“일곱씩 묶은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고귀한 이의 일곱 재산은 믿음·윤리·양심·잘못을 삼가는 마음·배움·베풂·지혜의 재산입니다. 깨달음의 일곱 요소가 있습니다.”
Katame satta? Satta ariyadhanāni—saddhādhanaṁ, sīladhanaṁ, hiridhanaṁ, ottappadhanaṁ, sutadhanaṁ, cāgadhanaṁ, paññādhanaṁ. Satta bojjhaṅgā—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일곱 단락의 시작 선언과 공동 암송 권고 뒤에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나오고, 첫 답으로 고귀한 이의 일곱 재산이 놓입니다. 믿음과 윤리, 잘못을 부끄러워하는 양심과 잘못을 삼가는 마음, 배움과 베풂, 지혜가 차례로 재산이라 불립니다. 소유물이 아니라 삶과 수행을 지탱하는 일곱 성질을 부의 언어로 바꿔 부르는 목록입니다. 마지막 문장은 다음 목록인 깨달음의 일곱 요소를 예고하여, 갖춘 바탕에서 깨달음을 돕는 수행 요소로 흐름을 넘깁니다.
묵상
믿음·윤리·양심·삼감·배움·베풂·지혜를 재산이라고 부를 때 익숙한 부의 기준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일곱 가운데 지금 자연스럽게 가치를 느끼는 하나가 있나요? 없다면 목록을 비교하지 않고 그대로 지나가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