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을 일으키는 데 강한 정진을 지니고, 앞으로도 그 사랑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알아차림과 분별력을 기르는 데 강한 정진을 지니고, 앞으로도 그 사랑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견해를 꿰뚫는 데 강한 정진을 지니고, 앞으로도 그 사랑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일곱 인식이 있습니다.”
Vīriyārambhe tibbacchando hoti, āyatiñca vīriyārambhe avigatapemo. Satinepakke tibbacchando hoti, āyatiñca satinepakke avigatapemo. Diṭṭhipaṭivedhe tibbacchando hoti, āyatiñca diṭṭhipaṭivedhe avigatapemo. Satta saññā—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앞의 네 자질에 이어 같은 두 겹의 문장이 세 번 더 반복됩니다. 정진을 일으키는 일, 알아차림과 분별력을 기르는 일, 견해를 꿰뚫는 일이 각각 현재의 강한 열의와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사랑을 받습니다. 이 세 자질도 규범에서 이해로 나아가는 단계나 앞 항목들의 결과로 제시되지 않습니다. 앞의 네 자질과 같은 자리에 놓인 병렬 항목이며, 대상마다 두 조건이 온전히 되풀이됩니다. 마지막에는 “일곱 지각”이라는 새 표제가 나와 다음 목록이 시작됨을 알립니다.
묵상
정진·알아차림과 분별력·견해의 꿰뚫음을 오래 사랑한다는 말에서 어떤 느낌이 먼저 생기나요? 수행 수준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세 표현 가운데 뜻을 더 천천히 알고 싶은 하나가 있나요, 아니면 지금은 모두 지나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