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들이여, 이것들이 알고 보시며 아라한이고 바르게 완전히 깨달으신 세존께서 일곱씩 묶어 바르게 설명하신 가르침입니다. 모두 함께 외워야 합니다. …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Ime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satta dhammā sammadakkhātā;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ṁ …pe…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ṁ.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쟁점을 가라앉히는 일곱 해결법까지 마친 뒤, 사리뿟따는 일곱씩 묶은 전체 단락을 결론 냅니다. 시작에서는 “가르침들이 있습니다”라고 열었고 여기서는 “이것들입니다”라고 앞의 모든 목록을 되받습니다. 그 출처를 알고 보고 완전히 깨달은 세존의 바른 설명으로 다시 확인한 뒤, 모두 함께 외우라는 후렴을 둡니다. 생략 표시는 다투지 않음·오랜 지속·많은 사람을 향한 연민이라는 앞선 목적을 이어 받으며, 직접 남은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으로 단락을 닫습니다.
묵상
많은 일곱 목록의 마지막이 다시 공동 암송과 넓은 이익으로 돌아오는 구조는 무엇을 강조하나요? 내용을 모두 기억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함께 보존한다는 목적에서 지금 마음에 남는 한 표현이 있는지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