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을 하는 동안 붓다들의 가르침에 마음을 기울이기 어렵겠다. 그러니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고 도달하지 못한 것에 도달하며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도록 미리 노력을 일으켜야겠다.’ 그는 아직 얻지 못한 것을 얻고, 도달하지 못한 것에 도달하며, 실현하지 못한 것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을 일으킵니다. 이것이 첫째 근거입니다.”
‘kammaṁ kho me kātabbaṁ bhavissati, kammaṁ kho pana me karontena na sukaraṁ buddhānaṁ sāsanaṁ manasi kātuṁ, handāhaṁ vīriyaṁ ārabhām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ā’ti. So vīriyaṁ ārabhati appattassa pattiyā, anadhigatassa adhigamāya asacchikatassa sacchikiriyāya. Idaṁ paṭhamaṁ ārambhavatthu.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앞의 게으름 목록에서는 다가올 일이 몸을 지치게 할 것이라는 예상이 눕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같은 미래의 일이 붓다들의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이기 어렵게 할 수 있음을 알아차리고, 시간이 남아 있을 때 힘을 냅니다. 얻음, 이룸, 실현이라는 세 목표가 생각과 행동 양쪽에 온전히 되풀이됩니다. 노력은 무조건 버티는 태도가 아니라, 앞으로 줄어들 여유를 헤아려 가능한 때에 수행을 앞당기는 지혜로운 준비로 제시됩니다.
묵상
곧 바빠질 것을 알면서 현재의 여유를 그냥 흘려보낸 적이 있나요?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는 범위에서, 다가올 일정 전에 마음을 돌보거나 중요한 실천을 조금 앞당길 수 있는 시간은 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