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모욕하고 주기도 하고, 두려워서 주기도 하며, ‘그가 내게 주었다’, ‘그가 내게 줄 것이다’, ‘주는 것은 좋다’, ‘나는 마련해 먹지만 그는 그러지 못하니 주지 않는 것은 옳지 않다’, ‘좋은 평판을 얻겠다’고 생각해 주기도 합니다. 또 ‘이것은 마음을 장엄하고 받쳐 주는 것’이라 생각해 줍니다.”
Āsajja dānaṁ deti, bhayā dānaṁ deti, ‘adāsi me’ti dānaṁ deti, ‘dassati me’ti dānaṁ deti, ‘sāhu dānan’ti dānaṁ deti, ‘ahaṁ pacāmi, ime na pacanti, nārahāmi pacanto apacantānaṁ dānaṁ na dātun’ti dānaṁ deti, ‘idaṁ me dānaṁ dadato kalyāṇo kittisaddo abbhuggacchatī’ti dānaṁ deti. Cittālaṅkāracittaparikkhāratthaṁ dānaṁ det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여덟 동기는 한 행동의 안쪽이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첫째는 모욕한 뒤의 줌, 둘째는 두려움, 셋째와 넷째는 받은 것과 받을 것에 대한 교환 기대입니다. 다섯째는 주는 일 자체의 좋음, 여섯째는 자신은 음식을 마련하지만 상대는 그렇지 못하다는 형편의 차이, 일곱째는 평판, 여덟째는 마음을 아름답게 하고 받쳐 주려는 뜻입니다. 여덟 가지는 모두 보시를 일으킬 수 있는 서로 다른 이유로 병렬 제시됩니다. 배열의 앞뒤만으로 더 낮고 높은 순서나 점진적 전환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묵상
최근 누군가에게 건넨 것의 동기를 여덟 항목에 비추면 무엇과 가까운가요? 한 행동에 여러 이유가 섞일 수도 있다는 여지를 두고, 다음에 베풀 때 마음을 더 맑고 단단하게 하는 방향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