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에 따른 여덟 태어남이 있습니다. 벗들이여, 어떤 이는 수행자나 바라문에게 음식, 음료, 옷, 탈것, 화환, 향, 화장품, 침상, 거처, 등불을 주며 되돌아올 것을 기대합니다. 그는 다섯 감각의 즐거움을 넉넉히 누리는 부유한 귀족이나 바라문이나 장자를 보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Aṭṭha dānūpapattiyo. Idhāvuso, ekacco dānaṁ deti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annaṁ pānaṁ vatthaṁ yānaṁ mālāgandhavilepanaṁ seyyāvasathapadīpeyyaṁ. So yaṁ deti taṁ paccāsīsati. So passati khattiyamahāsālaṁ vā brāhmaṇamahāsālaṁ vā gahapatimahāsālaṁ vā pañcahi kāmaguṇehi samappitaṁ samaṅgībhūtaṁ paricārayamānaṁ. Tassa evaṁ hot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첫째 태어남의 설명은 보시 물품 열 가지를 구체적으로 듭니다. 먹고 마시는 것부터 옷과 탈것, 꾸밈에 쓰는 세 물품, 잠자리와 거처와 빛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릅니다. 주는 사람은 아무 기대 없이 내놓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되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이어 다섯 감각의 즐거움을 충분히 갖춘 부유한 귀족, 바라문, 장자의 모습을 보고 그들과 같은 무리에 태어나기를 원합니다. 보시의 행위와 마음이 향하는 목표가 어떻게 결합하는지를 여덟 사례로 펼치는 첫 장면입니다.
묵상
무언가를 베풀 때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과 상대를 돕고 싶은 마음이 함께 있었나요? 그 섞임을 잘못이라고 몰지 않고 바라본다면, 내가 실제로 기대한 보답과 닮고 싶은 삶의 모습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