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서른셋 신들은 … 야마 신들은 … 만족한 신들은 … 창조를 즐기는 신들은 … 남이 만든 것을 다스리는 신들은 오래 살고 아름다우며 행복이 많다’고 듣습니다. 그리고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남이 만든 것을 다스리는 신들의 무리에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Tassa sutaṁ hoti: ‘tāvatiṁsā devā …pe… yāmā devā …pe… tusitā devā …pe… nimmānaratī devā …pe… paranimmitavasavattī devā dīghāyukā vaṇṇavanto sukhabahulā’ti. Tassa evaṁ hoti: ‘aho vatāhaṁ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paranimmitavasavattīnaṁ devānaṁ sahabyataṁ upapajjeyyan’t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이 대목은 셋째부터 일곱째까지의 태어남을 정형 반복으로 압축합니다. 서른셋 신들, 야마 신들, 만족한 신들, 창조를 즐기는 신들, 남이 만든 것을 다스리는 신들의 다섯 무리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 순으로 이어집니다. 각 생략 자리에는 그 신들이 오래 살고 아름다우며 행복이 많다는 설명과 그곳을 바라는 과정이 되풀이됩니다. 펼쳐 적힌 마지막 경우에서 사람은 다섯째 무리의 특징을 듣고 죽은 뒤 그들과 함께 태어나려는 소원을 분명히 세웁니다.
묵상
더 오래 살고 더 아름답고 더 많은 즐거움을 누리는 단계가 차례로 높아지는 모습은 무엇을 떠올리게 하나요? 만족의 기준이 계속 위로 옮겨 갈 때, 베풂의 마음도 함께 달라지는지 살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