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흐마 무리를 향한 여덟째 보시

열 가지 물품을 주고 브라흐마 무리의 장수와 아름다움과 행복을 들은 사람의 소원을 엶

“또 벗들이여, 어떤 이는 수행자나 바라문에게 음식, 음료, 옷, 탈것, 화환, 향, 화장품, 침상, 거처, 등불을 주며 되돌아올 것을 기대합니다. 그는 ‘범천 무리의 신들은 오래 살고 아름다우며 행복이 많다’고 듣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Puna caparaṁ, āvuso, idhekacco dānaṁ deti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annaṁ pānaṁ vatthaṁ yānaṁ mālāgandhavilepanaṁ seyyāvasathapadīpeyyaṁ. So yaṁ deti taṁ paccāsīsati. Tassa sutaṁ hoti: ‘brahmakāyikā devā dīghāyukā vaṇṇavanto sukhabahulā’ti. Tassa evaṁ hot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

배경

여덟째 태어남에서는 앞에서 줄여 온 보시 물품 열 가지가 다시 온전히 펼쳐집니다. 주는 이는 여전히 자신이 건넨 것에 대한 보답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향하는 곳은 감각적 즐거움의 여러 신적 세계를 넘어 브라흐마 무리입니다. 그들이 오래 살고 아름다우며 행복이 많다는 말을 들은 뒤, 사람은 자신의 죽음 이후를 그곳과 연결하려 합니다. 이어지는 결론에서는 앞의 일곱 경우와 달리 윤리만이 아니라 욕망에서 벗어남이라는 추가 조건이 명시됩니다.

묵상

같은 열 가지 물품을 주어도 마음이 향하는 목표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은 어떻게 들리나요? 되돌아올 것을 바라는 마음과 욕망에서 벗어나려는 방향이 함께 있을 때 어떤 긴장이 생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