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하는 신들과 가르침이 닿지 않는 변방

오래 사는 신들의 무리와 네 부류 제자가 찾지 않는 변방에 태어난 다섯째·여섯째 상실

“또 여래가 나타나 가르침을 설하지만 … 어떤 이는 오래 사는 신들의 한 무리에 태어나 있습니다. 이것이 다섯째 상실입니다. 또 여래가 나타나지만 … 어떤 이는 배우지 못한 이들이 사는 변방, 남성 수행자와 비구니와 남녀 재가 제자가 찾아가지 않는 곳에 태어나 있습니다.”

Puna caparaṁ …pe… aññataraṁ dīghāyukaṁ devanikāyaṁ upapanno hoti. Ayaṁ pañcamo akkhaṇo asamayo brahmacariyavāsāya. Puna caparaṁ …pe… paccantimesu janapadesu paccājāto hoti milakkhesu aviññātāresu, yattha natthi gati bhikkhūnaṁ bhikkhunīnaṁ upāsakānaṁ upāsikānaṁ.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

배경

다섯째는 고통스러운 낮은 세계가 아니라 오래 사는 신들의 무리에 태어난 경우입니다. 긴 수명과 편안함도 가르침을 만나 수행할 조건을 막을 수 있어, 좋은 처지처럼 보이는 것과 수행 기회는 같지 않습니다. 여섯째는 인간으로 태어나더라도 배우지 못한 이들이 사는 변방이며, 남성 수행자·비구니·남성 재가 제자·여성 재가 제자의 네 부류가 찾아가지 않는 곳입니다. 여래와 가르침이 세상에 있어도 전달할 공동체와 지리적 접근이 없으면 기회를 잃는다는 구체적인 한계입니다.

묵상

편안함과 긴 시간이 오히려 중요한 배움을 미루게 한 적이 있나요? 또한 정보나 스승이 닿지 않는 사람들의 조건을 생각할 때, 내가 가진 접근성을 나누거나 더 잘 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