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들이여, 수행자는 감각적 즐거움에서 떨어지고 해로운 상태에서 떨어져, 마음을 대상에 두고 계속 이어 가며 떨어져 있음에서 생긴 희열과 편안함이 있는 첫 선정에 들어 머뭅니다.”
Idhāvuso, bhikkhu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ṁ savicāraṁ vivekajaṁ pītisukhaṁ paṭham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점차 깊어지는 아홉 머묾의 첫 단계는 감각적 즐거움과 해로운 마음 상태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단순히 외부 자극을 피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을 명상 대상에 가져다 두고 그 대상에 계속 이어 둡니다. 그 분리에서 기쁨과 편안함이 생기며 첫 선정에 들어 머뭅니다. 뒤따르는 단계들은 새 상태를 갑자기 더하는 방식보다, 앞 단계에서 거칠게 작용하던 요소가 차례로 가라앉고 더 미세한 평온과 알아차림이 드러나는 순서로 설명됩니다.
묵상
무언가에서 떨어져 있는 시간이 공허함이 아니라 기쁨과 편안함으로 이어진 경험이 있나요? 집중 상태를 억지로 만들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주의를 흩뜨리는 것에서 잠시 거리를 둘 여지는 어디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