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벗들이여, 수행자는 동료들의 크고 작은 일에 능숙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일을 해내고 마련할 방법을 살핍니다. 벗들이여, 수행자가 동료들의 일에 … 일을 해내고 마련하는 것, 이것도 보호 특성입니다. 또 벗들이여, 수행자는 가르침을 사랑하고 대화하기 좋으며 깊은 가르침과 훈련에서 크게 기뻐합니다. 벗들이여, 수행자가 가르침을 사랑하고 … 크게 기뻐하는 것입니다.”
Puna caparaṁ, āvuso, bhikkhu yāni tāni sabrahmacārīnaṁ uccāvacāni kiṅkaraṇīyāni, tattha dakkho hoti analaso tatrupāyāya vīmaṁsāya samannāgato, alaṁ kātuṁ alaṁ saṁvidhātuṁ. Yaṁpāvuso, bhikkhu yāni tāni sabrahmacārīnaṁ …pe… alaṁ saṁvidhātuṁ.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Puna caparaṁ, āvuso, bhikkhu dhammakāmo hoti piyasamudāhāro, abhidhamme abhivinaye uḷārapāmojjo. Yaṁpāvuso, bhikkhu dhammakāmo hoti …pe… uḷārapāmojjo.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다섯째 보호 특성은 수행 공동체의 실제 일을 다루는 능력입니다. 수행자는 동료들에게 필요한 크고 작은 일을 능숙하고 부지런하게 맡으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완수하고 정돈할 수 있는지 방법을 살핍니다. 영적인 뜻만 말하고 일상의 책임을 피하지 않는 자질입니다. 여섯째는 가르침을 사랑하고 대화를 나누기 좋은 태도이며, 깊은 가르침과 훈련에서 큰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일을 함께 해내는 실무 능력과 의미 있는 대화를 즐기는 마음이 나란히 공동체의 보호가 됩니다.
묵상
함께 지내는 이들의 크고 작은 일을 알아서 돕는 능력과 깊은 대화를 기뻐하는 태도 중 어느 쪽이 더 익숙한가요? 어느 쪽도 의무로 떠안을 필요는 없어요. 다른 한쪽을 부담 없이 보탠다면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