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운 것을 놓고 이로운 것을 기르는 힘

굳센 노력을 일으켜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갖추며 책임을 놓지 않는 여덟째 보호

“또 벗들이여, 수행자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갖추려 노력합니다. 힘 있고 굳세게 애쓰며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책임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벗들이여, 수행자가 그렇게 노력을 일으켜 … 책임을 내려놓지 않는 것, 이것도 보호 특성입니다.”

Puna caparaṁ, āvuso, bhikkhu āraddhavīriyo viharati akusalānaṁ dhammānaṁ pahānāya kusalānaṁ dhammānaṁ upasampadāya, thāmavā daḷhaparakkamo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Yaṁpāvuso, bhikkhu āraddhavīriyo viharati …pe… anikkhittadhuro kusalesu dhammesu.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

배경

여덟째 보호 특성은 앞에서 여덟 근거로 길게 대조했던 노력을 한 사람의 지속적인 자질로 요약합니다. 수행자는 해로운 마음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갖추기 위해 힘을 일으킵니다. 약한 의욕에 그치지 않고 힘 있고 굳세게 나아가며, 이로운 것을 기르는 책임을 도중에 내려놓지 않습니다. 생략된 반복은 버림과 갖춤, 힘과 책임의 전 범위를 다시 확인합니다. 노력은 무작정 바쁨이 아니라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길러야 하는지 방향이 분명한 보호입니다.

묵상

힘을 많이 쓰는 것과 이로운 방향으로 꾸준히 쓰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요? 쉬어 갈 선택도 노력의 일부일 수 있어요. 지금 책임을 놓지 않으면서도 지치지 않게 조절할 수 있는 한 가지 노력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