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벗들이여, 수행자는 뛰어난 알아차림과 기민함으로 오래전에 한 일과 들은 말을 기억합니다. 벗들이여, 수행자가 알아차리며 … 기억하는 것, 이것도 보호 특성입니다. 또 벗들이여, 수행자는 생겨남과 사라짐을 아는 성스럽고 꿰뚫으며 괴로움의 끝으로 이끄는 지혜를 갖춥니다. 벗들이여, 수행자가 지혜로우며 … 괴로움의 끝으로 이끄는 것, 이것도 보호 특성입니다.”
Puna caparaṁ, āvuso, bhikkhu satimā hoti paramena satinepakkena samannāgato cirakatampi cirabhāsitampi saritā anussaritā. Yaṁpāvuso, bhikkhu satimā hoti …pe… saritā anussaritā.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Puna caparaṁ, āvuso, bhikkhu paññavā hoti, udayatthagāminiyā paññāya samannāgato ariyāya nibbedhikāya sammādukkhakkhayagāminiyā. Yaṁpāvuso, bhikkhu paññavā hoti …pe… sammādukkhakkhayagāminiyā. Ayampi dhammo nāthakaraṇo.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아홉째 보호는 현재 순간만이 아니라 오래전에 한 일과 들은 말을 기억하고 다시 떠올릴 수 있는 뛰어난 알아차림과 기민함입니다. 경험을 잊지 않아 배움과 약속을 이어 가게 합니다. 열째는 생겨남과 사라짐을 보는 지혜입니다. 이 지혜는 성스럽고 대상을 꿰뚫으며 괴로움의 완전한 끝으로 바르게 이끕니다. 두 생략은 각 특성의 온전한 설명을 다시 받습니다. 기억이 과거에서 배울 자료를 지키고, 지혜가 그 경험의 변화와 소멸을 이해해 자유의 방향을 밝힙니다.
묵상
오래된 일을 기억하는 힘이 후회나 집착이 아니라 배움의 보호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불편한 기억은 건드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기억한 경험을 생겨남과 사라짐의 관점으로 살피면 그 의미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