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가지 두루한 명상 영역이 있습니다. 땅을 위·아래·가로 모든 방향에 둘이 아니고 한계 없이 두루 인식합니다. 물도 그렇게 인식합니다. … 불을 … 바람을 … 파랑을 … 노랑을 … 빨강을 … 두루 인식합니다.”
Dasa kasiṇāyatanāni. Pathavīkasiṇameko sañjānāti, uddhaṁ adho tiriyaṁ advayaṁ appamāṇaṁ. Āpokasiṇameko sañjānāti …pe… tejokasiṇameko sañjānāti … vāyokasiṇameko sañjānāti … nīlakasiṇameko sañjānāti … pītakasiṇameko sañjānāti … lohitakasiṇameko sañjānāti …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열 가지 두루한 명상 대상의 첫 일곱은 땅, 물, 불, 바람, 파랑, 노랑, 빨강입니다. 땅의 경우는 위와 아래와 가로 모든 방향으로 펼치며, 둘로 갈리지 않고 한계가 없다고 온전히 설명합니다. 물의 생략에는 같은 방향성과 한계 없음이 이어지고, 불부터 빨강까지의 짧은 생략들도 각각 동일한 범위를 받습니다. 한 점의 대상을 붙잡는 데서 멈추지 않고, 선택한 성질이나 색이 끊김 없이 모든 방향에 가득하다고 인식하는 명상 방식입니다. 다음에는 흰색, 공간, 의식이 이어집니다.
묵상
땅·물·불·바람과 세 색 가운데 마음이 가장 쉽게 넓게 펼쳐지는 대상은 무엇인가요? 실제 명상 경험을 가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둘이 아니고 한계 없이”라는 범위는 어떻게 느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