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공간·의식과 해로운 열 행위

두루한 명상의 마지막 세 대상을 마치고 몸·말·마음의 해로운 행위 열 가지를 열거함

“흰색을 … 공간을 … 의식을 위·아래·가로 모든 방향에 둘이 아니고 한계 없이 두루 인식합니다. 해로운 열 행위는 살생, 훔침, 그릇된 성행위, 거짓말, 이간질, 거친 말, 쓸모없는 말, 탐냄, 악의, 그릇된 견해입니다.”

odātakasiṇameko sañjānāti … ākāsakasiṇameko sañjānāti … viññāṇakasiṇameko sañjānāti, uddhaṁ adho tiriyaṁ advayaṁ appamāṇaṁ. Dasa akusalakammapathā—pāṇātipāto, adinnādānaṁ, kāmesumicchācāro, musāvādo, pisuṇā vācā, pharusā vācā, samphappalāpo, abhijjhā, byāpādo, micchādiṭṭh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

배경

두루한 명상 대상의 여덟째와 아홉째는 흰색과 공간이며, 생략된 표현은 앞의 대상들과 같은 전 방향·비분할·무한의 범위를 이어 받습니다. 열째 의식은 그 범위가 다시 온전히 펼쳐져 목록을 닫습니다. 곧이어 몸·말·마음으로 이루어지는 해로운 행위 열 가지가 나옵니다. 몸의 세 가지는 살생·훔침·그릇된 성행위, 말의 네 가지는 거짓말·이간질·거친 말·쓸모없는 말, 마음의 세 가지는 탐냄·악의·그릇된 견해입니다. 세 통로가 3·4·3으로 정확히 나뉩니다.

묵상

해로운 열 행위를 몸 세 가지, 말 네 가지, 마음 세 가지로 나누면 어느 통로의 영향이 가장 자주 보이나요? 자신을 비난하지 않으면서, 오늘 알아차릴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