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말·마음의 이로운 열 길

일곱 해로운 행동을 삼가고 탐내지 않음·선의·바른 견해를 갖춘 뒤 성스러운 거처를 엶

“이로운 열 행위는 살생, 훔침, 그릇된 성행위, 거짓말, 이간질, 거친 말, 쓸모없는 말을 삼가는 것과, 탐내지 않음, 선의, 바른 견해입니다. 이제 성스러운 이들의 열 거처입니다.”

Dasa kusalakammapathā—pāṇātipātā veramaṇī, adinnādānā veramaṇī, kāmesumicchācārā veramaṇī, musāvādā veramaṇī, pisuṇāya vācāya veramaṇī, pharusāya vācāya veramaṇī, samphappalāpā veramaṇī, anabhijjhā, abyāpādo, sammādiṭṭhi. Dasa ariyavāsā.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

배경

이로운 열 행위는 앞의 해로운 목록과 항목별로 대응합니다. 몸의 세 행동과 말의 네 행동에는 각각 삼간다는 표현이 붙습니다. 마음의 세 항목은 단순히 악을 억누르는 소극적 금지보다 탐내지 않음, 선의, 바른 견해라는 적극적인 방향으로 제시됩니다. 3·4·3의 구조는 그대로 유지되며 행위의 두 길이 정확히 대조됩니다. 다음 목록은 성스러운 이들의 열 거처로, 버린 것과 갖춘 것, 지킴과 의지, 견해와 탐색, 의도, 몸의 작용, 마음과 지혜의 해방을 한 사람 안에서 종합합니다.

묵상

하지 않는 삼감과 마음에 적극적으로 기르는 선의는 어떻게 서로 보완하나요? 지금 바로 바꾸지 않아도 괜찮아요. 열 항목 가운데 행동 하나와 마음 하나를 짝지어 살핀다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모습이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