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소리를 들을 때부터 … 마음으로 생각 대상을 알 때까지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않고, 평정한 채 알아차리고 분명히 압니다. 벗들이여, 이와 같이 수행자는 여섯 요소를 갖춥니다. 벗들이여, 수행자가 하나의 지킴을 지닌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벗들이여, 여기에서 수행자는 알아차림의 지킴을 갖춘 마음을 지닙니다.”
Sotena saddaṁ sutvā …pe… manasā dhammaṁ viññāya neva sumano hoti na dummano, upekkhako viharati sato sampajāno. Evaṁ kho, āvuso, bhikkhu chaḷaṅgasamannāgato hoti. Kathañcāvuso, bhikkhu ekārakkho hoti? Idhāvuso, bhikkhu satārakkhena cetasā samannāgato hot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눈에 이어 귀로 소리를 들음, 코로 냄새를 맡음, 혀로 맛을 봄, 몸으로 감촉을 만남이 줄여 이어지고, 마음으로 생각 대상을 아는 여섯째 경우가 펼쳐집니다. 모든 문에서 기뻐하거나 슬퍼하지 않고 평정하며 알아차리고 분명히 아는 것이 여섯 요소의 갖춤입니다. 다음 셋째 거처는 하나의 지킴입니다. 여러 문을 따로 감시하는 여섯 태도는 마음이 알아차림에 의해 지켜진다는 하나의 원리로 모입니다. 기억과 현재의 분명한 앎이 마음의 문을 보호하는 단일한 경계가 됩니다.
묵상
여섯 감각 가운데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반응을 가장 빨리 일으키는 문은 어디인가요? 모든 반응을 막으려 하지 않고 알아차림 하나로 마음을 지킨다면, 먼저 알아볼 수 있는 신호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