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수행자의 바른 견해, 바른 의도, 바른 말, 바른 행동, 바른 생계, 바른 노력, 바른 알아차림, 바른 집중, 바른 앎, 바른 해방입니다. 벗들이여, 이것이 알고 보시며 바르게 완전히 깨달으신 세존께서 열씩 묶어 바르게 설명하신 가르침들입니다.”
asekkhā sammādiṭṭhi, asekkho sammāsaṅkappo, asekkhā sammāvācā, asekkho sammākammanto, asekkho sammāājīvo, asekkho sammāvāyāmo, asekkhā sammāsati, asekkho sammāsamādhi, asekkhaṁ sammāñāṇaṁ, asekkhā sammāvimutti. Ime kho, āvuso, tena bhagavatā jānatā passatā arahatā sammāsambuddhena dasa dhammā sammadakkhātā.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배경
완성된 수행자의 열 특성은 여덟 갈래의 바른 길에 바른 앎과 바른 해방을 더합니다. 견해·의도·말·행동·생계·노력·알아차림·집중이라는 수행의 길이 완성되면, 그 결실을 분명히 아는 앎과 마음이 풀려난 해방이 아홉째와 열째로 놓입니다. 이 목록은 열씩 묶인 단락의 마지막 내용이자 하나부터 열까지 이어진 전체 설법의 마지막 숫자 목록입니다. 사리뿟따는 즉시 이 열 항목도 알고 보고 완전히 깨달은 세존께서 바르게 설명한 것이라고 결론 냅니다.
묵상
여덟 갈래의 길에 바른 앎과 바른 해방이 더해진 순서는 무엇을 보여 주나요? 자신의 단계와 견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길을 걷는 요소와 그 길의 결실을 알고 누리는 요소를 구별하면, 수행의 완성이 어떻게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