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투지 않는 공동 암송의 목적

모든 숫자 목록을 함께 외워 수행의 길을 오래 지키고 세상과 신·인간의 행복에 이바지함

“모두 함께 소리 맞추어 외우고 다투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수행의 길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이 되고, 세상을 향한 연민으로 신과 인간에게 이익과 행복을 줄 것입니다.”

Tattha sabbeheva saṅgāyitabbaṁ na vivaditabbaṁ, yathayidaṁ brahmacariyaṁ addhaniyaṁ assa ciraṭṭhitikaṁ,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디가 니까야 DN 33 상기띠경 (Saṅgītisutta)

배경

열 항목의 결론 뒤에는 이제 생략되지 않은 공동 암송 후렴이 온전히 놓입니다. 모든 사람이 함께 외우되 서로 다투지 않아야 하며, 그 직접적인 목적은 수행의 길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입니다. 오래 보존된 가르침은 많은 사람의 이익과 행복이 되고, 세상을 향한 연민을 통해 신과 인간 모두의 이익과 행복으로 넓어집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반복된 수많은 목록은 이 문장으로 하나의 목적을 얻습니다. 정확한 전승, 공동체의 화합, 오래가는 수행, 넓은 연민이 차례로 이어집니다.

묵상

함께 기억하는 일이 다툼을 낳지 않고 오히려 오래가는 수행과 연민으로 이어지려면 무엇이 중심에 있어야 할까요?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내용을 전할 때 상대의 이익과 행복을 어떻게 함께 살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