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처럼 보이는 네 사람

「벗처럼 보이는 네 사람」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장자의 아들이여, 벗의 모습을 한 네 원수를 알아야 한다. 가져가기만 하는 자, 말뿐인 자, 비위를 맞추는 자, 파멸을 함께하는 자이다. 장자의 아들이여, 가져가기만 하는 거짓 벗은 네 가지 특징으로 알아야 한다.’

“Cattārome, gahapatiputta, amittā mittapatirūpakā veditabbā. Aññadatthuharo amitto mittapatirūpako veditabbo, vacīparamo amitto mittapatirūpako veditabbo, anuppiyabhāṇī amitto mittapatirūpako veditabbo, apāyasahāyo amitto mittapatirūpako veditabbo. Catūhi kho, gahapatiputta, ṭhānehi aññadatthuharo amitto mittapatirūpako veditabbo.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벗처럼 보이는 네 사람」 대목의 1/6번째이며, 새 목록이나 장면을 여는 자리입니다. 재산의 여섯 통로 뒤에는 벗처럼 보이는 네 원수가 나옵니다. 세존께서는 사람의 이름이나 계층이 아니라 가져감·말뿐임·비위 맞춤·파멸에 동행함이라는 반복되는 행동으로 관계를 판별하게 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벗처럼 보이는 네 원수’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벗처럼 보이는 네 원수’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그는 남의 것을 가져가고, 적게 주며 많이 바라며, 두려워서 할 일을 하고, 자기 이익 때문에 사귄다. 장자의 아들이여, 이 네 가지로 가져가기만 하는 거짓 벗을 안다. 장자의 아들이여, 말뿐인 거짓 벗도 네 가지로 안다. 지나간 일과 앞으로 할 일로 호의를 베푸는 체하며, 실속 없는 말로 환심을 사고, 지금 할 일이 생기면 자기 불행을 내세운다.’

Aññadatthuharo hoti, appena bahumicchati; Bhayassa kiccaṁ karoti, sevati atthakāraṇā. Imehi kho, gahapatiputta, catūhi ṭhānehi aññadatthuharo amitto mittapatirūpako veditabbo. Catūhi kho, gahapatiputta, ṭhānehi vacīparamo amitto mittapatirūpako veditabbo. Atītena paṭisantharati, anāgatena paṭisantharati, niratthakena saṅgaṇhāti, paccuppannesu kiccesu byasanaṁ dasseti.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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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벗처럼 보이는 네 사람」 대목의 2/6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재산의 여섯 통로 뒤에는 벗처럼 보이는 네 원수가 나옵니다. 세존께서는 사람의 이름이나 계층이 아니라 가져감·말뿐임·비위 맞춤·파멸에 동행함이라는 반복되는 행동으로 관계를 판별하게 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가져가기만 하는 벗과 말뿐인 벗의 네 특징’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가져가기만 하는 벗과 말뿐인 벗의 네 특징’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장자의 아들이여, 이 네 가지로 말뿐인 거짓 벗을 안다. 장자의 아들이여, 비위를 맞추는 거짓 벗도 네 가지로 안다. 나쁜 일을 해도 좋다 하고 좋은 일을 해도 좋다 하며, 앞에서는 칭찬하고 뒤에서는 헐뜯는다. 장자의 아들이여, 이 네 가지로 비위를 맞추는 거짓 벗을 안다.’

Imehi kho, gahapatiputta, catūhi ṭhānehi vacīparamo amitto mittapatirūpako veditabbo. Catūhi kho, gahapatiputta, ṭhānehi anuppiyabhāṇī amitto mittapatirūpako veditabbo. Pāpakampissa anujānāti, kalyāṇampissa anujānāti, sammukhāssa vaṇṇaṁ bhāsati, parammukhāssa avaṇṇaṁ bhāsati. Imehi kho, gahapatiputta, catūhi ṭhānehi anuppiyabhāṇī amitto mittapatirūpako veditabbo.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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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벗처럼 보이는 네 사람」 대목의 3/6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재산의 여섯 통로 뒤에는 벗처럼 보이는 네 원수가 나옵니다. 세존께서는 사람의 이름이나 계층이 아니라 가져감·말뿐임·비위 맞춤·파멸에 동행함이라는 반복되는 행동으로 관계를 판별하게 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앞에서는 칭찬하고 뒤에서는 헐뜯는 벗’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앞에서는 칭찬하고 뒤에서는 헐뜯는 벗’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장자의 아들이여, 파멸을 함께하는 거짓 벗은 네 가지로 안다. 술과 취하게 하는 것에 빠질 때 함께하고, 때아닌 밤거리를 돌아다닐 때 함께하며, 구경거리를 찾아다닐 때 함께하고, 도박에 빠질 때 함께한다. 장자의 아들이여, 이 네 가지로 파멸을 함께하는 거짓 벗을 안다.’ 세존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Catūhi kho, gahapatiputta, ṭhānehi apāyasahāyo amitto mittapatirūpako veditabbo. Surāmerayamajjappamādaṭṭhānānuyoge sahāyo hoti, vikālavisikhācariyānuyoge sahāyo hoti, samajjābhicaraṇe sahāyo hoti, jūtappamādaṭṭhānānuyoge sahāyo hoti. Imehi kho, gahapatiputta, catūhi ṭhānehi apāyasahāyo amitto mittapatirūpako veditabbo”ti. Idamavoca bhagavā.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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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벗처럼 보이는 네 사람」 대목의 4/6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재산의 여섯 통로 뒤에는 벗처럼 보이는 네 원수가 나옵니다. 세존께서는 사람의 이름이나 계층이 아니라 가져감·말뿐임·비위 맞춤·파멸에 동행함이라는 반복되는 행동으로 관계를 판별하게 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음주·밤나들이·구경·도박에 동행하는 벗’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음주·밤나들이·구경·도박에 동행하는 벗’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세존께서 이어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한 벗은 가져가기만 하고, 또 한 벗은 말뿐이다.’

Idaṁ vatvāna sugato athāparaṁ etadavoca satthā: “Aññadatthuharo mitto, yo ca mitto vacīparo;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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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벗처럼 보이는 네 사람」 대목의 5/6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재산의 여섯 통로 뒤에는 벗처럼 보이는 네 원수가 나옵니다. 세존께서는 사람의 이름이나 계층이 아니라 가져감·말뿐임·비위 맞춤·파멸에 동행함이라는 반복되는 행동으로 관계를 판별하게 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가져가기만 하는 벗과 말뿐인 벗’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가져가기만 하는 벗과 말뿐인 벗’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비위를 맞추는 벗과 파멸로 가는 일에 함께하는 벗이 있다. 지혜로운 이는 이 네 원수를 그대로 알아 위험한 길을 피하듯 멀리 피해야 한다.’

Anuppiyañca yo āha, apāyesu ca yo sakhā. Ete amitte cattāro, iti viññāya paṇḍito; Ārakā parivajjeyya, maggaṁ paṭibhayaṁ yathā”ti.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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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벗처럼 보이는 네 사람」 대목의 6/6번째이며, 앞선 열거를 맺고 다음 전개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재산의 여섯 통로 뒤에는 벗처럼 보이는 네 원수가 나옵니다. 세존께서는 사람의 이름이나 계층이 아니라 가져감·말뿐임·비위 맞춤·파멸에 동행함이라는 반복되는 행동으로 관계를 판별하게 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비위 맞춤·파멸 동행과 네 거짓 벗을 멀리함’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비위 맞춤·파멸 동행과 네 거짓 벗을 멀리함’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