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아들이여, 성스러운 제자는 어떻게 여섯 방향을 보호하는가? 장자의 아들이여, 부모는 동쪽, 스승은 남쪽, 배우자와 자녀는 서쪽, 친구와 동료는 북쪽,
하인과 일꾼은 아래쪽, 수행자와 바라문은 위쪽 방향으로 알아야 한다.’
“Kathañca, gahapatiputta, ariyasāvako chaddisāpaṭicchādī hoti? Cha imā, gahapatiputta, disā veditabbā. Puratthimā disā mātāpitaro veditabbā, dakkhiṇā disā ācariyā veditabbā, pacchimā disā puttadārā veditabbā, uttarā disā mittāmaccā veditabbā, heṭṭhimā disā dāsakammakarā veditabbā, uparimā disā samaṇabrāhmaṇā veditabbā.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1/20번째이며, 새 목록이나 장면을 여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여섯 방향을 여섯 관계로 새로 읽는 기준’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여섯 방향을 여섯 관계로 새로 읽는 기준’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장자의 아들이여, 자녀는 동쪽인 부모를 다섯 가지로 섬겨야 한다. “나를 길러 준 분들을 부양하고, 그분들의 일을 해 드리며, 가문의 전통을 잇고, 유산을 받을 자격을 갖추며, 돌아가신 뒤에는 그분들을 위해 공양을 올리겠다”고 생각한다.
장자의 아들이여, 이렇게 섬김받은 부모도 자녀를 다섯 가지로 보살핀다.’
Pañcahi kho, gahapatiputta, ṭhānehi puttena puratthimā disā mātāpitaro paccupaṭṭhātabbā— bhato ne bharissāmi, kiccaṁ nesaṁ karissāmi, kulavaṁsaṁ ṭhapessāmi, dāyajjaṁ paṭipajjāmi, atha vā pana petānaṁ kālaṅkatānaṁ dakkhiṇaṁ anuppadassāmīti. Imehi kho, gahapatiputta, pañcahi ṭhānehi puttena puratthimā disā mātāpitaro paccupaṭṭhitā pañcahi ṭhānehi puttaṁ anukampanti.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2/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자녀가 부모를 섬기는 다섯 방식과 부모의 응답’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자녀가 부모를 섬기는 다섯 방식과 부모의 응답’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부모는 자녀를 악에서 막고 선에 들게 하며, 기술을 가르치고 알맞은 배우자와 맺어 주며, 때가 되면 유산을 넘겨준다.
장자의 아들이여, 부모는 이 다섯 가지로 자녀를 보살핀다. 이렇게 동쪽 방향은 덮여 안전하고 두려움이 없어진다.’
Pāpā nivārenti, kalyāṇe nivesenti, sippaṁ sikkhāpenti, patirūpena dārena saṁyojenti, samaye dāyajjaṁ niyyādenti. Imehi kho, gahapatiputta, pañcahi ṭhānehi puttena puratthimā disā mātāpitaro paccupaṭṭhitā imehi pañcahi ṭhānehi puttaṁ anukampanti. Evamassa esā puratthimā disā paṭicchannā hoti khemā appaṭibhayā.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3/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부모가 자녀를 보살피는 다섯 방식’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부모가 자녀를 보살피는 다섯 방식’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장자의 아들이여, 제자는 남쪽인 스승을 다섯 가지로 섬겨야 한다.
스승이 오면 일어서고, 곁에서 시중들며, 잘 듣고, 필요한 일을 돌보고, 기술을 정성껏 배운다.’
Pañcahi kho, gahapatiputta, ṭhānehi antevāsinā dakkhiṇā disā ācariyā paccupaṭṭhātabbā— uṭṭhānena upaṭṭhānena sussusāya pāricariyāya sakkaccaṁ sippapaṭiggahaṇena.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4/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제자가 스승을 섬기는 다섯 방식’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제자가 스승을 섬기는 다섯 방식’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장자의 아들이여, 이렇게 섬김받은 스승은 제자를 다섯 가지로 보살핀다. 잘 훈련하고 배운 것을 잘 익히게 하며, 모든 기술과 지식을 분명히 설명하고, 친구와 동료들에게 소개하며, 어느 곳에 가든 보호받게 한다.
장자의 아들이여, 스승은 이 다섯 가지로 제자를 보살핀다.’
Imehi kho, gahapatiputta, pañcahi ṭhānehi antevāsinā dakkhiṇā disā ācariyā paccupaṭṭhitā pañcahi ṭhānehi antevāsiṁ anukampanti— suvinītaṁ vinenti, suggahitaṁ gāhāpenti, sabbasippassutaṁ samakkhāyino bhavanti, mittāmaccesu paṭiyādenti, disāsu parittāṇaṁ karonti. Imehi kho, gahapatiputta, pañcahi ṭhānehi antevāsinā dakkhiṇā disā ācariyā paccupaṭṭhitā imehi pañcahi ṭhānehi antevāsiṁ anukampanti.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5/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스승이 제자를 보살피는 다섯 방식’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스승이 제자를 보살피는 다섯 방식’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이렇게 남쪽 방향은 덮여 안전하고 두려움이 없어진다. 장자의 아들이여, 남편은 서쪽인 아내를 다섯 가지로 섬겨야 한다.
존중하고 업신여기지 않으며, 부정을 저지르지 않고, 권한을 맡기며, 장신구를 마련해 준다.’
Evamassa esā dakkhiṇā disā paṭicchannā hoti khemā appaṭibhayā. Pañcahi kho, gahapatiputta, ṭhānehi sāmikena pacchimā disā bhariyā paccupaṭṭhātabbā— sammānanāya anavamānanāya anaticariyāya issariyavossaggena alaṅkārānuppadānena.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6/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남편이 아내를 존중하는 다섯 방식’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남편이 아내를 존중하는 다섯 방식’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장자의 아들이여, 이렇게 섬김받은 아내는 남편을 다섯 가지로 보살핀다. 일을 잘 정돈하고 집안사람들을 잘 돌보며, 부정을 저지르지 않고, 모은 재산을 지키며, 모든 일에 솜씨 있고 게으르지 않다.
장자의 아들이여, 아내는 이 다섯 가지로 남편을 보살핀다.’
Imehi kho, gahapatiputta, pañcahi ṭhānehi sāmikena pacchimā disā bhariyā paccupaṭṭhitā pañcahi ṭhānehi sāmikaṁ anukampati— susaṁvihitakammantā ca hoti, saṅgahitaparijanā ca, anaticārinī ca, sambhatañca anurakkhati, dakkhā ca hoti analasā sabbakiccesu. Imehi kho, gahapatiputta, pañcahi ṭhānehi sāmikena pacchimā disā bhariyā paccupaṭṭhitā imehi pañcahi ṭhānehi sāmikaṁ anukampati.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7/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아내가 남편과 집안을 돌보는 다섯 방식’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내가 남편과 집안을 돌보는 다섯 방식’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이렇게 서쪽 방향은 덮여 안전하고 두려움이 없어진다. 장자의 아들이여, 재가자는 북쪽인 친구와 동료를 다섯 가지로 섬겨야 한다.
베풀고, 다정하게 말하고, 이로운 일을 하며, 동등하게 대하고,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
Evamassa esā pacchimā disā paṭicchannā hoti khemā appaṭibhayā. Pañcahi kho, gahapatiputta, ṭhānehi kulaputtena uttarā disā mittāmaccā paccupaṭṭhātabbā— dānena peyyavajjena atthacariyāya samānattatāya avisaṁvādanatāya.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8/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친구와 동료를 섬기는 다섯 방식’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친구와 동료를 섬기는 다섯 방식’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장자의 아들이여, 이렇게 섬김받은 친구와 동료는 그를 다섯 가지로 보살핀다. 그가 부주의할 때 그와 그의 재산을 지켜 주며, 두려울 때 피난처가 되고, 재난을 만나도 버리지 않으며, 그의 후손까지 존중한다.
장자의 아들이여, 친구와 동료는 이 다섯 가지로 그를 보살핀다.’
Imehi kho, gahapatiputta, pañcahi ṭhānehi kulaputtena uttarā disā mittāmaccā paccupaṭṭhitā pañcahi ṭhānehi kulaputtaṁ anukampanti— pamattaṁ rakkhanti, pamattassa sāpateyyaṁ rakkhanti, bhītassa saraṇaṁ honti, āpadāsu na vijahanti, aparapajā cassa paṭipūjenti. Imehi kho, gahapatiputta, pañcahi ṭhānehi kulaputtena uttarā disā mittāmaccā paccupaṭṭhitā imehi pañcahi ṭhānehi kulaputtaṁ anukampanti.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9/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친구가 사람·재산·후손을 지키는 다섯 방식’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친구가 사람·재산·후손을 지키는 다섯 방식’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이렇게 북쪽 방향은 덮여 안전하고 두려움이 없어진다. 장자의 아들이여, 주인은 아래쪽인 하인과 일꾼을 다섯 가지로 섬겨야 한다.
능력에 맞게 일을 나누고, 음식과 임금을 주며, 병들면 간호하고, 특별한 음식을 나누며, 때맞춰 쉬게 한다.’
Evamassa esā uttarā disā paṭicchannā hoti khemā appaṭibhayā. Pañcahi kho, gahapatiputta, ṭhānehi ayyirakena heṭṭhimā disā dāsakammakarā paccupaṭṭhātabbā— yathābalaṁ kammantasaṁvidhānena bhattavetanānuppadānena gilānupaṭṭhānena acchariyānaṁ rasānaṁ saṁvibhāgena samaye vossaggena.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10/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일꾼의 능력·임금·건강·쉼을 돌보는 다섯 방식’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일꾼의 능력·임금·건강·쉼을 돌보는 다섯 방식’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장자의 아들이여, 이렇게 섬김받은 하인과 일꾼은 주인을 다섯 가지로 보살핀다. 주인보다 먼저 일어나고 뒤에 잠들며, 주어진 것만 가지고, 일을 훌륭히 해내고, 좋은 평판을 널리 알린다.
장자의 아들이여, 그들은 이 다섯 가지로 주인을 보살핀다.’
Imehi kho, gahapatiputta, pañcahi ṭhānehi ayyirakena heṭṭhimā disā dāsakammakarā paccupaṭṭhitā pañcahi ṭhānehi ayyirakaṁ anukampanti— pubbuṭṭhāyino ca honti, pacchā nipātino ca, dinnādāyino ca, sukatakammakarā ca, kittivaṇṇaharā ca. Imehi kho, gahapatiputta, pañcahi ṭhānehi ayyirakena heṭṭhimā disā dāsakammakarā paccupaṭṭhitā imehi pañcahi ṭhānehi ayyirakaṁ anukampanti.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11/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일꾼이 성실한 일로 보답하는 다섯 방식’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일꾼이 성실한 일로 보답하는 다섯 방식’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이렇게 아래쪽 방향은 덮여 안전하고 두려움이 없어진다. 장자의 아들이여, 재가자는 위쪽인 수행자와 바라문을 다섯 가지로 섬겨야 한다.
자애로운 몸의 행위·말·마음으로 대하고, 문을 닫아 거절하지 않으며, 필요한 물품을 제공한다.’
Evamassa esā heṭṭhimā disā paṭicchannā hoti khemā appaṭibhayā. Pañcahi kho, gahapatiputta, ṭhānehi kulaputtena uparimā disā samaṇabrāhmaṇā paccupaṭṭhātabbā— mettena kāyakammena mettena vacīkammena mettena manokammena anāvaṭadvāratāya āmisānuppadānena.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12/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수행자를 몸·말·마음과 물품으로 섬기는 다섯 방식’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를 몸·말·마음과 물품으로 섬기는 다섯 방식’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장자의 아들이여, 이렇게 다섯 가지로 섬김받은 수행자와 바라문은 그를 여섯 가지로 보살핀다. 악에서 막고 선에 들게 하며, 선한 마음으로 연민하고, 듣지 못한 것을 들려주며,
이미 들은 것을 분명히 해 주고, 하늘에 이르는 길을 일러 준다.’
Imehi kho, gahapatiputta, pañcahi ṭhānehi kulaputtena uparimā disā samaṇabrāhmaṇā paccupaṭṭhitā chahi ṭhānehi kulaputtaṁ anukampanti— pāpā nivārenti, kalyāṇe nivesenti, kalyāṇena manasā anukampanti, assutaṁ sāventi, sutaṁ pariyodāpenti, saggassa maggaṁ ācikkhanti.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13/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수행자가 악을 막고 배움을 밝히는 여섯 방식’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가 악을 막고 배움을 밝히는 여섯 방식’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장자의 아들이여, 재가자가 이 다섯 가지로 섬긴 수행자와 바라문은 이 여섯 가지로 그를 보살핀다. 이렇게 위쪽 방향은 덮여 안전하고 두려움이 없어진다.’ 세존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신 뒤 게송을 이으셨다.
‘부모는 동쪽, 스승은 남쪽, 배우자와 자녀는 서쪽, 친구와 동료는 북쪽이다.’
Imehi kho, gahapatiputta, pañcahi ṭhānehi kulaputtena uparimā disā samaṇabrāhmaṇā paccupaṭṭhitā imehi chahi ṭhānehi kulaputtaṁ anukampanti. Evamassa esā uparimā disā paṭicchannā hoti khemā appaṭibhayā”ti. Idamavoca bhagavā. Idaṁ vatvāna sugato athāparaṁ etadavoca satthā: “Mātāpitā disā pubbā, ācariyā dakkhiṇā disā; Puttadārā disā pacchā, mittāmaccā ca uttarā.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14/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위쪽 방향의 결론과 동·남·서·북의 게송’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위쪽 방향의 결론과 동·남·서·북의 게송’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하인과 일꾼은 아래쪽, 수행자와 바라문은 위쪽이다. 집안을 넉넉히 돌보는 재가자는 이 방향들을 예경해야 한다.
지혜롭고 계행을 갖추며 부드럽고 말을 잘하고, 겸손하게 처신하고 완고하지 않은 이는 명예를 얻는다.’
Dāsakammakarā heṭṭhā, uddhaṁ samaṇabrāhmaṇā; Etā disā namasseyya, alamatto kule gihī. Paṇḍito sīlasampanno, saṇho ca paṭibhānavā; Nivātavutti atthaddho, tādiso labhate yasaṁ.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15/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아래와 위 방향 및 부드러운 이가 얻는 명예’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래와 위 방향 및 부드러운 이가 얻는 명예’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부지런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재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살아가는 총명한 이는 명예를 얻는다.
사람들을 보살피고 벗을 사귀며 너그럽고 인색함을 버리고, 이끌고 훈련하고 화합하게 하는 이도 명예를 얻는다.’
Uṭṭhānako analaso, āpadāsu na vedhati; Acchinnavutti medhāvī, tādiso labhate yasaṁ. Saṅgāhako mittakaro, vadaññū vītamaccharo; Netā vinetā anunetā, tādiso labhate yasaṁ.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16/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부지런함·꾸준함·포섭으로 얻는 명예’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부지런함·꾸준함·포섭으로 얻는 명예’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베풂, 다정한 말, 이로운 행위, 경우에 알맞은 공평한 대우,
이 세상의 포섭법들은 달리는 수레의 비녀장과 같다.’
Dānañca peyyavajjañca, atthacariyā ca yā idha; Samānattatā ca dhammesu, tattha tattha yathārahaṁ; Ete kho saṅgahā loke, rathassāṇīva yāyato.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17/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베풂·다정한 말·이로운 행위·공평한 대우의 네 포섭’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베풂·다정한 말·이로운 행위·공평한 대우의 네 포섭’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이 포섭법들이 없다면 어머니도 아버지도 자녀에게 한 일로 존경과 공경을 받지 못할 것이다.
이 포섭법들이 있기에 지혜로운 이들은 이를 바르게 살피며, 그 실천자들은 위대함에 이르고 칭찬받는다.’
Ete ca saṅgahā nāssu, na mātā puttakāraṇā; Labhetha mānaṁ pūjaṁ vā, pitā vā puttakāraṇā. Yasmā ca saṅgahā ete, sammapekkhanti paṇḍitā; Tasmā mahattaṁ papponti, pāsaṁsā ca bhavanti te”ti.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을 덮어 보호하는 법」 대목의 18/20번째이며, 앞의 기준을 다음 세부 항목으로 펼치는 자리입니다. 경의 중심부는 여섯 공간 방향을 부모·스승·배우자와 자녀·친구와 동료·노동하는 이들·수행자로 다시 읽습니다. 각 관계는 한쪽의 복종이 아니라 서로 다른 책임이 맞물릴 때 그 방향이 안전하게 덮인다는 상호 구조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에서 눈여겨볼 핵심은 ‘포섭이 부모에 대한 존경도 가능하게 한다는 결론’입니다. 원문에 적힌 행위자와 수량, 조건과 결과를 함께 읽어야 관계를 보호한다는 결론이 단순한 의례나 일방적인 복종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포섭이 부모에 대한 존경도 가능하게 한다는 결론’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이 말씀을 듣고 시갈라는 세존께 아뢰었다.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훌륭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세존이시여, 마치 넘어진 것을 바로 세우고, 감추어진 것을 드러내며, 길 잃은 이에게 길을 가리키고, 눈 있는 이가 형상을 보도록 어둠 속에 등불을 밝히는 것처럼,
세존께서 여러 방편으로 가르침을 밝혀 주셨습니다.’
Evaṁ vutte, siṅgālako gahapatiputto bhagavantaṁ etadavoca: “abhikkantaṁ, bhante, abhikkantaṁ, bhante. Seyyathāpi, bhante, nikkujjitaṁ vā ukkujjeyya, paṭicchannaṁ vā vivareyya, mūḷhassa vā maggaṁ ācikkheyya, andhakāre vā telapajjotaṁ dhāreyya ‘cakkhumanto rūpāni dakkhantī’ti; evamevaṁ bhagavatā anekapariyāyena dhammo pakāsito.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섯 방향의 상호 책임과 이를 뒷받침하는 게송을 모두 들은 뒤, 시갈라가 응답하는 경의 맺음부입니다. 시갈라는 먼저 ‘세존이시여’라고 세 번 거듭 부르며 ‘훌륭합니다’를 두 번 반복합니다. 이어 가르침을 뒤집힌 것을 바로 세우고, 감춘 것을 드러내고, 길을 가리키고, 어둠에 등불을 켜는 것과 같다고 네 비유로 찬탄합니다. 이 응답은 공간을 향한 예경이 여섯 관계의 상호 책임으로 새롭게 밝혀졌음을 시갈라가 받아들였음을 보여 줍니다.
묵상
‘등불을 밝히듯 가르침이 드러났다는 시갈라의 찬탄’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과 가르침과 수행자 승가에 귀의합니다.
세존께서는 오늘부터 목숨이 다할 때까지 귀의한 재가 신자로 저를 받아 주십시오.’
Esāhaṁ, bhante, bhagavantaṁ saraṇaṁ gacchāmi dhammañca bhikkhusaṅghañca. Upāsakaṁ maṁ bhagavā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ṁ saraṇaṁ gatan”ti.
디가 니까야 DN 31 시갈로와다경 (Siṅgālasutta) 배경
이 카드는 시갈라의 찬탄 바로 뒤에 이어지는 경의 마지막 대답입니다. 시갈라는 세존·가르침·수행자 승가의 세 대상에 귀의하고, ‘오늘부터 목숨이 다할 때까지’ 귀의한 재가 신자로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청합니다. 이는 다음 전개로 넘어가는 연결문이 아니라, 세존의 설명을 받아들인 시갈라의 결단으로 경을 닫는 결론입니다. 성찰에서는 독자에게 같은 서원을 요구하기보다, 긴 설명을 듣고 시갈라의 이해와 태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살피게 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묵상
‘세존·가르침·승가에 평생 귀의하겠다는 서원’이라는 기준을 내 관계나 선택에서 살펴본다면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르나요? 바로 고치거나 자신을 평가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 확인되는 말·행동·조건 하나와 아직 잘 모르겠는 점 하나를 함께 바라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