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마을이나 도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 피마자 덩굴로 뒤덮인 큰 살라나무 숲이 있다고 하자. 그 숲의 이익과 안녕과 보호를 바라는 사람이 와서 수액을 빼앗는 굽은 어린나무는 잘라 밖으로 내고 숲 안을 깨끗이 한다.
곧고 잘 자란 어린나무는 알맞게 돌본다.’
Seyyathāpi, bhikkhave, gāmassa vā nigamassa vā avidūre mahantaṁ sālavanaṁ. Tañcassa eḷaṇḍehi sañchannaṁ. Tassa kocideva puriso uppajjeyya atthakāmo hitakāmo yogakkhemakāmo. So yā tā sālalaṭṭhiyo kuṭilā ojāpaharaṇiyo tā chetvā bahiddhā nīhareyya, antovanaṁ suvisodhitaṁ visodheyya. Yā pana tā sālalaṭṭhiyo ujukā sujātā tā sammā parihareyya.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1/13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살라나무 숲’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살라나무 숲’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러면 그 살라나무 숲은 훗날 성장하고 자라며 무성해질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그대들도 능숙하지 못한 것을 버리고 능숙한 상태를 닦는 데 힘써라.
그러면 이 가르침과 수행 규율에서 성장하고 자라며 원숙해질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옛날 바로 이 사왓티에 웨데히까라는 주부가 있었다.’
Evañhetaṁ, bhikkhave, sālavanaṁ aparena samayena vuddhiṁ virūḷhiṁ vepullaṁ āpajjeyya. Evameva kho, bhikkhave, tumhepi akusalaṁ pajahatha, kusalesu dhammesu āyogaṁ karotha. Evañhi tumhepi imasmiṁ dhammavinaye vuddhiṁ virūḷhiṁ vepullaṁ āpajjissatha. Bhūtapubbaṁ, bhikkhave, imissāyeva sāvatthiyā vedehikā nāma gahapatānī ahos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2/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살라나무 숲의 성장과 웨데히까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살라나무 숲의 성장과 웨데히까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웨데히까에게는 “온순하고 겸손하며 고요하다”라는 좋은 평판이 있었다.
수행자들이여, 그에게는 깔리라는 하녀가 있었는데 솜씨 있고 게으르지 않으며 일을 잘 정돈했다.’
Vedehikāya, bhikkhave, gahapatāniyā evaṁ kalyāṇo kittisaddo abbhuggato: ‘soratā vedehikā gahapatānī, nivātā vedehikā gahapatānī, upasantā vedehikā gahapatānī’ti. Vedehikāya kho pana, bhikkhave, gahapatāniyā kāḷī nāma dāsī ahosi dakkhā analasā susaṁvihitakammant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3/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온순하다는 웨데히까와 일을 잘하는 깔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온순하다는 웨데히까와 일을 잘하는 깔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깔리는 생각했다. ‘내 주인에게는 “웨데히까는 온순하고 겸손하며 고요하다”라는 좋은 평판이 있다. 그러나 마음속에 화가 있는데 드러내지 않는 것인가, 화가 없는 것인가?
아니면 내가 일을 잘 정돈하기 때문에 화가 있어도 드러내지 않는 것인가?’
Atha kho, bhikkhave, kāḷiyā dāsiyā etadahosi: ‘mayhaṁ kho ayyāya evaṁ kalyāṇo kittisaddo abbhuggato: “soratā vedehikā gahapatānī, nivātā vedehikā gahapatānī, upasantā vedehikā gahapatānī”ti. Kiṁ nu kho me ayyā santaṁyeva nu kho ajjhattaṁ kopaṁ na pātukaroti udāhu asantaṁ udāhu mayhamevete kammantā susaṁvihitā yena me ayyā santaṁyeva ajjhattaṁ kopaṁ na pātukaroti, no asanta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4/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웨데히까에게 화가 정말 없는지 묻는 깔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웨데히까에게 화가 정말 없는지 묻는 깔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주인을 시험해 보자.’ 수행자들이여, 깔리는 늦게 일어났다. 수행자들이여, 웨데히까가 ‘이봐, 깔리!’라고 하자 ‘무슨 일이십니까?’라고 답했다. ‘왜 늦게 일어났느냐?’ ‘아무 일도 아닙니다.’
‘아무 일도 없는데 늦게 일어나, 이 못된 하녀야!’ 웨데히까는 화내고 불쾌해하며 얼굴을 찌푸렸다.
Yannūnāhaṁ ayyaṁ vīmaṁseyyan’ti. Atha kho, bhikkhave, kāḷī dāsī divā uṭṭhāsi. Atha kho, bhikkhave, vedehikā gahapatānī kāḷiṁ dāsiṁ etadavoca: ‘he je kāḷī’ti. ‘Kiṁ, ayye’ti? ‘Kiṁ, je, divā uṭṭhāsī’ti? ‘Na khvayye, kiñcī’ti. ‘No vata re kiñci, pāpi dāsi, divā uṭṭhāsī’ti kupitā anattamanā bhākuṭiṁ akās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5/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늦게 일어난 깔리에게 처음 얼굴을 찌푸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늦게 일어난 깔리에게 처음 얼굴을 찌푸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깔리는 생각했다. ‘주인에게 화가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 화를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다. 내가 일을 잘 정돈했기 때문에 화가 있어도 드러내지 않았다. 더 시험해 보자.’
수행자들이여, 깔리는 더 늦게 일어났다. 수행자들이여, 웨데히까가 말했다. ‘이봐, 깔리!’
Atha kho, bhikkhave, kāḷiyā dāsiyā etadahosi: ‘santaṁyeva kho me ayyā ajjhattaṁ kopaṁ na pātukaroti, no asantaṁ; mayhamevete kammantā susaṁvihitā, yena me ayyā santaṁyeva ajjhattaṁ kopaṁ na pātukaroti, no asantaṁ. Yannūnāhaṁ bhiyyoso mattāya ayyaṁ vīmaṁseyyan’ti. Atha kho, bhikkhave, kāḷī dāsī divātaraṁyeva uṭṭhāsi. Atha kho, bhikkhave, vedehikā gahapatānī kāḷiṁ dāsiṁ etadavoca: ‘he je kāḷī’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6/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음속 화를 확인하고 두 번째 시험을 시작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마음속 화를 확인하고 두 번째 시험을 시작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무슨 일이십니까?’ ‘왜 더 늦게 일어났느냐?’ ‘아무 일도 아닙니다.’ ‘아무 일도 없는데 더 늦게 일어나, 이 못된 하녀야!’ 웨데히까는 화내고 불쾌해하며 성난 말을 내뱉었다.
수행자들이여, 깔리는 ‘주인에게 화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일을 잘 정돈했기 때문에 마음속 화를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다’라고 생각했다.
‘Kiṁ, ayye’ti? ‘Kiṁ, je, divātaraṁ uṭṭhāsī’ti? ‘Na khvayye, kiñcī’ti. ‘No vata re kiñci, pāpi dāsi, divātaraṁ uṭṭhāsī’ti kupitā anattamanā anattamanavācaṁ nicchāresi. Atha kho, bhikkhave, kāḷiyā dāsiyā etadahosi: ‘santaṁyeva kho me ayyā ajjhattaṁ kopaṁ na pātukaroti, no asantaṁ. Mayhamevete kammantā susaṁvihitā, yena me ayyā santaṁyeva ajjhattaṁ kopaṁ na pātukaroti, no asanta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7/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더 늦게 일어난 깔리에게 성난 말을 내뱉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더 늦게 일어난 깔리에게 성난 말을 내뱉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주인을 더 시험해 보자.’ 수행자들이여, 깔리는 한층 더 늦게 일어났다. 수행자들이여, 웨데히까가 ‘이봐, 깔리!’라고 하자 ‘무슨 일이십니까?’라고 답했다. ‘왜 늦게 일어났느냐?’ ‘아무 일도 아닙니다.’
‘아무 일도 없는데 늦게 일어나, 이 못된 하녀야!’ 웨데히까는 화내고 불쾌해하며 문빗장을 집어 깔리의 머리를 쳐서 찢었다.
Yannūnāhaṁ bhiyyoso mattāya ayyaṁ vīmaṁseyyan’ti. Atha kho, bhikkhave, kāḷī dāsī divātaraṁyeva uṭṭhāsi. Atha kho, bhikkhave, vedehikā gahapatānī kāḷiṁ dāsiṁ etadavoca: ‘he je kāḷī’ti. ‘Kiṁ, ayye’ti? ‘Kiṁ, je, divā uṭṭhāsī’ti? ‘Na khvayye, kiñcī’ti. ‘No vata re kiñci, pāpi dāsi, divā uṭṭhāsī’ti kupitā anattamanā aggaḷasūciṁ gahetvā sīse pahāraṁ adāsi, sīsaṁ vobhind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8/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 번째 시험에서 문빗장으로 깔리를 때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세 번째 시험에서 문빗장으로 깔리를 때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깔리는 찢어진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이웃들에게 호소했다. ‘여러분, 온순하다는 이가 한 일을 보십시오! 겸손하다는 이, 고요하다는 이가 한 일을 보십시오!
하녀 하나가 늦게 일어났다고 화내고 불쾌해하며 문빗장으로 머리를 쳐서 찢었습니다!’
Atha kho, bhikkhave, kāḷī dāsī bhinnena sīsena lohitena galantena paṭivissakānaṁ ujjhāpesi: ‘passathayye, soratāya kammaṁ; passathayye, nivātāya kammaṁ, passathayye, upasantāya kammaṁ. Kathañhi nāma ekadāsikāya divā uṭṭhāsīti kupitā anattamanā aggaḷasūciṁ gahetvā sīse pahāraṁ dassati, sīsaṁ vobhindissatī’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9/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피 흘리는 깔리가 이웃에게 폭력을 알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피 흘리는 깔리가 이웃에게 폭력을 알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뒤에 웨데히까에게는 ‘사납고 거만하며 전혀 고요하지 않다’라는 나쁜 평판이 생겼다.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어떤 수행자도 불쾌한 말이 닿지 않을 때까지만 온순하고 겸손하며 고요해 보일 수 있다.
Atha kho, bhikkhave, vedehikāya gahapatāniyā aparena samayena evaṁ pāpako kittisaddo abbhuggacchi: ‘caṇḍī vedehikā gahapatānī, anivātā vedehikā gahapatānī, anupasantā vedehikā gahapatānī’ti. Evameva kho, bhikkhave, idhekacco bhikkhu tāvadeva soratasorato hoti nivātanivāto hoti upasantūpasanto hoti yāva na amanāpā vacanapathā phusan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10/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좋은 평판이 나쁜 평판으로 뒤집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좋은 평판이 나쁜 평판으로 뒤집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불쾌한 말이 닿았을 때에야 그 수행자가 참으로 온순하고 겸손하며 고요한지 알 수 있다. 수행자들이여, 가사·탁발 음식·거처·병에 필요한 약과 물품을 얻으려고 타이르기 쉬운 사람이 되는 수행자를 나는 타이르기 쉬운 이라 하지 않는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Yato ca, bhikkhave, bhikkhuṁ amanāpā vacanapathā phusanti, atha bhikkhu ‘sorato’ti veditabbo, ‘nivāto’ti veditabbo, ‘upasanto’ti veditabbo. Nāhaṁ taṁ, bhikkhave, bhikkhuṁ ‘suvaco’ti vadāmi yo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hetu suvaco hoti, sovacassataṁ āpajjati. Taṁ kissa hetu?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11/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불쾌한 말을 만났을 때 드러나는 참된 온순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불쾌한 말을 만났을 때 드러나는 참된 온순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런 수행자는 가사·탁발 음식·거처·병에 필요한 약과 물품을 얻지 못하면 타이르기 어려워진다. 수행자들이여, 오직 가르침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며 높이 여기고 받들고 공경하기 때문에 타이르기 쉬운 사람이 되는 수행자를
나는 타이르기 쉬운 이라 한다.’
Tañhi so, bhikkhave, bhikkhu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ṁ alabhamāno na suvaco hoti, na sovacassataṁ āpajjati. Yo ca kho, bhikkhave, bhikkhu dhammaṁyeva sakkaronto, dhammaṁ garuṁ karonto, dhammaṁ mānento, dhammaṁ pūjento, dhammaṁ apacāyamāno suvaco hoti, sovacassataṁ āpajjati, tamahaṁ ‘suvaco’ti vadām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12/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물품이 아니라 가르침을 존중해 타이르기 쉬워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물품이 아니라 가르침을 존중해 타이르기 쉬워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러므로 수행자들이여, “우리는 오직 가르침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며 높이 여기고 받들고 공경하여
타이르기 쉬운 사람이 되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dhammaṁyeva sakkarontā, dhammaṁ garuṁ karontā, dhammaṁ mānentā, dhammaṁ pūjentā, dhammaṁ apacāyamānā suvacā bhavissāma, sovacassataṁ āpajjissām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13/13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가르침을 존중하여 충고를 받아들이는 훈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가르침을 존중하여 충고를 받아들이는 훈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