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 까까쭈빠마경

맛지마 니까야 MN 21

누군가 톱으로 사지를 잘라도 성내지 말라는, 인내에 관한 가장 극단적인 비유.

인용된 가르침 51구절

이 경을 6개 대목으로 나누어 읽습니다.

1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18구절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무셨다. 그때 몰리야팍구나 존자는 비구니들과 지나치게 오래 가깝게 어울려 지냈다.

Evaṁ me sutaṁ— ekaṁ samayaṁ bhagavā sāvatthiyaṁ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moḷiyaphagguno bhikkhunīhi saddhiṁ ativelaṁ saṁsaṭṭho vihara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1/18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비구니들과 지나치게 가깝게 지낸 몰리야팍구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비구니들과 지나치게 가깝게 지낸 몰리야팍구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몰리야팍구나 존자는 비구니들과 매우 가깝게 지냈다. 어떤 남성 수행자가 그의 앞에서 그 비구니들을 헐뜯으면 그는 화내고 불쾌해하며 다툼을 일으켰다. 어떤 남성 수행자가 비구니들 앞에서 그를 헐뜯으면 그 비구니들도 화내고 불쾌해하며 다툼을 일으켰다.

Evaṁ saṁsaṭṭho āyasmā moḷiyaphagguno bhikkhunīhi saddhiṁ viharati— sace koci bhikkhu āyasmato moḷiyaphaggunassa sammukhā tāsaṁ bhikkhunīnaṁ avaṇṇaṁ bhāsati, tenāyasmā moḷiyaphagguno kupito anattamano adhikaraṇampi karoti. Sace pana koci bhikkhu tāsaṁ bhikkhunīnaṁ sammukhā āyasmato moḷiyaphaggunassa avaṇṇaṁ bhāsati, tena tā bhikkhuniyo kupitā anattamanā adhikaraṇampi karon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2/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서로를 헐뜯는 말에 화내며 다툼을 일으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서로를 헐뜯는 말에 화내며 다툼을 일으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몰리야팍구나 존자는 이처럼 비구니들과 가깝게 지냈다. 한 남성 수행자가 세존께 가서 절하고 한쪽에 앉아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몰리야팍구나 존자가 비구니들과 지나치게 오래 가깝게 어울려 지냅니다.’

Evaṁ saṁsaṭṭho āyasmā moḷiyaphagguno bhikkhunīhi saddhiṁ viharati. Atha kho aññataro bhikkhu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o kho so bhikkhu bhagavantaṁ etadavoca: “āyasmā, bhante, moḷiyaphagguno bhikkhunīhi saddhiṁ ativelaṁ saṁsaṭṭho vihara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3/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한 남성 수행자가 세존께 문제를 알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한 수행자가 세존께 문제를 알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몰리야팍구나 존자는 이처럼 비구니들과 가깝게 지냅니다. 어떤 남성 수행자가 그의 앞에서 그 비구니들을 헐뜯으면 그는 화내고 불쾌해하며 다툼을 일으킵니다. 어떤 남성 수행자가 비구니들 앞에서 그를 헐뜯으면 그 비구니들도 화내고 불쾌해하며 다툼을 일으킵니다.’

Evaṁ saṁsaṭṭho, bhante, āyasmā moḷiyaphagguno bhikkhunīhi saddhiṁ viharati— sace koci bhikkhu āyasmato moḷiyaphaggunassa sammukhā tāsaṁ bhikkhunīnaṁ avaṇṇaṁ bhāsati, tenāyasmā moḷiyaphagguno kupito anattamano adhikaraṇampi karoti. Sace pana koci bhikkhu tāsaṁ bhikkhunīnaṁ sammukhā āyasmato moḷiyaphaggunassa avaṇṇaṁ bhāsati, tena tā bhikkhuniyo kupitā anattamanā adhikaraṇampi karon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4/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팍구나와 비구니들의 반응을 그대로 되풀이해 보고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팍구나와 비구니들의 반응을 그대로 되풀이해 보고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몰리야팍구나 존자는 이처럼 비구니들과 가깝게 지냅니다.’ 세존께서 한 남성 수행자에게 말씀하셨다. ‘수행자여, 팍구나에게 가서 “벗 팍구나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신다”라고 내 말로 전하여라.’

Evaṁ saṁsaṭṭho, bhante, āyasmā moḷiyaphagguno bhikkhunīhi saddhiṁ viharatī”ti. Atha kho bhagavā aññataraṁ bhikkhuṁ āmantesi: “ehi tvaṁ, bhikkhu, mama vacanena moḷiyaphaggunaṁ bhikkhuṁ āmantehi: ‘satthā taṁ, āvuso phagguna, āmantetī’”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5/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팍구나를 부르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팍구나를 부르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수행자는 몰리야팍구나 존자에게 가서 말했다. ‘벗 팍구나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

“Evaṁ, bhante”ti kho so bhikkhu bhagavato paṭissutvā yenāyasmā moḷiyaphagguno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ṁ moḷiyaphaggunaṁ etadavoca: “satthā taṁ, āvuso phagguna, āmantetī”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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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6/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스승의 부름을 팍구나에게 전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스승의 부름을 팍구나에게 전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벗이여.’ 몰리야팍구나 존자는 세존께 가서 절하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물으셨다. ‘팍구나여, 그대가 비구니들과 지나치게 오래 가깝게 어울려 지낸다는 말이 사실인가?’

“Evamāvuso”ti kho āyasmā moḷiyaphagguno tassa bhikkhuno paṭissu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aṁ kho āyasmantaṁ moḷiyaphaggunaṁ bhagavā etadavoca: “Saccaṁ kira tvaṁ, phagguna, bhikkhunīhi saddhiṁ ativelaṁ saṁsaṭṭho vihar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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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7/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 앞에 앉은 팍구나에게 사실을 물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 앞에 앉은 팍구나에게 사실을 물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팍구나여, 그대가 이처럼 비구니들과 가깝게 지낼 때, 어떤 남성 수행자가 그대 앞에서 그 비구니들을 헐뜯으면 그대가 화내고 불쾌해하며 다툼을 일으키고, 어떤 남성 수행자가 비구니들 앞에서 그대를 헐뜯으면 그들도 화내고 불쾌해하며 다툼을 일으킨다고 한다. 팍구나여, 그대가 그 비구니들과 그렇게 가깝게 지내는가?’

Evaṁ saṁsaṭṭho kira tvaṁ, phagguna, bhikkhunīhi saddhiṁ viharasi— sace koci bhikkhu tuyhaṁ sammukhā tāsaṁ bhikkhunīnaṁ avaṇṇaṁ bhāsati, tena tvaṁ kupito anattamano adhikaraṇampi karosi. Sace pana koci bhikkhu tāsaṁ bhikkhunīnaṁ sammukhā tuyhaṁ avaṇṇaṁ bhāsati, tena tā bhikkhuniyo kupitā anattamanā adhikaraṇampi karonti. Evaṁ saṁsaṭṭho kira tvaṁ, phagguna, bhikkhunīhi saddhiṁ viharasī”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8/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비판을 들을 때마다 다툰다는 사실을 확인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비판을 들을 때마다 다툰다는 사실을 확인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팍구나여, 그대는 믿음으로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한 좋은 집안의 사람이 아닌가?’ ‘그렇습니다, 세존이시여.’ ‘팍구나여, 그런 그대가 비구니들과 지나치게 가깝게 지내는 것은 알맞지 않다.’

“Evaṁ, bhante”ti. “Nanu tvaṁ, phagguna, kulaputto saddhā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ito”ti? “Evaṁ, bhante”ti. “Na kho te etaṁ, phagguna, patirūpaṁ kulaputtassa saddhā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itassa, yaṁ tvaṁ bhikkhunīhi saddhiṁ ativelaṁ saṁsaṭṭho vihareyyās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9/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출가자의 삶에 알맞지 않은 지나친 가까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출가자의 삶에 알맞지 않은 지나친 가까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팍구나여, 누가 그대 앞에서 그 비구니들을 헐뜯더라도 팍구나여, 재가 생활에 얽힌 욕망과 생각을 버려야 한다. 팍구나여, “내 마음은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으며, 이익을 바라는 연민과 자애로운 마음으로 머물고, 속에 성냄을 품지 않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팍구나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Tasmātiha, phagguna, tava cepi koci sammukhā tāsaṁ bhikkhunīnaṁ avaṇṇaṁ bhāseyya, tatrāpi tvaṁ, phagguna, ye gehasitā chandā ye gehasitā vitakkā te pajaheyyāsi. Tatrāpi te, phagguna, evaṁ sikkhitabbaṁ: ‘na ceva me cittaṁ vipariṇataṁ bhavissati, na ca pāpikaṁ vācaṁ nicchāressāmi, hitānukampī ca viharissāmi mettacitto, na dosantaro’ti. Evañhi te, phagguna, sikkhitabba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10/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훈련은 폭력에 수동적으로 노출되라는 지시가 아니며, 보호·거리두기 등 안전을 위한 행동은 별도로 취해야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비구니들이 헐뜯겨도 자애로운 마음과 말을 지키는 훈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비구니들이 헐뜯겨도 자애로운 마음과 말을 지키는 훈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팍구나여, 누가 그대 앞에서 그 비구니들을 손·흙덩이·몽둥이·칼로 때리더라도 팍구나여, 재가 생활에 얽힌 욕망과 생각을 버려야 한다.’

Tasmātiha, phagguna, tava cepi koci sammukhā tāsaṁ bhikkhunīnaṁ pāṇinā pahāraṁ dadeyya, leḍḍunā pahāraṁ dadeyya, daṇḍena pahāraṁ dadeyya, satthena pahāraṁ dadeyya. Tatrāpi tvaṁ, phagguna, ye gehasitā chandā ye gehasitā vitakkā te pajaheyyās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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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11/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비구니들이 공격받아도 재가적 욕망과 생각을 버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비구니들이 공격받아도 재가적 욕망과 생각을 버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때에도 팍구나여, “내 마음은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으며, 이익을 바라는 연민과 자애로운 마음으로 머물고, 속에 성냄을 품지 않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팍구나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그러므로 팍구나여, 또 누가 그대 앞에서 그대를 헐뜯더라도 팍구나여, 재가 생활에 얽힌 욕망과 생각을 버려야 한다.’

Tatrāpi te, phagguna, evaṁ sikkhitabbaṁ ‘na ceva me cittaṁ vipariṇataṁ bhavissati, na ca pāpikaṁ vācaṁ nicchāressāmi, hitānukampī ca viharissāmi mettacitto, na dosantaro’ti. Evañhi te, phagguna, sikkhitabbaṁ. Tasmātiha, phagguna, tava cepi koci sammukhā avaṇṇaṁ bhāseyya, tatrāpi tvaṁ, phagguna, ye gehasitā chandā ye gehasitā vitakkā te pajaheyyās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12/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자애 훈련을 반복한 뒤 자기 비판으로 조건을 옮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자애 훈련을 반복한 뒤 자기 비판으로 조건을 옮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때에도 팍구나여, “내 마음은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으며, 이익을 바라는 연민과 자애로운 마음으로 머물고, 속에 성냄을 품지 않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팍구나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Tatrāpi te, phagguna, evaṁ sikkhitabbaṁ ‘na ceva me cittaṁ vipariṇataṁ bhavissati, na ca pāpikaṁ vācaṁ nicchāressāmi, hitānukampī ca viharissāmi mettacitto, na dosantaro’ti. Evañhi te, phagguna, sikkhitabba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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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13/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자기가 헐뜯길 때에도 같은 마음을 지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자기가 헐뜯길 때에도 같은 마음을 지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팍구나여, 누가 그대를 손·흙덩이·몽둥이·칼로 때리더라도 팍구나여, 재가 생활에 얽힌 욕망과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때에도 팍구나여, “내 마음은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으며, 이익을 바라는 연민과 자애로운 마음으로 머물고, 속에 성냄을 품지 않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Tasmātiha, phagguna, tava cepi koci pāṇinā pahāraṁ dadeyya, leḍḍunā pahāraṁ dadeyya, daṇḍena pahāraṁ dadeyya, satthena pahāraṁ dadeyya, tatrāpi tvaṁ, phagguna, ye gehasitā chandā ye gehasitā vitakkā te pajaheyyāsi. Tatrāpi te, phagguna, evaṁ sikkhitabbaṁ ‘na ceva me cittaṁ vipariṇataṁ bhavissati, na ca pāpikaṁ vācaṁ nicchāressāmi, hitānukampī ca viharissāmi mettacitto, na dosantaro’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14/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자기가 공격받을 때에도 자애로운 마음과 말을 지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자기가 공격받을 때에도 자애로운 마음과 말을 지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팍구나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세존께서 수행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언젠가 나는 수행자들에게 만족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한 자리에서만 먹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그렇게 먹으니 병과 질환이 적고 몸이 가벼우며 힘이 있고 편안히 지냄을 아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그대들도 한 자리에서만 먹어라.”’

Evañhi te, phagguna, sikkhitabban”ti. Ath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ārādhayiṁsu vata me, bhikkhave, bhikkhū ekaṁ samayaṁ cittaṁ. Idhāhaṁ, bhikkhave, bhikkhū āmantesiṁ— ahaṁ kho, bhikkhave, ekāsanabhojanaṁ bhuñjāmi. Ekāsanabhojanaṁ kho ahaṁ, bhikkhave, bhuñjamāno appābādhatañca sañjānāmi appātaṅkatañca lahuṭṭhānañca balañca phāsuvihārañca. Etha tumhepi, bhikkhave, ekāsanabhojanaṁ bhuñjatha.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15/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한 자리 식사의 이익을 듣고 곧바로 따르던 남성 수행자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한 자리 식사의 이익을 듣고 곧바로 따르던 수행자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대들도 한 자리에서만 먹으면 병과 질환이 적고 몸이 가벼우며 힘이 있고 편안히 지냄을 알게 될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 수행자들을 거듭 가르칠 필요가 없었고, 수행자들이여,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다. 수행자들이여, 평평한 네거리에 잘 길든 말이 맨 수레가 채찍을 갖추고 서 있다고 하자.’

Ekāsanabhojanaṁ kho, bhikkhave, tumhepi bhuñjamānā appābādhatañca sañjānissatha appātaṅkatañca lahuṭṭhānañca balañca phāsuvihārañcāti. Na me, bhikkhave, tesu bhikkhūsu anusāsanī karaṇīyā ahosi; satuppādakaraṇīyameva me, bhikkhave, tesu bhikkhūsu ahosi. Seyyathāpi, bhikkhave, subhūmiyaṁ catumahāpathe ājaññaratho yutto assa ṭhito odhastapatodo.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16/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거듭 가르치지 않고 알아차림만 일깨운 상태’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거듭 가르치지 않고 알아차림만 일깨운 상태’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능숙한 조련사이자 마부가 수레에 올라 왼손으로 고삐를, 오른손으로 채찍을 잡으면 원하는 곳으로 원하는 때에 몰고 갔다 돌아올 수 있다.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나는 그 수행자들을 거듭 가르칠 필요 없이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다.’

Tamenaṁ dakkho yoggācariyo assadammasārathi abhiruhitvā, vāmena hatthena rasmiyo gahetvā, dakkhiṇena hatthena patodaṁ gahetvā, yenicchakaṁ yadicchakaṁ sāreyyapi paccāsāreyyapi. Evameva kho, bhikkhave, na me tesu bhikkhūsu anusāsanī karaṇīyā ahosi, satuppādakaraṇīyameva me, bhikkhave, tesu bhikkhūsu ahos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17/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왼손의 고삐와 오른손의 채찍을 든 능숙한 마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왼손의 고삐와 오른손의 채찍을 든 능숙한 마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러므로 수행자들이여, 그대들도 능숙하지 못한 것을 버리고 능숙한 상태를 닦는 데 힘써라. 그러면 이 가르침과 수행 규율에서 성장하고 자라며 원숙해질 것이다.’

Tasmātiha, bhikkhave, tumhepi akusalaṁ pajahatha, kusalesu dhammesu āyogaṁ karotha. Evañhi tumhepi imasmiṁ dhammavinaye vuddhiṁ virūḷhiṁ vepullaṁ āpajjissatha.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몰리야팍구나를 타이르는 훈련」 대목의 18/18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몰리야팍구나가 특정 비구니들에 대한 비판을 자기 일처럼 받아들여 다툼을 만드는 문제가 드러납니다. 세존께서는 비판과 물리적 공격을 차례로 가정하며 마음이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는 훈련을 반복한 뒤, 알아차림만 일깨우면 되었던 남성 수행자들의 사례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능숙하지 못한 상태를 버리고 능숙한 상태를 기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능숙하지 못한 상태를 버리고 능숙한 상태를 기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2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13구절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마을이나 도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 피마자 덩굴로 뒤덮인 큰 살라나무 숲이 있다고 하자. 그 숲의 이익과 안녕과 보호를 바라는 사람이 와서 수액을 빼앗는 굽은 어린나무는 잘라 밖으로 내고 숲 안을 깨끗이 한다. 곧고 잘 자란 어린나무는 알맞게 돌본다.’

Seyyathāpi, bhikkhave, gāmassa vā nigamassa vā avidūre mahantaṁ sālavanaṁ. Tañcassa eḷaṇḍehi sañchannaṁ. Tassa kocideva puriso uppajjeyya atthakāmo hitakāmo yogakkhemakāmo. So yā tā sālalaṭṭhiyo kuṭilā ojāpaharaṇiyo tā chetvā bahiddhā nīhareyya, antovanaṁ suvisodhitaṁ visodheyya. Yā pana tā sālalaṭṭhiyo ujukā sujātā tā sammā parihareyya.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1/13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살라나무 숲’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살라나무 숲’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러면 그 살라나무 숲은 훗날 성장하고 자라며 무성해질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그대들도 능숙하지 못한 것을 버리고 능숙한 상태를 닦는 데 힘써라. 그러면 이 가르침과 수행 규율에서 성장하고 자라며 원숙해질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옛날 바로 이 사왓티에 웨데히까라는 주부가 있었다.’

Evañhetaṁ, bhikkhave, sālavanaṁ aparena samayena vuddhiṁ virūḷhiṁ vepullaṁ āpajjeyya. Evameva kho, bhikkhave, tumhepi akusalaṁ pajahatha, kusalesu dhammesu āyogaṁ karotha. Evañhi tumhepi imasmiṁ dhammavinaye vuddhiṁ virūḷhiṁ vepullaṁ āpajjissatha. Bhūtapubbaṁ, bhikkhave, imissāyeva sāvatthiyā vedehikā nāma gahapatānī ahos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2/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살라나무 숲의 성장과 웨데히까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살라나무 숲의 성장과 웨데히까 이야기의 시작’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웨데히까에게는 “온순하고 겸손하며 고요하다”라는 좋은 평판이 있었다. 수행자들이여, 그에게는 깔리라는 하녀가 있었는데 솜씨 있고 게으르지 않으며 일을 잘 정돈했다.’

Vedehikāya, bhikkhave, gahapatāniyā evaṁ kalyāṇo kittisaddo abbhuggato: ‘soratā vedehikā gahapatānī, nivātā vedehikā gahapatānī, upasantā vedehikā gahapatānī’ti. Vedehikāya kho pana, bhikkhave, gahapatāniyā kāḷī nāma dāsī ahosi dakkhā analasā susaṁvihitakammant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3/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온순하다는 웨데히까와 일을 잘하는 깔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온순하다는 웨데히까와 일을 잘하는 깔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깔리는 생각했다. ‘내 주인에게는 “웨데히까는 온순하고 겸손하며 고요하다”라는 좋은 평판이 있다. 그러나 마음속에 화가 있는데 드러내지 않는 것인가, 화가 없는 것인가? 아니면 내가 일을 잘 정돈하기 때문에 화가 있어도 드러내지 않는 것인가?’

Atha kho, bhikkhave, kāḷiyā dāsiyā etadahosi: ‘mayhaṁ kho ayyāya evaṁ kalyāṇo kittisaddo abbhuggato: “soratā vedehikā gahapatānī, nivātā vedehikā gahapatānī, upasantā vedehikā gahapatānī”ti. Kiṁ nu kho me ayyā santaṁyeva nu kho ajjhattaṁ kopaṁ na pātukaroti udāhu asantaṁ udāhu mayhamevete kammantā susaṁvihitā yena me ayyā santaṁyeva ajjhattaṁ kopaṁ na pātukaroti, no asanta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4/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웨데히까에게 화가 정말 없는지 묻는 깔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웨데히까에게 화가 정말 없는지 묻는 깔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주인을 시험해 보자.’ 수행자들이여, 깔리는 늦게 일어났다. 수행자들이여, 웨데히까가 ‘이봐, 깔리!’라고 하자 ‘무슨 일이십니까?’라고 답했다. ‘왜 늦게 일어났느냐?’ ‘아무 일도 아닙니다.’ ‘아무 일도 없는데 늦게 일어나, 이 못된 하녀야!’ 웨데히까는 화내고 불쾌해하며 얼굴을 찌푸렸다.

Yannūnāhaṁ ayyaṁ vīmaṁseyyan’ti. Atha kho, bhikkhave, kāḷī dāsī divā uṭṭhāsi. Atha kho, bhikkhave, vedehikā gahapatānī kāḷiṁ dāsiṁ etadavoca: ‘he je kāḷī’ti. ‘Kiṁ, ayye’ti? ‘Kiṁ, je, divā uṭṭhāsī’ti? ‘Na khvayye, kiñcī’ti. ‘No vata re kiñci, pāpi dāsi, divā uṭṭhāsī’ti kupitā anattamanā bhākuṭiṁ akās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5/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늦게 일어난 깔리에게 처음 얼굴을 찌푸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늦게 일어난 깔리에게 처음 얼굴을 찌푸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깔리는 생각했다. ‘주인에게 화가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 화를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다. 내가 일을 잘 정돈했기 때문에 화가 있어도 드러내지 않았다. 더 시험해 보자.’ 수행자들이여, 깔리는 더 늦게 일어났다. 수행자들이여, 웨데히까가 말했다. ‘이봐, 깔리!’

Atha kho, bhikkhave, kāḷiyā dāsiyā etadahosi: ‘santaṁyeva kho me ayyā ajjhattaṁ kopaṁ na pātukaroti, no asantaṁ; mayhamevete kammantā susaṁvihitā, yena me ayyā santaṁyeva ajjhattaṁ kopaṁ na pātukaroti, no asantaṁ. Yannūnāhaṁ bhiyyoso mattāya ayyaṁ vīmaṁseyyan’ti. Atha kho, bhikkhave, kāḷī dāsī divātaraṁyeva uṭṭhāsi. Atha kho, bhikkhave, vedehikā gahapatānī kāḷiṁ dāsiṁ etadavoca: ‘he je kāḷī’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6/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음속 화를 확인하고 두 번째 시험을 시작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마음속 화를 확인하고 두 번째 시험을 시작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무슨 일이십니까?’ ‘왜 더 늦게 일어났느냐?’ ‘아무 일도 아닙니다.’ ‘아무 일도 없는데 더 늦게 일어나, 이 못된 하녀야!’ 웨데히까는 화내고 불쾌해하며 성난 말을 내뱉었다. 수행자들이여, 깔리는 ‘주인에게 화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일을 잘 정돈했기 때문에 마음속 화를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다’라고 생각했다.

‘Kiṁ, ayye’ti? ‘Kiṁ, je, divātaraṁ uṭṭhāsī’ti? ‘Na khvayye, kiñcī’ti. ‘No vata re kiñci, pāpi dāsi, divātaraṁ uṭṭhāsī’ti kupitā anattamanā anattamanavācaṁ nicchāresi. Atha kho, bhikkhave, kāḷiyā dāsiyā etadahosi: ‘santaṁyeva kho me ayyā ajjhattaṁ kopaṁ na pātukaroti, no asantaṁ. Mayhamevete kammantā susaṁvihitā, yena me ayyā santaṁyeva ajjhattaṁ kopaṁ na pātukaroti, no asanta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7/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더 늦게 일어난 깔리에게 성난 말을 내뱉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더 늦게 일어난 깔리에게 성난 말을 내뱉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주인을 더 시험해 보자.’ 수행자들이여, 깔리는 한층 더 늦게 일어났다. 수행자들이여, 웨데히까가 ‘이봐, 깔리!’라고 하자 ‘무슨 일이십니까?’라고 답했다. ‘왜 늦게 일어났느냐?’ ‘아무 일도 아닙니다.’ ‘아무 일도 없는데 늦게 일어나, 이 못된 하녀야!’ 웨데히까는 화내고 불쾌해하며 문빗장을 집어 깔리의 머리를 쳐서 찢었다.

Yannūnāhaṁ bhiyyoso mattāya ayyaṁ vīmaṁseyyan’ti. Atha kho, bhikkhave, kāḷī dāsī divātaraṁyeva uṭṭhāsi. Atha kho, bhikkhave, vedehikā gahapatānī kāḷiṁ dāsiṁ etadavoca: ‘he je kāḷī’ti. ‘Kiṁ, ayye’ti? ‘Kiṁ, je, divā uṭṭhāsī’ti? ‘Na khvayye, kiñcī’ti. ‘No vata re kiñci, pāpi dāsi, divā uṭṭhāsī’ti kupitā anattamanā aggaḷasūciṁ gahetvā sīse pahāraṁ adāsi, sīsaṁ vobhind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8/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 번째 시험에서 문빗장으로 깔리를 때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세 번째 시험에서 문빗장으로 깔리를 때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깔리는 찢어진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이웃들에게 호소했다. ‘여러분, 온순하다는 이가 한 일을 보십시오! 겸손하다는 이, 고요하다는 이가 한 일을 보십시오! 하녀 하나가 늦게 일어났다고 화내고 불쾌해하며 문빗장으로 머리를 쳐서 찢었습니다!’

Atha kho, bhikkhave, kāḷī dāsī bhinnena sīsena lohitena galantena paṭivissakānaṁ ujjhāpesi: ‘passathayye, soratāya kammaṁ; passathayye, nivātāya kammaṁ, passathayye, upasantāya kammaṁ. Kathañhi nāma ekadāsikāya divā uṭṭhāsīti kupitā anattamanā aggaḷasūciṁ gahetvā sīse pahāraṁ dassati, sīsaṁ vobhindissatī’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9/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피 흘리는 깔리가 이웃에게 폭력을 알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피 흘리는 깔리가 이웃에게 폭력을 알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뒤에 웨데히까에게는 ‘사납고 거만하며 전혀 고요하지 않다’라는 나쁜 평판이 생겼다.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어떤 수행자도 불쾌한 말이 닿지 않을 때까지만 온순하고 겸손하며 고요해 보일 수 있다.

Atha kho, bhikkhave, vedehikāya gahapatāniyā aparena samayena evaṁ pāpako kittisaddo abbhuggacchi: ‘caṇḍī vedehikā gahapatānī, anivātā vedehikā gahapatānī, anupasantā vedehikā gahapatānī’ti. Evameva kho, bhikkhave, idhekacco bhikkhu tāvadeva soratasorato hoti nivātanivāto hoti upasantūpasanto hoti yāva na amanāpā vacanapathā phusan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10/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좋은 평판이 나쁜 평판으로 뒤집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좋은 평판이 나쁜 평판으로 뒤집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불쾌한 말이 닿았을 때에야 그 수행자가 참으로 온순하고 겸손하며 고요한지 알 수 있다. 수행자들이여, 가사·탁발 음식·거처·병에 필요한 약과 물품을 얻으려고 타이르기 쉬운 사람이 되는 수행자를 나는 타이르기 쉬운 이라 하지 않는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Yato ca, bhikkhave, bhikkhuṁ amanāpā vacanapathā phusanti, atha bhikkhu ‘sorato’ti veditabbo, ‘nivāto’ti veditabbo, ‘upasanto’ti veditabbo. Nāhaṁ taṁ, bhikkhave, bhikkhuṁ ‘suvaco’ti vadāmi yo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hetu suvaco hoti, sovacassataṁ āpajjati. Taṁ kissa hetu?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11/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불쾌한 말을 만났을 때 드러나는 참된 온순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불쾌한 말을 만났을 때 드러나는 참된 온순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런 수행자는 가사·탁발 음식·거처·병에 필요한 약과 물품을 얻지 못하면 타이르기 어려워진다. 수행자들이여, 오직 가르침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며 높이 여기고 받들고 공경하기 때문에 타이르기 쉬운 사람이 되는 수행자를 나는 타이르기 쉬운 이라 한다.’

Tañhi so, bhikkhave, bhikkhu cīvarapiṇḍapātasenāsanagilānappaccayabhesajjaparikkhāraṁ alabhamāno na suvaco hoti, na sovacassataṁ āpajjati. Yo ca kho, bhikkhave, bhikkhu dhammaṁyeva sakkaronto, dhammaṁ garuṁ karonto, dhammaṁ mānento, dhammaṁ pūjento, dhammaṁ apacāyamāno suvaco hoti, sovacassataṁ āpajjati, tamahaṁ ‘suvaco’ti vadām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12/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물품이 아니라 가르침을 존중해 타이르기 쉬워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물품이 아니라 가르침을 존중해 타이르기 쉬워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러므로 수행자들이여, “우리는 오직 가르침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며 높이 여기고 받들고 공경하여 타이르기 쉬운 사람이 되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Tasmātiha, bhikkhave, ‘dhammaṁyeva sakkarontā, dhammaṁ garuṁ karontā, dhammaṁ mānentā, dhammaṁ pūjentā, dhammaṁ apacāyamānā suvacā bhavissāma, sovacassataṁ āpajjissām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살라나무 숲과 웨데히까의 비유」 대목의 13/13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살라나무 숲의 굽은 싹을 걷어 내고 곧은 싹을 돌보는 비유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고 이로운 상태를 기르는 두 방향을 보여 줍니다. 이어 웨데히까의 평판이 실제 자극 앞에서 무너지는 이야기는 평온함이 조건이 좋을 때의 겉모습인지 시험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가르침을 존중하여 충고를 받아들이는 훈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가르침을 존중하여 충고를 받아들이는 훈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3 말이 닿는 다섯 방식 3구절

말이 닿는 다섯 방식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다른 사람이 그대들에게 말하는 방식은 다섯 가지이다. 때에 맞거나 맞지 않고, 참이거나 거짓이며, 부드럽거나 거칠고, 이롭거나 해로우며, 자애로운 마음에서 나오거나 속에 성냄을 품고 나온다.’

Pañcime, bhikkhave, vacanapathā yehi vo pare vadamānā vadeyyuṁ— kālena vā akālena vā; bhūtena vā abhūtena vā; saṇhena vā pharusena vā; atthasaṁhitena vā anatthasaṁhitena vā; mettacittā vā dosantarā v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말이 닿는 다섯 방식」 대목의 1/3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웨데히까 이야기의 결론 뒤에 다른 사람이 말하는 다섯 방식이 제시됩니다. 때·진실성·말투·이로움·말하는 마음이라는 다섯 축은 상대의 말이 옳은지와 별개로 듣는 이가 자기 마음과 말을 어떻게 돌볼지를 빠뜨리지 않게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때·진실·말투·이익·마음으로 나눈 다섯 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때·진실·말투·이익·마음으로 나눈 다섯 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다른 사람은 때에 맞거나 때에 맞지 않게 말한다. 수행자들이여, 참을 말하거나 거짓을 말한다. 수행자들이여, 부드럽거나 거칠게 말한다. 수행자들이여, 이롭거나 해롭게 말하며, 수행자들이여, 자애로운 마음으로 말하거나 속에 성냄을 품고 말한다.’

Kālena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akālena vā; bhūtena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abhūtena vā; saṇhena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pharusena vā; atthasaṁhitena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anatthasaṁhitena vā; mettacittā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dosantarā v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말이 닿는 다섯 방식」 대목의 2/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웨데히까 이야기의 결론 뒤에 다른 사람이 말하는 다섯 방식이 제시됩니다. 때·진실성·말투·이로움·말하는 마음이라는 다섯 축은 상대의 말이 옳은지와 별개로 듣는 이가 자기 마음과 말을 어떻게 돌볼지를 빠뜨리지 않게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섯 말의 양쪽 가능성을 하나씩 되풀이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 말의 양쪽 가능성을 하나씩 되풀이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때 수행자들이여, “우리 마음은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으며, 이익을 바라는 연민과 자애로운 마음으로 머물고, 속에 성냄을 품지 않겠다. 그 사람을 자애로운 마음으로 채우고, 그 사람을 출발점으로 온 세상을 넓고 크고 한량없으며 원한과 해침이 없는 자애로운 마음으로 채우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Tatrāpi vo, bhikkhave, evaṁ sikkhitabbaṁ: ‘na ceva no cittaṁ vipariṇataṁ bhavissati, na ca pāpikaṁ vācaṁ nicchāressāma, hitānukampī ca viharissāma mettacittā, na dosantarā. Tañca puggalaṁ mettāsahagatena cetasā pharitvā viharissāma, tadārammaṇañca sabbāvantaṁ lokaṁ mettāsahagatena cittena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bajjhena pharitvā viharissām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말이 닿는 다섯 방식」 대목의 3/3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웨데히까 이야기의 결론 뒤에 다른 사람이 말하는 다섯 방식이 제시됩니다. 때·진실성·말투·이로움·말하는 마음이라는 다섯 축은 상대의 말이 옳은지와 별개로 듣는 이가 자기 마음과 말을 어떻게 돌볼지를 빠뜨리지 않게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말한 사람에서 온 세상까지 넓히는 자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말한 사람에서 온 세상까지 넓히는 자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4 땅·허공·갠지스강의 비유 9구절

땅·허공·갠지스강의 비유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어떤 사람이 삽과 바구니를 들고 와서 “이 큰 땅을 땅이 아니게 만들겠다”고 말한다고 하자. 그는 여기저기 파고 흩뜨리고 침 뱉고 오줌을 누며 “땅이 아니게 되어라!”라고 거듭 말한다. 수행자들이여, 그 사람이 큰 땅을 땅이 아니게 만들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āgaccheyya kudālapiṭakaṁ ādāya. So evaṁ vadeyya: ‘ahaṁ imaṁ mahāpathaviṁ apathaviṁ karissāmī’ti. So tatra tatra vikhaṇeyya, tatra tatra vikireyya, tatra tatra oṭṭhubheyya, tatra tatra omutteyya: ‘apathavī bhavasi, apathavī bhavasī’ti. Taṁ kiṁ maññatha, bhikkhave, api nu so puriso imaṁ mahāpathaviṁ apathaviṁ kareyyā”ti? “No hetaṁ, bhante”.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허공·갠지스강의 비유」 대목의 1/9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땅·허공·갠지스강 비유는 공격을 되받아치지 않는 마음을 단단함·흔적 없음·헤아릴 수 없는 넓이로 차례로 그립니다. 각 비유 뒤에는 같은 다섯 말의 방식과 자애 훈련이 반복되어, 비유의 이미지가 실제 마음 닦음으로 되돌아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큰 땅을 땅이 아니게 만들려는 사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큰 땅을 땅이 아니게 만들려는 사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무슨 까닭인가?’ ‘세존이시여, 이 큰 땅은 깊고 헤아릴 수 없습니다. 땅이 아니게 만들기 어렵습니다. 그 사람만 지치고 괴로워질 것입니다.’

“Taṁ kissa hetu”? “Ayañhi, bhante, mahāpathavī gambhīrā appameyyā. Sā na sukarā apathavī kātuṁ; yāvadeva ca pana so puriso kilamathassa vighātassa bhāgī assā”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허공·갠지스강의 비유」 대목의 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땅·허공·갠지스강 비유는 공격을 되받아치지 않는 마음을 단단함·흔적 없음·헤아릴 수 없는 넓이로 차례로 그립니다. 각 비유 뒤에는 같은 다섯 말의 방식과 자애 훈련이 반복되어, 비유의 이미지가 실제 마음 닦음으로 되돌아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헤아릴 수 없는 땅과 지쳐 버리는 사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헤아릴 수 없는 땅과 지쳐 버리는 사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다른 사람이 그대들에게 말하는 방식은 다섯 가지이다. 때에 맞거나 맞지 않고, 참이거나 거짓이며, 부드럽거나 거칠고, 이롭거나 해로우며, 자애로운 마음에서 나오거나 속에 성냄을 품고 나온다.’

“Evameva kho, bhikkhave, pañcime vacanapathā yehi vo pare vadamānā vadeyyuṁ— kālena vā akālena vā; bhūtena vā abhūtena vā; saṇhena vā pharusena vā; atthasaṁhitena vā anatthasaṁhitena vā; mettacittā vā dosantarā v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허공·갠지스강의 비유」 대목의 3/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땅·허공·갠지스강 비유는 공격을 되받아치지 않는 마음을 단단함·흔적 없음·헤아릴 수 없는 넓이로 차례로 그립니다. 각 비유 뒤에는 같은 다섯 말의 방식과 자애 훈련이 반복되어, 비유의 이미지가 실제 마음 닦음으로 되돌아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땅의 비유 뒤에 다시 나오는 다섯 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땅의 비유 뒤에 다시 나오는 다섯 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남들이 하는 말은 때에 맞을 수도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수행자들이여, 참일 수도 거짓일 수도 있다. 수행자들이여, 부드러울 수도 거칠 수도 있다. 수행자들이여, 이로울 수도 해로울 수도 있으며, 수행자들이여, 자애로운 마음에서 나올 수도 속에 성냄을 품고 나올 수도 있다.’

Kālena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akālena vā; bhūtena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abhūtena vā; saṇhena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pharusena vā; atthasaṁhitena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anatthasaṁhitena vā; mettacittā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dosantarā v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허공·갠지스강의 비유」 대목의 4/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땅·허공·갠지스강 비유는 공격을 되받아치지 않는 마음을 단단함·흔적 없음·헤아릴 수 없는 넓이로 차례로 그립니다. 각 비유 뒤에는 같은 다섯 말의 방식과 자애 훈련이 반복되어, 비유의 이미지가 실제 마음 닦음으로 되돌아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섯 말의 양쪽 가능성을 다시 되풀이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 말의 양쪽 가능성을 다시 되풀이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때 수행자들이여, “우리 마음은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으며, 연민과 자애로 머물고 속에 성냄을 품지 않겠다. 그 사람을 자애로 채우고, 그를 출발점으로 온 세상을 땅과 같은 넓고 크고 한량없으며 원한과 해침이 없는 마음으로 채우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Tatrāpi vo, bhikkhave, evaṁ sikkhitabbaṁ: ‘na ceva no cittaṁ vipariṇataṁ bhavissati, na ca pāpikaṁ vācaṁ nicchāressāma, hitānukampī ca viharissāma mettacittā na dosantarā. Tañca puggalaṁ mettāsahagatena cetasā pharitvā viharissāma, tadārammaṇañca sabbāvantaṁ lokaṁ pathavisam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bajjhena pharitvā viharissām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허공·갠지스강의 비유」 대목의 5/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땅·허공·갠지스강 비유는 공격을 되받아치지 않는 마음을 단단함·흔적 없음·헤아릴 수 없는 넓이로 차례로 그립니다. 각 비유 뒤에는 같은 다섯 말의 방식과 자애 훈련이 반복되어, 비유의 이미지가 실제 마음 닦음으로 되돌아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온 세상을 땅과 같은 마음으로 채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온 세상을 땅과 같은 마음으로 채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어떤 사람이 붉은 칠·울금·남빛·꼭두서니 물감을 들고 와서 “허공에 그림을 그려 모습이 나타나게 하겠다”고 말한다고 하자. 수행자들이여, 그 사람이 허공에 그림을 그릴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무슨 까닭인가?’ ‘세존이시여, 허공은 형상도 보이는 모습도 없기 때문입니다.’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āgaccheyya lākhaṁ vā haliddiṁ vā nīlaṁ vā mañjiṭṭhaṁ vā ādāya. So evaṁ vadeyya: ‘ahaṁ imasmiṁ ākāse rūpaṁ likhissāmi, rūpapātubhāvaṁ karissāmī’ti. Taṁ kiṁ maññatha, bhikkhave, api nu so puriso imasmiṁ ākāse rūpaṁ likheyya, rūpapātubhāvaṁ kareyyā”ti? “No hetaṁ, bhante”. “Taṁ kissa hetu”? “Ayañhi, bhante, ākāso arūpī anidassano.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허공·갠지스강의 비유」 대목의 6/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땅·허공·갠지스강 비유는 공격을 되받아치지 않는 마음을 단단함·흔적 없음·헤아릴 수 없는 넓이로 차례로 그립니다. 각 비유 뒤에는 같은 다섯 말의 방식과 자애 훈련이 반복되어, 비유의 이미지가 실제 마음 닦음으로 되돌아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허공에 네 가지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려 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허공에 네 가지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려 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허공에 그림을 그리기는 어렵고 그 사람만 지치고 괴로워질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다른 사람이 다섯 방식으로 말하더라도 … “그를 출발점으로 온 세상을 허공과 같은 넓고 크고 한량없으며 원한과 해침이 없는 마음으로 채우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Tattha na sukaraṁ rūpaṁ likhituṁ, rūpapātubhāvaṁ kātuṁ; yāvadeva ca pana so puriso kilamathassa vighātassa bhāgī assā”ti. “Evameva kho, bhikkhave, pañcime vacanapathā yehi vo pare vadamānā vadeyyuṁ kālena vā akālena vā …pe… tadārammaṇañca sabbāvantaṁ lokaṁ ākāsasam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bajjhena pharitvā viharissām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허공·갠지스강의 비유」 대목의 7/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땅·허공·갠지스강 비유는 공격을 되받아치지 않는 마음을 단단함·흔적 없음·헤아릴 수 없는 넓이로 차례로 그립니다. 각 비유 뒤에는 같은 다섯 말의 방식과 자애 훈련이 반복되어, 비유의 이미지가 실제 마음 닦음으로 되돌아옵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흔적을 남길 수 없는 허공 같은 마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흔적을 남길 수 없는 허공 같은 마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어떤 사람이 타오르는 풀 횃불을 들고 와서 “이 횃불로 갠지스강을 달구고 태우겠다”고 말한다고 하자. 수행자들이여, 그 사람이 타오르는 풀 횃불로 갠지스강을 달구고 태울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무슨 까닭인가?’ ‘세존이시여, 갠지스강은 깊고 헤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Seyyathāpi, bhikkhave, puriso āgaccheyya ādittaṁ tiṇukkaṁ ādāya. So evaṁ vadeyya: ‘ahaṁ imāya ādittāya tiṇukkāya gaṅgaṁ nadiṁ santāpessāmi samparitāpessāmī’ti. Taṁ kiṁ maññatha, bhikkhave, api nu so puriso ādittāya tiṇukkāya gaṅgaṁ nadiṁ santāpeyya samparitāpeyyā”ti? “No hetaṁ, bhante”. “Taṁ kissa hetu”? “Gaṅgā hi, bhante, nadī gambhīrā appameyy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허공·갠지스강의 비유」 대목의 8/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땅·허공·갠지스강 비유는 공격을 되받아치지 않는 마음을 단단함·흔적 없음·헤아릴 수 없는 넓이로 차례로 그립니다. 각 비유 뒤에는 같은 다섯 말의 방식과 자애 훈련이 반복되어, 비유의 이미지가 실제 마음 닦음으로 되돌아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풀 횃불로 갠지스강을 태우려 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풀 횃불로 갠지스강을 태우려 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타오르는 풀 횃불로 갠지스강을 달구고 태우기는 어렵고 그 사람만 지치고 괴로워질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다른 사람이 다섯 방식으로 말하더라도 … “그를 출발점으로 온 세상을 갠지스강과 같은 넓고 크고 한량없으며 원한과 해침이 없는 마음으로 채우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Sā na sukarā ādittāya tiṇukkāya santāpetuṁ samparitāpetuṁ; yāvadeva ca pana so puriso kilamathassa vighātassa bhāgī assā”ti. “Evameva kho, bhikkhave, pañcime vacanapathā yehi vo pare vadamānā vadeyyuṁ kālena vā akālena vā …pe… tadārammaṇañca sabbāvantaṁ lokaṁ gaṅgāsam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bajjhena pharitvā viharissām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허공·갠지스강의 비유」 대목의 9/9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땅·허공·갠지스강 비유는 공격을 되받아치지 않는 마음을 단단함·흔적 없음·헤아릴 수 없는 넓이로 차례로 그립니다. 각 비유 뒤에는 같은 다섯 말의 방식과 자애 훈련이 반복되어, 비유의 이미지가 실제 마음 닦음으로 되돌아옵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갠지스강처럼 넓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갠지스강처럼 넓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5 부드러운 고양이 가죽 자루의 비유 5구절

부드러운 고양이 가죽 자루의 비유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고양이 가죽 자루를 문지르고 잘 문지르고 아주 잘 문질러 부드럽고 비단처럼 만들고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없앴다고 하자. 어떤 사람이 막대기나 돌을 들고 와서 말한다. “이 부드러운 자루를 막대기나 돌로 바스락거리고 우지직거리게 만들겠다.”

Seyyathāpi, bhikkhave, biḷārabhastā madditā sumadditā suparimadditā, mudukā tūlinī chinnasassarā chinnabhabbharā. Atha puriso āgaccheyya kaṭṭhaṁ vā kathalaṁ vā ādāya. So evaṁ vadeyya: ‘ahaṁ imaṁ biḷārabhastaṁ madditaṁ sumadditaṁ suparimadditaṁ, mudukaṁ tūliniṁ, chinnasassaraṁ chinnabhabbharaṁ kaṭṭhena vā kathalena vā sarasaraṁ karissāmi bharabharaṁ karissāmī’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부드러운 고양이 가죽 자루의 비유」 대목의 1/5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잘 문질러져 부드럽고 소리가 나지 않는 고양이 가죽 자루는 굳게 버티는 방식과 다른 유연함을 보여 줍니다. 막대기나 돌을 든 사람이 지치고 마는 장면 뒤에 다섯 말의 방식과 한량없는 자애가 다시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잘 문질러 부드러워진 고양이 가죽 자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잘 문질러 부드러워진 고양이 가죽 자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 사람이 막대기나 돌로 잘 문질러 부드럽고 소리가 나지 않는 자루를 바스락거리고 우지직거리게 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무슨 까닭인가?’ ‘세존이시여, 그 자루는 잘 문질러져 부드럽고 비단 같으며 바스락거림과 우지직거리는 소리가 모두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Taṁ kiṁ maññatha, bhikkhave, api nu so puriso amuṁ biḷārabhastaṁ madditaṁ sumadditaṁ suparimadditaṁ, mudukaṁ tūliniṁ, chinnasassaraṁ chinnabhabbharaṁ kaṭṭhena vā kathalena vā sarasaraṁ kareyya, bharabharaṁ kareyyā”ti? “No hetaṁ, bhante”. “Taṁ kissa hetu”? “Amu hi, bhante, biḷārabhastā madditā sumadditā suparimadditā, mudukā tūlinī, chinnasassarā chinnabhabbhar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부드러운 고양이 가죽 자루의 비유」 대목의 2/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잘 문질러져 부드럽고 소리가 나지 않는 고양이 가죽 자루는 굳게 버티는 방식과 다른 유연함을 보여 줍니다. 막대기나 돌을 든 사람이 지치고 마는 장면 뒤에 다섯 말의 방식과 한량없는 자애가 다시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막대기와 돌로도 소리 나게 할 수 없는 부드러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막대기와 돌로도 소리 나게 할 수 없는 부드러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막대기나 돌로 그 자루에서 소리를 내기는 어렵고 그 사람만 지치고 괴로워질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다른 사람이 그대들에게 말하는 방식은 다섯 가지이다. 때에 맞거나 맞지 않고, 참이거나 거짓이며, 부드럽거나 거칠고, 이롭거나 해로우며, 자애롭거나 속에 성냄을 품는다.’

Sā na sukarā kaṭṭhena vā kathalena vā sarasaraṁ kātuṁ bharabharaṁ kātuṁ; yāvadeva ca pana so puriso kilamathassa vighātassa bhāgī assā”ti. “Evameva kho, bhikkhave, pañcime vacanapathā yehi vo pare vadamānā vadeyyuṁ kālena vā akālena vā; bhūtena vā abhūtena vā; saṇhena vā pharusena vā; atthasaṁhitena vā anatthasaṁhitena vā; mettacittā vā dosantarā v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부드러운 고양이 가죽 자루의 비유」 대목의 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잘 문질러져 부드럽고 소리가 나지 않는 고양이 가죽 자루는 굳게 버티는 방식과 다른 유연함을 보여 줍니다. 막대기나 돌을 든 사람이 지치고 마는 장면 뒤에 다섯 말의 방식과 한량없는 자애가 다시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부드러운 자루의 비유 뒤에 다시 나오는 다섯 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부드러운 자루의 비유 뒤에 다시 나오는 다섯 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다른 사람은 때에 맞게도 때에 맞지 않게도 말한다. 수행자들이여, 참으로도 거짓으로도 말한다. 수행자들이여, 부드럽게도 거칠게도 말한다. 수행자들이여, 이롭게도 해롭게도 말하며, 수행자들이여, 자애로운 마음으로도 속에 성냄을 품고도 말한다.’

Kālena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akālena vā; bhūtena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abhūtena vā; saṇhena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pharusena vā; atthasaṁhitena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anatthasaṁhitena vā; mettacittā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dosantarā v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부드러운 고양이 가죽 자루의 비유」 대목의 4/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잘 문질러져 부드럽고 소리가 나지 않는 고양이 가죽 자루는 굳게 버티는 방식과 다른 유연함을 보여 줍니다. 막대기나 돌을 든 사람이 지치고 마는 장면 뒤에 다섯 말의 방식과 한량없는 자애가 다시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섯 말의 양쪽 가능성을 세 번째 되풀이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 말의 양쪽 가능성을 세 번째 되풀이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때 수행자들이여, “우리 마음은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으며, 연민과 자애로 머물고 속에 성냄을 품지 않겠다. 그 사람을 자애로 채우고, 그를 출발점으로 온 세상을 부드러운 가죽 자루와 같은 넓고 크고 한량없으며 원한과 해침이 없는 마음으로 채우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Tatrāpi vo, bhikkhave, evaṁ sikkhitabbaṁ: ‘na ceva no cittaṁ vipariṇataṁ bhavissati, na ca pāpikaṁ vācaṁ nicchāressāma hitānukampī ca viharissāma mettacittā na dosantarā. Tañca puggalaṁ mettāsahagatena cetasā pharitvā viharissāma, tadārammaṇañca sabbāvantaṁ lokaṁ biḷārabhastāsam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bajjhena pharitvā viharissām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부드러운 고양이 가죽 자루의 비유」 대목의 5/5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잘 문질러져 부드럽고 소리가 나지 않는 고양이 가죽 자루는 굳게 버티는 방식과 다른 유연함을 보여 줍니다. 막대기나 돌을 든 사람이 지치고 마는 장면 뒤에 다섯 말의 방식과 한량없는 자애가 다시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온 세상을 부드러운 자루 같은 마음으로 채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온 세상을 부드러운 자루 같은 마음으로 채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6 톱의 비유와 흔들리지 않는 자애 3구절

톱의 비유와 흔들리지 않는 자애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잔인한 도적들이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톱으로 그대들의 팔다리를 하나씩 잘라 낸다 하더라도, 그 때문에 마음을 더럽히는 사람은 내 가르침을 따르는 이가 아니다. 그때에도 수행자들이여, “우리 마음은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으며, 연민과 자애로 머물고 속에 성냄을 품지 않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Ubhatodaṇḍakena cepi, bhikkhave, kakacena corā ocarakā aṅgamaṅgāni okanteyyuṁ, tatrāpi yo mano padūseyya, na me so tena sāsanakaro. Tatrāpi vo, bhikkhave, evaṁ sikkhitabbaṁ: ‘na ceva no cittaṁ vipariṇataṁ bhavissati, na ca pāpikaṁ vācaṁ nicchāressāma, hitānukampī ca viharissāma mettacittā na dosantar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톱의 비유와 흔들리지 않는 자애」 대목의 1/3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마지막 톱의 비유는 가장 극단적인 조건에서도 성냄으로 마음을 더럽히지 않는 훈련을 제시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는 해를 그대로 감수하라는 현실 지침이 아니라 안전을 확보한 뒤에도 증오가 자기 마음과 말을 지배하지 않도록 하는 수행의 한계를 극단까지 묻는 대목입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톱으로 팔다리를 잘라도 증오로 마음을 더럽히지 않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톱으로 팔다리를 잘라도 증오로 마음을 더럽히지 않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 사람을 자애로운 마음으로 채우고, 그를 출발점으로 온 세상을 넓고 크고 한량없으며 원한과 해침이 없는 자애로운 마음으로 채우겠다.’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수행자들이여, 이 톱의 비유에 관한 가르침을 자주 마음에 새긴다면, 수행자들이여, 크든 작든 견디지 못할 말이 하나라도 보이는가?’

Tañca puggalaṁ mettāsahagatena cetasā pharitvā viharissāma tadārammaṇañca sabbāvantaṁ lokaṁ mettāsahagat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bajjhena pharitvā viharissām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ṁ. Imañca tumhe, bhikkhave, kakacūpamaṁ ovādaṁ abhikkhaṇaṁ manasi kareyyātha. Passatha no tumhe, bhikkhave, taṁ vacanapathaṁ, aṇuṁ vā thūlaṁ vā, yaṁ tumhe nādhivāseyyāthā”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톱의 비유와 흔들리지 않는 자애」 대목의 2/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마지막 톱의 비유는 가장 극단적인 조건에서도 성냄으로 마음을 더럽히지 않는 훈련을 제시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는 해를 그대로 감수하라는 현실 지침이 아니라 안전을 확보한 뒤에도 증오가 자기 마음과 말을 지배하지 않도록 하는 수행의 한계를 극단까지 묻는 대목입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해를 가한 사람에서 온 세상까지 자애를 넓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해를 가한 사람에서 온 세상까지 자애를 넓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므로 수행자들이여, 톱의 비유에 관한 이 가르침을 자주 마음에 새겨라. 그것은 오랫동안 그대들에게 이로움과 행복이 될 것이다.’ 세존께서 말씀하시자 수행자들은 기뻐하며 그 말씀을 받아들였다.

“No hetaṁ, bhante”. “Tasmātiha, bhikkhave, imaṁ kakacūpamaṁ ovādaṁ abhikkhaṇaṁ manasikarotha. Taṁ vo bhavissati dīgharattaṁ hitāya sukhāyā”ti. Idamavoca bhagavā.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ṁ abhinandun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톱의 비유와 흔들리지 않는 자애」 대목의 3/3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마지막 톱의 비유는 가장 극단적인 조건에서도 성냄으로 마음을 더럽히지 않는 훈련을 제시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는 해를 그대로 감수하라는 현실 지침이 아니라 안전을 확보한 뒤에도 증오가 자기 마음과 말을 지배하지 않도록 하는 수행의 한계를 극단까지 묻는 대목입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톱의 비유를 자주 마음에 새기라는 마지막 당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톱의 비유를 자주 마음에 새기라는 마지막 당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