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고양이 가죽 자루를 문지르고 잘 문지르고 아주 잘 문질러 부드럽고 비단처럼 만들고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없앴다고 하자. 어떤 사람이 막대기나 돌을 들고 와서 말한다.
“이 부드러운 자루를 막대기나 돌로 바스락거리고 우지직거리게 만들겠다.”
Seyyathāpi, bhikkhave, biḷārabhastā madditā sumadditā suparimadditā, mudukā tūlinī chinnasassarā chinnabhabbharā. Atha puriso āgaccheyya kaṭṭhaṁ vā kathalaṁ vā ādāya. So evaṁ vadeyya: ‘ahaṁ imaṁ biḷārabhastaṁ madditaṁ sumadditaṁ suparimadditaṁ, mudukaṁ tūliniṁ, chinnasassaraṁ chinnabhabbharaṁ kaṭṭhena vā kathalena vā sarasaraṁ karissāmi bharabharaṁ karissāmī’ti.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부드러운 고양이 가죽 자루의 비유」 대목의 1/5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잘 문질러져 부드럽고 소리가 나지 않는 고양이 가죽 자루는 굳게 버티는 방식과 다른 유연함을 보여 줍니다. 막대기나 돌을 든 사람이 지치고 마는 장면 뒤에 다섯 말의 방식과 한량없는 자애가 다시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잘 문질러 부드러워진 고양이 가죽 자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잘 문질러 부드러워진 고양이 가죽 자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 사람이 막대기나 돌로 잘 문질러 부드럽고 소리가 나지 않는 자루를 바스락거리고 우지직거리게 할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무슨 까닭인가?’
‘세존이시여, 그 자루는 잘 문질러져 부드럽고 비단 같으며 바스락거림과 우지직거리는 소리가 모두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Taṁ kiṁ maññatha, bhikkhave, api nu so puriso amuṁ biḷārabhastaṁ madditaṁ sumadditaṁ suparimadditaṁ, mudukaṁ tūliniṁ, chinnasassaraṁ chinnabhabbharaṁ kaṭṭhena vā kathalena vā sarasaraṁ kareyya, bharabharaṁ kareyyā”ti? “No hetaṁ, bhante”. “Taṁ kissa hetu”? “Amu hi, bhante, biḷārabhastā madditā sumadditā suparimadditā, mudukā tūlinī, chinnasassarā chinnabhabbhar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부드러운 고양이 가죽 자루의 비유」 대목의 2/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잘 문질러져 부드럽고 소리가 나지 않는 고양이 가죽 자루는 굳게 버티는 방식과 다른 유연함을 보여 줍니다. 막대기나 돌을 든 사람이 지치고 마는 장면 뒤에 다섯 말의 방식과 한량없는 자애가 다시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막대기와 돌로도 소리 나게 할 수 없는 부드러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막대기와 돌로도 소리 나게 할 수 없는 부드러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막대기나 돌로 그 자루에서 소리를 내기는 어렵고 그 사람만 지치고 괴로워질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다른 사람이 그대들에게 말하는 방식은 다섯 가지이다.
때에 맞거나 맞지 않고, 참이거나 거짓이며, 부드럽거나 거칠고, 이롭거나 해로우며, 자애롭거나 속에 성냄을 품는다.’
Sā na sukarā kaṭṭhena vā kathalena vā sarasaraṁ kātuṁ bharabharaṁ kātuṁ; yāvadeva ca pana so puriso kilamathassa vighātassa bhāgī assā”ti. “Evameva kho, bhikkhave, pañcime vacanapathā yehi vo pare vadamānā vadeyyuṁ kālena vā akālena vā; bhūtena vā abhūtena vā; saṇhena vā pharusena vā; atthasaṁhitena vā anatthasaṁhitena vā; mettacittā vā dosantarā v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부드러운 고양이 가죽 자루의 비유」 대목의 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잘 문질러져 부드럽고 소리가 나지 않는 고양이 가죽 자루는 굳게 버티는 방식과 다른 유연함을 보여 줍니다. 막대기나 돌을 든 사람이 지치고 마는 장면 뒤에 다섯 말의 방식과 한량없는 자애가 다시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부드러운 자루의 비유 뒤에 다시 나오는 다섯 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부드러운 자루의 비유 뒤에 다시 나오는 다섯 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다른 사람은 때에 맞게도 때에 맞지 않게도 말한다. 수행자들이여, 참으로도 거짓으로도 말한다. 수행자들이여, 부드럽게도 거칠게도 말한다.
수행자들이여, 이롭게도 해롭게도 말하며, 수행자들이여, 자애로운 마음으로도 속에 성냄을 품고도 말한다.’
Kālena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akālena vā; bhūtena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abhūtena vā; saṇhena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pharusena vā; atthasaṁhitena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anatthasaṁhitena vā; mettacittā vā, bhikkhave, pare vadamānā vadeyyuṁ dosantarā v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부드러운 고양이 가죽 자루의 비유」 대목의 4/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잘 문질러져 부드럽고 소리가 나지 않는 고양이 가죽 자루는 굳게 버티는 방식과 다른 유연함을 보여 줍니다. 막대기나 돌을 든 사람이 지치고 마는 장면 뒤에 다섯 말의 방식과 한량없는 자애가 다시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섯 말의 양쪽 가능성을 세 번째 되풀이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 말의 양쪽 가능성을 세 번째 되풀이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때 수행자들이여, “우리 마음은 변하지 않고 나쁜 말을 내지 않으며, 연민과 자애로 머물고 속에 성냄을 품지 않겠다. 그 사람을 자애로 채우고, 그를 출발점으로 온 세상을 부드러운 가죽 자루와 같은 넓고 크고 한량없으며 원한과 해침이 없는 마음으로 채우겠다”라고 훈련해야 한다.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훈련해야 한다.’
Tatrāpi vo, bhikkhave, evaṁ sikkhitabbaṁ: ‘na ceva no cittaṁ vipariṇataṁ bhavissati, na ca pāpikaṁ vācaṁ nicchāressāma hitānukampī ca viharissāma mettacittā na dosantarā. Tañca puggalaṁ mettāsahagatena cetasā pharitvā viharissāma, tadārammaṇañca sabbāvantaṁ lokaṁ biḷārabhastāsamena cetasā vipulena mahaggatena appamāṇena averena abyābajjhena pharitvā viharissāmā’ti. Evañhi vo, bhikkhave, sikkhitabbaṁ.
맛지마 니까야 MN 21 톱의 비유경 (Kakacūpam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부드러운 고양이 가죽 자루의 비유」 대목의 5/5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잘 문질러져 부드럽고 소리가 나지 않는 고양이 가죽 자루는 굳게 버티는 방식과 다른 유연함을 보여 줍니다. 막대기나 돌을 든 사람이 지치고 마는 장면 뒤에 다섯 말의 방식과 한량없는 자애가 다시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온 세상을 부드러운 자루 같은 마음으로 채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이 훈련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폭력을 허용하라는 뜻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묵상
‘온 세상을 부드러운 자루 같은 마음으로 채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