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돌본 다섯 수행자에게 첫 가르침을 전하다

다섯 비구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누구에게 먼저 가르침을 설해야 하며 누가 빨리 이해할까?” 생각했다. 수행자들이여, 내가 힘써 정진할 때 돌보아 준 다섯 수행자는 내게 큰 도움이 되었으니 그들에게 먼저 가르치리라고 생각했다. 수행자들이여, 이어서 그들이 지금 어디에 머무는지 생각했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kassa nu kho ahaṁ paṭhamaṁ dhammaṁ deseyyaṁ; ko imaṁ dhammaṁ khippameva ājānissatī’ti?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bahukārā kho me pañcavaggiyā bhikkhū, ye maṁ padhānapahitattaṁ upaṭṭhahiṁsu. Yannūnāhaṁ pañcavaggiyānaṁ bhikkhūnaṁ paṭhamaṁ dhammaṁ deseyyan’ti.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kahaṁ nu kho etarahi pañcavaggiyā bhikkhū viharant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20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힘써 정진할 때 돌보아 준 다섯 수행자를 떠올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힘써 정진할 때 돌보아 준 다섯 수행자를 떠올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인간을 넘어 깨끗해진 신성한 눈으로 다섯 수행자가 바라나시 이시빠따나의 사슴 동산에 머무는 것을 보았다. 수행자들이여, 우루웰라에서 원하는 만큼 머문 뒤 바라나시로 떠났다. 수행자들이여, 가야와 깨달음의 나무 사이 길에서 아지와까 수행자 우빠까가 나를 보았다.’

Addasaṁ kho ahaṁ, bhikkhave,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pañcavaggiye bhikkhū bārāṇasiyaṁ viharante isipatane migadāye. Atha khvāhaṁ, bhikkhave, uruvelāyaṁ yathābhirantaṁ viharitvā yena bārāṇasī tena cārikaṁ pakkamiṁ. Addasā kho maṁ, bhikkhave, upako ājīvako antarā ca gayaṁ antarā ca bodhiṁ addhānamaggappaṭipann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2/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신성한 눈으로 다섯 수행자를 보고 바라나시로 떠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신성한 눈으로 다섯 수행자를 보고 바라나시로 떠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는 말했다. “벗이여, 그대의 감각 기관은 매우 맑고 피부빛은 깨끗하고 밝습니다. 벗이여, 누구를 의지해 출가했고 스승은 누구이며 누구의 가르침을 따릅니까?” 수행자들이여, 나는 게송으로 답했다. “나는 모든 것을 이기고 모두 알며 어디에도 물들지 않았다. 모두 버리고 갈애의 소멸로 풀려났다. 스스로 직접 알았으니 누구를 스승이라 하겠는가?”

Disvāna maṁ etadavoca: ‘vippasannāni kho te, āvuso, indriyāni, parisuddho chavivaṇṇo pariyodāto. Kaṁsi tvaṁ, āvuso, uddissa pabbajito, ko vā te satthā, kassa vā tvaṁ dhammaṁ rocesī’ti? Evaṁ vutte, ahaṁ, bhikkhave, upakaṁ ājīvakaṁ gāthāhi ajjhabhāsiṁ: ‘Sabbābhibhū sabbavidūhamasmi, Sabbesu dhammesu anūpalitto; Sabbañjaho taṇhākkhaye vimutto, Sayaṁ abhiññāya kamuddiseyy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3/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스승을 묻는 우빠까에게 스스로 직접 알았다고 답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스승을 묻는 우빠까에게 스스로 직접 알았다고 답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내게는 스승이 없고 나와 같은 이도 없다. 신들을 포함한 세상에 나와 맞설 이가 없다. 나는 세상의 아라한이고 위없는 스승이며, 홀로 완전히 깨달아 식고 열반에 들었다.”

Na me ācariyo atthi, sadiso me na vijjati; Sadevakasmiṁ lokasmiṁ, natthi me paṭipuggalo. Ahañhi arahā loke, ahaṁ satthā anuttaro; Ekomhi sammāsambuddho, sītibhūtosmi nibbut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4/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스승도 맞설 이도 없는 완전한 깨달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스승도 맞설 이도 없는 완전한 깨달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가르침의 수레바퀴를 굴리려고 까시의 도시로 간다. 눈먼 세상에서 죽지 않음의 북을 울리리라.” 우빠까가 말했다. “벗이여, 그대의 주장대로라면 끝없는 승리자라 할 만합니다.”

Dhammacakkaṁ pavattetuṁ, Gacchāmi kāsinaṁ puraṁ; Andhībhūtasmiṁ lokasmiṁ, Āhañchaṁ amatadundubhin’ti. ‘Yathā kho tvaṁ, āvuso, paṭijānāsi, arahasi anantajino’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5/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까시에서 가르침의 수레바퀴와 죽지 않음의 북을 울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까시에서 가르침의 수레바퀴와 죽지 않음의 북을 울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처럼 번뇌가 다한 이들이 참된 승리자이다. 악하고 해로운 것들을 이겼기에 우빠까여, 나는 승리자이다.” 수행자들이여, 우빠까는 “그럴 수도 있겠지요, 벗이여”라 하고 머리를 흔들며 샛길로 떠났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바라나시 이시빠따나의 사슴 동산으로 갔다. 수행자들이여, 다섯 수행자가 멀리서 오는 나를 보았다.

‘Mādisā ve jinā honti, ye pattā āsavakkhayaṁ; Jitā me pāpakā dhammā, tasmāhamupaka jino’ti. Evaṁ vutte, bhikkhave, upako ājīvako ‘hupeyyapāvuso’ti vatvā sīsaṁ okampetvā ummaggaṁ gahetvā pakkāmi. Atha khvāhaṁ, bhikkhave, anupubbena cārikaṁ caramāno yena bārāṇasī isipatanaṁ migadāyo yena pañcavaggiyā bhikkhū tenupasaṅkamiṁ. Addasaṁsu kho maṁ, bhikkhave, pañcavaggiyā bhikkhū dūrato āgacchant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6/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승리자의 뜻과 우빠까의 떠남과 다섯 수행자의 발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승리자의 뜻과 우빠까의 떠남과 다섯 수행자의 발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들은 서로 약속했다. “벗이여, 수행자 고따마가 온다. 풍족함으로 돌아가 정진에서 벗어난 사람이다. 절하거나 일어나 맞거나 발우와 가사를 받아서는 안 된다. 원하면 앉도록 자리만 내자.” 수행자들이여, 그러나 내가 다가갈수록 다섯 수행자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없었다.’

Disvāna aññamaññaṁ saṇṭhapesuṁ: ‘ayaṁ kho, āvuso, samaṇo gotamo āgacchati bāhulliko padhānavibbhanto āvatto bāhullāya. So neva abhivādetabbo, na paccuṭṭhātabbo; nāssa pattacīvaraṁ paṭiggahetabbaṁ. Api ca kho āsanaṁ ṭhapetabbaṁ, sace ākaṅkhissati nisīdissatī’ti. Yathā yathā kho ahaṁ, bhikkhave, upasaṅkamiṁ tathā tathā pañcavaggiyā bhikkhū nāsakkhiṁsu sakāya katikāya saṇṭhātu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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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7/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고따마를 맞이하지 않기로 한 다섯 수행자의 약속’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고따마를 맞이하지 않기로 한 다섯 수행자의 약속’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어떤 이는 나와 마주 나와 발우와 가사를 받고, 어떤 이는 자리를 펴고, 어떤 이는 발 씻을 물을 놓았다. 그러나 이름과 “벗”이라는 말로 나를 불렀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말했다. “수행자들이여, 여래를 이름과 ‘벗’으로 부르지 마라. 수행자들이여, 여래는 아라한이며 완전히 깨달은 부처이니라.”

Appekacce maṁ paccuggantvā pattacīvaraṁ paṭiggahesuṁ, appekacce āsanaṁ paññapesuṁ, appekacce pādodakaṁ upaṭṭhapesuṁ. Api ca kho maṁ nāmena ca āvusovādena ca samudācaranti. Evaṁ vutte, ahaṁ, bhikkhave, pañcavaggiye bhikkhū etadavocaṁ: ‘mā, bhikkhave, tathāgataṁ nāmena ca āvusovādena ca samudācaratha. Arahaṁ, bhikkhave, tathāgato sammāsambuddh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8/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약속과 달리 맞이하면서도 벗이라 부른 다섯 수행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약속과 달리 맞이하면서도 벗이라 부른 다섯 수행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귀 기울여라. 나는 죽지 않음을 얻었다. 내가 그대들을 가르치고 가르침을 설하겠다. 가르친 대로 실천하면 머지않아 훌륭한 사람들이 집을 떠나 출가하는 그 목적, 청정한 삶의 위없는 완성을 이 삶에서 스스로 직접 알고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것이다.’

Odahatha, bhikkhave, sotaṁ, amatamadhigataṁ, ahamanusāsāmi, ahaṁ dhammaṁ desemi. Yathānusiṭṭhaṁ tathā paṭipajjamānā nacirasseva—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anti, tadanuttaraṁ—brahmacariyapariyosānaṁ diṭṭheva dhamme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issath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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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9/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죽지 않음을 얻었으니 귀 기울이라는 첫 선언’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죽지 않음을 얻었으니 귀 기울이라는 첫 선언’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다섯 수행자는 말했다. “벗 고따마여, 그 행실과 수행과 고행으로도 인간을 뛰어넘는 고귀한 앎과 봄의 특별함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제 풍족함으로 돌아가 정진에서 벗어났는데 어떻게 그것을 얻었겠습니까?”

Evaṁ vutte, bhikkhave, pañcavaggiyā bhikkhū maṁ etadavocuṁ: ‘tāyapi kho tvaṁ, āvuso gotama, iriyāya tāya paṭipadāya tāya dukkarakārikāya nājjhagamā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ṁ, kiṁ pana tvaṁ etarahi bāhulliko padhānavibbhanto āvatto bāhullāya adhigamissasi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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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0/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고행으로도 성취하지 못했다는 다섯 수행자의 의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고행으로도 성취하지 못했다는 다섯 수행자의 의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말했다. “수행자들이여, 여래는 풍족하게 사는 이가 아니고, 정진에서 벗어나지도 않았으며, 풍족함으로 돌아가지도 않았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여래는 아라한이며 완전히 깨달은 부처이니라. 수행자들이여, 귀 기울여라. 나는 죽지 않음을 얻었느니라. 내가 그대들을 가르치고 가르침을 설하겠느니라.”

Evaṁ vutte, ahaṁ, bhikkhave, pañcavaggiye bhikkhū etadavocaṁ: ‘na, bhikkhave, tathāgato bāhulliko, na padhānavibbhanto, na āvatto bāhullāya. Arahaṁ, bhikkhave, tathāgato sammāsambuddho. Odahatha, bhikkhave, sotaṁ, amatamadhigataṁ, ahamanusāsāmi, ahaṁ dhammaṁ desem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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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1/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풍족함으로 돌아갔다는 의심을 부정한 세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풍족함으로 돌아갔다는 의심을 부정한 세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가르친 대로 실천하면 머지않아 훌륭한 사람들이 집을 떠나 출가하는 그 목적, 청정한 삶의 위없는 완성을 이 삶에서 스스로 직접 알고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것이다.’

Yathānusiṭṭhaṁ tathā paṭipajjamānā nacirasseva—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anti, tadanuttaraṁ—brahmacariyapariyosānaṁ diṭṭheva dhamme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issath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2/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가르침대로 실천하면 이 삶에서 얻을 완성’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가르침대로 실천하면 이 삶에서 얻을 완성’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두 번째에도 수행자들이여, 다섯 수행자는 말했다. “벗 고따마여, 그 행실과 수행과 고행으로도 인간을 뛰어넘는 고귀한 앎과 봄의 특별함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제 풍족함으로 돌아가 정진에서 벗어났는데 어떻게 그것을 얻었겠습니까?”

Dutiyampi kho, bhikkhave, pañcavaggiyā bhikkhū maṁ etadavocuṁ: ‘tāyapi kho tvaṁ, āvuso gotama, iriyāya tāya paṭipadāya tāya dukkarakārikāya nājjhagamā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ṁ, kiṁ pana tvaṁ etarahi bāhulliko padhānavibbhanto āvatto bāhullāya adhigamissasi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3/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두 번째로 되풀이된 다섯 수행자의 의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두 번째로 되풀이된 다섯 수행자의 의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두 번째에도 수행자들이여, 나는 다섯 수행자에게 말했다. “수행자들이여, 여래는 풍족하게 사는 이가 아니다 … 그 목적을 스스로 직접 알고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것이니라.”

Dutiyampi kho ahaṁ, bhikkhave, pañcavaggiye bhikkhū etadavocaṁ: ‘na, bhikkhave, tathāgato bāhulliko …pe… upasampajja viharissath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4/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두 번째로 되풀이한 세존의 답과 생략된 정형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두 번째로 되풀이한 세존의 답과 생략된 정형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 번째에도 수행자들이여, 다섯 수행자는 말했다. “벗 고따마여, 그 행실과 수행과 고행으로도 인간을 뛰어넘는 고귀한 앎과 봄의 특별함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제 풍족함으로 돌아가 정진에서 벗어났는데 어떻게 그것을 얻었겠습니까?”

Tatiyampi kho, bhikkhave, pañcavaggiyā bhikkhū maṁ etadavocuṁ: ‘tāyapi kho tvaṁ, āvuso gotama, iriyāya tāya paṭipadāya tāya dukkarakārikāya nājjhagamā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ṁ, kiṁ pana tvaṁ etarahi bāhulliko padhānavibbhanto āvatto bāhullāya adhigamissasi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5/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 번째로 되풀이된 다섯 수행자의 의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 번째로 되풀이된 다섯 수행자의 의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물었다. “수행자들이여, 내가 전에 이와 같이 확신에 차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수행자들이여, 여래는 아라한이며 완전히 깨달은 부처이니라. 수행자들이여, 귀 기울여라. 나는 죽지 않음을 얻었느니라. 내가 그대들을 가르치고 가르침을 설하겠느니라.”

Evaṁ vutte, ahaṁ, bhikkhave, pañcavaggiye bhikkhū etadavocaṁ: ‘abhijānātha me no tumhe, bhikkhave, ito pubbe evarūpaṁ pabhāvitametan’ti? ‘No hetaṁ, bhante’. ‘Arahaṁ, bhikkhave, tathāgato sammāsambuddho. Odahatha, bhikkhave, sotaṁ, amatamadhigataṁ, ahamanusāsāmi, ahaṁ dhammaṁ desem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6/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전에 이런 확신을 말한 적이 있는지 되물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전에 이런 확신을 말한 적이 있는지 되물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가르친 대로 실천하면 머지않아 청정한 삶의 위없는 완성을 이 삶에서 스스로 직접 알고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다섯 수행자를 이해시킬 수 있었다. 수행자들이여, 때로 내가 두 수행자를 가르치면 세 수행자가 탁발하러 갔다.’

Yathānusiṭṭhaṁ tathā paṭipajjamānā nacirasseva—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anti, tadanuttaraṁ—brahmacariyapariyosānaṁ diṭṭheva dhamme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issathā’ti. Asakkhiṁ kho ahaṁ, bhikkhave, pañcavaggiye bhikkhū saññāpetuṁ. Dvepi sudaṁ, bhikkhave, bhikkhū ovadāmi, tayo bhikkhū piṇḍāya cara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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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7/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섯 수행자를 이해시키고 두 명씩 가르치기 시작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 수행자를 이해시키고 두 명씩 가르치기 시작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 수행자가 탁발해 가져온 것으로 여섯 명이 지냈다. 수행자들이여, 때로 내가 세 수행자를 가르치면 두 수행자가 탁발하러 갔다. 두 수행자가 탁발해 가져온 것으로 여섯 명이 지냈다.’

Yaṁ tayo bhikkhū piṇḍāya caritvā āharanti tena chabbaggiyā yāpema. Tayopi sudaṁ, bhikkhave, bhikkhū ovadāmi, dve bhikkhū piṇḍāya caranti. Yaṁ dve bhikkhū piṇḍāya caritvā āharanti tena chabbaggiyā yāp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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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8/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두 무리가 번갈아 탁발해 여섯 명을 부양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두 무리가 번갈아 탁발해 여섯 명을 부양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렇게 가르침을 받은 다섯 수행자도 자신이 태어남을 겪으면서 그 위험을 알아 태어나지 않는 최상의 안온인 열반을 찾아 얻었다. 자신이 늙음을 겪으면서 그 위험을 알아 늙지 않는 열반을 찾아 얻었다. 병듦은 … 죽음은 … 슬픔은 … 오염은 그 위험을 알아 오염 없는 최상의 안온인 열반을 찾아 얻었다.’

Atha kho, bhikkhave, pañcavaggiyā bhikkhū mayā evaṁ ovadiyamānā evaṁ anusāsiyamānā attanā jātidhammā samānā jāt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ā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ā ajā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su, attanā jarādhammā samānā jarā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ar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ā ajar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su, attanā byādhidhammā samānā …pe… attanā maraṇadhammā samānā … attanā sokadhammā samānā … attanā saṅkilesadhammā samānā saṅkiles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aṅkiliṭṭh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ā asaṅkiliṭṭh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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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9/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과 일반 생략 ‘…’ 2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섯 수행자도 여섯 소멸을 넘어 열반을 얻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 수행자도 여섯 소멸을 넘어 열반을 얻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들에게 “우리의 해탈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태어남이며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라는 분명한 앎과 봄이 생겼다.’

Ñāṇañca pana nesaṁ dassanaṁ udapādi: ‘akuppā no vimutti, ayamantimā jāti, natthi dāni punabbhavo’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20/20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섯 수행자에게 생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의 앎’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 수행자에게 생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의 앎’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