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깨달음을 이루기 전 아직 깨닫지 못한 보살이었을 때 나도 자신이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겪으면서,
똑같이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겪는 것만 찾았다.’
Ahampi sudaṁ, bhikkhave, pubbeva sambodhā anabhisambuddho bodhisattova samāno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jarādhammo samāno jarā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byādhidhammo samāno byādhi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maraṇadhammo samāno maraṇa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sokadhammo samāno soka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aṁyeva pariyesām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26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깨닫기 전 보살이 따랐던 고귀하지 않은 구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깨닫기 전 보살이 따랐던 고귀하지 않은 구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때 나는 생각했다. “왜 나는 자신도 태어남을 겪으면서 태어남을 겪는 것만 찾는가? 자신도 늙음을 겪으면서 … 병듦을 겪으면서 … 죽음을 겪으면서 … 슬픔을 겪으면서 …
자신도 오염을 겪으면서 오염을 겪는 것만 찾는가?”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kiṁ nu kho ahaṁ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jarādhammo samāno …pe… byādhidhammo samāno … maraṇadhammo samāno … sokadhammo samāno …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aṁyeva pariyesām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2/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과 일반 생략 ‘…’ 3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왜 소멸하는 것만 찾는지 스스로에게 던진 물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왜 소멸하는 것만 찾는지 스스로에게 던진 물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는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겪는 존재로서 그 각각의 위험을 알아, 태어나지 않고 늙지 않으며 병들지 않고 죽지 않고 슬픔과 오염이 없는 것,
속박에서 벗어난 최상의 안온인 열반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Yannūnāhaṁ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ā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ṁ, attanā jarādhammo samāno jarā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ar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ṁ, attanā byādhidhammo samāno byādh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byādhi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ṁ, attanā maraṇadhammo samāno maraṇ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ma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ṁ, attanā sokadhammo samāno sok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ok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ṁ,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aṅkiliṭṭh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3/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겠다는 결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겠다는 결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뒤에 나는 아직 젊고 검은 머리가 빛나며 한창 나이였을 때, 원하지 않는 부모가 눈물 흘리며 울었지만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토색 옷을 입어 집을 떠나 출가했다.’
So kho ahaṁ, bhikkhave, aparena samayena daharova samāno susukāḷakeso, bhadrena yobbanena samannāgato paṭhamena vayasā akāmakānaṁ mātāpitūnaṁ assumukhānaṁ rudantānaṁ kesamassuṁ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4/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젊은 나이에 부모의 눈물을 뒤로하고 출가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젊은 나이에 부모의 눈물을 뒤로하고 출가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렇게 출가한 나는 무엇이 유익한지 찾고 최상의 고요한 경지를 구하며 알라라 깔라마에게 갔다. 다가가서 말했다.
“벗 깔라마여, 나는 이 가르침과 수행 규범 안에서 청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So evaṁ pabbajito samāno kiṅkusalagavesī anuttaraṁ santivarapadaṁ pariyesamāno yena āḷāro kālām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āḷāraṁ kālāmaṁ etadavocaṁ: ‘icchāmahaṁ, āvuso kālāma, imasmiṁ dhammavinaye brahmacariyaṁ caritu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5/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최상의 고요를 찾아 알라라 깔라마에게 배움을 청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최상의 고요를 찾아 알라라 깔라마에게 배움을 청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알라라 깔라마는 말했다. “존자여, 머무십시오. 이 가르침은 지혜로운 사람이 머지않아 스스로의 지혜로 스승의 경지를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수 있는 것입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곧 그 가르침을 빠르게 익혔다.’
Evaṁ vutte, bhikkhave, āḷāro kālāmo maṁ etadavoca: ‘viharatāyasmā; tādiso ayaṁ dhammo yattha viññū puriso nacirasseva sakaṁ ācariyak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ā’ti. So kho ahaṁ, bhikkhave, nacirasseva khippameva taṁ dhammaṁ pariyāpuṇ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6/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알라라의 가르침을 빠르게 익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알라라의 가르침을 빠르게 익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입술로 외우고 말로 되풀이하는 만큼 지혜를 말하고 장로들의 견해를 말했으며, 나와 다른 이들이 “나는 알고 본다”고 주장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알라라 깔라마가 믿음만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가르침을 알고 보며 머문다고 생각했다.’
So kho ahaṁ, bhikkhave, tāvatakeneva oṭṭhapahatamattena lapitalāpanamattena ñāṇavādañca vadāmi theravādañca, ‘jānāmi passāmī’ti ca paṭijānāmi ahañceva aññe ca.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a kho āḷāro kālāmo imaṁ dhammaṁ kevalaṁ saddhāmattakena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ti; addhā āḷāro kālāmo imaṁ dhammaṁ jānaṁ passaṁ viharat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7/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암송과 말만으로 안다고 주장하던 단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암송과 말만으로 안다고 주장하던 단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알라라 깔라마에게 가서 물었다. “벗 깔라마여, 어느 경지까지 스스로의 지혜로 이 가르침을 실현하고 성취하여 머문다고 밝히십니까?”
수행자들이여, 그는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을 밝혔다.’
Atha khvāhaṁ, bhikkhave, yena āḷāro kālām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āḷāraṁ kālāmaṁ etadavocaṁ: ‘kittāvatā no, āvuso kālāma,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sī’ti? Evaṁ vutte, bhikkhave, āḷāro kālāmo ākiñcaññāyatanaṁ pavedes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8/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알라라가 성취한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알라라가 성취한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생각했다. “믿음·정진·알아차림·집중·지혜가 알라라 깔라마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도 믿음이 있고, 정진이 있고, 알아차림이 있고, 집중이 있고, 지혜가 있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saddhā, mayhampatthi saddhā;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vīriyaṁ, mayhampatthi vīriyaṁ;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sati, mayhampatthi sati;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samādhi, mayhampatthi samādhi;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paññā, mayhampatthi paññ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9/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알라라와 자신에게 똑같이 있는 다섯 능력’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알라라와 자신에게 똑같이 있는 다섯 능력’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는 알라라 깔라마가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문다고 밝힌 가르침을 실현하려 힘쓰겠다고 생각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머지않아 그 가르침을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렀다.’
Yannūnāhaṁ yaṁ dhammaṁ āḷāro kālāmo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ti, tassa dhammassa sacchikiriyāya padaheyyan’ti. So kho ahaṁ, bhikkhave, nacirasseva khippameva t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ās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0/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을 직접 실현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을 직접 실현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알라라 깔라마에게 물었다. “벗 깔라마여, 이 경지까지 실현했다고 밝히십니까?” “벗이여, 그렇습니다.”
“벗이여, 나도 이 경지까지 스스로의 지혜로 가르침을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뭅니다.”
Atha khvāhaṁ, bhikkhave, yena āḷāro kālām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āḷāraṁ kālāmaṁ etadavocaṁ: ‘Ettāvatā no, āvuso kālāma,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ī’ti? ‘Ettāvatā kho ahaṁ, āvuso,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mī’ti. ‘Ahampi kho, āvuso, ettāvatā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1/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알라라와 자신의 성취가 같은지 확인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알라라와 자신의 성취가 같은지 확인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벗이여, 우리에게 이익이며 참으로 잘된 일입니다. 우리에게 존자와 같은 청정한 삶의 동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벗이여. 내가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했다고 밝힌 가르침을 그대도 실현하여 머뭅니다.
그대가 실현하여 머무는 가르침을 나도 실현했다고 밝힙니다.”
‘Lābhā no, āvuso, suladdhaṁ no, āvuso, ye mayaṁ āyasmantaṁ tādisaṁ sabrahmacāriṁ passāma. Iti yāh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mi taṁ tv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si. Yaṁ tv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si tamah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m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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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2/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서로가 같은 가르침을 실현했음을 인정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서로가 같은 가르침을 실현했음을 인정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내가 아는 가르침을 그대가 알고, 그대가 아는 가르침을 나도 압니다. 나와 그대는 서로 같습니다. 벗이여, 이제 우리 둘이 함께 이 무리를 이끕시다.”
수행자들이여, 스승이었던 알라라 깔라마는 제자였던 나를 자신과 동등하게 세우고 큰 존경으로 대했다.
Iti yāhaṁ dhammaṁ jānāmi taṁ tvaṁ dhammaṁ jānāsi, yaṁ tvaṁ dhammaṁ jānāsi tamahaṁ dhammaṁ jānāmi. Iti yādiso ahaṁ tādiso tuvaṁ, yādiso tuvaṁ tādiso ahaṁ. Ehi dāni, āvuso, ubhova santā imaṁ gaṇaṁ pariharāmā’ti. Iti kho, bhikkhave, āḷāro kālāmo ācariyo me samāno attano antevāsiṁ maṁ samānaṁ attanā samasamaṁ ṭhapesi, uḷārāya ca maṁ pūjāya pūjes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3/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알라라가 제자를 자신과 동등한 지도자로 세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알라라가 제자를 자신과 동등한 지도자로 세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생각했다. “이 가르침은 싫어하여 떠남·탐욕이 빛바램·소멸·고요·직접 앎·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고, 오직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싫증을 내어 떠났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āyaṁ dhammo nibbidāya na virāgāya na nirodhāya na upasamāya na abhiññāya na sambodhāya na nibbānāya saṁvattati, yāvadeva ākiñcaññāyatanūpapattiyā’ti. So kho ahaṁ, bhikkhave, taṁ dhammaṁ analaṅkaritvā tasmā dhammā nibbijja apakkam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4/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무엇이 유익한지 찾고 최상의 고요한 경지를 구하던 나는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가서 말했다.
“벗이여, 나는 이 가르침과 수행 규범 안에서 청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So kho ahaṁ, bhikkhave, kiṁ kusalagavesī anuttaraṁ santivarapadaṁ pariyesamāno yena udako rāmaputt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udakaṁ rāmaputtaṁ etadavocaṁ: ‘icchāmahaṁ, āvuso, imasmiṁ dhammavinaye brahmacariyaṁ caritu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5/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청정한 삶을 배우기를 청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청정한 삶을 배우기를 청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웃다까 라마뿟따는 말했다. “존자여, 머무십시오. 이 가르침은 지혜로운 사람이 머지않아 스스로의 지혜로 스승의 경지를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수 있는 것입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곧 그 가르침을 빠르게 익혔다.’
Evaṁ vutte, bhikkhave, udako rāmaputto maṁ etadavoca: ‘viharatāyasmā; tādiso ayaṁ dhammo yattha viññū puriso nacirasseva sakaṁ ācariyak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ā’ti. So kho ahaṁ, bhikkhave, nacirasseva khippameva taṁ dhammaṁ pariyāpuṇ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6/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웃다까의 가르침을 빠르게 익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웃다까의 가르침을 빠르게 익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입술로 외우고 말로 되풀이하는 만큼 지혜를 말하고 장로들의 견해를 말했으며, 나와 다른 이들이 “나는 알고 본다”고 주장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라마가 믿음만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이 가르침을 알고 보며 머물렀다고 생각했다.’
So kho ahaṁ, bhikkhave, tāvatakeneva oṭṭhapahatamattena lapitalāpanamattena ñāṇavādañca vadāmi theravādañca, ‘jānāmi passāmī’ti ca paṭijānāmi ahañceva aññe ca.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a kho rāmo imaṁ dhammaṁ kevalaṁ saddhāmattakena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si; addhā rāmo imaṁ dhammaṁ jānaṁ passaṁ vihās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7/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라마의 직접 앎과 단순한 암송을 구별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라마의 직접 앎과 단순한 암송을 구별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가서 물었다. “벗이여, 라마는 어느 경지까지 이 가르침을 스스로 실현하고 성취하여 머문다고 밝혔습니까?”
수행자들이여, 웃다까 라마뿟따는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영역을 밝혔다.’
Atha khvāhaṁ, bhikkhave, yena udako rāmaputt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udakaṁ rāmaputtaṁ etadavocaṁ: ‘kittāvatā no, āvuso, rāmo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sī’ti? Evaṁ vutte, bhikkhave, udako rāmaputto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ṁ pavedes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8/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을 들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을 들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생각했다. “믿음·정진·알아차림·집중·지혜가 라마에게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나에게도 믿음이 있고, 정진이 있고, 알아차림이 있고, 집중이 있고, 지혜가 있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a kho rāmasseva ahosi saddhā, mayhampatthi saddhā; na kho rāmasseva ahosi vīriyaṁ, mayhampatthi vīriyaṁ; na kho rāmasseva ahosi sati, mayhampatthi sati; na kho rāmasseva ahosi samādhi, mayhampatthi samādhi, na kho rāmasseva ahosi paññā, mayhampatthi paññ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9/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라마와 자신에게 똑같이 있는 다섯 능력’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라마와 자신에게 똑같이 있는 다섯 능력’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는 라마가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렀다고 밝힌 가르침을 실현하려 힘쓰겠다고 생각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머지않아 그 가르침을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렀다.’
Yannūnāhaṁ yaṁ dhammaṁ rāmo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si, tassa dhammassa sacchikiriyāya padaheyyan’ti. So kho ahaṁ, bhikkhave, nacirasseva khippameva t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ās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20/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라마가 성취한 경지를 직접 실현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라마가 성취한 경지를 직접 실현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물었다. “벗이여, 라마가 이 경지까지 실현했다고 밝혔습니까?” “벗이여, 그렇습니다.”
“벗이여, 나도 이 경지까지 스스로의 지혜로 가르침을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뭅니다.”
Atha khvāhaṁ, bhikkhave, yena udako rāmaputt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udakaṁ rāmaputtaṁ etadavocaṁ: ‘Ettāvatā no, āvuso, rāmo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ī’ti? ‘Ettāvatā kho, āvuso, rāmo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ī’ti. ‘Ahampi kho, āvuso, ettāvatā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21/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웃다까에게 라마와 같은 성취인지 확인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웃다까에게 라마와 같은 성취인지 확인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벗이여, 우리에게 이익이며 참으로 잘된 일입니다. 우리에게 존자와 같은 청정한 삶의 동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벗이여. 라마가 스스로 실현했다고 밝힌 가르침을 그대도 실현하여 머뭅니다.
그대가 실현하여 머무는 가르침을 라마도 스스로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Lābhā no, āvuso, suladdhaṁ no, āvuso, ye mayaṁ āyasmantaṁ tādisaṁ sabrahmacāriṁ passāma. Iti yaṁ dhammaṁ rāmo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i, taṁ tv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si. Yaṁ tv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si, taṁ dhammaṁ rāmo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22/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라마와 자신의 성취가 같다는 웃다까의 인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라마와 자신의 성취가 같다는 웃다까의 인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라마가 직접 안 가르침을 그대가 알고, 그대가 아는 가르침을 라마도 직접 알았습니다. 그대는 라마와 같고 라마는 그대와 같습니다. 벗이여, 이제 그대가 이 무리를 이끄십시오.”
수행자들이여, 청정한 삶의 동료였던 웃다까는 나를 스승의 자리에 세우고 큰 존경으로 대했다.
Iti yaṁ dhammaṁ rāmo abhiññāsi taṁ tvaṁ dhammaṁ jānāsi, yaṁ tvaṁ dhammaṁ jānāsi, taṁ dhammaṁ rāmo abhiññāsi. Iti yādiso rāmo ahosi tādiso tuvaṁ, yādiso tuvaṁ tādiso rāmo ahosi. Ehi dāni, āvuso, tuvaṁ imaṁ gaṇaṁ pariharā’ti. Iti kho, bhikkhave, udako rāmaputto sabrahmacārī me samāno ācariyaṭṭhāne maṁ ṭhapesi, uḷārāya ca maṁ pūjāya pūjes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23/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웃다까가 자신을 스승의 자리에 세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웃다까가 자신을 스승의 자리에 세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생각했다. “이 가르침은 싫어하여 떠남·탐욕이 빛바램·소멸·고요·직접 앎·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고, 오직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영역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싫증을 내어 떠났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āyaṁ dhammo nibbidāya na virāgāya na nirodhāya na upasamāya na abhiññāya na sambodhāya na nibbānāya saṁvattati, yāvadev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ūpapattiyā’ti. So kho ahaṁ, bhikkhave, taṁ dhammaṁ analaṅkaritvā tasmā dhammā nibbijja apakkam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24/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도 열반에 못 미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도 열반에 못 미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무엇이 유익한지 찾고 최상의 고요한 경지를 구하며 마가다를 차례로 유행하다가 우루웰라의 세나 마을에 이르렀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땅과 숲, 맑게 흐르고 물가가 좋은 강이 있었으며 가까이에 탁발할 마을도 있었다.’
So kho ahaṁ, bhikkhave, kiṁ kusalagavesī anuttaraṁ santivarapadaṁ pariyesamāno magadhesu anupubbena cārikaṁ caramāno yena uruvelā senānigamo tadavasariṁ. Tatthaddasaṁ ramaṇīyaṁ bhūmibhāgaṁ, pāsādikañca vanasaṇḍaṁ, nadiñca sandantiṁ setakaṁ supatitthaṁ ramaṇīyaṁ, samantā ca gocaragām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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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25/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정진하기 좋은 우루웰라의 숲과 강과 마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정진하기 좋은 우루웰라의 숲과 강과 마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생각했다. “참으로 아름다운 땅과 숲이고, 강은 맑게 흐르며 물가가 좋고, 가까이에 탁발할 마을도 있다. 정진하려는 사람이 정진하기에 충분하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정진하기에 충분하다”고 여기며 바로 그곳에 앉았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ramaṇīyo vata bho bhūmibhāgo, pāsādiko ca vanasaṇḍo, nadī ca sandati setakā supatitthā ramaṇīyā, samantā ca gocaragāmo. Alaṁ vatidaṁ kulaputtassa padhānatthikassa padhānāyā’ti. So kho ahaṁ, bhikkhave, tattheva nisīdiṁ— alamidaṁ padhānāy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26/26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우루웰라를 정진할 자리로 선택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우루웰라를 정진할 자리로 선택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