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구경

Pāsarāsisutta / 빠사라시경

맛지마 니까야 MN 26

출가부터 깨달음까지, 부처님이 자신의 구도 과정을 직접 이야기한 자전적 경전.

인용된 가르침 95구절

이 경을 7개 대목으로 나누어 읽습니다.

1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18구절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의 승원에 머무셨다. 아침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어 사왓티로 탁발하러 들어가셨다. 여러 수행자가 아난다 존자에게 다가가 말했다. “벗 아난다여, 우리가 세존 앞에서 가르침을 들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Evaṁ me sutaṁ— ekaṁ samayaṁ bhagavā sāvatthiyaṁ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Atha kho bhagavā pubbaṇhasamayaṁ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āvatthiṁ piṇḍāya pāvisi. Atha kho sambahulā bhikkhū yenāyasmā ānando tenupasaṅkamiṁsu;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etadavocuṁ: “cirassutā no, āvuso ānanda, bhagavato sammukhā dhammī kath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1/18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에게 세존의 가르침을 듣고 싶다고 말한 수행자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에게 세존의 가르침을 듣고 싶다고 말한 수행자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벗 아난다여, 우리가 세존 앞에서 가르침을 들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존자들이여, 라마까 바라문의 암자로 가십시오. 어쩌면 세존 앞에서 가르침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행자들은 “그렇게 하겠습니다, 벗이여”라고 아난다 존자에게 대답했다.

Sādhu mayaṁ, āvuso ānanda, labheyyāma bhagavato sammukhā dhammiṁ kathaṁ savanāyā”ti. “Tena hāyasmanto yena rammakassa brāhmaṇassa assamo tenupasaṅkamatha; appeva nāma labheyyātha bhagavato sammukhā dhammiṁ kathaṁ savanāyā”ti. “Evamāvuso”ti kho te bhikkhū āyasmato ānandassa paccassosu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2/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라마까 바라문의 암자로 먼저 가라는 아난다의 안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라마까 바라문의 암자로 먼저 가라는 아난다의 안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사왓티에서 탁발하고 공양 뒤에 돌아와 아난다 존자에게 말씀하셨다. “오너라, 아난다여. 동쪽 승원 미가라 어머니의 누각으로 낮 동안 머물러 가자.” 아난다 존자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답했고, 두 분은 그곳으로 가셨다.’

Atha kho bhagavā sāvatthiyaṁ piṇḍāya caritvā pacchābhattaṁ piṇḍapātapaṭikkanto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pubbārāmo migāramātupāsādo tenupasaṅkamissāma divāvihārāy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Atha kho bhagavā āyasmatā ānandena saddhiṁ yena pubbārāmo migāramātupāsādo tenupasaṅkami divāvihārā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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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3/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동쪽 승원에서 낮 동안 머문 세존과 아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동쪽 승원에서 낮 동안 머문 세존과 아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저녁 무렵 홀로 머묾에서 나오신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오너라, 아난다여. 동쪽 문으로 몸을 씻으러 가자.” 아난다 존자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답했다. 두 분은 동쪽 문으로 가서 몸을 씻었고, 세존께서는 물에서 나와 한 벌의 가사만 입고 몸을 말리며 서 계셨다.’

Atha kho bhagavā sāyanhasamayaṁ paṭisallānā vuṭṭhito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pubbakoṭṭhako tenupasaṅkamissāma gattāni parisiñcitun”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Atha kho bhagavā āyasmatā ānandena saddhiṁ yena pubbakoṭṭhako tenupasaṅkami gattāni parisiñcituṁ. Pubbakoṭṭhake gattāni parisiñcitvā paccuttaritvā ekacīvaro aṭṭhāsi gattāni pubbāpayamā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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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4/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동쪽 문에서 몸을 씻고 가사 한 벌로 몸을 말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동쪽 문에서 몸을 씻고 가사 한 벌로 몸을 말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 존자가 말했다. “세존이시여, 라마까 바라문의 암자가 가까이 있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암자는 즐겁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암자는 아름답습니다. 세존이시여, 연민을 베푸시어 그 암자로 가 주십시오.” 세존께서는 침묵으로 받아들이고 그 암자로 가셨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ayaṁ, bhante, rammakassa brāhmaṇassa assamo avidūre. Ramaṇīyo, bhante, rammakassa brāhmaṇassa assamo; pāsādiko, bhante, rammakassa brāhmaṇassa assamo. Sādhu, bhante, bhagavā yena rammakassa brāhmaṇassa assamo tenupasaṅkamatu anukampaṁ upādāyā”ti. Adhivāsesi bhagavā tuṇhībhāvena. Atha kho bhagavā yena rammakassa brāhmaṇassa assamo tenupasaṅk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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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5/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즐겁고 아름다운 라마까의 암자로 청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즐겁고 아름다운 라마까의 암자로 청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때 여러 수행자가 라마까 바라문의 암자에 함께 앉아 가르침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세존께서는 문밖에 서서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리셨다. 끝난 줄 아시자 헛기침하고 문빗장을 두드리셨다. 수행자들이 문을 열었고, 세존께서는 들어가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Tena kho pana samayena sambahulā bhikkhū rammakassa brāhmaṇassa assame dhammiyā kathāya sannisinnā honti. Atha kho bhagavā bahidvārakoṭṭhake aṭṭhāsi kathāpariyosānaṁ āgamayamāno. Atha kho bhagavā kathāpariyosānaṁ viditvā ukkāsitvā aggaḷaṁ ākoṭesi. Vivariṁsu kho te bhikkhū bhagavato dvāraṁ. Atha kho bhagavā rammakassa brāhmaṇassa assamaṁ pavis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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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6/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문밖에서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린 세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문밖에서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린 세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앉으신 세존께서 물으셨다. “수행자들이여, 지금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가? 어떤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는가?” “세존이시여, 바로 세존에 관한 가르침을 이야기하다가 세존께서 오셨습니다.” “좋다, 수행자들이여. 믿음으로 집을 떠나 출가한 그대들이 가르침을 이야기하며 함께 앉는 것은 알맞다, 수행자들이여.”

Nisajj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kāya nuttha, bhikkhave, etarahi kathāya sannisinnā? Kā ca pana vo antarākathā vippakatā”ti? “Bhagavantameva kho no, bhante, ārabbha dhammī kathā vippakatā, atha bhagavā anuppatto”ti. “Sādhu, bhikkhave. Etaṁ kho, bhikkhave, tumhākaṁ patirūpaṁ kulaputtānaṁ saddhā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itānaṁ yaṁ tumhe dhammiyā kathāya sannisīdeyyā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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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7/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출가자들이 함께 가르침을 이야기하는 알맞은 모습’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출가자들이 함께 가르침을 이야기하는 알맞은 모습’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함께 모였을 때에는 두 가지 가운데 하나를 해야 한다.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 수행자들이여, 구도에는 고귀한 구도와 고귀하지 않은 구도, 이 두 가지가 있다. 수행자들이여, 고귀하지 않은 구도란 무엇인가?’

Sannipatitānaṁ vo, bhikkhave, dvayaṁ karaṇīyaṁ— dhammī vā kathā, ariyo vā tuṇhībhāvo. Dvemā, bhikkhave, pariyesanā— ariyā ca pariyesanā, anariyā ca pariyesanā. Katamā ca, bhikkhave, anariyā pariyesan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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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8/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가르침의 대화와 고귀한 침묵 및 두 가지 구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가르침의 대화와 고귀한 침묵 및 두 가지 구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어떤 이는 자신도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겪는 존재이면서 똑같이 그것들을 겪는 것만 찾는다. 수행자들이여, 그러면 무엇을 태어남을 겪는 것이라고 말해야 하는가?’

Idha, bhikkhave, ekacco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aṁyeva pariyesati, attanā jarādhammo samāno jarādhammaṁyeva pariyesati, attanā byādhidhammo samāno byādhidhammaṁyeva pariyesati, attanā maraṇadhammo samāno maraṇadhammaṁyeva pariyesati, attanā sokadhammo samāno sokadhammaṁyeva pariyesati,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aṁyeva pariyesati. Kiñca, bhikkhave, jātidhammaṁ vade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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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9/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소멸하는 자신이 소멸하는 것만 찾는 구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소멸하는 자신이 소멸하는 것만 찾는 구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배우자와 자녀, 여자 종과 남자 종, 염소와 양, 닭과 돼지, 코끼리·소·말과 암말, 금과 은은 태어남을 겪는다. 수행자들이여, 이 의지처들은 태어남을 겪는다.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진 이는 자신도 태어남을 겪으면서 그것만 찾는다. 수행자들이여, 무엇이 늙음을 겪는가?’

Puttabhariyaṁ, bhikkhave, jātidhammaṁ, dāsidāsaṁ jātidhammaṁ, ajeḷakaṁ jātidhammaṁ, kukkuṭasūkaraṁ jātidhammaṁ, hatthigavāssavaḷavaṁ jātidhammaṁ, jātarūparajataṁ jātidhammaṁ. Jātidhammā hete, bhikkhave, upadhayo. Etthāyaṁ gathito mucchito ajjhāpanno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aṁyeva pariyesati. Kiñca, bhikkhave, jarādhammaṁ vade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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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10/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태어남을 겪는 의지처와 거기에 묶인 사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태어남을 겪는 의지처와 거기에 묶인 사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배우자와 자녀, 여자 종과 남자 종, 염소와 양, 닭과 돼지, 코끼리·소·말과 암말, 금과 은은 늙음을 겪는다. 수행자들이여, 이 의지처들은 늙음을 겪는다.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진 이는 자신도 늙음을 겪으면서 그것만 찾는다. 수행자들이여, 무엇이 병듦을 겪는가?’

Puttabhariyaṁ, bhikkhave, jarādhammaṁ, dāsidāsaṁ jarādhammaṁ, ajeḷakaṁ jarādhammaṁ, kukkuṭasūkaraṁ jarādhammaṁ, hatthigavāssavaḷavaṁ jarādhammaṁ, jātarūparajataṁ jarādhammaṁ. Jarādhammā hete, bhikkhave, upadhayo. Etthāyaṁ gathito mucchito ajjhāpanno attanā jarādhammo samāno jarādhammaṁyeva pariyesati. Kiñca, bhikkhave, byādhidhammaṁ vade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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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11/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늙음을 겪는 의지처와 거기에 묶인 사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늙음을 겪는 의지처와 거기에 묶인 사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배우자와 자녀, 여자 종과 남자 종, 염소와 양, 닭과 돼지, 코끼리·소·말과 암말은 병듦을 겪는다. 수행자들이여, 이 의지처들은 병듦을 겪는다.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진 이는 자신도 병듦을 겪으면서 그것만 찾는다. 수행자들이여, 무엇이 죽음을 겪는가?’

Puttabhariyaṁ, bhikkhave, byādhidhammaṁ, dāsidāsaṁ byādhidhammaṁ, ajeḷakaṁ byādhidhammaṁ, kukkuṭasūkaraṁ byādhidhammaṁ, hatthigavāssavaḷavaṁ byādhidhammaṁ. Byādhidhammā hete, bhikkhave, upadhayo. Etthāyaṁ gathito mucchito ajjhāpanno attanā byādhidhammo samāno byādhidhammaṁyeva pariyesati. Kiñca, bhikkhave, maraṇadhammaṁ vade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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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12/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병듦을 겪는 의지처와 거기에 묶인 사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병듦을 겪는 의지처와 거기에 묶인 사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배우자와 자녀, 여자 종과 남자 종, 염소와 양, 닭과 돼지, 코끼리·소·말과 암말은 죽음을 겪는다. 수행자들이여, 이 의지처들은 죽음을 겪는다.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진 이는 자신도 죽음을 겪으면서 그것만 찾는다. 수행자들이여, 무엇이 슬픔을 겪는가?’

Puttabhariyaṁ, bhikkhave, maraṇadhammaṁ, dāsidāsaṁ maraṇadhammaṁ, ajeḷakaṁ maraṇadhammaṁ, kukkuṭasūkaraṁ maraṇadhammaṁ, hatthigavāssavaḷavaṁ maraṇadhammaṁ. Maraṇadhammā hete, bhikkhave, upadhayo. Etthāyaṁ gathito mucchito ajjhāpanno attanā maraṇadhammo samāno maraṇadhammaṁyeva pariyesati. Kiñca, bhikkhave, sokadhammaṁ vadetha?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13/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죽음을 겪는 의지처와 거기에 묶인 사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죽음을 겪는 의지처와 거기에 묶인 사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배우자와 자녀, 여자 종과 남자 종, 염소와 양, 닭과 돼지, 코끼리·소·말과 암말은 슬픔을 겪는다. 수행자들이여, 이 의지처들은 슬픔을 겪는다.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진 이는 자신도 슬픔을 겪으면서 그것만 찾는다. 수행자들이여, 무엇이 오염을 겪는가?’

Puttabhariyaṁ, bhikkhave, sokadhammaṁ, dāsidāsaṁ sokadhammaṁ, ajeḷakaṁ sokadhammaṁ, kukkuṭasūkaraṁ sokadhammaṁ, hatthigavāssavaḷavaṁ sokadhammaṁ. Sokadhammā hete, bhikkhave, upadhayo. Etthāyaṁ gathito mucchito ajjhāpanno attanā sokadhammo samāno sokadhammaṁyeva pariyesati. Kiñca, bhikkhave, saṅkilesadhammaṁ vadetha?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14/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슬픔을 겪는 의지처와 거기에 묶인 사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슬픔을 겪는 의지처와 거기에 묶인 사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배우자와 자녀, 여자 종과 남자 종, 염소와 양, 닭과 돼지, 코끼리·소·말과 암말, 금과 은은 오염을 겪는다. 수행자들이여, 이 의지처들은 오염을 겪는다.’

Puttabhariyaṁ, bhikkhave, saṅkilesadhammaṁ, dāsidāsaṁ saṅkilesadhammaṁ, ajeḷakaṁ saṅkilesadhammaṁ, kukkuṭasūkaraṁ saṅkilesadhammaṁ, hatthigavāssavaḷavaṁ saṅkilesadhammaṁ, jātarūparajataṁ saṅkilesadhammaṁ. Saṅkilesadhammā hete, bhikkhave, upadhay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15/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오염을 겪는 의지처의 전체 목록’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오염을 겪는 의지처의 전체 목록’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진 이는 자신도 오염을 겪으면서 오염을 겪는 것만 찾는다.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고귀하지 않은 구도이다. 수행자들이여, 그러면 고귀한 구도란 무엇인가?’

Etthāyaṁ gathito mucchito ajjhāpanno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aṁyeva pariyesati. Ayaṁ, bhikkhave, anariyā pariyesanā. Katamā ca, bhikkhave, ariyā pariyesan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16/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고귀하지 않은 구도의 결론과 다음 물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고귀하지 않은 구도의 결론과 다음 물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어떤 이는 자신도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겪는 존재임을 알고 각각의 위험을 본다. 그래서 태어나지 않고 늙지 않으며 병들지 않고 죽지 않고 슬픔과 오염이 없는 것, 속박에서 벗어난 최상의 안온인 열반을 찾는다.’

Idha, bhikkhave, ekacco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ā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ti, attanā jarādhammo samāno jarā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ar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ti, attanā byādhidhammo samāno byādh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byādhi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ti, attanā maraṇadhammo samāno maraṇ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ma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ti, attanā sokadhammo samāno sok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ok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ti,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aṅkiliṭṭh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17/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여섯 소멸의 위험을 보고 열반을 찾는 구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여섯 소멸의 위험을 보고 열반을 찾는 구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바로 태어남과 늙음, 병듦과 죽음, 슬픔과 오염을 넘어 속박에서 벗어난 최상의 안온인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이다.’

Ayaṁ, bhikkhave, ariyā pariyesan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고귀한 구도」 대목의 18/18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도입 장면에서 수행자들은 오래 듣지 못한 세존의 가르침을 청하고, 세존께서는 함께 모인 출가자가 가르침을 이야기하거나 고귀한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밝힙니다. 이어 자신도 소멸하는 존재이면서 소멸하는 것만 찾는 고귀하지 않은 구도와, 그 위험을 보고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는 고귀한 구도를 여섯 항목으로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속박에서 벗어난 최상의 안온을 찾는 고귀한 구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속박에서 벗어난 최상의 안온을 찾는 고귀한 구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2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26구절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깨달음을 이루기 전 아직 깨닫지 못한 보살이었을 때 나도 자신이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겪으면서, 똑같이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겪는 것만 찾았다.’

Ahampi sudaṁ, bhikkhave, pubbeva sambodhā anabhisambuddho bodhisattova samāno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jarādhammo samāno jarā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byādhidhammo samāno byādhi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maraṇadhammo samāno maraṇa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sokadhammo samāno soka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aṁyeva pariyesām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26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깨닫기 전 보살이 따랐던 고귀하지 않은 구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깨닫기 전 보살이 따랐던 고귀하지 않은 구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때 나는 생각했다. “왜 나는 자신도 태어남을 겪으면서 태어남을 겪는 것만 찾는가? 자신도 늙음을 겪으면서 … 병듦을 겪으면서 … 죽음을 겪으면서 … 슬픔을 겪으면서 … 자신도 오염을 겪으면서 오염을 겪는 것만 찾는가?”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kiṁ nu kho ahaṁ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aṁyeva pariyesāmi, attanā jarādhammo samāno …pe… byādhidhammo samāno … maraṇadhammo samāno … sokadhammo samāno …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aṁyeva pariyesām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2/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과 일반 생략 ‘…’ 3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왜 소멸하는 것만 찾는지 스스로에게 던진 물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왜 소멸하는 것만 찾는지 스스로에게 던진 물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는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겪는 존재로서 그 각각의 위험을 알아, 태어나지 않고 늙지 않으며 병들지 않고 죽지 않고 슬픔과 오염이 없는 것, 속박에서 벗어난 최상의 안온인 열반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Yannūnāhaṁ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ā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ṁ, attanā jarādhammo samāno jarā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ar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ṁ, attanā byādhidhammo samāno byādh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byādhi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ṁ, attanā maraṇadhammo samāno maraṇ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ma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ṁ, attanā sokadhammo samāno sok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ok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ṁ,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aṅkiliṭṭh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eyya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3/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겠다는 결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소멸하지 않는 열반을 찾겠다는 결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뒤에 나는 아직 젊고 검은 머리가 빛나며 한창 나이였을 때, 원하지 않는 부모가 눈물 흘리며 울었지만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토색 옷을 입어 집을 떠나 출가했다.’

So kho ahaṁ, bhikkhave, aparena samayena daharova samāno susukāḷakeso, bhadrena yobbanena samannāgato paṭhamena vayasā akāmakānaṁ mātāpitūnaṁ assumukhānaṁ rudantānaṁ kesamassuṁ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4/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젊은 나이에 부모의 눈물을 뒤로하고 출가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젊은 나이에 부모의 눈물을 뒤로하고 출가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렇게 출가한 나는 무엇이 유익한지 찾고 최상의 고요한 경지를 구하며 알라라 깔라마에게 갔다. 다가가서 말했다. “벗 깔라마여, 나는 이 가르침과 수행 규범 안에서 청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So evaṁ pabbajito samāno kiṅkusalagavesī anuttaraṁ santivarapadaṁ pariyesamāno yena āḷāro kālām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āḷāraṁ kālāmaṁ etadavocaṁ: ‘icchāmahaṁ, āvuso kālāma, imasmiṁ dhammavinaye brahmacariyaṁ caritu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5/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최상의 고요를 찾아 알라라 깔라마에게 배움을 청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최상의 고요를 찾아 알라라 깔라마에게 배움을 청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알라라 깔라마는 말했다. “존자여, 머무십시오. 이 가르침은 지혜로운 사람이 머지않아 스스로의 지혜로 스승의 경지를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수 있는 것입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곧 그 가르침을 빠르게 익혔다.’

Evaṁ vutte, bhikkhave, āḷāro kālāmo maṁ etadavoca: ‘viharatāyasmā; tādiso ayaṁ dhammo yattha viññū puriso nacirasseva sakaṁ ācariyak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ā’ti. So kho ahaṁ, bhikkhave, nacirasseva khippameva taṁ dhammaṁ pariyāpuṇ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6/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알라라의 가르침을 빠르게 익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알라라의 가르침을 빠르게 익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입술로 외우고 말로 되풀이하는 만큼 지혜를 말하고 장로들의 견해를 말했으며, 나와 다른 이들이 “나는 알고 본다”고 주장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알라라 깔라마가 믿음만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가르침을 알고 보며 머문다고 생각했다.’

So kho ahaṁ, bhikkhave, tāvatakeneva oṭṭhapahatamattena lapitalāpanamattena ñāṇavādañca vadāmi theravādañca, ‘jānāmi passāmī’ti ca paṭijānāmi ahañceva aññe ca.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a kho āḷāro kālāmo imaṁ dhammaṁ kevalaṁ saddhāmattakena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ti; addhā āḷāro kālāmo imaṁ dhammaṁ jānaṁ passaṁ viharat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7/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암송과 말만으로 안다고 주장하던 단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암송과 말만으로 안다고 주장하던 단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알라라 깔라마에게 가서 물었다. “벗 깔라마여, 어느 경지까지 스스로의 지혜로 이 가르침을 실현하고 성취하여 머문다고 밝히십니까?” 수행자들이여, 그는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을 밝혔다.’

Atha khvāhaṁ, bhikkhave, yena āḷāro kālām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āḷāraṁ kālāmaṁ etadavocaṁ: ‘kittāvatā no, āvuso kālāma,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sī’ti? Evaṁ vutte, bhikkhave, āḷāro kālāmo ākiñcaññāyatanaṁ pavedes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8/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알라라가 성취한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알라라가 성취한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생각했다. “믿음·정진·알아차림·집중·지혜가 알라라 깔라마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도 믿음이 있고, 정진이 있고, 알아차림이 있고, 집중이 있고, 지혜가 있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saddhā, mayhampatthi saddhā;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vīriyaṁ, mayhampatthi vīriyaṁ;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sati, mayhampatthi sati;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samādhi, mayhampatthi samādhi;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paññā, mayhampatthi paññ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9/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알라라와 자신에게 똑같이 있는 다섯 능력’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알라라와 자신에게 똑같이 있는 다섯 능력’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는 알라라 깔라마가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문다고 밝힌 가르침을 실현하려 힘쓰겠다고 생각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머지않아 그 가르침을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렀다.’

Yannūnāhaṁ yaṁ dhammaṁ āḷāro kālāmo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ti, tassa dhammassa sacchikiriyāya padaheyyan’ti. So kho ahaṁ, bhikkhave, nacirasseva khippameva t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ās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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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0/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을 직접 실현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을 직접 실현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알라라 깔라마에게 물었다. “벗 깔라마여, 이 경지까지 실현했다고 밝히십니까?” “벗이여, 그렇습니다.” “벗이여, 나도 이 경지까지 스스로의 지혜로 가르침을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뭅니다.”

Atha khvāhaṁ, bhikkhave, yena āḷāro kālām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āḷāraṁ kālāmaṁ etadavocaṁ: ‘Ettāvatā no, āvuso kālāma,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ī’ti? ‘Ettāvatā kho ahaṁ, āvuso,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mī’ti. ‘Ahampi kho, āvuso, ettāvatā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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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1/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알라라와 자신의 성취가 같은지 확인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알라라와 자신의 성취가 같은지 확인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벗이여, 우리에게 이익이며 참으로 잘된 일입니다. 우리에게 존자와 같은 청정한 삶의 동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벗이여. 내가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했다고 밝힌 가르침을 그대도 실현하여 머뭅니다. 그대가 실현하여 머무는 가르침을 나도 실현했다고 밝힙니다.”

‘Lābhā no, āvuso, suladdhaṁ no, āvuso, ye mayaṁ āyasmantaṁ tādisaṁ sabrahmacāriṁ passāma. Iti yāh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mi taṁ tv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si. Yaṁ tv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si tamah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m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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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2/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서로가 같은 가르침을 실현했음을 인정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서로가 같은 가르침을 실현했음을 인정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내가 아는 가르침을 그대가 알고, 그대가 아는 가르침을 나도 압니다. 나와 그대는 서로 같습니다. 벗이여, 이제 우리 둘이 함께 이 무리를 이끕시다.” 수행자들이여, 스승이었던 알라라 깔라마는 제자였던 나를 자신과 동등하게 세우고 큰 존경으로 대했다.

Iti yāhaṁ dhammaṁ jānāmi taṁ tvaṁ dhammaṁ jānāsi, yaṁ tvaṁ dhammaṁ jānāsi tamahaṁ dhammaṁ jānāmi. Iti yādiso ahaṁ tādiso tuvaṁ, yādiso tuvaṁ tādiso ahaṁ. Ehi dāni, āvuso, ubhova santā imaṁ gaṇaṁ pariharāmā’ti. Iti kho, bhikkhave, āḷāro kālāmo ācariyo me samāno attano antevāsiṁ maṁ samānaṁ attanā samasamaṁ ṭhapesi, uḷārāya ca maṁ pūjāya pūjes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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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3/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알라라가 제자를 자신과 동등한 지도자로 세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알라라가 제자를 자신과 동등한 지도자로 세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생각했다. “이 가르침은 싫어하여 떠남·탐욕이 빛바램·소멸·고요·직접 앎·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고, 오직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싫증을 내어 떠났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āyaṁ dhammo nibbidāya na virāgāya na nirodhāya na upasamāya na abhiññāya na sambodhāya na nibbānāya saṁvattati, yāvadeva ākiñcaññāyatanūpapattiyā’ti. So kho ahaṁ, bhikkhave, taṁ dhammaṁ analaṅkaritvā tasmā dhammā nibbijja apakkam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4/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무엇이 유익한지 찾고 최상의 고요한 경지를 구하던 나는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가서 말했다. “벗이여, 나는 이 가르침과 수행 규범 안에서 청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So kho ahaṁ, bhikkhave, kiṁ kusalagavesī anuttaraṁ santivarapadaṁ pariyesamāno yena udako rāmaputt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udakaṁ rāmaputtaṁ etadavocaṁ: ‘icchāmahaṁ, āvuso, imasmiṁ dhammavinaye brahmacariyaṁ caritu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5/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청정한 삶을 배우기를 청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청정한 삶을 배우기를 청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웃다까 라마뿟따는 말했다. “존자여, 머무십시오. 이 가르침은 지혜로운 사람이 머지않아 스스로의 지혜로 스승의 경지를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수 있는 것입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곧 그 가르침을 빠르게 익혔다.’

Evaṁ vutte, bhikkhave, udako rāmaputto maṁ etadavoca: ‘viharatāyasmā; tādiso ayaṁ dhammo yattha viññū puriso nacirasseva sakaṁ ācariyak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ā’ti. So kho ahaṁ, bhikkhave, nacirasseva khippameva taṁ dhammaṁ pariyāpuṇ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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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6/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웃다까의 가르침을 빠르게 익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웃다까의 가르침을 빠르게 익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입술로 외우고 말로 되풀이하는 만큼 지혜를 말하고 장로들의 견해를 말했으며, 나와 다른 이들이 “나는 알고 본다”고 주장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라마가 믿음만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이 가르침을 알고 보며 머물렀다고 생각했다.’

So kho ahaṁ, bhikkhave, tāvatakeneva oṭṭhapahatamattena lapitalāpanamattena ñāṇavādañca vadāmi theravādañca, ‘jānāmi passāmī’ti ca paṭijānāmi ahañceva aññe ca.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a kho rāmo imaṁ dhammaṁ kevalaṁ saddhāmattakena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si; addhā rāmo imaṁ dhammaṁ jānaṁ passaṁ vihās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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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7/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라마의 직접 앎과 단순한 암송을 구별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라마의 직접 앎과 단순한 암송을 구별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가서 물었다. “벗이여, 라마는 어느 경지까지 이 가르침을 스스로 실현하고 성취하여 머문다고 밝혔습니까?” 수행자들이여, 웃다까 라마뿟따는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영역을 밝혔다.’

Atha khvāhaṁ, bhikkhave, yena udako rāmaputt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udakaṁ rāmaputtaṁ etadavocaṁ: ‘kittāvatā no, āvuso, rāmo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sī’ti? Evaṁ vutte, bhikkhave, udako rāmaputto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ṁ pavedes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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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8/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을 들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을 들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생각했다. “믿음·정진·알아차림·집중·지혜가 라마에게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나에게도 믿음이 있고, 정진이 있고, 알아차림이 있고, 집중이 있고, 지혜가 있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a kho rāmasseva ahosi saddhā, mayhampatthi saddhā; na kho rāmasseva ahosi vīriyaṁ, mayhampatthi vīriyaṁ; na kho rāmasseva ahosi sati, mayhampatthi sati; na kho rāmasseva ahosi samādhi, mayhampatthi samādhi, na kho rāmasseva ahosi paññā, mayhampatthi paññ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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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19/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라마와 자신에게 똑같이 있는 다섯 능력’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라마와 자신에게 똑같이 있는 다섯 능력’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는 라마가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렀다고 밝힌 가르침을 실현하려 힘쓰겠다고 생각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머지않아 그 가르침을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렀다.’

Yannūnāhaṁ yaṁ dhammaṁ rāmo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si, tassa dhammassa sacchikiriyāya padaheyyan’ti. So kho ahaṁ, bhikkhave, nacirasseva khippameva t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ās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20/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라마가 성취한 경지를 직접 실현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라마가 성취한 경지를 직접 실현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물었다. “벗이여, 라마가 이 경지까지 실현했다고 밝혔습니까?” “벗이여, 그렇습니다.” “벗이여, 나도 이 경지까지 스스로의 지혜로 가르침을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뭅니다.”

Atha khvāhaṁ, bhikkhave, yena udako rāmaputt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udakaṁ rāmaputtaṁ etadavocaṁ: ‘Ettāvatā no, āvuso, rāmo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ī’ti? ‘Ettāvatā kho, āvuso, rāmo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ī’ti. ‘Ahampi kho, āvuso, ettāvatā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21/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웃다까에게 라마와 같은 성취인지 확인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웃다까에게 라마와 같은 성취인지 확인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벗이여, 우리에게 이익이며 참으로 잘된 일입니다. 우리에게 존자와 같은 청정한 삶의 동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벗이여. 라마가 스스로 실현했다고 밝힌 가르침을 그대도 실현하여 머뭅니다. 그대가 실현하여 머무는 가르침을 라마도 스스로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Lābhā no, āvuso, suladdhaṁ no, āvuso, ye mayaṁ āyasmantaṁ tādisaṁ sabrahmacāriṁ passāma. Iti yaṁ dhammaṁ rāmo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i, taṁ tv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si. Yaṁ tv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si, taṁ dhammaṁ rāmo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22/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라마와 자신의 성취가 같다는 웃다까의 인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라마와 자신의 성취가 같다는 웃다까의 인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라마가 직접 안 가르침을 그대가 알고, 그대가 아는 가르침을 라마도 직접 알았습니다. 그대는 라마와 같고 라마는 그대와 같습니다. 벗이여, 이제 그대가 이 무리를 이끄십시오.” 수행자들이여, 청정한 삶의 동료였던 웃다까는 나를 스승의 자리에 세우고 큰 존경으로 대했다.

Iti yaṁ dhammaṁ rāmo abhiññāsi taṁ tvaṁ dhammaṁ jānāsi, yaṁ tvaṁ dhammaṁ jānāsi, taṁ dhammaṁ rāmo abhiññāsi. Iti yādiso rāmo ahosi tādiso tuvaṁ, yādiso tuvaṁ tādiso rāmo ahosi. Ehi dāni, āvuso, tuvaṁ imaṁ gaṇaṁ pariharā’ti. Iti kho, bhikkhave, udako rāmaputto sabrahmacārī me samāno ācariyaṭṭhāne maṁ ṭhapesi, uḷārāya ca maṁ pūjāya pūjes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23/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웃다까가 자신을 스승의 자리에 세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웃다까가 자신을 스승의 자리에 세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생각했다. “이 가르침은 싫어하여 떠남·탐욕이 빛바램·소멸·고요·직접 앎·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고, 오직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영역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싫증을 내어 떠났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nāyaṁ dhammo nibbidāya na virāgāya na nirodhāya na upasamāya na abhiññāya na sambodhāya na nibbānāya saṁvattati, yāvadev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ūpapattiyā’ti. So kho ahaṁ, bhikkhave, taṁ dhammaṁ analaṅkaritvā tasmā dhammā nibbijja apakkam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24/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도 열반에 못 미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도 열반에 못 미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무엇이 유익한지 찾고 최상의 고요한 경지를 구하며 마가다를 차례로 유행하다가 우루웰라의 세나 마을에 이르렀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땅과 숲, 맑게 흐르고 물가가 좋은 강이 있었으며 가까이에 탁발할 마을도 있었다.’

So kho ahaṁ, bhikkhave, kiṁ kusalagavesī anuttaraṁ santivarapadaṁ pariyesamāno magadhesu anupubbena cārikaṁ caramāno yena uruvelā senānigamo tadavasariṁ. Tatthaddasaṁ ramaṇīyaṁ bhūmibhāgaṁ, pāsādikañca vanasaṇḍaṁ, nadiñca sandantiṁ setakaṁ supatitthaṁ ramaṇīyaṁ, samantā ca gocaragām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25/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정진하기 좋은 우루웰라의 숲과 강과 마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정진하기 좋은 우루웰라의 숲과 강과 마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생각했다. “참으로 아름다운 땅과 숲이고, 강은 맑게 흐르며 물가가 좋고, 가까이에 탁발할 마을도 있다. 정진하려는 사람이 정진하기에 충분하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정진하기에 충분하다”고 여기며 바로 그곳에 앉았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ramaṇīyo vata bho bhūmibhāgo, pāsādiko ca vanasaṇḍo, nadī ca sandati setakā supatitthā ramaṇīyā, samantā ca gocaragāmo. Alaṁ vatidaṁ kulaputtassa padhānatthikassa padhānāyā’ti. So kho ahaṁ, bhikkhave, tattheva nisīdiṁ— alamidaṁ padhānāy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출가와 두 스승, 우루웰라에 이르기까지」 대목의 26/26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의 구도를 자신의 경험으로 설명합니다. 젊은 나이에 출가한 뒤 알라라 깔라마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서 높은 무색의 경지를 성취하지만, 그것들이 탐욕의 빛바램·소멸·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는다고 보고 떠납니다. 마지막에는 정진하기 알맞은 우루웰라의 땅을 발견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우루웰라를 정진할 자리로 선택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우루웰라를 정진할 자리로 선택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3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18구절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겪는 존재로서 각각의 위험을 보았다. 그리고 태어나지 않고 늙지 않으며 병들지 않고 죽지 않고 슬픔과 오염이 없는 것, 속박에서 벗어난 최상의 안온인 열반을 찾아 마침내 그것을 얻었다.’

So kho ahaṁ, bhikkhave, attanā jātidhammo samāno jāt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ā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o ajā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 attanā jarādhammo samāno jarā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ar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o ajar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 attanā byādhidhammo samāno byādh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byādhi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o abyādhi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 attanā maraṇadhammo samāno maraṇ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ma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 attanā sokadhammo samāno sok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ok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 attanā saṅkilesadhammo samāno saṅkiles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aṅkiliṭṭh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o asaṅkiliṭṭh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1/18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여섯 소멸을 넘어 열반을 직접 얻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여섯 소멸을 넘어 열반을 직접 얻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의 해탈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태어남이며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라는 앎과 봄이 생겼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이 가르침이 깊고 보기 어렵고 깨닫기 어려우며 고요하고 뛰어나고 추론을 넘고 미묘하여 현자가 알 수 있지만, 사람들은 집착을 즐기고 좋아하며 기뻐한다고 생각했다.

Ñāṇañca pana me dassanaṁ udapādi: ‘akuppā me vimutti, ayamantimā jāti, natthi dāni punabbhavo’ti.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adhigato kho myāyaṁ dhammo gambhīro duddaso duranubodho santo paṇīto atakkāvacaro nipuṇo paṇḍitavedanīyo. Ālayarāmā kho panāyaṁ pajā ālayaratā ālayasammudit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2/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흔들리지 않는 해탈의 앎과 가르침의 깊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흔들리지 않는 해탈의 앎과 가르침의 깊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집착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기 어려운 것은 이것이다. 곧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는 조건성과 조건에 의한 발생이다. 모든 형성의 고요, 모든 의지처를 놓아 버림, 갈애의 소멸, 탐욕이 빛바램, 소멸, 열반도 보기 어렵다. 내가 가르쳐도 남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나에게 피로와 곤란만 되리라.’

Ālayarāmāya kho pana pajāya ālayaratāya ālayasammuditāya duddasaṁ idaṁ ṭhānaṁ yadidaṁ—idappaccayatā paṭiccasamuppādo. Idampi kho ṭhānaṁ duddasaṁ yadidaṁ—sabbasaṅkhārasamatho sabbūpadhipaṭinissaggo taṇhākkhayo virāgo nirodho nibbānaṁ. Ahañceva kho pana dhammaṁ deseyyaṁ, pare ca me na ājāneyyuṁ, so mamassa kilamatho, sā mamassa vihes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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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3/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조건에 의한 발생과 열반을 보기 어려운 까닭’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조건에 의한 발생과 열반을 보기 어려운 까닭’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전에 듣지 못했던 이 평범한 게송들이 내게 떠올랐다. “힘겹게 얻은 것을 이제 드러내어 무엇하랴. 탐욕과 성냄에 사로잡힌 이들은 이 가르침을 쉽게 깨닫지 못하리라.”

Apissu maṁ, bhikkhave, imā anacchariyā gāthāyo paṭibhaṁsu pubbe assutapubbā: ‘Kicchena me adhigataṁ, halaṁ dāni pakāsituṁ; Rāgadosaparetehi, nāyaṁ dhammo susambudh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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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4/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탐욕과 성냄에 물든 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가르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탐욕과 성냄에 물든 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가르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흐름을 거슬러가고 미묘하며 깊고 보기 어렵고 섬세하니, 탐욕에 물든 이들은 어둠의 덩어리에 덮여 보지 못하리라.” 수행자들이여, 이렇게 살피자 내 마음은 가르침을 설하기보다 애쓰지 않는 쪽으로 기울었다.

Paṭisotagāmiṁ nipuṇaṁ, gambhīraṁ duddasaṁ aṇuṁ; Rāgarattā na dakkhanti, tamokhandhena āvuṭā’ti. Itiha me, bhikkhave, paṭisañcikkhato appossukkatāya cittaṁ namati, no dhammadesanāya.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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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5/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흐름을 거스르는 가르침 앞에서 설법을 망설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흐름을 거스르는 가르침 앞에서 설법을 망설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사함빠띠 범천은 내 마음의 생각을 알고 이렇게 여겼다. “참으로 세상은 사라지겠구나, 참으로 세상은 무너지겠구나. 여래·아라한·완전히 깨달은 분의 마음이 가르침을 설하기보다 애쓰지 않는 쪽으로 기울었기 때문이다.”

Atha kho, bhikkhave, brahmuno sahampatissa mama cetasā cetoparivitakkamaññāya etadahosi: ‘nassati vata bho loko, vinassati vata bho loko, yatra hi nāma tathāgatassa arahato sammāsambuddhassa appossukkatāya cittaṁ namati, no dhammadesanāy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6/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상이 가르침을 잃을까 염려한 사함빠띠 범천’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상이 가르침을 잃을까 염려한 사함빠띠 범천’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사함빠띠 범천은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듯 범천 세계에서 사라져 내 앞에 나타났다. 수행자들이여, 그는 윗옷을 한쪽 어깨에 걸치고 합장하여 말했다. “세존이시여, 가르침을 설해 주십시오. 잘 가신 분께서는 가르침을 설해 주십시오.”

Atha kho, bhikkhave, brahmā sahampati—seyyathāpi nāma balavā puriso samiñjitaṁ vā bāhaṁ pasāreyya, pasāritaṁ vā bāhaṁ samiñjeyya; evameva—brahmaloke antarahito mama purato pāturahosi. Atha kho, bhikkhave, brahmā sahampati ekaṁsaṁ uttarāsaṅgaṁ karitvā yenāhaṁ tenañjaliṁ paṇāmetvā maṁ etadavoca: ‘desetu, bhante, bhagavā dhammaṁ, desetu sugato dhamm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7/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 앞에 나타나 가르침을 청한 범천’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 앞에 나타나 가르침을 청한 범천’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눈에 먼지가 적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가르침을 듣지 못하면 쇠퇴하지만 가르침을 이해할 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수행자들이여, 사함빠띠 범천은 이렇게 말하고 다시 게송을 읊었다. “마가다에 예전에 때 묻은 이들이 생각한 깨끗하지 못한 가르침이 나타났으니, 죽지 않음의 문을 여십시오. 때 없는 분이 깨달은 가르침을 듣게 하십시오.”

Santi sattā apparajakkhajātikā, assavanatā dhammassa parihāyanti. Bhavissanti dhammassa aññātāro’ti. Idamavoca, bhikkhave, brahmā sahampati. Idaṁ vatvā athāparaṁ etadavoca: ‘Pāturahosi magadhesu pubbe, Dhammo asuddho samalehi cintito; Apāpuretaṁ amatassa dvāraṁ, Suṇantu dhammaṁ vimalenānubuddh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8/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눈에 먼지가 적은 존재와 죽지 않음의 문’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눈에 먼지가 적은 존재와 죽지 않음의 문’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바위산 꼭대기에 선 사람이 사방의 사람들을 바라보듯, 지혜로운 분이여, 가르침으로 된 누각에 올라 사방을 보는 눈으로 바라보십시오. 슬픔을 벗어난 분이여, 슬픔에 빠지고 태어남과 늙음에 짓눌린 사람들을 굽어보십시오.”

Sele yathā pabbatamuddhaniṭṭhito, Yathāpi passe janataṁ samantato; Tathūpamaṁ dhammamayaṁ sumedha, Pāsādamāruyha samantacakkhu; Sokāvatiṇṇaṁ janatamapetasoko, Avekkhassu jātijarābhibhūt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9/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산꼭대기에서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굽어보는 비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산꼭대기에서 슬픔에 빠진 사람들을 굽어보는 비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일어나십시오, 영웅이여, 싸움에서 이긴 분이여. 빚 없는 대상의 지도자여, 세상을 다니십시오. 세존께서는 가르침을 설하십시오. 이해할 이들이 있을 것입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범천의 청과 존재들에 대한 연민을 알고 부처의 눈으로 세상을 살펴보았다.

Uṭṭhehi vīra vijitasaṅgāma, Satthavāha aṇaṇa vicara loke; Desassu bhagavā dhammaṁ, Aññātāro bhavissantī’ti. Atha kho ahaṁ, bhikkhave, brahmuno ca ajjhesanaṁ viditvā sattesu ca kāruññataṁ paṭicca buddhacakkhunā lokaṁ volokesi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10/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영웅에게 세상을 다니며 가르치라고 올린 청’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영웅에게 세상을 다니며 가르치라고 올린 청’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부처의 눈으로 세상을 살펴보니 눈에 먼지가 적은 존재와 많은 존재, 능력이 날카로운 존재와 무딘 존재, 좋은 성향과 나쁜 성향, 가르치기 쉬운 존재와 어려운 존재가 있었다. 또 어떤 이들은 다음 세상과 잘못의 두려움을 보며 살았고, 어떤 이들은 보지 못하며 살았다.’

Addasaṁ kho ahaṁ, bhikkhave, buddhacakkhunā lokaṁ volokento satte apparajakkhe mahārajakkhe, tikkhindriye mudindriye, svākāre dvākāre, suviññāpaye duviññāpaye, appekacce paralokavajjabhayadassāvine viharante, appekacce na paralokavajjabhayadassāvine viharante.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11/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눈의 먼지와 능력과 성향이 서로 다른 존재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눈의 먼지와 능력과 성향이 서로 다른 존재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푸른 연꽃·붉은 연꽃·흰 연꽃의 못에서 어떤 꽃은 물속에서 나고 자라 수면 아래 잠긴 채 자라며, 어떤 꽃은 물속에서 나고 자라 수면과 나란히 서고, 어떤 꽃은 물속에서 나고 자라 물 위로 솟아 물에 젖지 않고 서 있는 것과 같았다.’

Seyyathāpi nāma uppaliniyaṁ vā paduminiyaṁ vā puṇḍarīkiniyaṁ vā appekaccāni uppalāni vā padumāni vā puṇḍarīkāni vā udake jātāni udake saṁvaḍḍhāni udakānuggatāni antonimuggaposīni, appekaccāni uppalāni vā padumāni vā puṇḍarīkāni vā udake jātāni udake saṁvaḍḍhāni udakānuggatāni samodakaṁ ṭhitāni, appekaccāni uppalāni vā padumāni vā puṇḍarīkāni vā udake jātāni udake saṁvaḍḍhāni udakaṁ accuggamma ṭhitāni anupalittāni udakena;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12/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물속과 수면과 물 위에서 자라는 세 연꽃’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물속과 수면과 물 위에서 자라는 세 연꽃’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부처의 눈으로 세상을 살펴보니 눈에 먼지가 적거나 많은 존재, 능력이 날카롭거나 무딘 존재, 좋은 성향과 나쁜 성향, 가르치기 쉽거나 어려운 존재가 있었다. 어떤 이들은 다음 세상과 잘못의 두려움을 보았고, 어떤 이들은 보지 못했다.’

evameva kho ahaṁ, bhikkhave, buddhacakkhunā lokaṁ volokento addasaṁ satte apparajakkhe mahārajakkhe, tikkhindriye mudindriye, svākāre dvākāre, suviññāpaye duviññāpaye, appekacce paralokavajjabhayadassāvine viharante, appekacce na paralokavajjabhayadassāvine viharante.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13/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연꽃처럼 가르침을 받아들일 조건이 다른 존재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연꽃처럼 가르침을 받아들일 조건이 다른 존재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사함빠띠 범천에게 게송으로 답했다. “들을 귀가 있는 이들에게 죽지 않음의 문이 열렸다. 믿음을 놓아 보내라. 범천이여, 해로움이라 여겨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뛰어난 가르침을 설하지 않았다.” 수행자들이여, 범천은 설법의 기회를 얻었음을 알고 절하고 오른쪽으로 돈 뒤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Atha khvāhaṁ, bhikkhave, brahmānaṁ sahampatiṁ gāthāya paccabhāsiṁ: ‘Apārutā tesaṁ amatassa dvārā, Ye sotavanto pamuñcantu saddhaṁ; Vihiṁsasaññī paguṇaṁ na bhāsiṁ, Dhammaṁ paṇītaṁ manujesu brahme’ti. Atha kho, bhikkhave, brahmā sahampati ‘katāvakāso khomhi bhagavatā dhammadesanāyā’ti maṁ abhivādetvā padakkhiṇaṁ katvā tatthevantaradhāy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14/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죽지 않음의 문을 열고 설법을 받아들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죽지 않음의 문을 열고 설법을 받아들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누구에게 먼저 가르침을 설해야 하는가, 누가 빨리 이해할까?” 생각했다. 수행자들이여, 알라라 깔라마는 현명하고 유능하며 슬기롭고 오래전부터 눈에 먼지가 적으니, 그에게 먼저 가르치면 빨리 이해하리라고 생각했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kassa nu kho ahaṁ paṭhamaṁ dhammaṁ deseyyaṁ; ko imaṁ dhammaṁ khippameva ājānissatī’ti?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ayaṁ kho āḷāro kālāmo paṇḍito viyatto medhāvī dīgharattaṁ apparajakkhajātiko. Yannūnāhaṁ āḷārassa kālāmassa paṭhamaṁ dhammaṁ deseyyaṁ. So imaṁ dhammaṁ khippameva ājānissat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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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15/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먼저 가르칠 사람으로 알라라를 떠올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먼저 가르칠 사람으로 알라라를 떠올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한 신이 다가와 “세존이시여, 알라라 깔라마는 이레 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에게도 그가 이레 전에 세상을 떠났다는 앎과 봄이 생겼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가 이 가르침을 들었다면 빨리 이해했을 것이므로 큰 손실이라고 생각했다.’

Atha kho maṁ, bhikkhave, devatā upasaṅkamitvā etadavoca: ‘sattāhakālaṅkato, bhante, āḷāro kālāmo’ti. Ñāṇañca pana me dassanaṁ udapādi: ‘sattāhakālaṅkato āḷāro kālāmo’ti.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mahājāniyo kho āḷāro kālāmo. Sace hi so imaṁ dhammaṁ suṇeyya, khippameva ājāneyy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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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16/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레 전에 세상을 떠난 알라라의 큰 손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레 전에 세상을 떠난 알라라의 큰 손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다시 “누구에게 먼저 가르침을 설해야 하는가, 누가 빨리 이해할까?” 생각했다. 수행자들이여, 웃다까 라마뿟따는 현명하고 유능하며 슬기롭고 오래전부터 눈에 먼지가 적으니, 그에게 먼저 가르치면 빨리 이해하리라고 생각했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kassa nu kho ahaṁ paṭhamaṁ dhammaṁ deseyyaṁ; ko imaṁ dhammaṁ khippameva ājānissatī’ti?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ayaṁ kho udako rāmaputto paṇḍito viyatto medhāvī dīgharattaṁ apparajakkhajātiko. Yannūnāhaṁ udakassa rāmaputtassa paṭhamaṁ dhammaṁ deseyyaṁ. So imaṁ dhammaṁ khippameva ājānissat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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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17/1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먼저 가르칠 사람으로 웃다까를 떠올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먼저 가르칠 사람으로 웃다까를 떠올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한 신이 다가와 “세존이시여, 웃다까 라마뿟따는 어젯밤 세상을 떠났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에게도 그가 어젯밤 세상을 떠났다는 앎과 봄이 생겼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가 이 가르침을 들었다면 빨리 이해했을 것이므로 큰 손실이라고 생각했다.’

Atha kho maṁ, bhikkhave, devatā upasaṅkamitvā etadavoca: ‘abhidosakālaṅkato, bhante, udako rāmaputto’ti. Ñāṇañca pana me dassanaṁ udapādi: ‘abhidosakālaṅkato udako rāmaputto’ti.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mahājāniyo kho udako rāmaputto. Sace hi so imaṁ dhammaṁ suṇeyya, khippameva ājāneyy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죽지 않는 자리를 깨닫고 가르침을 결심하다」 대목의 18/18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죽음·슬픔·오염을 넘어선 열반을 스스로 얻은 뒤, 가르침이 깊고 사람들이 집착을 즐기기에 설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합니다. 사함빠띠 범천의 청과 연꽃의 비유를 거쳐 서로 다른 능력을 지닌 존재들을 보고 가르치기로 결심하지만, 먼저 떠올린 두 스승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어젯밤 세상을 떠난 웃다까의 큰 손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어젯밤 세상을 떠난 웃다까의 큰 손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4 자신을 돌본 다섯 수행자에게 첫 가르침을 전하다 20구절

다섯 비구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누구에게 먼저 가르침을 설해야 하며 누가 빨리 이해할까?” 생각했다. 수행자들이여, 내가 힘써 정진할 때 돌보아 준 다섯 수행자는 내게 큰 도움이 되었으니 그들에게 먼저 가르치리라고 생각했다. 수행자들이여, 이어서 그들이 지금 어디에 머무는지 생각했다.’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kassa nu kho ahaṁ paṭhamaṁ dhammaṁ deseyyaṁ; ko imaṁ dhammaṁ khippameva ājānissatī’ti?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bahukārā kho me pañcavaggiyā bhikkhū, ye maṁ padhānapahitattaṁ upaṭṭhahiṁsu. Yannūnāhaṁ pañcavaggiyānaṁ bhikkhūnaṁ paṭhamaṁ dhammaṁ deseyyan’ti. Tassa mayhaṁ, bhikkhave, etadahosi: ‘kahaṁ nu kho etarahi pañcavaggiyā bhikkhū viharantī’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20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힘써 정진할 때 돌보아 준 다섯 수행자를 떠올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힘써 정진할 때 돌보아 준 다섯 수행자를 떠올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인간을 넘어 깨끗해진 신성한 눈으로 다섯 수행자가 바라나시 이시빠따나의 사슴 동산에 머무는 것을 보았다. 수행자들이여, 우루웰라에서 원하는 만큼 머문 뒤 바라나시로 떠났다. 수행자들이여, 가야와 깨달음의 나무 사이 길에서 아지와까 수행자 우빠까가 나를 보았다.’

Addasaṁ kho ahaṁ, bhikkhave,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pañcavaggiye bhikkhū bārāṇasiyaṁ viharante isipatane migadāye. Atha khvāhaṁ, bhikkhave, uruvelāyaṁ yathābhirantaṁ viharitvā yena bārāṇasī tena cārikaṁ pakkamiṁ. Addasā kho maṁ, bhikkhave, upako ājīvako antarā ca gayaṁ antarā ca bodhiṁ addhānamaggappaṭipann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2/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신성한 눈으로 다섯 수행자를 보고 바라나시로 떠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신성한 눈으로 다섯 수행자를 보고 바라나시로 떠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는 말했다. “벗이여, 그대의 감각 기관은 매우 맑고 피부빛은 깨끗하고 밝습니다. 벗이여, 누구를 의지해 출가했고 스승은 누구이며 누구의 가르침을 따릅니까?” 수행자들이여, 나는 게송으로 답했다. “나는 모든 것을 이기고 모두 알며 어디에도 물들지 않았다. 모두 버리고 갈애의 소멸로 풀려났다. 스스로 직접 알았으니 누구를 스승이라 하겠는가?”

Disvāna maṁ etadavoca: ‘vippasannāni kho te, āvuso, indriyāni, parisuddho chavivaṇṇo pariyodāto. Kaṁsi tvaṁ, āvuso, uddissa pabbajito, ko vā te satthā, kassa vā tvaṁ dhammaṁ rocesī’ti? Evaṁ vutte, ahaṁ, bhikkhave, upakaṁ ājīvakaṁ gāthāhi ajjhabhāsiṁ: ‘Sabbābhibhū sabbavidūhamasmi, Sabbesu dhammesu anūpalitto; Sabbañjaho taṇhākkhaye vimutto, Sayaṁ abhiññāya kamuddiseyy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3/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스승을 묻는 우빠까에게 스스로 직접 알았다고 답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스승을 묻는 우빠까에게 스스로 직접 알았다고 답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내게는 스승이 없고 나와 같은 이도 없다. 신들을 포함한 세상에 나와 맞설 이가 없다. 나는 세상의 아라한이고 위없는 스승이며, 홀로 완전히 깨달아 식고 열반에 들었다.”

Na me ācariyo atthi, sadiso me na vijjati; Sadevakasmiṁ lokasmiṁ, natthi me paṭipuggalo. Ahañhi arahā loke, ahaṁ satthā anuttaro; Ekomhi sammāsambuddho, sītibhūtosmi nibbut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4/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스승도 맞설 이도 없는 완전한 깨달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스승도 맞설 이도 없는 완전한 깨달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가르침의 수레바퀴를 굴리려고 까시의 도시로 간다. 눈먼 세상에서 죽지 않음의 북을 울리리라.” 우빠까가 말했다. “벗이여, 그대의 주장대로라면 끝없는 승리자라 할 만합니다.”

Dhammacakkaṁ pavattetuṁ, Gacchāmi kāsinaṁ puraṁ; Andhībhūtasmiṁ lokasmiṁ, Āhañchaṁ amatadundubhin’ti. ‘Yathā kho tvaṁ, āvuso, paṭijānāsi, arahasi anantajino’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5/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까시에서 가르침의 수레바퀴와 죽지 않음의 북을 울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까시에서 가르침의 수레바퀴와 죽지 않음의 북을 울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처럼 번뇌가 다한 이들이 참된 승리자이다. 악하고 해로운 것들을 이겼기에 우빠까여, 나는 승리자이다.” 수행자들이여, 우빠까는 “그럴 수도 있겠지요, 벗이여”라 하고 머리를 흔들며 샛길로 떠났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바라나시 이시빠따나의 사슴 동산으로 갔다. 수행자들이여, 다섯 수행자가 멀리서 오는 나를 보았다.

‘Mādisā ve jinā honti, ye pattā āsavakkhayaṁ; Jitā me pāpakā dhammā, tasmāhamupaka jino’ti. Evaṁ vutte, bhikkhave, upako ājīvako ‘hupeyyapāvuso’ti vatvā sīsaṁ okampetvā ummaggaṁ gahetvā pakkāmi. Atha khvāhaṁ, bhikkhave, anupubbena cārikaṁ caramāno yena bārāṇasī isipatanaṁ migadāyo yena pañcavaggiyā bhikkhū tenupasaṅkamiṁ. Addasaṁsu kho maṁ, bhikkhave, pañcavaggiyā bhikkhū dūrato āgacchanta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6/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승리자의 뜻과 우빠까의 떠남과 다섯 수행자의 발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승리자의 뜻과 우빠까의 떠남과 다섯 수행자의 발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들은 서로 약속했다. “벗이여, 수행자 고따마가 온다. 풍족함으로 돌아가 정진에서 벗어난 사람이다. 절하거나 일어나 맞거나 발우와 가사를 받아서는 안 된다. 원하면 앉도록 자리만 내자.” 수행자들이여, 그러나 내가 다가갈수록 다섯 수행자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없었다.’

Disvāna aññamaññaṁ saṇṭhapesuṁ: ‘ayaṁ kho, āvuso, samaṇo gotamo āgacchati bāhulliko padhānavibbhanto āvatto bāhullāya. So neva abhivādetabbo, na paccuṭṭhātabbo; nāssa pattacīvaraṁ paṭiggahetabbaṁ. Api ca kho āsanaṁ ṭhapetabbaṁ, sace ākaṅkhissati nisīdissatī’ti. Yathā yathā kho ahaṁ, bhikkhave, upasaṅkamiṁ tathā tathā pañcavaggiyā bhikkhū nāsakkhiṁsu sakāya katikāya saṇṭhātu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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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7/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고따마를 맞이하지 않기로 한 다섯 수행자의 약속’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고따마를 맞이하지 않기로 한 다섯 수행자의 약속’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어떤 이는 나와 마주 나와 발우와 가사를 받고, 어떤 이는 자리를 펴고, 어떤 이는 발 씻을 물을 놓았다. 그러나 이름과 “벗”이라는 말로 나를 불렀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말했다. “수행자들이여, 여래를 이름과 ‘벗’으로 부르지 마라. 수행자들이여, 여래는 아라한이며 완전히 깨달은 부처이니라.”

Appekacce maṁ paccuggantvā pattacīvaraṁ paṭiggahesuṁ, appekacce āsanaṁ paññapesuṁ, appekacce pādodakaṁ upaṭṭhapesuṁ. Api ca kho maṁ nāmena ca āvusovādena ca samudācaranti. Evaṁ vutte, ahaṁ, bhikkhave, pañcavaggiye bhikkhū etadavocaṁ: ‘mā, bhikkhave, tathāgataṁ nāmena ca āvusovādena ca samudācaratha. Arahaṁ, bhikkhave, tathāgato sammāsambuddh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8/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약속과 달리 맞이하면서도 벗이라 부른 다섯 수행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약속과 달리 맞이하면서도 벗이라 부른 다섯 수행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귀 기울여라. 나는 죽지 않음을 얻었다. 내가 그대들을 가르치고 가르침을 설하겠다. 가르친 대로 실천하면 머지않아 훌륭한 사람들이 집을 떠나 출가하는 그 목적, 청정한 삶의 위없는 완성을 이 삶에서 스스로 직접 알고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것이다.’

Odahatha, bhikkhave, sotaṁ, amatamadhigataṁ, ahamanusāsāmi, ahaṁ dhammaṁ desemi. Yathānusiṭṭhaṁ tathā paṭipajjamānā nacirasseva—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anti, tadanuttaraṁ—brahmacariyapariyosānaṁ diṭṭheva dhamme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issath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9/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죽지 않음을 얻었으니 귀 기울이라는 첫 선언’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죽지 않음을 얻었으니 귀 기울이라는 첫 선언’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다섯 수행자는 말했다. “벗 고따마여, 그 행실과 수행과 고행으로도 인간을 뛰어넘는 고귀한 앎과 봄의 특별함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제 풍족함으로 돌아가 정진에서 벗어났는데 어떻게 그것을 얻었겠습니까?”

Evaṁ vutte, bhikkhave, pañcavaggiyā bhikkhū maṁ etadavocuṁ: ‘tāyapi kho tvaṁ, āvuso gotama, iriyāya tāya paṭipadāya tāya dukkarakārikāya nājjhagamā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ṁ, kiṁ pana tvaṁ etarahi bāhulliko padhānavibbhanto āvatto bāhullāya adhigamissasi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0/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고행으로도 성취하지 못했다는 다섯 수행자의 의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고행으로도 성취하지 못했다는 다섯 수행자의 의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말했다. “수행자들이여, 여래는 풍족하게 사는 이가 아니고, 정진에서 벗어나지도 않았으며, 풍족함으로 돌아가지도 않았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여래는 아라한이며 완전히 깨달은 부처이니라. 수행자들이여, 귀 기울여라. 나는 죽지 않음을 얻었느니라. 내가 그대들을 가르치고 가르침을 설하겠느니라.”

Evaṁ vutte, ahaṁ, bhikkhave, pañcavaggiye bhikkhū etadavocaṁ: ‘na, bhikkhave, tathāgato bāhulliko, na padhānavibbhanto, na āvatto bāhullāya. Arahaṁ, bhikkhave, tathāgato sammāsambuddho. Odahatha, bhikkhave, sotaṁ, amatamadhigataṁ, ahamanusāsāmi, ahaṁ dhammaṁ desem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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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1/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풍족함으로 돌아갔다는 의심을 부정한 세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풍족함으로 돌아갔다는 의심을 부정한 세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가르친 대로 실천하면 머지않아 훌륭한 사람들이 집을 떠나 출가하는 그 목적, 청정한 삶의 위없는 완성을 이 삶에서 스스로 직접 알고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것이다.’

Yathānusiṭṭhaṁ tathā paṭipajjamānā nacirasseva—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anti, tadanuttaraṁ—brahmacariyapariyosānaṁ diṭṭheva dhamme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issath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2/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가르침대로 실천하면 이 삶에서 얻을 완성’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가르침대로 실천하면 이 삶에서 얻을 완성’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두 번째에도 수행자들이여, 다섯 수행자는 말했다. “벗 고따마여, 그 행실과 수행과 고행으로도 인간을 뛰어넘는 고귀한 앎과 봄의 특별함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제 풍족함으로 돌아가 정진에서 벗어났는데 어떻게 그것을 얻었겠습니까?”

Dutiyampi kho, bhikkhave, pañcavaggiyā bhikkhū maṁ etadavocuṁ: ‘tāyapi kho tvaṁ, āvuso gotama, iriyāya tāya paṭipadāya tāya dukkarakārikāya nājjhagamā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ṁ, kiṁ pana tvaṁ etarahi bāhulliko padhānavibbhanto āvatto bāhullāya adhigamissasi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3/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두 번째로 되풀이된 다섯 수행자의 의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두 번째로 되풀이된 다섯 수행자의 의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두 번째에도 수행자들이여, 나는 다섯 수행자에게 말했다. “수행자들이여, 여래는 풍족하게 사는 이가 아니다 … 그 목적을 스스로 직접 알고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것이니라.”

Dutiyampi kho ahaṁ, bhikkhave, pañcavaggiye bhikkhū etadavocaṁ: ‘na, bhikkhave, tathāgato bāhulliko …pe… upasampajja viharissathā’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4/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두 번째로 되풀이한 세존의 답과 생략된 정형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두 번째로 되풀이한 세존의 답과 생략된 정형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 번째에도 수행자들이여, 다섯 수행자는 말했다. “벗 고따마여, 그 행실과 수행과 고행으로도 인간을 뛰어넘는 고귀한 앎과 봄의 특별함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제 풍족함으로 돌아가 정진에서 벗어났는데 어떻게 그것을 얻었겠습니까?”

Tatiyampi kho, bhikkhave, pañcavaggiyā bhikkhū maṁ etadavocuṁ: ‘tāyapi kho tvaṁ, āvuso gotama, iriyāya tāya paṭipadāya tāya dukkarakārikāya nājjhagamā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ṁ, kiṁ pana tvaṁ etarahi bāhulliko padhānavibbhanto āvatto bāhullāya adhigamissasi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5/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 번째로 되풀이된 다섯 수행자의 의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 번째로 되풀이된 다섯 수행자의 의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나는 물었다. “수행자들이여, 내가 전에 이와 같이 확신에 차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수행자들이여, 여래는 아라한이며 완전히 깨달은 부처이니라. 수행자들이여, 귀 기울여라. 나는 죽지 않음을 얻었느니라. 내가 그대들을 가르치고 가르침을 설하겠느니라.”

Evaṁ vutte, ahaṁ, bhikkhave, pañcavaggiye bhikkhū etadavocaṁ: ‘abhijānātha me no tumhe, bhikkhave, ito pubbe evarūpaṁ pabhāvitametan’ti? ‘No hetaṁ, bhante’. ‘Arahaṁ, bhikkhave, tathāgato sammāsambuddho. Odahatha, bhikkhave, sotaṁ, amatamadhigataṁ, ahamanusāsāmi, ahaṁ dhammaṁ desem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6/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전에 이런 확신을 말한 적이 있는지 되물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전에 이런 확신을 말한 적이 있는지 되물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가르친 대로 실천하면 머지않아 청정한 삶의 위없는 완성을 이 삶에서 스스로 직접 알고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다섯 수행자를 이해시킬 수 있었다. 수행자들이여, 때로 내가 두 수행자를 가르치면 세 수행자가 탁발하러 갔다.’

Yathānusiṭṭhaṁ tathā paṭipajjamānā nacirasseva—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anti, tadanuttaraṁ—brahmacariyapariyosānaṁ diṭṭheva dhamme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issathā’ti. Asakkhiṁ kho ahaṁ, bhikkhave, pañcavaggiye bhikkhū saññāpetuṁ. Dvepi sudaṁ, bhikkhave, bhikkhū ovadāmi, tayo bhikkhū piṇḍāya cara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7/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섯 수행자를 이해시키고 두 명씩 가르치기 시작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 수행자를 이해시키고 두 명씩 가르치기 시작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 수행자가 탁발해 가져온 것으로 여섯 명이 지냈다. 수행자들이여, 때로 내가 세 수행자를 가르치면 두 수행자가 탁발하러 갔다. 두 수행자가 탁발해 가져온 것으로 여섯 명이 지냈다.’

Yaṁ tayo bhikkhū piṇḍāya caritvā āharanti tena chabbaggiyā yāpema. Tayopi sudaṁ, bhikkhave, bhikkhū ovadāmi, dve bhikkhū piṇḍāya caranti. Yaṁ dve bhikkhū piṇḍāya caritvā āharanti tena chabbaggiyā yāpema.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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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8/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두 무리가 번갈아 탁발해 여섯 명을 부양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두 무리가 번갈아 탁발해 여섯 명을 부양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렇게 가르침을 받은 다섯 수행자도 자신이 태어남을 겪으면서 그 위험을 알아 태어나지 않는 최상의 안온인 열반을 찾아 얻었다. 자신이 늙음을 겪으면서 그 위험을 알아 늙지 않는 열반을 찾아 얻었다. 병듦은 … 죽음은 … 슬픔은 … 오염은 그 위험을 알아 오염 없는 최상의 안온인 열반을 찾아 얻었다.’

Atha kho, bhikkhave, pañcavaggiyā bhikkhū mayā evaṁ ovadiyamānā evaṁ anusāsiyamānā attanā jātidhammā samānā jāti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ā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ā ajāt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su, attanā jarādhammā samānā jarā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jar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ā ajar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su, attanā byādhidhammā samānā …pe… attanā maraṇadhammā samānā … attanā sokadhammā samānā … attanā saṅkilesadhammā samānā saṅkilesadhamme ādīnavaṁ viditvā asaṅkiliṭṭh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pariyesamānā asaṅkiliṭṭhaṁ anuttaraṁ yogakkhemaṁ nibbānaṁ ajjhagamaṁsu.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19/2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과 일반 생략 ‘…’ 2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섯 수행자도 여섯 소멸을 넘어 열반을 얻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 수행자도 여섯 소멸을 넘어 열반을 얻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들에게 “우리의 해탈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태어남이며 이제 다시 태어남은 없다”라는 분명한 앎과 봄이 생겼다.’

Ñāṇañca pana nesaṁ dassanaṁ udapādi: ‘akuppā no vimutti, ayamantimā jāti, natthi dāni punabbhavo’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다섯 수행자를 찾아 첫 가르침을 펴다」 대목의 20/20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을 돌보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이시빠따나로 갑니다. 길에서 우빠까에게 스스로 깨달았음을 밝히고, 처음에는 자신을 불신하던 다섯 수행자에게 이전과 다른 확신을 근거로 귀 기울이게 합니다. 이들은 번갈아 탁발하며 가르침을 받고 마침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을 얻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섯 수행자에게 생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의 앎’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 수행자에게 생긴 흔들리지 않는 해탈의 앎’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5 감각적 즐거움과 사슴의 덫 5구절

감각적 즐거움과 사슴의 덫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감각적 즐거움의 다섯 가닥이 있다. 눈으로 아는 형상은 좋아하고 원하고 마음에 들며 사랑스럽고 감각적 즐거움과 이어져 탐욕을 일으킨다. 귀로 아는 소리는 … 코로 아는 냄새는 … 혀로 아는 맛은 … 몸으로 아는 감촉은 좋아하고 원하고 마음에 들며 사랑스럽고 감각적 즐거움과 이어져 탐욕을 일으킨다.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다섯 가닥이다.’

Pañcime, bhikkhave, kāmaguṇā. Katame pañca? Cakkhuviññeyyā rūp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piyarūpā kāmūpasaṁhitā rajanīyā, sotaviññeyyā saddā …pe… ghānaviññeyyā gandhā … jivhāviññeyyā rasā … kāyaviññeyyā phoṭṭhabbā iṭṭhā kantā manāpā piyarūpā kāmūpasaṁhitā rajanīyā. Ime kho, bhikkhave, pañca kāmaguṇā.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감각적 즐거움과 사슴의 덫」 대목의 1/5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감각적 즐거움의 다섯 가닥을 누리는 태도를 덫에 걸린 들사슴과 걸리지 않은 들사슴으로 대조합니다. 핵심은 감각 대상을 접하는 사실만이 아니라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지는지, 위험과 벗어남을 아는지에 있으며, 그 차이가 악한 자에게 휘둘리는가를 결정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과 일반 생략 ‘…’ 2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눈·귀·코·혀·몸으로 아는 다섯 감각적 즐거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눈·귀·코·혀·몸으로 아는 다섯 감각적 즐거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감각적 즐거움의 다섯 가닥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져 위험과 벗어남을 모른 채 누리는 수행자와 바라문들은 악한 자에게 휘둘리는 재난에 빠졌다. 수행자들이여, 덫 더미에 묶여 누운 들사슴이 사냥꾼에게 휘둘리는 재난에 빠진 것과 같다.’

Ye hi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me pañca kāmaguṇe gathitā mucchitā ajjhopannā anādīnavadassāvino anissaraṇapaññā paribhuñjanti, te evamassu veditabbā: ‘anayamāpannā byasanamāpannā yathākāmakaraṇīyā pāpimato’. Seyyathāpi, bhikkhave, āraññako mago baddho pāsarāsiṁ adhisayeyya. So evamassa veditabbo: ‘anayamāpanno byasanamāpanno yathākāmakaraṇīyo luddassa.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감각적 즐거움과 사슴의 덫」 대목의 2/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감각적 즐거움의 다섯 가닥을 누리는 태도를 덫에 걸린 들사슴과 걸리지 않은 들사슴으로 대조합니다. 핵심은 감각 대상을 접하는 사실만이 아니라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지는지, 위험과 벗어남을 아는지에 있으며, 그 차이가 악한 자에게 휘둘리는가를 결정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덫에 묶인 들사슴과 악한 자에게 휘둘리는 수행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덫에 묶인 들사슴과 악한 자에게 휘둘리는 수행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사냥꾼이 오면 그 사슴은 원하는 곳으로 달아날 수 없다.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다섯 감각적 즐거움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져, 위험과 벗어남을 모른 채 누리는 수행자와 바라문들은 악한 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재난에 빠졌다고 알아야 한다.’

Āgacchante ca pana ludde yena kāmaṁ na pakkamissatī’ti. Evameva kho, bhikkhave, ye hi keci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me pañca kāmaguṇe gathitā mucchitā ajjhopannā anādīnavadassāvino anissaraṇapaññā paribhuñjanti, te evamassu veditabbā: ‘anayamāpannā byasanamāpannā yathākāmakaraṇīyā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감각적 즐거움과 사슴의 덫」 대목의 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감각적 즐거움의 다섯 가닥을 누리는 태도를 덫에 걸린 들사슴과 걸리지 않은 들사슴으로 대조합니다. 핵심은 감각 대상을 접하는 사실만이 아니라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지는지, 위험과 벗어남을 아는지에 있으며, 그 차이가 악한 자에게 휘둘리는가를 결정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사냥꾼이 오면 원하는 곳으로 달아나지 못하는 사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사냥꾼이 오면 원하는 곳으로 달아나지 못하는 사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다섯 감각적 즐거움에 묶이거나 도취하거나 빠지지 않고, 위험을 보며 벗어남을 알아 누리는 수행자와 바라문들은 악한 자에게 휘둘리는 재난에 빠지지 않았다. 수행자들이여, 덫 더미에 묶이지 않고 누운 들사슴이 사냥꾼에게 휘둘리지 않는 것과 같다.’

Ye ca kho keci, bhikkhave,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me pañca kāmaguṇe agathitā amucchitā anajjhopannā ādīnavadassāvino nissaraṇapaññā paribhuñjanti, te evamassu veditabbā: ‘na anayamāpannā na byasanamāpannā na yathākāmakaraṇīyā pāpimato’. Seyyathāpi, bhikkhave, āraññako mago abaddho pāsarāsiṁ adhisayeyya. So evamassa veditabbo: ‘na anayamāpanno na byasanamāpanno na yathākāmakaraṇīyo luddassa.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감각적 즐거움과 사슴의 덫」 대목의 4/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감각적 즐거움의 다섯 가닥을 누리는 태도를 덫에 걸린 들사슴과 걸리지 않은 들사슴으로 대조합니다. 핵심은 감각 대상을 접하는 사실만이 아니라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지는지, 위험과 벗어남을 아는지에 있으며, 그 차이가 악한 자에게 휘둘리는가를 결정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덫에 묶이지 않은 들사슴과 벗어남을 아는 수행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덫에 묶이지 않은 들사슴과 벗어남을 아는 수행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사냥꾼이 와도 그 사슴은 원하는 곳으로 달아날 수 있다.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다섯 감각적 즐거움에 묶이거나 도취하거나 빠지지 않고, 위험을 보며 벗어남을 알아 누리는 수행자와 바라문들은 악한 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재난에 빠지지 않았다고 알아야 한다.’

Āgacchante ca pana ludde yena kāmaṁ pakkamissatī’ti. Evameva kho, bhikkhave, ye hi keci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ime pañca kāmaguṇe agathitā amucchitā anajjhopannā ādīnavadassāvino nissaraṇapaññā paribhuñjanti, te evamassu veditabbā: ‘na anayamāpannā na byasanamāpannā na yathākāmakaraṇīyā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감각적 즐거움과 사슴의 덫」 대목의 5/5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감각적 즐거움의 다섯 가닥을 누리는 태도를 덫에 걸린 들사슴과 걸리지 않은 들사슴으로 대조합니다. 핵심은 감각 대상을 접하는 사실만이 아니라 거기에 묶이고 도취하고 빠지는지, 위험과 벗어남을 아는지에 있으며, 그 차이가 악한 자에게 휘둘리는가를 결정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사냥꾼이 와도 원하는 곳으로 달아나는 사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사냥꾼이 와도 원하는 곳으로 달아나는 사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6 네 선정과 마음의 해방 6구절

네 선정과 마음의 해방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숲속의 들사슴은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다. 왜 그런가? 수행자들이여,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수행자는 감각적 즐거움과 해로운 것에서 떠나, 생각의 적용과 지속이 있고 떠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Seyyathāpi, bhikkhave, āraññako mago araññe pavane caramāno vissattho gacchati, vissattho tiṭṭhati, vissattho nisīdati, vissattho seyyaṁ kappeti. Taṁ kissa hetu? Anāpāthagato, bhikkhave, luddassa.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ṁ savicāraṁ vivekajaṁ pītisukhaṁ paṭham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마음의 해방」 대목의 1/6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선정과 네 무색의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사냥꾼의 시야를 벗어난 들사슴과 첫 번째 선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사냥꾼의 시야를 벗어난 들사슴과 첫 번째 선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이를 마라의 눈을 멀게 하고 흔적을 없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에 간 수행자라 한다.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생각의 적용과 지속을 가라앉혀 내면의 맑음과 마음의 하나 됨이 있고 집중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두 번째 선정에 든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Ayaṁ vuccati, bhikkhave, bhikkhu andhamakāsi māraṁ apadaṁ, vadhitvā māracakkhuṁ adassanaṁ gato pāpimato.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vitakkavicārānaṁ vūpasamā ajjhattaṁ sampasādanaṁ cetaso ekodibhāvaṁ avitakkaṁ avicāraṁ samādhijaṁ pītisukhaṁ dutiy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마음의 해방」 대목의 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선정과 네 무색의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악마의 눈을 멀게 하는 두 번째 선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악마의 눈을 멀게 하는 두 번째 선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희열이 빛바래 평정하게 머물고 알아차림과 분명한 앎을 갖추며 몸으로 행복을 경험한다. 고귀한 이들이 “평정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하는 세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arati, sato ca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ṁvedeti yaṁ taṁ ariyā ācikkhanti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마음의 해방」 대목의 3/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선정과 네 무색의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한 세 번째 선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한 세 번째 선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행복과 괴로움을 버리고 기쁨과 슬픔이 이미 사라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평정으로 알아차림이 깨끗한 네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ṁ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ṁ upekkhāsatipārisuddhiṁ catutth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마음의 해방」 대목의 4/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선정과 네 무색의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고 마음챙김이 맑은 네 번째 선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고 마음챙김이 맑은 네 번째 선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형상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에 대한 인식을 가라앉히며 다양성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공간은 끝없다”고 하는 무한 공간의 영역에 든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수행자들이여, 다시 무한 공간을 넘어 무한 의식의 영역에 든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abbaso rūpasaññānaṁ samatikkamā paṭighasaññānaṁ atthaṅgamā nānattasaññānaṁ amanasikārā ‘ananto ākāso’ti ākāsānañc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ṁ samatikkamma ‘anantaṁ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마음의 해방」 대목의 5/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선정과 네 무색의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2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무한 공간과 무한 의식의 영역’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무한 공간과 무한 의식의 영역’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무한 의식의 영역을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에 든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수행자들이여, 다시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을 넘어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영역에 든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abbaso viññāṇañcāyatanaṁ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abbaso ākiñcaññāyatanaṁ samatikkamm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마음의 해방」 대목의 6/6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선정과 네 무색의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2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무것도 없음과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무것도 없음과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7 기뻐하며 받아들인 결론 2구절

기뻐하며 받아들인 결론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영역을 완전히 넘어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 들어 머문다. 지혜로 보아 번뇌가 다한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마라의 눈을 멀게 하고 흔적을 없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에 간 수행자라 한다. 세상에 달라붙음을 건넌 그는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abbaso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ṁ samatikkamma saññāvedayitanirodhaṁ upasampajja viharati, paññāya cassa disvā āsavā parikkhīṇā honti. Ayaṁ vuccati, bhikkhave, bhikkhu andhamakāsi māraṁ apadaṁ, vadhitvā māracakkhuṁ adassanaṁ gato pāpimato. Tiṇṇo loke visattikaṁ vissattho gacchati, vissattho tiṭṭhati, vissattho nisīdati, vissattho seyyaṁ kappe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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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기뻐하며 받아들인 결론」 대목의 1/2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을 넘어 지각과 느낌의 소멸에 들어가고 지혜로 보아 번뇌가 다한 수행자가 마지막에 제시됩니다. 그는 세상에 달라붙음을 건너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났으므로 들사슴처럼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지각과 느낌의 소멸에서 번뇌가 다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지각과 느낌의 소멸에서 번뇌가 다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왜 그런가? 수행자들이여,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은 만족하여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받아들였다.’

Taṁ kissa hetu? Anāpāthagato, bhikkhave, pāpimato”ti. Idamavoca bhagavā.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ṁ abhinandun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기뻐하며 받아들인 결론」 대목의 2/2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을 넘어 지각과 느낌의 소멸에 들어가고 지혜로 보아 번뇌가 다한 수행자가 마지막에 제시됩니다. 그는 세상에 달라붙음을 건너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났으므로 들사슴처럼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까닭과 경의 결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까닭과 경의 결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