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선정과 마음의 해방

네 선정과 마음의 해방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수행자들이여, 숲속의 들사슴은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다. 왜 그런가? 수행자들이여,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수행자들이여, 그와 같이 수행자는 감각적 즐거움과 해로운 것에서 떠나, 생각의 적용과 지속이 있고 떠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Seyyathāpi, bhikkhave, āraññako mago araññe pavane caramāno vissattho gacchati, vissattho tiṭṭhati, vissattho nisīdati, vissattho seyyaṁ kappeti. Taṁ kissa hetu? Anāpāthagato, bhikkhave, luddassa. Evameva kho, bhikkhave, bhikkhu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ṁ savicāraṁ vivekajaṁ pītisukhaṁ paṭham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마음의 해방」 대목의 1/6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선정과 네 무색의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사냥꾼의 시야를 벗어난 들사슴과 첫 번째 선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사냥꾼의 시야를 벗어난 들사슴과 첫 번째 선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이를 마라의 눈을 멀게 하고 흔적을 없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에 간 수행자라 한다.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생각의 적용과 지속을 가라앉혀 내면의 맑음과 마음의 하나 됨이 있고 집중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두 번째 선정에 든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Ayaṁ vuccati, bhikkhave, bhikkhu andhamakāsi māraṁ apadaṁ, vadhitvā māracakkhuṁ adassanaṁ gato pāpimato.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vitakkavicārānaṁ vūpasamā ajjhattaṁ sampasādanaṁ cetaso ekodibhāvaṁ avitakkaṁ avicāraṁ samādhijaṁ pītisukhaṁ dutiy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마음의 해방」 대목의 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선정과 네 무색의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악마의 눈을 멀게 하는 두 번째 선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악마의 눈을 멀게 하는 두 번째 선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희열이 빛바래 평정하게 머물고 알아차림과 분명한 앎을 갖추며 몸으로 행복을 경험한다. 고귀한 이들이 “평정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하는 세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arati, sato ca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ṁvedeti yaṁ taṁ ariyā ācikkhanti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마음의 해방」 대목의 3/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선정과 네 무색의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한 세 번째 선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한 세 번째 선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행복과 괴로움을 버리고 기쁨과 슬픔이 이미 사라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평정으로 알아차림이 깨끗한 네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ṁ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ṁ upekkhāsatipārisuddhiṁ catutth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마음의 해방」 대목의 4/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선정과 네 무색의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고 마음챙김이 맑은 네 번째 선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고 마음챙김이 맑은 네 번째 선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형상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고 부딪힘에 대한 인식을 가라앉히며 다양성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공간은 끝없다”고 하는 무한 공간의 영역에 든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수행자들이여, 다시 무한 공간을 넘어 무한 의식의 영역에 든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abbaso rūpasaññānaṁ samatikkamā paṭighasaññānaṁ atthaṅgamā nānattasaññānaṁ amanasikārā ‘ananto ākāso’ti ākāsānañc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ṁ samatikkamma ‘anantaṁ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마음의 해방」 대목의 5/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선정과 네 무색의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2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무한 공간과 무한 의식의 영역’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무한 공간과 무한 의식의 영역’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다시 수행자는 무한 의식의 영역을 완전히 넘어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에 든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수행자들이여, 다시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을 넘어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영역에 든다. 수행자들이여, 이를 … 악한 자의 시야에서 벗어난 수행자라 한다.’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abbaso viññāṇañcāyatanaṁ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abbaso ākiñcaññāyatanaṁ samatikkamm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vuccati, bhikkhave …pe… pāpimato.

맛지마 니까야 MN 26 성구경 (Pāsarāsi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마음의 해방」 대목의 6/6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사냥꾼의 시야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들사슴의 비유가 네 선정과 네 무색의 영역으로 이어집니다. 각 단계는 앞선 조건을 넘어서는 마음의 고요를 말하며, 이를 악마의 눈을 멀게 하고 악한 자가 보지 못하는 곳으로 간 상태라고 반복해 설명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2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무것도 없음과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고귀한 구도가 단순한 대상의 포기나 높은 명상 경지에 머무는 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무것도 없음과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