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웨살리의 큰 숲,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어느 아침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어 웨살리로 탁발하러 가려 하셨다. 그때 산책하던 니간타의 아들 삿짜까가 강당으로 다가왔고 아난다 존자가 멀리서 그를 보았다.’

Evaṁ me sutaṁ— ekaṁ samayaṁ bhagavā vesāliyaṁ viharati mahāvane kūṭāgārasālāyaṁ.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pubbaṇhasamayaṁ sunivattho hoti pattacīvaramādāya vesāliṁ piṇḍāya pavisitukāmo. Atha kho saccako nigaṇṭhaputto jaṅghāvihāraṁ anucaṅkamamāno anuvicaramāno yena mahāvanaṁ kūṭāgārasālā tenupasaṅkami. Addasā kho āyasmā ānando saccakaṁ nigaṇṭhaputtaṁ dūratova āgacchanta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19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웨살리의 세존께 다가오는 논쟁가 삿짜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웨살리의 세존께 다가오는 논쟁가 삿짜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 존자가 말했다. “세존이시여, 논쟁을 일삼고 현명한 체하며 많은 이가 훌륭하다고 여기는 삿짜까가 옵니다. 세존이시여, 그는 부처님·가르침·승가를 헐뜯고 싶어 합니다. 세존이시여, 연민을 베푸시어 잠시 앉아 주십시오.” 세존께서는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Disvāna bhagavantaṁ etadavoca: “ayaṁ, bhante, saccako nigaṇṭhaputto āgacchati bhassappavādako paṇḍitavādo sādhusammato bahujanassa. Eso kho, bhante, avaṇṇakāmo buddhassa, avaṇṇakāmo dhammassa, avaṇṇakāmo saṅghassa. Sādhu, bhante, bhagavā muhuttaṁ nisīdatu anukampaṁ upādāyā”ti. Nisīdi bhagavā paññatte āsane.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2/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부처님·가르침·승가를 헐뜯으려는 삿짜까에 대한 아난다의 경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부처님·가르침·승가를 헐뜯으려는 삿짜까에 대한 아난다의 경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삿짜까는 세존께 다가가 인사와 기억할 만한 이야기를 나눈 뒤 한쪽에 앉아 말했다. “고따마 존자여, 어떤 수행자와 바라문들은 마음을 닦지 않고 몸을 닦는 데만 전념하며 삽니다. 고따마 존자여, 그들은 몸의 괴로운 느낌을 겪습니다.”

Atha kho saccako nigaṇṭhaput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ṁ sammodi, sammodanīyaṁ kathaṁ sāraṇīyaṁ vītisār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o kho saccako nigaṇṭhaputto bhagavantaṁ etadavoca: “Santi, bho gotama, eke samaṇabrāhmaṇā kāya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no cittabhāvanaṁ. Phusanti hi te, bho gotama, sārīrikaṁ dukkhaṁ vedana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3/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몸만 닦고 마음을 닦지 않는 수행에 대한 삿짜까의 주장’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몸만 닦고 마음을 닦지 않는 수행에 대한 삿짜까의 주장’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고따마 존자여, 몸의 괴로운 느낌 때문에 허벅지가 마비되거나 심장이 터지고 뜨거운 피를 토하며 미치고 정신을 잃은 일도 있었습니다. 고따마 존자여, 그들의 마음은 몸에 따라가며 몸의 지배를 받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마음을 닦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Bhūtapubbaṁ, bho gotama, sārīrikāya dukkhāya vedanāya phuṭṭhassa sato ūrukkhambhopi nāma bhavissati, hadayampi nāma phalissati, uṇhampi lohitaṁ mukhato uggamissati, ummādampi pāpuṇissati cittakkhepaṁ. Tassa kho etaṁ, bho gotama, kāyanvayaṁ cittaṁ hoti, kāyassa vasena vattati. Taṁ kissa hetu? Abhāvitattā cittassa.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4/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몸의 고통이 닦이지 않은 마음을 지배한다는 주장’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몸의 고통이 닦이지 않은 마음을 지배한다는 주장’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고따마 존자여, 어떤 수행자와 바라문들은 몸을 닦지 않고 마음을 닦는 데만 전념하며 삽니다. 고따마 존자여, 그들은 마음의 괴로운 느낌을 겪습니다. 고따마 존자여, 그 때문에 허벅지가 마비되거나 심장이 터지고 뜨거운 피를 토하며 미치고 정신을 잃은 일도 있었습니다.”

Santi pana, bho gotama, eke samaṇabrāhmaṇā citta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no kāyabhāvanaṁ. Phusanti hi te, bho gotama, cetasikaṁ dukkhaṁ vedanaṁ. Bhūtapubbaṁ, bho gotama, cetasikāya dukkhāya vedanāya phuṭṭhassa sato ūrukkhambhopi nāma bhavissati, hadayampi nāma phalissati, uṇhampi lohitaṁ mukhato uggamissati, ummādampi pāpuṇissati cittakkhepa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5/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음의 고통이 닦이지 않은 몸을 지배한다는 주장’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음의 고통이 닦이지 않은 몸을 지배한다는 주장’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고따마 존자여, 그들의 몸은 마음에 따라가며 마음의 지배를 받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몸을 닦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따마 존자여, 그래서 고따마 존자의 제자들은 몸이 아니라 마음을 닦는 데 전념한다고 생각합니다.” “악기웨사나여, 그러면 몸의 닦음에 관해 무엇을 들었는가?”

Tassa kho eso, bho gotama, cittanvayo kāyo hoti, cittassa vasena vattati. Taṁ kissa hetu? Abhāvitattā kāyassa. Tassa mayhaṁ, bho gotama, evaṁ hoti: ‘addhā bhoto gotamassa sāvakā citta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no kāyabhāvanan’”ti. “Kinti pana te, aggivessana, kāyabhāvanā sutā”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6/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제자들은 마음만 닦는다는 추측과 세존의 첫 질문’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제자들은 마음만 닦는다는 추측과 세존의 첫 질문’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난다 왓차·끼사 상낏짜·막칼리 고살라 - 고따마 존자여, 이들은 벌거벗고 관습을 따르지 않으며 손을 핥고, 오라거나 기다리라는 말에 따르지 않습니다. 가져오거나 자신을 위해 마련한 음식과 초대를 받지 않습니다. 솥·바구니에서나 양·지팡이·절굿공이를 사이에 두고 건넨 것, 둘이 먹는 곳, 임신하거나 젖 먹이거나 남자와 함께 사는 여인, 공동으로 모은 음식, 개나 파리가 모인 곳에서 받지 않고 생선·고기·술·발효 음료를 먹지 않습니다.”

“Seyyathidaṁ— nando vaccho, kiso saṅkicco, makkhali gosālo— etehi, bho gotama, acelakā muttācārā hatthāpalekhanā naehibhaddantikā natiṭṭhabhaddantikā na abhihaṭaṁ na uddissakataṁ na nimantanaṁ sādiyanti, te na kumbhimukhā paṭiggaṇhanti na kaḷopimukhā paṭiggaṇhanti na eḷakamantaraṁ na daṇḍamantaraṁ na musalamantaraṁ na dvinnaṁ bhuñjamānānaṁ na gabbhiniyā na pāyamānāya na purisantaragatāya na saṅkittīsu na yattha sā upaṭṭhito hoti na yattha makkhikā saṇḍasaṇḍacārinī, na macchaṁ na maṁsaṁ na suraṁ na merayaṁ na thusodakaṁ piva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7/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공동으로 모은 음식’과 양·지팡이·절굿공이를 사이에 두고 건넨 것은 고행자들이 받지 않는 음식 조건의 개별 항목입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벌거벗은 고행자들이 음식을 거절하는 긴 목록’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벌거벗은 고행자들이 음식을 거절하는 긴 목록’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한 집에서 한 입, 두 집에서 두 입 … 일곱 집에서 일곱 입을 받습니다. 한 번의 시주, 두 번의 시주 … 일곱 번의 시주로 지냅니다. 하루에 한 번, 이틀에 한 번 … 이레에 한 번 먹으며, 이렇게 보름 간격에 이르기까지 차례로 음식을 먹는 수행에 전념합니다.” “악기웨사나여, 그들은 그것만으로 살아가는가?”

Te ekāgārikā vā honti ekālopikā, dvāgārikā vā honti dvālopikā …pe… sattāgārikā vā honti sattālopikā. Ekissāpi dattiyā yāpenti, dvīhipi dattīhi yāpenti …pe… sattahipi dattīhi yāpenti. Ekāhikampi āhāraṁ āhārenti, dvīhikampi āhāraṁ āhārenti …pe… sattāhikampi āhāraṁ āhārenti. Iti evarūpaṁ addhamāsikampi pariyāyabhattabhojanānuyogamanuyuttā viharantī”ti. “Kiṁ pana te, aggivessana, tāvatakeneva yāpentī”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8/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3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한 입에서 일곱 입과 보름 간격까지 줄이는 식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한 입에서 일곱 입과 보름 간격까지 줄이는 식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고따마 존자여. 때로 고따마 존자여, 훌륭한 씹을 것과 먹을 것과 맛볼 것과 마실 것을 넉넉히 먹어 몸의 힘을 되찾고 키우며 살찌웁니다.” “악기웨사나여, 먼저 버린 것을 뒤에 다시 쌓으니 이 몸에 늘고 줄어듦이 있느니라. 악기웨사나여, 그러면 마음의 닦음에 관해 무엇을 들었는가?”

“No hidaṁ, bho gotama. Appekadā, bho gotama, uḷārāni uḷārāni khādanīyāni khādanti, uḷārāni uḷārāni bhojanāni bhuñjanti, uḷārāni uḷārāni sāyanīyāni sāyanti, uḷārāni uḷārāni pānāni pivanti. Te imaṁ kāyaṁ balaṁ gāhenti nāma, brūhenti nāma, medenti nāmā”ti. “Yaṁ kho te, aggivessana, purimaṁ pahāya pacchā upacinanti, evaṁ imassa kāyassa ācayāpacayo hoti. Kinti pana te, aggivessana, cittabhāvanā sutā”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9/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뒤에 훌륭한 음식을 먹어 몸을 다시 키우는 고행자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뒤에 훌륭한 음식을 먹어 몸을 다시 키우는 고행자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삿짜까는 마음의 닦음에 관한 세존의 물음에 답하지 못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악기웨사나여, 그대가 먼저 말한 몸의 닦음도 고귀한 이의 규율에서는 올바른 몸의 닦음이 아니다. 악기웨사나여, 몸의 닦음조차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마음의 닦음을 알겠는가?”

Cittabhāvanāya kho saccako nigaṇṭhaputto bhagavatā puṭṭho samāno na sampāyāsi. Atha kho bhagavā saccakaṁ nigaṇṭhaputtaṁ etadavoca: “yāpi kho te esā, aggivessana, purimā kāyabhāvanā bhāsitā sāpi ariyassa vinaye no dhammikā kāyabhāvanā. Kāyabhāvanampi kho tvaṁ, aggivessana, na aññāsi, kuto pana tvaṁ cittabhāvanaṁ jānissas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0/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음의 닦음에 답하지 못한 삿짜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음의 닦음에 답하지 못한 삿짜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몸과 마음이 닦이지 않은 사람과 닦인 사람이 어떠한지 잘 듣고 마음에 새겨라. 내가 말하겠느니라.” 삿짜까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자여”라고 답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악기웨사나여, 몸과 마음이 닦이지 않은 사람은 어떠한가? 악기웨사나여,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에게 즐거운 느낌이 생기느니라.”

Api ca, aggivessana, yathā abhāvitakāyo ca hoti abhāvitacitto ca, bhāvitakāyo ca hoti bhāvitacitto ca. Taṁ suṇāhi, sādhukaṁ manasi karohi, bhāsissāmī”ti. “Evaṁ, bho”ti kho saccako nigaṇṭhaputto bhagavato paccassosi. Bhagavā etadavoca: “Kathañca, aggivessana, abhāvitakāyo ca hoti abhāvitacitto ca? Idha, aggivessana, assutavato puthujjanassa uppajjati sukhā vedan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1/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즐거운 느낌이 생긴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즐거운 느낌이 생긴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는 즐거운 느낌을 만나 그것을 탐하고 탐욕에 빠진다. 그 즐거운 느낌이 멎으면 괴로운 느낌이 생긴다. 괴로운 느낌을 만나면 슬퍼하고 지치며 탄식하고 가슴을 치며 울부짖고 혼란에 빠진다.’

So sukhāya vedanāya phuṭṭho samāno sukhasārāgī ca hoti sukhasārāgitañca āpajjati. Tassa sā sukhā vedanā nirujjhati. Sukhāya vedanāya nirodhā uppajjati dukkhā vedanā. So dukkhāya vedanāya phuṭṭho samāno socati kilamati paridevati urattāḷiṁ kandati sammohaṁ āpajja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2/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즐거움의 탐욕과 괴로운 느낌 뒤의 슬픔과 혼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즐거움의 탐욕과 괴로운 느낌 뒤의 슬픔과 혼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즐거운 느낌이 생기면 몸을 닦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을 사로잡아 머물고, 괴로운 느낌이 생기면 마음을 닦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을 사로잡아 머문다.’

Tassa kho esā, aggivessana, uppannāpi sukhā vedanā cittaṁ pariyādāya tiṭṭhati abhāvitattā kāyassa, uppannāpi dukkhā vedanā cittaṁ pariyādāya tiṭṭhati abhāvitattā cittassa.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3/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닦이지 않은 몸과 마음을 느낌이 사로잡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닦이지 않은 몸과 마음을 느낌이 사로잡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누구든 즐거운 느낌이 몸을 닦지 않은 까닭에,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닦지 않은 까닭에 마음을 사로잡는다. 악기웨사나여, 이것이 몸과 마음이 닦이지 않은 사람이다. 악기웨사나여, 닦인 사람은 어떠한가? 악기웨사나여, 배운 고귀한 제자에게 즐거운 느낌이 생긴다.’

Yassa kassaci, aggivessana, evaṁ ubhatopakkhaṁ uppannāpi sukhā vedanā cittaṁ pariyādāya tiṭṭhati abhāvitattā kāyassa, uppannāpi dukkhā vedanā cittaṁ pariyādāya tiṭṭhati abhāvitattā cittassa, evaṁ kho, aggivessana, abhāvitakāyo ca hoti abhāvitacitto ca. Kathañca, aggivessana, bhāvitakāyo ca hoti bhāvitacitto ca? Idha, aggivessana, sutavato ariyasāvakassa uppajjati sukhā vedan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4/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닦이지 않은 사람과 닦인 고귀한 제자의 대조’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닦이지 않은 사람과 닦인 고귀한 제자의 대조’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는 즐거운 느낌을 만나도 그것을 탐하거나 탐욕에 빠지지 않는다. 그 느낌이 멎어 괴로운 느낌이 생겨도 슬퍼하거나 지치거나 탄식하거나 가슴을 치며 울부짖거나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

So sukhāya vedanāya phuṭṭho samāno na sukhasārāgī ca hoti, na sukhasārāgitañca āpajjati. Tassa sā sukhā vedanā nirujjhati. Sukhāya vedanāya nirodhā uppajjati dukkhā vedanā. So dukkhāya vedanāya phuṭṭho samāno na socati na kilamati na paridevati na urattāḷiṁ kandati na sammohaṁ āpajja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5/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즐거움을 탐하지 않고 괴로움에 무너지지 않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즐거움을 탐하지 않고 괴로움에 무너지지 않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즐거운 느낌이 생겨도 몸을 닦았기 때문에 마음을 사로잡아 머물지 않고, 괴로운 느낌이 생겨도 마음을 닦았기 때문에 마음을 사로잡아 머물지 않는다.’

Tassa kho esā, aggivessana, uppannāpi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bhāvitattā kāyassa, uppannāpi duk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bhāvitattā cittassa.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6/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닦인 몸과 마음을 느낌이 사로잡지 못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닦인 몸과 마음을 느낌이 사로잡지 못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누구든 이처럼 양쪽에서 즐거운 느낌은 몸을 닦았기 때문에,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닦았기 때문에 생겨도 마음을 사로잡아 머물지 않는다. 악기웨사나여, 이와 같은 사람이 몸과 마음을 닦은 사람이다.” 삿짜까가 말했다. “나는 고따마 존자를 믿습니다. 고따마 존자는 몸도 닦았고 마음도 닦았습니다.”’

Yassa kassaci, aggivessana, evaṁ ubhatopakkhaṁ uppannāpi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bhāvitattā kāyassa, uppannāpi duk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bhāvitattā cittassa. Evaṁ kho, aggivessana, bhāvitakāyo ca hoti bhāvitacitto cā”ti. “Evaṁ pasanno ahaṁ bhoto gotamassa. Bhavañhi gotamo bhāvitakāyo ca hoti bhāvitacitto cā”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7/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몸과 마음을 닦았다는 삿짜까의 인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몸과 마음을 닦았다는 삿짜까의 인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그 말은 나를 건드리고 몰아붙이는 말이지만 그래도 답하겠느니라. 악기웨사나여,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토색 옷을 입어 집을 떠나 출가한 뒤로, 즐겁거나 괴로운 느낌이 생겨 내 마음을 사로잡아 머물 가능성은 없느니라.”

“Addhā kho te ayaṁ, aggivessana, āsajja upanīya vācā bhāsitā, api ca te ahaṁ byākarissāmi. Yato kho ahaṁ, aggivessana, kesamassuṁ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ito, taṁ vata me uppannā vā sukhā vedanā cittaṁ pariyādāya ṭhassati, uppannā vā dukkhā vedanā cittaṁ pariyādāya ṭhassatīti netaṁ ṭhānaṁ vijjatī”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8/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몰아붙이는 말에도 출가 뒤의 경험을 답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몰아붙이는 말에도 출가 뒤의 경험을 답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고따마 존자에게는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즐거운 느낌도 생긴 적이 없고,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괴로운 느낌도 생긴 적이 없는 모양입니다.”

“Na hi nūna bhoto gotamassa uppajjati tathārūpā sukhā vedanā yathārūpā uppannā sukhā vedanā cittaṁ pariyādāya tiṭṭheyya; na hi nūna bhoto gotamassa uppajjati tathārūpā dukkhā vedanā yathārūpā uppannā dukkhā vedanā cittaṁ pariyādāya tiṭṭheyyā”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9/19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에게 마음을 사로잡을 느낌이 없었으리라는 추측’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에게 마음을 사로잡을 느낌이 없었으리라는 추측’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