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 마하삿짜까경

맛지마 니까야 MN 36

부처님이 깨달음 전에 겪은 극단적 고행과, 그것을 버리고 중도를 찾은 과정을 직접 들려준다.

인용된 가르침 106구절

이 경을 6개 대목으로 나누어 읽습니다.

1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19구절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웨살리의 큰 숲, 뾰족지붕 강당에 머무셨다. 어느 아침 옷을 갖춰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어 웨살리로 탁발하러 가려 하셨다. 그때 산책하던 니간타의 아들 삿짜까가 강당으로 다가왔고 아난다 존자가 멀리서 그를 보았다.’

Evaṁ me sutaṁ— ekaṁ samayaṁ bhagavā vesāliyaṁ viharati mahāvane kūṭāgārasālāyaṁ. Tena kho pana samayena bhagavā pubbaṇhasamayaṁ sunivattho hoti pattacīvaramādāya vesāliṁ piṇḍāya pavisitukāmo. Atha kho saccako nigaṇṭhaputto jaṅghāvihāraṁ anucaṅkamamāno anuvicaramāno yena mahāvanaṁ kūṭāgārasālā tenupasaṅkami. Addasā kho āyasmā ānando saccakaṁ nigaṇṭhaputtaṁ dūratova āgacchanta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19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웨살리의 세존께 다가오는 논쟁가 삿짜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웨살리의 세존께 다가오는 논쟁가 삿짜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 존자가 말했다. “세존이시여, 논쟁을 일삼고 현명한 체하며 많은 이가 훌륭하다고 여기는 삿짜까가 옵니다. 세존이시여, 그는 부처님·가르침·승가를 헐뜯고 싶어 합니다. 세존이시여, 연민을 베푸시어 잠시 앉아 주십시오.” 세존께서는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Disvāna bhagavantaṁ etadavoca: “ayaṁ, bhante, saccako nigaṇṭhaputto āgacchati bhassappavādako paṇḍitavādo sādhusammato bahujanassa. Eso kho, bhante, avaṇṇakāmo buddhassa, avaṇṇakāmo dhammassa, avaṇṇakāmo saṅghassa. Sādhu, bhante, bhagavā muhuttaṁ nisīdatu anukampaṁ upādāyā”ti. Nisīdi bhagavā paññatte āsane.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2/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부처님·가르침·승가를 헐뜯으려는 삿짜까에 대한 아난다의 경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부처님·가르침·승가를 헐뜯으려는 삿짜까에 대한 아난다의 경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삿짜까는 세존께 다가가 인사와 기억할 만한 이야기를 나눈 뒤 한쪽에 앉아 말했다. “고따마 존자여, 어떤 수행자와 바라문들은 마음을 닦지 않고 몸을 닦는 데만 전념하며 삽니다. 고따마 존자여, 그들은 몸의 괴로운 느낌을 겪습니다.”

Atha kho saccako nigaṇṭhaput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ṁ sammodi, sammodanīyaṁ kathaṁ sāraṇīyaṁ vītisār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o kho saccako nigaṇṭhaputto bhagavantaṁ etadavoca: “Santi, bho gotama, eke samaṇabrāhmaṇā kāya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no cittabhāvanaṁ. Phusanti hi te, bho gotama, sārīrikaṁ dukkhaṁ vedana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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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3/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몸만 닦고 마음을 닦지 않는 수행에 대한 삿짜까의 주장’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몸만 닦고 마음을 닦지 않는 수행에 대한 삿짜까의 주장’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고따마 존자여, 몸의 괴로운 느낌 때문에 허벅지가 마비되거나 심장이 터지고 뜨거운 피를 토하며 미치고 정신을 잃은 일도 있었습니다. 고따마 존자여, 그들의 마음은 몸에 따라가며 몸의 지배를 받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마음을 닦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Bhūtapubbaṁ, bho gotama, sārīrikāya dukkhāya vedanāya phuṭṭhassa sato ūrukkhambhopi nāma bhavissati, hadayampi nāma phalissati, uṇhampi lohitaṁ mukhato uggamissati, ummādampi pāpuṇissati cittakkhepaṁ. Tassa kho etaṁ, bho gotama, kāyanvayaṁ cittaṁ hoti, kāyassa vasena vattati. Taṁ kissa hetu? Abhāvitattā cittassa.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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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4/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몸의 고통이 닦이지 않은 마음을 지배한다는 주장’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몸의 고통이 닦이지 않은 마음을 지배한다는 주장’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고따마 존자여, 어떤 수행자와 바라문들은 몸을 닦지 않고 마음을 닦는 데만 전념하며 삽니다. 고따마 존자여, 그들은 마음의 괴로운 느낌을 겪습니다. 고따마 존자여, 그 때문에 허벅지가 마비되거나 심장이 터지고 뜨거운 피를 토하며 미치고 정신을 잃은 일도 있었습니다.”

Santi pana, bho gotama, eke samaṇabrāhmaṇā citta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no kāyabhāvanaṁ. Phusanti hi te, bho gotama, cetasikaṁ dukkhaṁ vedanaṁ. Bhūtapubbaṁ, bho gotama, cetasikāya dukkhāya vedanāya phuṭṭhassa sato ūrukkhambhopi nāma bhavissati, hadayampi nāma phalissati, uṇhampi lohitaṁ mukhato uggamissati, ummādampi pāpuṇissati cittakkhepa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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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5/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음의 고통이 닦이지 않은 몸을 지배한다는 주장’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음의 고통이 닦이지 않은 몸을 지배한다는 주장’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고따마 존자여, 그들의 몸은 마음에 따라가며 마음의 지배를 받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몸을 닦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고따마 존자여, 그래서 고따마 존자의 제자들은 몸이 아니라 마음을 닦는 데 전념한다고 생각합니다.” “악기웨사나여, 그러면 몸의 닦음에 관해 무엇을 들었는가?”

Tassa kho eso, bho gotama, cittanvayo kāyo hoti, cittassa vasena vattati. Taṁ kissa hetu? Abhāvitattā kāyassa. Tassa mayhaṁ, bho gotama, evaṁ hoti: ‘addhā bhoto gotamassa sāvakā cittabhāvanānuyogamanuyuttā viharanti, no kāyabhāvanan’”ti. “Kinti pana te, aggivessana, kāyabhāvanā sutā”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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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6/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제자들은 마음만 닦는다는 추측과 세존의 첫 질문’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제자들은 마음만 닦는다는 추측과 세존의 첫 질문’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난다 왓차·끼사 상낏짜·막칼리 고살라 - 고따마 존자여, 이들은 벌거벗고 관습을 따르지 않으며 손을 핥고, 오라거나 기다리라는 말에 따르지 않습니다. 가져오거나 자신을 위해 마련한 음식과 초대를 받지 않습니다. 솥·바구니에서나 양·지팡이·절굿공이를 사이에 두고 건넨 것, 둘이 먹는 곳, 임신하거나 젖 먹이거나 남자와 함께 사는 여인, 공동으로 모은 음식, 개나 파리가 모인 곳에서 받지 않고 생선·고기·술·발효 음료를 먹지 않습니다.”

“Seyyathidaṁ— nando vaccho, kiso saṅkicco, makkhali gosālo— etehi, bho gotama, acelakā muttācārā hatthāpalekhanā naehibhaddantikā natiṭṭhabhaddantikā na abhihaṭaṁ na uddissakataṁ na nimantanaṁ sādiyanti, te na kumbhimukhā paṭiggaṇhanti na kaḷopimukhā paṭiggaṇhanti na eḷakamantaraṁ na daṇḍamantaraṁ na musalamantaraṁ na dvinnaṁ bhuñjamānānaṁ na gabbhiniyā na pāyamānāya na purisantaragatāya na saṅkittīsu na yattha sā upaṭṭhito hoti na yattha makkhikā saṇḍasaṇḍacārinī, na macchaṁ na maṁsaṁ na suraṁ na merayaṁ na thusodakaṁ piva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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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7/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공동으로 모은 음식’과 양·지팡이·절굿공이를 사이에 두고 건넨 것은 고행자들이 받지 않는 음식 조건의 개별 항목입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벌거벗은 고행자들이 음식을 거절하는 긴 목록’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벌거벗은 고행자들이 음식을 거절하는 긴 목록’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한 집에서 한 입, 두 집에서 두 입 … 일곱 집에서 일곱 입을 받습니다. 한 번의 시주, 두 번의 시주 … 일곱 번의 시주로 지냅니다. 하루에 한 번, 이틀에 한 번 … 이레에 한 번 먹으며, 이렇게 보름 간격에 이르기까지 차례로 음식을 먹는 수행에 전념합니다.” “악기웨사나여, 그들은 그것만으로 살아가는가?”

Te ekāgārikā vā honti ekālopikā, dvāgārikā vā honti dvālopikā …pe… sattāgārikā vā honti sattālopikā. Ekissāpi dattiyā yāpenti, dvīhipi dattīhi yāpenti …pe… sattahipi dattīhi yāpenti. Ekāhikampi āhāraṁ āhārenti, dvīhikampi āhāraṁ āhārenti …pe… sattāhikampi āhāraṁ āhārenti. Iti evarūpaṁ addhamāsikampi pariyāyabhattabhojanānuyogamanuyuttā viharantī”ti. “Kiṁ pana te, aggivessana, tāvatakeneva yāpentī”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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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8/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3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한 입에서 일곱 입과 보름 간격까지 줄이는 식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한 입에서 일곱 입과 보름 간격까지 줄이는 식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고따마 존자여. 때로 고따마 존자여, 훌륭한 씹을 것과 먹을 것과 맛볼 것과 마실 것을 넉넉히 먹어 몸의 힘을 되찾고 키우며 살찌웁니다.” “악기웨사나여, 먼저 버린 것을 뒤에 다시 쌓으니 이 몸에 늘고 줄어듦이 있느니라. 악기웨사나여, 그러면 마음의 닦음에 관해 무엇을 들었는가?”

“No hidaṁ, bho gotama. Appekadā, bho gotama, uḷārāni uḷārāni khādanīyāni khādanti, uḷārāni uḷārāni bhojanāni bhuñjanti, uḷārāni uḷārāni sāyanīyāni sāyanti, uḷārāni uḷārāni pānāni pivanti. Te imaṁ kāyaṁ balaṁ gāhenti nāma, brūhenti nāma, medenti nāmā”ti. “Yaṁ kho te, aggivessana, purimaṁ pahāya pacchā upacinanti, evaṁ imassa kāyassa ācayāpacayo hoti. Kinti pana te, aggivessana, cittabhāvanā sutā”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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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9/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뒤에 훌륭한 음식을 먹어 몸을 다시 키우는 고행자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뒤에 훌륭한 음식을 먹어 몸을 다시 키우는 고행자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삿짜까는 마음의 닦음에 관한 세존의 물음에 답하지 못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악기웨사나여, 그대가 먼저 말한 몸의 닦음도 고귀한 이의 규율에서는 올바른 몸의 닦음이 아니다. 악기웨사나여, 몸의 닦음조차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마음의 닦음을 알겠는가?”

Cittabhāvanāya kho saccako nigaṇṭhaputto bhagavatā puṭṭho samāno na sampāyāsi. Atha kho bhagavā saccakaṁ nigaṇṭhaputtaṁ etadavoca: “yāpi kho te esā, aggivessana, purimā kāyabhāvanā bhāsitā sāpi ariyassa vinaye no dhammikā kāyabhāvanā. Kāyabhāvanampi kho tvaṁ, aggivessana, na aññāsi, kuto pana tvaṁ cittabhāvanaṁ jānissas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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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0/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음의 닦음에 답하지 못한 삿짜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음의 닦음에 답하지 못한 삿짜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몸과 마음이 닦이지 않은 사람과 닦인 사람이 어떠한지 잘 듣고 마음에 새겨라. 내가 말하겠느니라.” 삿짜까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자여”라고 답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악기웨사나여, 몸과 마음이 닦이지 않은 사람은 어떠한가? 악기웨사나여,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에게 즐거운 느낌이 생기느니라.”

Api ca, aggivessana, yathā abhāvitakāyo ca hoti abhāvitacitto ca, bhāvitakāyo ca hoti bhāvitacitto ca. Taṁ suṇāhi, sādhukaṁ manasi karohi, bhāsissāmī”ti. “Evaṁ, bho”ti kho saccako nigaṇṭhaputto bhagavato paccassosi. Bhagavā etadavoca: “Kathañca, aggivessana, abhāvitakāyo ca hoti abhāvitacitto ca? Idha, aggivessana, assutavato puthujjanassa uppajjati sukhā vedan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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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1/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즐거운 느낌이 생긴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즐거운 느낌이 생긴 배우지 못한 보통 사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는 즐거운 느낌을 만나 그것을 탐하고 탐욕에 빠진다. 그 즐거운 느낌이 멎으면 괴로운 느낌이 생긴다. 괴로운 느낌을 만나면 슬퍼하고 지치며 탄식하고 가슴을 치며 울부짖고 혼란에 빠진다.’

So sukhāya vedanāya phuṭṭho samāno sukhasārāgī ca hoti sukhasārāgitañca āpajjati. Tassa sā sukhā vedanā nirujjhati. Sukhāya vedanāya nirodhā uppajjati dukkhā vedanā. So dukkhāya vedanāya phuṭṭho samāno socati kilamati paridevati urattāḷiṁ kandati sammohaṁ āpajja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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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2/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즐거움의 탐욕과 괴로운 느낌 뒤의 슬픔과 혼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즐거움의 탐욕과 괴로운 느낌 뒤의 슬픔과 혼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즐거운 느낌이 생기면 몸을 닦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을 사로잡아 머물고, 괴로운 느낌이 생기면 마음을 닦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을 사로잡아 머문다.’

Tassa kho esā, aggivessana, uppannāpi sukhā vedanā cittaṁ pariyādāya tiṭṭhati abhāvitattā kāyassa, uppannāpi dukkhā vedanā cittaṁ pariyādāya tiṭṭhati abhāvitattā cittassa.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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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3/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닦이지 않은 몸과 마음을 느낌이 사로잡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닦이지 않은 몸과 마음을 느낌이 사로잡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누구든 즐거운 느낌이 몸을 닦지 않은 까닭에,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닦지 않은 까닭에 마음을 사로잡는다. 악기웨사나여, 이것이 몸과 마음이 닦이지 않은 사람이다. 악기웨사나여, 닦인 사람은 어떠한가? 악기웨사나여, 배운 고귀한 제자에게 즐거운 느낌이 생긴다.’

Yassa kassaci, aggivessana, evaṁ ubhatopakkhaṁ uppannāpi sukhā vedanā cittaṁ pariyādāya tiṭṭhati abhāvitattā kāyassa, uppannāpi dukkhā vedanā cittaṁ pariyādāya tiṭṭhati abhāvitattā cittassa, evaṁ kho, aggivessana, abhāvitakāyo ca hoti abhāvitacitto ca. Kathañca, aggivessana, bhāvitakāyo ca hoti bhāvitacitto ca? Idha, aggivessana, sutavato ariyasāvakassa uppajjati sukhā vedan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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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4/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닦이지 않은 사람과 닦인 고귀한 제자의 대조’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닦이지 않은 사람과 닦인 고귀한 제자의 대조’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는 즐거운 느낌을 만나도 그것을 탐하거나 탐욕에 빠지지 않는다. 그 느낌이 멎어 괴로운 느낌이 생겨도 슬퍼하거나 지치거나 탄식하거나 가슴을 치며 울부짖거나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

So sukhāya vedanāya phuṭṭho samāno na sukhasārāgī ca hoti, na sukhasārāgitañca āpajjati. Tassa sā sukhā vedanā nirujjhati. Sukhāya vedanāya nirodhā uppajjati dukkhā vedanā. So dukkhāya vedanāya phuṭṭho samāno na socati na kilamati na paridevati na urattāḷiṁ kandati na sammohaṁ āpajja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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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5/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즐거움을 탐하지 않고 괴로움에 무너지지 않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즐거움을 탐하지 않고 괴로움에 무너지지 않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즐거운 느낌이 생겨도 몸을 닦았기 때문에 마음을 사로잡아 머물지 않고, 괴로운 느낌이 생겨도 마음을 닦았기 때문에 마음을 사로잡아 머물지 않는다.’

Tassa kho esā, aggivessana, uppannāpi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bhāvitattā kāyassa, uppannāpi duk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bhāvitattā cittassa.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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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6/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닦인 몸과 마음을 느낌이 사로잡지 못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닦인 몸과 마음을 느낌이 사로잡지 못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누구든 이처럼 양쪽에서 즐거운 느낌은 몸을 닦았기 때문에,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닦았기 때문에 생겨도 마음을 사로잡아 머물지 않는다. 악기웨사나여, 이와 같은 사람이 몸과 마음을 닦은 사람이다.” 삿짜까가 말했다. “나는 고따마 존자를 믿습니다. 고따마 존자는 몸도 닦았고 마음도 닦았습니다.”’

Yassa kassaci, aggivessana, evaṁ ubhatopakkhaṁ uppannāpi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bhāvitattā kāyassa, uppannāpi duk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bhāvitattā cittassa. Evaṁ kho, aggivessana, bhāvitakāyo ca hoti bhāvitacitto cā”ti. “Evaṁ pasanno ahaṁ bhoto gotamassa. Bhavañhi gotamo bhāvitakāyo ca hoti bhāvitacitto cā”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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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7/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몸과 마음을 닦았다는 삿짜까의 인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몸과 마음을 닦았다는 삿짜까의 인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그 말은 나를 건드리고 몰아붙이는 말이지만 그래도 답하겠느니라. 악기웨사나여,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토색 옷을 입어 집을 떠나 출가한 뒤로, 즐겁거나 괴로운 느낌이 생겨 내 마음을 사로잡아 머물 가능성은 없느니라.”

“Addhā kho te ayaṁ, aggivessana, āsajja upanīya vācā bhāsitā, api ca te ahaṁ byākarissāmi. Yato kho ahaṁ, aggivessana, kesamassuṁ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ito, taṁ vata me uppannā vā sukhā vedanā cittaṁ pariyādāya ṭhassati, uppannā vā dukkhā vedanā cittaṁ pariyādāya ṭhassatīti netaṁ ṭhānaṁ vijjatī”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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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8/1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몰아붙이는 말에도 출가 뒤의 경험을 답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몰아붙이는 말에도 출가 뒤의 경험을 답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고따마 존자에게는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즐거운 느낌도 생긴 적이 없고,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괴로운 느낌도 생긴 적이 없는 모양입니다.”

“Na hi nūna bhoto gotamassa uppajjati tathārūpā sukhā vedanā yathārūpā uppannā sukhā vedanā cittaṁ pariyādāya tiṭṭheyya; na hi nūna bhoto gotamassa uppajjati tathārūpā dukkhā vedanā yathārūpā uppannā dukkhā vedanā cittaṁ pariyādāya tiṭṭheyyā”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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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가 묻는 몸과 마음의 수행」 대목의 19/19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논쟁가 삿짜까는 몸만 닦거나 마음만 닦는 수행이 괴로운 느낌 앞에서 무너진다고 주장합니다. 세존께서는 그가 말하는 극단적 고행이 고귀한 이의 몸 닦음도 아니며 마음 닦음은 더구나 알지 못한다고 짚은 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이 마음을 사로잡는지로 몸과 마음의 닦임을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에게 마음을 사로잡을 느낌이 없었으리라는 추측’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에게 마음을 사로잡을 느낌이 없었으리라는 추측’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2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35구절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악기웨사나여, 어찌 그렇지 않았겠는가? 악기웨사나여, 깨닫기 전 보살이었을 때 나는 생각했느니라. ‘가정생활은 비좁고 먼지 나는 길이며 출가는 탁 트여 있다. 집에 살면서 완전히 원만하고 깨끗한 청정한 삶을 살기는 쉽지 않다.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토색 옷을 입어 집을 떠나 출가하면 어떨까?’”

“Kiñhi no siyā, aggivessana? Idha me, aggivessana, pubbeva sambodhā anabhisambuddhassa bodhisattasseva sato etadahosi: ‘sambādho gharāvāso rajāpatho, abbhokāso pabbajjā. Nayidaṁ sukaraṁ agāraṁ ajjhāvasatā ekantaparipuṇṇaṁ ekantaparisuddhaṁ saṅkhalikhitaṁ brahmacariyaṁ carituṁ. Yannūnāhaṁ kesamassuṁ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eyya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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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1/35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집은 비좁고 출가는 탁 트였다는 보살의 생각’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집은 비좁고 출가는 탁 트였다는 보살의 생각’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뒤에 나는 아직 젊고 검은 머리가 빛나며 한창 나이였을 때, 부모님은 내가 출가하기를 원하지 않아 눈물 흘리며 울었지만 머리와 수염을 깎고 황토색 옷을 입어 집을 떠나 출가했다.’

So kho ahaṁ, aggivessana, aparena samayena daharova samāno, susukāḷakeso bhadrena yobbanena samannāgato paṭhamena vayasā, akāmakānaṁ mātāpitūnaṁ assumukhānaṁ rudantānaṁ, kesamassuṁ ohāretvā kāsāyāni vatthāni acchādetvā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i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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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2/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젊은 나이에 부모의 눈물을 뒤로하고 출가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젊은 나이에 부모의 눈물을 뒤로하고 출가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렇게 출가한 나는 무엇이 유익한지 찾고 최상의 고요한 경지를 구하며 알라라 깔라마에게 갔다. “벗 깔라마여, 나는 이 가르침과 수행 규범 안에서 청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So evaṁ pabbajito samāno kiṅkusalagavesī anuttaraṁ santivarapadaṁ pariyesamāno yena āḷāro kālām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āḷāraṁ kālāmaṁ etadavocaṁ: ‘icchāmahaṁ, āvuso kālāma, imasmiṁ dhammavinaye brahmacariyaṁ caritu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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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3/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최상의 고요를 찾아 알라라 깔라마에게 배움을 청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최상의 고요를 찾아 알라라 깔라마에게 배움을 청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알라라 깔라마는 “존자여, 머무십시오. 지혜로운 사람은 머지않아 자기 스승에게서 이어진 이 가르침을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곧 그 가르침을 빠르게 익혔다.’

Evaṁ vutte, aggivessana, āḷāro kālāmo maṁ etadavoca: ‘viharatāyasmā, tādiso ayaṁ dhammo yattha viññū puriso nacirasseva sakaṁ ācariyak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ā’ti. So kho ahaṁ, aggivessana, nacirasseva khippameva taṁ dhammaṁ pariyāpuṇi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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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4/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자기 스승에게서 이어진 가르침’은 개인의 성취 경지가 아니라 스승의 학파와 가르침을 가리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알라라의 가르침을 빠르게 익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알라라의 가르침을 빠르게 익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입술로 외우고 말로 되풀이하는 만큼 지혜를 말하고 장로들의 견해를 말했으며, 나와 다른 이들이 “나는 알고 본다”고 주장했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알라라 깔라마가 믿음만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가르침을 알고 보며 머문다고 생각했다.’

So kho ahaṁ, aggivessana, tāvatakeneva oṭṭhapahatamattena lapitalāpanamattena ñāṇavādañca vadāmi theravādañca, ‘jānāmi passāmī’ti ca paṭijānāmi, ahañceva aññe ca.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na kho āḷāro kālāmo imaṁ dhammaṁ kevalaṁ saddhāmattakena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ti, addhā āḷāro kālāmo imaṁ dhammaṁ jānaṁ passaṁ viharatī’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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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5/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암송과 말만으로 안다고 주장하던 단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암송과 말만으로 안다고 주장하던 단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알라라 깔라마에게 물었다. “벗 깔라마여, 어느 경지까지 스스로의 지혜로 이 가르침을 실현하고 성취하여 머문다고 밝히십니까?” 악기웨사나여, 그는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을 밝혔다.’

Atha khvāhaṁ, aggivessana, yena āḷāro kālām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āḷāraṁ kālāmaṁ etadavocaṁ: ‘kittāvatā no, āvuso kālāma,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sī’ti? Evaṁ vutte, aggivessana, āḷāro kālāmo ākiñcaññāyatanaṁ pavedes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6/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알라라가 성취한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알라라가 성취한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생각했다. “믿음·정진·알아차림·집중·지혜가 알라라 깔라마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있다. 그가 스스로 실현하여 머문다고 밝힌 가르침을 나도 실현하려 힘써 보자.”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saddhā, mayhampatthi saddhā;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vīriyaṁ, mayhampatthi vīriyaṁ;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sati, mayhampatthi sati;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samādhi, mayhampatthi samādhi; na kho āḷārasseva kālāmassa atthi paññā, mayhampatthi paññā; yannūnāhaṁ yaṁ dhammaṁ āḷāro kālāmo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ti tassa dhammassa sacchikiriyāya padaheyya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7/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섯 능력이 자신에게도 있어 직접 실현하기로 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 능력이 자신에게도 있어 직접 실현하기로 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머지않아 그 가르침을 스스로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렀다. 악기웨사나여, 알라라에게 가서 물었다. “벗 깔라마여, 이 경지까지 실현했다고 밝히십니까?” “그렇습니다, 벗이여.”

So kho ahaṁ, aggivessana, nacirasseva khippameva t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āsiṁ. Atha khvāhaṁ, aggivessana, yena āḷāro kālām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āḷāraṁ kālāmaṁ etadavocaṁ: ‘ettāvatā no, āvuso kālāma,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ī’ti? ‘Ettāvatā kho ahaṁ, āvuso,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mī’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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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8/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을 얻고 알라라에게 확인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을 얻고 알라라에게 확인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벗이여, 나 역시 이 경지까지 스스로의 지혜로 가르침을 실현하고 성취하여 머뭅니다.” “벗이여, 우리는 복되며 참 잘 되었습니다. 벗이여, 존자와 같은 청정한 삶의 동료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Ahampi kho, āvuso, ettāvatā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Lābhā no, āvuso, suladdhaṁ no, āvuso, ye mayaṁ āyasmantaṁ tādisaṁ sabrahmacāriṁ passāma.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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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9/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같은 경지를 얻은 동료를 만났다는 알라라의 기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같은 경지를 얻은 동료를 만났다는 알라라의 기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내가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했다고 밝힌 가르침을 그대도 실현하여 머물고, 그대가 실현하여 머무는 가르침을 나도 실현했다고 밝힙니다. 내가 아는 것을 그대가 알고 그대가 아는 것을 나도 압니다.”

Iti yāh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mi taṁ tv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si; yaṁ tv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si tamah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mi. Iti yāhaṁ dhammaṁ jānāmi taṁ tvaṁ dhammaṁ jānāsi; yaṁ tvaṁ dhammaṁ jānāsi tamahaṁ dhammaṁ jānām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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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10/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서로 같은 가르침을 알고 실현했음을 인정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서로 같은 가르침을 알고 실현했음을 인정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와 그대는 서로 같습니다. 벗이여, 이제 우리 둘이 함께 이 무리를 이끕시다.” 악기웨사나여, 스승이었던 알라라 깔라마는 제자였던 나를 자신과 동등하게 세우고 큰 존경으로 대했다.

Iti yādiso ahaṁ tādiso tuvaṁ, yādiso tuvaṁ tādiso ahaṁ. Ehi dāni, āvuso, ubhova santā imaṁ gaṇaṁ pariharāmā’ti. Iti kho, aggivessana, āḷāro kālāmo ācariyo me samāno attano antevāsiṁ maṁ samānaṁ attanā samasamaṁ ṭhapesi, uḷārāya ca maṁ pūjāya pūjes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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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11/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알라라가 제자를 자신과 동등한 지도자로 세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알라라가 제자를 자신과 동등한 지도자로 세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생각했다. “이 가르침은 싫어하여 떠남·탐욕이 빛바램·소멸·고요·직접 앎·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고, 오직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싫증을 내어 떠났다.’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nāyaṁ dhammo nibbidāya na virāgāya na nirodhāya na upasamāya na abhiññāya na sambodhāya na nibbānāya saṁvattati, yāvadeva ākiñcaññāyatanūpapattiyā’ti. So kho ahaṁ, aggivessana, taṁ dhammaṁ analaṅkaritvā tasmā dhammā nibbijja apakkami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12/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무엇이 유익한지 찾고 최상의 고요한 경지를 구하던 나는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가서 말했다. “벗이여, 나는 이 가르침과 수행 규범 안에서 청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So kho ahaṁ, aggivessana, kiṅkusalagavesī anuttaraṁ santivarapadaṁ pariyesamāno yena udako rāmaputt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udakaṁ rāmaputtaṁ etadavocaṁ: ‘icchāmahaṁ, āvuso, imasmiṁ dhammavinaye brahmacariyaṁ caritu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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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13/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청정한 삶을 배우기를 청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청정한 삶을 배우기를 청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웃다까 라마뿟따는 “존자여, 머무십시오. 지혜로운 사람은 머지않아 자기 스승에게서 이어진 이 가르침을 스스로의 지혜로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곧 그 가르침을 빠르게 익혔다.’

Evaṁ vutte, aggivessana, udako rāmaputto maṁ etadavoca: ‘viharatāyasmā, tādiso ayaṁ dhammo yattha viññū puriso nacirasseva sakaṁ ācariyak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eyyā’ti. So kho ahaṁ, aggivessana, nacirasseva khippameva taṁ dhammaṁ pariyāpuṇi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14/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자기 스승에게서 이어진 가르침’은 개인의 성취 경지가 아니라 스승의 학파와 가르침을 가리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웃다까의 가르침을 빠르게 익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웃다까의 가르침을 빠르게 익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입술로 외우고 말로 되풀이하는 만큼 지혜를 말하고 장로들의 견해를 말했으며, 나와 다른 이들이 “나는 알고 본다”고 주장했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라마가 믿음만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이 가르침을 알고 보며 머물렀다고 생각했다.’

So kho ahaṁ, aggivessana, tāvatakeneva oṭṭhapahatamattena lapitalāpanamattena ñāṇavādañca vadāmi theravādañca, ‘jānāmi passāmī’ti ca paṭijānāmi, ahañceva aññe ca.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na kho rāmo imaṁ dhammaṁ kevalaṁ saddhāmattakena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si. Addhā rāmo imaṁ dhammaṁ jānaṁ passaṁ vihāsī’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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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15/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라마의 직접 앎과 단순한 암송을 구별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라마의 직접 앎과 단순한 암송을 구별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웃다까 라마뿟따에게 물었다. “벗이여, 라마는 어느 경지까지 이 가르침을 스스로 실현하고 성취하여 머문다고 밝혔습니까?” 악기웨사나여, 웃다까는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영역을 밝혔다.’

Atha khvāhaṁ, aggivessana, yena udako rāmaputt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udakaṁ rāmaputtaṁ etadavocaṁ: ‘kittāvatā no āvuso rāmo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sī’ti? Evaṁ vutte, aggivessana, udako rāmaputto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ṁ pavedes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16/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을 들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을 들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생각했다. “믿음·정진·알아차림·집중·지혜가 라마에게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있다. 라마가 스스로 실현하여 머물렀다고 밝힌 가르침을 나도 실현하려 힘써 보자.”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na kho rāmasseva ahosi saddhā, mayhampatthi saddhā; na kho rāmasseva ahosi vīriyaṁ, mayhampatthi vīriyaṁ; na kho rāmasseva ahosi sati, mayhampatthi sati; na kho rāmasseva ahosi samādhi, mayhampatthi samādhi; na kho rāmasseva ahosi paññā, mayhampatthi paññā; yannūnāhaṁ yaṁ dhammaṁ rāmo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pavedesi tassa dhammassa sacchikiriyāya padaheyya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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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17/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라마의 경지를 자신도 직접 실현하기로 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라마의 경지를 자신도 직접 실현하기로 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머지않아 그 가르침을 스스로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물렀다. 악기웨사나여, 웃다까에게 가서 물었다. “벗이여, 라마가 이 경지까지 실현했다고 밝혔습니까?” “그렇습니다, 벗이여.”

So kho ahaṁ, aggivessana, nacirasseva khippameva t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āsiṁ. Atha khvāhaṁ, aggivessana, yena udako rāmaputto tenupasaṅkamiṁ; upasaṅkamitvā udakaṁ rāmaputtaṁ etadavocaṁ: ‘ettāvatā no āvuso rāmo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ī’ti? ‘Ettāvatā kho āvuso rāmo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ī’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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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18/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라마가 성취한 경지를 얻고 웃다까에게 확인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라마가 성취한 경지를 얻고 웃다까에게 확인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벗이여, 나도 이 경지까지 스스로의 지혜로 가르침을 실현하여 성취하고 머뭅니다.” “벗이여, 우리에게 이익이며 참으로 잘된 일입니다. 우리에게 존자와 같은 청정한 삶의 동료가 있기 때문입니다, 벗이여.”

‘Ahampi kho, āvuso, ettāvatā im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āmī’ti. ‘Lābhā no, āvuso, suladdhaṁ no, āvuso, ye mayaṁ āyasmantaṁ tādisaṁ sabrahmacāriṁ passāma.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19/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같은 경지를 얻은 동료를 만났다는 웃다까의 기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같은 경지를 얻은 동료를 만났다는 웃다까의 기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라마가 스스로 실현했다고 밝힌 가르침을 그대도 실현하여 머물고, 그대가 실현하여 머무는 가르침을 라마도 스스로 실현했다고 밝혔습니다. 라마가 직접 안 것을 그대가 알고 그대가 아는 것을 라마도 직접 알았습니다.”

Iti yaṁ dhammaṁ rāmo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i, taṁ tv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si; yaṁ tvaṁ dhammaṁ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arasi, taṁ dhammaṁ rāmo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pavedesi. Iti yaṁ dhammaṁ rāmo abhiññāsi taṁ tvaṁ dhammaṁ jānāsi; yaṁ tvaṁ dhammaṁ jānāsi taṁ dhammaṁ rāmo abhiññās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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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20/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라마와 자신이 같은 가르침을 알았다는 인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라마와 자신이 같은 가르침을 알았다는 인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대는 라마와 같고 라마는 그대와 같습니다. 벗이여, 이제 그대가 이 무리를 이끄십시오.” 악기웨사나여, 청정한 삶의 동료였던 웃다까는 나를 스승의 자리에 세우고 큰 존경으로 대했다.

Iti yādiso rāmo ahosi tādiso tuvaṁ; yādiso tuvaṁ tādiso rāmo ahosi. Ehi dāni, āvuso, tuvaṁ imaṁ gaṇaṁ pariharā’ti. Iti kho, aggivessana, udako rāmaputto sabrahmacārī me samāno ācariyaṭṭhāne ca maṁ ṭhapesi, uḷārāya ca maṁ pūjāya pūjes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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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21/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웃다까가 자신을 스승의 자리에 세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웃다까가 자신을 스승의 자리에 세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생각했다. “이 가르침은 싫어하여 떠남·탐욕이 빛바램·소멸·고요·직접 앎·깨달음·열반으로 이끌지 않고, 오직 인식도 아니고 인식 없음도 아닌 영역에 태어남으로 이끈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싫증을 내어 떠났다.’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nāyaṁ dhammo nibbidāya na virāgāya na nirodhāya na upasamāya na abhiññāya na sambodhāya na nibbānāya saṁvattati, yāvadev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ūpapattiyā’ti. So kho ahaṁ, aggivessana, taṁ dhammaṁ analaṅkaritvā tasmā dhammā nibbijja apakkami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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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22/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도 열반에 못 미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지각도 아니고 지각 없음도 아닌 영역도 열반에 못 미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무엇이 유익한지 찾고 최상의 고요한 경지를 구하며 마가다를 차례로 유행하다가 우루웰라의 세나 마을에 이르렀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땅과 숲, 맑게 흐르고 물가가 좋은 강이 있었으며 가까이에 탁발할 마을도 있었다.’

So kho ahaṁ, aggivessana, kiṅkusalagavesī anuttaraṁ santivarapadaṁ pariyesamāno magadhesu anupubbena cārikaṁ caramāno yena uruvelā senānigamo tadavasariṁ. Tatthaddasaṁ ramaṇīyaṁ bhūmibhāgaṁ, pāsādikañca vanasaṇḍaṁ, nadiñca sandantiṁ setakaṁ supatitthaṁ ramaṇīyaṁ, samantā ca gocaragāma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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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23/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정진하기 좋은 우루웰라의 숲과 강과 마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정진하기 좋은 우루웰라의 숲과 강과 마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그곳이 정진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악기웨사나여, 아름다운 땅과 숲, 맑게 흐르고 물가가 좋은 강, 가까운 탁발 마을이 있어 바로 앉았다. 악기웨사나여, 그때 전에 듣지 못했던 세 가지 평범한 비유가 내게 떠올랐다.’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ramaṇīyo vata bho bhūmibhāgo, pāsādiko ca vanasaṇḍo, nadī ca sandati setakā supatitthā ramaṇīyā, samantā ca gocaragāmo. Alaṁ vatidaṁ kulaputtassa padhānatthikassa padhānāyā’ti. So kho ahaṁ, aggivessana, tattheva nisīdiṁ ‘alamidaṁ padhānāyā’ti. Apissumaṁ, aggivessana, tisso upamā paṭibhaṁsu anacchariyā pubbe assutapubb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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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24/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우루웰라를 정진할 자리로 정하고 떠올린 세 비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우루웰라를 정진할 자리로 정하고 떠올린 세 비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진이 밴 젖은 나무가 물속에 놓여 있고 어떤 사람이 마찰 막대로 불과 열을 내려 한다고 하자. 악기웨사나여, 그가 불을 일으키고 열을 낼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고따마 존자여.” “왜 그런가?”’

Seyyathāpi, aggivessana, allaṁ kaṭṭhaṁ sasnehaṁ udake nikkhittaṁ. Atha puriso āgaccheyya uttarāraṇiṁ ādāya: ‘aggiṁ abhinibbattessāmi, tejo pātukarissāmī’ti. Taṁ kiṁ maññasi, aggivessana, api nu so puriso amuṁ allaṁ kaṭṭhaṁ sasnehaṁ, udake nikkhittaṁ, uttarāraṇiṁ ādāya abhimanthento aggiṁ abhinibbatteyya, tejo pātukareyyā”ti? “No hidaṁ, bho gotama”. “Taṁ kissa hetu”?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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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25/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물속에 놓인 진이 밴 젖은 나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물속에 놓인 진이 밴 젖은 나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고따마 존자여, 그 나무는 진이 밴 채 젖어 있고 물속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은 지치고 괴로워질 뿐입니다.”

“Aduñhi, bho gotama, allaṁ kaṭṭhaṁ sasnehaṁ, tañca pana udake nikkhittaṁ. Yāvadeva ca pana so puriso kilamathassa vighātassa bhāgī assā”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26/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젖은 나무에서 불을 내면 지치고 괴로울 뿐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젖은 나무에서 불을 내면 지치고 괴로울 뿐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그와 같이 몸과 마음이 감각적 즐거움에서 떠나지 않았고 욕망·애착·도취·갈증·열기가 안에서 버려지거나 가라앉지 않은 수행자는, 애써서 날카롭고 쓰라린 괴로운 느낌을 겪더라도 위없는 깨달음의 앎과 봄을 얻을 수 없느니라.”

“Evameva kho, aggivessana, ye hi keci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kāyena ceva cittena ca kāmehi avūpakaṭṭhā viharanti, yo ca nesaṁ kāmesu kāmacchando kāmasneho kāmamucchā kāmapipāsā kāmapariḷāho, so ca ajjhattaṁ na suppahīno hoti, na suppaṭippassaddho, opakkamikā cepi te bhonto samaṇabrāhmaṇā dukkhā tibbā kharā kaṭukā vedanā vedayanti, abhabbāva te ñāṇāya dassanāya anuttarāya sambodhāya.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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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27/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몸과 마음이 감각적 욕망에서 떠나지 않은 수행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몸과 마음이 감각적 욕망에서 떠나지 않은 수행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 수행자들이 애써 생긴 날카롭고 쓰라린 괴로운 느낌을 겪지 않더라도 위없는 깨달음의 앎과 봄을 얻을 수 없느니라. 악기웨사나여, 이것이 전에 듣지 못했던 첫째 비유이니라. 악기웨사나여, 이제 둘째 비유이니라. 악기웨사나여, 진이 밴 젖은 나무가 물에서 멀리 떨어진 마른땅에 놓여 있느니라.”

No cepi te bhonto samaṇabrāhmaṇā opakkamikā dukkhā tibbā kharā kaṭukā vedanā vedayanti, abhabbāva te ñāṇāya dassanāya anuttarāya sambodhāya. Ayaṁ kho maṁ, aggivessana, paṭhamā upamā paṭibhāsi anacchariyā pubbe assutapubbā. Aparāpi kho maṁ, aggivessana, dutiyā upamā paṭibhāsi anacchariyā pubbe assutapubbā. Seyyathāpi, aggivessana, allaṁ kaṭṭhaṁ sasnehaṁ, ārakā udakā thale nikkhitta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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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28/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고통의 유무와 무관한 첫 비유와 둘째 비유의 시작’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고통의 유무와 무관한 첫 비유와 둘째 비유의 시작’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어떤 사람이 마찰 막대로 그 젖은 나무에서 불과 열을 내려 한다고 하자. 악기웨사나여, 불을 일으키고 열을 낼 수 있겠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고따마 존자여.” “왜 그런가?”

Atha puriso āgaccheyya uttarāraṇiṁ ādāya: ‘aggiṁ abhinibbattessāmi, tejo pātukarissāmī’ti. Taṁ kiṁ maññasi, aggivessana, api nu so puriso amuṁ allaṁ kaṭṭhaṁ sasnehaṁ, ārakā udakā thale nikkhittaṁ, uttarāraṇiṁ ādāya abhimanthento aggiṁ abhinibbatteyya tejo pātukareyyā”ti? “No hidaṁ, bho gotama”. “Taṁ kissa hetu”?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29/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른땅에 놓였지만 여전히 진이 밴 젖은 나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른땅에 놓였지만 여전히 진이 밴 젖은 나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고따마 존자여, 물에서 멀리 떨어진 마른땅에 놓였어도 그 나무는 여전히 진이 밴 채 젖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은 지치고 괴로워질 뿐입니다.”

“Aduñhi, bho gotama, allaṁ kaṭṭhaṁ sasnehaṁ, kiñcāpi ārakā udakā thale nikkhittaṁ. Yāvadeva ca pana so puriso kilamathassa vighātassa bhāgī assā”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30/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물 밖의 젖은 나무도 불을 낼 수 없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물 밖의 젖은 나무도 불을 낼 수 없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그와 같이 몸과 마음은 감각적 즐거움에서 떠났어도 욕망·애착·도취·갈증·열기가 안에서 버려지거나 가라앉지 않은 수행자는, 애써서 날카롭고 쓰라린 괴로운 느낌을 겪든 겪지 않든 위없는 깨달음의 앎과 봄을 얻을 수 없느니라.”

“Evameva kho, aggivessana, ye hi keci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kāyena ceva cittena ca kāmehi vūpakaṭṭhā viharanti, yo ca nesaṁ kāmesu kāmacchando kāmasneho kāmamucchā kāmapipāsā kāmapariḷāho so ca ajjhattaṁ na suppahīno hoti, na suppaṭippassaddho, opakkamikā cepi te bhonto samaṇabrāhmaṇā dukkhā tibbā kharā kaṭukā vedanā vedayanti, abhabbāva te ñāṇāya dassanāya anuttarāya sambodhāya. No cepi te bhonto samaṇabrāhmaṇā opakkamikā dukkhā tibbā kharā kaṭukā vedanā vedayanti, abhabbāva te ñāṇāya dassanāya anuttarāya sambodhāya.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31/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밖으로 떠났어도 안의 감각적 욕망이 남은 수행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밖으로 떠났어도 안의 감각적 욕망이 남은 수행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이것이 저절로 떠오른, 전에 듣지 못했던 둘째 비유였느니라. 악기웨사나여, 또 저절로 전에 듣지 못했던 셋째 비유가 떠올랐느니라. 말라 시든 나무가 물에서 멀리 떨어진 마른땅에 놓여 있고, 악기웨사나여, 어떤 사람이 마찰 막대로 거기서 불과 열을 내려 하느니라.”

Ayaṁ kho maṁ, aggivessana, dutiyā upamā paṭibhāsi anacchariyā pubbe assutapubbā Aparāpi kho maṁ, aggivessana, tatiyā upamā paṭibhāsi anacchariyā pubbe assutapubbā. Seyyathāpi, aggivessana, sukkhaṁ kaṭṭhaṁ koḷāpaṁ, ārakā udakā thale nikkhittaṁ. Atha puriso āgaccheyya uttarāraṇiṁ ādāya: ‘aggiṁ abhinibbattessāmi, tejo pātukarissāmī’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32/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른땅에 놓인 말라 시든 나무라는 셋째 비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른땅에 놓인 말라 시든 나무라는 셋째 비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그가 말라 시든 나무를 비벼 불과 열을 낼 수 있겠는가?” “그렇습니다, 고따마 존자여.” “왜 그런가?” “고따마 존자여, 그 나무는 말라 시들었고 물에서 멀리 떨어진 마른땅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Taṁ kiṁ maññasi, aggivessana, api nu so puriso amuṁ sukkhaṁ kaṭṭhaṁ koḷāpaṁ, ārakā udakā thale nikkhittaṁ, uttarāraṇiṁ ādāya abhimanthento aggiṁ abhinibbatteyya, tejo pātukareyyā”ti? “Evaṁ, bho gotama”. “Taṁ kissa hetu”? “Aduñhi, bho gotama, sukkhaṁ kaṭṭhaṁ koḷāpaṁ, tañca pana ārakā udakā thale nikkhitta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33/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물 밖의 마른 나무에서 불을 낼 수 있는 까닭’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물 밖의 마른 나무에서 불을 낼 수 있는 까닭’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그와 같이 몸과 마음이 감각적 즐거움에서 떠났고 욕망·애착·도취·갈증·열기도 안에서 잘 버려지고 가라앉은 수행자는, 애써서 날카롭고 쓰라린 괴로운 느낌을 겪든 겪지 않든 위없는 깨달음의 앎과 봄을 얻을 수 있느니라.”

“Evameva kho, aggivessana, ye hi keci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kāyena ceva cittena ca kāmehi vūpakaṭṭhā viharanti, yo ca nesaṁ kāmesu kāmacchando kāmasneho kāmamucchā kāmapipāsā kāmapariḷāho, so ca ajjhattaṁ suppahīno hoti suppaṭippassaddho, opakkamikā cepi te bhonto samaṇabrāhmaṇā dukkhā tibbā kharā kaṭukā vedanā vedayanti, bhabbāva te ñāṇāya dassanāya anuttarāya sambodhāya. No cepi te bhonto samaṇabrāhmaṇā opakkamikā dukkhā tibbā kharā kaṭukā vedanā vedayanti, bhabbāva te ñāṇāya dassanāya anuttarāya sambodhāya.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34/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감각적 욕망을 안팎으로 가라앉혀 깨달을 조건을 갖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감각적 욕망을 안팎으로 가라앉혀 깨달을 조건을 갖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이것이 전에 듣지 못했던 셋째 비유이니라. 악기웨사나여, 이 세 가지 비유가 전에 듣지 못했던 채 내게 떠올랐느니라.”

Ayaṁ kho maṁ, aggivessana, tatiyā upamā paṭibhāsi anacchariyā pubbe assutapubbā. Imā kho maṁ, aggivessana, tisso upamā paṭibhaṁsu anacchariyā pubbe assutapubb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구도의 출발과 젖은 나무 세 비유」 대목의 35/35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깨달음 이전 출가와 두 스승 아래에서의 성취를 들려줍니다. 높은 무색의 경지도 열반으로 이끌지 못해 떠난 뒤 우루웰라에서 세 나무 비유를 떠올립니다. 물속의 젖은 나무, 물 밖의 젖은 나무, 물 밖의 마른 나무는 감각적 욕망과 물리적 고행이 깨달음의 조건과 어떤 관계인지 구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 나무 비유를 하나로 모은 결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 나무 비유를 하나로 모은 결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3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27구절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생각했다. “이를 악물고 혀를 입천장에 대어 마음으로 마음을 억누르고 짓누르고 태워 보면 어떨까?” 악기웨사나여, 나는 이를 악물고 혀를 입천장에 대어 마음으로 마음을 억누르고 짓누르고 태웠다.’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yannūnāhaṁ dantebhi dantamādhāya, jivhāya tāluṁ āhacca, cetasā cittaṁ abhiniggaṇheyyaṁ abhinippīḷeyyaṁ abhisantāpeyyan’ti. So kho ahaṁ, aggivessana, dantebhi dantamādhāya, jivhāya tāluṁ āhacca, cetasā cittaṁ abhiniggaṇhāmi abhinippīḷemi abhisantāpem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1/27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를 악물고 혀를 입천장에 대어 마음을 억누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를 악물고 혀를 입천장에 대어 마음을 억누름’에서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몸이 멈춤을 알리는 신호가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 몸을 더 몰아붙이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내가 이를 악물고 혀를 입천장에 대어 마음으로 마음을 억누르고 짓누르고 태우자 겨드랑이에서 땀이 흘러나왔다.’

Tassa mayhaṁ, aggivessana, dantebhi dantamādhāya jivhāya tāluṁ āhacca cetasā cittaṁ abhiniggaṇhato abhinippīḷayato abhisantāpayato kacchehi sedā mucca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2/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음을 억누르자 겨드랑이에서 흐른 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음을 억누르자 겨드랑이에서 흐른 땀’에서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몸이 멈춤을 알리는 신호가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 몸을 더 몰아붙이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힘센 사람이 약한 사람의 머리나 어깨를 붙잡아 억누르고 짓누르고 태우는 것과 같았다. 악기웨사나여, 이를 악물고 혀를 입천장에 대어 마음으로 마음을 억누르고 짓누르고 태우자 겨드랑이에서 땀이 흘렀다.’

Seyyathāpi, aggivessana, balavā puriso dubbalataraṁ purisaṁ sīse vā gahetvā khandhe vā gahetvā abhiniggaṇheyya abhinippīḷeyya abhisantāpeyya; evameva kho me, aggivessana, dantebhi dantamādhāya, jivhāya tāluṁ āhacca, cetasā cittaṁ abhiniggaṇhato abhinippīḷayato abhisantāpayato kacchehi sedā mucca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3/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힘센 사람이 약한 사람을 짓누르는 비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힘센 사람이 약한 사람을 짓누르는 비유’에서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몸이 멈춤을 알리는 신호가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 몸을 더 몰아붙이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정진은 굳세고 알아차림은 잊히지 않았지만, 괴로운 정진에 짓눌려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다. 악기웨사나여, 그런 괴로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는 않았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숨을 멈추는 선정을 닦아 보겠다고 생각했다.’

Āraddhaṁ kho pana me, aggivessana, vīriyaṁ hoti asallīnaṁ, upaṭṭhitā sati asammuṭṭhā, sāraddho ca pana me kāyo hoti appaṭippassaddho teneva dukkhappadhānena padhānābhitunnassa sato.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duk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yannūnāhaṁ appāṇakaṁyeva jhānaṁ jhāyeyya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4/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굳센 정진과 고요하지 못한 몸 및 숨 없는 선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굳센 정진과 고요하지 못한 몸 및 숨 없는 선정’에서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몸이 멈춤을 알리는 신호가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 몸을 더 몰아붙이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입과 코로 드나드는 숨을 막았다. 악기웨사나여, 그러자 귓구멍으로 빠져나오는 바람이 아주 큰 소리를 냈다.’

So kho ahaṁ, aggivessana, mukhato ca nāsato ca assāsapassāse uparundhiṁ. Tassa mayhaṁ, aggivessana, mukhato ca nāsato ca assāsapassāsesu uparuddhesu kaṇṇasotehi vātānaṁ nikkhamantānaṁ adhimatto saddo ho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5/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숨을 막자 귀에서 나온 큰 바람 소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숨을 막자 귀에서 나온 큰 바람 소리’에서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몸이 멈춤을 알리는 신호가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 몸을 더 몰아붙이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대장장이의 풀무가 아주 큰 소리를 내듯, 악기웨사나여, 입과 코의 숨을 막자 귀로 나오는 바람이 큰 소리를 냈다. 악기웨사나여, 정진은 굳세게 일어나 물러서지 않았고, 알아차림은 확립되어 잊히지 않았지만, 괴로운 정진에 짓눌려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다.’

Seyyathāpi nāma kammāragaggariyā dhamamānāya adhimatto saddo hoti; evameva kho me, aggivessana, mukhato ca nāsato ca assāsapassāsesu uparuddhesu kaṇṇasotehi vātānaṁ nikkhamantānaṁ adhimatto saddo hoti. Āraddhaṁ kho pana me, aggivessana, vīriyaṁ hoti asallīnaṁ upaṭṭhitā sati asammuṭṭhā. Sāraddho ca pana me kāyo hoti appaṭippassaddho teneva dukkhappadhānena padhānābhitunnassa sato.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6/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대장장이의 풀무 같은 귓속 바람과 긴장한 몸’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대장장이의 풀무 같은 귓속 바람과 긴장한 몸’에서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몸이 멈춤을 알리는 신호가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 몸을 더 몰아붙이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그런 괴로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숨을 멈추는 선정을 계속하기로 했다. 악기웨사나여, 입과 코와 귀의 숨을 막자, 악기웨사나여, 거센 바람이 머리를 갈아대듯 몰아쳤다.’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duk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yannūnāhaṁ appāṇakaṁyeva jhānaṁ jhāyeyyan’ti. So kho ahaṁ, aggivessana, mukhato ca nāsato ca kaṇṇato ca assāsapassāse uparundhiṁ. Tassa mayhaṁ, aggivessana, mukhato ca nāsato ca kaṇṇato ca assāsapassāsesu uparuddhesu adhimattā vātā muddhani ūhana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7/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입·코·귀의 숨을 막자 머리를 갈아댄 바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입·코·귀의 숨을 막자 머리를 갈아댄 바람’에서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몸이 멈춤을 알리는 신호가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 몸을 더 몰아붙이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힘센 사람이 날카로운 송곳으로 머리를 뚫듯, 악기웨사나여, 입과 코와 귀의 숨을 막자 거센 바람이 머리를 갈아댔다. 악기웨사나여, 정진은 굳세게 일어나 물러서지 않았고, 알아차림은 확립되어 잊히지 않았지만 괴로운 정진에 짓눌려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다.’

Seyyathāpi, aggivessana, balavā puriso tiṇhena sikharena muddhani abhimattheyya; evameva kho me, aggivessana, mukhato ca nāsato ca kaṇṇato ca assāsapassāsesu uparuddhesu adhimattā vātā muddhani ūhananti. Āraddhaṁ kho pana me, aggivessana, vīriyaṁ hoti asallīnaṁ upaṭṭhitā sati asammuṭṭhā. Sāraddho ca pana me kāyo hoti appaṭippassaddho teneva dukkhappadhānena padhānābhitunnassa sato.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8/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날카로운 송곳으로 머리를 뚫는 듯한 고통’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날카로운 송곳으로 머리를 뚫는 듯한 고통’에서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몸이 멈춤을 알리는 신호가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 몸을 더 몰아붙이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그런 괴로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숨을 멈추는 선정을 계속하기로 했다. 악기웨사나여, 입과 코와 귀의 숨을 막자, 악기웨사나여, 머리에 아주 심한 통증이 일어났다.’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duk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yannūnāhaṁ appāṇakaṁyeva jhānaṁ jhāyeyyan’ti. So kho ahaṁ, aggivessana, mukhato ca nāsato ca kaṇṇato ca assāsapassāse uparundhiṁ. Tassa mayhaṁ, aggivessana, mukhato ca nāsato ca kaṇṇato ca assāsapassāsesu uparuddhesu adhimattā sīse sīsavedanā ho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9/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숨을 막자 일어난 아주 심한 두통’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숨을 막자 일어난 아주 심한 두통’에서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몸이 멈춤을 알리는 신호가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 몸을 더 몰아붙이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힘센 사람이 질긴 가죽끈을 머리에 단단히 조이듯, 악기웨사나여, 숨을 막자 머리에 심한 통증이 일어났다. 악기웨사나여, 정진은 굳세게 일어나 물러서지 않았고, 알아차림은 확립되어 잊히지 않았지만 괴로운 정진에 짓눌려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다.’

Seyyathāpi, aggivessana, balavā puriso daḷhena varattakkhaṇḍena sīse sīsaveṭhaṁ dadeyya; evameva kho me, aggivessana, mukhato ca nāsato ca kaṇṇato ca assāsapassāsesu uparuddhesu adhimattā sīse sīsavedanā honti. Āraddhaṁ kho pana me, aggivessana, vīriyaṁ hoti asallīnaṁ upaṭṭhitā sati asammuṭṭhā. Sāraddho ca pana me kāyo hoti appaṭippassaddho teneva dukkhappadhānena padhānābhitunnassa sato.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10/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질긴 가죽끈으로 머리를 조이는 듯한 고통’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질긴 가죽끈으로 머리를 조이는 듯한 고통’에서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몸이 멈춤을 알리는 신호가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 몸을 더 몰아붙이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그런 괴로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숨을 멈추는 선정을 계속하기로 했다. 악기웨사나여, 입과 코와 귀의 숨을 막자, 악기웨사나여, 거센 바람이 배를 도려냈다.’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duk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yannūnāhaṁ appāṇakaṁyeva jhānaṁ jhāyeyyan’ti. So kho ahaṁ, aggivessana, mukhato ca nāsato ca kaṇṇato ca assāsapassāse uparundhiṁ. Tassa mayhaṁ, aggivessana, mukhato ca nāsato ca kaṇṇato ca assāsapassāsesu uparuddhesu adhimattā vātā kucchiṁ parikanta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11/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숨을 막자 배를 도려내는 듯한 바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숨을 막자 배를 도려내는 듯한 바람’에서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몸이 멈춤을 알리는 신호가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 몸을 더 몰아붙이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능숙한 소 잡는 사람이나 제자가 날카로운 칼로 배를 도려내듯, 악기웨사나여, 입과 코와 귀의 숨을 막자 거센 바람이 배를 도려냈다.’

Seyyathāpi, aggivessana, dakkho goghātako vā goghātakantevāsī vā tiṇhena govikantanena kucchiṁ parikanteyya; evameva kho me, aggivessana, mukhato ca nāsato ca kaṇṇato ca assāsapassāsesu uparuddhesu adhimattā vātā kucchiṁ parikanta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12/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소 잡는 이의 날카로운 칼에 배가 베이는 비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소 잡는 이의 날카로운 칼에 배가 베이는 비유’에서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몸이 멈춤을 알리는 신호가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 몸을 더 몰아붙이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정진은 굳세고 알아차림은 잊히지 않았지만 괴로운 정진에 짓눌려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다. 악기웨사나여, 그런 괴로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숨을 멈추는 선정을 계속하기로 했다.’

Āraddhaṁ kho pana me, aggivessana, vīriyaṁ hoti asallīnaṁ upaṭṭhitā sati asammuṭṭhā. Sāraddho ca pana me kāyo hoti appaṭippassaddho teneva dukkhappadhānena padhānābhitunnassa sato.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duk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yannūnāhaṁ appāṇakaṁyeva jhānaṁ jhāyeyya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13/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괴로운 느낌에 사로잡히지 않고 숨 없는 선정을 거듭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괴로운 느낌에 사로잡히지 않고 숨 없는 선정을 거듭함’에서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몸이 멈춤을 알리는 신호가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 몸을 더 몰아붙이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입과 코와 귀로 드나드는 숨을 막았다. 악기웨사나여, 그러자 몸에 아주 심한 불길 같은 열이 일어났다.’

So kho ahaṁ, aggivessana, mukhato ca nāsato ca kaṇṇato ca assāsapassāse uparundhiṁ. Tassa mayhaṁ, aggivessana, mukhato ca nāsato ca kaṇṇato ca assāsapassāsesu uparuddhesu adhimatto kāyasmiṁ ḍāho ho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14/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입·코·귀의 숨을 막자 몸에 일어난 불길’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입·코·귀의 숨을 막자 몸에 일어난 불길’에서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몸이 멈춤을 알리는 신호가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 몸을 더 몰아붙이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힘센 두 사람이 약한 사람의 양팔을 잡아 숯불 구덩이 위에서 달구고 태우는 것과 같았다. 악기웨사나여, 입과 코와 귀의 숨을 막자 몸에 심한 불길이 일어났다.’

Seyyathāpi, aggivessana, dve balavanto purisā dubbalataraṁ purisaṁ nānābāhāsu gahetvā aṅgārakāsuyā santāpeyyuṁ samparitāpeyyuṁ; evameva kho me, aggivessana, mukhato ca nāsato ca kaṇṇato ca assāsapassāsesu uparuddhesu adhimatto kāyasmiṁ ḍāho ho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15/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숯불 구덩이에서 몸을 태우는 비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숯불 구덩이에서 몸을 태우는 비유’에서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몸이 멈춤을 알리는 신호가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 몸을 더 몰아붙이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정진은 굳세게 일어나 물러서지 않았고 알아차림은 확립되어 잊히지 않았지만, 바로 그 괴로운 정진에 짓눌려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다. 악기웨사나여, 그런 괴로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악기웨사나여, 신들은 나를 보고 “수행자 고따마는 죽었다”고 말했다.’

Āraddhaṁ kho pana me, aggivessana, vīriyaṁ hoti asallīnaṁ upaṭṭhitā sati asammuṭṭhā. Sāraddho ca pana me kāyo hoti appaṭippassaddho teneva dukkhappadhānena padhānābhitunnassa sato.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duk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Apissu maṁ, aggivessana, devatā disvā evamāhaṁsu: ‘kālaṅkato samaṇo gotamo’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16/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사문 고따마가 죽었다고 본 신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사문 고따마가 죽었다고 본 신들’에서 몸은 긴장하고 고요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몸이 멈춤을 알리는 신호가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 몸을 더 몰아붙이지 않고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선택은 무엇인가요?

‘어떤 신들은 “죽은 것이 아니라 죽어 가는 중이다”라고 했고, 다른 신들은 “죽지도 않았고 죽어 가지도 않는다. 수행자 고따마는 아라한이며 아라한은 이렇게 머문다”고 했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음식을 완전히 끊어 보겠다고 생각했다.’

Ekaccā devatā evamāhaṁsu: ‘na kālaṅkato samaṇo gotamo, api ca kālaṁ karotī’ti. Ekaccā devatā evamāhaṁsu: ‘na kālaṅkato samaṇo gotamo, napi kālaṁ karoti, arahaṁ samaṇo gotamo, vihāro tveva so arahato evarūpo hotī’ti.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yannūnāhaṁ sabbaso āhārupacchedāya paṭipajjeyyan’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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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17/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죽었거나 죽어 가거나 아라한이라고 엇갈린 신들의 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죽었거나 죽어 가거나 아라한이라고 엇갈린 신들의 말’처럼 이 고행으로도 앎을 얻지 못했다는 결론을 떠올릴 때, 고통을 견뎌야 가치 있다는 생각이 있나요? 없다면 건너뛰어도 괜찮아요. 지금 몸을 해치지 않고 돌볼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신들이 다가와 말했다. “존귀한 분이여, 음식을 완전히 끊지 마십시오. 존귀한 분이여, 그렇게 하시면 우리가 털구멍으로 천상의 영양분을 넣어 그것으로 살아가게 하겠습니다.”

Atha kho maṁ, aggivessana, devatā upasaṅkamitvā etadavocuṁ: ‘mā kho tvaṁ, mārisa, sabbaso āhārupacchedāya paṭipajji. Sace kho tvaṁ, mārisa, sabbaso āhārupacchedāya paṭipajjissasi, tassa te mayaṁ dibbaṁ ojaṁ lomakūpehi ajjhohāressāma, tāya tvaṁ yāpessasī’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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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18/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털구멍으로 천상의 영양분을 넣겠다는 신들의 제안’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털구멍으로 천상의 영양분을 넣겠다는 신들의 제안’처럼 이 고행으로도 앎을 얻지 못했다는 결론을 떠올릴 때, 고통을 견뎌야 가치 있다는 생각이 있나요? 없다면 건너뛰어도 괜찮아요. 지금 몸을 해치지 않고 돌볼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음식을 전혀 먹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신들이 털구멍으로 천상의 영양분을 넣어 그것으로 산다면 거짓말이 된다고 생각했다. 악기웨사나여, 그래서 신들에게 “그만두라”고 말하며 거절했다.’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ahañceva kho pana sabbaso ajajjitaṁ paṭijāneyyaṁ, imā ca me devatā dibbaṁ ojaṁ lomakūpehi ajjhohāreyyuṁ, tāya cāhaṁ yāpeyyaṁ, taṁ mamassa musā’ti. So kho ahaṁ, aggivessana, tā devatā paccācikkhāmi, ‘halan’ti vadām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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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19/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거짓 단식이 될 것을 염려해 천상의 영양분을 거절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거짓 단식이 될 것을 염려해 천상의 영양분을 거절함’처럼 이 고행으로도 앎을 얻지 못했다는 결론을 떠올릴 때, 고통을 견뎌야 가치 있다는 생각이 있나요? 없다면 건너뛰어도 괜찮아요. 지금 몸을 해치지 않고 돌볼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녹두·말콩·병아리콩·완두의 즙을 한 손씩 아주 조금 먹기로 생각했다. 악기웨사나여, 실제로 그 네 가지 콩 즙을 한 손씩 조금만 먹었다.’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yannūnāhaṁ thokaṁ thokaṁ āhāraṁ āhāreyyaṁ, pasataṁ pasataṁ, yadi vā muggayūsaṁ, yadi vā kulatthayūsaṁ, yadi vā kaḷāyayūsaṁ, yadi vā hareṇukayūsan’ti. So kho ahaṁ, aggivessana, thokaṁ thokaṁ āhāraṁ āhāresiṁ, pasataṁ pasataṁ, yadi vā muggayūsaṁ, yadi vā kulatthayūsaṁ, yadi vā kaḷāyayūsaṁ, yadi vā hareṇukayūsa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20/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네 종류 콩의 즙을 한 손씩만 먹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네 종류 콩의 즙을 한 손씩만 먹음’처럼 이 고행으로도 앎을 얻지 못했다는 결론을 떠올릴 때, 고통을 견뎌야 가치 있다는 생각이 있나요? 없다면 건너뛰어도 괜찮아요. 지금 몸을 해치지 않고 돌볼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그렇게 아주 조금 먹자 몸이 몹시 야위었다. 팔다리는 여든 살 된 사람이나 죽어 가는 사람의 마디 같고, 엉덩이는 낙타 발굽 같았다. 이것은 모두 너무 적게 먹었기 때문이다.’

Tassa mayhaṁ, aggivessana, thokaṁ thokaṁ āhāraṁ āhārayato, pasataṁ pasataṁ, yadi vā muggayūsaṁ, yadi vā kulatthayūsaṁ, yadi vā kaḷāyayūsaṁ, yadi vā hareṇukayūsaṁ, adhimattakasimānaṁ patto kāyo hoti. Seyyathāpi nāma āsītikapabbāni vā kāḷapabbāni vā; evamevassu me aṅgapaccaṅgāni bhavanti tāyevappāhāratāya. Seyyathāpi nāma oṭṭhapadaṁ; evamevassu me ānisadaṁ hoti tāyevappāhāratāya.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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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21/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팔다리와 엉덩이까지 극도로 야윈 몸’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팔다리와 엉덩이까지 극도로 야윈 몸’처럼 이 고행으로도 앎을 얻지 못했다는 결론을 떠올릴 때, 고통을 견뎌야 가치 있다는 생각이 있나요? 없다면 건너뛰어도 괜찮아요. 지금 몸을 해치지 않고 돌볼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요?

‘너무 적게 먹어 등뼈는 실에 꿴 구슬처럼 솟았다가 꺼져 보였으며, 갈비뼈는 낡은 헛간의 무너진 서까래 같았다. 눈동자는 깊은 우물 밑 물빛처럼 눈구멍 깊이 가라앉아 보였다.’

Seyyathāpi nāma vaṭṭanāvaḷī; evamevassu me piṭṭhikaṇṭako uṇṇatāvanato hoti tāyevappāhāratāya. Seyyathāpi nāma jarasālāya gopānasiyo oluggaviluggā bhavanti; evamevassu me phāsuḷiyo oluggaviluggā bhavanti tāyevappāhāratāya. Seyyathāpi nāma gambhīre udapāne udakatārakā gambhīragatā okkhāyikā dissanti; evamevassu me akkhikūpesu akkhitārakā gambhīragatā okkhāyikā dissanti tāyevappāhāratāya.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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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22/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구슬 같은 등뼈와 서까래 같은 갈비뼈와 깊어진 눈’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구슬 같은 등뼈와 서까래 같은 갈비뼈와 깊어진 눈’처럼 이 고행으로도 앎을 얻지 못했다는 결론을 떠올릴 때, 고통을 견뎌야 가치 있다는 생각이 있나요? 없다면 건너뛰어도 괜찮아요. 지금 몸을 해치지 않고 돌볼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요?

‘풋쓴박을 잘라 바람과 햇볕에 두었을 때처럼 머리 가죽은 말라 오그라들었다. 악기웨사나여, 배의 가죽을 만지려 하면 등뼈가 잡히고 등뼈를 만지려 하면 배의 가죽이 잡혔다. 악기웨사나여, 너무 적게 먹어 배의 가죽이 등뼈에 붙었기 때문이다.’

Seyyathāpi nāma tittakālābu āmakacchinno vātātapena samphuṭito hoti sammilāto; evamevassu me sīsacchavi samphuṭitā hoti sammilātā tāyevappāhāratāya. So kho ahaṁ, aggivessana, udaracchaviṁ parimasissāmīti piṭṭhikaṇṭakaṁyeva pariggaṇhāmi, piṭṭhikaṇṭakaṁ parimasissāmīti udaracchaviṁyeva pariggaṇhāmi, yāvassu me, aggivessana, udaracchavi piṭṭhikaṇṭakaṁ allīnā hoti tāyevappāhāratāya.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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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23/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풋박 같은 머리 가죽과 등뼈에 붙은 배’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풋박 같은 머리 가죽과 등뼈에 붙은 배’처럼 이 고행으로도 앎을 얻지 못했다는 결론을 떠올릴 때, 고통을 견뎌야 가치 있다는 생각이 있나요? 없다면 건너뛰어도 괜찮아요. 지금 몸을 해치지 않고 돌볼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대소변을 보려 하면 그 자리에서 앞으로 쓰러졌다. 악기웨사나여, 몸을 달래려고 손으로 팔다리를 문지르면 뿌리가 썩은 털이 빠졌다. 악기웨사나여, 이것도 너무 적게 먹은 탓이었다. 악기웨사나여, 사람들은 나를 보고 “수행자 고따마는 검다”고 말했다.’

So kho ahaṁ, aggivessana, vaccaṁ vā muttaṁ vā karissāmīti tattheva avakujjo papatāmi tāyevappāhāratāya. So kho ahaṁ, aggivessana, imameva kāyaṁ assāsento pāṇinā gattāni anumajjāmi. Tassa mayhaṁ, aggivessana, pāṇinā gattāni anumajjato pūtimūlāni lomāni kāyasmā papatanti tāyevappāhāratāya. Apissu maṁ, aggivessana, manussā disvā evamāhaṁsu: ‘kāḷo samaṇo gotamo’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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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24/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쓰러지는 몸과 빠지는 털 및 검어진 피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쓰러지는 몸과 빠지는 털 및 검어진 피부’처럼 이 고행으로도 앎을 얻지 못했다는 결론을 떠올릴 때, 고통을 견뎌야 가치 있다는 생각이 있나요? 없다면 건너뛰어도 괜찮아요. 지금 몸을 해치지 않고 돌볼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요?

‘어떤 사람은 “검은 것이 아니라 갈색이다”라고 했고, 다른 사람은 “검지도 갈색도 아니며 피부가 탁한 진흙빛이다”라고 했다. 악기웨사나여, 너무 적게 먹어 깨끗하고 밝던 피부빛이 이토록 망가졌다.’

Ekacce manussā evamāhaṁsu: ‘na kāḷo samaṇo gotamo, sāmo samaṇo gotamo’ti. Ekacce manussā evamāhaṁsu: ‘na kāḷo samaṇo gotamo, napi sāmo, maṅguracchavi samaṇo gotamo’ti. Yāvassu me, aggivessana, tāva parisuddho chavivaṇṇo pariyodāto upahato hoti tāyevappāhāratāya.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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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25/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검고 갈색이며 누렇게 상했다고 보인 피부빛’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검고 갈색이며 누렇게 상했다고 보인 피부빛’처럼 이 고행으로도 앎을 얻지 못했다는 결론을 떠올릴 때, 고통을 견뎌야 가치 있다는 생각이 있나요? 없다면 건너뛰어도 괜찮아요. 지금 몸을 해치지 않고 돌볼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생각했다. “과거의 어떤 수행자나 바라문이 노력으로 날카롭고 쓰라린 괴로운 느낌을 겪었더라도 이것이 최대이며 이보다 심하지 않다. 미래에 그런 느낌을 겪을 이들도 이것이 최대이며 이보다 심하지 않을 것이다.”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ye kho keci atītamaddhānaṁ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opakkamikā dukkhā tibbā kharā kaṭukā vedanā vedayiṁsu, etāvaparamaṁ, nayito bhiyyo. Yepi hi keci anāgatamaddhānaṁ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opakkamikā dukkhā tibbā kharā kaṭukā vedanā vedayissanti, etāvaparamaṁ, nayito bhiyyo.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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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26/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과거와 미래 누구도 넘지 못할 극심한 고통’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과거와 미래 누구도 넘지 못할 극심한 고통’처럼 이 고행으로도 앎을 얻지 못했다는 결론을 떠올릴 때, 고통을 견뎌야 가치 있다는 생각이 있나요? 없다면 건너뛰어도 괜찮아요. 지금 몸을 해치지 않고 돌볼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요?

“지금 그런 괴로운 느낌을 겪는 수행자들도 이것이 최대이며 이보다 심하지 않다. 그러나 이 혹독한 고행으로도 인간을 넘어 고귀한 이에게 알맞은 앎과 봄을 얻지 못했다. 깨달음에 이르는 다른 길이 있지 않을까?”

Yepi hi keci etarahi samaṇā vā brāhmaṇā vā opakkamikā dukkhā tibbā kharā kaṭukā vedanā vedayanti, etāvaparamaṁ, nayito bhiyyo. Na kho panāhaṁ imāya kaṭukāya dukkarakārikāya adhigacchāmi uttari manussadhammā alamariyañāṇadassanavisesaṁ. Siyā nu kho añño maggo bodhāyā’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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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숨을 멈추고 굶는 극심한 고행」 대목의 27/27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이와 혀로 마음을 억누르고 호흡을 막자 땀·귓속 바람·두통·복통·전신의 열이 일어났고 몸은 긴장한 채 고요하지 못했지만, 그렇게 생긴 괴로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어 음식을 거의 끊자 몸이 극도로 야위고 피부와 털이 망가집니다. 과거와 미래와 현재 누구보다 극심한 고행도 고귀한 앎을 주지 못했음을 확인합니다. 현대의 안전 원칙으로 적용하면 이 호흡 억제와 단식은 재현할 수행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극심한 고행으로도 얻지 못한 앎과 다른 길의 물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극심한 고행으로도 얻지 못한 앎과 다른 길의 물음’처럼 이 고행으로도 앎을 얻지 못했다는 결론을 떠올릴 때, 고통을 견뎌야 가치 있다는 생각이 있나요? 없다면 건너뛰어도 괜찮아요. 지금 몸을 해치지 않고 돌볼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요?

4 어린 시절의 선정과 중도의 전환 4구절

어린 시절의 선정과 중도의 전환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사까족인 아버지가 일할 때 잠부나무의 시원한 그늘에 앉아 감각적 즐거움과 해로운 것에서 떠나, 생각의 적용과 지속이 있고 떠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첫 번째 선정에 머문 일을 기억했다. “이것이 깨달음의 길일까?” 악기웨사나여, 그 기억을 따라 “이것이 바로 그 길이다”라는 앎이 생겼다.’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abhijānāmi kho panāhaṁ pitu sakkassa kammante sītāya jambucchāyāya nisinno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ṁ savicāraṁ vivekajaṁ pītisukhaṁ paṭham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itā. Siyā nu kho eso maggo bodhāyā’ti? Tassa mayhaṁ, aggivessana, satānusāri viññāṇaṁ ahosi: ‘eseva maggo bodhāyā’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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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어린 시절의 선정과 중도의 전환」 대목의 1/4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극단적 고행이 길이 아님을 안 세존께서는 사까족인 아버지가 일할 때 잠부나무 아래에서 경험한, 감각적 욕망과 해로움에서 떨어진 첫 선정이 깨달음의 길임을 기억합니다. 그런 행복을 두려워할 까닭이 없음을 알고 몸을 회복하려 단단한 음식을 먹자 다섯 수행자는 떠납니다. 다른 경전에서 말하는 중도와 연결해 읽으면, 이 전환은 중도의 수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어린 시절 잠부나무 아래의 첫 선정을 길로 기억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어린 시절 잠부나무 아래의 첫 선정을 길로 기억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나는 “감각적 즐거움과 해로운 것에서 떨어진 그 행복을 왜 두려워하는가?” 생각했다. 악기웨사나여, 이어서 “나는 감각적 즐거움과 해로운 것에서 떨어진 그 행복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kiṁ nu kho ahaṁ tassa sukhassa bhāyāmi, yaṁ taṁ sukhaṁ aññatreva kāmehi aññatra akusalehi dhammehī’ti?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na kho ahaṁ tassa sukhassa bhāyāmi, yaṁ taṁ sukhaṁ aññatreva kāmehi aññatra akusalehi dhammehī’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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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어린 시절의 선정과 중도의 전환」 대목의 2/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극단적 고행이 길이 아님을 안 세존께서는 사까족인 아버지가 일할 때 잠부나무 아래에서 경험한, 감각적 욕망과 해로움에서 떨어진 첫 선정이 깨달음의 길임을 기억합니다. 그런 행복을 두려워할 까닭이 없음을 알고 몸을 회복하려 단단한 음식을 먹자 다섯 수행자는 떠납니다. 다른 경전에서 말하는 중도와 연결해 읽으면, 이 전환은 중도의 수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감각적 욕망과 무관한 행복을 두려워하지 않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감각적 욕망과 무관한 행복을 두려워하지 않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몹시 야윈 몸으로는 그 행복을 얻기 어려우므로 밥과 죽 같은 단단한 음식을 먹기로 했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그것을 먹었다. 악기웨사나여, 그때 다섯 수행자는 “수행자 고따마가 어떤 경지를 실현하면 그것을 우리에게 알려 줄 것”이라 생각하며 나를 돌보고 있었다.’

Tassa mayhaṁ, aggivessana, etadahosi: ‘na kho taṁ sukaraṁ sukhaṁ adhigantuṁ evaṁ adhimattakasimānaṁ pattakāyena, yannūnāhaṁ oḷārikaṁ āhāraṁ āhāreyyaṁ odanakummāsan’ti. So kho ahaṁ, aggivessana, oḷārikaṁ āhāraṁ āhāresiṁ odanakummāsaṁ. Tena kho pana maṁ, aggivessana, samayena pañca bhikkhū paccupaṭṭhitā honti: ‘yaṁ kho samaṇo gotamo dhammaṁ adhigamissati, taṁ no ārocessatī’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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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어린 시절의 선정과 중도의 전환」 대목의 3/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극단적 고행이 길이 아님을 안 세존께서는 사까족인 아버지가 일할 때 잠부나무 아래에서 경험한, 감각적 욕망과 해로움에서 떨어진 첫 선정이 깨달음의 길임을 기억합니다. 그런 행복을 두려워할 까닭이 없음을 알고 몸을 회복하려 단단한 음식을 먹자 다섯 수행자는 떠납니다. 다른 경전에서 말하는 중도와 연결해 읽으면, 이 전환은 중도의 수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몸을 회복할 음식을 먹자 지켜보던 다섯 수행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몸을 회복할 음식을 먹자 지켜보던 다섯 수행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내가 밥과 죽 같은 단단한 음식을 먹자 다섯 수행자는 실망하여 떠났다. 그들은 “수행자 고따마가 풍족함으로 돌아가 정진에서 벗어났다”고 여겼다.’

Yato kho ahaṁ, aggivessana, oḷārikaṁ āhāraṁ āhāresiṁ odanakummāsaṁ, atha me te pañca bhikkhū nibbijja pakkamiṁsu: ‘bāhulliko samaṇo gotamo, padhānavibbhanto, āvatto bāhullāyā’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어린 시절의 선정과 중도의 전환」 대목의 4/4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극단적 고행이 길이 아님을 안 세존께서는 사까족인 아버지가 일할 때 잠부나무 아래에서 경험한, 감각적 욕망과 해로움에서 떨어진 첫 선정이 깨달음의 길임을 기억합니다. 그런 행복을 두려워할 까닭이 없음을 알고 몸을 회복하려 단단한 음식을 먹자 다섯 수행자는 떠납니다. 다른 경전에서 말하는 중도와 연결해 읽으면, 이 전환은 중도의 수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풍족함으로 돌아갔다고 오해해 떠난 다섯 수행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풍족함으로 돌아갔다고 오해해 떠난 다섯 수행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5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11구절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단단한 음식을 먹고 힘을 되찾아 감각적 즐거움과 해로운 것에서 떠나, 생각의 적용과 지속이 있고 떠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물렀다. 악기웨사나여, 그런 즐거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So kho ahaṁ, aggivessana, oḷārikaṁ āhāraṁ āhāretvā, balaṁ gahetvā,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ṁ savicāraṁ vivekajaṁ pītisukhaṁ paṭham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āsiṁ.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1/11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힘을 되찾은 뒤 첫 번째 선정과 사로잡지 못한 느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힘을 되찾은 뒤 첫 번째 선정과 사로잡지 못한 느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는 생각의 적용과 지속을 가라앉혀 내면의 맑음과 마음의 하나 됨이 있고 집중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두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물렀다. 악기웨사나여, 그런 즐거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Vitakkavicārānaṁ vūpasamā ajjhattaṁ sampasādanaṁ cetaso ekodibhāvaṁ avitakkaṁ avicāraṁ samādhijaṁ pītisukhaṁ dutiy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āsiṁ.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2/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생각의 적용과 지속이 고요해진 두 번째 선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생각의 적용과 지속이 고요해진 두 번째 선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희열이 빛바래자 평정하고 마음챙기며 분명히 알아 몸으로 행복을 경험했다. 고귀한 이들이 “평정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하는 세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물렀다. 악기웨사나여, 그런 즐거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āsiṁ, sato ca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ṁvedesiṁ yaṁ taṁ ariyā ācikkhanti: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āsiṁ.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3/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한 세 번째 선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한 세 번째 선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행복과 괴로움을 버리고 기쁨과 슬픔도 사라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정으로 알아차림이 깨끗한 네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물렀다. 악기웨사나여, 그런 즐거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깨끗하고 흔들림 없는 마음을 과거 삶을 기억하는 앎으로 기울였다.’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ṁ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ṁ upekkhāsatipārisuddhiṁ catutth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āsiṁ.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So evaṁ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pubbenivāsānussatiñāṇāya cittaṁ abhininnāmesi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4/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평온과 마음챙김이 깨끗한 네 번째 선정과 과거 삶의 앎’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평온과 마음챙김이 깨끗한 네 번째 선정과 과거 삶의 앎’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는 여러 가지 과거 삶을 기억했다. 곧 한 생도 … 이와 같이 모습과 세부를 갖추어 여러 과거 삶을 기억했다. 악기웨사나여, 밤의 첫 시각에 첫 번째 밝은 앎을 얻었다. 무명이 무너지고 밝은 앎이 생겼으며 어둠이 무너지고 빛이 생겼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정진하며 굳게 뜻을 세워 머무는 이에게 그러한 일이었다. 악기웨사나여, 그와 같은 즐거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So anekavihitaṁ pubbenivāsaṁ anussarāmi, seyyathidaṁ—ekampi jātiṁ …pe… iti sākāraṁ sauddesaṁ anekavihitaṁ pubbenivāsaṁ anussarāmi. Ayaṁ kho me, aggivessana, rattiyā paṭhame yāme paṭhamā vijjā adhigatā;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tamo vihato, āloko uppanno; yathā taṁ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5/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밤의 첫 시각에 얻은 과거 삶을 기억하는 밝은 앎’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밤의 첫 시각에 얻은 과거 삶을 기억하는 밝은 앎’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삼매에 든 마음이 깨끗하고 밝으며 흠과 오염을 벗고 부드럽고 쓰기 좋으며 안정되고 흔들림 없게 되자, 나는 그 마음을 존재들의 죽음과 다시 태어남을 아는 앎으로 기울였다.’

So evaṁ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sattānaṁ cutūpapātañāṇāya cittaṁ abhininnāmesi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6/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깨끗하고 흔들림 없는 마음을 존재들의 생사에 기울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깨끗하고 흔들림 없는 마음을 존재들의 생사에 기울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인간을 넘어 깨끗해진 신성한 눈으로 존재들이 죽고 태어나며 낮고 높고 아름답고 추하며 좋은 곳과 나쁜 곳에 이르는 것을 보았고, 행위에 따라 가는 줄 알았다 … 악기웨사나여, 밤의 가운데 시각에 두 번째 밝은 앎을 얻었다. 무명이 무너지고 밝은 앎이 생겼으며 어둠이 무너지고 빛이 생겼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정진하며 굳게 뜻을 세워 머무는 이에게 그러한 일이었다.’

So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ām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mi …pe… ayaṁ kho me, aggivessana, rattiyā majjhime yāme dutiyā vijjā adhigatā;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tamo vihato, āloko uppanno; yathā taṁ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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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7/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밤의 가운데 시각에 얻은 행위에 따른 생사의 앎’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밤의 가운데 시각에 얻은 행위에 따른 생사의 앎’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그런 즐거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삼매에 든 마음이 깨끗하고 밝으며 흠과 오염을 벗고 부드럽고 쓰기 좋으며 안정되고 흔들림 없게 되자, 나는 그 마음을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으로 기울였다.’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So evaṁ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āsavānaṁ khayañāṇāya cittaṁ abhininnāmesi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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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8/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음을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으로 기울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음을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으로 기울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고, “이것이 괴로움의 발생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고, “이것이 그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다. 또 “이것들이 번뇌다”, “이것이 번뇌의 발생이다”, “이것이 번뇌의 소멸이다”, “이것이 그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각각 있는 그대로 알았다.’

So ‘idaṁ dukkhan’ti yathābhūtaṁ abbhaññāsiṁ, ‘ayaṁ dukkhasamudayo’ti yathābhūtaṁ abbhaññāsiṁ, ‘ayaṁ dukkhanirodho’ti yathābhūtaṁ abbhaññāsiṁ, ‘ayaṁ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ṁ abbhaññāsiṁ. ‘Ime āsavā’ti yathābhūtaṁ abbhaññāsiṁ, ‘ayaṁ āsavasamudayo’ti yathābhūtaṁ abbhaññāsiṁ, ‘ayaṁ āsavanirodho’ti yathābhūtaṁ abbhaññāsiṁ, ‘ayaṁ āsav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ṁ abbhaññāsi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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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9/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괴로움과 번뇌의 발생·소멸·길을 있는 그대로 앎’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괴로움과 번뇌의 발생·소멸·길을 있는 그대로 앎’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이렇게 알고 보자 마음은 감각적 즐거움의 번뇌에서 풀려났고, 마음은 존재의 번뇌에서 풀려났으며, 마음은 무명의 번뇌에서 풀려났다. 풀려났을 때 풀려났음을 알았다.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완성되었으며 할 일을 마쳤고 다시 이런 존재 상태는 없다”고 분명히 알았다.’

Tassa me evaṁ jānato evaṁ passato kāmāsavāpi cittaṁ vimuccittha, bhavāsavāpi cittaṁ vimuccittha, avijjāsavāpi cittaṁ vimuccittha. Vimuttasmiṁ vimuttamiti ñāṇaṁ ahosi. ‘Khīṇā jāti, vusitaṁ brahmacariyaṁ, kataṁ karaṇīyaṁ, nāparaṁ itthattāyā’ti abbhaññāsi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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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10/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 번뇌에서 풀려나 태어남이 다했음을 앎’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 번뇌에서 풀려나 태어남이 다했음을 앎’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밤의 마지막 시각에 세 번째 밝은 앎을 얻었다. 무명이 무너지고 밝은 앎이 생겼으며 어둠이 무너지고 빛이 생겼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정진하며 굳게 뜻을 세워 머무는 이에게 그러한 일이었다. 악기웨사나여, 그런 즐거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Ayaṁ kho me, aggivessana, rattiyā pacchime yāme tatiyā vijjā adhigatā;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tamo vihato, āloko uppanno; yathā taṁ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11/11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밤의 마지막 시각에 얻은 세 번째 밝은 앎’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밤의 마지막 시각에 얻은 세 번째 밝은 앎’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6 삿짜까의 마지막 질문과 세존의 답 10구절

삿짜까의 마지막 질문과 세존의 답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수백 명의 모임에 가르침을 설한다. 그때 각 사람은 “수행자 고따마가 오직 나를 위해 가르친다”고 생각한다. 악기웨사나여, 그러나 그렇게 보아서는 안 된다. 여래는 다른 이들이 이해하도록 가르칠 뿐이다.’

Abhijānāmi kho panāhaṁ, aggivessana, anekasatāya parisāya dhammaṁ desetā. Apissu maṁ ekameko evaṁ maññati: ‘mamevārabbha samaṇo gotamo dhammaṁ desetī’ti. Na kho panetaṁ, aggivessana, evaṁ daṭṭhabbaṁ; yāvadeva viññāpanatthāya tathāgato paresaṁ dhammaṁ dese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의 마지막 질문과 세존의 답」 대목의 1/10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사람에게 설법한 뒤 곧바로 삼매에 드는 일을 먼저 설명하고, 이어 삿짜까가 낮잠은 혼미한 머묾인지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잠의 겉모습이 아니라 다시 태어남과 괴로움을 낳는 번뇌를 버렸는지가 혼미함의 기준이라고 답합니다. 삿짜까는 공격적인 질문에도 맑은 세존을 다른 논사들과 대조해 찬탄하고 떠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백 명이 각자 자신을 위해 설한다고 느낀 가르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백 명이 각자 자신을 위해 설한다고 느낀 가르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이야기가 끝나면 나는 늘 머무는 바로 그 집중의 표상에 마음을 안으로 세우고 가라앉히며 하나로 모아 집중에 든다.” “아라한이며 완전히 깨달은 부처인 고따마 존자에게 그 일은 믿을 만합니다. 고따마 존자는 낮에 잠든 적도 있습니까?”’

So kho ahaṁ, aggivessana, tassāyeva kathāya pariyosāne, tasmiṁyeva purimasmiṁ samādhinimitte ajjhattameva cittaṁ saṇṭhapemi sannisādemi ekodiṁ karomi samādahāmi, yena sudaṁ niccakappaṁ viharāmī”ti. “Okappaniyametaṁ bhoto gotamassa yathā taṁ arahato sammāsambuddhassa. Abhijānāti kho pana bhavaṁ gotamo divā supitā”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삿짜까의 마지막 질문과 세존의 답」 대목의 2/1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사람에게 설법한 뒤 곧바로 삼매에 드는 일을 먼저 설명하고, 이어 삿짜까가 낮잠은 혼미한 머묾인지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잠의 겉모습이 아니라 다시 태어남과 괴로움을 낳는 번뇌를 버렸는지가 혼미함의 기준이라고 답합니다. 삿짜까는 공격적인 질문에도 맑은 세존을 다른 논사들과 대조해 찬탄하고 떠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설법 뒤 곧바로 늘 머무는 삼매에 듦’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설법 뒤 곧바로 늘 머무는 삼매에 듦’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여름의 마지막 달 공양 뒤에 돌아와 겹가사를 네 겹으로 펴고,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오른쪽으로 누워 잠든 적이 있느니라.” “고따마 존자여, 어떤 수행자들은 그것을 혼미하게 머무는 일이라고 합니다.” “악기웨사나여, 그것만으로 혼미한지 아닌지를 정할 수 없느니라.”

“Abhijānāmahaṁ, aggivessana, gimhānaṁ pacchime māse pacchābhattaṁ piṇḍapātapaṭikkanto catugguṇaṁ saṅghāṭiṁ paññapetvā dakkhiṇena passena sato sampajāno niddaṁ okkamitā”ti. “Etaṁ kho, bho gotama, eke samaṇabrāhmaṇā sammohavihārasmiṁ vadantī”ti? “Na kho, aggivessana, ettāvatā sammūḷho vā hoti asammūḷho v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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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의 마지막 질문과 세존의 답」 대목의 3/1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사람에게 설법한 뒤 곧바로 삼매에 드는 일을 먼저 설명하고, 이어 삿짜까가 낮잠은 혼미한 머묾인지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잠의 겉모습이 아니라 다시 태어남과 괴로움을 낳는 번뇌를 버렸는지가 혼미함의 기준이라고 답합니다. 삿짜까는 공격적인 질문에도 맑은 세존을 다른 논사들과 대조해 찬탄하고 떠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음챙기며 오른쪽으로 누운 낮잠과 혼미함의 물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음챙기며 오른쪽으로 누운 낮잠과 혼미함의 물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혼미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어떠한지 잘 듣고 마음에 새겨라. 내가 말하겠느니라.” 삿짜까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존자여”라고 답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악기웨사나여, 오염시키고 다시 태어남으로 이끌며 괴로움을 수반하고 괴로운 결과를 낳고 앞으로 태어남·늙음·죽음을 가져오는 번뇌를 버리지 못한 사람을 혼미하다고 하느니라. 악기웨사나여, 번뇌를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니라.”

Api ca, aggivessana, yathā sammūḷho ca hoti asammūḷho ca, taṁ suṇāhi, sādhukaṁ manasi karohi, bhāsissāmī”ti. “Evaṁ, bho”ti kho saccako nigaṇṭhaputto bhagavato paccassosi. Bhagavā etadavoca: “Yassa kassaci, aggivessana, ye āsavā saṅkilesikā ponobbhavikā sadarā dukkhavipākā āyatiṁ jātijarāmaraṇiyā appahīnā, tamahaṁ ‘sammūḷho’ti vadāmi. Āsavānañhi, aggivessana, appahānā sammūḷho ho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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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의 마지막 질문과 세존의 답」 대목의 4/1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사람에게 설법한 뒤 곧바로 삼매에 드는 일을 먼저 설명하고, 이어 삿짜까가 낮잠은 혼미한 머묾인지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잠의 겉모습이 아니라 다시 태어남과 괴로움을 낳는 번뇌를 버렸는지가 혼미함의 기준이라고 답합니다. 삿짜까는 공격적인 질문에도 맑은 세존을 다른 논사들과 대조해 찬탄하고 떠납니다. 원문은 생략표 없이 번뇌의 다섯 성질을 반복하여, 버리지 못한 상태와 버린 상태 및 여래에게서 완전히 제거된 상태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시 태어남을 낳는 번뇌를 버리지 못한 혼미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시 태어남을 낳는 번뇌를 버리지 못한 혼미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오염시키고 다시 태어남으로 이끌며 괴로움을 수반하고 괴로운 결과를 낳고 앞으로 태어남·늙음·죽음을 가져오는 번뇌를 버린 사람을 혼미하지 않다고 한다. 악기웨사나여, 번뇌를 버렸기 때문이다. 악기웨사나여, 여래도 오염시키고 다시 태어남으로 이끌며 괴로움을 수반하고 괴로운 결과를 낳고 앞으로 태어남·늙음·죽음을 가져오는 번뇌를 버려 뿌리째 잘랐고, 야자나무 그루터기처럼 완전히 없애 앞으로 다시 생기지 않게 했다.’

Yassa kassaci, aggivessana, ye āsavā saṅkilesikā ponobbhavikā sadarā dukkhavipākā āyatiṁ jātijarāmaraṇiyā pahīnā, tamahaṁ ‘asammūḷho’ti vadāmi. Āsavānañhi, aggivessana, pahānā asammūḷho hoti. Tathāgatassa kho, aggivessana, ye āsavā saṅkilesikā ponobbhavikā sadarā dukkhavipākā āyatiṁ jātijarāmaraṇiyā pahīnā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ṅkatā āyatiṁ anuppādadhamm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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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의 마지막 질문과 세존의 답」 대목의 5/1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사람에게 설법한 뒤 곧바로 삼매에 드는 일을 먼저 설명하고, 이어 삿짜까가 낮잠은 혼미한 머묾인지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잠의 겉모습이 아니라 다시 태어남과 괴로움을 낳는 번뇌를 버렸는지가 혼미함의 기준이라고 답합니다. 삿짜까는 공격적인 질문에도 맑은 세존을 다른 논사들과 대조해 찬탄하고 떠납니다. 원문은 생략표 없이 번뇌의 다섯 성질을 반복하여, 버리지 못한 상태와 버린 상태 및 여래에게서 완전히 제거된 상태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번뇌를 뿌리째 잘라 다시 생기지 않는 여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번뇌를 뿌리째 잘라 다시 생기지 않는 여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꼭대기가 잘린 야자나무가 다시 자랄 수 없듯, 그와 같이 악기웨사나여, 여래는 오염시키고 다시 태어남으로 이끌며 괴로움을 수반하고 괴로운 결과를 낳고 앞으로 태어남·늙음·죽음을 가져오는 번뇌를 버려 뿌리째 잘랐고, 야자나무 그루터기처럼 완전히 없애 앞으로 다시 생기지 않게 했다.” 삿짜까가 말했다. “고따마 존자여, 놀랍습니다. 고따마 존자여, 경이롭습니다.”’

Seyyathāpi, aggivessana, tālo matthakacchinno abhabbo puna virūḷhiyā; evameva kho, aggivessana, tathāgatassa ye āsavā saṅkilesikā ponobbhavikā sadarā dukkhavipākā āyatiṁ jātijarāmaraṇiyā pahīnā ucchinnamūlā tālāvatthukatā anabhāvaṅkatā āyatiṁ anuppādadhammā”ti. Evaṁ vutte, saccako nigaṇṭhaputto bhagavantaṁ etadavoca: “acchariyaṁ, bho gotama, abbhutaṁ, bho gotama.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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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의 마지막 질문과 세존의 답」 대목의 6/1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사람에게 설법한 뒤 곧바로 삼매에 드는 일을 먼저 설명하고, 이어 삿짜까가 낮잠은 혼미한 머묾인지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잠의 겉모습이 아니라 다시 태어남과 괴로움을 낳는 번뇌를 버렸는지가 혼미함의 기준이라고 답합니다. 삿짜까는 공격적인 질문에도 맑은 세존을 다른 논사들과 대조해 찬탄하고 떠납니다. 원문은 생략표 없이 번뇌의 다섯 성질을 반복하여, 버리지 못한 상태와 버린 상태 및 여래에게서 완전히 제거된 상태를 대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꼭대기가 잘린 야자나무와 삿짜까의 찬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꼭대기가 잘린 야자나무와 삿짜까의 찬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고따마 존자에게 거듭 공격적이고 몰아붙이는 말을 해도 피부빛은 더 밝고 얼굴빛은 더 맑아집니다. 아라한이며 완전히 깨달은 부처에게 알맞은 모습입니다. 고따마 존자여, 나는 뿌라나 깟사빠와 논쟁했을 때 그가 쟁점을 피하고 이야기를 돌리며 분노와 성냄과 불만을 드러낸 것을 기억합니다.”

Yāvañcidaṁ bhoto gotamassa evaṁ āsajja āsajja vuccamānassa, upanītehi vacanappathehi samudācariyamānassa, chavivaṇṇo ceva pariyodāyati, mukhavaṇṇo ca vippasīdati, yathā taṁ arahato sammāsambuddhassa. Abhijānāmahaṁ, bho gotama, pūraṇaṁ kassapaṁ vādena vādaṁ samārabhitā. Sopi mayā vādena vādaṁ samāraddho aññenaññaṁ paṭicari, bahiddhā kathaṁ apanāmesi, kopañca dosañca appaccayañca pātvākās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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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의 마지막 질문과 세존의 답」 대목의 7/1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사람에게 설법한 뒤 곧바로 삼매에 드는 일을 먼저 설명하고, 이어 삿짜까가 낮잠은 혼미한 머묾인지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잠의 겉모습이 아니라 다시 태어남과 괴로움을 낳는 번뇌를 버렸는지가 혼미함의 기준이라고 답합니다. 삿짜까는 공격적인 질문에도 맑은 세존을 다른 논사들과 대조해 찬탄하고 떠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공격받아도 맑은 세존과 분노한 뿌라나 깟사빠의 대조’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공격받아도 맑은 세존과 분노한 뿌라나 깟사빠의 대조’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러나 고따마 존자는 거듭 공격을 받아도 피부빛과 얼굴빛이 맑아집니다. 아라한이며 완전히 깨달은 부처에게 알맞습니다. 고따마 존자여, 나는 막칼리 고살라 … 아지따 께사깜발라 … 빠꾸다 깟짜야나 … 산자야 벨랏타뿟따 … 니간타 나타뿟따와 논쟁한 일도 기억합니다.”

Bhoto pana gotamassa evaṁ āsajja āsajja vuccamānassa, upanītehi vacanappathehi samudācariyamānassa, chavivaṇṇo ceva pariyodāyati, mukhavaṇṇo ca vippasīdati, yathā taṁ arahato sammāsambuddhassa. Abhijānāmahaṁ, bho gotama, makkhaliṁ gosālaṁ …pe… ajitaṁ kesakambalaṁ … pakudhaṁ kaccāyanaṁ … sañjayaṁ belaṭṭhaputtaṁ … nigaṇṭhaṁ nāṭaputtaṁ vādena vādaṁ samārabhit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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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의 마지막 질문과 세존의 답」 대목의 8/1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사람에게 설법한 뒤 곧바로 삼매에 드는 일을 먼저 설명하고, 이어 삿짜까가 낮잠은 혼미한 머묾인지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잠의 겉모습이 아니라 다시 태어남과 괴로움을 낳는 번뇌를 버렸는지가 혼미함의 기준이라고 답합니다. 삿짜까는 공격적인 질문에도 맑은 세존을 다른 논사들과 대조해 찬탄하고 떠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과 일반 생략 ‘…’ 3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논쟁에서 분노한 다섯 논사와 맑은 세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논쟁에서 분노한 다섯 논사와 맑은 세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들도 쟁점을 피하고 이야기를 돌리며 분노와 성냄과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고따마 존자는 거듭 공격을 받아도 피부빛과 얼굴빛이 맑아집니다. 완전히 깨달은 부처에게 알맞습니다. 고따마 존자여, 이제 가겠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Sopi mayā vādena vādaṁ samāraddho aññenaññaṁ paṭicari, bahiddhā kathaṁ apanāmesi, kopañca dosañca appaccayañca pātvākāsi. Bhoto pana gotamassa evaṁ āsajja āsajja vuccamānassa, upanītehi vacanappathehi samudācariyamānassa, chavivaṇṇo ceva pariyodāyati, mukhavaṇṇo ca vippasīdati, yathā taṁ arahato sammāsambuddhassa. Handa ca dāni mayaṁ, bho gotama, gacchāma. Bahukiccā mayaṁ, bahukaraṇīyā”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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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의 마지막 질문과 세존의 답」 대목의 9/10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사람에게 설법한 뒤 곧바로 삼매에 드는 일을 먼저 설명하고, 이어 삿짜까가 낮잠은 혼미한 머묾인지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잠의 겉모습이 아니라 다시 태어남과 괴로움을 낳는 번뇌를 버렸는지가 혼미함의 기준이라고 답합니다. 삿짜까는 공격적인 질문에도 맑은 세존을 다른 논사들과 대조해 찬탄하고 떠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른 논사들의 분노를 다시 확인하고 떠나기를 청함’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른 논사들의 분노를 다시 확인하고 떠나기를 청함’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이제 그대가 때를 알라.” 삿짜까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찬동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그곳을 떠났다.

“Yassadāni tvaṁ, aggivessana, kālaṁ maññasī”ti. Atha kho saccako nigaṇṭhaputto bhagavato bhāsitaṁ abhinanditvā anumoditvā uṭṭhāyāsanā pakkāmī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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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삿짜까의 마지막 질문과 세존의 답」 대목의 10/10번째이며, 삿짜까가 떠나며 경 전체를 맺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사람에게 설법한 뒤 곧바로 삼매에 드는 일을 먼저 설명하고, 이어 삿짜까가 낮잠은 혼미한 머묾인지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잠의 겉모습이 아니라 다시 태어남과 괴로움을 낳는 번뇌를 버렸는지가 혼미함의 기준이라고 답합니다. 삿짜까는 공격적인 질문에도 맑은 세존을 다른 논사들과 대조해 찬탄하고 떠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때를 알라는 세존의 답과 기뻐하며 떠난 삿짜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때를 알라는 세존의 답과 기뻐하며 떠난 삿짜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