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악기웨사나여, 나는 단단한 음식을 먹고 힘을 되찾아 감각적 즐거움과 해로운 것에서 떠나, 생각의 적용과 지속이 있고 떠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물렀다. 악기웨사나여, 그런 즐거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So kho ahaṁ, aggivessana, oḷārikaṁ āhāraṁ āhāretvā, balaṁ gahetvā,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ṁ savicāraṁ vivekajaṁ pītisukhaṁ paṭham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āsiṁ.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1/11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힘을 되찾은 뒤 첫 번째 선정과 사로잡지 못한 느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힘을 되찾은 뒤 첫 번째 선정과 사로잡지 못한 느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는 생각의 적용과 지속을 가라앉혀 내면의 맑음과 마음의 하나 됨이 있고 집중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두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물렀다. 악기웨사나여, 그런 즐거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Vitakkavicārānaṁ vūpasamā ajjhattaṁ sampasādanaṁ cetaso ekodibhāvaṁ avitakkaṁ avicāraṁ samādhijaṁ pītisukhaṁ dutiy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āsiṁ.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2/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생각의 적용과 지속이 고요해진 두 번째 선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생각의 적용과 지속이 고요해진 두 번째 선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희열이 빛바래자 평정하고 마음챙기며 분명히 알아 몸으로 행복을 경험했다. 고귀한 이들이 “평정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하게 머문다”고 하는 세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물렀다. 악기웨사나여, 그런 즐거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Pītiyā ca virāgā upekkhako ca vihāsiṁ, sato ca sampajāno. Sukhañca kāyena paṭisaṁvedesiṁ yaṁ taṁ ariyā ācikkhanti: ‘upekkhako satimā sukhavihārī’ti tatiy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āsiṁ.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3/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한 세 번째 선정’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평온하고 마음챙기며 행복한 세 번째 선정’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행복과 괴로움을 버리고 기쁨과 슬픔도 사라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정으로 알아차림이 깨끗한 네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물렀다. 악기웨사나여, 그런 즐거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깨끗하고 흔들림 없는 마음을 과거 삶을 기억하는 앎으로 기울였다.’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ṁ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ṁ upekkhāsatipārisuddhiṁ catutth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āsiṁ.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So evaṁ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pubbenivāsānussatiñāṇāya cittaṁ abhininnāmesi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4/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평온과 마음챙김이 깨끗한 네 번째 선정과 과거 삶의 앎’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평온과 마음챙김이 깨끗한 네 번째 선정과 과거 삶의 앎’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는 여러 가지 과거 삶을 기억했다. 곧 한 생도 … 이와 같이 모습과 세부를 갖추어 여러 과거 삶을 기억했다. 악기웨사나여, 밤의 첫 시각에 첫 번째 밝은 앎을 얻었다. 무명이 무너지고 밝은 앎이 생겼으며 어둠이 무너지고 빛이 생겼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정진하며 굳게 뜻을 세워 머무는 이에게 그러한 일이었다. 악기웨사나여, 그와 같은 즐거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So anekavihitaṁ pubbenivāsaṁ anussarāmi, seyyathidaṁ—ekampi jātiṁ …pe… iti sākāraṁ sauddesaṁ anekavihitaṁ pubbenivāsaṁ anussarāmi. Ayaṁ kho me, aggivessana, rattiyā paṭhame yāme paṭhamā vijjā adhigatā;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tamo vihato, āloko uppanno; yathā taṁ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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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5/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밤의 첫 시각에 얻은 과거 삶을 기억하는 밝은 앎’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밤의 첫 시각에 얻은 과거 삶을 기억하는 밝은 앎’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삼매에 든 마음이 깨끗하고 밝으며 흠과 오염을 벗고 부드럽고 쓰기 좋으며 안정되고 흔들림 없게 되자, 나는 그 마음을 존재들의 죽음과 다시 태어남을 아는 앎으로 기울였다.’

So evaṁ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sattānaṁ cutūpapātañāṇāya cittaṁ abhininnāmesi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6/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깨끗하고 흔들림 없는 마음을 존재들의 생사에 기울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깨끗하고 흔들림 없는 마음을 존재들의 생사에 기울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인간을 넘어 깨끗해진 신성한 눈으로 존재들이 죽고 태어나며 낮고 높고 아름답고 추하며 좋은 곳과 나쁜 곳에 이르는 것을 보았고, 행위에 따라 가는 줄 알았다 … 악기웨사나여, 밤의 가운데 시각에 두 번째 밝은 앎을 얻었다. 무명이 무너지고 밝은 앎이 생겼으며 어둠이 무너지고 빛이 생겼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정진하며 굳게 뜻을 세워 머무는 이에게 그러한 일이었다.’

So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tte passāmi cavamāne upapajjamāne hīne paṇīte suvaṇṇe dubbaṇṇe sugate duggate yathākammūpage satte pajānāmi …pe… ayaṁ kho me, aggivessana, rattiyā majjhime yāme dutiyā vijjā adhigatā;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tamo vihato, āloko uppanno; yathā taṁ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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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7/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밤의 가운데 시각에 얻은 행위에 따른 생사의 앎’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밤의 가운데 시각에 얻은 행위에 따른 생사의 앎’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그런 즐거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삼매에 든 마음이 깨끗하고 밝으며 흠과 오염을 벗고 부드럽고 쓰기 좋으며 안정되고 흔들림 없게 되자, 나는 그 마음을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으로 기울였다.’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So evaṁ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āsavānaṁ khayañāṇāya cittaṁ abhininnāmesi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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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8/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음을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으로 기울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음을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으로 기울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는 “이것이 괴로움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고, “이것이 괴로움의 발생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고, “이것이 괴로움의 소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고, “이것이 그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있는 그대로 알았다. 또 “이것들이 번뇌다”, “이것이 번뇌의 발생이다”, “이것이 번뇌의 소멸이다”, “이것이 그 소멸로 이끄는 길이다”라고 각각 있는 그대로 알았다.’

So ‘idaṁ dukkhan’ti yathābhūtaṁ abbhaññāsiṁ, ‘ayaṁ dukkhasamudayo’ti yathābhūtaṁ abbhaññāsiṁ, ‘ayaṁ dukkhanirodho’ti yathābhūtaṁ abbhaññāsiṁ, ‘ayaṁ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ṁ abbhaññāsiṁ. ‘Ime āsavā’ti yathābhūtaṁ abbhaññāsiṁ, ‘ayaṁ āsavasamudayo’ti yathābhūtaṁ abbhaññāsiṁ, ‘ayaṁ āsavanirodho’ti yathābhūtaṁ abbhaññāsiṁ, ‘ayaṁ āsavanirodhagāminī paṭipadā’ti yathābhūtaṁ abbhaññāsi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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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9/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괴로움과 번뇌의 발생·소멸·길을 있는 그대로 앎’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괴로움과 번뇌의 발생·소멸·길을 있는 그대로 앎’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이렇게 알고 보자 마음은 감각적 즐거움의 번뇌에서 풀려났고, 마음은 존재의 번뇌에서 풀려났으며, 마음은 무명의 번뇌에서 풀려났다. 풀려났을 때 풀려났음을 알았다.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완성되었으며 할 일을 마쳤고 다시 이런 존재 상태는 없다”고 분명히 알았다.’

Tassa me evaṁ jānato evaṁ passato kāmāsavāpi cittaṁ vimuccittha, bhavāsavāpi cittaṁ vimuccittha, avijjāsavāpi cittaṁ vimuccittha. Vimuttasmiṁ vimuttamiti ñāṇaṁ ahosi. ‘Khīṇā jāti, vusitaṁ brahmacariyaṁ, kataṁ karaṇīyaṁ, nāparaṁ itthattāyā’ti abbhaññāsiṁ.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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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10/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 번뇌에서 풀려나 태어남이 다했음을 앎’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 번뇌에서 풀려나 태어남이 다했음을 앎’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기웨사나여, 밤의 마지막 시각에 세 번째 밝은 앎을 얻었다. 무명이 무너지고 밝은 앎이 생겼으며 어둠이 무너지고 빛이 생겼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정진하며 굳게 뜻을 세워 머무는 이에게 그러한 일이었다. 악기웨사나여, 그런 즐거운 느낌도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다.’

Ayaṁ kho me, aggivessana, rattiyā pacchime yāme tatiyā vijjā adhigatā; avijjā vihatā, vijjā uppannā; tamo vihato, āloko uppanno; yathā taṁ appamattassa ātāpino pahitattassa viharato. Evarūpāpi kho me, aggivessana, uppannā sukhā vedanā cittaṁ na pariyādāya tiṭṭhati.

맛지마 니까야 MN 36 대삿짜까경 (Mahāsaccak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선정과 세 가지 밝은 앎」 대목의 11/11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몸을 회복한 뒤 네 선정을 차례로 닦고 밤의 세 시각에 세 가지 밝은 앎을 얻습니다. 과거 삶의 기억, 존재들이 행위에 따라 죽고 태어남을 보는 앎, 번뇌가 다함을 아는 앎입니다. 각 단계에서도 즐거운 느낌은 마음을 사로잡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태어남이 다하고 할 일을 마쳤음을 압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밤의 마지막 시각에 얻은 세 번째 밝은 앎’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몸과 마음의 닦음이 고통을 많이 견디거나 즐거운 느낌을 모두 거부하는 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밤의 마지막 시각에 얻은 세 번째 밝은 앎’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