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 즐거움과 해로운 것에서 떠나 생각의 적용과 지속이 있고 떠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문다.
떠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으로 온몸을 적시고 채워 몸 어디에도 스며들지 않은 곳이 없다.”
So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ṁ savicāraṁ vivekajaṁ pītisukhaṁ paṭham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So imameva kāyaṁ vivekajena pītisukhena abhisandeti parisandeti paripūreti parippharati,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vivekajena pītisukhena apphuṭaṁ hoti.
디가 니까야 DN 2 집을 떠나 길을 닦는 삶의 열매에 관한 경 (Sāmaññaphalasutta) 배경
다섯 장애를 버린 뒤 기쁨에서 삼매까지 이어지는 연쇄 다음에, 첫째 선정을 직접 설명합니다. 감각적 즐거움과 불선한 상태에서 떠나되 `savitakka savicāra`, 생각의 적용과 지속이 있으며, `vivekaja pītisukha`, 떠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을 경험합니다. 이어 그 희열과 행복으로 온몸을 적시고 채워 스며들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합니다. 선정의 첫 단계는 생각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떠남과 두 마음 작용 및 몸 전체의 충만을 함께 갖춘 것으로 제시됩니다.
묵상
본문은 첫째 선정을 “떠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라고 원인을 분명히 해요. 같은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고 묻지 않고, 지금 무언가에서 잠시 떨어졌을 때 달라진 몸의 느낌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나요?
“대왕이시여, 능숙한 목욕 시중이나 제자가 청동 대야의 목욕 가루에 물을 조금씩 뿌려 반죽한다고 하자.
가루 덩이가 안팎으로 물기에 젖고 가득하지만 물이 흘러나오지는 않는다.”
Seyyathāpi, mahārāja, dakkho nhāpako vā nhāpakantevāsī vā kaṁsathāle nhānīyacuṇṇāni ākiritvā udakena paripphosakaṁ paripphosakaṁ sanneyya, sāyaṁ nhānīyapiṇḍi snehānugatā snehaparetā santarabāhirā phuṭā snehena, na ca paggharaṇī;
디가 니까야 DN 2 집을 떠나 길을 닦는 삶의 열매에 관한 경 (Sāmaññaphalasutta) 배경
첫째 선정의 희열과 행복이 몸 전체에 퍼지는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목욕 가루 반죽 비유를 듭니다. 숙련된 목욕 시중이나 그 제자가 청동 대야의 가루에 물을 조금씩 뿌려 반죽하자, 가루 덩이는 안팎으로 물기에 젖고 가득하지만 물이 흘러나오지는 않습니다. 물의 양과 반죽의 균일함이 함께 강조되며, 다음 카드에서 이 비유가 떠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몸 전체에 빠짐없이 스미는 상태와 직접 연결됩니다.
묵상
지금 본문에 나온 범위에서, 목욕 가루는 “안팎으로 물기에 젖고 가득하지만 물이 흘러나오지는 않는다”고 묘사돼요. 이 비유에서 넘침보다 고르게 스며듦을 보여 주는 구체적 장면은 무엇인가요?
“대왕이시여, 그와 같이 수행자는 떠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으로 온몸을 적시고 채워 스며들지 않은 곳이 없다.
대왕이시여, 이것도 앞의 결실보다 더 뛰어나고 훌륭한 눈앞의 수행 결실이다.”
evameva kho, mahārāja, bhikkhu imameva kāyaṁ vivekajena pītisukhena abhisandeti parisandeti paripūreti parippharati,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vivekajena pītisukhena apphuṭaṁ hoti. Idampi kho, mahārāja, sandiṭṭhikaṁ sāmaññaphalaṁ purimehi sandiṭṭhikehi sāmaññaphalehi abhikkantatarañca paṇītatarañca.
디가 니까야 DN 2 집을 떠나 길을 닦는 삶의 열매에 관한 경 (Sāmaññaphalasutta) 배경
목욕 가루와 물의 비유를 첫째 선정에 적용하고, 이를 앞의 결실보다 뛰어난 수행 결실로 확정합니다. 수행자는 `vivekaja pītisukha`, 떠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으로 온몸을 적시고 채워 어느 곳도 빠지지 않게 합니다. 비유의 물기처럼 마음의 상태가 몸 전체에 고르게 퍼진다는 대응이며, 끝에서는 이것도 앞의 눈앞의 결실보다 더 뛰어나고 훌륭하다고 합니다. 비유·적용·결실 판정이 한 단계의 설명을 닫습니다.
묵상
본문은 “떠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으로 온몸을 적시고 채운다”고 비유를 적용해요. 성취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지금 몸에서 비교적 편안하거나 생생하게 느껴지는 한 부분은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