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독수리봉에 머무셨다.
그때 마가다의 아자따삿뚜 왕은 강대한 왓지족을 침공하여 멸망시키고 파괴와 재앙에 빠뜨리려 했다.
Evaṁ me sutaṁ— ekaṁ samayaṁ bhagavā rājagahe viharati gijjhakūṭe pabbate. Tena kho pana samayena rājā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vajjī abhiyātukāmo hoti. So evamāha: “ahaṁ hime vajjī evaṁmahiddhike evaṁmahānubhāve ucchecchāmi vajjī, vināsessāmi vajjī, anayabyasanaṁ āpādessām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지막 여정의 시작」 대목의 1/3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경은 라자가하 독수리봉에서 시작합니다. 아자따삿뚜 왕은 강대한 왓지족을 침공하려 하고, 대신 왓사까라에게 자신의 계획을 세존께 전하여 그 답을 그대로 가져오라고 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독수리봉에 머무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독수리봉에 머무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자따삿뚜 왕은 대신인 왓사까라 바라문에게 말했다.
“바라문이여, 세존께 가서 내 이름으로 그 발에 머리 숙여 예경하고 이렇게 여쭈어라. ‘세존이시여, 병과 괴로움이 없고 기력이 있으며 편안히 지내십니까?’”
Atha kho rājā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vassakāraṁ brāhmaṇaṁ magadhamahāmattaṁ āmantesi: “ehi tvaṁ, brāhmaṇa, yena bhagavā tenupasaṅkama; upasaṅkamitvā mama vacanena bhagavato pāde sirasā vandāhi, appābādhaṁ appātaṅkaṁ lahuṭṭhānaṁ balaṁ phāsuvihāraṁ puccha: ‘rājā, bhante,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bhagavato pāde sirasā vandati, appābādhaṁ appātaṅkaṁ lahuṭṭhānaṁ balaṁ phāsuvihāraṁ puccha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지막 여정의 시작」 대목의 2/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경은 라자가하 독수리봉에서 시작합니다. 아자따삿뚜 왕은 강대한 왓지족을 침공하려 하고, 대신 왓사까라에게 자신의 계획을 세존께 전하여 그 답을 그대로 가져오라고 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자따삿뚜 왕은 대신인 왓사까라 바라문에게 말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자따삿뚜 왕은 대신인 왓사까라 바라문에게 말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또 이렇게 아뢰어라. ‘세존이시여, 나는 왓지족을 침공해 멸망시키고 재앙에 빠뜨리려 합니다.’
세존께서 답하시는 대로 잘 기억해 내게 전하라. 여래는 사실이 아닌 것을 말씀하지 않으신다.”
Evañca vadehi: ‘rājā, bhante,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vajjī abhiyātukāmo. So evamāha: “ahaṁ hime vajjī evaṁmahiddhike evaṁmahānubhāve ucchecchāmi vajjī, vināsessāmi vajjī, anayabyasanaṁ āpādessāmī”’ti. Yathā te bhagavā byākaroti, taṁ sādhukaṁ uggahetvā mama āroceyyāsi. Na hi tathāgatā vitathaṁ bhaṇan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지막 여정의 시작」 대목의 3/3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경은 라자가하 독수리봉에서 시작합니다. 아자따삿뚜 왕은 강대한 왓지족을 침공하려 하고, 대신 왓사까라에게 자신의 계획을 세존께 전하여 그 답을 그대로 가져오라고 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또 내가 왓지족을 침공해 멸망시키고 재앙에 빠뜨리려 한다고 아뢰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또 내가 왓지족을 침공해 멸망시키고 재앙에 빠뜨리려 한다고 아뢰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