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 마하빠리닙바나경

디가 니까야 DN 16

부처님의 마지막 여정과 열반을 기록한 가장 긴 경. 마지막 당부와 장례까지 담는다.

인용된 가르침 439구절

이 경을 41개 대목으로 나누어 읽습니다.

1 마지막 여정의 시작 3구절

마지막 여정의 시작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독수리봉에 머무셨다. 그때 마가다의 아자따삿뚜 왕은 강대한 왓지족을 침공하여 멸망시키고 파괴와 재앙에 빠뜨리려 했다.

Evaṁ me sutaṁ— ekaṁ samayaṁ bhagavā rājagahe viharati gijjhakūṭe pabbate. Tena kho pana samayena rājā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vajjī abhiyātukāmo hoti. So evamāha: “ahaṁ hime vajjī evaṁmahiddhike evaṁmahānubhāve ucchecchāmi vajjī, vināsessāmi vajjī, anayabyasanaṁ āpādessām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지막 여정의 시작」 대목의 1/3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경은 라자가하 독수리봉에서 시작합니다. 아자따삿뚜 왕은 강대한 왓지족을 침공하려 하고, 대신 왓사까라에게 자신의 계획을 세존께 전하여 그 답을 그대로 가져오라고 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독수리봉에 머무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라자가하의 독수리봉에 머무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자따삿뚜 왕은 대신인 왓사까라 바라문에게 말했다. “바라문이여, 세존께 가서 내 이름으로 그 발에 머리 숙여 예경하고 이렇게 여쭈어라. ‘세존이시여, 병과 괴로움이 없고 기력이 있으며 편안히 지내십니까?’”

Atha kho rājā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vassakāraṁ brāhmaṇaṁ magadhamahāmattaṁ āmantesi: “ehi tvaṁ, brāhmaṇa, yena bhagavā tenupasaṅkama; upasaṅkamitvā mama vacanena bhagavato pāde sirasā vandāhi, appābādhaṁ appātaṅkaṁ lahuṭṭhānaṁ balaṁ phāsuvihāraṁ puccha: ‘rājā, bhante,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bhagavato pāde sirasā vandati, appābādhaṁ appātaṅkaṁ lahuṭṭhānaṁ balaṁ phāsuvihāraṁ puccha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지막 여정의 시작」 대목의 2/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경은 라자가하 독수리봉에서 시작합니다. 아자따삿뚜 왕은 강대한 왓지족을 침공하려 하고, 대신 왓사까라에게 자신의 계획을 세존께 전하여 그 답을 그대로 가져오라고 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자따삿뚜 왕은 대신인 왓사까라 바라문에게 말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자따삿뚜 왕은 대신인 왓사까라 바라문에게 말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또 이렇게 아뢰어라. ‘세존이시여, 나는 왓지족을 침공해 멸망시키고 재앙에 빠뜨리려 합니다.’ 세존께서 답하시는 대로 잘 기억해 내게 전하라. 여래는 사실이 아닌 것을 말씀하지 않으신다.”

Evañca vadehi: ‘rājā, bhante,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vajjī abhiyātukāmo. So evamāha: “ahaṁ hime vajjī evaṁmahiddhike evaṁmahānubhāve ucchecchāmi vajjī, vināsessāmi vajjī, anayabyasanaṁ āpādessāmī”’ti. Yathā te bhagavā byākaroti, taṁ sādhukaṁ uggahetvā mama āroceyyāsi. Na hi tathāgatā vitathaṁ bhaṇan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지막 여정의 시작」 대목의 3/3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경은 라자가하 독수리봉에서 시작합니다. 아자따삿뚜 왕은 강대한 왓지족을 침공하려 하고, 대신 왓사까라에게 자신의 계획을 세존께 전하여 그 답을 그대로 가져오라고 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또 내가 왓지족을 침공해 멸망시키고 재앙에 빠뜨리려 한다고 아뢰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또 내가 왓지족을 침공해 멸망시키고 재앙에 빠뜨리려 한다고 아뢰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2 왕의 침공 계획을 전하러 온 왓사까라 3구절

왓사까라 바라문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왓사까라는 왕의 명을 받고 훌륭한 수레들을 준비해 독수리봉으로 향했다. 수레가 갈 수 있는 곳까지 간 뒤 내려서 걸어 세존께 다가가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Evaṁ, bho”ti kho vassakāro brāhmaṇo magadhamahāmatto rañño māgadhassa ajātasattussa vedehiputtassa paṭissutvā bhaddāni bhaddāni yānāni yojetvā bhaddaṁ bhaddaṁ yānaṁ abhiruhitvā bhaddehi bhaddehi yānehi rājagahamhā niyyāsi, yena gijjhakūṭo pabbato tena pāyāsi. Yāvatikā yānassa bhūmi, yānena gantvā, yānā paccorohitvā pattikova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ṁ sammod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왓사까라 바라문」 대목의 1/3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왓사까라는 수레를 타고 독수리봉에 올라 왕의 안부와 침공 계획을 전합니다. 같은 위협이 왕의 말과 사신의 보고로 반복되며, 이어질 답변의 정치적 배경과 화자 관계를 분명히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왓사까라는 왕의 명을 받고 훌륭한 수레들을 준비해 독수리봉으로 향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왓사까라는 왕의 명을 받고 훌륭한 수레들을 준비해 독수리봉으로 향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인사와 안부의 말을 마치고 한쪽에 앉은 왓사까라는 왕을 대신해 세존의 건강을 여쭈었다. 이어 아자따삿뚜 왕이 왓지족을 침공하려 한다는 뜻을 전했다.

Sammodanīyaṁ kathaṁ sāraṇīyaṁ vītisār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o kho vassakāro brāhmaṇo magadhamahāmatto bhagavantaṁ etadavoca: “rājā, bho gotama,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bhoto gotamassa pāde sirasā vandati, appābādhaṁ appātaṅkaṁ lahuṭṭhānaṁ balaṁ phāsuvihāraṁ pucchati. Rājā, bho gotama,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vajjī abhiyātukām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왓사까라 바라문」 대목의 2/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사까라는 수레를 타고 독수리봉에 올라 왕의 안부와 침공 계획을 전합니다. 같은 위협이 왕의 말과 사신의 보고로 반복되며, 이어질 답변의 정치적 배경과 화자 관계를 분명히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인사와 안부의 말을 마치고 한쪽에 앉은 왓사까라는 왕을 대신해 세존의 건강을 여쭈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인사와 안부의 말을 마치고 한쪽에 앉은 왓사까라는 왕을 대신해 세존의 건강을 여쭈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는 왕의 말을 그대로 전했다. “저 강대하고 위력 있는 왓지족을 없애고 멸망시켜, 파괴와 재앙에 빠뜨리겠다.”

So evamāha: ‘ahaṁ hime vajjī evaṁmahiddhike evaṁmahānubhāve ucchecchāmi vajjī, vināsessāmi vajjī, anayabyasanaṁ āpādessām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왓사까라 바라문」 대목의 3/3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왓사까라는 수레를 타고 독수리봉에 올라 왕의 안부와 침공 계획을 전합니다. 같은 위협이 왕의 말과 사신의 보고로 반복되며, 이어질 답변의 정치적 배경과 화자 관계를 분명히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는 왕의 말을 그대로 전했다 저 강대하고 위력 있는 왓지족을 없애고 멸망시켜 파괴와 재앙에 빠뜨리겠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는 왕의 말을 그대로 전했다 저 강대하고 위력 있는 왓지족을 없애고 멸망시켜 파괴와 재앙에 빠뜨리겠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3 쇠퇴를 막는 나라의 일곱 조건 14구절

「쇠퇴를 막는 나라의 일곱 조건」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그때 아난다 존자는 세존 뒤에 서서 부채질하고 있었다. 세존께서 물으셨다. “아난다여, 왓지족이 자주 모이고 모임을 많이 연다고 들었느냐?” “세존이시여, 그렇게 들었습니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ānando bhagavato piṭṭhito ṭhito hoti bhagavantaṁ bījayamāno.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kinti te, ānanda, sutaṁ, ‘vajjī abhiṇhaṁ sannipātā sannipātabahulā’”ti? “Sutaṁ metaṁ, bhante: ‘vajjī abhiṇhaṁ sannipātā sannipātabahul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쇠퇴를 막는 나라의 일곱 조건」 대목의 1/14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아난다에게 왓지족의 생활 원칙을 하나씩 확인하며 일곱 조건을 밝히십니다. 잦은 회의·화합·오래된 원칙·원로 존중·여성 보호·성소 공경·아라한 보호가 모두 유지될 때 쇠퇴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때 아난다 존자는 세존 뒤에 서서 부채질하고 있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때 아난다 존자는 세존 뒤에 서서 부채질하고 있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왓지족이 자주 모이고 모임을 많이 여는 동안, 아난다여, 그들에게 쇠퇴가 아니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아난다여, 그들이 화합하여 모이고 일어나며 일을 처리한다고 들었느냐?” “세존이시여, 그렇게 들었습니다.”

“Yāvakīvañca, ānanda, vajjī abhiṇhaṁ sannipātā sannipātabahulā bhavissanti, vuddhiyeva, ānanda, vajj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Kinti te, ānanda, sutaṁ, ‘vajjī samaggā sannipatanti, samaggā vuṭṭhahanti, samaggā vajjikaraṇīyāni karontī’”ti? “Sutaṁ metaṁ, bhante: ‘vajjī samaggā sannipatanti, samaggā vuṭṭhahanti, samaggā vajjikaraṇīyāni karon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쇠퇴를 막는 나라의 일곱 조건」 대목의 2/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아난다에게 왓지족의 생활 원칙을 하나씩 확인하며 일곱 조건을 밝히십니다. 잦은 회의·화합·오래된 원칙·원로 존중·여성 보호·성소 공경·아라한 보호가 모두 유지될 때 쇠퇴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왓지족이 자주 모이고 모임을 많이 여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왓지족이 자주 모이고 모임을 많이 여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왓지족이 화합하여 모이고 일어나며 일을 처리하는 동안, 아난다여, 그들에게 쇠퇴가 아니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아난다여, 그들이 새 규정을 만들지 않고 기존 규정을 없애지 않으며 옛 원칙을 따른다고 들었느냐?”

“Yāvakīvañca, ānanda, vajjī samaggā sannipatissanti, samaggā vuṭṭhahissanti, samaggā vajjikaraṇīyāni karissanti, vuddhiyeva, ānanda, vajj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Kinti te, ānanda, sutaṁ, ‘vajjī apaññattaṁ na paññapenti, paññattaṁ na samucchindanti, yathāpaññatte porāṇe vajjidhamme samādāya vattantī’”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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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이 카드는 「쇠퇴를 막는 나라의 일곱 조건」 대목의 3/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아난다에게 왓지족의 생활 원칙을 하나씩 확인하며 일곱 조건을 밝히십니다. 잦은 회의·화합·오래된 원칙·원로 존중·여성 보호·성소 공경·아라한 보호가 모두 유지될 때 쇠퇴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왓지족이 화합하여 모이고 일어나며 일을 처리하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왓지족이 화합하여 모이고 일어나며 일을 처리하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그렇게 들었습니다.” “아난다여, 왓지족이 새 규정을 만들거나 기존 규정을 없애지 않고 예부터 정해진 원칙을 지키는 동안, 아난다여, 그들에게 쇠퇴가 아니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Sutaṁ metaṁ, bhante: ‘vajjī apaññattaṁ na paññapenti, paññattaṁ na samucchindanti, yathāpaññatte porāṇe vajjidhamme samādāya vattantī’”ti. “Yāvakīvañca, ānanda, vajjī apaññattaṁ na paññapessanti, paññattaṁ na samucchindissanti, yathāpaññatte porāṇe vajjidhamme samādāya vattissanti, vuddhiyeva, ānanda, vajj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쇠퇴를 막는 나라의 일곱 조건」 대목의 4/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아난다에게 왓지족의 생활 원칙을 하나씩 확인하며 일곱 조건을 밝히십니다. 잦은 회의·화합·오래된 원칙·원로 존중·여성 보호·성소 공경·아라한 보호가 모두 유지될 때 쇠퇴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그렇게 들었다고 답하자 세존께서 말씀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그렇게 들었다고 답하자 세존께서 말씀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물으셨다. “아난다여, 왓지족이 원로들을 존중하고 공경하고 높이며 예우하고, 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을 만하다고 여긴다고 들었느냐?” “세존이시여, 그렇게 들었습니다.”

Kinti te, ānanda, sutaṁ, ‘vajjī ye te vajjīnaṁ vajjimahallakā, te sakkaronti garuṁ karonti mānenti pūjenti, tesañca sotabbaṁ maññantī’”ti? “Sutaṁ metaṁ, bhante: ‘vajjī ye te vajjīnaṁ vajjimahallakā, te sakkaronti garuṁ karonti mānenti pūjenti, tesañca sotabbaṁ maññan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쇠퇴를 막는 나라의 일곱 조건」 대목의 5/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아난다에게 왓지족의 생활 원칙을 하나씩 확인하며 일곱 조건을 밝히십니다. 잦은 회의·화합·오래된 원칙·원로 존중·여성 보호·성소 공경·아라한 보호가 모두 유지될 때 쇠퇴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물으셨다 아난다여 왓지족이 원로들을 존중하고 공경하고 높이며 예우하고 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물으셨다 아난다여 왓지족이 원로들을 존중하고 공경하고 높이며 예우하고 그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왓지족이 원로들을 존중하고 공경하며 그 말을 들을 만하다고 여기는 동안, 아난다여, 그들에게 쇠퇴가 아니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아난다여, 그들이 가문의 여인과 소녀를 억지로 끌고 가 살게 하지 않는다고 들었느냐?” “세존이시여, 그렇게 들었습니다.”

“Yāvakīvañca, ānanda, vajjī ye te vajjīnaṁ vajjimahallakā, te sakkarissanti garuṁ karissanti mānessanti pūjessanti, tesañca sotabbaṁ maññissanti, vuddhiyeva, ānanda, vajj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Kinti te, ānanda, sutaṁ, ‘vajjī yā tā kulitthiyo kulakumāriyo, tā na okkassa pasayha vāsentī’”ti? “Sutaṁ metaṁ, bhante: ‘vajjī yā tā kulitthiyo kulakumāriyo tā na okkassa pasayha vāsen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쇠퇴를 막는 나라의 일곱 조건」 대목의 6/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아난다에게 왓지족의 생활 원칙을 하나씩 확인하며 일곱 조건을 밝히십니다. 잦은 회의·화합·오래된 원칙·원로 존중·여성 보호·성소 공경·아라한 보호가 모두 유지될 때 쇠퇴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왓지족이 원로들을 존중하고 공경하며 그 말을 들을 만하다고 여기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왓지족이 원로들을 존중하고 공경하며 그 말을 들을 만하다고 여기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왓지족이 가문의 여인과 소녀를 억지로 끌고 가 살게 하지 않는 동안, 아난다여, 그들에게 쇠퇴가 아니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아난다여, 안팎의 성소를 존중하고 예우하며 예부터 바쳐 온 정당한 공물을 빠뜨리지 않는다고 들었느냐?”

“Yāvakīvañca, ānanda, vajjī yā tā kulitthiyo kulakumāriyo, tā na okkassa pasayha vāsessanti, vuddhiyeva, ānanda, vajj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Kinti te, ānanda, sutaṁ, ‘vajjī yāni tāni vajjīnaṁ vajjicetiyāni abbhantarāni ceva bāhirāni ca, tāni sakkaronti garuṁ karonti mānenti pūjenti, tesañca dinnapubbaṁ katapubbaṁ dhammikaṁ baliṁ no parihāpen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쇠퇴를 막는 나라의 일곱 조건」 대목의 7/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아난다에게 왓지족의 생활 원칙을 하나씩 확인하며 일곱 조건을 밝히십니다. 잦은 회의·화합·오래된 원칙·원로 존중·여성 보호·성소 공경·아라한 보호가 모두 유지될 때 쇠퇴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왓지족이 가문의 여인과 소녀를 억지로 끌고 가 함께 살게 하지 않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왓지족이 가문의 여인과 소녀를 억지로 끌고 가 함께 살게 하지 않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가 답했다. “세존이시여, 왓지족이 안팎의 성소를 존중하고 공경하고 높이며 예우하고, 예부터 바쳐 온 정당한 공물을 빠뜨리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Sutaṁ metaṁ, bhante: ‘vajjī yāni tāni vajjīnaṁ vajjicetiyāni abbhantarāni ceva bāhirāni ca, tāni sakkaronti garuṁ karonti mānenti pūjenti tesañca dinnapubbaṁ katapubbaṁ dhammikaṁ baliṁ no parihāpen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쇠퇴를 막는 나라의 일곱 조건」 대목의 8/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아난다에게 왓지족의 생활 원칙을 하나씩 확인하며 일곱 조건을 밝히십니다. 잦은 회의·화합·오래된 원칙·원로 존중·여성 보호·성소 공경·아라한 보호가 모두 유지될 때 쇠퇴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답했다 세존이시여 왓지족이 안팎의 성소를 존중하고 공경하고 높이며 예우하고 예부터 바쳐 온 정당한 공물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답했다 세존이시여 왓지족이 안팎의 성소를 존중하고 공경하고 높이며 예우하고 예부터 바쳐 온 정당한 공물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왓지족이 안팎의 성소를 존중하고 공경하고 높이며 예우하고 예부터 바쳐 온 정당한 공물을 빠뜨리지 않는 동안, 아난다여, 그들에게 쇠퇴가 아니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Yāvakīvañca, ānanda, vajjī yāni tāni vajjīnaṁ vajjicetiyāni abbhantarāni ceva bāhirāni ca, tāni sakkarissanti garuṁ karissanti mānessanti pūjessanti, tesañca dinnapubbaṁ katapubbaṁ dhammikaṁ baliṁ no parihāpessanti, vuddhiyeva, ānanda, vajj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쇠퇴를 막는 나라의 일곱 조건」 대목의 9/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아난다에게 왓지족의 생활 원칙을 하나씩 확인하며 일곱 조건을 밝히십니다. 잦은 회의·화합·오래된 원칙·원로 존중·여성 보호·성소 공경·아라한 보호가 모두 유지될 때 쇠퇴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왓지족이 안팎의 성소를 존중하고 공경하고 높이며 예우하고 예부터 바쳐 온 정당한 공물을 빠뜨리지 않는 동안에는 쇠퇴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왓지족이 안팎의 성소를 존중하고 공경하고 높이며 예우하고 예부터 바쳐 온 정당한 공물을 빠뜨리지 않는 동안에는 쇠퇴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물으셨다. “아난다여, 왓지족이 아라한들을 정당하게 보호하고 지켜 아직 오지 않은 아라한은 그 나라에 오고, 이미 온 아라한은 편안히 머물게 한다고 들었느냐?” “세존이시여, 그렇게 들었습니다.”

Kinti te, ānanda, sutaṁ, ‘vajjīnaṁ arahantesu dhammikā rakkhāvaraṇagutti susaṁvihitā, kinti anāgatā ca arahanto vijitaṁ āgaccheyyuṁ, āgatā ca arahanto vijite phāsu vihareyyun’”ti? “Sutaṁ metaṁ, bhante ‘vajjīnaṁ arahantesu dhammikā rakkhāvaraṇagutti susaṁvihitā kinti anāgatā ca arahanto vijitaṁ āgaccheyyuṁ, āgatā ca arahanto vijite phāsu vihareyyu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쇠퇴를 막는 나라의 일곱 조건」 대목의 10/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아난다에게 왓지족의 생활 원칙을 하나씩 확인하며 일곱 조건을 밝히십니다. 잦은 회의·화합·오래된 원칙·원로 존중·여성 보호·성소 공경·아라한 보호가 모두 유지될 때 쇠퇴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물으셨다 아난다여 왓지족이 아라한들을 정당하게 보호하고 지켜 아직 오지 않은 아라한은 그 나라에 오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물으셨다 아난다여 왓지족이 아라한들을 정당하게 보호하고 지켜 아직 오지 않은 아라한은 그 나라에 오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왓지족이 아라한들을 올바로 보호하여 오지 않은 이는 오고 이미 온 이는 편안히 머물게 하는 동안, 아난다여, 그들에게 쇠퇴가 아니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세존께서 왓사까라에게 말씀하셨다. “바라문이여, 나는 한때 웨살리의 사란다다 성소에 머물렀느니라.”

“Yāvakīvañca, ānanda, vajjīnaṁ arahantesu dhammikā rakkhāvaraṇagutti susaṁvihitā bhavissati, kinti anāgatā ca arahanto vijitaṁ āgaccheyyuṁ, āgatā ca arahanto vijite phāsu vihareyyunti. Vuddhiyeva, ānanda, vajj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ī”ti. Atha kho bhagavā vassakāraṁ brāhmaṇaṁ magadhamahāmattaṁ āmantesi: “ekamidāhaṁ, brāhmaṇa, samayaṁ vesāliyaṁ viharāmi sārandade cetiye.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쇠퇴를 막는 나라의 일곱 조건」 대목의 11/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아난다에게 왓지족의 생활 원칙을 하나씩 확인하며 일곱 조건을 밝히십니다. 잦은 회의·화합·오래된 원칙·원로 존중·여성 보호·성소 공경·아라한 보호가 모두 유지될 때 쇠퇴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왓지족이 아라한들을 올바로 보호하여 오지 않은 이는 오고 이미 온 이는 편안히 머물게 하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왓지족이 아라한들을 올바로 보호하여 오지 않은 이는 오고 이미 온 이는 편안히 머물게 하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곳에서 나는 왓지족에게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원칙을 가르쳤느니라. 이 원칙들이 그들 가운데 유지되고 그들이 이를 따르는 모습이 보이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번영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Tatrāhaṁ vajjīnaṁ ime satta aparihāniye dhamme desesiṁ. Yāvakīvañca, brāhmaṇa, im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vajjīsu ṭhassanti, imesu ca sattasu aparihāniyesu dhammesu vajjī sandississanti, vuddhiyeva, brāhmaṇa, vajj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쇠퇴를 막는 나라의 일곱 조건」 대목의 12/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아난다에게 왓지족의 생활 원칙을 하나씩 확인하며 일곱 조건을 밝히십니다. 잦은 회의·화합·오래된 원칙·원로 존중·여성 보호·성소 공경·아라한 보호가 모두 유지될 때 쇠퇴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곳에서 나는 왓지족에게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원칙을 가르쳤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곳에서 나는 왓지족에게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원칙을 가르쳤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왓사까라가 말했다. “고따마 존자여, 왓지족이 이 원칙 하나만 갖추어도 번영을 기대할 텐데 일곱을 모두 갖추었으니 더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왕은 전쟁이 아니라 회유하거나 갈라놓지 않고서는 그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Evaṁ vutte, vassakāro brāhmaṇo magadhamahāmatto bhagavantaṁ etadavoca: “ekamekenapi, bho gotama, aparihāniyena dhammena samannāgatānaṁ vajjīnaṁ vuddhiyeva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Ko pana vādo sattahi aparihāniyehi dhammehi. Akaraṇīyāva, bho gotama, vajjī raññā māgadhena ajātasattunā vedehiputtena yadidaṁ yuddhassa, aññatra upalāpanāya aññatra mithubhed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쇠퇴를 막는 나라의 일곱 조건」 대목의 13/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아난다에게 왓지족의 생활 원칙을 하나씩 확인하며 일곱 조건을 밝히십니다. 잦은 회의·화합·오래된 원칙·원로 존중·여성 보호·성소 공경·아라한 보호가 모두 유지될 때 쇠퇴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왓사까라가 말했다 고따마 존자여 왓지족이 이 원칙 하나만 갖추어도 번영을 기대할 텐데 일곱을 모두 갖추었으니 더’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왓사까라가 말했다 고따마 존자여 왓지족이 이 원칙 하나만 갖추어도 번영을 기대할 텐데 일곱을 모두 갖추었으니 더’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왓사까라가 일이 많다며 떠나겠다고 하자 세존께서는 때를 알아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찬동한 뒤 자리에서 일어나 떠났다.

Handa ca dāni mayaṁ, bho gotama, gacchāma, bahukiccā mayaṁ bahukaraṇīyā”ti. “Yassadāni tvaṁ, brāhmaṇa, kālaṁ maññasī”ti. Atha kho vassakāro brāhmaṇo magadhamahāmatto bhagavato bhāsitaṁ abhinanditvā anumoditvā uṭṭhāyāsanā pakkām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쇠퇴를 막는 나라의 일곱 조건」 대목의 14/14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아난다에게 왓지족의 생활 원칙을 하나씩 확인하며 일곱 조건을 밝히십니다. 잦은 회의·화합·오래된 원칙·원로 존중·여성 보호·성소 공경·아라한 보호가 모두 유지될 때 쇠퇴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왓사까라가 일이 많다며 떠나겠다고 하자 세존께서는 때를 알아 하라고 말씀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왓사까라가 일이 많다며 떠나겠다고 하자 세존께서는 때를 알아 하라고 말씀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4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27구절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왓사까라가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세존께서 아난다 존자에게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라자가하 근처에 머무는 모든 수행자를 시중드는 이들의 회관으로 모이게 하여라.”

Atha kho bhagavā acirapakkante vassakāre brāhmaṇe magadhamahāmatte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gaccha tvaṁ, ānanda, yāvatikā bhikkhū rājagahaṁ upanissāya viharanti, te sabbe upaṭṭhānasālāyaṁ sannipāteh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1/27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왓사까라가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세존께서 아난다 존자에게 말씀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왓사까라가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세존께서 아난다 존자에게 말씀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난다는 분부대로 수행자들을 모은 뒤 세존께 돌아가 예경하고 한쪽에 섰다. “세존이시여, 수행자 승가가 모였습니다. 세존이시여, 이제 때가 되었다고 여기시는 대로 하십시오.”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ṭissutvā yāvatikā bhikkhū rājagahaṁ upanissāya viharanti, te sabbe upaṭṭhānasālāyaṁ sannipāte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aṭṭhāsi. Ekamantaṁ ṭhit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sannipatito, bhante, bhikkhusaṅgho, yassadāni, bhante, bhagavā kālaṁ mañña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2/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는 분부대로 수행자들을 모은 뒤 세존께 돌아가 예경하고 한쪽에 섰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는 분부대로 수행자들을 모은 뒤 세존께 돌아가 예경하고 한쪽에 섰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회관에 가 마련된 자리에 앉아 수행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쇠퇴하지 않는 일곱 원칙을 가르치겠느니라. 잘 듣고 마음에 새겨라.”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행자들은 답했다.

Atha kho bhagavā uṭṭhāyāsanā yena upaṭṭhānasāl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Nisajj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satta vo, bhikkhave, aparihāniye dhamme desessāmi, taṁ suṇātha, sādhukaṁ manasikarotha, bhāsissāmī”ti. “Evaṁ,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3/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회관에 가 마련된 자리에 앉아 수행자들에게 말씀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회관에 가 마련된 자리에 앉아 수행자들에게 말씀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이 자주 모이고 모임을 많이 여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그들에게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이 화합하여 모이고 일어나며 승가의 일을 처리하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그들에게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Bhagavā etadavoca: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abhiṇhaṁ sannipātā sannipātabahulā bhavissa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samaggā sannipatissanti, samaggā vuṭṭhahissanti, samaggā saṅghakaraṇīyāni karissa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4/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 자주 모이고 모임을 많이 여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 자주 모이고 모임을 많이 여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이 제정되지 않은 것을 새로 제정하지 않고 이미 제정된 것을 없애지 않으며 정해진 학습 규칙을 받아 지키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그들에게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apaññattaṁ na paññapessanti, paññattaṁ na samucchindissanti, yathāpaññattesu sikkhāpadesu samādāya vattissa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5/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 제정되지 않은 것을 새로 제정하지 않고 이미 제정된 것을 없애지 않으며 정해진 학습 규칙을 받아 지키는’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 제정되지 않은 것을 새로 제정하지 않고 이미 제정된 것을 없애지 않으며 정해진 학습 규칙을 받아 지키는’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이 오래 출가한 원로이자 승가의 아버지와 지도자를 존중하고 그 말에 귀 기울이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그들에게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다시 태어나게 하는 갈애가 일어나도 지배받지 않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그들에게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ye te bhikkhū therā rattaññū cirapabbajitā saṅghapitaro saṅghapariṇāyakā, te sakkarissanti garuṁ karissanti mānessanti pūjessanti, tesañca sotabbaṁ maññissa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uppannāya taṇhāya ponobbhavikāya na vasaṁ gacchissa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6/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 오래 출가한 원로이자 승가의 아버지와 지도자들을 존중하고 공경하며 그 말을 귀 기울여 듣고 다시 태어나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 오래 출가한 원로이자 승가의 아버지와 지도자들을 존중하고 공경하며 그 말을 귀 기울여 듣고 다시 태어나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이 숲속 거처를 소중히 여기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그들에게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좋은 동료 수행자가 오고 머물도록 각자 알아차림을 확립하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그들에게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āraññakesu senāsanesu sāpekkhā bhavissa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paccattaññeva satiṁ upaṭṭhapessanti: ‘kinti anāgatā ca pesalā sabrahmacārī āgaccheyyuṁ, āgatā ca pesalā sabrahmacārī phāsu vihareyyu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7/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 숲속 거처를 소중히 여기고 아직 오지 않은 좋은 동료 수행자는 오고 이미 온 이는 편안히 머물도록 각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 숲속 거처를 소중히 여기고 아직 오지 않은 좋은 동료 수행자는 오고 이미 온 이는 편안히 머물도록 각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이 일곱 가지 원칙이 수행자들 가운데 남아 있고 그들이 따르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또 다른 일곱 원칙을 가르치겠느니라. 잘 듣고 주의를 기울여라.”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Yāvakīvañca, bhikkhave, im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bhikkhūsu ṭhassanti, imesu ca sattasu aparihāniyesu dhammesu bhikkhū sandississa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Aparepi vo, bhikkhave, satta aparihāniye dhamme desessāmi, taṁ suṇātha, sādhukaṁ manasikarotha, bhāsissāmī”ti. “Evaṁ,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8/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원칙이 수행자들 가운데 남아 있고 수행자들이 그 원칙을 따르는 동안에는 쇠퇴하지 않고 성장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원칙이 수행자들 가운데 남아 있고 수행자들이 그 원칙을 따르는 동안에는 쇠퇴하지 않고 성장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이 일에 빠져 그것을 즐기지 않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이 잡담에 빠져 그것을 즐기지 않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Bhagavā etadavoca: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na kammārāmā bhavissanti na kammaratā na kammārāmatamanuyuttā,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na bhassārāmā bhavissanti na bhassaratā na bhassārāmatamanuyuttā,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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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9/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 일에 빠져 그것을 즐기지 않고 잡담에 빠져 그것을 즐기지 않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 일에 빠져 그것을 즐기지 않고 잡담에 빠져 그것을 즐기지 않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이 잠에 빠져 그것을 즐기지 않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이 무리 짓기를 즐기지 않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na niddārāmā bhavissanti na niddāratā na niddārāmatamanuyuttā,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na saṅgaṇikārāmā bhavissanti na saṅgaṇikaratā na saṅgaṇikārāmatamanuyuttā,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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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10/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 잠에 빠져 그것을 즐기지 않고 무리 짓는 일에 빠져 그것을 즐기지 않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 잠에 빠져 그것을 즐기지 않고 무리 짓는 일에 빠져 그것을 즐기지 않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이 그릇된 욕망을 품거나 그 지배를 받지 않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그릇된 벗과 동료와 어울리지 않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na pāpicchā bhavissanti na pāpikānaṁ icchānaṁ vasaṁ gatā,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na pāpamittā bhavissanti na pāpasahāyā na pāpasampavaṅkā,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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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11/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 그릇된 욕망을 품거나 그 욕망의 지배를 받지 않고 그릇된 벗과 동료와 어울리지 않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 그릇된 욕망을 품거나 그 욕망의 지배를 받지 않고 그릇된 벗과 동료와 어울리지 않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이 작은 특별한 성취에 이르러 중도에 멈추지 않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이 일곱 원칙이 유지되고 그들이 따르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na oramattakena visesādhigamena antarāvosānaṁ āpajjissa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Yāvakīvañca, bhikkhave, im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bhikkhūsu ṭhassanti, imesu ca sattasu aparihāniyesu dhammesu bhikkhū sandississa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12/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 하찮은 특별한 성취에 이르러 중도에 멈추지 않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 하찮은 특별한 성취에 이르러 중도에 멈추지 않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다시 쇠퇴하지 않는 일곱 원칙을 가르치겠다 ….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이 믿음을 지니는 동안에는 … 부끄러움을 아는 동안에는 … 잘못을 두려워하는 동안에는 … 많이 배운 동안에는 … 힘써 정진하는 동안에는 … 마음챙김을 확립한 동안에는 … 지혜로운 동안에는 수행자들이여,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Aparepi vo, bhikkhave, satta aparihāniye dhamme desessāmi …pe….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saddhā bhavissanti …pe… hirimanā bhavissanti … ottappī bhavissanti … bahussutā bhavissanti … āraddhavīriyā bhavissanti … upaṭṭhitassatī bhavissanti … paññavanto bhavissa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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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13/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2곳과 일반 생략 ‘…’ 5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시 쇠퇴하지 않는 일곱 원칙을 가르치겠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시 쇠퇴하지 않는 일곱 원칙을 가르치겠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이 일곱 원칙이 수행자들 가운데 머물고 그들이 실천하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다시 일곱 원칙을 설하겠느니라. 잘 듣고 마음을 기울여라.”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Yāvakīvañca, bhikkhave, im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bhikkhūsu ṭhassanti, imesu ca sattasu aparihāniyesu dhammesu bhikkhū sandississa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Aparepi vo, bhikkhave, satta aparihāniye dhamme desessāmi, taṁ suṇātha, sādhukaṁ manasikarotha, bhāsissāmī”ti. “Evaṁ,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14/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원칙이 수행자들 가운데 머물고 그들이 그 원칙을 실천하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닌 성장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원칙이 수행자들 가운데 머물고 그들이 그 원칙을 실천하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닌 성장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이 알아차림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 동안에는 … 원리 탐구는 … 정진은 … 희열은 … 고요는 … 집중은 … 평온의 깨달음 요소를 닦는 동안에는 수행자들이여,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Bhagavā etadavoca: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u satisambojjhaṅgaṁ bhāvessanti …pe… dhammavicayasambojjhaṅgaṁ bhāvessanti … vīriyasambojjhaṅgaṁ bhāvessanti … pītisambojjhaṅgaṁ bhāvessanti … passaddhisambojjhaṅgaṁ bhāvessanti … samādhisambojjhaṅgaṁ bhāvessanti … upekkhāsambojjhaṅgaṁ bhāvessa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15/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과 일반 생략 ‘…’ 5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 마음챙김·원리 탐구·정진·희열·고요·삼매·평온이라는 일곱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 마음챙김·원리 탐구·정진·희열·고요·삼매·평온이라는 일곱 깨달음의 요소를 닦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이 일곱 원칙이 수행자들 가운데 유지되고 그들이 따르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또 다른 일곱 원칙을 가르치겠느니라. 잘 듣고 마음에 새겨라.”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Yāvakīvañca, bhikkhave, im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bhikkhūsu ṭhassanti, imesu ca sattasu aparihāniyesu dhammesu bhikkhū sandississa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Aparepi vo, bhikkhave, satta aparihāniye dhamme desessāmi, taṁ suṇātha, sādhukaṁ manasikarotha, bhāsissāmī”ti. “Evaṁ,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16/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원칙이 수행자들 가운데 유지되고 그들이 이를 따르는 모습이 보이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 일곱 가지 쇠퇴하지 않는 원칙이 수행자들 가운데 유지되고 그들이 이를 따르는 모습이 보이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이 무상에 대한 인식을 닦는 동안에는 … 무아는 … 아름답지 않음은 … 위험은 … 버림은 … 탐욕의 빛바램은 … 소멸에 대한 인식을 닦는 동안에는 수행자들이여,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Bhagavā etadavoca: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aniccasaññaṁ bhāvessanti …pe… anattasaññaṁ bhāvessanti … asubhasaññaṁ bhāvessanti … ādīnavasaññaṁ bhāvessanti … pahānasaññaṁ bhāvessanti … virāgasaññaṁ bhāvessanti … nirodhasaññaṁ bhāvessa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17/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과 일반 생략 ‘…’ 5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 무상·무아·아름답지 않음·위험·버림·탐욕의 빛바램·소멸에 대한 일곱 인식을 닦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 무상·무아·아름답지 않음·위험·버림·탐욕의 빛바램·소멸에 대한 일곱 인식을 닦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이 일곱 원칙이 수행자들 가운데 유지되고 그들이 따르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이제 쇠퇴하지 않는 여섯 원칙을 가르치겠느니라. 잘 듣고 마음에 새겨라.”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Yāvakīvañca, bhikkhave, ime satta aparihāniyā dhammā bhikkhūsu ṭhassanti, imesu ca sattasu aparihāniyesu dhammesu bhikkhū sandississa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Cha vo, bhikkhave, aparihāniye dhamme desessāmi, taṁ suṇātha, sādhukaṁ manasikarotha, bhāsissāmī”ti. “Evaṁ,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18/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 일곱 원칙이 수행자들 가운데 유지되고 그들이 이를 따르는 모습이 보이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 일곱 원칙이 수행자들 가운데 유지되고 그들이 이를 따르는 모습이 보이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이 동료 수행자에게 드러나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몸으로 자애롭게 행하는 동안에는 수행자들이여,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말로 자애롭게 행하는 동안에는 … 마음으로 자애롭게 행하는 동안에는 수행자들이여,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Bhagavā etadavoca: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mettaṁ kāyakammaṁ paccupaṭṭhāpessanti sabrahmacārīsu āvi ceva raho ca,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mettaṁ vacīkammaṁ paccupaṭṭhāpessanti …pe… mettaṁ manokammaṁ paccupaṭṭhāpessanti sabrahmacārīsu āvi ceva raho ca,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19/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 동료 수행자에게 드러나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결같이 몸으로 자애롭게 행하고 말로 자애롭게 행하며’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 동료 수행자에게 드러나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결같이 몸으로 자애롭게 행하고 말로 자애롭게 행하며’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올바로 얻은 물품이라면 발우에 담긴 음식까지도 독차지하지 않고 계행을 갖춘 동료 수행자와 함께 나누어 쓰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에게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ye te lābhā dhammikā dhammaladdhā antamaso pattapariyāpannamattampi tathārūpehi lābhehi appaṭivibhattabhogī bhavissanti sīlavantehi sabrahmacārīhi sādhāraṇabhogī,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20/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얻은 물품이라면 발우에 담긴 음식까지도 따로 독차지하지 않고 계행을 갖춘 동료 수행자들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얻은 물품이라면 발우에 담긴 음식까지도 따로 독차지하지 않고 계행을 갖춘 동료 수행자들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끊어지지 않고 흠 없고 얼룩 없고 오점 없으며 자유롭게 하고, 지혜로운 이가 칭찬하며 잘못 붙잡히지 않고 집중으로 이끄는 계행을 동료 수행자와 함께 지키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에게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yāni tāni sīlāni akhaṇḍāni acchiddāni asabalāni akammāsāni bhujissāni viññūpasatthāni aparāmaṭṭhāni samādhisaṁvattanikāni tathārūpesu sīlesu sīlasāmaññagatā viharissanti sabrahmacārīhi āvi ceva raho ca,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21/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 끊어지거나 뚫리거나 얼룩지지 않고 자유롭게 하며 지혜로운 이가 칭찬하고 삼매로 이끄는 계행을 드러나거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 끊어지거나 뚫리거나 얼룩지지 않고 자유롭게 하며 지혜로운 이가 칭찬하고 삼매로 이끄는 계행을 드러나거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고귀하고 벗어나게 하며 실천자를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견해를 드러나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동료 수행자와 함께 지니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에게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Yāvakīvañca, bhikkhave, bhikkhū yāyaṁ diṭṭhi ariyā niyyānikā, niyyāti takkarassa sammā dukkhakkhayāya, tathārūpāya diṭṭhiyā diṭṭhisāmaññagatā viharissanti sabrahmacārīhi āvi ceva raho ca,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22/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 고귀하고 벗어나게 하며 실천하는 이를 괴로움의 완전한 소멸로 이끄는 견해를 드러나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동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 고귀하고 벗어나게 하며 실천하는 이를 괴로움의 완전한 소멸로 이끄는 견해를 드러나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동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이 여섯 원칙이 수행자들 가운데 유지되고 그들이 따르는 동안, 수행자들이여,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느니라.” 독수리봉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집중·지혜를 자주 가르치셨다. “계행으로 닦인 집중은 큰 결실과 이익이 있느니라.”

Yāvakīvañca, bhikkhave, ime cha aparihāniyā dhammā bhikkhūsu ṭhassanti, imesu ca chasu aparihāniyesu dhammesu bhikkhū sandississanti, vuddhiyeva, bhikkhave, bhikkhūnaṁ pāṭikaṅkhā, no parihānī”ti. Tatra sudaṁ bhagavā rājagahe viharanto gijjhakūṭe pabbate etadeva bahulaṁ bhikkhūnaṁ dhammiṁ kathaṁ karoti: “iti sīlaṁ, iti samādhi, iti paññā. Sīlaparibhāvito samādhi mahapphalo hoti mahānisaṁs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23/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 여섯 원칙이 수행자들 가운데 유지되고 그들이 이를 따르는 모습이 보이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 여섯 원칙이 수행자들 가운데 유지되고 그들이 이를 따르는 모습이 보이는 동안에는 쇠퇴가 아니라 성장을 기대할 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집중으로 닦인 지혜는 큰 결실과 이익이 있고, 지혜로 닦인 마음은 감각적 욕망·존재·무명의 번뇌에서 바르게 풀려나느니라.” 라자가하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암발랏티까로 가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Samādhiparibhāvitā paññ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ṁsā. Paññāparibhāvitaṁ cittaṁ sammadeva āsavehi vimuccati, seyyathidaṁ— kāmāsavā, bhavāsavā, avijjāsavā”ti. Atha kho bhagavā rājagahe yathābhirantaṁ vihar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ambalaṭṭhikā tenupasaṅkamissām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24/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삼매로 닦인 지혜는 큰 결실과 이익이 있고 지혜로 닦인 마음은 감각적 욕망·존재·무명의 번뇌에서 바르게 풀려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삼매로 닦인 지혜는 큰 결실과 이익이 있고 지혜로 닦인 마음은 감각적 욕망·존재·무명의 번뇌에서 바르게 풀려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암발랏티까에 이르러 왕의 휴게소에 머무셨다. 그곳에서도 계행·집중·지혜를 자주 가르치셨다. “계행으로 닦인 집중과 집중으로 닦인 지혜는 큰 결실과 이익이 있느니라.”

Atha kho bhagavā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yena ambalaṭṭhikā tadavasari. Tatra sudaṁ bhagavā ambalaṭṭhikāyaṁ viharati rājāgārake. Tatrāpi sudaṁ bhagavā ambalaṭṭhikāyaṁ viharanto rājāgārake etadeva bahulaṁ bhikkhūnaṁ dhammiṁ kathaṁ karoti: “iti sīlaṁ iti samādhi iti paññā. Sīlaparibhāvito samādhi mahapphalo hoti mahānisaṁso. Samādhiparibhāvitā paññ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ṁs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25/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암발랏티까에 이르러 왕의 휴게소에 머무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암발랏티까에 이르러 왕의 휴게소에 머무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지혜로 닦인 마음은 감각적 욕망·존재·무명의 번뇌에서 바르게 풀려나느니라.” 암발랏티까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날란다로 가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Paññāparibhāvitaṁ cittaṁ sammadeva āsavehi vimuccati, seyyathidaṁ— kāmāsavā, bhavāsavā, avijjāsavā”ti. Atha kho bhagavā ambalaṭṭhikāyaṁ yathābhirantaṁ vihar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nāḷandā tenupasaṅkamissām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26/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지혜로 닦인 마음은 감각적 욕망·존재·무명의 번뇌에서 바르게 풀려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지혜로 닦인 마음은 감각적 욕망·존재·무명의 번뇌에서 바르게 풀려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함께 날란다에 이르셨다. 그곳에서 빠와리까의 망고 숲에 머무셨다.

Atha kho bhagavā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yena nāḷandā tadavasari, tatra sudaṁ bhagavā nāḷandāyaṁ viharati pāvārikambavane.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수행 공동체가 쇠퇴하지 않는 조건」 대목의 27/27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왓지족에게 적용된 일곱 조건은 수행자 공동체의 여러 묶음으로 확장됩니다. 화합과 학습 규칙, 원로 존중, 갈애를 따르지 않음에서 시작하여 일곱 깨달음의 요소와 여섯 화합의 원칙, 계행·삼매·지혜의 점진적 닦음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함께 날란다에 이르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함께 날란다에 이르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5 사리뿟따의 사자후 12구절

사리뿟따의 사자후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께 다가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과거와 미래와 현재를 통틀어 깨달음에 관한 직접적인 앎이 세존보다 뛰어난 수행자나 바라문은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Atha kho āyasmā sāriput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o kho āyasmā sāriputto bhagavantaṁ etadavoca: “evaṁ pasanno ahaṁ, bhante, bhagavati; na cāhu na ca bhavissati na cetarahi vijjati aññ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bhagavatā bhiyyobhiññataro yadidaṁ sambodhiy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뿟따의 사자후」 대목의 1/12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날란다에서 사리뿟따는 과거·미래·현재에 세존보다 깨달음이 뛰어난 이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세존께서 직접 아는지 되묻자, 그는 성문이 하나인 성채의 문지기처럼 가르침의 공통 경로에서 추론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께 다가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말씀드렸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사리뿟따 존자가 세존께 다가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말씀드렸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사리뿟따여, 그것은 참으로 웅장하고 단정적인 말이며 사자의 외침이구나.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 이처럼 확신합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며 현재에도 깨달음의 직접적인 앎에서 세존보다 뛰어난 수행자나 바라문은 없습니다’라고 말했구나.”

“Uḷārā kho te ayaṁ, sāriputta, āsabhī vācā bhāsitā, ekaṁso gahito, sīhanādo nadito: ‘evaṁpasanno ahaṁ, bhante, bhagavati; na cāhu na ca bhavissati na cetarahi vijjati aññ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bhagavatā bhiyyobhiññataro yadidaṁ sambodhiy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뿟따의 사자후」 대목의 2/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날란다에서 사리뿟따는 과거·미래·현재에 세존보다 깨달음이 뛰어난 이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세존께서 직접 아는지 되묻자, 그는 성문이 하나인 성채의 문지기처럼 가르침의 공통 경로에서 추론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사리뿟따여 그것은 참으로 웅장하고 단정적인 말이며 사자의 외침이구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사리뿟따여 그것은 참으로 웅장하고 단정적인 말이며 사자의 외침이구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사리뿟따여, 과거의 모든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은 부처들의 마음을 네 마음으로 알아, 그분들이 어떤 계행·가르침·지혜·머묾·해탈을 지녔는지 알고 있느냐?” “세존이시여, 그렇지 않습니다.”

Kiṁ te, sāriputta, ye te ahesuṁ atītamaddhānaṁ arahanto sammāsambuddhā, sabbe te bhagavanto cetasā ceto paricca viditā: ‘evaṁsīlā te bhagavanto ahesuṁ itipi, evaṁdhammā evaṁpaññā evaṁvihārī evaṁvimuttā te bhagavanto ahesuṁ itipī’”ti? “No hetaṁ, bhante”.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뿟따의 사자후」 대목의 3/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날란다에서 사리뿟따는 과거·미래·현재에 세존보다 깨달음이 뛰어난 이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세존께서 직접 아는지 되묻자, 그는 성문이 하나인 성채의 문지기처럼 가르침의 공통 경로에서 추론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사리뿟따여 과거의 모든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은 부처들의 마음을 네 마음으로 알아 그분들이 어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사리뿟따여 과거의 모든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은 부처들의 마음을 네 마음으로 알아 그분들이 어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사리뿟따여, 미래에 나타날 모든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은 부처들의 마음을 네 마음으로 알아, 그분들이 어떤 계행·가르침·지혜·머묾·해탈을 지닐지 알고 있느냐?” “세존이시여, 그렇지 않습니다.”

“Kiṁ pana te, sāriputta, ye te bhavissanti anāgatamaddhānaṁ arahanto sammāsambuddhā, sabbe te bhagavanto cetasā ceto paricca viditā: ‘evaṁsīlā te bhagavanto bhavissanti itipi, evaṁdhammā evaṁpaññā evaṁvihārī evaṁvimuttā te bhagavanto bhavissanti itipī’”ti? “No hetaṁ, bhante”.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뿟따의 사자후」 대목의 4/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날란다에서 사리뿟따는 과거·미래·현재에 세존보다 깨달음이 뛰어난 이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세존께서 직접 아는지 되묻자, 그는 성문이 하나인 성채의 문지기처럼 가르침의 공통 경로에서 추론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사리뿟따여 미래에 나타날 모든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은 부처들의 마음을 네 마음으로 알아 그분들이 어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사리뿟따여 미래에 나타날 모든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은 부처들의 마음을 네 마음으로 알아 그분들이 어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사리뿟따여, 그러면 현재의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은 나의 마음을 알아, 내가 어떤 계행·가르침·지혜·머묾·해탈을 지녔는지 알고 있느냐?” “세존이시여, 그렇지 않습니다.” “사리뿟따여, 그렇다면 그대는 과거·미래·현재의 부처들의 마음을 직접 아는 것이 없구나.”

“Kiṁ pana te, sāriputta, ahaṁ etarahi arahaṁ sammāsambuddho cetasā ceto paricca vidito: ‘evaṁsīlo bhagavā itipi, evaṁdhammo evaṁpañño evaṁvihārī evaṁvimutto bhagavā itipī’”ti? “No hetaṁ, bhante”. “Ettha ca hi te, sāriputta, atītānāgatapaccuppannesu arahantesu sammāsambuddhesu cetopariyañāṇaṁ natth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뿟따의 사자후」 대목의 5/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날란다에서 사리뿟따는 과거·미래·현재에 세존보다 깨달음이 뛰어난 이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세존께서 직접 아는지 되묻자, 그는 성문이 하나인 성채의 문지기처럼 가르침의 공통 경로에서 추론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러면 현재의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은 나의 마음을 알아 내가 어떤 계행·가르침·지혜·머묾·해탈을 지녔는지 알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러면 현재의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은 나의 마음을 알아 내가 어떤 계행·가르침·지혜·머묾·해탈을 지녔는지 알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사리뿟따여, 그런데 어찌하여 그처럼 웅장하고 단정적으로 사자의 외침을 내었느냐?” “세존이시여, 저는 과거·미래·현재의 부처들의 마음을 직접 알지는 못하지만, 세존이시여, 가르침에서 이어지는 추론을 압니다.”

Atha kiñcarahi te ayaṁ, sāriputta, uḷārā āsabhī vācā bhāsitā, ekaṁso gahito, sīhanādo nadito: ‘evaṁpasanno ahaṁ, bhante, bhagavati; na cāhu na ca bhavissati na cetarahi vijjati añño samaṇo vā brāhmaṇo vā bhagavatā bhiyyobhiññataro yadidaṁ sambodhiyan’”ti? “Na kho me, bhante, atītānāgatapaccuppannesu arahantesu sammāsambuddhesu cetopariyañāṇaṁ atthi, api ca me dhammanvayo vidit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뿟따의 사자후」 대목의 6/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날란다에서 사리뿟따는 과거·미래·현재에 세존보다 깨달음이 뛰어난 이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세존께서 직접 아는지 되묻자, 그는 성문이 하나인 성채의 문지기처럼 가르침의 공통 경로에서 추론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런데 어찌하여 그처럼 웅장하고 단정적으로 사자의 외침을 내었느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런데 어찌하여 그처럼 웅장하고 단정적으로 사자의 외침을 내었느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변경의 왕성에 견고한 둑과 성벽과 문루가 있고 문은 하나뿐이라고 하겠습니다. 영리하고 유능한 문지기가 낯선 이는 막고 아는 이는 들이며 성벽 둘레를 살폈으나, 고양이가 빠져나갈 틈조차 찾지 못했습니다.”

Seyyathāpi, bhante, rañño paccantimaṁ nagaraṁ daḷhuddhāpaṁ daḷhapākāratoraṇaṁ ekadvāraṁ, tatrassa dovāriko paṇḍito viyatto medhāvī aññātānaṁ nivāretā ñātānaṁ pavesetā. So tassa nagarassa samantā anupariyāyapathaṁ anukkamamāno na passeyya pākārasandhiṁ vā pākāravivaraṁ vā, antamaso biḷāranikkhamanamattamp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뿟따의 사자후」 대목의 7/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날란다에서 사리뿟따는 과거·미래·현재에 세존보다 깨달음이 뛰어난 이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세존께서 직접 아는지 되묻자, 그는 성문이 하나인 성채의 문지기처럼 가르침의 공통 경로에서 추론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변경의 왕성에 견고한 둑과 성벽과 문루가 있고 문은 하나뿐이라고 하겠습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변경의 왕성에 견고한 둑과 성벽과 문루가 있고 문은 하나뿐이라고 하겠습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 문지기는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 성에 드나드는 몸집 있는 모든 생명은 반드시 이 하나의 문으로 들어오거나 나간다.’”

Tassa evamassa: ‘ye kho keci oḷārikā pāṇā imaṁ nagaraṁ pavisanti vā nikkhamanti vā, sabbe te imināva dvārena pavisanti vā nikkhamanti 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뿟따의 사자후」 대목의 8/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날란다에서 사리뿟따는 과거·미래·현재에 세존보다 깨달음이 뛰어난 이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세존께서 직접 아는지 되묻자, 그는 성문이 하나인 성채의 문지기처럼 가르침의 공통 경로에서 추론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문지기는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 성에 드나드는 몸집 있는 모든 생명은 반드시 이 하나의 문으로 들어오거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문지기는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 성에 드나드는 몸집 있는 모든 생명은 반드시 이 하나의 문으로 들어오거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그와 같이 저는 가르침에서 이어지는 추론을 압니다. 세존이시여, 과거의 모든 바르게 깨달은 부처들은 지혜를 약하게 하는 마음의 오염인 다섯 장애를 버리고, 네 알아차림의 확립에 마음을 굳게 세워 일곱 깨달음의 요소를 있는 그대로 닦아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셨습니다.”

Evameva kho me, bhante, dhammanvayo vidito: ‘ye te, bhante, ahesuṁ atītamaddhānaṁ arahanto sammāsambuddhā, sabbe te bhagavanto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catūsu satipaṭṭhānesu supatiṭṭhitacittā sattabojjhaṅge yathābhūtaṁ bhāvetvā anuttaraṁ sammāsambodhiṁ abhisambujjhiṁsu.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뿟따의 사자후」 대목의 9/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날란다에서 사리뿟따는 과거·미래·현재에 세존보다 깨달음이 뛰어난 이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세존께서 직접 아는지 되묻자, 그는 성문이 하나인 성채의 문지기처럼 가르침의 공통 경로에서 추론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와 같이 저는 가르침에서 이어지는 추론을 압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와 같이 저는 가르침에서 이어지는 추론을 압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미래에 나타날 모든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은 부처들도 다섯 장애를 버리고, 네 알아차림의 확립에 마음을 굳게 세워 일곱 깨달음의 요소를 있는 그대로 닦아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룰 것입니다.”

Yepi te, bhante, bhavissanti anāgatamaddhānaṁ arahanto sammāsambuddhā, sabbe te bhagavanto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catūsu satipaṭṭhānesu supatiṭṭhitacittā satta bojjhaṅge yathābhūtaṁ bhāvetvā anuttaraṁ sammāsambodhiṁ abhisambujjhiss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뿟따의 사자후」 대목의 10/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날란다에서 사리뿟따는 과거·미래·현재에 세존보다 깨달음이 뛰어난 이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세존께서 직접 아는지 되묻자, 그는 성문이 하나인 성채의 문지기처럼 가르침의 공통 경로에서 추론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이시여 미래에 나타날 모든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은 부처들도 다섯 장애를 버리고 네 마음챙김의 확립에 마음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이시여 미래에 나타날 모든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은 부처들도 다섯 장애를 버리고 네 마음챙김의 확립에 마음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현재의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은 세존께서도 다섯 장애를 버리고 네 알아차림의 확립과 일곱 깨달음의 요소를 닦아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셨습니다.” 날란다에서도 세존께서는 계행·집중·지혜를 자주 가르치셨다.

Bhagavāpi, bhante, etarahi arahaṁ sammāsambuddho pañca nīvaraṇe pahāya cetaso upakkilese paññāya dubbalīkaraṇe catūsu satipaṭṭhānesu supatiṭṭhitacitto satta bojjhaṅge yathābhūtaṁ bhāvetvā anuttaraṁ sammāsambodhiṁ abhisambuddho’”ti. Tatrapi sudaṁ bhagavā nāḷandāyaṁ viharanto pāvārikambavane etadeva bahulaṁ bhikkhūnaṁ dhammiṁ kathaṁ karoti: “iti sīlaṁ, iti samādhi, iti paññ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뿟따의 사자후」 대목의 11/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날란다에서 사리뿟따는 과거·미래·현재에 세존보다 깨달음이 뛰어난 이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세존께서 직접 아는지 되묻자, 그는 성문이 하나인 성채의 문지기처럼 가르침의 공통 경로에서 추론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현재의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은 세존께서도 다섯 장애를 버리고 네 마음챙김의 확립과 일곱 깨달음의 요소를 닦아 위없는’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현재의 아라한이자 바르게 깨달은 세존께서도 다섯 장애를 버리고 네 마음챙김의 확립과 일곱 깨달음의 요소를 닦아 위없는’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계행으로 닦인 집중과 집중으로 닦인 지혜는 큰 결실과 이익이 있느니라. 지혜로 닦인 마음은 감각적 욕망·존재·무명의 번뇌에서 바르게 풀려나느니라.”

Sīlaparibhāvito samādhi mahapphalo hoti mahānisaṁso. Samādhiparibhāvitā paññ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ṁsā. Paññāparibhāvitaṁ cittaṁ sammadeva āsavehi vimuccati, seyyathidaṁ— kāmāsavā, bhavāsavā, avijjāsa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뿟따의 사자후」 대목의 12/12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날란다에서 사리뿟따는 과거·미래·현재에 세존보다 깨달음이 뛰어난 이는 없다고 확신합니다. 세존께서 직접 아는지 되묻자, 그는 성문이 하나인 성채의 문지기처럼 가르침의 공통 경로에서 추론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계행으로 닦인 삼매와 삼매로 닦인 지혜는 큰 결실과 이익이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계행으로 닦인 삼매와 삼매로 닦인 지혜는 큰 결실과 이익이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6 그릇된 삶의 손실 8구절

그릇된 삶의 손실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날란다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빠딸리 마을로 가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께서 많은 수행자 승가와 빠딸리 마을에 이르셨다는 소식을 그곳의 재가 신자들이 들었다.

Atha kho bhagavā nāḷandāyaṁ yathābhirantaṁ vihar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pāṭaligāmo tenupasaṅkamissām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Atha kho bhagavā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yena pāṭaligāmo tadavasari. Assosuṁ kho pāṭaligāmikā upāsakā: “bhagavā kira pāṭaligāmaṁ anuppat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그릇된 삶의 손실」 대목의 1/8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이 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을 밝히십니다. 방일로 인한 재산 손실, 나쁜 평판, 모임에서의 위축, 혼란스러운 죽음, 나쁜 행로가 차례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날란다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함께 빠딸리 마을로 가자고 하셨고 아난다는 따르겠다고 답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날란다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함께 빠딸리 마을로 가자고 하셨고 아난다는 따르겠다고 답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빠딸리 마을의 재가 신자들은 세존께 가서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청했다. “세존이시여, 저희의 객사에 와 주십시오.” 세존께서는 침묵으로 받아들이셨다.

Atha kho pāṭaligāmikā upāsak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ṁsu;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ṁsu. Ekamantaṁ nisinnā kho pāṭaligāmikā upāsakā bhagavantaṁ etadavocuṁ: “adhivāsetu no, bhante, bhagavā āvasathāgāran”ti. Adhivāsesi bhagavā tuṇhībhāven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그릇된 삶의 손실」 대목의 2/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이 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을 밝히십니다. 방일로 인한 재산 손실, 나쁜 평판, 모임에서의 위축, 혼란스러운 죽음, 나쁜 행로가 차례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빠딸리 마을의 재가 신자들은 세존께 가서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청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빠딸리 마을의 재가 신자들은 세존께 가서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청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은 세존의 허락을 알고 일어나 예경하고 오른쪽으로 돈 뒤, 객사에 깔개를 펴고 자리·물항아리·등불을 마련했다. 다시 세존께 가 예경하고 한쪽에 서서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객사를 모두 마련했습니다. 세존이시여, 이제 때라 여기시는 대로 하십시오.”

Atha kho pāṭaligāmikā upāsakā bhagavato adhivāsanaṁ vi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padakkhiṇaṁ katvā yena āvasathāgāraṁ tenupasaṅkamiṁsu; upasaṅkamitvā sabbasanthariṁ āvasathāgāraṁ santharitvā āsanāni paññapetvā udakamaṇikaṁ patiṭṭhāpetvā telapadīpaṁ ārope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ṁsu,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aṭṭhaṁsu. Ekamantaṁ ṭhitā kho pāṭaligāmikā upāsakā bhagavantaṁ etadavocuṁ: “sabbasantharisanthataṁ, bhante, āvasathāgāraṁ, āsanāni paññattāni, udakamaṇiko patiṭṭhāpito, telapadīpo āropito; yassadāni, bhante, bhagavā kālaṁ mañña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그릇된 삶의 손실」 대목의 3/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이 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을 밝히십니다. 방일로 인한 재산 손실, 나쁜 평판, 모임에서의 위축, 혼란스러운 죽음, 나쁜 행로가 차례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신자들은 세존께서 허락하신 것을 알고 예경하고 오른쪽으로 돌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신자들은 세존께서 허락하신 것을 알고 예경하고 오른쪽으로 돌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저녁이 되자 세존께서는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든 채 수행자 승가와 함께 객사로 가셨다. 발을 씻고 객사 안으로 들어가 가운데 기둥에 기대어 동쪽을 향해 앉으셨다.

Atha kho bhagavā sāyanhasamayaṁ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addhiṁ bhikkhusaṅghena yena āvasathāgāra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pāde pakkhāletvā āvasathāgāraṁ pavisitvā majjhimaṁ thambhaṁ nissāya puratthābhimukho nisīd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그릇된 삶의 손실」 대목의 4/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이 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을 밝히십니다. 방일로 인한 재산 손실, 나쁜 평판, 모임에서의 위축, 혼란스러운 죽음, 나쁜 행로가 차례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이시여 객사에 깔개와 자리와 물항아리와 등불을 모두 마련했습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이시여 객사에 깔개와 자리와 물항아리와 등불을 모두 마련했습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 승가는 발을 씻고 서쪽 벽 곁에 동쪽을 향해 세존을 앞에 두고 앉았고, 재가 신자들은 발을 씻고 동쪽 벽 곁에 서쪽을 향해 세존을 앞에 두고 앉았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장자들이여, 계행을 잃은 이에게는 다섯 손실이 있느니라.”

Bhikkhusaṅghopi kho pāde pakkhāletvā āvasathāgāraṁ pavisitvā pacchimaṁ bhittiṁ nissāya puratthābhimukho nisīdi bhagavantameva purakkhatvā. Pāṭaligāmikāpi kho upāsakā pāde pakkhāletvā āvasathāgāraṁ pavisitvā puratthimaṁ bhittiṁ nissāya pacchimābhimukhā nisīdiṁsu bhagavantameva purakkhatvā. Atha kho bhagavā pāṭaligāmike upāsake āmantesi: “pañcime, gahapatayo, ādīnavā dussīlassa sīlavipattiy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그릇된 삶의 손실」 대목의 5/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이 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을 밝히십니다. 방일로 인한 재산 손실, 나쁜 평판, 모임에서의 위축, 혼란스러운 죽음, 나쁜 행로가 차례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 승가는 서쪽 벽 곁에 동쪽을 향해 세존을 앞에 두고 앉았고 재가 신자들은 동쪽 벽 곁에 서쪽을 향해 세존을 앞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 승가는 서쪽 벽 곁에 동쪽을 향해 세존을 앞에 두고 앉았고 재가 신자들은 동쪽 벽 곁에 서쪽을 향해 세존을 앞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다섯은 무엇인가? 첫째, 계행이 없는 이는 게으름 때문에 큰 재산을 잃느니라. 둘째, 계행이 없는 이에게는 나쁜 평판이 퍼지느니라. 이것이 계행을 잃은 데서 오는 첫째와 둘째 손실이니라.”

Katame pañca? Idha, gahapatayo, dussīlo sīlavipanno pamādādhikaraṇaṁ mahatiṁ bhogajāniṁ nigacchati. Ayaṁ paṭham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Puna caparaṁ, gahapatayo, dussīlassa sīlavipannassa pāpako kittisaddo abbhuggacchati. Ayaṁ dutiy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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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그릇된 삶의 손실」 대목의 6/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이 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을 밝히십니다. 방일로 인한 재산 손실, 나쁜 평판, 모임에서의 위축, 혼란스러운 죽음, 나쁜 행로가 차례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섯은 무엇인가 첫째 계행이 없는 이는 방일 때문에 큰 재산을 잃는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은 무엇인가 첫째 계행이 없는 이는 방일 때문에 큰 재산을 잃는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셋째, 계행이 없는 이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의 어떤 모임에 가든 자신감 없이 부끄러워하느니라. 넷째, 계행이 없는 이는 혼란스러운 채 죽음을 맞느니라.”

Puna caparaṁ, gahapatayo, dussīlo sīlavipanno yaññadeva parisaṁ upasaṅkamati—yadi khattiyaparisaṁ yadi brāhmaṇaparisaṁ yadi gahapatiparisaṁ yadi samaṇaparisaṁ—avisārado upasaṅkamati maṅkubhūto. Ayaṁ tatiy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Puna caparaṁ, gahapatayo, dussīlo sīlavipanno sammūḷho kālaṁ karoti. Ayaṁ catutth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그릇된 삶의 손실」 대목의 7/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이 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을 밝히십니다. 방일로 인한 재산 손실, 나쁜 평판, 모임에서의 위축, 혼란스러운 죽음, 나쁜 행로가 차례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셋째 계행이 없는 이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의 어떤 모임에 가든 자신감 없이 부끄러워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셋째 계행이 없는 이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의 어떤 모임에 가든 자신감 없이 부끄러워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다섯째, 계행이 없는 이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비참한 곳, 나쁜 행로,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느니라. 장자들이여, 이것이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이니라.”

Puna caparaṁ, gahapatayo, dussīlo sīlavipanno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apāyaṁ duggatiṁ vinipātaṁ nirayaṁ upapajjati. Ayaṁ pañcam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Ime kho, gahapatayo, pañca ādīnavā dussīlassa sīlavipattiy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그릇된 삶의 손실」 대목의 8/8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이 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을 밝히십니다. 방일로 인한 재산 손실, 나쁜 평판, 모임에서의 위축, 혼란스러운 죽음, 나쁜 행로가 차례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섯째 계행이 없는 이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비참한 곳 나쁜 행로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째 계행이 없는 이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비참한 곳 나쁜 행로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7 바른 삶의 이익 5구절

바른 삶의 이익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장자들이여, 계행을 갖춘 이에게는 다섯 이익이 있느니라. 첫째, 방일하지 않아 많은 재산을 얻느니라. 둘째, 계행을 갖춘 이에게는 좋은 평판이 퍼지느니라. 이것이 첫째와 둘째 이익이니라.”

Pañcime, gahapatayo, ānisaṁsā sīlavato sīlasampadāya. Katame pañca? Idha, gahapatayo, sīlavā sīlasampanno appamādādhikaraṇaṁ mahantaṁ bhogakkhandhaṁ adhigacchati. Ayaṁ paṭhamo ānisaṁso sīlavato sīlasampadāya. Puna caparaṁ, gahapatayo, sīlavato sīlasampannassa kalyāṇo kittisaddo abbhuggacchati. Ayaṁ dutiyo ānisaṁso sīlavato sīlasampad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바른 삶의 이익」 대목의 1/5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앞선 손실과 대칭으로 계행을 갖춘 이의 다섯 이익이 제시됩니다. 방일하지 않아 얻는 재산, 좋은 평판, 모임에서의 당당함, 맑은 죽음, 좋은 행로가 같은 순서로 이어지고 밤의 가르침을 마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장자들이여 계행을 갖춘 이에게는 다섯 이익이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장자들이여 계행을 갖춘 이에게는 다섯 이익이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셋째, 계행을 갖춘 이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의 어떤 모임에 가든 자신감 있고 당당하니라. 넷째, 계행을 갖춘 이는 혼란스럽지 않은 채 죽음을 맞느니라.”

Puna caparaṁ, gahapatayo, sīlavā sīlasampanno yaññadeva parisaṁ upasaṅkamati—yadi khattiyaparisaṁ yadi brāhmaṇaparisaṁ yadi gahapatiparisaṁ yadi samaṇaparisaṁ visārado upasaṅkamati amaṅkubhūto. Ayaṁ tatiyo ānisaṁso sīlavato sīlasampadāya. Puna caparaṁ, gahapatayo, sīlavā sīlasampanno asammūḷho kālaṁ karoti. Ayaṁ catuttho ānisaṁso sīlavato sīlasampad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바른 삶의 이익」 대목의 2/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앞선 손실과 대칭으로 계행을 갖춘 이의 다섯 이익이 제시됩니다. 방일하지 않아 얻는 재산, 좋은 평판, 모임에서의 당당함, 맑은 죽음, 좋은 행로가 같은 순서로 이어지고 밤의 가르침을 마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셋째 계행을 갖춘 이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의 어떤 모임에 가든 자신감 있고 당당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셋째 계행을 갖춘 이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의 어떤 모임에 가든 자신감 있고 당당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다섯째, 계행을 갖춘 이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인 하늘 세계에 태어나느니라. 장자들이여, 이것이 계행을 갖춘 이에게 생기는 다섯 이익이니라.”

Puna caparaṁ, gahapatayo, sīlavā sīlasampanno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sugatiṁ saggaṁ lokaṁ upapajjati. Ayaṁ pañcamo ānisaṁso sīlavato sīlasampadāya. Ime kho, gahapatayo, pañca ānisaṁsā sīlavato sīlasampadāy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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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바른 삶의 이익」 대목의 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앞선 손실과 대칭으로 계행을 갖춘 이의 다섯 이익이 제시됩니다. 방일하지 않아 얻는 재산, 좋은 평판, 모임에서의 당당함, 맑은 죽음, 좋은 행로가 같은 순서로 이어지고 밤의 가르침을 마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섯째 계행을 갖춘 이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인 하늘 세계에 태어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째 계행을 갖춘 이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인 하늘 세계에 태어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밤늦도록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에게 가르침을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하셨다. “장자들이여, 밤이 깊었느니라. 이제 그대들이 때가 되었다고 여기는 대로 하라.”

Atha kho bhagavā pāṭaligāmike upāsake bahudeva rattiṁ dhammiyā kathāya sandassetvā samādapetvā samuttejetvā sampahaṁsetvā uyyojesi: “abhikkantā kho, gahapatayo, ratti, yassadāni tumhe kālaṁ maññath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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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바른 삶의 이익」 대목의 4/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앞선 손실과 대칭으로 계행을 갖춘 이의 다섯 이익이 제시됩니다. 방일하지 않아 얻는 재산, 좋은 평판, 모임에서의 당당함, 맑은 죽음, 좋은 행로가 같은 순서로 이어지고 밤의 가르침을 마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밤늦도록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에게 가르침을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밤늦도록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에게 가르침을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자들은 세존의 말씀을 받고 자리에서 일어나 예경한 뒤 오른쪽으로 돌고 떠났다. 그들이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세존께서는 빈 방으로 들어가셨다.

“Evaṁ, bhante”ti kho pāṭaligāmikā upāsakā bhagavato paṭissu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padakkhiṇaṁ katvā pakkamiṁsu. Atha kho bhagavā acirapakkantesu pāṭaligāmikesu upāsakesu suññāgāraṁ pāvi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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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바른 삶의 이익」 대목의 5/5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앞선 손실과 대칭으로 계행을 갖춘 이의 다섯 이익이 제시됩니다. 방일하지 않아 얻는 재산, 좋은 평판, 모임에서의 당당함, 맑은 죽음, 좋은 행로가 같은 순서로 이어지고 밤의 가르침을 마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신자들은 세존의 말씀을 받고 자리에서 일어나 예경한 뒤 오른쪽으로 돌고 떠났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신자들은 세존의 말씀을 받고 자리에서 일어나 예경한 뒤 오른쪽으로 돌고 떠났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8 빠딸리 마을의 성채 15구절

빠딸리 마을의 성채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그때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으려고 빠딸리 마을에 성채를 짓고 있었다. 수천 신들이 터를 차지했으며, 위력 있는 신들이 차지한 곳에는 위력 있는 왕과 대신들이 집을 지으려는 마음을 냈다.

Tena kho pana samayena sunidhavassakārā magadhamahāmattā pāṭaligāme nagaraṁ māpenti vajjīnaṁ paṭibāhāya. Tena samayena sambahulā devatāyo sahasseva pāṭaligāme vatthūni pariggaṇhanti. Yasmiṁ padese mahesakkhā devatā vatthūni pariggaṇhanti, mahesakkhānaṁ tattha raññaṁ rājamahāmattānaṁ cittāni namanti nivesanāni māpet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빠딸리 마을의 성채」 대목의 1/15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을 성채를 세웁니다. 세존께서는 신들이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곳이 빠딸리뿟따라는 으뜸 교역 도시가 되지만 불·물·분열의 위험을 겪으리라 말씀하시며 갠지스강을 건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때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으려고 빠딸리 마을에 성채를 짓고 있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때 마가다의 대신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으려고 빠딸리 마을에 성채를 짓고 있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중간 신들이 차지한 곳에는 중간 지위의 왕과 대신들이, 낮은 신들이 차지한 곳에는 낮은 지위의 왕과 대신들이 집을 지으려 했다. 세존께서는 인간을 뛰어넘는 맑은 신성한 눈으로 수천 신들이 그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셨다.

Yasmiṁ padese majjhimā devatā vatthūni pariggaṇhanti, majjhimānaṁ tattha raññaṁ rājamahāmattānaṁ cittāni namanti nivesanāni māpetuṁ. Yasmiṁ padese nīcā devatā vatthūni pariggaṇhanti, nīcānaṁ tattha raññaṁ rājamahāmattānaṁ cittāni namanti nivesanāni māpetuṁ. Addasā kho bhagavā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tā devatāyo sahasseva pāṭaligāme vatthūni pariggaṇhantiy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빠딸리 마을의 성채」 대목의 2/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을 성채를 세웁니다. 세존께서는 신들이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곳이 빠딸리뿟따라는 으뜸 교역 도시가 되지만 불·물·분열의 위험을 겪으리라 말씀하시며 갠지스강을 건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중간 신들이 차지한 곳에는 중간 지위의 왕과 대신들이 낮은 신들이 차지한 곳에는 낮은 지위의 왕과 대신들이 집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중간 신들이 차지한 곳에는 중간 지위의 왕과 대신들이 낮은 신들이 차지한 곳에는 낮은 지위의 왕과 대신들이 집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새벽녘 세존께서 물으셨다. “아난다여, 누가 빠딸리 마을에 도시를 짓느냐?” “세존이시여, 수니다와 왓사까라가 왓지족을 막으려고 짓습니다.” “아난다여, 마치 삼십삼천의 신들과 상의한 듯하구나. 아난다여, 그 두 마가다 대신이 왓지족을 막으려고 도시를 짓고 있느니라.”

Atha kho bhagavā rattiyā paccūsasamayaṁ paccuṭṭhāya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Ke nu kho, ānanda, pāṭaligāme nagaraṁ māpentī”ti? “Sunidhavassakārā, bhante, magadhamahāmattā pāṭaligāme nagaraṁ māpenti vajjīnaṁ paṭibāhāyā”ti. “Seyyathāpi, ānanda, devehi tāvatiṁsehi saddhiṁ mantetvā; evameva kho, ānanda, sunidhavassakārā magadhamahāmattā pāṭaligāme nagaraṁ māpenti vajjīnaṁ paṭibāh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빠딸리 마을의 성채」 대목의 3/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을 성채를 세웁니다. 세존께서는 신들이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곳이 빠딸리뿟따라는 으뜸 교역 도시가 되지만 불·물·분열의 위험을 겪으리라 말씀하시며 갠지스강을 건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새벽녘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누가 성채를 짓는지 물으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새벽녘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누가 성채를 짓는지 물으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나는 인간을 뛰어넘는 맑은 신성한 눈으로 수천 신들이 빠딸리 마을의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았느니라. 아난다여, 위력 있는 신들이 터를 차지한 곳에는 위력 있는 왕과 대신들이 집을 지으려 마음을 내느니라.”

Idhāhaṁ, ānanda, addasaṁ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sambahulā devatāyo sahasseva pāṭaligāme vatthūni pariggaṇhantiyo. Yasmiṁ, ānanda, padese mahesakkhā devatā vatthūni pariggaṇhanti, mahesakkhānaṁ tattha raññaṁ rājamahāmattānaṁ cittāni namanti nivesanāni māpet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빠딸리 마을의 성채」 대목의 4/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을 성채를 세웁니다. 세존께서는 신들이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곳이 빠딸리뿟따라는 으뜸 교역 도시가 되지만 불·물·분열의 위험을 겪으리라 말씀하시며 갠지스강을 건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나는 인간을 뛰어넘는 맑은 신성한 눈으로 수천 신들이 빠딸리 마을의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나는 인간을 뛰어넘는 맑은 신성한 눈으로 수천 신들이 빠딸리 마을의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중간 지위의 신들이 차지한 곳에는 중간 지위의 왕과 대신들이, 낮은 지위의 신들이 차지한 곳에는 낮은 지위의 왕과 대신들이 집을 지으려 마음을 내느니라.”

Yasmiṁ padese majjhimā devatā vatthūni pariggaṇhanti, majjhimānaṁ tattha raññaṁ rājamahāmattānaṁ cittāni namanti nivesanāni māpetuṁ. Yasmiṁ padese nīcā devatā vatthūni pariggaṇhanti, nīcānaṁ tattha raññaṁ rājamahāmattānaṁ cittāni namanti nivesanāni māpet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빠딸리 마을의 성채」 대목의 5/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을 성채를 세웁니다. 세존께서는 신들이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곳이 빠딸리뿟따라는 으뜸 교역 도시가 되지만 불·물·분열의 위험을 겪으리라 말씀하시며 갠지스강을 건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중간 지위의 신들이 차지한 곳에는 중간 지위의 왕과 대신들이 낮은 지위의 신들이 차지한 곳에는 낮은 지위의 왕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중간 지위의 신들이 차지한 곳에는 중간 지위의 왕과 대신들이 낮은 지위의 신들이 차지한 곳에는 낮은 지위의 왕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문명과 교역이 미치는 곳까지 빠딸리뿟따는 물품을 풀어 거래하는 으뜸 도시가 될 것이니라. 아난다여, 빠딸리뿟따에는 불·물·내부 분열이라는 세 가지 위험이 있을 것이니라.”

Yāvatā, ānanda, ariyaṁ āyatanaṁ yāvatā vaṇippatho idaṁ agganagaraṁ bhavissati pāṭaliputtaṁ puṭabhedanaṁ. Pāṭaliputtassa kho, ānanda, tayo antarāyā bhavissanti— aggito vā udakato vā mithubhedā 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빠딸리 마을의 성채」 대목의 6/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을 성채를 세웁니다. 세존께서는 신들이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곳이 빠딸리뿟따라는 으뜸 교역 도시가 되지만 불·물·분열의 위험을 겪으리라 말씀하시며 갠지스강을 건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문명과 교역이 미치는 곳까지 빠딸리뿟따는 물품을 풀어 거래하는 으뜸 도시가 될 것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문명과 교역이 미치는 곳까지 빠딸리뿟따는 물품을 풀어 거래하는 으뜸 도시가 될 것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세존께 다가가 인사를 나눈 뒤 한쪽에 서서 청했다. “고따마 존자께서는 수행자 승가와 함께 오늘 저희의 공양을 받아 주십시오.” 세존께서는 침묵으로 받아들이셨다.

Atha kho sunidhavassakārā magadhamahāmatt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ṁsu;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ṁ sammodiṁsu, sammodanīyaṁ kathaṁ sāraṇīyaṁ vītisāretvā ekamantaṁ aṭṭhaṁsu, ekamantaṁ ṭhitā kho sunidhavassakārā magadhamahāmattā bhagavantaṁ etadavocuṁ: “adhivāsetu no bhavaṁ gotamo ajjatanāya bhattaṁ saddhiṁ bhikkhusaṅghenā”ti. Adhivāsesi bhagavā tuṇhībhāven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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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빠딸리 마을의 성채」 대목의 7/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을 성채를 세웁니다. 세존께서는 신들이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곳이 빠딸리뿟따라는 으뜸 교역 도시가 되지만 불·물·분열의 위험을 겪으리라 말씀하시며 갠지스강을 건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세존께 다가가 인사를 나눈 뒤 한쪽에 서서 청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세존께 다가가 인사를 나눈 뒤 한쪽에 서서 청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두 대신은 세존께서 허락하신 것을 알고 자기 객사로 가 훌륭한 씹을 것과 먹을 것을 마련했다. 그들은 세존께 “고따마 존자여, 때가 되었습니다. 음식이 준비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Atha kho sunidhavassakārā magadhamahāmattā bhagavato adhivāsanaṁ viditvā yena sako āvasatho tenupasaṅkamiṁsu; upasaṅkamitvā sake āvasathe paṇītaṁ khādanīyaṁ bhojanīyaṁ paṭiyādāpetvā bhagavato kālaṁ ārocāpesuṁ: “kālo, bho gotama, niṭṭhitaṁ bhatt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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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빠딸리 마을의 성채」 대목의 8/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을 성채를 세웁니다. 세존께서는 신들이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곳이 빠딸리뿟따라는 으뜸 교역 도시가 되지만 불·물·분열의 위험을 겪으리라 말씀하시며 갠지스강을 건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두 대신은 세존께서 허락하신 것을 알고 자기 객사로 가 훌륭한 씹을 것과 먹을 것을 마련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두 대신은 세존께서 허락하신 것을 알고 자기 객사로 가 훌륭한 씹을 것과 먹을 것을 마련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침에 세존께서는 발우와 가사를 들고 승가와 함께 두 대신의 객사에 가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세존을 앞세운 수행자 승가에게 훌륭한 음식을 손수 충분히 대접했다.

Atha kho bhagavā pubbaṇhasamayaṁ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addhiṁ bhikkhusaṅghena yena sunidhavassakārānaṁ magadhamahāmattānaṁ āvasatho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Atha kho sunidhavassakārā magadhamahāmattā buddhappamukhaṁ bhikkhusaṅghaṁ paṇītena khādanīyena bhojanīyena sahatthā santappesuṁ sampavāres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빠딸리 마을의 성채」 대목의 9/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을 성채를 세웁니다. 세존께서는 신들이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곳이 빠딸리뿟따라는 으뜸 교역 도시가 되지만 불·물·분열의 위험을 겪으리라 말씀하시며 갠지스강을 건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침에 세존께서는 발우와 가사를 들고 승가와 함께 두 대신의 객사에 가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침에 세존께서는 발우와 가사를 들고 승가와 함께 두 대신의 객사에 가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드시고 발우에서 손을 떼시자 두 대신은 낮은 자리를 잡아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는 게송으로 감사하셨다. “지혜로운 이는 머물 곳을 정하고 계행 있고 절제된 청정한 삶의 수행자에게 음식을 베푸느니라.”

Atha kho sunidhavassakārā magadhamahāmattā bhagavantaṁ bhuttāviṁ onītapattapāṇiṁ aññataraṁ nīcaṁ āsanaṁ gahetvā ekamantaṁ nisīdiṁsu. Ekamantaṁ nisinne kho sunidhavassakāre magadhamahāmatte bhagavā imāhi gāthāhi anumodi: “Yasmiṁ padese kappeti, vāsaṁ paṇḍitajātiyo; Sīlavantettha bhojetvā, saññate brahmacāray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빠딸리 마을의 성채」 대목의 10/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을 성채를 세웁니다. 세존께서는 신들이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곳이 빠딸리뿟따라는 으뜸 교역 도시가 되지만 불·물·분열의 위험을 겪으리라 말씀하시며 갠지스강을 건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드시고 발우에서 손을 떼시자 두 대신은 낮은 자리를 잡아 한쪽에 앉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드시고 발우에서 손을 떼시자 두 대신은 낮은 자리를 잡아 한쪽에 앉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곳의 신들에게 공덕을 돌리면, 공경받은 신들은 그를 공경하고 존중받은 신들은 그를 존중하느니라. 그들은 친어머니가 친아들을 아끼듯 그를 가엾이 여기며, 신들의 보살핌을 받는 이는 언제나 좋은 일을 보느니라.”

Yā tattha devatā āsuṁ, tāsaṁ dakkhiṇamādise; Tā pūjitā pūjayanti, mānitā mānayanti naṁ. Tato naṁ anukampanti, mātā puttaṁva orasaṁ; Devatānukampito poso, sadā bhadrāni passa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빠딸리 마을의 성채」 대목의 11/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을 성채를 세웁니다. 세존께서는 신들이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곳이 빠딸리뿟따라는 으뜸 교역 도시가 되지만 불·물·분열의 위험을 겪으리라 말씀하시며 갠지스강을 건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곳의 신들에게 공덕을 돌리면 공경받은 신들은 그를 공경하고 존중받은 신들은 그를 존중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곳의 신들에게 공덕을 돌리면 공경받은 신들은 그를 공경하고 존중받은 신들은 그를 존중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게송으로 감사한 뒤 떠나시자 두 대신은 뒤따랐다. 그들은 세존께서 나가시는 문을 ‘고따마 문’, 갠지스강을 건너시는 나루를 ‘고따마 나루’라고 부르기로 했다.

Atha kho bhagavā sunidhavassakāre magadhamahāmatte imāhi gāthāhi anumoditvā uṭṭhāyāsanā pakkāmi. Tena kho pana samayena sunidhavassakārā magadhamahāmattā bhagavantaṁ piṭṭhito piṭṭhito anubandhā honti: “yenajja samaṇo gotamo dvārena nikkhamissati, taṁ gotamadvāraṁ nāma bhavissati. Yena titthena gaṅgaṁ nadiṁ tarissati, taṁ gotamatitthaṁ nāma bhavissa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빠딸리 마을의 성채」 대목의 12/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을 성채를 세웁니다. 세존께서는 신들이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곳이 빠딸리뿟따라는 으뜸 교역 도시가 되지만 불·물·분열의 위험을 겪으리라 말씀하시며 갠지스강을 건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게송으로 감사한 뒤 떠나시자 두 대신은 뒤따랐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게송으로 감사한 뒤 떠나시자 두 대신은 뒤따랐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나가신 문은 고따마 문이라 불리게 되었다. 세존께서 갠지스강에 이르셨을 때 강물은 까마귀가 서서 물을 마실 만큼 가득했다. 건너려는 사람들은 배나 작은 배를 찾거나 뗏목을 묶고 있었다.

Atha kho bhagavā yena dvārena nikkhami, taṁ gotamadvāraṁ nāma ahosi. Atha kho bhagavā yena gaṅgā nadī tenupasaṅkami. Tena kho pana samayena gaṅgā nadī pūrā hoti samatittikā kākapeyyā. Appekacce manussā nāvaṁ pariyesanti, appekacce uḷumpaṁ pariyesanti, appekacce kullaṁ bandhanti apārā, pāraṁ gantukām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빠딸리 마을의 성채」 대목의 13/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을 성채를 세웁니다. 세존께서는 신들이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곳이 빠딸리뿟따라는 으뜸 교역 도시가 되지만 불·물·분열의 위험을 겪으리라 말씀하시며 갠지스강을 건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나가신 문은 고따마 문이라 불리게 되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나가신 문은 고따마 문이라 불리게 되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듯 수행자 승가와 함께 이쪽 강둑에서 사라져 저쪽 강둑에 나타나셨다. 그리고 배를 찾고 뗏목을 묶으며 건너려는 사람들을 보셨다.

Atha kho bhagavā—seyyathāpi nāma balavā puriso samiñjitaṁ vā bāhaṁ pasāreyya, pasāritaṁ vā bāhaṁ samiñjeyya; evameva—gaṅgāya nadiyā orimatīre antarahito pārimatīre paccuṭṭhāsi saddhiṁ bhikkhusaṅghena. Addasā kho bhagavā te manusse appekacce nāvaṁ pariyesante appekacce uḷumpaṁ pariyesante appekacce kullaṁ bandhante apārā pāraṁ gantukāme.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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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빠딸리 마을의 성채」 대목의 14/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을 성채를 세웁니다. 세존께서는 신들이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곳이 빠딸리뿟따라는 으뜸 교역 도시가 되지만 불·물·분열의 위험을 겪으리라 말씀하시며 갠지스강을 건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듯 수행자 승가와 함께 이쪽 강둑에서 사라져 저쪽 강둑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힘센 사람이 굽힌 팔을 펴거나 편 팔을 굽히듯 수행자 승가와 함께 이쪽 강둑에서 사라져 저쪽 강둑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 뜻을 아신 세존께서 감흥의 말씀을 읊으셨다. “큰물과 흐름을 건너는 지혜로운 이들은 다리를 놓고 늪을 뒤에 남기느니라. 사람들이 아직 뗏목을 묶고 있을 때 그들은 이미 건너갔느니라.”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ṁ viditvā tāyaṁ velāyaṁ imaṁ udānaṁ udānesi: “Ye taranti aṇṇavaṁ saraṁ, Setuṁ katvāna visajja pallalāni; Kullañhi jano bandhati, Tiṇṇā medhāvino jan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빠딸리 마을의 성채」 대목의 15/15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수니다와 왓사까라는 왓지족을 막을 성채를 세웁니다. 세존께서는 신들이 터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시고 이곳이 빠딸리뿟따라는 으뜸 교역 도시가 되지만 불·물·분열의 위험을 겪으리라 말씀하시며 갠지스강을 건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뜻을 아신 세존께서 감흥의 말씀을 읊으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뜻을 아신 세존께서 감흥의 말씀을 읊으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9 고귀한 네 진리를 몰라 떠돌고, 알아서 벗어나다 8구절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꼬띠 마을로 가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꼬띠 마을에 이르러 그곳에 머무셨다.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koṭigāmo tenupasaṅkamissām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Atha kho bhagavā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yena koṭigāmo tadavasari. Tatra sudaṁ bhagavā koṭigāme vihar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대목의 1/8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꼬띠 마을에서 세존께서는 괴로움·괴로움의 발생·소멸·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네 진리를 이해하지 못해 오래 윤회했다고 하십니다. 네 진리를 꿰뚫어 존재의 갈애와 다시 태어남의 끈이 끊어진 결말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아난다와 함께 꼬띠 마을로 가자고 하셨고 아난다는 따르겠다고 답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아난다와 함께 꼬띠 마을로 가자고 하셨고 아난다는 따르겠다고 답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하고 꿰뚫지 못해 나와 그대들은 오랫동안 떠돌며 윤회했느니라. 무엇이 넷인가? 수행자들이여, 괴로움의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하고 꿰뚫지 못해 나와 그대들은 오랫동안 떠돌며 윤회했느니라.”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Catunnaṁ, bhikkhave, ariyasaccānaṁ ananubodhā appaṭivedhā evamidaṁ dīghamaddhānaṁ sandhāvitaṁ saṁsaritaṁ mamañceva tumhākañca. Katamesaṁ catunnaṁ? Dukkhassa, bhikkhave, ariyasaccassa ananubodhā appaṭivedhā evamidaṁ dīghamaddhānaṁ sandhāvitaṁ saṁsaritaṁ mamañceva tumhākañc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대목의 2/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꼬띠 마을에서 세존께서는 괴로움·괴로움의 발생·소멸·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네 진리를 이해하지 못해 오래 윤회했다고 하십니다. 네 진리를 꿰뚫어 존재의 갈애와 다시 태어남의 끈이 끊어진 결말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수행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하고 꿰뚫지 못했기 때문에 나와 그대들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수행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하고 꿰뚫지 못했기 때문에 나와 그대들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괴로움의 발생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하고 꿰뚫지 못해 나와 그대들은 오랫동안 떠돌며 윤회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하고 꿰뚫지 못해 나와 그대들은 오랫동안 떠돌며 윤회했느니라.”

Dukkhasamudayassa, bhikkhave, ariyasaccassa ananubodhā appaṭivedhā evamidaṁ dīghamaddhānaṁ sandhāvitaṁ saṁsaritaṁ mamañceva tumhākañca. Dukkhanirodhassa, bhikkhave, ariyasaccassa ananubodhā appaṭivedhā evamidaṁ dīghamaddhānaṁ sandhāvitaṁ saṁsaritaṁ mamañceva tumhākañc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대목의 3/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꼬띠 마을에서 세존께서는 괴로움·괴로움의 발생·소멸·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네 진리를 이해하지 못해 오래 윤회했다고 하십니다. 네 진리를 꿰뚫어 존재의 갈애와 다시 태어남의 끈이 끊어진 결말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괴로움이 생기는 원인의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하고 꿰뚫지 못했기 때문에 또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하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괴로움이 생기는 원인의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하고 꿰뚫지 못했기 때문에 또 괴로움의 소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하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하고 꿰뚫지 못했기 때문에, 나와 그대들은 이처럼 오랫동안 떠돌며 윤회했느니라.”

Dukkhanirodhagāminiyā paṭipadāya, bhikkhave, ariyasaccassa ananubodhā appaṭivedhā evamidaṁ dīghamaddhānaṁ sandhāvitaṁ saṁsaritaṁ mamañceva tumhākañc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대목의 4/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꼬띠 마을에서 세존께서는 괴로움·괴로움의 발생·소멸·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네 진리를 이해하지 못해 오래 윤회했다고 하십니다. 네 진리를 꿰뚫어 존재의 갈애와 다시 태어남의 끈이 끊어진 결말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하고 꿰뚫지 못했기 때문에 나와 그대들은 이처럼 오랫동안 떠돌며’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하고 꿰뚫지 못했기 때문에 나와 그대들은 이처럼 오랫동안 떠돌며’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이제 괴로움·발생·소멸·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네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하고 꿰뚫었느니라. 존재에 대한 갈애가 끊어지고 존재로 잇는 끈이 다했으니, 더는 다시 태어남이 없느니라.”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Tayidaṁ, bhikkhave, dukkhaṁ ariyasaccaṁ anubuddhaṁ paṭividdhaṁ, dukkhasamudayaṁ ariyasaccaṁ anubuddhaṁ paṭividdhaṁ, dukkhanirodhaṁ ariyasaccaṁ anubuddhaṁ paṭividdhaṁ,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 ariyasaccaṁ anubuddhaṁ paṭividdhaṁ, ucchinnā bhavataṇhā, khīṇā bhavanetti, natthi dāni punabbhavo”ti. Idamavoca bhagav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대목의 5/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꼬띠 마을에서 세존께서는 괴로움·괴로움의 발생·소멸·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네 진리를 이해하지 못해 오래 윤회했다고 하십니다. 네 진리를 꿰뚫어 존재의 갈애와 다시 태어남의 끈이 끊어진 결말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제 괴로움과 그 원인과 소멸과 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하고 꿰뚫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제 괴로움과 그 원인과 소멸과 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를 이해하고 꿰뚫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이어 게송을 말씀하셨다.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했기에, 우리는 이 태어남에서 저 태어남으로 오랫동안 윤회했느니라.”

Idaṁ vatvāna sugato athāparaṁ etadavoca satthā: “Catunnaṁ ariyasaccānaṁ, yathābhūtaṁ adassanā; Saṁsitaṁ dīghamaddhānaṁ, tāsu tāsveva jātisu.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대목의 6/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꼬띠 마을에서 세존께서는 괴로움·괴로움의 발생·소멸·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네 진리를 이해하지 못해 오래 윤회했다고 하십니다. 네 진리를 꿰뚫어 존재의 갈애와 다시 태어남의 끈이 끊어진 결말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이어 게송을 말씀하셨다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했기에 우리는 이 태어남에서 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이어 게송을 말씀하셨다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했기에 우리는 이 태어남에서 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이제 이 진리들을 보아 존재로 잇는 끈이 뽑혔고 괴로움의 뿌리가 끊어졌으니 더는 다시 태어남이 없느니라.” 꼬띠 마을에서도 세존께서는 계행·집중·지혜와, 계행으로 닦인 집중의 큰 결실을 자주 가르치셨다.

Tāni etāni diṭṭhāni, bhavanetti samūhatā; Ucchinnaṁ mūlaṁ dukkhassa, natthi dāni punabbhavo”ti. Tatrapi sudaṁ bhagavā koṭigāme viharanto etadeva bahulaṁ bhikkhūnaṁ dhammiṁ kathaṁ karoti: “iti sīlaṁ, iti samādhi, iti paññā. Sīlaparibhāvito samādhi mahapphalo hoti mahānisaṁs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대목의 7/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꼬띠 마을에서 세존께서는 괴로움·괴로움의 발생·소멸·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네 진리를 이해하지 못해 오래 윤회했다고 하십니다. 네 진리를 꿰뚫어 존재의 갈애와 다시 태어남의 끈이 끊어진 결말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제 이 진리들을 보아 존재로 잇는 끈이 뽑혔고 괴로움의 뿌리가 끊어졌으니 더는 다시 태어남이 없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제 이 진리들을 보아 존재로 잇는 끈이 뽑혔고 괴로움의 뿌리가 끊어졌으니 더는 다시 태어남이 없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집중으로 잘 닦은 지혜에는 커다란 결실과 이익이 있느니라. 지혜로 닦인 마음은 감각적 욕망의 번뇌와 존재의 번뇌와 무명의 번뇌에서 올바르게 풀려나느니라.”

Samādhiparibhāvitā paññ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ṁsā. Paññāparibhāvitaṁ cittaṁ sammadeva āsavehi vimuccati, seyyathidaṁ— kāmāsavā, bhavāsavā, avijjāsa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대목의 8/8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꼬띠 마을에서 세존께서는 괴로움·괴로움의 발생·소멸·소멸로 이끄는 길이라는 네 진리를 이해하지 못해 오래 윤회했다고 하십니다. 네 진리를 꿰뚫어 존재의 갈애와 다시 태어남의 끈이 끊어진 결말까지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삼매로 잘 닦은 지혜에는 커다란 결실과 이익이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삼매로 잘 닦은 지혜에는 커다란 결실과 이익이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10 나띠까에서 죽은 이들의 행방 9구절

나띠까에서 죽은 이들의 행방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꼬띠 마을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나띠까로 가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나띠까에 이르러 벽돌집에 머무셨다.

Atha kho bhagavā koṭigāme yathābhirantaṁ vihar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nātikā tenupaṅkamissām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Atha kho bhagavā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yena nātikā tadavasari. Tatrapi sudaṁ bhagavā nātike viharati giñjakāvasathe.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나띠까에서 죽은 이들의 행방」 대목의 1/9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나띠까에서 아난다는 먼저 죽은 남성 수행자·비구니와 여러 재가 신자의 행방을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아라한·돌아오지 않는 이·한 번 돌아오는 이·흐름에 든 이라는 서로 다른 성취와 인원수를 구별해 답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꼬띠 마을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함께 나띠까로 가자고 하셨고 아난다는 따르겠다고 답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꼬띠 마을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함께 나띠까로 가자고 하셨고 아난다는 따르겠다고 답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나띠까에서 살하 남성 수행자가 죽었습니다. 그의 태어날 곳과 앞날은 어떻습니까? 세존이시여, 난다 비구니가 죽었습니다. 그녀의 태어날 곳과 앞날은 어떻습니까?”

Atha kho āyasmā ānand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sāḷho nāma, bhante, bhikkhu nātike kālaṅkato, tassa kā gati, ko abhisamparāyo? Nandā nāma, bhante, bhikkhunī nātike kālaṅkatā, tassā kā gati, ko abhisamparāy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나띠까에서 죽은 이들의 행방」 대목의 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나띠까에서 아난다는 먼저 죽은 남성 수행자·비구니와 여러 재가 신자의 행방을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아라한·돌아오지 않는 이·한 번 돌아오는 이·흐름에 든 이라는 서로 다른 성취와 인원수를 구별해 답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여쭈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여쭈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나띠까에서 재가 신자 수닷따가 죽었습니다. 그의 태어날 곳과 앞날은 어떻습니까? 세존이시여, 수자따가 죽었습니다. 그녀의 앞날은 어떻습니까? 세존이시여, 꾹꾸따가 죽었습니다. 그의 앞날은 어떻습니까?”

Sudatto nāma, bhante, upāsako nātike kālaṅkato, tassa kā gati, ko abhisamparāyo? Sujātā nāma, bhante, upāsikā nātike kālaṅkatā, tassā kā gati, ko abhisamparāyo? Kukkuṭo nāma, bhante, upāsako nātike kālaṅkato, tassa kā gati, ko abhisamparāy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나띠까에서 죽은 이들의 행방」 대목의 3/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나띠까에서 아난다는 먼저 죽은 남성 수행자·비구니와 여러 재가 신자의 행방을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아라한·돌아오지 않는 이·한 번 돌아오는 이·흐름에 든 이라는 서로 다른 성취와 인원수를 구별해 답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이시여 나띠까에서 죽은 재가 신자 수닷따와 수자따 꾹꾸따는 어디에 태어났으며 그 앞날은 어떠합니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이시여 나띠까에서 죽은 재가 신자 수닷따와 수자따 꾹꾸따는 어디에 태어났으며 그 앞날은 어떠합니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재가 신자 깔림바가 … 세존이시여, 니까따가 … 세존이시여, 까띳사하가 … 세존이시여, 뚯타가 … 세존이시여, 산뚯타가 … 세존이시여, 밧다가 … 세존이시여, 수밧다가 나띠까에서 죽었습니다. 그들은 어디에 태어났으며 그 앞날은 어떠합니까?”

Kāḷimbo nāma, bhante, upāsako …pe… nikaṭo nāma, bhante, upāsako … kaṭissaho nāma, bhante, upāsako … tuṭṭho nāma, bhante, upāsako … santuṭṭho nāma, bhante, upāsako … bhaddo nāma, bhante, upāsako … subhaddo nāma, bhante, upāsako nātike kālaṅkato, tassa kā gati, ko abhisamparāy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나띠까에서 죽은 이들의 행방」 대목의 4/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나띠까에서 아난다는 먼저 죽은 남성 수행자·비구니와 여러 재가 신자의 행방을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아라한·돌아오지 않는 이·한 번 돌아오는 이·흐름에 든 이라는 서로 다른 성취와 인원수를 구별해 답하십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과 일반 생략 ‘…’ 5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또 재가 신자 깔림바·니까따·까띳사하·뚯타·산뚯타·밧다·수밧다가 나띠까에서 죽었습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또 재가 신자 깔림바·니까따·까띳사하·뚯타·산뚯타·밧다·수밧다가 나띠까에서 죽었습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살하 남성 수행자는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이 삶에서 스스로 깨달아 성취해 머물렀느니라. 아난다여, 난다 비구니는 다섯 낮은 결박을 다하여 저절로 태어나 그곳에서 완전히 열반하며 그 세계에서 돌아오지 않느니라.”

“Sāḷho, ānanda, bhikkhu āsavānaṁ khayā anāsavaṁ cetovimuttiṁ paññāvimuttiṁ diṭṭheva dhamme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āsi. Nandā, ānanda, bhikkhunī pañcannaṁ orambhāgiyānaṁ saṁyojanānaṁ parikkhayā opapātikā tattha parinibbāyinī anāvattidhammā tasmā lok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나띠까에서 죽은 이들의 행방」 대목의 5/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나띠까에서 아난다는 먼저 죽은 남성 수행자·비구니와 여러 재가 신자의 행방을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아라한·돌아오지 않는 이·한 번 돌아오는 이·흐름에 든 이라는 서로 다른 성취와 인원수를 구별해 답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살하 남성 수행자는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이 삶에서 스스로 깨달아 성취해 머물렀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살하 수행자는 번뇌가 다하여 번뇌 없는 마음의 해탈과 지혜의 해탈을 이 삶에서 스스로 깨달아 성취해 머물렀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수닷따는 세 결박을 다하고 탐욕·성냄·어리석음이 엷어져 이 세상에 한 번만 돌아와 괴로움을 끝낼 것이니라. 아난다여, 수자따는 세 결박을 다한 수다원로서 나쁜 곳에 떨어지지 않고 깨달음이 확정되었느니라. 아난다여, 꾹꾸따는 다섯 낮은 결박을 다해 저절로 태어나 그곳에서 열반하고 돌아오지 않느니라.”

Sudatto, ānanda, upāsako tiṇṇaṁ saṁyojanānaṁ parikkhayā rāgadosamohānaṁ tanuttā sakadāgāmī sakideva imaṁ lokaṁ āgantvā dukkhassantaṁ karissati. Sujātā, ānanda, upāsikā tiṇṇaṁ saṁyojanānaṁ parikkhayā sotāpannā avinipātadhammā niyatā sambodhiparāyaṇā. Kukkuṭo, ānanda, upāsako pañcannaṁ orambhāgiyānaṁ saṁyojanānaṁ parikkhayā opapātiko tattha parinibbāyī anāvattidhammo tasmā lok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나띠까에서 죽은 이들의 행방」 대목의 6/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나띠까에서 아난다는 먼저 죽은 남성 수행자·비구니와 여러 재가 신자의 행방을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아라한·돌아오지 않는 이·한 번 돌아오는 이·흐름에 든 이라는 서로 다른 성취와 인원수를 구별해 답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닷따는 세 결박을 다하고 탐욕·성냄·어리석음이 엷어져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되었으며 이 세상에 한 번만 돌아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닷따는 세 결박을 다하고 탐욕·성냄·어리석음이 엷어져 한 번 돌아오는 이가 되었으며 이 세상에 한 번만 돌아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재가 신자 깔림바는 … 아난다여, 니까따는 … 아난다여, 까띳사하는 … 아난다여, 뚯타는 … 아난다여, 산뚯타는 … 아난다여, 밧다는 … 아난다여, 수밧다는 다섯 낮은 결박을 다했느니라. 그들은 저절로 태어났고 그곳에서 완전히 열반하여, 그 세계에서 돌아오지 않느니라.”

Kāḷimbo, ānanda, upāsako …pe… nikaṭo, ānanda, upāsako … kaṭissaho, ānanda, upāsako … tuṭṭho, ānanda, upāsako … santuṭṭho, ānanda, upāsako … bhaddo, ānanda, upāsako … subhaddo, ānanda, upāsako pañcannaṁ orambhāgiyānaṁ saṁyojanānaṁ parikkhayā opapātiko tattha parinibbāyī anāvattidhammo tasmā lok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나띠까에서 죽은 이들의 행방」 대목의 7/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나띠까에서 아난다는 먼저 죽은 남성 수행자·비구니와 여러 재가 신자의 행방을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아라한·돌아오지 않는 이·한 번 돌아오는 이·흐름에 든 이라는 서로 다른 성취와 인원수를 구별해 답하십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과 일반 생략 ‘…’ 5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깔림바·니까따·까띳사하·뚯타·산뚯타·밧다·수밧다는 다섯 낮은 결박을 다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깔림바·니까따·까띳사하·뚯타·산뚯타·밧다·수밧다는 다섯 낮은 결박을 다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나띠까에서 죽은 쉰 명이 넘는 재가 신자들은 다섯 낮은 결박을 다하여 그곳에서 열반하고 돌아오지 않느니라. 아난다여, 아흔 명이 넘는 이들은 세 결박을 다하고 탐욕·성냄·어리석음이 엷어져 한 번만 돌아와 괴로움을 끝낼 것이니라.”

Paropaññāsaṁ, ānanda, nātike upāsakā kālaṅkatā, pañcannaṁ orambhāgiyānaṁ saṁyojanānaṁ parikkhayā opapātikā tattha parinibbāyino anāvattidhammā tasmā lokā. Sādhikā navuti, ānanda, nātike upāsakā kālaṅkatā tiṇṇaṁ saṁyojanānaṁ parikkhayā rāgadosamohānaṁ tanuttā sakadāgāmino sakideva imaṁ lokaṁ āgantvā dukkhassantaṁ kariss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나띠까에서 죽은 이들의 행방」 대목의 8/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나띠까에서 아난다는 먼저 죽은 남성 수행자·비구니와 여러 재가 신자의 행방을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아라한·돌아오지 않는 이·한 번 돌아오는 이·흐름에 든 이라는 서로 다른 성취와 인원수를 구별해 답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나띠까에서 죽은 쉰 명이 넘는 재가 신자들은 다섯 낮은 결박을 다하여 그곳에서 열반하고 돌아오지 않는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나띠까에서 죽은 쉰 명이 넘는 재가 신자들은 다섯 낮은 결박을 다하여 그곳에서 열반하고 돌아오지 않는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나띠까에서 죽은 오백 명이 넘는 재가 신자들은 세 결박을 다한 수다원들이니라. 그들은 나쁜 곳에 떨어지지 않고 깨달음이 확정되어 있느니라.”

Sātirekāni, ānanda, pañcasatāni nātike upāsakā kālaṅkatā, tiṇṇaṁ saṁyojanānaṁ parikkhayā sotāpannā avinipātadhammā niyatā sambodhiparāyaṇ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나띠까에서 죽은 이들의 행방」 대목의 9/9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나띠까에서 아난다는 먼저 죽은 남성 수행자·비구니와 여러 재가 신자의 행방을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아라한·돌아오지 않는 이·한 번 돌아오는 이·흐름에 든 이라는 서로 다른 성취와 인원수를 구별해 답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나띠까에서 죽은 오백 명이 넘는 재가 신자들은 세 결박을 다한 흐름에 든 이들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나띠까에서 죽은 오백 명이 넘는 재가 신자들은 세 결박을 다한 흐름에 든 이들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11 가르침의 거울 12구절

가르침의 거울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아난다여, 사람으로 태어난 이가 죽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니라. 누군가 죽을 때마다 여래에게 와서 그 일을 묻는다면, 아난다여, 여래에게 번거로움이 될 것이니라.”

Anacchariyaṁ kho panetaṁ, ānanda, yaṁ manussabhūto kālaṁ kareyya. Tasmiṁyeva kālaṅkate tathāgataṁ upasaṅkamitvā etamatthaṁ pucchissatha, vihesā hesā, ānanda, tathāgatass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가르침의 거울」 대목의 1/12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마다 묻는 일을 대신할 ‘가르침의 거울’이 제시됩니다. 부처님·가르침·승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과 성스러운 이들이 사랑하는 계행을 갖추면 스스로 흐름에 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사람으로 태어난 이가 죽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사람으로 태어난 이가 죽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러므로 아난다여, ‘가르침의 거울’이라는 가르침을 펴겠느니라. 이를 갖춘 성스러운 제자는 원한다면 스스로 선언할 수 있느니라. ‘지옥·동물·아귀와 모든 나쁜 행로에 다시 태어남을 끝냈다. 나는 흐름에 들어 나쁜 곳에 떨어지지 않으며 깨달음이 확정되었다.’”

Tasmātihānanda, dhammādāsaṁ nāma dhammapariyāyaṁ desessāmi, yena samannāgato ariyasāvako ākaṅkhamāno attanāva attānaṁ byākareyya: ‘khīṇanirayomhi khīṇatiracchānayoni khīṇapettivisayo khīṇāpāyaduggativinipāto, sotāpannohamasmi avinipātadhammo niyato sambodhiparāyaṇ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가르침의 거울」 대목의 2/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마다 묻는 일을 대신할 ‘가르침의 거울’이 제시됩니다. 부처님·가르침·승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과 성스러운 이들이 사랑하는 계행을 갖추면 스스로 흐름에 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러므로 가르침의 거울이라는 가르침을 펴겠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러므로 가르침의 거울이라는 가르침을 펴겠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성스러운 제자가 이를 갖추면 스스로 ‘나는 지옥·동물·아귀와 모든 나쁜 행로를 끝낸 수다원이며, 나쁜 곳에 떨어지지 않고 깨달음이 확정되었다’고 선언할 수 있는 가르침의 거울은 무엇인가?”

Katamo ca so, ānanda, dhammādāso dhammapariyāyo, yena samannāgato ariyasāvako ākaṅkhamāno attanāva attānaṁ byākareyya: ‘khīṇanirayomhi khīṇatiracchānayoni khīṇapettivisayo khīṇāpāyaduggativinipāto, sotāpannohamasmi avinipātadhammo niyato sambodhiparāyaṇ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가르침의 거울」 대목의 3/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마다 묻는 일을 대신할 ‘가르침의 거울’이 제시됩니다. 부처님·가르침·승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과 성스러운 이들이 사랑하는 계행을 갖추면 스스로 흐름에 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성스러운 제자가 이를 갖추면 스스로 나는 지옥·동물·아귀와 모든 나쁜 행로를 끝낸 흐름에 든 이이며 나쁜’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성스러운 제자가 이를 갖추면 스스로 나는 지옥·동물·아귀와 모든 나쁜 행로를 끝낸 흐름에 든 이이며 나쁜’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성스러운 제자는 부처님께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지니느니라. ‘세존은 아라한, 바르게 깨달은 분, 앎과 실천을 갖춘 분, 선서, 세상을 아는 분, 길들일 사람을 이끄는 위없는 분, 신과 인간의 스승, 깨달은 분, 세존이다.’ 또 가르침은 잘 설해졌고 지금 확인되며 때를 기다리지 않고 와서 보라고 할 만하며 안으로 이끌고 지혜로운 이가 스스로 알아야 한다고 확신하느니라.”

Idhānanda, ariyasāvako buddhe aveccappasādena samannāgato hoti: ‘itipi so bhagavā arahaṁ sammāsambuddho vijjācaraṇasampanno sugato lokavidū anuttaro purisadammasārathi satthā devamanussānaṁ buddho bhagavā’ti. Dhamme aveccappasādena samannāgato hoti: ‘svākkhāto bhagavatā dhammo sandiṭṭhiko akāliko ehipassiko opaneyyiko paccattaṁ veditabbo viññūh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가르침의 거울」 대목의 4/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마다 묻는 일을 대신할 ‘가르침의 거울’이 제시됩니다. 부처님·가르침·승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과 성스러운 이들이 사랑하는 계행을 갖추면 스스로 흐름에 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성스러운 제자는 부처님께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지닌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성스러운 제자는 부처님께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지닌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는 승가가 훌륭하고 곧고 올바르며 마땅한 길을 실천한다고 흔들림 없이 확신하느니라. 네 쌍 여덟 사람인 세존의 제자 승가는 공양과 환대와 보시를 받을 만하고 합장할 만하며, 세상에서 위없는 공덕의 밭이니라.”

Saṅghe aveccappasādena samannāgato hoti: ‘s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uju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ñāya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sāmīcippaṭipanno bhagavato sāvakasaṅgho yadidaṁ cattāri purisayugāni aṭṭha purisapuggalā, esa bhagavato sāvakasaṅgho āhuneyyo pāhuneyyo dakkhiṇeyyo añjalikaraṇīyo anuttaraṁ puññakkhettaṁ lokass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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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가르침의 거울」 대목의 5/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마다 묻는 일을 대신할 ‘가르침의 거울’이 제시됩니다. 부처님·가르침·승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과 성스러운 이들이 사랑하는 계행을 갖추면 스스로 흐름에 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는 승가가 훌륭하고 곧고 올바르며 마땅한 길을 실천한다고 흔들림 없이 확신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는 승가가 훌륭하고 곧고 올바르며 마땅한 길을 실천한다고 흔들림 없이 확신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는 성스러운 이들이 사랑하는 계행, 곧 끊어지지 않고 흠 없고 얼룩 없고 오점 없으며 자유롭게 하고 지혜로운 이가 칭찬하며 잘못 붙잡히지 않고 집중으로 이끄는 계행을 갖추느니라. 아난다여, 이 가르침의 거울을 갖추면 성스러운 제자는 ‘지옥·축생·아귀와 모든 파멸처·악처·지하세계를 벗어났다. 나는 흐름에 들어 악처에 떨어지지 않고 깨달음이 확정되었다’고 스스로 선언할 수 있느니라.”

Ariyakantehi sīlehi samannāgato hoti akhaṇḍehi acchiddehi asabalehi akammāsehi bhujissehi viññūpasatthehi aparāmaṭṭhehi samādhisaṁvattanikehi. Ayaṁ kho so, ānanda, dhammādāso dhammapariyāyo, yena samannāgato ariyasāvako ākaṅkhamāno attanāva attānaṁ byākareyya: ‘khīṇanirayomhi khīṇatiracchānayoni khīṇapettivisayo khīṇāpāyaduggativinipāto, sotāpannohamasmi avinipātadhammo niyato sambodhiparāyaṇ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가르침의 거울」 대목의 6/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마다 묻는 일을 대신할 ‘가르침의 거울’이 제시됩니다. 부처님·가르침·승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과 성스러운 이들이 사랑하는 계행을 갖추면 스스로 흐름에 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는 성스러운 이들이 사랑하는 계행 곧 끊어지거나 뚫리거나 얼룩지지 않고 자유롭게 하며 지혜로운 이가 칭찬하고 삼매로’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는 성스러운 이들이 사랑하는 계행 곧 끊어지거나 뚫리거나 얼룩지지 않고 자유롭게 하며 지혜로운 이가 칭찬하고 삼매로’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띠까의 벽돌집에서도 세존께서는 수행자들에게 계행·집중·지혜를 자주 가르치셨다. “계행으로 닦인 집중과 집중으로 닦인 지혜는 큰 결실과 이익이 있고, 지혜로 닦인 마음은 감각적 욕망·존재·무명의 번뇌에서 바르게 풀려나느니라.”

Tatrapi sudaṁ bhagavā nātike viharanto giñjakāvasathe etadeva bahulaṁ bhikkhūnaṁ dhammiṁ kathaṁ karoti: “Iti sīlaṁ iti samādhi iti paññā. Sīlaparibhāvito samādhi mahapphalo hoti mahānisaṁso. Samādhiparibhāvitā paññ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ṁsā. Paññāparibhāvitaṁ cittaṁ sammadeva āsavehi vimuccati, seyyathidaṁ— kāmāsavā, bhavāsavā, avijjāsa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가르침의 거울」 대목의 7/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마다 묻는 일을 대신할 ‘가르침의 거울’이 제시됩니다. 부처님·가르침·승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과 성스러운 이들이 사랑하는 계행을 갖추면 스스로 흐름에 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나띠까의 벽돌집에서도 세존께서는 수행자들에게 계행·삼매·지혜를 자주 가르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나띠까의 벽돌집에서도 세존께서는 수행자들에게 계행·삼매·지혜를 자주 가르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띠까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웨살리로 가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웨살리에 이르러 암바빨리의 망고 숲에 머무셨다.

Atha kho bhagavā nātike yathābhirantaṁ vihar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vesālī tenupasaṅkamissām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Atha kho bhagavā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yena vesālī tadavasari. Tatra sudaṁ bhagavā vesāliyaṁ viharati ambapālivane.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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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가르침의 거울」 대목의 8/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마다 묻는 일을 대신할 ‘가르침의 거울’이 제시됩니다. 부처님·가르침·승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과 성스러운 이들이 사랑하는 계행을 갖추면 스스로 흐름에 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나띠까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함께 웨살리로 가자고 하셨고 아난다는 따르겠다고 답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나띠까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함께 웨살리로 가자고 하셨고 아난다는 따르겠다고 답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머물러야 하느니라. 이것이 나의 당부이니라. 수행자들이여, 어떻게 마음챙기는가? 수행자들이여,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부지런하고 분명히 알고 마음챙겨 세상의 탐욕과 근심을 버리느니라. 느낌에서 느낌을 … 마음에서 마음을 ….”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Sato, bhikkhave, bhikkhu vihareyya sampajāno, ayaṁ vo amhākaṁ anusāsanī. Kathañca, bhikkhave, bhikkhu sato hoti? Idha,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ṁ. Vedanāsu vedanānupassī …pe… citte cittānupassī …pe…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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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가르침의 거울」 대목의 9/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마다 묻는 일을 대신할 ‘가르침의 거울’이 제시됩니다. 부처님·가르침·승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과 성스러운 이들이 사랑하는 계행을 갖추면 스스로 흐름에 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2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머물러야 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머물러야 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현상에서 현상을 관찰하며 부지런하고 분명히 알고 마음챙겨 세상의 탐욕과 근심을 버리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이렇게 수행자는 마음챙기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그러면 수행자는 어떻게 분명히 아는가?”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ṁ. Evaṁ kho, bhikkhave, bhikkhu sato hoti. Kathañca, bhikkhave, bhikkhu sampajāno h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가르침의 거울」 대목의 10/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마다 묻는 일을 대신할 ‘가르침의 거울’이 제시됩니다. 부처님·가르침·승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과 성스러운 이들이 사랑하는 계행을 갖추면 스스로 흐름에 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현상에서 현상을 관찰하며 부지런하고 분명히 알고 마음챙겨 세상의 탐욕과 근심을 버린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현상에서 현상을 관찰하며 부지런하고 분명히 알고 마음챙겨 세상의 탐욕과 근심을 버린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는 나아가고 돌아올 때, 앞과 옆을 볼 때, 팔다리를 굽히고 펼 때, 겉옷·발우·가사를 지닐 때 분명히 아느니라. 먹고 마시고 씹고 맛볼 때, 대소변을 볼 때, 걷고 서고 앉고 자고 깨고 말하고 침묵할 때에도 분명히 아느니라.”

Idha, bhikkhave, bhikkhu abhikkante paṭikkante sampajānakārī hoti, ālokite vilokite sampajānakārī hoti, samiñjite pasārite sampajānakārī hoti, saṅghāṭipattacīvaradhāraṇe sampajānakārī hoti, asite pīte khāyite sāyite sampajānakārī hoti, uccārapassāvakamme sampajānakārī hoti, gate ṭhite nisinne sutte jāgarite bhāsite tuṇhībhāve sampajānakārī h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가르침의 거울」 대목의 11/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마다 묻는 일을 대신할 ‘가르침의 거울’이 제시됩니다. 부처님·가르침·승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과 성스러운 이들이 사랑하는 계행을 갖추면 스스로 흐름에 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는 나아가고 돌아올 때 앞과 옆을 볼 때 팔다리를 굽히고 펼 때 겉옷·발우·가사를 지닐 때 분명히 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는 나아가고 돌아올 때 앞과 옆을 볼 때 팔다리를 굽히고 펼 때 겉옷·발우·가사를 지닐 때 분명히 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수행자는 분명히 아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는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머물러야 하느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당부이니라.”

Evaṁ kho, bhikkhave, bhikkhu sampajāno hoti. Sato, bhikkhave, bhikkhu vihareyya sampajāno, ayaṁ vo amhākaṁ anusāsan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가르침의 거울」 대목의 12/12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마다 묻는 일을 대신할 ‘가르침의 거울’이 제시됩니다. 부처님·가르침·승가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확신과 성스러운 이들이 사랑하는 계행을 갖추면 스스로 흐름에 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수행자는 분명히 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수행자는 분명히 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12 암바빨리의 초대 14구절

암바빨리의 초대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기녀 암바빨리는 세존께서 웨살리에 오셔서 자신의 망고 숲에 머무신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녀는 훌륭한 수레들을 준비하고 그중 하나에 올라 웨살리를 떠나 자신의 동산으로 향했다.

Assosi kho ambapālī gaṇikā: “bhagavā kira vesāliṁ anuppatto vesāliyaṁ viharati mayhaṁ ambavane”ti. Atha kho ambapālī gaṇikā bhaddāni bhaddāni yānāni yojāpetvā bhaddaṁ bhaddaṁ yānaṁ abhiruhitvā bhaddehi bhaddehi yānehi vesāliyā niyyāsi. Yena sako ārāmo tena pāyā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암바빨리의 초대」 대목의 1/14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웨살리에서 암바빨리는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먼저 초대합니다. 화려한 릿차위들이 초대권을 사려 하지만 그녀는 거절하고, 다음 날 공양한 뒤 자신의 망고 숲을 승가에 바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기녀 암바빨리는 세존께서 웨살리에 오셔서 자신의 망고 숲에 머무신다는 소식을 들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기녀 암바빨리는 세존께서 웨살리에 오셔서 자신의 망고 숲에 머무신다는 소식을 들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암바빨리는 수레가 갈 수 있는 곳까지 간 뒤 내려서 걸어 세존께 다가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는 가르침으로 그녀에게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하셨다.

Yāvatikā yānassa bhūmi, yānena gantvā, yānā paccorohitvā pattikāva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aṁ kho ambapāliṁ gaṇikaṁ bhagavā dhammiyā kathāya sandassesi samādapesi samuttejesi sampahaṁse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암바빨리의 초대」 대목의 2/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웨살리에서 암바빨리는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먼저 초대합니다. 화려한 릿차위들이 초대권을 사려 하지만 그녀는 거절하고, 다음 날 공양한 뒤 자신의 망고 숲을 승가에 바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암바빨리는 수레가 갈 수 있는 곳까지 간 뒤 내려서 걸어 세존께 다가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암바빨리는 수레가 갈 수 있는 곳까지 간 뒤 내려서 걸어 세존께 다가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가르침을 들은 암바빨리가 청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수행자 승가와 함께 내일 저의 공양을 받아 주십시오.” 세존께서는 침묵으로 받아들이셨다. 그녀는 허락하신 것을 알고 예경하고 오른쪽으로 돈 뒤 떠났다.

Atha kho ambapālī gaṇikā bhagavatā dhammiyā kathāya sandassitā samādapitā samuttejitā sampahaṁsitā bhagavantaṁ etadavoca: “adhivāsetu me, bhante, bhagavā svātanāya bhattaṁ saddhiṁ bhikkhusaṅghenā”ti. Adhivāsesi bhagavā tuṇhībhāvena. Atha kho ambapālī gaṇikā bhagavato adhivāsanaṁ vi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padakkhiṇaṁ katvā pakkām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암바빨리의 초대」 대목의 3/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웨살리에서 암바빨리는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먼저 초대합니다. 화려한 릿차위들이 초대권을 사려 하지만 그녀는 거절하고, 다음 날 공양한 뒤 자신의 망고 숲을 승가에 바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가르침을 들은 암바빨리가 청했다 세존께서는 수행자 승가와 함께 내일 저의 공양을 받아 주십시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가르침을 들은 암바빨리가 청했다 세존께서는 수행자 승가와 함께 내일 저의 공양을 받아 주십시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웨살리의 릿차위 사람들도 세존께서 암바빨리의 망고 숲에 머무신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들은 훌륭한 수레들을 준비하고 그중 하나씩 올라 웨살리에서 출발했다.

Assosuṁ kho vesālikā licchavī: “bhagavā kira vesāliṁ anuppatto vesāliyaṁ viharati ambapālivane”ti. Atha kho te licchavī bhaddāni bhaddāni yānāni yojāpetvā bhaddaṁ bhaddaṁ yānaṁ abhiruhitvā bhaddehi bhaddehi yānehi vesāliyā niyyiṁsu.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암바빨리의 초대」 대목의 4/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웨살리에서 암바빨리는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먼저 초대합니다. 화려한 릿차위들이 초대권을 사려 하지만 그녀는 거절하고, 다음 날 공양한 뒤 자신의 망고 숲을 승가에 바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웨살리의 릿차위 사람들도 세존께서 암바빨리의 망고 숲에 머무신다는 소식을 들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웨살리의 릿차위 사람들도 세존께서 암바빨리의 망고 숲에 머무신다는 소식을 들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어떤 릿차위들은 몸빛과 옷과 장식을 모두 파랑으로, 또 어떤 이들은 노랑·빨강·하양으로 맞추었다. 암바빨리의 수레는 젊은 릿차위들의 수레와 차축끼리, 바퀴끼리, 멍에끼리 부딪쳤다.

Tatra ekacce licchavī nīlā honti nīlavaṇṇā nīlavatthā nīlālaṅkārā, ekacce licchavī pītā honti pītavaṇṇā pītavatthā pītālaṅkārā, ekacce licchavī lohitā honti lohitavaṇṇā lohitavatthā lohitālaṅkārā, ekacce licchavī odātā honti odātavaṇṇā odātavatthā odātālaṅkārā. Atha kho ambapālī gaṇikā daharānaṁ daharānaṁ licchavīnaṁ akkhena akkhaṁ cakkena cakkaṁ yugena yugaṁ paṭivaṭṭe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암바빨리의 초대」 대목의 5/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웨살리에서 암바빨리는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먼저 초대합니다. 화려한 릿차위들이 초대권을 사려 하지만 그녀는 거절하고, 다음 날 공양한 뒤 자신의 망고 숲을 승가에 바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어떤 릿차위들은 몸빛과 옷과 장식을 모두 파랑으로 또 어떤 이들은 노랑·빨강·하양으로 맞추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어떤 릿차위들은 몸빛과 옷과 장식을 모두 파랑으로 또 어떤 이들은 노랑·빨강·하양으로 맞추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릿차위들이 왜 수레를 부딪치느냐고 묻자 암바빨리는 내일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초대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들이 십만을 주겠다고 했으나 그녀는 웨살리와 그 영토 전부를 주어도 그 공양을 넘기지 않겠다고 했다.

Atha kho te licchavī ambapāliṁ gaṇikaṁ etadavocuṁ: “kiṁ, je ambapāli, daharānaṁ daharānaṁ licchavīnaṁ akkhena akkhaṁ cakkena cakkaṁ yugena yugaṁ paṭivaṭṭesī”ti? “Tathā hi pana me, ayyaputtā, bhagavā nimantito svātanāya bhattaṁ saddhiṁ bhikkhusaṅghenā”ti. “Dehi, je ambapāli, etaṁ bhattaṁ satasahassenā”ti. “Sacepi me, ayyaputtā, vesāliṁ sāhāraṁ dassatha, evamahaṁ taṁ bhattaṁ na dassām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암바빨리의 초대」 대목의 6/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웨살리에서 암바빨리는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먼저 초대합니다. 화려한 릿차위들이 초대권을 사려 하지만 그녀는 거절하고, 다음 날 공양한 뒤 자신의 망고 숲을 승가에 바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릿차위들이 왜 수레를 부딪치느냐고 묻자 암바빨리는 내일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초대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릿차위들이 왜 수레를 부딪치느냐고 묻자 암바빨리는 내일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초대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릿차위들은 손가락을 튕기며 말했다. “우리가 암바빨리 아주머니에게 졌구나! 우리가 졌구나!” 그들은 암바빨리의 망고 숲으로 향했고 세존께서는 멀리서 오는 그들을 보셨다.

Atha kho te licchavī aṅguliṁ phoṭesuṁ: “jitamha vata bho ambakāya, jitamha vata bho ambakāyā”ti. Atha kho te licchavī yena ambapālivanaṁ tena pāyiṁsu. Addasā kho bhagavā te licchavī dūratova āgacchante.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암바빨리의 초대」 대목의 7/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웨살리에서 암바빨리는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먼저 초대합니다. 화려한 릿차위들이 초대권을 사려 하지만 그녀는 거절하고, 다음 날 공양한 뒤 자신의 망고 숲을 승가에 바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릿차위들은 손가락을 튕기며 말했다 우리가 암바빨리 아주머니에게 졌구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릿차위들은 손가락을 튕기며 말했다 우리가 암바빨리 아주머니에게 졌구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삼십삼천의 신들을 본 적 없는 수행자들은 수행자들이여, 릿차위 무리를 바라보아라. 수행자들이여, 그 무리를 돌아보아라. 수행자들이여, 그 무리에 주목하라. 삼십삼천의 신들과 닮았느니라.” 릿차위들은 수레에서 내려 세존께 가 예경하고 앉았다.

Disvāna bhikkhū āmantesi: “yesaṁ, bhikkhave, bhikkhūnaṁ devā tāvatiṁsā adiṭṭhapubbā, oloketha, bhikkhave, licchaviparisaṁ; apaloketha, bhikkhave, licchaviparisaṁ; upasaṁharatha, bhikkhave, licchaviparisaṁ— tāvatiṁsasadisan”ti. Atha kho te licchavī yāvatikā yānassa bhūmi, yānena gantvā, yānā paccorohitvā pattikāva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ṁsu;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ṁsu.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암바빨리의 초대」 대목의 8/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웨살리에서 암바빨리는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먼저 초대합니다. 화려한 릿차위들이 초대권을 사려 하지만 그녀는 거절하고, 다음 날 공양한 뒤 자신의 망고 숲을 승가에 바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수행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삼십삼천의 신들을 본 적 없는 이는 릿차위 무리를 바라보아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수행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삼십삼천의 신들을 본 적 없는 이는 릿차위 무리를 바라보아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한쪽에 앉은 릿차위들에게 가르침을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하셨다. 그들이 청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수행자 승가와 함께 내일 저희의 공양을 받아 주십시오.”

Ekamantaṁ nisinne kho te licchavī bhagavā dhammiyā kathāya sandassesi samādapesi samuttejesi sampahaṁsesi. Atha kho te licchavī bhagavatā dhammiyā kathāya sandassitā samādapitā samuttejitā sampahaṁsitā bhagavantaṁ etadavocuṁ: “adhivāsetu no, bhante, bhagavā svātanāya bhattaṁ saddhiṁ bhikkhusaṅghen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암바빨리의 초대」 대목의 9/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웨살리에서 암바빨리는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먼저 초대합니다. 화려한 릿차위들이 초대권을 사려 하지만 그녀는 거절하고, 다음 날 공양한 뒤 자신의 망고 숲을 승가에 바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한쪽에 앉은 릿차위들에게 가르침을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한쪽에 앉은 릿차위들에게 가르침을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이미 암바빨리의 공양을 받았다고 하시자 릿차위들은 손가락을 튕기며 그녀에게 졌다고 외쳤다. 그들은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찬동한 뒤 일어나 예경하고 오른쪽으로 돌고 떠났다.

Atha kho bhagavā te licchavī etadavoca: “adhivutthaṁ kho me, licchavī, svātanāya ambapāliyā gaṇikāya bhattan”ti. Atha kho te licchavī aṅguliṁ phoṭesuṁ: “jitamha vata bho ambakāya, jitamha vata bho ambakāyā”ti. Atha kho te licchavī bhagavato bhāsitaṁ abhinanditvā anumo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padakkhiṇaṁ katvā pakkamiṁsu.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암바빨리의 초대」 대목의 10/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웨살리에서 암바빨리는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먼저 초대합니다. 화려한 릿차위들이 초대권을 사려 하지만 그녀는 거절하고, 다음 날 공양한 뒤 자신의 망고 숲을 승가에 바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이미 암바빨리의 공양을 받았다고 하시자 릿차위들은 손가락을 튕기며 그녀에게 졌다고 외쳤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이미 암바빨리의 공양을 받았다고 하시자 릿차위들은 손가락을 튕기며 그녀에게 졌다고 외쳤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다음 날 암바빨리는 자기 동산에 훌륭한 음식을 마련하고 알렸다. “세존이시여, 때가 되었습니다. 음식이 준비되었습니다.” 아침에 세존께서는 발우와 가사를 들고 수행자 승가와 함께 그녀의 거처로 가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Atha kho ambapālī gaṇikā tassā rattiyā accayena sake ārāme paṇītaṁ khādanīyaṁ bhojanīyaṁ paṭiyādāpetvā bhagavato kālaṁ ārocāpesi: “kālo, bhante, niṭṭhitaṁ bhattan”ti. Atha kho bhagavā pubbaṇhasamayaṁ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addhiṁ bhikkhusaṅghena yena ambapāliyā gaṇikāya nivesana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암바빨리의 초대」 대목의 11/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웨살리에서 암바빨리는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먼저 초대합니다. 화려한 릿차위들이 초대권을 사려 하지만 그녀는 거절하고, 다음 날 공양한 뒤 자신의 망고 숲을 승가에 바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음 날 암바빨리는 자기 동산에 훌륭한 음식을 마련하고 때가 되었다고 알렸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음 날 암바빨리는 자기 동산에 훌륭한 음식을 마련하고 때가 되었다고 알렸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암바빨리는 세존을 앞세운 수행자 승가에게 훌륭한 음식을 손수 충분히 대접했다. 공양이 끝난 뒤 낮은 자리에 앉아 “세존이시여, 이 동산을 세존을 앞세운 승가에 바칩니다”라고 했고, 세존께서는 받으셨다.

Atha kho ambapālī gaṇikā buddhappamukhaṁ bhikkhusaṅghaṁ paṇītena khādanīyena bhojanīyena sahatthā santappesi sampavāresi. Atha kho ambapālī gaṇikā bhagavantaṁ bhuttāviṁ onītapattapāṇiṁ aññataraṁ nīcaṁ āsanaṁ gah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ā kho ambapālī gaṇikā bhagavantaṁ etadavoca: “imāhaṁ, bhante, ārāmaṁ buddhappamukhassa bhikkhusaṅghassa dammī”ti. Paṭiggahesi bhagavā ārām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암바빨리의 초대」 대목의 12/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웨살리에서 암바빨리는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먼저 초대합니다. 화려한 릿차위들이 초대권을 사려 하지만 그녀는 거절하고, 다음 날 공양한 뒤 자신의 망고 숲을 승가에 바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암바빨리는 세존을 앞세운 수행자 승가에게 훌륭한 음식을 손수 충분히 대접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암바빨리는 세존을 앞세운 수행자 승가에게 훌륭한 음식을 손수 충분히 대접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가르침으로 암바빨리를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하신 뒤 떠나셨다. 웨살리의 망고 숲에서도 계행·집중·지혜와 계행으로 닦인 집중의 큰 결실을 자주 가르치셨다.

Atha kho bhagavā ambapāliṁ gaṇikaṁ dhammiyā kathāya sandassetvā samādapetvā samuttejetvā sampahaṁsetvā uṭṭhāyāsanā pakkāmi. Tatrapi sudaṁ bhagavā vesāliyaṁ viharanto ambapālivane etadeva bahulaṁ bhikkhūnaṁ dhammiṁ kathaṁ karoti: “iti sīlaṁ, iti samādhi, iti paññā. Sīlaparibhāvito samādhi mahapphalo hoti mahānisaṁs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암바빨리의 초대」 대목의 13/1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웨살리에서 암바빨리는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먼저 초대합니다. 화려한 릿차위들이 초대권을 사려 하지만 그녀는 거절하고, 다음 날 공양한 뒤 자신의 망고 숲을 승가에 바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가르침으로 암바빨리를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하신 뒤 떠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가르침으로 암바빨리를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하신 뒤 떠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집중에 의해 닦인 지혜는 큰 결실과 큰 이익을 맺느니라. 지혜에 의해 닦인 마음은 감각적 욕망과 존재와 무명에서 생기는 번뇌로부터 바르게 해탈하느니라.”

Samādhiparibhāvitā paññ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ṁsā. Paññāparibhāvitaṁ cittaṁ sammadeva āsavehi vimuccati, seyyathidaṁ— kāmāsavā, bhavāsavā, avijjāsa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암바빨리의 초대」 대목의 14/14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웨살리에서 암바빨리는 세존과 승가를 공양에 먼저 초대합니다. 화려한 릿차위들이 초대권을 사려 하지만 그녀는 거절하고, 다음 날 공양한 뒤 자신의 망고 숲을 승가에 바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삼매에 의해 닦인 지혜는 큰 결실과 큰 이익을 맺는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삼매에 의해 닦인 지혜는 큰 결실과 큰 이익을 맺는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13 벨루와에서 맞은 우기 11구절

벨루와에서 맞은 우기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망고 숲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벨루와 마을로 가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벨루와에 이르러 그곳에 머무셨다.

Atha kho bhagavā ambapālivane yathābhirantaṁ vihar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veḷuvagāmako tenupasaṅkamissām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Atha kho bhagavā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yena veḷuvagāmako tadavasari. Tatra sudaṁ bhagavā veḷuvagāmake vihar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벨루와에서 맞은 우기」 대목의 1/11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벨루와에서 우기를 보내던 세존께 죽음에 가까운 병이 일어나지만 승가에 알리기 전 정진으로 생명의 힘을 유지하십니다. 회복 뒤 아난다에게 숨긴 가르침이 없으며 자신과 가르침을 섬이자 귀의처로 삼으라고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망고 숲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함께 벨루와 마을로 가자고 하셨고 아난다는 따르겠다고 답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망고 숲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함께 벨루와 마을로 가자고 하셨고 아난다는 따르겠다고 답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그대들은 웨살리 근처에서 벗·지인·친한 이가 있는 곳에 우기를 보내라. 나는 이 벨루와 마을에서 보내겠느니라.”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행자들은 분부대로 흩어졌고 세존께서는 벨루와에서 우기에 드셨다.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etha tumhe, bhikkhave, samantā vesāliṁ yathāmittaṁ yathāsandiṭṭhaṁ yathāsambhattaṁ vassaṁ upetha. Ahaṁ pana idheva veḷuvagāmake vassaṁ upagacchāmī”ti. “Evaṁ,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ṭissutvā samantā vesāliṁ yathāmittaṁ yathāsandiṭṭhaṁ yathāsambhattaṁ vassaṁ upagacchiṁsu. Bhagavā pana tattheva veḷuvagāmake vassaṁ upagacch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벨루와에서 맞은 우기」 대목의 2/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벨루와에서 우기를 보내던 세존께 죽음에 가까운 병이 일어나지만 승가에 알리기 전 정진으로 생명의 힘을 유지하십니다. 회복 뒤 아난다에게 숨긴 가르침이 없으며 자신과 가르침을 섬이자 귀의처로 삼으라고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수행자들에게 웨살리 근처의 벗과 지인이 있는 곳에서 우기를 보내라고 하시고 자신은 벨루와에서 보내겠다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수행자들에게 웨살리 근처의 벗과 지인이 있는 곳에서 우기를 보내라고 하시고 자신은 벨루와에서 보내겠다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우기에 드신 세존께 심한 병과 죽음에 가까운 격렬한 통증이 일어났으나,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괴로워하지 않고 견디셨다. 세존께서는 시봉자와 승가에 알리지 않고 열반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으니 정진으로 병을 누르고 생명의 힘을 유지하리라 생각하셨다.

Atha kho bhagavato vassūpagatassa kharo ābādho uppajji, bāḷhā vedanā vattanti māraṇantikā. Tā sudaṁ bhagavā sato sampajāno adhivāsesi avihaññamāno. Atha kho bhagavato etadahosi: “na kho metaṁ patirūpaṁ, yvāhaṁ anāmantetvā upaṭṭhāke anapaloketvā bhikkhusaṅghaṁ parinibbāyeyyaṁ. Yannūnāhaṁ imaṁ ābādhaṁ vīriyena paṭipaṇāmetvā jīvitasaṅkhāraṁ adhiṭṭhāya vihareyy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벨루와에서 맞은 우기」 대목의 3/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벨루와에서 우기를 보내던 세존께 죽음에 가까운 병이 일어나지만 승가에 알리기 전 정진으로 생명의 힘을 유지하십니다. 회복 뒤 아난다에게 숨긴 가르침이 없으며 자신과 가르침을 섬이자 귀의처로 삼으라고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우기에 드신 세존께 심한 병과 죽음에 가까운 격렬한 통증이 일어났으나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괴로워하지 않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우기에 드신 세존께 심한 병과 죽음에 가까운 격렬한 통증이 일어났으나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괴로워하지 않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정진으로 병을 누르고 생명의 힘을 굳게 세워 머무셨으며 병은 가라앉았다. 병에서 막 회복하신 세존께서는 거처 밖으로 나와 처마 그늘에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Atha kho bhagavā taṁ ābādhaṁ vīriyena paṭipaṇāmetvā jīvitasaṅkhāraṁ adhiṭṭhāya vihāsi. Atha kho bhagavato so ābādho paṭippassambhi. Atha kho bhagavā gilānā vuṭṭhito aciravuṭṭhito gelaññā vihārā nikkhamma vihārapacchāyāyaṁ paññatte āsane nisīd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벨루와에서 맞은 우기」 대목의 4/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벨루와에서 우기를 보내던 세존께 죽음에 가까운 병이 일어나지만 승가에 알리기 전 정진으로 생명의 힘을 유지하십니다. 회복 뒤 아난다에게 숨긴 가르침이 없으며 자신과 가르침을 섬이자 귀의처로 삼으라고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정진으로 병을 누르고 생명의 힘을 굳게 세워 머무셨으며 병은 가라앉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정진으로 병을 누르고 생명의 힘을 굳게 세워 머무셨으며 병은 가라앉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말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편안해지시고 견딜 만해지셔서 다행입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아프실 때 제 몸은 취한 듯했고 방향도 보이지 않았으며, 세존이시여, 가르침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diṭṭho me, bhante, bhagavato phāsu; diṭṭhaṁ me, bhante, bhagavato khamanīyaṁ, api ca me, bhante, madhurakajāto viya kāyo, disāpi me na pakkhāyanti, dhammāpi maṁ na paṭibhanti bhagavato gelaññen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벨루와에서 맞은 우기」 대목의 5/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벨루와에서 우기를 보내던 세존께 죽음에 가까운 병이 일어나지만 승가에 알리기 전 정진으로 생명의 힘을 유지하십니다. 회복 뒤 아난다에게 숨긴 가르침이 없으며 자신과 가르침을 섬이자 귀의처로 삼으라고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말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 존자는 세존께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말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다만 세존께서 승가에 관해 아무 말씀도 없이 완전히 열반하지는 않으시리라는 생각이 위안이었습니다.” “아난다여, 승가가 내게 무엇을 더 기대하느냐? 아난다여, 나는 안팎을 가르지 않고 가르침을 설했느니라. 아난다여, 여래에게 가르침을 감춘 스승의 주먹은 없느니라.”

Api ca me, bhante, ahosi kācideva assāsamattā: ‘na tāva bhagavā parinibbāyissati, na yāva bhagavā bhikkhusaṅghaṁ ārabbha kiñcideva udāharatī’”ti. “Kiṁ panānanda, bhikkhusaṅgho mayi paccāsīsati? Desito, ānanda, mayā dhammo anantaraṁ abāhiraṁ karitvā. Natthānanda, tathāgatassa dhammesu ācariyamuṭṭh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벨루와에서 맞은 우기」 대목의 6/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벨루와에서 우기를 보내던 세존께 죽음에 가까운 병이 일어나지만 승가에 알리기 전 정진으로 생명의 힘을 유지하십니다. 회복 뒤 아난다에게 숨긴 가르침이 없으며 자신과 가르침을 섬이자 귀의처로 삼으라고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만 세존께서 승가에 관해 아무 말씀도 없이 완전히 열반하지는 않으시리라는 생각이 위안이었습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만 세존께서 승가에 관해 아무 말씀도 없이 완전히 열반하지는 않으시리라는 생각이 위안이었습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내가 수행자 승가를 이끌겠다’거나 ‘승가는 나를 따른다’고 생각하는 이라면, 아난다여, 승가에 관해 할 말이 있을 것이니라. 아난다여, 여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느니라. 아난다여, 여래가 어찌 승가에 관해 따로 말하겠느냐?”

Yassa nūna, ānanda, evamassa: ‘ahaṁ bhikkhusaṅghaṁ pariharissāmī’ti vā ‘mamuddesiko bhikkhusaṅgho’ti vā, so nūna, ānanda, bhikkhusaṅghaṁ ārabbha kiñcideva udāhareyya. Tathāgatassa kho, ānanda, na evaṁ hoti: ‘ahaṁ bhikkhusaṅghaṁ pariharissāmī’ti vā ‘mamuddesiko bhikkhusaṅgho’ti vā. Sakiṁ, ānanda, tathāgato bhikkhusaṅghaṁ ārabbha kiñcideva udāhariss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벨루와에서 맞은 우기」 대목의 7/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벨루와에서 우기를 보내던 세존께 죽음에 가까운 병이 일어나지만 승가에 알리기 전 정진으로 생명의 힘을 유지하십니다. 회복 뒤 아난다에게 숨긴 가르침이 없으며 자신과 가르침을 섬이자 귀의처로 삼으라고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내가 수행자 승가를 이끌겠다거나 승가는 나를 따른다고 생각하는 이라면 승가에 관해 할 말이 있을 것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내가 수행자 승가를 이끌겠다거나 승가는 나를 따른다고 생각하는 이라면 승가에 관해 할 말이 있을 것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나는 이제 늙고 나이 들어 삶의 마지막에 이르렀으며 나이는 여든이니라. 아난다여, 낡은 수레가 가죽끈에 묶여 겨우 움직이듯, 아난다여, 여래의 몸도 끈에 묶인 듯 겨우 유지되느니라.”

Ahaṁ kho panānanda, etarahi jiṇṇo vuddho mahallako addhagato vayo anuppatto. Āsītiko me vayo vattati. Seyyathāpi, ānanda, jajjarasakaṭaṁ veṭhamissakena yāpeti; evameva kho, ānanda, veṭhamissakena maññe tathāgatassa kāyo yāpe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벨루와에서 맞은 우기」 대목의 8/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벨루와에서 우기를 보내던 세존께 죽음에 가까운 병이 일어나지만 승가에 알리기 전 정진으로 생명의 힘을 유지하십니다. 회복 뒤 아난다에게 숨긴 가르침이 없으며 자신과 가르침을 섬이자 귀의처로 삼으라고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나는 이제 늙고 나이 들어 삶의 마지막에 이르렀으며 나이는 여든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나는 이제 늙고 나이 들어 삶의 마지막에 이르렀으며 나이는 여든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여래가 모든 표상에 마음을 두지 않고 어떤 느낌들이 멎은 표상 없는 마음의 집중에 들 때, 아난다여, 여래의 몸이 편안하니라. 그러므로 아난다여, 자신과 가르침을 섬이자 귀의처로 삼아라. 아난다여, 수행자는 어떻게 그렇게 하는가?”

Yasmiṁ, ānanda, samaye tathāgato sabbanimittānaṁ amanasikārā ekaccānaṁ vedanānaṁ nirodhā animittaṁ cetosamādhiṁ upasampajja viharati, phāsutaro, ānanda, tasmiṁ samaye tathāgatassa kāyo hoti. Tasmātihānanda, attadīpā viharatha attasaraṇā anaññasaraṇā, dhammadīpā dhammasaraṇā anaññasaraṇā. Kathañcānanda, bhikkhu attadīpo viharati attasaraṇo anaññasaraṇo, dhammadīpo dhammasaraṇo anaññasaraṇ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벨루와에서 맞은 우기」 대목의 9/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벨루와에서 우기를 보내던 세존께 죽음에 가까운 병이 일어나지만 승가에 알리기 전 정진으로 생명의 힘을 유지하십니다. 회복 뒤 아난다에게 숨긴 가르침이 없으며 자신과 가르침을 섬이자 귀의처로 삼으라고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여래가 모든 표상에 마음을 두지 않고 어떤 느낌들이 멎은 표상 없는 마음의 삼매에 들 때에야 몸이 편안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여래가 모든 표상에 마음을 두지 않고 어떤 느낌들이 멎은 표상 없는 마음의 삼매에 들 때에야 몸이 편안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부지런하고 분명히 알고 마음챙겨 세상의 탐욕과 근심을 버리느니라. 느낌에서는 … 마음에서는 … 현상에서 현상을 관찰하며 그렇게 머무느니라. 아난다여, 이와 같이 자신과 가르침을 섬이자 귀의처로 삼고 다른 데 귀의하지 않느니라.”

Idhānanda,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a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ṁ. Vedanāsu …pe… citte …pe…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ṁ. Evaṁ kho, ānanda, bhikkhu attadīpo viharati attasaraṇo anaññasaraṇo, dhammadīpo dhammasaraṇo anaññasaraṇ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벨루와에서 맞은 우기」 대목의 10/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벨루와에서 우기를 보내던 세존께 죽음에 가까운 병이 일어나지만 승가에 알리기 전 정진으로 생명의 힘을 유지하십니다. 회복 뒤 아난다에게 숨긴 가르침이 없으며 자신과 가르침을 섬이자 귀의처로 삼으라고 당부하십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2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몸·느낌·마음·현상에서 각각 그 대상을 관찰하며 부지런하고 분명히 알고 마음챙겨 세상의 탐욕과 근심을 버린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몸·느낌·마음·현상에서 각각 그 대상을 관찰하며 부지런하고 분명히 알고 마음챙겨 세상의 탐욕과 근심을 버린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지금이나 내가 떠난 뒤에 자신과 가르침을 섬이자 귀의처로 삼고 다른 데 귀의하지 않는 이들은, 아난다여, 누구든 배우기를 바란다면 나의 수행자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이들이 될 것이니라.”

Ye hi keci, ānanda, etarahi vā mama vā accayena attadīpā viharissanti attasaraṇā anaññasaraṇā, dhammadīpā dhammasaraṇā anaññasaraṇā, tamatagge me te, ānanda, bhikkhū bhavissanti ye keci sikkhākām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벨루와에서 맞은 우기」 대목의 11/11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벨루와에서 우기를 보내던 세존께 죽음에 가까운 병이 일어나지만 승가에 알리기 전 정진으로 생명의 힘을 유지하십니다. 회복 뒤 아난다에게 숨긴 가르침이 없으며 자신과 가르침을 섬이자 귀의처로 삼으라고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지금이나 내가 떠난 뒤에 자신과 가르침을 섬이자 귀의처로 삼고 다른 데 귀의하지 않는 이들은 누구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지금이나 내가 떠난 뒤에 자신과 가르침을 섬이자 귀의처로 삼고 다른 데 귀의하지 않는 이들은 누구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14 분명한 암시 9구절

분명한 암시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아침에 세존께서는 발우와 가사를 들고 웨살리에서 탁발하셨다. 공양 뒤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앉을 자리를 챙겨라. 차빨라 성소에서 낮 동안 머물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난다는 자리를 들고 세존의 뒤를 따랐다.

Atha kho bhagavā pubbaṇhasamayaṁ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vesāliṁ piṇḍāya pāvisi. Vesāliyaṁ piṇḍāya caritvā pacchābhattaṁ piṇḍapātapaṭikkanto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gaṇhāhi, ānanda, nisīdanaṁ, yena cāpālaṁ cetiyaṁ tenupasaṅkamissāma divā vihārāy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ṭissutvā nisīdanaṁ ādāya bhagavantaṁ piṭṭhito piṭṭhito anubandh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분명한 암시」 대목의 1/9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차빨라 성소에서 세존께서는 네 신통의 바탕을 완성한 이는 원한다면 수명을 다하도록 머물 수 있다고 세 차례 암시하십니다. 그러나 마라에게 마음이 사로잡힌 아난다는 그 뜻을 알아차려 머물러 달라고 청하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침에 세존께서는 발우와 가사를 들고 웨살리에서 탁발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침에 세존께서는 발우와 가사를 들고 웨살리에서 탁발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차빨라 성소에 이르러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아난다 존자도 세존께 예경하고 한쪽에 앉았다.

Atha kho bhagavā yena cāpālaṁ cetiya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Āyasmāpi kho ānando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분명한 암시」 대목의 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차빨라 성소에서 세존께서는 네 신통의 바탕을 완성한 이는 원한다면 수명을 다하도록 머물 수 있다고 세 차례 암시하십니다. 그러나 마라에게 마음이 사로잡힌 아난다는 그 뜻을 알아차려 머물러 달라고 청하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차빨라 성소에 이르러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차빨라 성소에 이르러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웨살리는 아름답구나. 우데나·고따마까·삿땀바·바후뿟따·사란다다·차빨라 성소도 모두 아름답구나.”

Ekamantaṁ nisinnaṁ kho āyasmantaṁ ānandaṁ bhagavā etadavoca: “ramaṇīyā, ānanda, vesālī, ramaṇīyaṁ udenaṁ cetiyaṁ, ramaṇīyaṁ gotamakaṁ cetiyaṁ, ramaṇīyaṁ sattambaṁ cetiyaṁ, ramaṇīyaṁ bahuputtaṁ cetiyaṁ, ramaṇīyaṁ sārandadaṁ cetiyaṁ, ramaṇīyaṁ cāpālaṁ cetiy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분명한 암시」 대목의 3/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차빨라 성소에서 세존께서는 네 신통의 바탕을 완성한 이는 원한다면 수명을 다하도록 머물 수 있다고 세 차례 암시하십니다. 그러나 마라에게 마음이 사로잡힌 아난다는 그 뜻을 알아차려 머물러 달라고 청하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웨살리는 아름답구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웨살리는 아름답구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누구든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수단과 기반으로 삼으며 잘 확립하고 완성했다면 원할 경우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 머물 수 있느니라. 아난다여, 여래에게도 네 바탕이 완성되었으므로, 아난다여, 여래는 원한다면 그렇게 머물 수 있느니라.”

Yassa kassaci, ānanda, cattāro iddhipādā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so ākaṅkhamāno kappaṁ vā tiṭṭheyya kappāvasesaṁ vā. Tathāgatassa kho, ānanda, cattāro iddhipādā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so ākaṅkhamāno, ānanda, tathāgato kappaṁ vā tiṭṭheyya kappāvasesaṁ 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분명한 암시」 대목의 4/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차빨라 성소에서 세존께서는 네 신통의 바탕을 완성한 이는 원한다면 수명을 다하도록 머물 수 있다고 세 차례 암시하십니다. 그러나 마라에게 마음이 사로잡힌 아난다는 그 뜻을 알아차려 머물러 달라고 청하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수단과 기반으로 삼으며 잘 확립하고 완성한 이는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수단과 기반으로 삼으며 잘 확립하고 완성한 이는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이처럼 분명한 암시와 밝은 표지를 주셨으나 아난다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마라가 마음을 사로잡은 듯, ‘세존이시여, 세존과 선서께서는 많은 이와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한 겁 또는 남은 수명 동안 머물러 주십시오’라고 청하지 못했다.

Evamp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ā oḷārike nimitte kayiramāne oḷārike obhāse kayiramāne nāsakkhi paṭivijjhituṁ; na bhagavantaṁ yāci: “tiṭṭhatu, bhante, bhagavā kappaṁ, tiṭṭhatu sugato kappaṁ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yathā taṁ mārena pariyuṭṭhitacitt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분명한 암시」 대목의 5/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차빨라 성소에서 세존께서는 네 신통의 바탕을 완성한 이는 원한다면 수명을 다하도록 머물 수 있다고 세 차례 암시하십니다. 그러나 마라에게 마음이 사로잡힌 아난다는 그 뜻을 알아차려 머물러 달라고 청하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이처럼 분명한 암시와 밝은 표지를 주셨으나 아난다는 알아차리지 못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이처럼 분명한 암시와 밝은 표지를 주셨으나 아난다는 알아차리지 못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두 번째에도 … 세 번째에도 아난다 존자에게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웨살리와 우데나·고따마까·삿땀바·바후뿟따·사란다다·차빨라 성소는 아름답구나.”

Dutiyampi kho bhagavā …pe… tatiyampi kho bhaga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ramaṇīyā, ānanda, vesālī, ramaṇīyaṁ udenaṁ cetiyaṁ, ramaṇīyaṁ gotamakaṁ cetiyaṁ, ramaṇīyaṁ sattambaṁ cetiyaṁ, ramaṇīyaṁ bahuputtaṁ cetiyaṁ, ramaṇīyaṁ sārandadaṁ cetiyaṁ, ramaṇīyaṁ cāpālaṁ cetiy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분명한 암시」 대목의 6/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차빨라 성소에서 세존께서는 네 신통의 바탕을 완성한 이는 원한다면 수명을 다하도록 머물 수 있다고 세 차례 암시하십니다. 그러나 마라에게 마음이 사로잡힌 아난다는 그 뜻을 알아차려 머물러 달라고 청하지 못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두 번째와 세 번째에도 말씀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두 번째와 세 번째에도 말씀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수단과 기반으로 삼으며 잘 확립하고 완성한 이는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 머물 수 있느니라. 아난다여, 여래도 네 바탕을 완성했으므로, 아난다여, 원한다면 그렇게 머물 수 있느니라.”

Yassa kassaci, ānanda, cattāro iddhipādā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so ākaṅkhamāno kappaṁ vā tiṭṭheyya kappāvasesaṁ vā. Tathāgatassa kho, ānanda, cattāro iddhipādā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so ākaṅkhamāno, ānanda, tathāgato kappaṁ vā tiṭṭheyya kappāvasesaṁ 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분명한 암시」 대목의 7/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차빨라 성소에서 세존께서는 네 신통의 바탕을 완성한 이는 원한다면 수명을 다하도록 머물 수 있다고 세 차례 암시하십니다. 그러나 마라에게 마음이 사로잡힌 아난다는 그 뜻을 알아차려 머물러 달라고 청하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수단과 기반으로 삼으며 잘 확립하고 완성한 이는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수단과 기반으로 삼으며 잘 확립하고 완성한 이는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러나 아난다는 두 번째와 세 번째의 분명한 암시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마라가 마음을 사로잡은 듯, ‘세존이시여, 세존과 선서께서는 많은 이와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한 겁 또는 남은 수명 동안 머물러 주십시오’라고 청하지 못했다.

Evamp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ā oḷārike nimitte kayiramāne oḷārike obhāse kayiramāne nāsakkhi paṭivijjhituṁ; na bhagavantaṁ yāci: “tiṭṭhatu, bhante, bhagavā kappaṁ, tiṭṭhatu sugato kappaṁ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yathā taṁ mārena pariyuṭṭhitacitt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분명한 암시」 대목의 8/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차빨라 성소에서 세존께서는 네 신통의 바탕을 완성한 이는 원한다면 수명을 다하도록 머물 수 있다고 세 차례 암시하십니다. 그러나 마라에게 마음이 사로잡힌 아난다는 그 뜻을 알아차려 머물러 달라고 청하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러나 아난다는 두 번째와 세 번째의 분명한 암시도 알아차리지 못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러나 아난다는 두 번째와 세 번째의 분명한 암시도 알아차리지 못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이제 때라고 생각하는 대로 가거라.”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난다는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예경하고 오른쪽으로 돈 뒤, 멀지 않은 나무 아래에 앉았다.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gaccha tvaṁ, ānanda, yassadāni kālaṁ maññasī”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ṭissu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padakkhiṇaṁ katvā avidūre aññatarasmiṁ rukkhamūle nisīd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분명한 암시」 대목의 9/9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차빨라 성소에서 세존께서는 네 신통의 바탕을 완성한 이는 원한다면 수명을 다하도록 머물 수 있다고 세 차례 암시하십니다. 그러나 마라에게 마음이 사로잡힌 아난다는 그 뜻을 알아차려 머물러 달라고 청하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이제 때를 알아 가라고 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이제 때를 알아 가라고 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15 마라의 청 15구절

마라의 청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아난다가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악한 마라가 세존께 다가와 한쪽에 서서 말했다. “세존이시여, 이제 완전한 열반에 드십시오. 선서께서는 완전히 열반하십시오. 세존이시여, 지금이 세존께서 완전히 열반하실 때입니다.”

Atha kho māro pāpimā acirapakkante āyasmante ānande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ekamantaṁ aṭṭhāsi. Ekamantaṁ ṭhito kho māro pāpimā bhagavantaṁ etadavoca: “parinibbātu dāni, bhante, bhagavā, parinibbātu sugato, parinibbānakālo dāni, bhante, bhagavat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라의 청」 대목의 1/15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자리를 떠나자 마라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녀 재가 제자와 청정한 삶의 길이 충분히 자랐다고 하나씩 들어 열반을 청합니다. 세존께서는 조건이 이루어졌음을 받아들이고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하리라고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악한 마라가 세존께 다가와 한쪽에 서서 말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악한 마라가 세존께 다가와 한쪽에 서서 말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일찍이 말씀하셨습니다. ‘악한 자여, 수행자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자신 있으며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고,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고 올바르게 실천하며 가르침을 따라 살 때까지 나는 열반하지 않겠다. 스승의 가르침을 배워 알리고·가르치고·설명하고·확립하고·열어 보이고·분석하고·분명히 밝히며, 반대 주장을 가르침에 따라 논박해 물리치고 설득력 있는 가르침을 설할 때까지 그러하겠다.’”

Bhāsitā kho panesā, bhante, bhagavatā vācā: ‘na tāvāhaṁ, pāpima, parinibbāyissāmi, yāva me bhikkhū na sāvakā bhavissanti viyattā vinītā visāradā bahussutā dhammadharā dhammānudhammappaṭipannā sāmīcippaṭipannā anudhammacārino, sakaṁ ācariyakaṁ uggahetvā ācikkhissanti desessanti paññapessanti paṭṭhapessanti vivarissanti vibhajissanti uttānīkarissanti, uppannaṁ parappavādaṁ sahadhammena suniggahitaṁ niggahetvā sappāṭihāriyaṁ dhammaṁ desessan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라의 청」 대목의 2/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자리를 떠나자 마라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녀 재가 제자와 청정한 삶의 길이 충분히 자랐다고 하나씩 들어 열반을 청합니다. 세존께서는 조건이 이루어졌음을 받아들이고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하리라고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이시여 일찍이 말씀하셨습니다 남성 수행자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가르침에 맞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이시여 일찍이 말씀하셨습니다 수행자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가르침에 맞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지금 수행자 제자들은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자신 있으며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고,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고 올바르게 실천하며 가르침을 따라 삽니다. 스승의 가르침을 배워 알리고·가르치고·설명하고·확립하고·열어 보이고·분석하고·분명히 밝히며, 반대 주장을 가르침에 따라 논박해 물리치고 설득력 있는 가르침을 설합니다.”

Etarahi kho pana, bhante, bhikkhū bhagavato sāvakā viyattā vinītā visāradā bahussutā dhammadharā dhammānudhammappaṭipannā sāmīcippaṭipannā anudhammacārino, sakaṁ ācariyakaṁ uggahetvā ācikkhanti desenti paññapenti paṭṭhapenti vivaranti vibhajanti uttānīkaronti, uppannaṁ parappavādaṁ sahadhammena suniggahitaṁ niggahetvā sappāṭihāriyaṁ dhammaṁ dese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라의 청」 대목의 3/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자리를 떠나자 마라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녀 재가 제자와 청정한 삶의 길이 충분히 자랐다고 하나씩 들어 열반을 청합니다. 세존께서는 조건이 이루어졌음을 받아들이고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하리라고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지금 세존의 남성 수행자 제자들은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바르게 실천합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지금 세존의 수행자 제자들은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바르게 실천합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러므로 세존이시여, 이제 세존께서는 완전히 열반하십시오. 선서께서도 완전히 열반하십시오. 세존이시여, 이제 세존께서 완전히 열반하실 때입니다.”

Parinibbātu dāni, bhante, bhagavā, parinibbātu sugato, parinibbānakālo dāni, bhante, bhagavat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라의 청」 대목의 4/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자리를 떠나자 마라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녀 재가 제자와 청정한 삶의 길이 충분히 자랐다고 하나씩 들어 열반을 청합니다. 세존께서는 조건이 이루어졌음을 받아들이고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하리라고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러므로 세존이시여 지금 완전한 열반에 드십시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러므로 세존이시여 지금 완전한 열반에 드십시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또 말씀하셨습니다. ‘악한 자여, 비구니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자신 있으며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고,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고 올바르게 실천하며 가르침을 따라 살 때까지 나는 열반하지 않겠다. 스승의 가르침을 배워 알리고·가르치고·설명하고·확립하고·열어 보이고·분석하고·분명히 밝히며, 반대 주장을 가르침에 따라 논박해 물리치고 설득력 있는 가르침을 설할 때까지 그러하겠다.’”

Bhāsitā kho panesā, bhante, bhagavatā vācā: ‘na tāvāhaṁ, pāpima, parinibbāyissāmi, yāva me bhikkhuniyo na sāvikā bhavissanti viyattā vinītā visāradā bahussutā dhammadharā dhammānudhammappaṭipannā sāmīcippaṭipannā anudhammacāriniyo, sakaṁ ācariyakaṁ uggahetvā ācikkhissanti desessanti paññapessanti paṭṭhapessanti vivarissanti vibhajissanti uttānīkarissanti, uppannaṁ parappavādaṁ sahadhammena suniggahitaṁ niggahetvā sappāṭihāriyaṁ dhammaṁ desessan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라의 청」 대목의 5/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자리를 떠나자 마라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녀 재가 제자와 청정한 삶의 길이 충분히 자랐다고 하나씩 들어 열반을 청합니다. 세존께서는 조건이 이루어졌음을 받아들이고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하리라고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비구니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자신 있으며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고 바르게 실천할 때까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또 말씀하셨습니다 비구니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자신 있으며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고 바르게 실천할 때까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지금 비구니 제자들은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자신 있으며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고,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고 올바르게 실천하며 가르침을 따라 삽니다. 스승의 가르침을 배워 알리고·가르치고·설명하고·확립하고·열어 보이고·분석하고·분명히 밝히며, 반대 주장을 가르침에 따라 논박해 물리치고 설득력 있는 가르침을 설합니다.”

Etarahi kho pana, bhante, bhikkhuniyo bhagavato sāvikā viyattā vinītā visāradā bahussutā dhammadharā dhammānudhammappaṭipannā sāmīcippaṭipannā anudhammacāriniyo, sakaṁ ācariyakaṁ uggahetvā ācikkhanti desenti paññapenti paṭṭhapenti vivaranti vibhajanti uttānīkaronti, uppannaṁ parappavādaṁ sahadhammena suniggahitaṁ niggahetvā sappāṭihāriyaṁ dhammaṁ dese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라의 청」 대목의 6/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자리를 떠나자 마라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녀 재가 제자와 청정한 삶의 길이 충분히 자랐다고 하나씩 들어 열반을 청합니다. 세존께서는 조건이 이루어졌음을 받아들이고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하리라고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지금 세존의 비구니 제자들은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바르게 실천합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지금 세존의 비구니 제자들은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바르게 실천합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이제 세존께서는 완전한 열반에 드십시오. 선서께서도 완전한 열반에 드십시오. 세존이시여, 이제 세존께서 완전히 열반하실 때입니다.”

Parinibbātu dāni, bhante, bhagavā, parinibbātu sugato, parinibbānakālo dāni, bhante, bhagavat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라의 청」 대목의 7/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자리를 떠나자 마라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녀 재가 제자와 청정한 삶의 길이 충분히 자랐다고 하나씩 들어 열반을 청합니다. 세존께서는 조건이 이루어졌음을 받아들이고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하리라고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이시여 이제 완전히 열반하십시오 선서께서 완전한 열반에 드실 바로 그때가 되었습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이시여 이제 완전히 열반하십시오 선서께서 완전한 열반에 드실 바로 그때가 되었습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또 말씀하셨습니다. ‘악한 자여, 남자 재가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자신 있으며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고,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고 올바르게 실천하며 가르침을 따라 살 때까지 나는 열반하지 않겠다. 스승의 가르침을 배워 알리고·가르치고·설명하고·확립하고·열어 보이고·분석하고·분명히 밝히며, 반대 주장을 가르침에 따라 논박해 물리치고 설득력 있는 가르침을 설할 때까지 그러하겠다.’”

Bhāsitā kho panesā, bhante, bhagavatā vācā: ‘na tāvāhaṁ, pāpima, parinibbāyissāmi, yāva me upāsakā na sāvakā bhavissanti viyattā vinītā visāradā bahussutā dhammadharā dhammānudhammappaṭipannā sāmīcippaṭipannā anudhammacārino, sakaṁ ācariyakaṁ uggahetvā ācikkhissanti desessanti paññapessanti paṭṭhapessanti vivarissanti vibhajissanti uttānīkarissanti, uppannaṁ parappavādaṁ sahadhammena suniggahitaṁ niggahetvā sappāṭihāriyaṁ dhammaṁ desessan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라의 청」 대목의 8/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자리를 떠나자 마라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녀 재가 제자와 청정한 삶의 길이 충분히 자랐다고 하나씩 들어 열반을 청합니다. 세존께서는 조건이 이루어졌음을 받아들이고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하리라고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남자 재가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자신 있으며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고 바르게 실천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또 말씀하셨습니다 남자 재가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자신 있으며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고 바르게 실천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지금 남자 재가 제자들은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자신 있으며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고,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고 올바르게 실천하며 가르침을 따라 삽니다. 스승의 가르침을 배워 알리고·가르치고·설명하고·확립하고·열어 보이고·분석하고·분명히 밝히며, 반대 주장을 가르침에 따라 논박해 물리치고 설득력 있는 가르침을 설합니다.”

Etarahi kho pana, bhante, upāsakā bhagavato sāvakā viyattā vinītā visāradā bahussutā dhammadharā dhammānudhammappaṭipannā sāmīcippaṭipannā anudhammacārino, sakaṁ ācariyakaṁ uggahetvā ācikkhanti desenti paññapenti paṭṭhapenti vivaranti vibhajanti uttānīkaronti, uppannaṁ parappavādaṁ sahadhammena suniggahitaṁ niggahetvā sappāṭihāriyaṁ dhammaṁ dese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라의 청」 대목의 9/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자리를 떠나자 마라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녀 재가 제자와 청정한 삶의 길이 충분히 자랐다고 하나씩 들어 열반을 청합니다. 세존께서는 조건이 이루어졌음을 받아들이고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하리라고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지금 세존의 남자 재가 제자들은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바르게 실천합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지금 세존의 남자 재가 제자들은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바르게 실천합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이제 세존께서는 완전히 열반하십시오. 선서께서도 완전히 열반하십시오. 세존이시여, 이제 세존께서 완전히 열반하실 때입니다.”

Parinibbātu dāni, bhante, bhagavā, parinibbātu sugato, parinibbānakālo dāni, bhante, bhagavat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라의 청」 대목의 10/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자리를 떠나자 마라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녀 재가 제자와 청정한 삶의 길이 충분히 자랐다고 하나씩 들어 열반을 청합니다. 세존께서는 조건이 이루어졌음을 받아들이고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하리라고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지금이 세존께서 완전한 열반에 드실 때입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지금이 세존께서 완전한 열반에 드실 때입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또 말씀하셨습니다. ‘악한 자여, 여자 재가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자신 있으며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고,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고 올바르게 실천하며 가르침을 따라 살 때까지 나는 열반하지 않겠다. 스승의 가르침을 배워 알리고·가르치고·설명하고·확립하고·열어 보이고·분석하고·분명히 밝히며, 반대 주장을 가르침에 따라 논박해 물리치고 설득력 있는 가르침을 설할 때까지 그러하겠다.’”

Bhāsitā kho panesā, bhante, bhagavatā vācā: ‘na tāvāhaṁ, pāpima, parinibbāyissāmi, yāva me upāsikā na sāvikā bhavissanti viyattā vinītā visāradā bahussutā dhammadharā dhammānudhammappaṭipannā sāmīcippaṭipannā anudhammacāriniyo, sakaṁ ācariyakaṁ uggahetvā ācikkhissanti desessanti paññapessanti paṭṭhapessanti vivarissanti vibhajissanti uttānīkarissanti, uppannaṁ parappavādaṁ sahadhammena suniggahitaṁ niggahetvā sappāṭihāriyaṁ dhammaṁ desessan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라의 청」 대목의 11/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자리를 떠나자 마라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녀 재가 제자와 청정한 삶의 길이 충분히 자랐다고 하나씩 들어 열반을 청합니다. 세존께서는 조건이 이루어졌음을 받아들이고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하리라고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여자 재가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자신 있으며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고 바르게 실천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또 말씀하셨습니다 여자 재가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자신 있으며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고 바르게 실천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지금 여자 재가 제자들은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자신 있으며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고,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고 올바르게 실천하며 가르침을 따라 삽니다. 스승의 가르침을 배워 알리고·가르치고·설명하고·확립하고·열어 보이고·분석하고·분명히 밝히며, 반대 주장을 가르침에 따라 논박해 물리치고 설득력 있는 가르침을 설합니다.”

Etarahi kho pana, bhante, upāsikā bhagavato sāvikā viyattā vinītā visāradā bahussutā dhammadharā dhammānudhammappaṭipannā sāmīcippaṭipannā anudhammacāriniyo, sakaṁ ācariyakaṁ uggahetvā ācikkhanti desenti paññapenti paṭṭhapenti vivaranti vibhajanti uttānīkaronti, uppannaṁ parappavādaṁ sahadhammena suniggahitaṁ niggahetvā sappāṭihāriyaṁ dhammaṁ dese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라의 청」 대목의 12/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자리를 떠나자 마라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녀 재가 제자와 청정한 삶의 길이 충분히 자랐다고 하나씩 들어 열반을 청합니다. 세존께서는 조건이 이루어졌음을 받아들이고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하리라고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지금 세존의 여자 재가 제자들은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바르게 실천합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지금 세존의 여자 재가 제자들은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바르게 실천합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이제 완전한 열반에 드십시오. 선서께서도 완전한 열반에 드십시오. 세존이시여, 지금이 그때입니다. 세존이시여, 또 말씀하셨습니다. ‘악한 자여, 나의 청정한 삶이 번성하고 널리 퍼져 많은 이에게 알려지고 신과 인간에게 잘 드러날 때까지 나는 열반하지 않겠다.’”

Parinibbātu dāni, bhante, bhagavā, parinibbātu sugato, parinibbānakālo dāni, bhante, bhagavato. Bhāsitā kho panesā, bhante, bhagavatā vācā: ‘na tāvāhaṁ, pāpima, parinibbāyissāmi, yāva me idaṁ brahmacariyaṁ na iddhañceva bhavissati phītañca vitthārikaṁ bāhujaññaṁ puthubhūtaṁ yāva devamanussehi suppakāsit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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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마라의 청」 대목의 13/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자리를 떠나자 마라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녀 재가 제자와 청정한 삶의 길이 충분히 자랐다고 하나씩 들어 열반을 청합니다. 세존께서는 조건이 이루어졌음을 받아들이고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하리라고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과 선서께서는 이제 완전한 열반에 드십시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과 선서께서는 이제 완전한 열반에 드십시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지금 세존의 청정한 삶은 번성하고 널리 퍼져 많은 이에게 알려졌으며 신과 인간에게 잘 드러났습니다. 세존이시여, 이제 완전한 열반에 드십시오. 선서께서는 완전한 열반에 드십시오. 세존이시여, 지금이 그때입니다.” 이렇게 말하자 세존께서 마라에게 말씀하셨다. “악한 자여, 걱정하지 마라. 여래의 완전한 열반은 머지않았느니라.”

Etarahi kho pana, bhante, bhagavato brahmacariyaṁ iddhañceva phītañca vitthārikaṁ bāhujaññaṁ puthubhūtaṁ, yāva devamanussehi suppakāsitaṁ. Parinibbātu dāni, bhante, bhagavā, parinibbātu sugato, parinibbānakālo dāni, bhante, bhagavato”ti. Evaṁ vutte, bhagavā māraṁ pāpimantaṁ etadavoca: “appossukko tvaṁ, pāpima, hohi, na ciraṁ tathāgatassa parinibbānaṁ bhaviss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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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마라의 청」 대목의 14/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자리를 떠나자 마라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녀 재가 제자와 청정한 삶의 길이 충분히 자랐다고 하나씩 들어 열반을 청합니다. 세존께서는 조건이 이루어졌음을 받아들이고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하리라고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지금 세존의 청정한 삶의 길은 번성하고 널리 퍼져 많은 이에게 알려졌으며 신과 인간에게 잘 드러났습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지금 세존의 청정한 삶의 길은 번성하고 널리 퍼져 많은 이에게 알려졌으며 신과 인간에게 잘 드러났습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이 시점으로부터 세 달이라는 기간이 모두 지난 뒤에 여래는 완전한 열반에 들 것이다.”

Ito tiṇṇaṁ māsānaṁ accayena tathāgato parinibbāyissa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라의 청」 대목의 15/15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자리를 떠나자 마라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녀 재가 제자와 청정한 삶의 길이 충분히 자랐다고 하나씩 들어 열반을 청합니다. 세존께서는 조건이 이루어졌음을 받아들이고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하리라고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악한 자여 걱정하지 마라 여래의 완전한 열반은 머지않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악한 자여 걱정하지 마라 여래의 완전한 열반은 머지않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16 생명의 힘을 놓다 1구절

생명의 힘을 놓다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차빨라 성소에서 세존께서는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생명의 힘을 놓으셨다. 그때 무섭고 털이 곤두설 만큼 큰 지진이 일고 하늘의 북소리가 울렸다. “견줄 것과 견줄 수 없는 것을 헤아린 성자는 존재를 짓는 힘을 놓고, 안으로 기뻐하며 고요히 자신이 생겨나는 갑옷을 깨뜨렸다.”

Atha kho bhagavā cāpāle cetiye sato sampajāno āyusaṅkhāraṁ ossaji. Ossaṭṭhe ca bhagavatā āyusaṅkhāre mahābhūmicālo ahosi bhiṁsanako salomahaṁso, devadundubhiyo ca phaliṁsu.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ṁ viditvā tāyaṁ velāyaṁ imaṁ udānaṁ udānesi: “Tulamatulañca sambhavaṁ, Bhavasaṅkhāramavassaji muni; Ajjhattarato samāhito, Abhindi kavacamivattasambhav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생명의 힘을 놓다」 대목의 1/1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생명의 힘을 놓으십니다. 땅이 흔들리고 하늘 북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존재를 짓는 힘을 버리고 자신이 생겨나는 갑옷을 깨뜨린다는 감흥의 게송이 이어집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차빨라 성소에서 세존께서는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생명의 힘을 놓으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차빨라 성소에서 세존께서는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생명의 힘을 놓으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17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8구절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아난다 존자는 생각했다. “참으로 놀랍고 경이롭구나. 무섭고 털이 곤두서며 하늘 북소리까지 울린 이 큰 지진은 무슨 원인과 조건으로 일어났을까?”

Atha kho āyasmato ānandassa etadahosi: “acchariyaṁ vata bho, abbhutaṁ vata bho, mahā vatāyaṁ bhūmicālo; sumahā vatāyaṁ bhūmicālo bhiṁsanako salomahaṁso; devadundubhiyo ca phaliṁsu. Ko nu kho hetu k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대목의 1/8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놀란 아난다가 지진의 원인을 묻자 여덟 조건이 제시됩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신통한 힘, 보살의 잉태와 탄생, 여래의 깨달음·가르침의 바퀴·생명의 힘을 놓음·완전한 열반이 차례로 열거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 존자는 생각했다 참으로 놀랍고 경이롭구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 존자는 생각했다 참으로 놀랍고 경이롭구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는 세존께 다가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경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이 지진은 큽니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크고 무섭고 털이 곤두서며 하늘 북소리까지 울립니다. 세존이시여, 이 큰 지진은 어떤 원인과 조건으로 일어났습니까?”

Atha kho āyasmā ānand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acchariyaṁ, bhante, abbhutaṁ, bhante. Mahā vatāyaṁ, bhante, bhūmicālo; sumahā vatāyaṁ, bhante, bhūmicālo bhiṁsanako salomahaṁso; devadundubhiyo ca phaliṁsu. Ko nu kho, bhante, hetu k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대목의 2/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놀란 아난다가 지진의 원인을 묻자 여덟 조건이 제시됩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신통한 힘, 보살의 잉태와 탄생, 여래의 깨달음·가르침의 바퀴·생명의 힘을 놓음·완전한 열반이 차례로 열거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는 세존께 다가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여쭈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는 세존께 다가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여쭈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큰 지진에는 여덟 원인과 조건이 있느니라. 첫째, 아난다여, 큰 땅은 물에, 물은 바람에, 바람은 허공에 의지하느니라. 아난다여, 거센 바람이 물을 흔들고 그 물이 땅을 흔들 때 큰 지진이 일어나느니라.”

“Aṭṭha kho ime, ānanda, hetū, aṭṭha paccayā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Katame aṭṭha? Ayaṁ, ānanda, mahāpathavī udake patiṭṭhitā, udakaṁ vāte patiṭṭhitaṁ, vāto ākāsaṭṭho. Hoti kho so, ānanda, samayo, yaṁ mahāvātā vāyanti. Mahāvātā vāyantā udakaṁ kampenti. Udakaṁ kampitaṁ pathaviṁ kampeti. Ayaṁ paṭhamo hetu paṭham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대목의 3/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놀란 아난다가 지진의 원인을 묻자 여덟 조건이 제시됩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신통한 힘, 보살의 잉태와 탄생, 여래의 깨달음·가르침의 바퀴·생명의 힘을 놓음·완전한 열반이 차례로 열거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큰 지진이 일어나는 데에는 여덟 원인과 조건이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큰 지진이 일어나는 데에는 여덟 원인과 조건이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둘째로 마음을 자유롭게 다루는 신통한 수행자나 바라문 또는 위력 있는 신이 있느니라. 그가 땅에 대한 인식은 작게, 물에 대한 인식은 한량없이 닦아 땅을 흔들고 뒤흔들 때 큰 지진이 일어나느니라.”

Puna caparaṁ, ānanda, samaṇo vā hoti brāhmaṇo vā iddhimā cetovasippatto, devo vā mahiddhiko mahānubhāvo, tassa parittā pathavīsaññā bhāvitā hoti, appamāṇā āposaññā. So imaṁ pathaviṁ kampeti saṅkampeti sampakampeti sampavedheti. Ayaṁ dutiyo hetu dutiy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대목의 4/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놀란 아난다가 지진의 원인을 묻자 여덟 조건이 제시됩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신통한 힘, 보살의 잉태와 탄생, 여래의 깨달음·가르침의 바퀴·생명의 힘을 놓음·완전한 열반이 차례로 열거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둘째 마음을 자유롭게 다루는 신통한 수행자나 바라문 또는 위력 있는 신이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둘째 마음을 자유롭게 다루는 신통한 수행자나 바라문 또는 위력 있는 신이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셋째로 깨달음을 향하는 존재가 도솔천에서 죽어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어머니의 모태에 들 때 땅이 흔들리느니라. 아난다여, 또 그 존재가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모태에서 나올 때에도 땅이 흔들리느니라.”

Puna caparaṁ, ānanda, yadā bodhisatto tusitakāyā cavitvā sato sampajāno mātukucchiṁ okkamati, tadāyaṁ pathavī kampati saṅkampati sampakampati sampavedhati. Ayaṁ tatiyo hetu tatiy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Puna caparaṁ, ānanda, yadā bodhisatto sato sampajāno mātukucchismā nikkhamati, tadāyaṁ pathavī kampati saṅkampati sampakampati sampavedh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대목의 5/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놀란 아난다가 지진의 원인을 묻자 여덟 조건이 제시됩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신통한 힘, 보살의 잉태와 탄생, 여래의 깨달음·가르침의 바퀴·생명의 힘을 놓음·완전한 열반이 차례로 열거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셋째 깨달음을 향하는 존재가 도솔천에서 죽어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어머니의 모태에 들 때 땅이 흔들린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셋째 깨달음을 향하는 존재가 도솔천에서 죽어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어머니의 모태에 들 때 땅이 흔들린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모태에서 나올 때가 큰 지진의 넷째 원인이니라. 아난다여, 다섯째로 여래가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룰 때 땅이 흔들리고 뒤흔들리며 크게 떨리느니라.”

Ayaṁ catuttho hetu catutth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Puna caparaṁ, ānanda, yadā tathāgato anuttaraṁ sammāsambodhiṁ abhisambujjhati, tadāyaṁ pathavī kampati saṅkampati sampakampati sampavedhati. Ayaṁ pañcamo hetu pañcam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대목의 6/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놀란 아난다가 지진의 원인을 묻자 여덟 조건이 제시됩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신통한 힘, 보살의 잉태와 탄생, 여래의 깨달음·가르침의 바퀴·생명의 힘을 놓음·완전한 열반이 차례로 열거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모태에서 나올 때가 큰 지진의 넷째 원인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모태에서 나올 때가 큰 지진의 넷째 원인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여섯째로 여래가 위없는 가르침의 바퀴를 굴릴 때 땅이 흔들리느니라. 아난다여, 일곱째로 여래가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생명의 힘을 놓을 때 땅이 흔들리고 뒤흔들리며 떨리느니라.”

Puna caparaṁ, ānanda, yadā tathāgato anuttaraṁ dhammacakkaṁ pavatteti, tadāyaṁ pathavī kampati saṅkampati sampakampati sampavedhati. Ayaṁ chaṭṭho hetu chaṭṭh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Puna caparaṁ, ānanda, yadā tathāgato sato sampajāno āyusaṅkhāraṁ ossajjati, tadāyaṁ pathavī kampati saṅkampati sampakampati sampavedh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대목의 7/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놀란 아난다가 지진의 원인을 묻자 여덟 조건이 제시됩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신통한 힘, 보살의 잉태와 탄생, 여래의 깨달음·가르침의 바퀴·생명의 힘을 놓음·완전한 열반이 차례로 열거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여섯째 여래가 위없는 가르침의 바퀴를 굴릴 때 땅이 흔들린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여섯째 여래가 위없는 가르침의 바퀴를 굴릴 때 땅이 흔들린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이것이 일곱째 원인과 조건이니라. 아난다여, 여덟째로 여래가 남은 것이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히 열반할 때 땅이 흔들리느니라. 아난다여, 이것이 큰 지진이 일어나는 여덟 원인과 조건이니라.”

Ayaṁ sattamo hetu sattam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Puna caparaṁ, ānanda, yadā tathāgato anupādisesāya nibbānadhātuyā parinibbāyati, tadāyaṁ pathavī kampati saṅkampati sampakampati sampavedhati. Ayaṁ aṭṭhamo hetu aṭṭham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Ime kho, ānanda, aṭṭha hetū, aṭṭha paccayā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대목의 8/8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놀란 아난다가 지진의 원인을 묻자 여덟 조건이 제시됩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신통한 힘, 보살의 잉태와 탄생, 여래의 깨달음·가르침의 바퀴·생명의 힘을 놓음·완전한 열반이 차례로 열거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여덟째 여래가 남은 것이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히 열반할 때 땅이 흔들린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여덟째 여래가 남은 것이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히 열반할 때 땅이 흔들린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18 여덟 무리의 모임 6구절

여덟 무리의 모임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아난다여,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 사대왕천의 신·삼십삼천의 신·마라·범천의 여덟 모임이 있느니라. 아난다여, 나는 수백 왕족의 모임에 가서 함께 앉아 이야기하고 토론했던 일을 기억하느니라.”

Aṭṭha kho imā, ānanda, parisā. Katamā aṭṭha? Khattiyaparisā, brāhmaṇaparisā, gahapatiparisā, samaṇaparisā, cātumahārājikaparisā, tāvatiṁsaparisā, māraparisā, brahmaparisā. Abhijānāmi kho panāhaṁ, ānanda, anekasataṁ khattiyaparisaṁ upasaṅkamitā. Tatrapi mayā sannisinnapubbañceva sallapitapubbañca sākacchā ca samāpajjitapubb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무리의 모임」 대목의 1/6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와 네 종류 천상 존재의 여덟 모임을 밝히십니다. 각 무리의 모습과 목소리에 맞추어 가르치고 사라지지만, 그들은 말하고 사라진 이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 사대왕천의 신·삼십삼천의 신·마라·범천의 여덟 모임이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 사대왕천의 신·삼십삼천의 신·마라·범천의 여덟 모임이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 자리에서 내 모습은 그들의 모습과 같았고 내 목소리도 그들의 목소리와 같았느니라. 나는 가르침으로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했느니라. 그러나 그들은 말하는 이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했느니라.”

Tattha yādisako tesaṁ vaṇṇo hoti, tādisako mayhaṁ vaṇṇo hoti. Yādisako tesaṁ saro hoti, tādisako mayhaṁ saro hoti. Dhammiyā kathāya sandassemi samādapemi samuttejemi sampahaṁsemi. Bhāsamānañca maṁ na jānanti: ‘ko nu kho ayaṁ bhāsati devo vā manusso 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무리의 모임」 대목의 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와 네 종류 천상 존재의 여덟 모임을 밝히십니다. 각 무리의 모습과 목소리에 맞추어 가르치고 사라지지만, 그들은 말하고 사라진 이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자리에서 내 모습은 그들의 모습과 같았고 내 목소리도 그들의 목소리와 같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자리에서 내 모습은 그들의 모습과 같았고 내 목소리도 그들의 목소리와 같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가르침으로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한 뒤 나는 사라졌느니라. 내가 사라진 뒤에도 그들은 사라진 이가 신이었는지 인간이었는지 알지 못했느니라.”

Dhammiyā kathāya sandassetvā samādapetvā samuttejetvā sampahaṁsetvā antaradhāyāmi. Antarahitañca maṁ na jānanti: ‘ko nu kho ayaṁ antarahito devo vā manusso 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무리의 모임」 대목의 3/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와 네 종류 천상 존재의 여덟 모임을 밝히십니다. 각 무리의 모습과 목소리에 맞추어 가르치고 사라지지만, 그들은 말하고 사라진 이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가르침으로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한 뒤 나는 사라졌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가르침으로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한 뒤 나는 사라졌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나는 수백 바라문 모임을 찾아갔느니라 … 장자 모임은 … 수행자 모임은 … 사대왕천 모임은 … 삼십삼천 모임은 … 마라 모임은 … 범천 모임을 찾아갔느니라. 그곳에서도 그들과 함께 앉아 이야기하고 토론했던 일을 기억하느니라.”

Abhijānāmi kho panāhaṁ, ānanda, anekasataṁ brāhmaṇaparisaṁ …pe… gahapatiparisaṁ … samaṇaparisaṁ … cātumahārājikaparisaṁ … tāvatiṁsaparisaṁ … māraparisaṁ … brahmaparisaṁ upasaṅkamitā. Tatrapi mayā sannisinnapubbañceva sallapitapubbañca sākacchā ca samāpajjitapubb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무리의 모임」 대목의 4/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와 네 종류 천상 존재의 여덟 모임을 밝히십니다. 각 무리의 모습과 목소리에 맞추어 가르치고 사라지지만, 그들은 말하고 사라진 이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과 일반 생략 ‘…’ 5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나는 수백 바라문·장자·수행자의 모임과 사대왕천·삼십삼천·마라·범천의 모임에도 찾아갔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나는 수백 바라문·장자·수행자의 모임과 사대왕천·삼십삼천·마라·범천의 모임에도 찾아갔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 모든 모임에서도 내 모습과 목소리는 그들의 것과 같았느니라. 나는 가르침으로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했느니라. 하지만 그들은 말하는 이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했느니라.”

Tattha yādisako tesaṁ vaṇṇo hoti, tādisako mayhaṁ vaṇṇo hoti. Yādisako tesaṁ saro hoti, tādisako mayhaṁ saro hoti. Dhammiyā kathāya sandassemi samādapemi samuttejemi sampahaṁsemi. Bhāsamānañca maṁ na jānanti: ‘ko nu kho ayaṁ bhāsati devo vā manusso 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무리의 모임」 대목의 5/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와 네 종류 천상 존재의 여덟 모임을 밝히십니다. 각 무리의 모습과 목소리에 맞추어 가르치고 사라지지만, 그들은 말하고 사라진 이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모든 모임에서도 내 모습과 목소리는 그들의 것과 같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모든 모임에서도 내 모습과 목소리는 그들의 것과 같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가르침으로 그들에게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한 뒤 나는 사라졌고, 그들은 사라진 이가 신이었는지 인간이었는지 알지 못했느니라. 아난다여, 이것이 여덟 모임이니라.”

Dhammiyā kathāya sandassetvā samādapetvā samuttejetvā sampahaṁsetvā antaradhāyāmi. Antarahitañca maṁ na jānanti: ‘ko nu kho ayaṁ antarahito devo vā manusso vā’ti? Imā kho, ānanda, aṭṭha paris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무리의 모임」 대목의 6/6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와 네 종류 천상 존재의 여덟 모임을 밝히십니다. 각 무리의 모습과 목소리에 맞추어 가르치고 사라지지만, 그들은 말하고 사라진 이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가르침으로 그들을 북돋고 기쁘게 한 뒤 나는 사라졌고 그들은 사라진 이가 신이었는지 인간이었는지 알지 못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가르침으로 그들을 북돋고 기쁘게 한 뒤 나는 사라졌고 그들은 사라진 이가 신이었는지 인간이었는지 알지 못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19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 8구절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아난다여, 지배의 영역은 여덟이니라.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며 밖의 작거나 한량없는 아름답고 추한 물질을 보고, ‘나는 그것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고 인식하는 것이 첫째와 둘째 영역이니라.”

Aṭṭha kho imāni, ānanda, abhibhāyatanāni. Katamāni aṭṭha? Ajjhattaṁ 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parittāni suvaṇṇadubbaṇṇ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ṁsaññī hoti. Idaṁ paṭhamaṁ abhibhāyatanaṁ. Ajjhattaṁ 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appamāṇāni suvaṇṇadubbaṇṇ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ṁsaññī hoti. Idaṁ dutiyaṁ abhibhāyatan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 대목의 1/8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은 안팎의 물질 인식과 대상의 크기·아름다움, 파랑·노랑·빨강·하양의 색을 지배하여 알고 보는 단계로 나뉩니다. 색마다 꽃과 바라나시 천의 비유가 반복되므로 순서와 짝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지배의 영역은 여덟이다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며 밖의 작거나 한량없는 아름답고 추한 물질을 보고 나는’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지배의 영역은 여덟이다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며 밖의 작거나 한량없는 아름답고 추한 물질을 보고 나는’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작거나 한량없는 아름답고 추한 물질을 보고, ‘나는 그것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고 인식하는 것이 셋째와 넷째 지배의 영역이니라.”

Ajjhattaṁ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parittāni suvaṇṇadubbaṇṇ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ṁsaññī hoti. Idaṁ tatiyaṁ abhibhāyatanaṁ. Ajjhattaṁ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appamāṇāni suvaṇṇadubbaṇṇ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ṁsaññī hoti. Idaṁ catutthaṁ abhibhāyatan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 대목의 2/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은 안팎의 물질 인식과 대상의 크기·아름다움, 파랑·노랑·빨강·하양의 색을 지배하여 알고 보는 단계로 나뉩니다. 색마다 꽃과 바라나시 천의 비유가 반복되므로 순서와 짝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작거나 한량없는 아름답고 추한 물질을 보고 나는 그것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작거나 한량없는 아름답고 추한 물질을 보고 나는 그것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파란 물질, 곧 파란빛·모양·광채를 보느니라. 파란 아마꽃이나 양면을 곱게 다듬은 바라나시 천처럼 파란 물질을 보느니라.”

Ajjhattaṁ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nīlāni nīlavaṇṇāni nīlanidassanāni nīlanibhāsāni. Seyyathāpi nāma umāpupphaṁ nīlaṁ nīlavaṇṇaṁ nīlanidassanaṁ nīlanibhāsaṁ. Seyyathā vā pana taṁ vatthaṁ bārāṇaseyyakaṁ ubhatobhāgavimaṭṭhaṁ nīlaṁ nīlavaṇṇaṁ nīlanidassanaṁ nīlanibhāsaṁ. Evameva ajjhattaṁ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nīlāni nīlavaṇṇāni nīlanidassanāni nīlanibhās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 대목의 3/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은 안팎의 물질 인식과 대상의 크기·아름다움, 파랑·노랑·빨강·하양의 색을 지배하여 알고 보는 단계로 나뉩니다. 색마다 꽃과 바라나시 천의 비유가 반복되므로 순서와 짝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파란 물질 곧 파란빛·모양·광채를 본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밖의 파란 물질 곧 파란빛·모양·광채를 본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 파란 물질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고 인식하는 것이 다섯째 영역이니라. 또 노란 깐니까라 꽃이나 양면을 곱게 다듬은 바라나시 천처럼 노란빛·모양·광채를 지닌 밖의 물질을 보느니라.”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ṁsaññī hoti. Idaṁ pañcamaṁ abhibhāyatanaṁ. Ajjhattaṁ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pītāni pītavaṇṇāni pītanidassanāni pītanibhāsāni. Seyyathāpi nāma kaṇikārapupphaṁ pītaṁ pītavaṇṇaṁ pītanidassanaṁ pītanibhāsaṁ. Seyyathā vā pana taṁ vatthaṁ bārāṇaseyyakaṁ ubhatobhāgavimaṭṭhaṁ pītaṁ pītavaṇṇaṁ pītanidassanaṁ pītanibhās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 대목의 4/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은 안팎의 물질 인식과 대상의 크기·아름다움, 파랑·노랑·빨강·하양의 색을 지배하여 알고 보는 단계로 나뉩니다. 색마다 꽃과 바라나시 천의 비유가 반복되므로 순서와 짝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파란 물질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고 인식하는 것이 다섯째 영역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파란 물질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고 인식하는 것이 다섯째 영역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노란 밖의 물질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고 인식하는 것이 여섯째 영역이니라. 이어 빨간빛·모양·광채를 지닌 밖의 물질을 보느니라.”

Evameva ajjhattaṁ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pītāni pītavaṇṇāni pītanidassanāni pītanibhās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ṁsaññī hoti. Idaṁ chaṭṭhaṁ abhibhāyatanaṁ. Ajjhattaṁ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lohitakāni lohitakavaṇṇāni lohitakanidassanāni lohitakanibhās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 대목의 5/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은 안팎의 물질 인식과 대상의 크기·아름다움, 파랑·노랑·빨강·하양의 색을 지배하여 알고 보는 단계로 나뉩니다. 색마다 꽃과 바라나시 천의 비유가 반복되므로 순서와 짝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노란 밖의 물질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고 인식하는 것이 여섯째 영역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노란 밖의 물질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고 인식하는 것이 여섯째 영역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빨간 반두지와까 꽃이나 양면을 곱게 다듬은 바라나시 천처럼 붉은 밖의 물질을 보고, 그것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고 인식하느니라.”

Seyyathāpi nāma bandhujīvakapupphaṁ lohitakaṁ lohitakavaṇṇaṁ lohitakanidassanaṁ lohitakanibhāsaṁ. Seyyathā vā pana taṁ vatthaṁ bārāṇaseyyakaṁ ubhatobhāgavimaṭṭhaṁ lohitakaṁ lohitakavaṇṇaṁ lohitakanidassanaṁ lohitakanibhāsaṁ. Evameva ajjhattaṁ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lohitakāni lohitakavaṇṇāni lohitakanidassanāni lohitakanibhās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ṁsaññī h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 대목의 6/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은 안팎의 물질 인식과 대상의 크기·아름다움, 파랑·노랑·빨강·하양의 색을 지배하여 알고 보는 단계로 나뉩니다. 색마다 꽃과 바라나시 천의 비유가 반복되므로 순서와 짝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빨간 반두지와까 꽃이나 양면을 곱게 다듬은 바라나시 천처럼 붉은 밖의 물질을 보고 그것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빨간 반두지와까 꽃이나 양면을 곱게 다듬은 바라나시 천처럼 붉은 밖의 물질을 보고 그것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이것이 일곱째 영역이니라.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샛별이나 양면을 곱게 다듬은 바라나시 천처럼 하얀빛·모양·광채를 지닌 밖의 물질을 보느니라.”

Idaṁ sattamaṁ abhibhāyatanaṁ. Ajjhattaṁ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odātāni odātavaṇṇāni odātanidassanāni odātanibhāsāni. Seyyathāpi nāma osadhitārakā odātā odātavaṇṇā odātanidassanā odātanibhāsā. Seyyathā vā pana taṁ vatthaṁ bārāṇaseyyakaṁ ubhatobhāgavimaṭṭhaṁ odātaṁ odātavaṇṇaṁ odātanidassanaṁ odātanibhās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 대목의 7/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은 안팎의 물질 인식과 대상의 크기·아름다움, 파랑·노랑·빨강·하양의 색을 지배하여 알고 보는 단계로 나뉩니다. 색마다 꽃과 바라나시 천의 비유가 반복되므로 순서와 짝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것이 일곱째 영역이다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샛별이나 양면을 곱게 다듬은 바라나시 천처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것이 일곱째 영역이다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면서 샛별이나 양면을 곱게 다듬은 바라나시 천처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하얀 밖의 물질을 보고 ‘나는 그것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고 인식하는 것이 여덟째 영역이니라. 아난다여, 이것이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이니라.”

Evameva ajjhattaṁ arūpasaññī eko bahiddhā rūpāni passati odātāni odātavaṇṇāni odātanidassanāni odātanibhāsāni. ‘Tāni abhibhuyya jānāmi passāmī’ti evaṁsaññī hoti. Idaṁ aṭṭhamaṁ abhibhāyatanaṁ. Imāni kho, ānanda, aṭṭha abhibhāyatan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 대목의 8/8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가지 지배의 영역은 안팎의 물질 인식과 대상의 크기·아름다움, 파랑·노랑·빨강·하양의 색을 지배하여 알고 보는 단계로 나뉩니다. 색마다 꽃과 바라나시 천의 비유가 반복되므로 순서와 짝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하얀 밖의 물질을 보고 나는 그것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고 인식하는 것이 여덟째 영역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하얀 밖의 물질을 보고 나는 그것을 지배하여 알고 본다고 인식하는 것이 여덟째 영역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20 여덟 가지 벗어남을 차례로 살피다 13구절

여덟 가지 해탈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아난다여, 여덟 해탈이 있느니라. 물질을 지닌 채 물질을 보는 것이 첫째 해탈이고,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며 밖의 물질을 보는 것이 둘째이니라. 오직 아름다움에 마음을 둔 것이 셋째 해탈이니라.”

Aṭṭha kho ime, ānanda, vimokkhā. Katame aṭṭha? Rūpī rūpāni passati, ayaṁ paṭhamo vimokkho. Ajjhattaṁ arūpasaññī bahiddhā rūpāni passati, ayaṁ dutiyo vimokkho. Subhanteva adhimutto hoti, ayaṁ tatiyo vimokkh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해탈」 대목의 1/13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여덟 해탈은 물질을 보는 세 단계에서 무한한 허공·무한한 의식·아무것도 없음·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까지 이어집니다. 뒤이어 마라의 과거와 현재의 청이 회상되어 생명의 힘을 놓은 배경을 완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여덟 해탈이 있다 물질을 지닌 채 물질을 보는 것이 첫째 해탈이고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며 밖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여덟 해탈이 있다 물질을 지닌 채 물질을 보는 것이 첫째 해탈이고 안으로 물질을 인식하지 않으며 밖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물질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넘어서고 부딪힘에 대한 인식이 사라지고 다양한 인식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채, ‘허공은 끝이 없다’며 무한한 허공의 영역에 드는 것이 넷째 해탈이니라. 이를 넘어 ‘의식은 끝이 없다’며 무한한 의식의 영역에 드는 것이 다섯째이니라.”

Sabbaso rūpasaññānaṁ samatikkamā paṭighasaññānaṁ atthaṅgamā nānattasaññānaṁ amanasikārā ‘ananto ākāso’ti ākāsānañc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catuttho vimokkho. Sabbaso ākāsānañcāyatanaṁ samatikkamma ‘anantaṁ viññāṇan’ti viññāṇañc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pañcamo vimokkh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해탈」 대목의 2/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해탈은 물질을 보는 세 단계에서 무한한 허공·무한한 의식·아무것도 없음·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까지 이어집니다. 뒤이어 마라의 과거와 현재의 청이 회상되어 생명의 힘을 놓은 배경을 완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물질과 부딪힘과 다양성의 인식을 넘어 허공은 끝이 없다며 무한한 허공의 영역에 드는 것이 넷째 해탈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물질과 부딪힘과 다양성의 인식을 넘어 허공은 끝이 없다며 무한한 허공의 영역에 드는 것이 넷째 해탈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무한한 의식의 영역을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에 드는 것이 여섯째이고, 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에 들어 머무는 것이 일곱째이니라. 그마저 넘어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 드는 것이 여덟째이니라. 아난다여, 이것이 여덟 해탈이니라.”

Sabbaso viññāṇañcāyatanaṁ samatikkamma ‘natthi kiñcī’ti ākiñcaññ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chaṭṭho vimokkho. Sabbaso ākiñcaññāyatanaṁ samatikkamma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sattamo vimokkho. Sabbaso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ṁ samatikkamma saññāvedayitanirodhaṁ upasampajja viharati, ayaṁ aṭṭhamo vimokkho. Ime kho, ānanda, aṭṭha vimokkh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해탈」 대목의 3/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해탈은 물질을 보는 세 단계에서 무한한 허공·무한한 의식·아무것도 없음·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까지 이어집니다. 뒤이어 마라의 과거와 현재의 청이 회상되어 생명의 힘을 놓은 배경을 완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무한한 의식의 영역을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에 드는 것이 여섯째이고 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무한한 의식의 영역을 넘어 아무것도 없다며 아무것도 없음의 영역에 드는 것이 여섯째이고 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내가 처음 깨달았을 때 우루웰라 네란자라강 가의 염소지기 반얀나무 아래에 머물렀느니라. 아난다여, 그때 악한 마라가 내게 다가와 한쪽에 섰느니라. 아난다여, 마라는 ‘세존이시여, 이제 세존께서는 열반하십시오. 선서께서도 열반하십시오. 세존이시여, 지금이 그때입니다’라고 말했느니라.”

Ekamidāhaṁ, ānanda, samayaṁ uruvelāyaṁ viharāmi najjā nerañjarāya tīre ajapālanigrodhe paṭhamābhisambuddho. Atha kho, ānanda, māro pāpimā yenāha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ekamantaṁ aṭṭhāsi. Ekamantaṁ ṭhito kho, ānanda, māro pāpimā maṁ etadavoca: ‘parinibbātu dāni, bhante, bhagavā; parinibbātu sugato, parinibbānakālo dāni, bhante, bhagava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해탈」 대목의 4/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해탈은 물질을 보는 세 단계에서 무한한 허공·무한한 의식·아무것도 없음·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까지 이어집니다. 뒤이어 마라의 과거와 현재의 청이 회상되어 생명의 힘을 놓은 배경을 완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내가 처음 깨달았을 때 우루웰라 네란자라강 가의 염소지기 반얀나무 아래에 머물렀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내가 처음 깨달았을 때 우루웰라 네란자라강 가의 염소지기 반얀나무 아래에 머물렀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이렇게 말하자, 아난다여, 나는 마라에게 말했느니라. ‘악한 자여, 수행자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바르게 실천할 때까지 열반하지 않겠다. 그들이 배운 것을 설명하고 밝히며 남의 주장을 이치로 물리치고 근거 있는 가르침을 설할 때까지 그러하겠다.’”

Evaṁ vutte, ahaṁ, ānanda, māraṁ pāpimantaṁ etadavocaṁ: ‘Na tāvāhaṁ, pāpima, parinibbāyissāmi, yāva me bhikkhū na sāvakā bhavissanti viyattā vinītā visāradā bahussutā dhammadharā dhammānudhammappaṭipannā sāmīcippaṭipannā anudhammacārino, sakaṁ ācariyakaṁ uggahetvā ācikkhissanti desessanti paññapessanti paṭṭhapessanti vivarissanti vibhajissanti uttānīkarissanti, uppannaṁ parappavādaṁ sahadhammena suniggahitaṁ niggahetvā sappāṭihāriyaṁ dhammaṁ desess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해탈」 대목의 5/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해탈은 물질을 보는 세 단계에서 무한한 허공·무한한 의식·아무것도 없음·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까지 이어집니다. 뒤이어 마라의 과거와 현재의 청이 회상되어 생명의 힘을 놓은 배경을 완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나는 마라에게 말했다 악한 자여 수행자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바르게 실천할 때까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나는 마라에게 말했다 악한 자여 수행자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바르게 실천할 때까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한 자여, 비구니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가르침에 맞게 바르게 실천할 때까지 나는 열반하지 않겠다. 그들이 배운 것을 설명하고 밝히며 다른 주장을 이치로 물리치고 근거 있는 가르침을 설할 때까지 그러하겠다.’”

Na tāvāhaṁ, pāpima, parinibbāyissāmi, yāva me bhikkhuniyo na sāvikā bhavissanti viyattā vinītā visāradā bahussutā dhammadharā dhammānudhammappaṭipannā sāmīcippaṭipannā anudhammacāriniyo, sakaṁ ācariyakaṁ uggahetvā ācikkhissanti desessanti paññapessanti paṭṭhapessanti vivarissanti vibhajissanti uttānīkarissanti, uppannaṁ parappavādaṁ sahadhammena suniggahitaṁ niggahetvā sappāṭihāriyaṁ dhammaṁ desess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해탈」 대목의 6/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해탈은 물질을 보는 세 단계에서 무한한 허공·무한한 의식·아무것도 없음·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까지 이어집니다. 뒤이어 마라의 과거와 현재의 청이 회상되어 생명의 힘을 놓은 배경을 완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비구니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가르침에 맞게 바르게 실천할 때까지 나는 열반하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비구니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가르침에 맞게 바르게 실천할 때까지 나는 열반하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한 자여, 남자 재가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가르침에 맞게 바르게 실천할 때까지 나는 열반하지 않겠다. 그들이 배운 것을 설명하고 밝히며 다른 주장을 이치로 물리치고 근거 있는 가르침을 설할 때까지 그러하겠다.’”

Na tāvāhaṁ, pāpima, parinibbāyissāmi, yāva me upāsakā na sāvakā bhavissanti viyattā vinītā visāradā bahussutā dhammadharā dhammānudhammappaṭipannā sāmīcippaṭipannā anudhammacārino, sakaṁ ācariyakaṁ uggahetvā ācikkhissanti desessanti paññapessanti paṭṭhapessanti vivarissanti vibhajissanti uttānīkarissanti, uppannaṁ parappavādaṁ sahadhammena suniggahitaṁ niggahetvā sappāṭihāriyaṁ dhammaṁ desess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해탈」 대목의 7/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해탈은 물질을 보는 세 단계에서 무한한 허공·무한한 의식·아무것도 없음·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까지 이어집니다. 뒤이어 마라의 과거와 현재의 청이 회상되어 생명의 힘을 놓은 배경을 완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남자 재가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가르침에 맞게 바르게 실천할 때까지 나는 열반하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남자 재가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가르침에 맞게 바르게 실천할 때까지 나는 열반하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한 자여, 여자 재가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가르침에 맞게 바르게 실천할 때까지 나는 열반하지 않겠다. 그들이 배운 것을 설명하고 밝히며 다른 주장을 이치로 물리치고 근거 있는 가르침을 설할 때까지 그러하겠다.’”

Na tāvāhaṁ, pāpima, parinibbāyissāmi, yāva me upāsikā na sāvikā bhavissanti viyattā vinītā visāradā bahussutā dhammadharā dhammānudhammappaṭipannā sāmīcippaṭipannā anudhammacāriniyo, sakaṁ ācariyakaṁ uggahetvā ācikkhissanti desessanti paññapessanti paṭṭhapessanti vivarissanti vibhajissanti uttānīkarissanti, uppannaṁ parappavādaṁ sahadhammena suniggahitaṁ niggahetvā sappāṭihāriyaṁ dhammaṁ desess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해탈」 대목의 8/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해탈은 물질을 보는 세 단계에서 무한한 허공·무한한 의식·아무것도 없음·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까지 이어집니다. 뒤이어 마라의 과거와 현재의 청이 회상되어 생명의 힘을 놓은 배경을 완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여자 재가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가르침에 맞게 바르게 실천할 때까지 나는 열반하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여자 재가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훈련되고 많이 배워 가르침을 지니며 가르침에 맞게 바르게 실천할 때까지 나는 열반하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악한 자여, 나의 청정한 삶의 길이 번성하고 널리 퍼져 많은 이에게 알려지고, 신과 인간에게 충분히 드러날 때까지 나는 완전히 열반하지 않겠다.’”

Na tāvāhaṁ, pāpima, parinibbāyissāmi, yāva me idaṁ brahmacariyaṁ na iddhañceva bhavissati phītañca vitthārikaṁ bāhujaññaṁ puthubhūtaṁ yāva devamanussehi suppakāsit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해탈」 대목의 9/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해탈은 물질을 보는 세 단계에서 무한한 허공·무한한 의식·아무것도 없음·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까지 이어집니다. 뒤이어 마라의 과거와 현재의 청이 회상되어 생명의 힘을 놓은 배경을 완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나의 청정한 삶의 길이 번성하고 널리 퍼져 많은 이에게 알려지고 신과 인간에게 충분히 드러날 때까지 나는 완전히’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나의 청정한 삶의 길이 번성하고 널리 퍼져 많은 이에게 알려지고 신과 인간에게 충분히 드러날 때까지 나는 완전히’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바로 오늘 차빨라 성소에서 악한 마라가 내게 다가와 한쪽에 섰느니라. 아난다여, 마라는 내게 말했느니라. ‘세존이시여, 이제 세존께서는 열반하십시오. 선서께서도 열반하십시오. 세존이시여, 지금이 세존께서 열반하실 때입니다.’”

Idāneva kho, ānanda, ajja cāpāle cetiye māro pāpimā yenāha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ekamantaṁ aṭṭhāsi. Ekamantaṁ ṭhito kho, ānanda, māro pāpimā maṁ etadavoca: ‘parinibbātu dāni, bhante, bhagavā, parinibbātu sugato, parinibbānakālo dāni, bhante, bhagavat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해탈」 대목의 10/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해탈은 물질을 보는 세 단계에서 무한한 허공·무한한 의식·아무것도 없음·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까지 이어집니다. 뒤이어 마라의 과거와 현재의 청이 회상되어 생명의 힘을 놓은 배경을 완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바로 오늘 차빨라 성소에서 악한 마라가 다시 내게 와 말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바로 오늘 차빨라 성소에서 악한 마라가 다시 내게 와 말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악한 자여, 나의 남성 수행자 제자들이 … 비구니 제자들이 … 남자 재가 제자들이 … 여자 재가 제자들이 … 나의 청정한 삶이 번성하고 널리 퍼져 신과 인간에게 잘 드러날 때까지 나는 완전히 열반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Bhāsitā kho panesā, bhante, bhagavatā vācā: “na tāvāhaṁ, pāpima, parinibbāyissāmi, yāva me bhikkhū na sāvakā bhavissanti …pe… yāva me bhikkhuniyo na sāvikā bhavissanti …pe… yāva me upāsakā na sāvakā bhavissanti …pe… yāva me upāsikā na sāvikā bhavissanti …pe… yāva me idaṁ brahmacariyaṁ na iddhañceva bhavissati phītañca vitthārikaṁ bāhujaññaṁ puthubhūtaṁ, yāva devamanussehi suppakāsit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해탈」 대목의 11/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해탈은 물질을 보는 세 단계에서 무한한 허공·무한한 의식·아무것도 없음·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까지 이어집니다. 뒤이어 마라의 과거와 현재의 청이 회상되어 생명의 힘을 놓은 배경을 완결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4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라는 내가 남성 수행자·비구니·남자 재가·여자 재가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배워 가르침을 실천하고 전할 때까지 또 청정한’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라는 내가 남성 수행자·비구니·남자 재가·여자 재가 제자들이 유능하고 잘 배워 가르침을 실천하고 전할 때까지 또 청정한’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지금 세존의 청정한 삶은 번성하고 널리 퍼져 신과 인간에게 잘 드러났습니다. 세존이시여, 이제 세존께서는 열반하십시오. 선서께서도 열반하십시오. 세존이시여, 지금이 그때입니다.” 이렇게 말하자, 아난다여, 나는 답했느니라. “악한 자여, 걱정하지 마라. 여래의 완전한 열반은 머지않았느니라.”

Etarahi kho pana, bhante, bhagavato brahmacariyaṁ iddhañceva phītañca vitthārikaṁ bāhujaññaṁ puthubhūtaṁ, yāva devamanussehi suppakāsitaṁ. Parinibbātu dāni, bhante, bhagavā, parinibbātu sugato, parinibbānakālo dāni, bhante, bhagavato’ti. Evaṁ vutte, ahaṁ, ānanda, māraṁ pāpimantaṁ etadavocaṁ: ‘appossukko tvaṁ, pāpima, hohi, na ciraṁ tathāgatassa parinibbānaṁ bhaviss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해탈」 대목의 12/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해탈은 물질을 보는 세 단계에서 무한한 허공·무한한 의식·아무것도 없음·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까지 이어집니다. 뒤이어 마라의 과거와 현재의 청이 회상되어 생명의 힘을 놓은 배경을 완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라는 지금 그 청정한 삶의 길이 번성하고 널리 퍼져 신과 인간에게 잘 드러났다며 열반할 때라고 청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라는 지금 그 청정한 삶의 길이 번성하고 널리 퍼져 신과 인간에게 잘 드러났다며 열반할 때라고 청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이제부터 석 달이 지나면 여래는 완전히 열반할 것이니라’라고 답했느니라. 아난다여, 바로 오늘 차빨라 성소에서 여래는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생명의 힘을 놓았느니라.”

Ito tiṇṇaṁ māsānaṁ accayena tathāgato parinibbāyissatī’ti. Idāneva kho, ānanda, ajja cāpāle cetiye tathāgatena satena sampajānena āyusaṅkhāro ossaṭṭh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가지 해탈」 대목의 13/13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여덟 해탈은 물질을 보는 세 단계에서 무한한 허공·무한한 의식·아무것도 없음·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까지 이어집니다. 뒤이어 마라의 과거와 현재의 청이 회상되어 생명의 힘을 놓은 배경을 완결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제부터 석 달이 지나면 여래는 완전히 열반할 것이다라고 답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제부터 석 달이 지나면 여래는 완전히 열반할 것이다라고 답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21 아난다의 간청 31구절

아난다의 간청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아난다가 청했다. “세존이시여, 세존과 선서께서는 많은 이와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한 수명 동안 머물러 주십시오.” “아난다여, 이제 그만하여라. 여래에게 청하지 마라. 아난다여, 지금은 여래에게 청할 때가 아니니라.”

Evaṁ vutte,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tiṭṭhatu, bhante, bhagavā kappaṁ, tiṭṭhatu sugato kappaṁ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Alaṁ dāni, ānanda. Mā tathāgataṁ yāci, akālo dāni, ānanda, tathāgataṁ yācanāy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1/31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청했다 세존과 선서께서는 많은 이와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한 수명 동안 머물러 주십시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청했다 세존과 선서께서는 많은 이와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한 수명 동안 머물러 주십시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 존자는 두 번째에도 … 세 번째에도 “세존이시여, 많은 이와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한 수명 동안 머무십시오”라고 청했다. 세존께서 “아난다여, 여래의 깨달음을 믿느냐?”라고 물으시자 “세존이시여, 그렇습니다”라고 답했다. 세존께서는 “아난다여, 그렇다면 왜 세 번이나 여래를 다그치느냐?”라고 하셨다.

Dutiyampi kho āyasmā ānando …pe… tatiyamp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tiṭṭhatu, bhante, bhagavā kappaṁ, tiṭṭhatu sugato kappaṁ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Saddahasi tvaṁ, ānanda, tathāgatassa bodhin”ti? “Evaṁ, bhante”. “Atha kiñcarahi tvaṁ, ānanda, tathāgataṁ yāvatatiyakaṁ abhinippīḷes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2/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두 번째와 세 번째에도 같은 청을 올리자 세존께서 물으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두 번째와 세 번째에도 같은 청을 올리자 세존께서 물으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가 답했다. “세존이시여, 세존 앞에서 직접 들었습니다. ‘아난다여,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수단과 기반으로 삼으며 잘 확립한 이는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 머물 수 있느니라.’”

“Sammukhā metaṁ, bhante, bhagavato sutaṁ sammukhā paṭiggahitaṁ: ‘yassa kassaci, ānanda, cattāro iddhipādā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so ākaṅkhamāno kappaṁ vā tiṭṭheyya kappāvasesaṁ v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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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3/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답했다 세존이시여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수단과 기반으로 삼으며 잘 확립한 이는 원한다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답했다 세존이시여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수단과 기반으로 삼으며 잘 확립한 이는 원한다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여래도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완성했느니라. 아난다여,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 머물 수 있느니라’고 들었느니라.” “아난다여, 그것을 믿느냐?” “세존이시여, 그렇습니다.”

Tathāgatassa kho, ānanda, cattāro iddhipādā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So ākaṅkhamāno, ānanda, tathāgato kappaṁ vā tiṭṭheyya kappāvasesaṁ vā’”ti. “Saddahasi tvaṁ, ānandā”ti? “Evaṁ, bh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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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4/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또 여래께서는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잘 확립하셨으므로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 머물 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또 여래께서는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잘 확립하셨으므로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 머물 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그러므로 잘못은 바로 그대에게 있느니라. 여래가 분명한 암시와 밝은 표지를 주었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해 여래에게 ‘세존이시여, 많은 이와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한 수명 동안 머물러 주십시오’라고 청하지 않았느니라.”

“Tasmātihānanda, tuyhevetaṁ dukkaṭaṁ, tuyhevetaṁ aparaddhaṁ, yaṁ tvaṁ tathāgatena evaṁ oḷārike nimitte kayiramāne oḷārike obhāse kayiramāne nāsakkhi paṭivijjhituṁ, na tathāgataṁ yāci: ‘tiṭṭhatu, bhante, bhagavā kappaṁ, tiṭṭhatu sugato kappaṁ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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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5/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그러므로 잘못은 바로 네게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그러므로 잘못은 바로 네게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그대가 청했다면 여래는 두 번 물리치고 세 번째에는 받아들였을 것이니라. 그러므로 아난다여, 잘못은 그대에게 있느니라. 아난다여, 나는 전에 라자가하 독수리봉에 머물렀느니라. 아난다여, 그곳에서 그대에게 ‘아난다여, 라자가하는 아름다우니라. 아난다여, 독수리봉은 아름다우니라’고 말했느니라.”

Sace tvaṁ, ānanda, tathāgataṁ yāceyyāsi, dveva te vācā tathāgato paṭikkhipeyya, atha tatiyakaṁ adhivāseyya. Tasmātihānanda, tuyhevetaṁ dukkaṭaṁ, tuyhevetaṁ aparaddhaṁ. Ekamidāhaṁ, ānanda, samayaṁ rājagahe viharāmi gijjhakūṭe pabbate. Tatrāpi kho tāhaṁ, ānanda, āmantesiṁ: ‘ramaṇīyaṁ, ānanda, rājagahaṁ, ramaṇīyo, ānanda, gijjhakūṭo pabb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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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6/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네가 청했다면 여래는 두 번 물리치고 세 번째에는 받아들였을 것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네가 청했다면 여래는 두 번 물리치고 세 번째에는 받아들였을 것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그때에도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잘 확립한 이는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 머물 수 있으며, 아난다여, 여래도 그 바탕을 완성했으므로, 아난다여, 원한다면 그렇게 머물 수 있다고 말했느니라.”

Yassa kassaci, ānanda, cattāro iddhipādā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so ākaṅkhamāno kappaṁ vā tiṭṭheyya kappāvasesaṁ vā. Tathāgatassa kho, ānanda, cattāro iddhipādā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so ākaṅkhamāno, ānanda, tathāgato kappaṁ vā tiṭṭheyya kappāvasesaṁ vā’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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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7/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때에도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잘 확립한 이는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 머물 수 있으며’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때에도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잘 확립한 이는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 머물 수 있으며’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여래가 그처럼 분명한 암시와 밝은 표지를 주었는데도 그대는 알아차리지 못했고, 많은 이와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세존이시여, 한 수명 동안 머물러 주십시오’라고 여래에게 청하지 않았느니라.”

Evampi kho tvaṁ, ānanda, tathāgatena oḷārike nimitte kayiramāne oḷārike obhāse kayiramāne nāsakkhi paṭivijjhituṁ, na tathāgataṁ yāci: ‘tiṭṭhatu, bhante, bhagavā kappaṁ, tiṭṭhatu sugato kappaṁ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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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8/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하지만 여래가 그처럼 분명한 암시와 밝은 표지를 주었는데도 너는 알아차리지 못했고 많은 이와 신과 인간의 이익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하지만 여래가 그처럼 분명한 암시와 밝은 표지를 주었는데도 너는 알아차리지 못했고 많은 이와 신과 인간의 이익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그대가 청했다면 여래는 두 번 물리치고 세 번째에는 받아들였을 것이니라. 아난다여, 그러므로 잘못은 바로 그대에게 있느니라.”

Sace tvaṁ, ānanda, tathāgataṁ yāceyyāsi, dveva te vācā tathāgato paṭikkhipeyya, atha tatiyakaṁ adhivāseyya. Tasmātihānanda, tuyhevetaṁ dukkaṭaṁ, tuyhevetaṁ aparaddha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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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9/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네가 청했다면 여래는 두 번 물리치고 세 번째에는 받아들였을 것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네가 청했다면 여래는 두 번 물리치고 세 번째에는 받아들였을 것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나는 라자가하의 고따마 반얀나무에 머문 적이 있느니라 … 도둑 절벽은 … 웨바라산 기슭 삿따빤니 동굴은 … 이시길리산 기슭 검은 바위는 … 시따 숲 뱀 머리 바위는 … 따뽀다 수도원은 … 그곳 라자가하에 머문 적이 있느니라.”

Ekamidāhaṁ, ānanda, samayaṁ tattheva rājagahe viharāmi gotamanigrodhe …pe… tattheva rājagahe viharāmi corapapāte … tattheva rājagahe viharāmi vebhārapasse sattapaṇṇiguhāyaṁ … tattheva rājagahe viharāmi isigilipasse kāḷasilāyaṁ … tattheva rājagahe viharāmi sītavane sappasoṇḍikapabbhāre … tattheva rājagahe viharāmi tapodārā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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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10/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과 일반 생략 ‘…’ 5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나는 라자가하의 고따마 반얀나무·도둑 절벽·웨바라산 기슭 삿따빤니 동굴·이시길리산 기슭 검은 바위· 시따 숲 뱀 머리’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나는 라자가하의 고따마 반얀나무·도둑 절벽·웨바라산 기슭 삿따빤니 동굴·이시길리산 기슭 검은 바위· 시따 숲 뱀 머리’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곳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터에 머문 적이 있느니라 … 지와까의 망고 숲에 … 맛다꿋치 사슴 동산에도 머문 적이 있느니라.”

tattheva rājagahe viharāmi veḷuvane kalandakanivāpe … tattheva rājagahe viharāmi jīvakambavane … tattheva rājagahe viharāmi maddakucchismiṁ migadā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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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11/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일반 생략 ‘…’ 2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또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터와 지와까의 망고 숲 맛다꿋치 사슴 동산에도 머문 적이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또 라자가하의 대나무 숲 다람쥐 먹이터와 지와까의 망고 숲 맛다꿋치 사슴 동산에도 머문 적이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그곳에서도 나는 그대에게 말했느니라. ‘아난다여, 라자가하와 독수리봉·고따마 반얀나무·도둑 절벽·삿따빤니 동굴·검은 바위·뱀 머리 바위· 따뽀다 수도원·다람쥐 먹이터·지와까 망고 숲·맛다꿋치 사슴 동산이 아름다우니라.’”

Tatrāpi kho tāhaṁ, ānanda, āmantesiṁ: ‘ramaṇīyaṁ, ānanda, rājagahaṁ, ramaṇīyo gijjhakūṭo pabbato, ramaṇīyo gotamanigrodho, ramaṇīyo corapapāto, ramaṇīyā vebhārapasse sattapaṇṇiguhā, ramaṇīyā isigilipasse kāḷasilā, ramaṇīyo sītavane sappasoṇḍikapabbhāro, ramaṇīyo tapodārāmo, ramaṇīyo veḷuvane kalandakanivāpo, ramaṇīyaṁ jīvakambavanaṁ, ramaṇīyo maddakucchismiṁ migadāy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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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12/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때마다 라자가하와 독수리봉·고따마 반얀나무·도둑 절벽·삿따빤니 동굴·검은 바위·뱀 머리 바위· 따뽀다 수도원·다람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때마다 라자가하와 독수리봉·고따마 반얀나무·도둑 절벽·삿따빤니 동굴·검은 바위·뱀 머리 바위· 따뽀다 수도원·다람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누구든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수단과 기반으로 삼으며 잘 확립했다면 … 아난다여, 여래는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 머물 수 있다고 말했느니라.”

Yassa kassaci, ānanda, cattāro iddhipādā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pe… ākaṅkhamāno, ānanda, tathāgato kappaṁ vā tiṭṭheyya kappāvasesaṁ 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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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13/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리고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잘 확립한 여래는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 머물 수 있다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리고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잘 확립한 여래는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 머물 수 있다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그처럼 분명한 암시와 밝은 표지를 주었는데도 그대는 알아차리지 못해 ‘세존이시여, 많은 이와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머물러 주십시오’라고 청하지 않았느니라. 아난다여, 그대가 청했다면 여래는 두 번 물리치고 세 번째에는 받아들였을 것이니라.”

Evampi kho tvaṁ, ānanda, tathāgatena oḷārike nimitte kayiramāne oḷārike obhāse kayiramāne nāsakkhi paṭivijjhituṁ, na tathāgataṁ yāci: ‘tiṭṭhatu, bhante, bhagavā kappaṁ, tiṭṭhatu sugato kappaṁ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Sace tvaṁ, ānanda, tathāgataṁ yāceyyāsi, dveva te vācā tathāgato paṭikkhipeyya, atha tatiyakaṁ adhivāsey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14/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처럼 분명한 암시를 주었는데도 너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머물러 달라고 청하지 않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처럼 분명한 암시를 주었는데도 너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머물러 달라고 청하지 않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그러므로 잘못은 그대에게 있느니라. 아난다여, 예전에 웨살리 우데나 성소에 머물렀을 때, 아난다여, ‘아난다여, 웨살리와 우데나 성소는 아름다우니라’고 말했느니라. 아난다여, 네 신통의 바탕을 완성한 이는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 머물 수 있다고 밝혔느니라.”

Tasmātihānanda, tuyhevetaṁ dukkaṭaṁ, tuyhevetaṁ aparaddhaṁ. Ekamidāhaṁ, ānanda, samayaṁ idheva vesāliyaṁ viharāmi udene cetiye. Tatrāpi kho tāhaṁ, ānanda, āmantesiṁ: ‘ramaṇīyā, ānanda, vesālī, ramaṇīyaṁ udenaṁ cetiyaṁ. Yassa kassaci, ānanda, cattāro iddhipādā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so ākaṅkhamāno kappaṁ vā tiṭṭheyya kappāvasesaṁ v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15/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그러므로 잘못은 네게 있다 예전에 웨살리의 우데나 성소에서도 웨살리와 우데나 성소는 아름답구나라고 말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그러므로 잘못은 네게 있다 예전에 웨살리의 우데나 성소에서도 웨살리와 우데나 성소는 아름답구나라고 말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여래는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수단과 기반으로 삼으며 잘 확립했느니라. 아난다여, 그러므로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 머물 수 있다고 말했느니라.”

Tathāgatassa kho, ānanda, cattāro iddhipādā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so ākaṅkhamāno, ānanda, tathāgato kappaṁ vā tiṭṭheyya kappāvasesaṁ 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16/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여래는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수단과 기반으로 삼으며 잘 확립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여래는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수단과 기반으로 삼으며 잘 확립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그때에도 여래가 분명한 암시와 밝은 표지를 주었으나 그대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많은 이와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세존이시여, 머물러 주십시오’라고 청하지 않았느니라.”

Evampi kho tvaṁ, ānanda, tathāgatena oḷārike nimitte kayiramāne oḷārike obhāse kayiramāne nāsakkhi paṭivijjhituṁ, na tathāgataṁ yāci: ‘tiṭṭhatu, bhante, bhagavā kappaṁ, tiṭṭhatu sugato kappaṁ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17/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때에도 여래가 분명한 암시와 밝은 표지를 주었으나 너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많은 이와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때에도 여래가 분명한 암시와 밝은 표지를 주었으나 너는 알아차리지 못하고 많은 이와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그대가 여래에게 청했다면 두 번 물리치고 세 번째에는 받아들였을 것이니라. 아난다여, 그러므로 잘못은 바로 그대에게 있느니라.”

Sace tvaṁ, ānanda, tathāgataṁ yāceyyāsi, dveva te vācā tathāgato paṭikkhipeyya, atha tatiyakaṁ adhivāseyya, tasmātihānanda, tuyhevetaṁ dukkaṭaṁ, tuyhevetaṁ aparaddh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18/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네가 여래에게 청했다면 두 번 물리치고 세 번째에는 받아들였을 것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네가 여래에게 청했다면 두 번 물리치고 세 번째에는 받아들였을 것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나는 웨살리의 고따마까 성소에 머문 적이 있느니라 … 삿땀바 성소는 … 바후뿟따 성소는 … 사란다다 성소는 … 오늘 차빨라 성소에서도 아난다여, 말했느니라. ‘아난다여, 웨살리와 우데나·고따마까·삿땀바·바후뿟따·사란다다·차빨라 성소는 아름답구나.’”

Ekamidāhaṁ, ānanda, samayaṁ idheva vesāliyaṁ viharāmi gotamake cetiye …pe… idheva vesāliyaṁ viharāmi sattambe cetiye … idheva vesāliyaṁ viharāmi bahuputte cetiye … idheva vesāliyaṁ viharāmi sārandade cetiye … idāneva kho tāhaṁ, ānanda, ajja cāpāle cetiye āmantesiṁ: ‘ramaṇīyā, ānanda, vesālī, ramaṇīyaṁ udenaṁ cetiyaṁ, ramaṇīyaṁ gotamakaṁ cetiyaṁ, ramaṇīyaṁ sattambaṁ cetiyaṁ, ramaṇīyaṁ bahuputtaṁ cetiyaṁ, ramaṇīyaṁ sārandadaṁ cetiyaṁ, ramaṇīyaṁ cāpālaṁ cetiy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19/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과 일반 생략 ‘…’ 3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웨살리의 고따마까·삿땀바·바후뿟따·사란다다 성소와 오늘의 차빨라 성소에서도 나는 말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웨살리의 고따마까·삿땀바·바후뿟따·사란다다 성소와 오늘의 차빨라 성소에서도 나는 말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수단과 기반으로 삼으며 잘 확립한 이는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 머물 수 있느니라. 아난다여, 여래도 네 바탕을 완성했으므로, 아난다여, 원한다면 그렇게 머물 수 있다고 말했느니라.”

Yassa kassaci, ānanda, cattāro iddhipādā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so ākaṅkhamāno kappaṁ vā tiṭṭheyya kappāvasesaṁ vā. Tathāgatassa kho, ānanda, cattāro iddhipādā bhāvitā bahulīkatā yānīkatā vatthukatā anuṭṭhitā paricitā susamāraddhā, so ākaṅkhamāno, ānanda, tathāgato kappaṁ vā tiṭṭheyya kappāvasesaṁ 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20/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수단과 기반으로 삼으며 잘 확립한 이는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네 가지 신통의 바탕을 닦고 거듭 익혀 수단과 기반으로 삼으며 잘 확립한 이는 원한다면 한 수명이나 남은 수명 동안’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분명한 암시와 밝은 표지를 주었는데도 그대는 알아차리지 못해 많은 이와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머물러 달라고 청하지 않았느니라. 아난다여, 그대가 청했다면 여래는 두 번 물리치고 세 번째에는 받아들였을 것이니라.”

Evampi kho tvaṁ, ānanda, tathāgatena oḷārike nimitte kayiramāne oḷārike obhāse kayiramāne nāsakkhi paṭivijjhituṁ, na tathāgataṁ yāci: ‘tiṭṭhatu bhagavā kappaṁ, tiṭṭhatu sugato kappaṁ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Sace tvaṁ, ānanda, tathāgataṁ yāceyyāsi, dveva te vācā tathāgato paṭikkhipeyya, atha tatiyakaṁ adhivāsey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21/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분명한 암시를 알아차리고 머물러 달라고 청했다면 여래는 두 번 물리치고 세 번째에는 받아들였을 것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분명한 암시를 알아차리고 머물러 달라고 청했다면 여래는 두 번 물리치고 세 번째에는 받아들였을 것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그러므로 잘못은 그대에게 있느니라. 아난다여, 내가 일찍이 사랑하고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는 달라지고 헤어진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아난다여, 태어나고 생겨나고 조건 지어져 부서지는 것이 부서지지 않는 일은 있을 수 없느니라.”

Tasmātihānanda, tuyhevetaṁ dukkaṭaṁ, tuyhevetaṁ aparaddhaṁ. Nanu etaṁ, ānanda, mayā paṭikacceva akkhātaṁ: ‘sabbeheva piyehi manāpehi nānābhāvo vinābhāvo aññathābhāvo. Taṁ kutettha, ānanda, labbhā, yaṁ taṁ jātaṁ bhūtaṁ saṅkhataṁ palokadhammaṁ, taṁ vata mā palujjīti netaṁ ṭhānaṁ vijj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22/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러므로 잘못은 네게 있다 아난다여 내가 일찍이 사랑하고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는 달라지고 헤어지고 갈라진다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러므로 잘못은 네게 있다 아난다여 내가 일찍이 사랑하고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는 달라지고 헤어지고 갈라진다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여래는 생명의 힘을 버리고 토해 내고 놓고 포기하고 내려놓았으며,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느니라. 생명을 위해 그것을 다시 거두는 일은 있을 수 없느니라. 아난다여, 큰 숲의 뾰족지붕 회관으로 가자.”

Yaṁ kho panetaṁ, ānanda, tathāgatena cattaṁ vantaṁ muttaṁ pahīnaṁ paṭinissaṭṭhaṁ ossaṭṭho āyusaṅkhāro, ekaṁsena vācā bhāsitā: ‘na ciraṁ tathāgatassa parinibbānaṁ bhavissati. Ito tiṇṇaṁ māsānaṁ accayena tathāgato parinibbāyissatī’ti. Tañca tathāgato jīvitahetu puna paccāvamissatīti netaṁ ṭhānaṁ vijjati. Āyāmānanda, yena mahāvanaṁ kūṭāgārasālā tenupasaṅkamissām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23/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여래는 생명의 힘을 버리고 토해 내고 놓고 포기하고 내려놓았으며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여래는 생명의 힘을 버리고 토해 내고 놓고 포기하고 내려놓았으며 석 달 뒤 완전히 열반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난다가 답하자 세존께서는 함께 큰 숲의 뾰족지붕 회관으로 가셨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웨살리 근처에 머무는 모든 수행자를 시중드는 이들의 회관으로 모이게 하여라.”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Atha kho bhagavā āyasmatā ānandena saddhiṁ yena mahāvanaṁ kūṭāgārasāl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gaccha tvaṁ, ānanda, yāvatikā bhikkhū vesāliṁ upanissāya viharanti, te sabbe upaṭṭhānasālāyaṁ sannipāteh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24/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따르겠다고 답하자 세존께서는 함께 큰 숲의 뾰족지붕 회관으로 가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따르겠다고 답하자 세존께서는 함께 큰 숲의 뾰족지붕 회관으로 가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난다는 모든 수행자를 회관에 모은 뒤 세존께 가서 예경하고 한쪽에 섰다. “세존이시여, 수행자 승가가 모였습니다. 세존이시여, 이제 때가 되었다고 여기시는 대로 하십시오.”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ṭissutvā yāvatikā bhikkhū vesāliṁ upanissāya viharanti, te sabbe upaṭṭhānasālāyaṁ sannipāte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aṭṭhāsi. Ekamantaṁ ṭhit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sannipatito, bhante, bhikkhusaṅgho, yassadāni, bhante, bhagavā kālaṁ mañña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25/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는 모든 수행자를 회관에 모은 뒤 세존께 가서 예경하고 한쪽에 섰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는 모든 수행자를 회관에 모은 뒤 세존께 가서 예경하고 한쪽에 섰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회관의 마련된 자리에 앉아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내가 직접 알아 가르친 것들을 잘 익히고 닦고 거듭 닦아 청정한 삶이 오래가게 하라. 이는 세상과 신과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일이니라.”

Atha kho bhagavā yenupaṭṭhānasāl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Nisajj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tasmātiha, bhikkhave, ye te mayā dhammā abhiññā desitā, te vo sādhukaṁ uggahetvā āsevitabbā bhāvetabbā bahulīkātabbā, yathayidaṁ brahmacariyaṁ addhaniyaṁ assa ciraṭṭhitikaṁ,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26/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회관의 마련된 자리에 앉아 말씀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회관의 마련된 자리에 앉아 말씀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내가 직접 알아 가르쳤고 그대들이 잘 익히고 닦고 거듭 닦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닦아 청정한 삶을 오래 유지하는 일은 많은 이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며, 세상을 가엾이 여기고 신과 인간에게 이익과 행복을 주기 위한 것이니라.”

Katame ca te, bhikkhave, dhammā mayā abhiññā desitā, ye vo sādhukaṁ uggahetvā āsevitabbā bhāvetabbā bahulīkātabbā, yathayidaṁ brahmacariyaṁ addhaniyaṁ assa ciraṭṭhitikaṁ,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27/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여 내가 직접 알아 가르쳤고 그대들이 잘 익히고 거듭 닦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여 내가 직접 알아 가르쳤고 그대들이 잘 익히고 거듭 닦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것은 네 알아차림의 확립, 네 바른 노력, 네 신통의 바탕, 다섯 기능, 다섯 힘, 일곱 깨달음의 요소,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니라.”

Seyyathidaṁ—cattāro satipaṭṭhānā, cattāro sammappadhānā, cattāro iddhipādā, pañcindriyāni, pañca balāni, satta bojjhaṅgā,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28/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것은 네 마음챙김의 확립 네 바른 노력 네 신통의 바탕 다섯 기능 다섯 힘 일곱 깨달음의 요소 성스러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것은 네 마음챙김의 확립 네 바른 노력 네 신통의 바탕 다섯 기능 다섯 힘 일곱 깨달음의 요소 성스러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내가 직접 알아 가르친 이것들을 잘 익히고 닦고 거듭 닦아 청정한 삶이 오래가게 하라. 이는 많은 이의 이익과 행복을 위한 것이며, 세상을 가엾이 여기고 신과 인간에게 이익과 행복을 주기 위한 일이니라.” 세존께서 당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조건 지어진 것은 무너지기 마련이니 방일하지 말고 완성하라.”

Ime kho te, bhikkhave, dhammā mayā abhiññā desitā, ye vo sādhukaṁ uggahetvā āsevitabbā bhāvetabbā bahulīkātabbā, yathayidaṁ brahmacariyaṁ addhaniyaṁ assa ciraṭṭhitikaṁ, tadassa bahujanahitāya bahujanasukhāya lokānukampāya atthāya hitāya sukhāya devamanussānan”ti. Ath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handa dāni, bhikkhave, āmantayāmi vo, vayadhammā saṅkhārā, appamādena sampādeth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29/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내가 직접 알아 가르친 이것들을 잘 익히고 거듭 닦아 청정한 삶이 오래가게 하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내가 직접 알아 가르친 이것들을 잘 익히고 거듭 닦아 청정한 삶이 오래가게 하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여래의 완전한 열반은 머지않았느니라. 석 달 뒤 여래는 완전히 열반할 것이니라.” 세존께서 이어 게송을 말씀하셨다. “내 나이는 무르익고 목숨은 얼마 남지 않았느니라. 그대들을 두고 떠나지만 나는 내 안에 귀의처를 마련했느니라.”

Naciraṁ tathāgatassa parinibbānaṁ bhavissati. Ito tiṇṇaṁ māsānaṁ accayena tathāgato parinibbāyissatī”ti. Idamavoca bhagavā. Idaṁ vatvāna sugato athāparaṁ etadavoca satthā: “Paripakko vayo mayhaṁ, parittaṁ mama jīvitaṁ; Pahāya vo gamissāmi, kataṁ me saraṇamattan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30/3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여래의 완전한 열반은 머지않았다 석 달 뒤 여래는 완전히 열반할 것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여래의 완전한 열반은 머지않았다 석 달 뒤 여래는 완전히 열반할 것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방일하지 말고 마음챙기며 계행을 잘 갖추고, 뜻을 바르게 모아 자기 마음을 지켜라. 이 가르침과 훈련 안에서 방일하지 않는 이는 태어남의 윤회를 버리고 괴로움을 끝낼 것이니라.”

Appamattā satīmanto, susīlā hotha bhikkhavo; Susamāhitasaṅkappā, sacittamanurakkhatha. Yo imasmiṁ dhammavinaye, appamatto vihassati; Pahāya jātisaṁsāraṁ, dukkhassantaṁ karissa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간청」 대목의 31/31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뒤늦게 아난다가 머물러 달라고 세 차례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전 여러 장소에서 주었던 암시를 하나씩 되짚으십니다. 이미 놓은 생명의 힘은 다시 거둘 수 없다고 밝히고, 승가에게 서른일곱 가지 깨달음에 도움이 되는 원칙을 닦으라 당부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이여 방일하지 말고 마음챙기며 계행을 잘 갖추고 뜻을 바르게 모아 자기 마음을 지켜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이여 방일하지 말고 마음챙기며 계행을 잘 갖추고 뜻을 바르게 모아 자기 마음을 지켜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22 코끼리처럼 돌아본 마지막 모습 7구절

코끼리처럼 돌아본 마지막 모습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아침 탁발을 마친 세존께서는 코끼리처럼 몸을 돌려 웨살리를 돌아보셨다. “아난다여, 여래가 웨살리를 보는 것은 이것이 마지막이니라. 아난다여, 반다가마로 가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Atha kho bhagavā pubbaṇhasamayaṁ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vesāliṁ piṇḍāya pāvisi. Vesāliyaṁ piṇḍāya caritvā pacchābhattaṁ piṇḍapātapaṭikkanto nāgāpalokitaṁ vesāliṁ apaloke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idaṁ pacchimakaṁ, ānanda, tathāgatassa vesāliyā dassanaṁ bhavissati. Āyāmānanda, yena bhaṇḍagāmo tenupasaṅkamissām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코끼리처럼 돌아본 마지막 모습」 대목의 1/7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탁발 뒤 코끼리처럼 몸을 돌려 웨살리를 마지막으로 바라보십니다. 반다가마에서 성스러운 계행·삼매·지혜·해탈을 이해하지 못해 윤회했으며, 이를 꿰뚫어 다시 태어남이 끝났다고 가르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침 탁발을 마친 세존께서는 코끼리처럼 몸을 돌려 웨살리를 돌아보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침 탁발을 마친 세존께서는 코끼리처럼 몸을 돌려 웨살리를 돌아보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반다가마에 이르러 머무셨다. “수행자들이여, 네 가지를 이해하고 꿰뚫지 못했기 때문에 나와 그대들은 이처럼 오랫동안 떠돌며 윤회했느니라. 무엇이 넷인가?”

Atha kho bhagavā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yena bhaṇḍagāmo tadavasari. Tatra sudaṁ bhagavā bhaṇḍagāme viharati.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catunnaṁ, bhikkhave, dhammānaṁ ananubodhā appaṭivedhā evamidaṁ dīghamaddhānaṁ sandhāvitaṁ saṁsaritaṁ mamañceva tumhākañca. Katamesaṁ catunn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코끼리처럼 돌아본 마지막 모습」 대목의 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탁발 뒤 코끼리처럼 몸을 돌려 웨살리를 마지막으로 바라보십니다. 반다가마에서 성스러운 계행·삼매·지혜·해탈을 이해하지 못해 윤회했으며, 이를 꿰뚫어 다시 태어남이 끝났다고 가르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반다가마에 이르러 머무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반다가마에 이르러 머무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성스러운 계행을 이해하고 꿰뚫지 못했기에 나와 그대들은 오랫동안 윤회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성스러운 집중을 알지 못했기에도 그러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성스러운 지혜를 알지 못했기에도 나와 그대들은 오랫동안 떠돌았느니라.”

Ariyassa, bhikkhave, sīlassa ananubodhā appaṭivedhā evamidaṁ dīghamaddhānaṁ sandhāvitaṁ saṁsaritaṁ mamañceva tumhākañca. Ariyassa, bhikkhave, samādhissa ananubodhā appaṭivedhā evamidaṁ dīghamaddhānaṁ sandhāvitaṁ saṁsaritaṁ mamañceva tumhākañca. Ariyāya, bhikkhave, paññāya ananubodhā appaṭivedhā evamidaṁ dīghamaddhānaṁ sandhāvitaṁ saṁsaritaṁ mamañceva tumhākañc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코끼리처럼 돌아본 마지막 모습」 대목의 3/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탁발 뒤 코끼리처럼 몸을 돌려 웨살리를 마지막으로 바라보십니다. 반다가마에서 성스러운 계행·삼매·지혜·해탈을 이해하지 못해 윤회했으며, 이를 꿰뚫어 다시 태어남이 끝났다고 가르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성스러운 계행과 성스러운 삼매와 성스러운 지혜를 이해하고 꿰뚫지 못했기 때문에 나와 그대들은 이처럼 오랫동안 떠돌며’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성스러운 계행과 성스러운 삼매와 성스러운 지혜를 이해하고 꿰뚫지 못했기 때문에 나와 그대들은 이처럼 오랫동안 떠돌며’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성스러운 해탈을 이해하고 꿰뚫지 못해 나와 그대들은 오랫동안 윤회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이제 계행·집중·지혜·해탈을 꿰뚫었느니라. 존재에 대한 갈애와 존재로 잇는 끈이 다했으니 더는 다시 태어남이 없느니라.” 세존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Ariyāya, bhikkhave, vimuttiyā ananubodhā appaṭivedhā evamidaṁ dīghamaddhānaṁ sandhāvitaṁ saṁsaritaṁ mamañceva tumhākañca. Tayidaṁ, bhikkhave, ariyaṁ sīlaṁ anubuddhaṁ paṭividdhaṁ, ariyo samādhi anubuddho paṭividdho, ariyā paññā anubuddhā paṭividdhā, ariyā vimutti anubuddhā paṭividdhā, ucchinnā bhavataṇhā, khīṇā bhavanetti, natthi dāni punabbhavo”ti. Idamavoca bhagav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코끼리처럼 돌아본 마지막 모습」 대목의 4/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탁발 뒤 코끼리처럼 몸을 돌려 웨살리를 마지막으로 바라보십니다. 반다가마에서 성스러운 계행·삼매·지혜·해탈을 이해하지 못해 윤회했으며, 이를 꿰뚫어 다시 태어남이 끝났다고 가르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또 성스러운 해탈을 이해하고 꿰뚫지 못했기 때문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또 성스러운 해탈을 이해하고 꿰뚫지 못했기 때문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게송을 말씀하셨다. “계행과 집중과 지혜, 위없는 해탈을 명성 높은 고따마가 이해하고 꿰뚫었느니라.”

Idaṁ vatvāna sugato athāparaṁ etadavoca satthā: “Sīlaṁ samādhi paññā ca, vimutti ca anuttarā; Anubuddhā ime dhammā, gotamena yasassin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코끼리처럼 돌아본 마지막 모습」 대목의 5/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탁발 뒤 코끼리처럼 몸을 돌려 웨살리를 마지막으로 바라보십니다. 반다가마에서 성스러운 계행·삼매·지혜·해탈을 이해하지 못해 윤회했으며, 이를 꿰뚫어 다시 태어남이 끝났다고 가르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게송을 말씀하셨다 계행과 삼매와 지혜 위없는 해탈을 명성 높은 고따마가 이해하고 꿰뚫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게송을 말씀하셨다 계행과 삼매와 지혜 위없는 해탈을 명성 높은 고따마가 이해하고 꿰뚫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부처님은 직접 알고 이 가르침을 수행자들에게 밝혔고, 괴로움을 끝낸 눈 밝은 스승은 완전히 열반하였느니라.” 반다가마에서도 세존께서는 계행·집중·지혜와 계행으로 닦인 집중의 큰 결실을 자주 가르치셨다.

Iti buddho abhiññāya, dhammamakkhāsi bhikkhunaṁ; Dukkhassantakaro satthā, cakkhumā parinibbuto”ti. Tatrāpi sudaṁ bhagavā bhaṇḍagāme viharanto etadeva bahulaṁ bhikkhūnaṁ dhammiṁ kathaṁ karoti: “iti sīlaṁ, iti samādhi, iti paññā. Sīlaparibhāvito samādhi mahapphalo hoti mahānisaṁs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코끼리처럼 돌아본 마지막 모습」 대목의 6/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탁발 뒤 코끼리처럼 몸을 돌려 웨살리를 마지막으로 바라보십니다. 반다가마에서 성스러운 계행·삼매·지혜·해탈을 이해하지 못해 윤회했으며, 이를 꿰뚫어 다시 태어남이 끝났다고 가르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부처님은 직접 알고 이 가르침을 수행자들에게 밝혔고 괴로움을 끝낸 눈 밝은 스승은 완전히 열반하였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부처님은 직접 알고 이 가르침을 수행자들에게 밝혔고 괴로움을 끝낸 눈 밝은 스승은 완전히 열반하였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집중으로 닦인 지혜는 큰 결실과 이익이 있고, 지혜로 닦인 마음은 감각적 욕망·존재·무명의 번뇌에서 바르게 풀려나느니라.”

Samādhiparibhāvitā paññ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ṁsā. Paññāparibhāvitaṁ cittaṁ sammadeva āsavehi vimuccati, seyyathidaṁ— kāmāsavā, bhavāsavā, avijjāsa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코끼리처럼 돌아본 마지막 모습」 대목의 7/7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탁발 뒤 코끼리처럼 몸을 돌려 웨살리를 마지막으로 바라보십니다. 반다가마에서 성스러운 계행·삼매·지혜·해탈을 이해하지 못해 윤회했으며, 이를 꿰뚫어 다시 태어남이 끝났다고 가르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삼매로 닦인 지혜는 큰 결실과 이익이 있고 지혜로 닦인 마음은 감각적 욕망·존재·무명의 번뇌에서 바르게 풀려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삼매로 닦인 지혜는 큰 결실과 이익이 있고 지혜로 닦인 마음은 감각적 욕망·존재·무명의 번뇌에서 바르게 풀려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23 네 가지 큰 근거 13구절

네 가지 큰 근거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반다가마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핫티가마·암바가마·잠부가마를 거쳐 보가나가라로 가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보가나가라에 이르러 아난다 성소에 머무셨다.

Atha kho bhagavā bhaṇḍagāme yathābhirantaṁ vihar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hatthigāmo, yena ambagāmo, yena jambugāmo, yena bhoganagaraṁ tenupasaṅkamissām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Atha kho bhagavā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yena bhoganagaraṁ tadavasari. Tatra sudaṁ bhagavā bhoganagare viharati ānande cetiye.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1/13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반다가마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함께 핫티가마·암바가마·잠부가마를 거쳐 보가나가라로 가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반다가마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함께 핫티가마·암바가마·잠부가마를 거쳐 보가나가라로 가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네 가지 큰 근거를 가르치겠느니라. 잘 듣고 마음에 새겨라.”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행자들이여, 어떤 수행자가 ‘벗이여,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세존 앞에서 직접 들었다’고 말한다고 하자.”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cattārome, bhikkhave, mahāpadese desessāmi, taṁ suṇātha, sādhukaṁ manasikarotha, bhāsissāmī”ti. “Evaṁ,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ṁ. Bhagavā etadavoca: “Idha, bhikkhave, bhikkhu evaṁ vadeyya: ‘sammukhā metaṁ, āvuso, bhagavato sutaṁ sammukhā paṭiggahitaṁ, ayaṁ dhammo ayaṁ vinayo idaṁ satthusāsan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2/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네 가지 큰 근거를 가르치겠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네 가지 큰 근거를 가르치겠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 수행자의 말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고 낱말과 표현을 잘 익혀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보아라. 둘 모두에 맞지 않으면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이 수행자가 잘못 익혔다’고 결론지어라.”

Tassa, bhikkhave, bhikkhuno bhāsitaṁ neva abhinanditabbaṁ nappaṭikkositabbaṁ. Anabhinanditvā appaṭikkositvā tāni padabyañjanāni sādhukaṁ uggahetvā sutte osāretabbāni, vinaye sandassetabbāni. Tāni ce sutte osāriyamānāni vinaye sandassiyamānāni na ceva sutte osaranti, na ca vinaye sandissan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ṁ: ‘addhā idaṁ na ceva tassa bhagavato vacanaṁ; imassa ca bhikkhuno duggahit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3/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말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고 낱말과 표현을 잘 익혀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보아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말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고 낱말과 표현을 잘 익혀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보아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 말은 버려야 하느니라. 경전과 훈련에 모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이 수행자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첫째 큰 근거이니라. 수행자들이여, 또 어떤 수행자가 ‘어느 거처의 원로와 지도자가 있는 승가 앞에서 직접 들었다’고 말한다고 하자.”

Iti hetaṁ, bhikkhave, chaḍḍeyyātha. Tāni ce sutte osāriyamānāni vinaye sandassiyamānāni sutte ceva osaranti, vinaye ca sandissan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ṁ: ‘addhā idaṁ tassa bhagavato vacanaṁ; imassa ca bhikkhuno suggahitan’ti. Idaṁ, bhikkhave, paṭhamaṁ mahāpadesaṁ dhāreyyātha. Idha pana, bhikkhave, bhikkhu evaṁ vadeyya: ‘amukasmiṁ nāma āvāse saṅgho viharati sathero sapāmokkh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4/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말은 버려야 한다 경전과 훈련에 모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이 수행자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말은 버려야 한다 경전과 훈련에 모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이 수행자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승가 앞에서 배웠다’는 말에 대해, 수행자들이여, 그 수행자의 말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라. 낱말과 표현을 잘 익혀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보아라.”

Tassa me saṅghassa sammukhā sutaṁ sammukhā paṭiggahitaṁ, ayaṁ dhammo ayaṁ vinayo idaṁ satthusāsanan’ti. Tassa, bhikkhave, bhikkhuno bhāsitaṁ neva abhinanditabbaṁ nappaṭikkositabbaṁ. Anabhinanditvā appaṭikkositvā tāni padabyañjanāni sādhukaṁ uggahetvā sutte osāretabbāni, vinaye sandassetabb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5/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승가 앞에서 배웠다는 말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승가 앞에서 배웠다는 말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경전과 훈련에 맞지 않으면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그 승가가 잘못 익혔다’고 결론지어라. 수행자들이여, 그 말은 버려야 하느니라.”

Tāni ce sutte osāriyamānāni vinaye sandassiyamānāni na ceva sutte osaranti, na ca vinaye sandissan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ṁ: ‘addhā idaṁ na ceva tassa bhagavato vacanaṁ; tassa ca saṅghassa duggahitan’ti. Itihetaṁ, bhikkhave, chaḍḍeyyāth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6/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경전과 훈련에 맞지 않으면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그 승가가 잘못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경전과 훈련에 맞지 않으면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그 승가가 잘못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경전과 훈련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승가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둘째 큰 근거이니라. 수행자들이여, 또 많이 배우고 가르침·율·개요를 지닌 여러 원로 수행자에게 들었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느니라.”

Tāni ce sutte osāriyamānāni vinaye sandassiyamānāni sutte ceva osaranti, vinaye ca sandissan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ṁ: ‘addhā idaṁ tassa bhagavato vacanaṁ; tassa ca saṅghassa suggahitan’ti. Idaṁ, bhikkhave, dutiyaṁ mahāpadesaṁ dhāreyyātha. Idha pana, bhikkhave, bhikkhu evaṁ vadeyya: ‘amukasmiṁ nāma āvāse sambahulā therā bhikkhū viharanti bahussutā āgatāgamā dhammadharā vinayadharā mātikādhar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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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7/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경전과 훈련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승가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경전과 훈련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승가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원로들 앞에서 배웠다’는 수행자의 말을 곧바로 승인하지 말라 … 그 말들이 경전에 들어맞지 않고 훈련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그 원로들이 잘못 익혔다’고 결론지어라. 수행자들이여, 그 말은 버려라.”

Tesaṁ me therānaṁ sammukhā sutaṁ sammukhā paṭiggahitaṁ— ayaṁ dhammo ayaṁ vinayo idaṁ satthusāsanan’ti. Tassa, bhikkhave, bhikkhuno bhāsitaṁ neva abhinanditabbaṁ … pe… na ca vinaye sandissan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ṁ: ‘addhā idaṁ na ceva tassa bhagavato vacanaṁ; tesañca therānaṁ duggahitan’ti. Itihetaṁ, bhikkhave, chaḍḍeyyāth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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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8/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원로들 앞에서 배웠다는 말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원로들 앞에서 배웠다는 말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 말들이 경전에 들어맞고 … 훈련에 나타난다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원로들이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셋째 큰 근거이니라. 수행자들이여, 또 많이 배우고 가르침·율·개요를 지닌 한 원로 수행자에게 들었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느니라.”

Tāni ce sutte osāriyamānāni …pe… vinaye ca sandissan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ṁ: ‘addhā idaṁ tassa bhagavato vacanaṁ; tesañca therānaṁ suggahitan’ti. Idaṁ, bhikkhave, tatiyaṁ mahāpadesaṁ dhāreyyātha. Idha pana, bhikkhave, bhikkhu evaṁ vadeyya: ‘amukasmiṁ nāma āvāse eko thero bhikkhu viharati bahussuto āgatāgamo dhammadharo vinayadharo mātikādhar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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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9/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경전과 훈련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원로들이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경전과 훈련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원로들이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원로 앞에서 배웠다’는 말에 대해, 수행자들이여, 그 수행자의 말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라. 그 낱말과 표현을 잘 익혀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보아라.”

Tassa me therassa sammukhā sutaṁ sammukhā paṭiggahitaṁ— ayaṁ dhammo ayaṁ vinayo idaṁ satthusāsanan’ti. Tassa, bhikkhave, bhikkhuno bhāsitaṁ neva abhinanditabbaṁ nappaṭikkositabbaṁ. Anabhinanditvā appaṭikkositvā tāni padabyañjanāni sādhukaṁ uggahetvā sutte osāretabbāni, vinaye sandassetabb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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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10/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원로 앞에서 배웠다는 말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원로 앞에서 배웠다는 말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경전과 훈련에 맞지 않으면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그 원로가 잘못 익혔다’고 결론지어라. 수행자들이여, 그 말은 버려야 하느니라.”

Tāni ce sutte osāriyamānāni vinaye sandassiyamānāni na ceva sutte osaranti, na ca vinaye sandissan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ṁ: ‘addhā idaṁ na ceva tassa bhagavato vacanaṁ; tassa ca therassa duggahitan’ti. Itihetaṁ, bhikkhave, chaḍḍeyyāth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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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11/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경전과 훈련에 맞지 않으면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그 원로가 잘못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경전과 훈련에 맞지 않으면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그 원로가 잘못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경전과 훈련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원로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넷째 큰 근거이니라. 수행자들이여, 이 네 가지 큰 근거를 기억하여라.”

Tāni ca sutte osāriyamānāni vinaye sandassiyamānāni sutte ceva osaranti, vinaye ca sandissan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ṁ: ‘addhā idaṁ tassa bhagavato vacanaṁ; tassa ca therassa suggahitan’ti. Idaṁ, bhikkhave, catutthaṁ mahāpadesaṁ dhāreyyātha. Ime kho, bhikkhave, cattāro mahāpadese dhāreyyāth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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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12/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경전과 훈련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원로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경전과 훈련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원로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보가나가라의 아난다 성소에서도 세존께서는 수행자들에게 계행·집중·지혜를 자주 가르치셨다. “계행으로 닦인 집중과 집중으로 닦인 지혜는 큰 결실과 이익이 있고, 지혜로 닦인 마음은 감각적 욕망·존재·무명의 번뇌에서 바르게 풀려나느니라.”

Tatrapi sudaṁ bhagavā bhoganagare viharanto ānande cetiye etadeva bahulaṁ bhikkhūnaṁ dhammiṁ kathaṁ karoti: “iti sīlaṁ, iti samādhi, iti paññā. Sīlaparibhāvito samādhi mahapphalo hoti mahānisaṁso. Samādhiparibhāvitā paññ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ṁsā. Paññāparibhāvitaṁ cittaṁ sammadeva āsavehi vimuccati, seyyathidaṁ— kāmāsavā, bhavāsavā, avijjāsa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13/13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보가나가라의 아난다 성소에서도 세존께서는 수행자들에게 계행·삼매·지혜를 자주 가르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보가나가라의 아난다 성소에서도 세존께서는 수행자들에게 계행·삼매·지혜를 자주 가르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24 대장장이 아들 쭌다 9구절

대장장이 아들 쭌다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보가나가라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빠와로 가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빠와에 이르러 대장장이 아들 쭌다의 망고 숲에 머무셨다.

Atha kho bhagavā bhoganagare yathābhirantaṁ vihar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pāvā tenupasaṅkamissām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Atha kho bhagavā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yena pāvā tadavasari. Tatra sudaṁ bhagavā pāvāyaṁ viharati cundassa kammāraputtassa ambavane.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대장장이 아들 쭌다」 대목의 1/9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빠와에서 대장장이 아들 쭌다는 세존과 승가에게 마지막 공양을 올립니다. 세존께서는 수까라마다와를 자신에게만 대접하고 남은 것은 묻도록 하시며, 공양 뒤 심한 병이 일어나도 마음챙겨 꾸시나라로 향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보가나가라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함께 빠와로 가자고 하셨고 아난다는 따르겠다고 답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보가나가라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함께 빠와로 가자고 하셨고 아난다는 따르겠다고 답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쭌다는 세존께서 빠와의 자기 망고 숲에 머무신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는 가르침으로 쭌다에게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하셨다.

Assosi kho cundo kammāraputto: “bhagavā kira pāvaṁ anuppatto, pāvāyaṁ viharati mayhaṁ ambavane”ti. Atha kho cundo kammāraputt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aṁ kho cundaṁ kammāraputtaṁ bhagavā dhammiyā kathāya sandassesi samādapesi samuttejesi sampahaṁse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대장장이 아들 쭌다」 대목의 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와에서 대장장이 아들 쭌다는 세존과 승가에게 마지막 공양을 올립니다. 세존께서는 수까라마다와를 자신에게만 대접하고 남은 것은 묻도록 하시며, 공양 뒤 심한 병이 일어나도 마음챙겨 꾸시나라로 향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쭌다는 세존께서 빠와의 자기 망고 숲에 머무신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쭌다는 세존께서 빠와의 자기 망고 숲에 머무신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쭌다는 청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수행자 승가와 함께 내일 저의 공양을 받아 주십시오.” 세존께서는 침묵으로 받아들이셨다. 그는 허락하신 것을 알고 자리에서 일어나 예경하고 오른쪽으로 돈 뒤 떠났다.

Atha kho cundo kammāraputto bhagavatā dhammiyā kathāya sandassito samādapito samuttejito sampahaṁsito bhagavantaṁ etadavoca: “adhivāsetu me, bhante, bhagavā svātanāya bhattaṁ saddhiṁ bhikkhusaṅghenā”ti. Adhivāsesi bhagavā tuṇhībhāvena. Atha kho cundo kammāraputto bhagavato adhivāsanaṁ vi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padakkhiṇaṁ katvā pakkām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대장장이 아들 쭌다」 대목의 3/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와에서 대장장이 아들 쭌다는 세존과 승가에게 마지막 공양을 올립니다. 세존께서는 수까라마다와를 자신에게만 대접하고 남은 것은 묻도록 하시며, 공양 뒤 심한 병이 일어나도 마음챙겨 꾸시나라로 향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쭌다는 세존과 수행자 승가를 다음 날 공양에 초대했고 세존께서는 침묵으로 받아들이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쭌다는 세존과 수행자 승가를 다음 날 공양에 초대했고 세존께서는 침묵으로 받아들이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다음 날 쭌다는 집에 훌륭한 음식과 많은 수까라마다와를 마련하고 알렸다. “세존이시여, 때가 되었습니다. 음식이 준비되었습니다.” 아침에 세존께서는 발우와 가사를 들고 승가와 함께 쭌다의 집으로 가 마련된 자리에 앉으셨다.

Atha kho cundo kammāraputto tassā rattiyā accayena sake nivesane paṇītaṁ khādanīyaṁ bhojanīyaṁ paṭiyādāpetvā pahūtañca sūkaramaddavaṁ bhagavato kālaṁ ārocāpesi: “kālo, bhante, niṭṭhitaṁ bhattan”ti. Atha kho bhagavā pubbaṇhasamayaṁ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addhiṁ bhikkhusaṅghena yena cundassa kammāraputtassa nivesana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paññatte āsane nisīd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대장장이 아들 쭌다」 대목의 4/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와에서 대장장이 아들 쭌다는 세존과 승가에게 마지막 공양을 올립니다. 세존께서는 수까라마다와를 자신에게만 대접하고 남은 것은 묻도록 하시며, 공양 뒤 심한 병이 일어나도 마음챙겨 꾸시나라로 향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음 날 쭌다는 집에 훌륭한 음식과 많은 수까라마다와를 마련하고 때가 되었다고 알렸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음 날 쭌다는 집에 훌륭한 음식과 많은 수까라마다와를 마련하고 때가 되었다고 알렸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쭌다에게 말씀하셨다. “그대가 마련한 수까라마다와는 나에게 대접하고 다른 음식은 수행자 승가에 대접하여라.”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쭌다는 수까라마다와는 세존께, 다른 음식은 승가에 대접했다.

Nisajja kho bhagavā cundaṁ kammāraputtaṁ āmantesi: “yaṁ te, cunda, sūkaramaddavaṁ paṭiyattaṁ, tena maṁ parivisa. Yaṁ panaññaṁ khādanīyaṁ bhojanīyaṁ paṭiyattaṁ, tena bhikkhusaṅghaṁ parivisā”ti. “Evaṁ, bhante”ti kho cundo kammāraputto bhagavato paṭissutvā yaṁ ahosi sūkaramaddavaṁ paṭiyattaṁ, tena bhagavantaṁ parivisi. Yaṁ panaññaṁ khādanīyaṁ bhojanīyaṁ paṭiyattaṁ, tena bhikkhusaṅghaṁ parivi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대장장이 아들 쭌다」 대목의 5/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와에서 대장장이 아들 쭌다는 세존과 승가에게 마지막 공양을 올립니다. 세존께서는 수까라마다와를 자신에게만 대접하고 남은 것은 묻도록 하시며, 공양 뒤 심한 병이 일어나도 마음챙겨 꾸시나라로 향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쭌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마련한 수까라마다와는 나에게 대접하고 다른 음식은 수행자 승가에 대접하여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쭌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마련한 수까라마다와는 나에게 대접하고 다른 음식은 수행자 승가에 대접하여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쭌다여, 남은 수까라마다와는 구덩이에 묻어라. 신·마라·범천과 수행자·바라문·신·인간을 포함한 세상에서 여래 말고는 그것을 먹고 제대로 소화할 이를 나는 보지 못하느니라.”

Atha kho bhagavā cundaṁ kammāraputtaṁ āmantesi: “yaṁ te, cunda, sūkaramaddavaṁ avasiṭṭhaṁ, taṁ sobbhe nikhaṇāhi. Nāhaṁ taṁ, cunda, passāmi sadevake loke samārake sabrahmake sassamaṇabrāhmaṇiyā pajāya sadevamanussāya, yassa taṁ paribhuttaṁ sammā pariṇāmaṁ gaccheyya aññatra tathāgatass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대장장이 아들 쭌다」 대목의 6/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와에서 대장장이 아들 쭌다는 세존과 승가에게 마지막 공양을 올립니다. 세존께서는 수까라마다와를 자신에게만 대접하고 남은 것은 묻도록 하시며, 공양 뒤 심한 병이 일어나도 마음챙겨 꾸시나라로 향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쭌다여 남은 수까라마다와는 구덩이에 묻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쭌다여 남은 수까라마다와는 구덩이에 묻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쭌다는 남은 수까라마다와를 구덩이에 묻고 돌아와 세존께 예경하고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는 가르침으로 그를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하신 뒤 자리에서 일어나 떠나셨다.

“Evaṁ, bhante”ti kho cundo kammāraputto bhagavato paṭissutvā yaṁ ahosi sūkaramaddavaṁ avasiṭṭhaṁ, taṁ sobbhe nikhaṇi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aṁ kho cundaṁ kammāraputtaṁ bhagavā dhammiyā kathāya sandassetvā samādapetvā samuttejetvā sampahaṁsetvā uṭṭhāyāsanā pakkām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대장장이 아들 쭌다」 대목의 7/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와에서 대장장이 아들 쭌다는 세존과 승가에게 마지막 공양을 올립니다. 세존께서는 수까라마다와를 자신에게만 대접하고 남은 것은 묻도록 하시며, 공양 뒤 심한 병이 일어나도 마음챙겨 꾸시나라로 향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쭌다는 분부대로 남은 수까라마다와를 구덩이에 묻고 돌아와 세존께 예경하고 한쪽에 앉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쭌다는 분부대로 남은 수까라마다와를 구덩이에 묻고 돌아와 세존께 예경하고 한쪽에 앉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쭌다의 공양을 드신 뒤 세존께 심한 피 섞인 설사와 죽음에 가까운 격렬한 통증이 일어났다. 세존께서는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괴로워하지 않고 견디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꾸시나라로 가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Atha kho bhagavato cundassa kammāraputtassa bhattaṁ bhuttāvissa kharo ābādho uppajji, lohitapakkhandikā pabāḷhā vedanā vattanti māraṇantikā. Tā sudaṁ bhagavā sato sampajāno adhivāsesi avihaññamāno.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kusinārā tenupasaṅkamissām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대장장이 아들 쭌다」 대목의 8/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와에서 대장장이 아들 쭌다는 세존과 승가에게 마지막 공양을 올립니다. 세존께서는 수까라마다와를 자신에게만 대접하고 남은 것은 묻도록 하시며, 공양 뒤 심한 병이 일어나도 마음챙겨 꾸시나라로 향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쭌다의 공양을 드신 뒤 세존께 심한 피 섞인 설사와 죽음에 가까운 격렬한 통증이 일어났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쭌다의 공양을 드신 뒤 세존께 심한 피 섞인 설사와 죽음에 가까운 격렬한 통증이 일어났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대장장이 쭌다의 음식을 드신 지혜로운 분께 죽음에 가까운 심한 병이 닥쳤다고 나는 들었다. 수까라마다와를 드신 스승께 중병이 일어났고, 설사를 하면서도 세존께서는 ‘꾸시나라로 가겠다’고 말씀하셨다.”

Cundassa bhattaṁ bhuñjitvā, kammārassāti me sutaṁ; Ābādhaṁ samphusī dhīro, pabāḷhaṁ māraṇantikaṁ. Bhuttassa ca sūkaramaddavena, Byādhippabāḷho udapādi satthuno; Virecamāno bhagavā avoca, “Gacchāmahaṁ kusināraṁ nagar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대장장이 아들 쭌다」 대목의 9/9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빠와에서 대장장이 아들 쭌다는 세존과 승가에게 마지막 공양을 올립니다. 세존께서는 수까라마다와를 자신에게만 대접하고 남은 것은 묻도록 하시며, 공양 뒤 심한 병이 일어나도 마음챙겨 꾸시나라로 향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대장장이 쭌다의 음식을 드신 지혜로운 분께 죽음에 가까운 심한 병이 닥쳤다고 나는 들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대장장이 쭌다의 음식을 드신 지혜로운 분께 죽음에 가까운 심한 병이 닥쳤다고 나는 들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25 물을 청하다 6구절

물을 청하다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세존께서는 길을 벗어나 한 나무 아래로 가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겉옷을 네 겹으로 접어 깔아라. 아난다여, 지쳤으니 앉겠느니라.”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난다는 그대로 했고 세존께서 그 자리에 앉으셨다.

Atha kho bhagavā maggā okkamma yena aññataraṁ rukkhamūla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iṅgha me tvaṁ, ānanda, catugguṇaṁ saṅghāṭiṁ paññapehi, kilantosmi, ānanda, nisīdissāmī”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ṭissutvā catugguṇaṁ saṅghāṭiṁ paññapesi. Nisīdi bhagavā paññatte āsane.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물을 청하다」 대목의 1/6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길에서 지친 세존께서는 앉을 자리를 펴게 하고 아난다에게 물을 세 차례 청하십니다. 수레 오백 대가 휘저어 놓은 작은 강물은 아난다가 다가가자 맑아지고, 그는 그 물을 발우에 담아 세존께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길을 벗어나 한 나무 아래로 가서 말씀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길을 벗어나 한 나무 아래로 가서 말씀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마실 물을 가져오너라. 아난다여, 목이 마르니 마시겠느니라.” 아난다가 답했다. “세존이시여, 방금 수레 오백 대가 지나가 물이 흐립니다. 세존이시여, 멀지 않은 까꾸다강은 맑고 맛 좋고 시원하며 물가도 아름답습니다.”

Nisajja kho bhaga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iṅgha me tvaṁ, ānanda, pānīyaṁ āhara, pipāsitosmi, ānanda, pivissāmī”ti. Evaṁ vutte,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idāni, bhante, pañcamattāni sakaṭasatāni atikkantāni, taṁ cakkacchinnaṁ udakaṁ parittaṁ luḷitaṁ āvilaṁ sandati. Ayaṁ, bhante, kakudhā nadī avidūre acchodakā sātodakā sītodakā setodakā suppatitthā ramaṇīy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물을 청하다」 대목의 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길에서 지친 세존께서는 앉을 자리를 펴게 하고 아난다에게 물을 세 차례 청하십니다. 수레 오백 대가 휘저어 놓은 작은 강물은 아난다가 다가가자 맑아지고, 그는 그 물을 발우에 담아 세존께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물을 청하시자 아난다가 답했다 방금 수레 오백 대가 지나가 얕은 물이 바퀴에 휘저어져 흐립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물을 청하시자 아난다가 답했다 방금 수레 오백 대가 지나가 얕은 물이 바퀴에 휘저어져 흐립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는 까꾸다강에서 물을 드시고 몸을 식히시라고 권했다. 세존께서 두 번째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마실 물을 가져오너라. 아난다여, 목이 마르니 마시겠느니라.” 아난다는 “세존이시여, 수레 오백 대가 지나가 그 물이 얕고 휘저어져 흐립니다”라고 다시 말씀드렸다.

Ettha bhagavā pānīyañca pivissati, gattāni ca sītī karissatī”ti. Dutiyampi kho bhaga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iṅgha me tvaṁ, ānanda, pānīyaṁ āhara, pipāsitosmi, ānanda, pivissāmī”ti. Dutiyamp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idāni, bhante, pañcamattāni sakaṭasatāni atikkantāni, taṁ cakkacchinnaṁ udakaṁ parittaṁ luḷitaṁ āvilaṁ sand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물을 청하다」 대목의 3/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길에서 지친 세존께서는 앉을 자리를 펴게 하고 아난다에게 물을 세 차례 청하십니다. 수레 오백 대가 휘저어 놓은 작은 강물은 아난다가 다가가자 맑아지고, 그는 그 물을 발우에 담아 세존께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는 까꾸다강에서 물을 드시고 몸을 식히시라고 권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는 까꾸다강에서 물을 드시고 몸을 식히시라고 권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가까운 까꾸다강은 맑고 맛 좋고 시원하며 물가도 아름답습니다. 거기서 물을 드시고 몸을 식히십시오.” 세존께서 세 번째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마실 물을 가져오너라. 아난다여, 목이 마르니 마시겠느니라.”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난다는 발우를 들고 그 강으로 갔다.

Ayaṁ, bhante, kakudhā nadī avidūre acchodakā sātodakā sītodakā setodakā suppatitthā ramaṇīyā. Ettha bhagavā pānīyañca pivissati, gattāni ca sītīkarissatī”ti. Tatiyampi kho bhaga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iṅgha me tvaṁ, ānanda, pānīyaṁ āhara, pipāsitosmi, ānanda, pivissāmī”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ṭissutvā pattaṁ gahetvā yena sā nadikā tenupasaṅkam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물을 청하다」 대목의 4/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길에서 지친 세존께서는 앉을 자리를 펴게 하고 아난다에게 물을 세 차례 청하십니다. 수레 오백 대가 휘저어 놓은 작은 강물은 아난다가 다가가자 맑아지고, 그는 그 물을 발우에 담아 세존께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는 가까운 까꾸다강의 맑고 시원한 물을 다시 권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는 가까운 까꾸다강의 맑고 시원한 물을 다시 권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바퀴에 휘저어져 흐리게 흐르던 얕은 물은 아난다가 다가가자 투명하고 맑아졌다. 아난다는 여래의 큰 신통과 위력이 참으로 놀랍고 경이롭다고 생각했다.

Atha kho sā nadikā cakkacchinnā parittā luḷitā āvilā sandamānā, āyasmante ānande upasaṅkamante acchā vippasannā anāvilā sandittha. Atha kho āyasmato ānandassa etadahosi: “acchariyaṁ vata bho, abbhutaṁ vata bho, tathāgatassa mahiddhikatā mahānubhāvatā. Ayañhi sā nadikā cakkacchinnā parittā luḷitā āvilā sandamānā mayi upasaṅkamante acchā vippasannā anāvilā sanda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물을 청하다」 대목의 5/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길에서 지친 세존께서는 앉을 자리를 펴게 하고 아난다에게 물을 세 차례 청하십니다. 수레 오백 대가 휘저어 놓은 작은 강물은 아난다가 다가가자 맑아지고, 그는 그 물을 발우에 담아 세존께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바퀴에 휘저어져 흐리게 흐르던 얕은 물은 아난다가 다가가자 투명하고 맑아졌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바퀴에 휘저어져 흐리게 흐르던 얕은 물은 아난다가 다가가자 투명하고 맑아졌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가 물을 담아 돌아와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경이롭습니다. 여래의 위력과 권능은 큽니다. 세존이시여, 흐리던 강물이 제가 다가가자 맑고 깨끗해졌습니다. 세존과 선서께서는 물을 드십시오.” 세존께서는 그 물을 드셨다.

Pattena pānīyaṁ ādāya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etadavoca: “acchariyaṁ, bhante, abbhutaṁ, bhante, tathāgatassa mahiddhikatā mahānubhāvatā. Idāni sā bhante nadikā cakkacchinnā parittā luḷitā āvilā sandamānā mayi upasaṅkamante acchā vippasannā anāvilā sandittha. Pivatu bhagavā pānīyaṁ pivatu sugato pānīyan”ti. Atha kho bhagavā pānīyaṁ apāy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물을 청하다」 대목의 6/6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길에서 지친 세존께서는 앉을 자리를 펴게 하고 아난다에게 물을 세 차례 청하십니다. 수레 오백 대가 휘저어 놓은 작은 강물은 아난다가 다가가자 맑아지고, 그는 그 물을 발우에 담아 세존께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는 발우에 물을 담아 세존께 돌아와 흐리던 물이 자신이 다가가자 맑아진 일이 놀랍다고 아뢰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는 발우에 물을 담아 세존께 돌아와 흐리던 물이 자신이 다가가자 맑아진 일이 놀랍다고 아뢰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26 뿍꾸사와 금빛 옷 29구절

뿍꾸사와 금빛 옷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그때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인 말라족 뿍꾸사가 꾸시나라에서 빠와로 가고 있었다. 그는 길가의 한 나무 아래 앉아 계신 세존을 보았다.

Tena kho pana samayena pukkuso mallaputto āḷārassa kālāmassa sāvako kusinārāya pāvaṁ addhānamaggappaṭipanno hoti. Addasā kho pukkuso mallaputto bhagavantaṁ aññatarasmiṁ rukkhamūle nisinn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1/29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때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인 말라족 뿍꾸사가 꾸시나라에서 빠와로 가고 있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때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인 말라족 뿍꾸사가 꾸시나라에서 빠와로 가고 있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뿍꾸사는 세존께 다가가 예경하고 말했다. “세존이시여,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경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출가자들은 참으로 고요히 머뭅니다. 세존이시여, 예전에 알라라 깔라마가 길을 벗어나 가까운 나무 아래에서 낮 동안 명상했습니다.”

Dis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o kho pukkuso mallaputto bhagavantaṁ etadavoca: “acchariyaṁ, bhante, abbhutaṁ, bhante, santena vata, bhante, pabbajitā vihārena viharanti. Bhūtapubbaṁ, bhante, āḷāro kālāmo addhānamaggappaṭipanno maggā okkamma avidūre aññatarasmiṁ rukkhamūle divāvihāraṁ nisīd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2/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뿍꾸사는 세존께 다가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말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뿍꾸사는 세존께 다가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말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그때 수레 약 오백 대가 알라라 깔라마 곁을 지나갔습니다. 세존이시여, 뒤따르던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존자시여, 수레 약 오백 대가 지나가는 것을 보셨습니까?’ ‘벗이여, 보지 못했소.’ ‘그러면 존자시여, 소리를 들으셨습니까?’”

Atha kho, bhante, pañcamattāni sakaṭasatāni āḷāraṁ kālāmaṁ nissāya nissāya atikkamiṁsu. Atha kho, bhante, aññataro puriso tassa sakaṭasatthassa piṭṭhito piṭṭhito āgacchanto yena āḷāro kālāmo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āḷāraṁ kālāmaṁ etadavoca: ‘api, bhante, pañcamattāni sakaṭasatāni atikkantāni addasā’ti? ‘Na kho ahaṁ, āvuso, addasan’ti. ‘Kiṁ pana, bhante, saddaṁ assos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3/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때 수레 오백 대가 바로 곁을 지나갔습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때 수레 오백 대가 바로 곁을 지나갔습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벗이여, 소리를 듣지 못했소.’ ‘존자시여, 잠드셨습니까?’ ‘벗이여, 잠들지 않았소.’ ‘존자시여, 의식이 있으셨습니까?’ ‘그렇소, 벗이여.’ ‘그러면 존자시여, 깨어 의식이 있으면서도 수레 오백 대를 보지도 듣지도 못하셨고, 존자시여, 겉옷에는 먼지가 덮였습니까?’ ‘그렇소, 벗이여.’”

‘Na kho ahaṁ, āvuso, saddaṁ assosin’ti. ‘Kiṁ pana, bhante, sutto ahosī’ti? ‘Na kho ahaṁ, āvuso, sutto ahosin’ti. ‘Kiṁ pana, bhante, saññī ahosī’ti? ‘Evamāvuso’ti. ‘So tvaṁ, bhante, saññī samāno jāgaro pañcamattāni sakaṭasatāni nissāya nissāya atikkantāni neva addasa, na pana saddaṁ assosi; apisu te, bhante, saṅghāṭi rajena okiṇṇā’ti? ‘Evamāvus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4/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알라라는 소리도 듣지 못했으나 자지도 않았고 의식도 있었다고 했습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알라라는 소리도 듣지 못했으나 자지도 않았고 의식도 있었다고 했습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그 사람은 깨어 의식이 있으면서 바로 곁을 지나간 오백 대의 수레를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출가자의 고요한 머묾을 놀랍고 경이롭게 여겼습니다. 그는 알라라 깔라마에게 큰 믿음을 밝히고 떠났습니다.”

Atha kho, bhante, tassa purisassa etadahosi: ‘acchariyaṁ vata bho, abbhutaṁ vata bho, santena vata bho pabbajitā vihārena viharanti. Yatra hi nāma saññī samāno jāgaro pañcamattāni sakaṭasatāni nissāya nissāya atikkantāni neva dakkhati, na pana saddaṁ sossatī’ti. Āḷāre kālāme uḷāraṁ pasādaṁ pavedetvā pakkām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5/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사람은 깨어 의식이 있으면서 바로 곁을 지나간 오백 대의 수레를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출가자의 고요한 머묾을 놀랍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사람은 깨어 의식이 있으면서 바로 곁을 지나간 오백 대의 수레를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출가자의 고요한 머묾을 놀랍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물으셨다. “뿍꾸사여, 깨어 의식이 있으면서 곁을 지나는 수레 오백 대를 보거나 듣지 못하는 것과, 거센 비와 번개와 천둥을 보거나 듣지 못하는 것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어렵겠느냐?”

“Taṁ kiṁ maññasi, pukkusa, katamaṁ nu kho dukkarataraṁ vā durabhisambhavataraṁ vā— yo vā saññī samāno jāgaro pañcamattāni sakaṭasatāni nissāya nissāya atikkantāni neva passeyya, na pana saddaṁ suṇeyya; yo vā saññī samāno jāgaro deve vassante deve gaḷagaḷāyante vijjullatāsu niccharantīsu asaniyā phalantiyā neva passeyya, na pana saddaṁ suṇeyy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6/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물으셨다 뿍꾸사여 깨어 의식이 있으면서 곁을 지나는 수레 오백 대를 보거나 듣지 못하는 것과 거센 비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물으셨다 뿍꾸사여 깨어 의식이 있으면서 곁을 지나는 수레 오백 대를 보거나 듣지 못하는 것과 거센 비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뿍꾸사가 답했다. “세존이시여, 수레 오백·육백·칠백·팔백·구백 대나 천 대, 십만 대인들 무엇이겠습니까? 깨어 의식이 있으면서 거센 비와 번개와 천둥을 보거나 듣지 못하는 일이 훨씬 더 어렵습니다.”

“Kiñhi, bhante, karissanti pañca vā sakaṭasatāni cha vā sakaṭasatāni satta vā sakaṭasatāni aṭṭha vā sakaṭasatāni nava vā sakaṭasatāni, sakaṭasahassaṁ vā sakaṭasatasahassaṁ vā. Atha kho etadeva dukkaratarañceva durabhisambhavatarañca yo saññī samāno jāgaro deve vassante deve gaḷagaḷāyante vijjullatāsu niccharantīsu asaniyā phalantiyā neva passeyya, na pana saddaṁ suṇeyy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7/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뿍꾸사가 답했다 수레 오백·육백·칠백·팔백·구백 대나 천 대 십만 대인들 무엇이겠습니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뿍꾸사가 답했다 수레 오백·육백·칠백·팔백·구백 대나 천 대 십만 대인들 무엇이겠습니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뿍꾸사여, 예전에 나는 아뚜마의 타작 오두막에 머물렀느니라. 그때 거센 비와 번개와 천둥 속에서 가까이 있던 농부 형제 둘과 황소 넷이 죽었느니라. 아뚜마의 큰 무리가 그곳으로 몰려왔느니라.”

“Ekamidāhaṁ, pukkusa, samayaṁ ātumāyaṁ viharāmi bhusāgāre. Tena kho pana samayena deve vassante deve gaḷagaḷāyante vijjullatāsu niccharantīsu asaniyā phalantiyā avidūre bhusāgārassa dve kassakā bhātaro hatā cattāro ca balibaddā. Atha kho, pukkusa, ātumāya mahājanakāyo nikkhamitvā yena te dve kassakā bhātaro hatā cattāro ca balibaddā tenupasaṅkam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8/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뿍꾸사여 예전에 나는 아뚜마의 타작 오두막에 머물렀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뿍꾸사여 예전에 나는 아뚜마의 타작 오두막에 머물렀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나는 오두막에서 나와 문 앞 빈터를 걷고 있었느니라. 무리에서 한 사람이 내게 와 예경하고 한쪽에 섰느니라. 나는 ‘벗이여, 어째서 이 큰 무리가 모였느냐?’고 물었느니라.”

Tena kho panāhaṁ, pukkusa, samayena bhusāgārā nikkhamitvā bhusāgāradvāre abbhokāse caṅkamāmi. Atha kho, pukkusa, aññataro puriso tamhā mahājanakāyā yenāha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m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aṭṭhāsi. Ekamantaṁ ṭhitaṁ kho ahaṁ, pukkusa, taṁ purisaṁ etadavocaṁ: ‘kiṁ nu kho eso, āvuso, mahājanakāyo sannipati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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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9/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나는 오두막에서 나와 문 앞 빈터를 걷고 있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나는 오두막에서 나와 문 앞 빈터를 걷고 있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존자시여, 방금 비·번개·천둥 속에서 농부 형제 둘과 황소 넷이 죽어 이 무리가 모였습니다. 그런데 존자시여, 어디 계셨습니까?’ ‘벗이여, 바로 여기 있었소.’ ‘존자시여, 보셨습니까?’ ‘벗이여, 보지 못했소.’ ‘존자시여, 소리를 들으셨습니까?’ ‘벗이여, 듣지 못했소.’”

‘Idāni, bhante, deve vassante deve gaḷagaḷāyante vijjullatāsu niccharantīsu asaniyā phalantiyā dve kassakā bhātaro hatā cattāro ca balibaddā. Ettheso mahājanakāyo sannipatito. Tvaṁ pana, bhante, kva ahosī’ti? ‘Idheva kho ahaṁ, āvuso, ahosin’ti. ‘Kiṁ pana, bhante, addasā’ti? ‘Na kho ahaṁ, āvuso, addasan’ti. ‘Kiṁ pana, bhante, saddaṁ assosī’ti? ‘Na kho ahaṁ, āvuso, saddaṁ assosi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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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10/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는 거센 비와 번개와 천둥 속에서 농부 형제 둘과 황소 넷이 죽어 사람들이 모였다고 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는 거센 비와 번개와 천둥 속에서 농부 형제 둘과 황소 넷이 죽어 사람들이 모였다고 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존자시여, 잠드셨습니까?’ ‘벗이여, 잠들지 않았소.’ ‘존자시여, 의식이 있으셨습니까?’ ‘그렇소, 벗이여.’ ‘그러면 존자시여, 깨어 의식이 있으면서도 비·번개·천둥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셨습니까?’ ‘그렇소, 벗이여.’”

‘Kiṁ pana, bhante, sutto ahosī’ti? ‘Na kho ahaṁ, āvuso, sutto ahosin’ti. ‘Kiṁ pana, bhante, saññī ahosī’ti? ‘Evamāvuso’ti. ‘So tvaṁ, bhante, saññī samāno jāgaro deve vassante deve gaḷagaḷāyante vijjullatāsu niccharantīsu asaniyā phalantiyā neva addasa, na pana saddaṁ assosī’ti? ‘Evamāvus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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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11/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가 잠들었느냐고 묻자 아니라고 했고 의식이 있었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가 잠들었느냐고 묻자 아니라고 했고 의식이 있었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 사람은 깨어 의식이 있으면서 거센 비와 번개와 천둥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출가자의 고요한 머묾을 놀랍고 경이롭게 여겼다. 그는 내게 큰 믿음을 밝히고 예경하여 오른쪽으로 돈 뒤 떠났다.”

Atha kho, pukkusa, tassa purisassa etadahosi: ‘acchariyaṁ vata bho, abbhutaṁ vata bho, santena vata bho pabbajitā vihārena viharanti. Yatra hi nāma saññī samāno jāgaro deve vassante deve gaḷagaḷāyante vijjullatāsu niccharantīsu asaniyā phalantiyā neva dakkhati, na pana saddaṁ sossatī’ti. Mayi uḷāraṁ pasādaṁ pavedetvā maṁ abhivādetvā padakkhiṇaṁ katvā pakkām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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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12/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사람은 깨어 의식이 있으면서 거센 비와 번개와 천둥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출가자의 고요한 머묾을 놀랍고 경이롭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사람은 깨어 의식이 있으면서 거센 비와 번개와 천둥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출가자의 고요한 머묾을 놀랍고 경이롭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뿍꾸사가 말했다. “세존이시여, 알라라 깔라마에게 가졌던 믿음은 거센 바람에 날려 보내거나 빠른 강물에 흘려보내겠습니다. 세존이시여,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훌륭합니다.”

Evaṁ vutte, pukkuso mallaputto bhagavantaṁ etadavoca: “esāhaṁ, bhante, yo me āḷāre kālāme pasādo taṁ mahāvāte vā ophuṇāmi sīghasotāya vā nadiyā pavāhemi. Abhikkantaṁ, bhante, abhikkantaṁ, bhante.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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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13/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뿍꾸사가 말했다 알라라 깔라마에게 가졌던 믿음은 거센 바람에 날려 보내거나 빠른 강물에 흘려보내겠습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뿍꾸사가 말했다 알라라 깔라마에게 가졌던 믿음은 거센 바람에 날려 보내거나 빠른 강물에 흘려보내겠습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넘어진 것을 세우고 감춘 것을 드러내고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알려 주며 어둠에 등불을 밝히듯 세존께서는 가르침을 밝혀 주셨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부처님과 가르침과 승가에 귀의합니다. 오늘부터 평생 귀의한 재가 신자로 기억해 주십시오.”

Seyyathāpi, bhante, nikkujjitaṁ vā ukkujjeyya, paṭicchannaṁ vā vivareyya, mūḷhassa vā maggaṁ ācikkheyya, andhakāre vā telapajjotaṁ dhāreyya: ‘cakkhumanto rūpāni dakkhantī’ti; evamevaṁ bhagavatā anekapariyāyena dhammo pakāsito. Esāhaṁ, bhante, bhagavantaṁ saraṇaṁ gacchāmi dhammañca bhikkhusaṅghañca. Upāsakaṁ maṁ bhagavā dhāretu ajjatagge pāṇupetaṁ saraṇaṁ gat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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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14/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넘어진 것을 세우고 감춘 것을 드러내고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알려 주며 어둠에 등불을 밝히듯 세존께서는 가르침을 밝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넘어진 것을 세우고 감춘 것을 드러내고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알려 주며 어둠에 등불을 밝히듯 세존께서는 가르침을 밝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뿍꾸사는 한 사람에게 말했다. “여보게, 금빛의 입을 만한 옷 한 쌍을 가져오게.” “예, 존자시여.” 그 사람은 분부를 받고 옷을 가져왔다.

Atha kho pukkuso mallaputto aññataraṁ purisaṁ āmantesi: “iṅgha me tvaṁ, bhaṇe, siṅgīvaṇṇaṁ yugamaṭṭhaṁ dhāraṇīyaṁ āharā”ti. “Evaṁ, bhante”ti kho so puriso pukkusassa mallaputtassa paṭissutvā taṁ siṅgīvaṇṇaṁ yugamaṭṭhaṁ dhāraṇīyaṁ āhar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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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15/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뿍꾸사는 한 사람에게 말했다 여보게 산에서 나는 금빛의 입을 만한 옷 한 쌍을 가져오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뿍꾸사는 한 사람에게 말했다 여보게 산에서 나는 금빛의 입을 만한 옷 한 쌍을 가져오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뿍꾸사가 청했다. “세존이시여, 이 금빛 옷 한 쌍을 가엾이 여겨 받아 주십시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뿍꾸사여, 하나는 내게 입히고 하나는 아난다에게 입혀라.”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는 그대로 했다.

Atha kho pukkuso mallaputto taṁ siṅgīvaṇṇaṁ yugamaṭṭhaṁ dhāraṇīyaṁ bhagavato upanāmesi: “idaṁ, bhante, siṅgīvaṇṇaṁ yugamaṭṭhaṁ dhāraṇīyaṁ, taṁ me bhagavā paṭiggaṇhātu anukampaṁ upādāyā”ti. “Tena hi, pukkusa, ekena maṁ acchādehi, ekena ānandan”ti. “Evaṁ, bhante”ti kho pukkuso mallaputto bhagavato paṭissutvā ekena bhagavantaṁ acchādeti, ekena āyasmantaṁ ānand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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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16/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뿍꾸사가 금빛 옷 한 쌍을 바치며 가엾이 여겨 받아 달라고 청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뿍꾸사가 금빛 옷 한 쌍을 바치며 가엾이 여겨 받아 달라고 청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가르침으로 뿍꾸사를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하셨다. 그는 예경하고 오른쪽으로 돈 뒤 떠났다. 얼마 뒤 아난다는 금빛 옷 한 쌍을 세존의 몸 가까이에 대어 보았다.

Atha kho bhagavā pukkusaṁ mallaputtaṁ dhammiyā kathāya sandassesi samādapesi samuttejesi sampahaṁsesi. Atha kho pukkuso mallaputto bhagavatā dhammiyā kathāya sandassito samādapito samuttejito sampahaṁsito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padakkhiṇaṁ katvā pakkāmi. Atha kho āyasmā ānando acirapakkante pukkuse mallaputte taṁ siṅgīvaṇṇaṁ yugamaṭṭhaṁ dhāraṇīyaṁ bhagavato kāyaṁ upanāme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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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17/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가르침으로 뿍꾸사를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가르침으로 뿍꾸사를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 옷은 세존의 몸 가까이에 대자 빛을 잃은 듯 보였다. 아난다가 말했다. “세존이시여,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경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여래의 피부빛은 참으로 맑고 밝습니다. 세존이시여, 이 금빛 옷도 세존의 몸 곁에서는 빛을 잃은 듯합니다.”

Taṁ bhagavato kāyaṁ upanāmitaṁ hataccikaṁ viya khāyati. Atha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acchariyaṁ, bhante, abbhutaṁ, bhante, yāva parisuddho, bhante, tathāgatassa chavivaṇṇo pariyodāto. Idaṁ, bhante, siṅgīvaṇṇaṁ yugamaṭṭhaṁ dhāraṇīyaṁ bhagavato kāyaṁ upanāmitaṁ hataccikaṁ viya khāya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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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18/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옷은 세존의 몸 가까이에 대자 빛을 잃은 듯 보였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옷은 세존의 몸 가까이에 대자 빛을 잃은 듯 보였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그러하니라. 아난다여, 그러하니라. 여래의 피부빛이 유난히 맑고 밝은 때는 둘이니라. 아난다여,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는 밤과 완전히 열반하는 밤이니라. 아난다여, 이 두 때에 여래의 몸은 유난히 맑고 밝으니라.”

“Evametaṁ, ānanda, evametaṁ, ānanda, dvīsu kālesu ativiya tathāgatassa kāyo parisuddho hoti chavivaṇṇo pariyodāto. Katamesu dvīsu? Yañca, ānanda, rattiṁ tathāgato anuttaraṁ sammāsambodhiṁ abhisambujjhati, yañca rattiṁ anupādisesāya nibbānadhātuyā parinibbāyati. Imesu kho, ānanda, dvīsu kālesu ativiya tathāgatassa kāyo parisuddho hoti chavivaṇṇo pariyodāt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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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19/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그러하다 여래의 피부빛이 유난히 맑고 밝은 때는 둘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그러하다 여래의 피부빛이 유난히 맑고 밝은 때는 둘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오늘 밤 마지막 시각 꾸시나라 근처 우빠왓따나의 말라족 살라 숲, 한 쌍의 살라나무 사이에서 여래는 완전히 열반할 것이니라. 아난다여, 까꾸다강으로 가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뿍꾸사가 금빛 옷 한 쌍을 올리니, 그것을 입은 금빛 스승의 몸은 더욱 빛났다.”

Ajja kho panānanda, rattiyā pacchime yāme kusinārāyaṁ upavattane mallānaṁ sālavane antarena yamakasālānaṁ tathāgatassa parinibbānaṁ bhavissati. Āyāmānanda, yena kakudhā nadī tenupasaṅkamissām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Siṅgīvaṇṇaṁ yugamaṭṭhaṁ, pukkuso abhihārayi; Tena acchādito satthā, hemavaṇṇo asobhath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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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20/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오늘 밤 마지막 시각 꾸시나라 근처 우빠왓따나의 말라족 살라 숲에서 한 쌍의 살라나무 사이에 여래는 완전히 열반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오늘 밤 마지막 시각 꾸시나라 근처 우빠왓따나의 말라족 살라 숲에서 한 쌍의 살라나무 사이에 여래는 완전히 열반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까꾸다강에 가 물에 들어가 씻고 마신 뒤 망고 숲으로 가셨다. “쭌다까여, 지쳤으니 겉옷을 네 겹으로 접어 깔아라. 누워야겠다.”

Atha kho bhagavā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yena kakudhā nadī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kakudhaṁ nadiṁ ajjhogāhetvā nhatvā ca pivitvā ca paccuttaritvā yena ambavana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ṁ cundakaṁ āmantesi: “iṅgha me tvaṁ, cundaka, catugguṇaṁ saṅghāṭiṁ paññapehi, kilantosmi, cundaka, nipajjissāmī”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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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21/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까꾸다강에 가 물에 들어가 씻고 마신 뒤 망고 숲으로 가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까꾸다강에 가 물에 들어가 씻고 마신 뒤 망고 숲으로 가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쭌다까가 겉옷을 깔자 세존께서는 오른쪽 옆구리를 대고 두 발을 포개는 사자 자세로,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일어날 때를 생각하고 누우셨다. 쭌다까는 앞에 앉았다. 스승은 맑고 맛 좋은 까꾸다강에 들어가셨다.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cundako bhagavato paṭissutvā catugguṇaṁ saṅghāṭiṁ paññapesi. Atha kho bhagavā dakkhiṇena passena sīhaseyyaṁ kappesi pāde pādaṁ accādhāya sato sampajāno uṭṭhānasaññaṁ manasikaritvā. Āyasmā pana cundako tattheva bhagavato purato nisīdi. Gantvāna buddho nadikaṁ kakudhaṁ, Acchodakaṁ sātudakaṁ vippasannaṁ; Ogāhi satthā akilantarūpo, Tathāgato appaṭimo ca l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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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22/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쭌다까가 겉옷을 깔자 세존께서는 오른쪽 옆구리를 대고 두 발을 포개는 사자 자세로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일어날 때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쭌다까가 겉옷을 깔자 세존께서는 오른쪽 옆구리를 대고 두 발을 포개는 사자 자세로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일어날 때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스승께서는 씻고 마신 뒤 물에서 나오셨다. 수행자 무리의 앞과 한가운데에서, 이 세상에 가르침을 굴리신 세존이자 큰 성자는 망고 숲으로 가셨다.”

Nhatvā ca pivitvā cudatāri satthā, Purakkhato bhikkhugaṇassa majjhe; Vattā pavattā bhagavā idha dhamme, Upāgami ambavanaṁ mahe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23/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스승께서는 씻고 마신 뒤 물에서 나오셨다 수행자 무리의 앞과 한가운데에서 이 세상에 가르침을 굴리신 세존이자 큰’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스승께서는 씻고 마신 뒤 물에서 나오셨다 수행자 무리의 앞과 한가운데에서 이 세상에 가르침을 굴리신 세존이자 큰’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쭌다까 수행자에게 ‘겉옷을 네 겹으로 접어 내가 누울 자리를 마련하라’고 하셨다. 그는 곧바로 깔았고 지친 스승은 누우셨으며 쭌다도 앞에 앉았다.”

Āmantayi cundakaṁ nāma bhikkhuṁ, Catugguṇaṁ santhara me nipajjaṁ; So codito bhāvitattena cundo, Catugguṇaṁ santhari khippameva; Nipajji satthā akilantarūpo, Cundopi tattha pamukhe nisīd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24/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쭌다까 수행자에게 겉옷을 네 겹으로 접어 내가 누울 자리를 마련하라고 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쭌다까 수행자에게 겉옷을 네 겹으로 접어 내가 누울 자리를 마련하라고 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누군가 대장장이 아들 쭌다에게 후회를 일으킬 수 있느니라. ‘벗 쭌다여, 여래가 네 마지막 공양을 드시고 완전히 열반하셨으니 이는 네 손실이고 불운이다.’”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siyā kho panānanda, cundassa kammāraputtassa koci vippaṭisāraṁ uppādeyya: ‘tassa te, āvuso cunda, alābhā tassa te dulladdhaṁ, yassa te tathāgato pacchimaṁ piṇḍapātaṁ paribhuñjitvā parinibbu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25/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누군가 대장장이 아들 쭌다에게 여래가 네 마지막 공양을 드시고 완전히 열반하셨으니 이는’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누군가 대장장이 아들 쭌다에게 여래가 네 마지막 공양을 드시고 완전히 열반하셨으니 이는’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대장장이의 아들 쭌다에게 말해 후회를 없애 주어라. ‘벗 쭌다여, 여래가 네 마지막 공양을 드시고 열반하셨으니 이는 네 이익이며 큰 행운이다. 벗 쭌다여, 세존 앞에서 직접 들으니 같은 결실과 결과를 지니며 다른 공양보다 훨씬 큰 두 공양이 있다. 그 둘은 무엇인가?’”

Cundassa, ānanda, kammāraputtassa evaṁ vippaṭisāro paṭivinetabbo: ‘tassa te, āvuso cunda, lābhā tassa te suladdhaṁ, yassa te tathāgato pacchimaṁ piṇḍapātaṁ paribhuñjitvā parinibbuto. Sammukhā metaṁ, āvuso cunda, bhagavato sutaṁ sammukhā paṭiggahitaṁ: dveme piṇḍapātā samasamaphalā samavipākā, ativiya aññehi piṇḍapātehi mahapphalatarā ca mahānisaṁsatarā ca. Katame dve?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26/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때 쭌다여 여래가 네 마지막 공양을 드시고 열반하셨으니 이는 네 이익이며 큰 행운이다라고 후회를 없애 주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때 쭌다여 여래가 네 마지막 공양을 드시고 열반하셨으니 이는 네 이익이며 큰 행운이다라고 후회를 없애 주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하나는 여래가 그 공양을 먹고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공양을 먹고 남은 것이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히 열반하는 것이다. 이 두 공양은 같은 결실과 결과가 있으며 다른 공양보다 훨씬 더 큰 결실과 이익이 있다.”

Yañca piṇḍapātaṁ paribhuñjitvā tathāgato anuttaraṁ sammāsambodhiṁ abhisambujjhati, yañca piṇḍapātaṁ paribhuñjitvā tathāgato anupādisesāya nibbānadhātuyā parinibbāyati. Ime dve piṇḍapātā samasamaphalā samavipākā, ativiya aññehi piṇḍapātehi mahapphalatarā ca mahānisaṁsatarā c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27/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하나는 여래가 그 공양을 먹고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공양을 먹고 남은 것이 없는 열반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하나는 여래가 그 공양을 먹고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 공양을 먹고 남은 것이 없는 열반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대장장이 아들 쭌다는 장수로 이끄는 행위를 쌓았느니라. 아름다움으로 이끄는 행위를 쌓았느니라. 행복으로 이끄는 행위를 쌓았느니라. 명성으로 이끄는 행위를 쌓았느니라. 천상으로 이끄는 행위를 쌓았느니라. 통치력으로 이끄는 행위를 쌓았느니라.”

Āyusaṁvattanikaṁ āyasmatā cundena kammāraputtena kammaṁ upacitaṁ, vaṇṇasaṁvattanikaṁ āyasmatā cundena kammāraputtena kammaṁ upacitaṁ, sukhasaṁvattanikaṁ āyasmatā cundena kammāraputtena kammaṁ upacitaṁ, yasasaṁvattanikaṁ āyasmatā cundena kammāraputtena kammaṁ upacitaṁ, saggasaṁvattanikaṁ āyasmatā cundena kammāraputtena kammaṁ upacitaṁ, ādhipateyyasaṁvattanikaṁ āyasmatā cundena kammāraputtena kammaṁ upacit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28/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대장장이 아들 쭌다는 긴 수명·아름다움·행복·명성·하늘·통치력으로 이끄는 행위를 쌓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대장장이 아들 쭌다는 긴 수명·아름다움·행복·명성·하늘·통치력으로 이끄는 행위를 쌓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이와 같이 쭌다의 후회를 없애 주어라.” 세존께서 감흥의 말씀을 읊으셨다. “베푸는 이의 공덕은 자라고 절제하는 이에게 원한은 쌓이지 않느니라. 능숙한 이는 악을 버리며 탐욕·성냄·어리석음이 다해 고요해지느니라.”

Cundassa, ānanda, kammāraputtassa evaṁ vippaṭisāro paṭivinetabbo”ti. Atha kho bhagavā etamatthaṁ viditvā tāyaṁ velāyaṁ imaṁ udānaṁ udānesi: “Dadato puññaṁ pavaḍḍhati, Saṁyamato veraṁ na cīyati; Kusalo ca jahāti pāpakaṁ, Rāgadosamohakkhayā sanibbu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뿍꾸사와 금빛 옷」 대목의 29/29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알라라 깔라마의 제자 뿍꾸사는 깊은 삼매에 관한 두 일화를 비교해 듣고 세 보배에 귀의합니다. 그가 바친 금빛 옷도 세존의 밝은 피부 곁에서는 빛을 잃으며, 세존께서는 오늘 밤 열반할 장소와 시간을 밝히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이와 같이 쭌다의 후회를 없애 주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이와 같이 쭌다의 후회를 없애 주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27 한 쌍의 살라나무 7구절

한 쌍의 살라나무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히란냐와띠강 건너편, 꾸시나라 근처 우빠왓따나의 말라족 살라 숲으로 가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난다는 답했다.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hiraññavatiyā nadiyā pārimaṁ tīraṁ, yena kusinārā upavattanaṁ mallānaṁ sālavanaṁ tenupasaṅkamissām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한 쌍의 살라나무」 대목의 1/7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히란냐와띠강을 건너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사자 자세로 누우십니다. 철 아닌 꽃과 하늘의 공양보다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여래를 가장 높이 공경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히란냐와띠강 건너편 꾸시나라 근처 우빠왓따나의 말라족 살라 숲으로 가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히란냐와띠강 건너편 꾸시나라 근처 우빠왓따나의 말라족 살라 숲으로 가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함께 히란냐와띠강 건너 살라 숲에 이르셨다. “아난다여, 쌍으로 선 살라나무 사이에 머리를 북쪽으로 두는 침상을 마련하여라. 아난다여, 지쳤으니 누워야겠노라.”

Atha kho bhagavā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yena hiraññavatiyā nadiyā pārimaṁ tīraṁ, yena kusinārā upavattanaṁ mallānaṁ sālavana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iṅgha me tvaṁ, ānanda, antarena yamakasālānaṁ uttarasīsakaṁ mañcakaṁ paññapehi, kilantosmi, ānanda, nipajjissām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한 쌍의 살라나무」 대목의 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히란냐와띠강을 건너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사자 자세로 누우십니다. 철 아닌 꽃과 하늘의 공양보다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여래를 가장 높이 공경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함께 히란냐와띠강 건너 살라 숲에 이르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함께 히란냐와띠강 건너 살라 숲에 이르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난다가 침상을 마련하자 세존께서는 오른쪽 옆구리를 대고 두 발을 포개는 사자 자세로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누우셨다. 철 아닌 때인데도 살라나무에는 꽃이 가득 피어 여래의 몸 위에 흩날리며 공경했다.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ṭissutvā antarena yamakasālānaṁ uttarasīsakaṁ mañcakaṁ paññapesi. Atha kho bhagavā dakkhiṇena passena sīhaseyyaṁ kappesi pāde pādaṁ accādhāya sato sampajāno. Tena kho pana samayena yamakasālā sabbaphāliphullā honti akālapupphehi. Te tathāgatassa sarīraṁ okiranti ajjhokiranti abhippakiranti tathāgatassa pūj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한 쌍의 살라나무」 대목의 3/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히란냐와띠강을 건너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사자 자세로 누우십니다. 철 아닌 꽃과 하늘의 공양보다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여래를 가장 높이 공경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침상을 마련하자 세존께서는 오른쪽 옆구리를 대고 두 발을 포개는 사자 자세로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누우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침상을 마련하자 세존께서는 오른쪽 옆구리를 대고 두 발을 포개는 사자 자세로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누우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하늘의 만다라와 꽃과 전단향 가루가 허공에서 떨어져 여래의 몸 위에 흩날리며 공경했다. 여래를 공경하여 하늘의 악기가 허공에서 울리고 하늘의 노래가 퍼졌다.

Dibbānipi mandāravapupphāni antalikkhā papatanti, tāni tathāgatassa sarīraṁ okiranti ajjhokiranti abhippakiranti tathāgatassa pūjāya. Dibbānipi candanacuṇṇāni antalikkhā papatanti, tāni tathāgatassa sarīraṁ okiranti ajjhokiranti abhippakiranti tathāgatassa pūjāya. Dibbānipi tūriyāni antalikkhe vajjanti tathāgatassa pūjāya. Dibbānipi saṅgītāni antalikkhe vattanti tathāgatassa pūj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한 쌍의 살라나무」 대목의 4/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히란냐와띠강을 건너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사자 자세로 누우십니다. 철 아닌 꽃과 하늘의 공양보다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여래를 가장 높이 공경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하늘의 만다라와 꽃과 전단향 가루가 허공에서 떨어져 여래의 몸 위에 흩날리며 공경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하늘의 만다라와 꽃과 전단향 가루가 허공에서 떨어져 여래의 몸 위에 흩날리며 공경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철 아닌 때에 꽃이 가득 핀 쌍살라나무가 여래의 몸에 꽃을 뿌려 공경하고, 하늘의 만다라와 꽃도 허공에서 내려 여래의 몸에 흩날리느니라.”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sabbaphāliphullā kho, ānanda, yamakasālā akālapupphehi. Te tathāgatassa sarīraṁ okiranti ajjhokiranti abhippakiranti tathāgatassa pūjāya. Dibbānipi mandāravapupphāni antalikkhā papatanti, tāni tathāgatassa sarīraṁ okiranti ajjhokiranti abhippakiranti tathāgatassa pūj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한 쌍의 살라나무」 대목의 5/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히란냐와띠강을 건너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사자 자세로 누우십니다. 철 아닌 꽃과 하늘의 공양보다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여래를 가장 높이 공경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철 아닌 때에 꽃이 가득 핀 쌍살라나무가 여래의 몸에 꽃을 뿌려 공경하고 하늘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철 아닌 때에 꽃이 가득 핀 쌍살라나무가 여래의 몸에 꽃을 뿌려 공경하고 하늘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하늘의 전단향 가루가 여래의 몸에 내리고 하늘의 악기와 노래가 허공에서 울려 여래를 공경하느니라. 그러나 아난다여, 이것만으로 여래를 존중하고 높이고 예경하며 가장 잘 공경하는 것은 아니니라.”

Dibbānipi candanacuṇṇāni antalikkhā papatanti, tāni tathāgatassa sarīraṁ okiranti ajjhokiranti abhippakiranti tathāgatassa pūjāya. Dibbānipi tūriyāni antalikkhe vajjanti tathāgatassa pūjāya. Dibbānipi saṅgītāni antalikkhe vattanti tathāgatassa pūjāya. Na kho, ānanda, ettāvatā tathāgato sakkato vā hoti garukato vā mānito vā pūjito vā apacito v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한 쌍의 살라나무」 대목의 6/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히란냐와띠강을 건너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사자 자세로 누우십니다. 철 아닌 꽃과 하늘의 공양보다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여래를 가장 높이 공경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하늘의 전단향 가루가 여래의 몸에 내리고 하늘의 악기와 노래가 허공에서 울려 여래를 공경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하늘의 전단향 가루가 여래의 몸에 내리고 하늘의 악기와 노래가 허공에서 울려 여래를 공경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남성 수행자·비구니·남자 재가·여자 재가 제자 가운데 가르침에 맞게 올바로 실천하는 이가 가장 높은 공경으로 여래를 공경하느니라. 그러므로 아난다여, ‘가르침에 맞게 바르게 실천하겠다’고, 아난다여, 배워야 하느니라.”

Yo kho, ānanda, bhikkhu vā bhikkhunī vā upāsako vā upāsikā vā dhammānudhammappaṭipanno viharati sāmīcippaṭipanno anudhammacārī, so tathāgataṁ sakkaroti garuṁ karoti māneti pūjeti apaciyati, paramāya pūjāya. Tasmātihānanda, dhammānudhammappaṭipannā viharissāma sāmīcippaṭipannā anudhammacārinoti. Evañhi vo, ānanda, sikkhitabb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한 쌍의 살라나무」 대목의 7/7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히란냐와띠강을 건너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사자 자세로 누우십니다. 철 아닌 꽃과 하늘의 공양보다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여래를 가장 높이 공경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남성 수행자·비구니·남자 재가·여자 재가 제자가 가르침에 맞게 올바로 실천하며 사는 이가 가장 높은 공경으로 여래를 공경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남성 수행자·비구니·남자 재가·여자 재가 제자가 가르침에 맞게 올바로 실천하며 사는 이가 가장 높은 공경으로 여래를 공경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28 우빠와나 존자 7구절

우빠와나 존자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그때 우빠와나 존자가 세존 앞에 서서 부채질하고 있었다. 세존께서 “수행자여, 비켜서라. 내 앞에 서 있지 마라”고 하셨다. 아난다는 오랫동안 가까이서 세존을 모신 우빠와나를 물러나게 하신 까닭을 생각했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upavāṇo bhagavato purato ṭhito hoti bhagavantaṁ bījayamāno.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ṁ upavāṇaṁ apasāresi: “apehi, bhikkhu, mā me purato aṭṭhāsī”ti. Atha kho āyasmato ānandassa etadahosi: “ayaṁ kho āyasmā upavāṇo dīgharattaṁ bhagavato upaṭṭhāko santikāvacaro samīpacārī.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우빠와나 존자」 대목의 1/7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우빠와나가 세존의 앞을 가리자 열 세계에서 모인 신들이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아쉬워합니다. 탐욕이 남은 신들은 통곡하지만 탐욕을 여읜 신들은 조건 지어진 것의 무상을 기억하며 견딥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때 우빠와나 존자가 세존 앞에 서서 부채질하고 있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때 우빠와나 존자가 세존 앞에 서서 부채질하고 있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는 세존께서 마지막 때에 오랜 시봉자 우빠와나에게 “비켜서라. 내 앞에 서 있지 마라”고 하신 까닭을 궁금해했다. 그리고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우빠와나 존자는 오랫동안 세존을 가까이에서 모셨습니다.”

Atha ca pana bhagavā pacchime kāle āyasmantaṁ upavāṇaṁ apasāreti: ‘apehi, bhikkhu, mā me purato aṭṭhāsī’ti. Ko nu kho hetu, ko paccayo, yaṁ bhagavā āyasmantaṁ upavāṇaṁ apasāreti: ‘apehi, bhikkhu, mā me purato aṭṭhāsī’”ti? Atha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ayaṁ, bhante, āyasmā upavāṇo dīgharattaṁ bhagavato upaṭṭhāko santikāvacaro samīpacārī.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우빠와나 존자」 대목의 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우빠와나가 세존의 앞을 가리자 열 세계에서 모인 신들이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아쉬워합니다. 탐욕이 남은 신들은 통곡하지만 탐욕을 여읜 신들은 조건 지어진 것의 무상을 기억하며 견딥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는 세존께서 마지막 때에 오랜 시봉자 우빠와나에게 비켜서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는 세존께서 마지막 때에 오랜 시봉자 우빠와나에게 비켜서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가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우빠와나 존자를 물러나게 하신 원인과 까닭은 무엇입니까?” 세존께서 답하셨다. “아난다여, 열 세계의 신들이 대부분 여래를 보려고 모여들었느니라.”

Atha ca pana bhagavā pacchime kāle āyasmantaṁ upavāṇaṁ apasāreti: ‘apehi, bhikkhu, mā me purato aṭṭhāsī’ti. Ko nu kho, bhante, hetu, ko paccayo, yaṁ bhagavā āyasmantaṁ upavāṇaṁ apasāreti: ‘apehi, bhikkhu, mā me purato aṭṭhāsī’”ti? “Yebhuyyena, ānanda, dasasu lokadhātūsu devatā sannipatitā tathāgataṁ dassan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우빠와나 존자」 대목의 3/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우빠와나가 세존의 앞을 가리자 열 세계에서 모인 신들이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아쉬워합니다. 탐욕이 남은 신들은 통곡하지만 탐욕을 여읜 신들은 조건 지어진 것의 무상을 기억하며 견딥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우빠와나를 물러나게 하신 원인과 까닭을 여쭈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우빠와나를 물러나게 하신 원인과 까닭을 여쭈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꾸시나라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둘레 열두 요자나 안에는 위력 있는 신들로 차지 않은 털끝만 한 곳도 없느니라. 아난다여, 신들은 ‘여래를 뵈러 멀리서 왔다.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여래는 드물게 나타나는데 오늘 밤 마지막 시각에 열반하신다’고 아쉬워하느니라.”

Yāvatā, ānanda, kusinārā upavattanaṁ mallānaṁ sālavanaṁ samantato dvādasa yojanāni, natthi so padeso vālaggakoṭinittudanamattopi mahesakkhāhi devatāhi apphuṭo. Devatā, ānanda, ujjhāyanti: ‘dūrā ca vatamha āgatā tathāgataṁ dassanāya. Kadāci karahaci tathāgatā loke uppajjanti arahanto sammāsambuddhā. Ajjeva rattiyā pacchime yāme tathāgatassa parinibbānaṁ bhaviss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우빠와나 존자」 대목의 4/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우빠와나가 세존의 앞을 가리자 열 세계에서 모인 신들이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아쉬워합니다. 탐욕이 남은 신들은 통곡하지만 탐욕을 여읜 신들은 조건 지어진 것의 무상을 기억하며 견딥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꾸시나라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둘레 열두 요자나 안에는 위력 있는 신들로 차지 않은 털끝만 한 곳도 없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꾸시나라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둘레 열두 요자나 안에는 위력 있는 신들로 차지 않은 털끝만 한 곳도 없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저 위력 있는 수행자가 세존 앞을 가려 마지막 때의 여래를 볼 수 없다고 신들이 말하느니라.” 아난다가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어떤 신들을 말씀하십니까?”

Ayañca mahesakkho bhikkhu bhagavato purato ṭhito ovārento, na mayaṁ labhāma pacchime kāle tathāgataṁ dassanāyā’”ti. “Kathaṁbhūtā pana, bhante, bhagavā devatā manasikaro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우빠와나 존자」 대목의 5/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우빠와나가 세존의 앞을 가리자 열 세계에서 모인 신들이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아쉬워합니다. 탐욕이 남은 신들은 통곡하지만 탐욕을 여읜 신들은 조건 지어진 것의 무상을 기억하며 견딥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저 위력 있는 수행자가 세존 앞을 가려 마지막 때의 여래를 볼 수 없다고 신들이 말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저 위력 있는 수행자가 세존 앞을 가려 마지막 때의 여래를 볼 수 없다고 신들이 말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허공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은 머리를 풀고 팔을 들며 쓰러져 뒹굴고 통곡하느니라. ‘세존과 선서께서 너무 빨리 열반하시며 세상의 눈이 너무 빨리 사라진다.’”

“Santānanda, devatā ākāse pathavīsaññiniyo kese pakiriya kandanti, bāhā paggayha kandanti, chinnapātaṁ papatanti, āvaṭṭanti, vivaṭṭanti: ‘atikhippaṁ bhagavā parinibbāyissati, atikhippaṁ sugato parinibbāyissati, atikhippaṁ cakkhuṁ loke antaradhāyissa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우빠와나 존자」 대목의 6/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우빠와나가 세존의 앞을 가리자 열 세계에서 모인 신들이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아쉬워합니다. 탐욕이 남은 신들은 통곡하지만 탐욕을 여읜 신들은 조건 지어진 것의 무상을 기억하며 견딥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허공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은 머리를 풀고 팔을 들며 쓰러져 뒹굴고 통곡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허공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은 머리를 풀고 팔을 들며 쓰러져 뒹굴고 통곡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땅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도 머리를 풀고 팔을 들며 쓰러져 뒹굴고 ‘세존과 선서께서 너무 빨리 열반하시고 세상의 눈이 사라진다’고 통곡하느니라. 그러나 탐욕을 여읜 신들은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조건 지어진 것은 무상하니 달리 어찌하겠는가’라고 견디느니라.”

Santānanda, devatā pathaviyaṁ pathavīsaññiniyo kese pakiriya kandanti, bāhā paggayha kandanti, chinnapātaṁ papatanti, āvaṭṭanti, vivaṭṭanti: ‘atikhippaṁ bhagavā parinibbāyissati, atikhippaṁ sugato parinibbāyissati, atikhippaṁ cakkhuṁ loke antaradhāyissatī’ti. Yā pana tā devatā vītarāgā, tā satā sampajānā adhivāsenti: ‘aniccā saṅkhārā, taṁ kutettha labbh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우빠와나 존자」 대목의 7/7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우빠와나가 세존의 앞을 가리자 열 세계에서 모인 신들이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아쉬워합니다. 탐욕이 남은 신들은 통곡하지만 탐욕을 여읜 신들은 조건 지어진 것의 무상을 기억하며 견딥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땅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도 머리를 풀고 쓰러져 뒹굴며 같은 말로 통곡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땅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도 머리를 풀고 쓰러져 뒹굴며 같은 말로 통곡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29 마음을 북돋는 네 장소 5구절

마음을 북돋는 네 장소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아난다가 말했다. “세존이시여, 예전에는 각지에서 우기를 보낸 수행자들이 세존을 뵈러 와 존경할 만한 수행자들을 만나고 섬길 수 있었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떠나신 뒤에는 그러지 못할 것입니다.” “아난다여, 믿음 있는 이가 보고 마음이 크게 움직일 네 장소가 있느니라.”

“Pubbe, bhante, disāsu vassaṁvuṭṭhā bhikkhū āgacchanti tathāgataṁ dassanāya. Te mayaṁ labhāma manobhāvanīye bhikkhū dassanāya, labhāma payirupāsanāya. Bhagavato pana mayaṁ, bhante, accayena na labhissāma manobhāvanīye bhikkhū dassanāya, na labhissāma payirupāsanāyā”ti. “Cattārimāni, ānanda, saddhassa kulaputtassa dassanīyāni saṁvejanīyāni ṭhānāni. Katamāni cattār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음을 북돋는 네 장소」 대목의 1/5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세존 이후의 만남을 걱정하자 태어남·깨달음·첫 설법·완전한 열반의 네 장소가 제시됩니다. 믿음 있는 네 무리가 이 장소를 찾아 마음을 북돋고, 맑은 믿음으로 순례하다 죽는 이의 좋은 행로가 설명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말했다 예전에는 각지에서 우기를 보낸 수행자들이 세존을 뵈러 와 존경할 만한 수행자들을 만나고 섬길 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말했다 예전에는 각지에서 우기를 보낸 수행자들이 세존을 뵈러 와 존경할 만한 수행자들을 만나고 섬길 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여래가 이곳에서 태어났다’는 곳은, 아난다여, 믿음 있는 이가 보고 마음이 크게 움직일 장소이니라. ‘이곳에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었다’는 곳도, 아난다여, 그러하니라. ‘이곳에서 위없는 가르침의 바퀴를 굴렸다’는 곳도, 아난다여, 그러하니라.”

‘Idha tathāgato jāto’ti, ānanda, saddhassa kulaputtassa dassanīyaṁ saṁvejanīyaṁ ṭhānaṁ. ‘Idha tathāgato anuttaraṁ sammāsambodhiṁ abhisambuddho’ti, ānanda, saddhassa kulaputtassa dassanīyaṁ saṁvejanīyaṁ ṭhānaṁ. ‘Idha tathāgatena anuttaraṁ dhammacakkaṁ pavattitan’ti, ānanda, saddhassa kulaputtassa dassanīyaṁ saṁvejanīyaṁ ṭhān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음을 북돋는 네 장소」 대목의 2/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세존 이후의 만남을 걱정하자 태어남·깨달음·첫 설법·완전한 열반의 네 장소가 제시됩니다. 믿음 있는 네 무리가 이 장소를 찾아 마음을 북돋고, 맑은 믿음으로 순례하다 죽는 이의 좋은 행로가 설명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여래가 이곳에서 태어났다 이곳에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었다 이곳에서 위없는 가르침의 바퀴를 굴렸다고 생각하며’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여래가 이곳에서 태어났다 이곳에서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루었다 이곳에서 위없는 가르침의 바퀴를 굴렸다고 생각하며’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이곳에서 여래가 남은 것이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히 열반하였다’는 곳도, 아난다여, 믿음 있는 이가 보고 마음이 크게 움직일 장소이니라. 아난다여, 이것이 믿음 있는 이가 보고 마음이 크게 움직일 네 장소이니라.”

‘Idha tathāgato anupādisesāya nibbānadhātuyā parinibbuto’ti, ānanda, saddhassa kulaputtassa dassanīyaṁ saṁvejanīyaṁ ṭhānaṁ. Imāni kho, ānanda, cattāri saddhassa kulaputtassa dassanīyāni saṁvejanīyāni ṭhān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음을 북돋는 네 장소」 대목의 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세존 이후의 만남을 걱정하자 태어남·깨달음·첫 설법·완전한 열반의 네 장소가 제시됩니다. 믿음 있는 네 무리가 이 장소를 찾아 마음을 북돋고, 맑은 믿음으로 순례하다 죽는 이의 좋은 행로가 설명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곳에서 여래가 남은 것이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히 열반하였다고 생각하며 보는 곳도 그러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곳에서 여래가 남은 것이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히 열반하였다고 생각하며 보는 곳도 그러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믿음 있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자 재가·여자 재가 제자들은 여래가 태어나고 깨닫고 가르침의 바퀴를 굴리고, 남은 것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히 열반한 이 네 장소를 찾아올 것이니라.”

Āgamissanti kho, ānanda, saddhā bhikkhū bhikkhuniyo upāsakā upāsikāyo: ‘idha tathāgato jāto’tipi, ‘idha tathāgato anuttaraṁ sammāsambodhiṁ abhisambuddho’tipi, ‘idha tathāgatena anuttaraṁ dhammacakkaṁ pavattitan’tipi, ‘idha tathāgato anupādisesāya nibbānadhātuyā parinibbuto’tip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음을 북돋는 네 장소」 대목의 4/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세존 이후의 만남을 걱정하자 태어남·깨달음·첫 설법·완전한 열반의 네 장소가 제시됩니다. 믿음 있는 네 무리가 이 장소를 찾아 마음을 북돋고, 맑은 믿음으로 순례하다 죽는 이의 좋은 행로가 설명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믿음 있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자 재가·여자 재가 제자들은 여래가 태어나고 깨닫고 가르침의 바퀴를 굴리고 남은 것 없는’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믿음 있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자 재가·여자 재가 제자들은 여래가 태어나고 깨닫고 가르침의 바퀴를 굴리고 남은 것 없는’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누구든 맑은 믿음으로 이 성소들을 순례하다 죽는 이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인 하늘 세계에 태어날 것이니라.”

Ye hi keci, ānanda, cetiyacārikaṁ āhiṇḍantā pasannacittā kālaṁ karissanti, sabbe te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sugatiṁ saggaṁ lokaṁ upapajjissan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음을 북돋는 네 장소」 대목의 5/5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세존 이후의 만남을 걱정하자 태어남·깨달음·첫 설법·완전한 열반의 네 장소가 제시됩니다. 믿음 있는 네 무리가 이 장소를 찾아 마음을 북돋고, 맑은 믿음으로 순례하다 죽는 이의 좋은 행로가 설명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누구든 맑은 믿음으로 이 성소들을 순례하다 죽는 이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인 하늘 세계에 태어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누구든 맑은 믿음으로 이 성소들을 순례하다 죽는 이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인 하늘 세계에 태어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30 아난다의 질문 5구절

아난다의 질문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세존이시여, 여성을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아난다여, 보지 않는 것이니라.” “세존이시여, 보게 되면 어떻게 합니까?” “아난다여, 말하지 않는 것이니라.” “세존이시여, 말해야 하면 어떻게 합니까?” “아난다여, 알아차림을 세워라.” “세존이시여, 여래의 몸은 어떻게 모십니까?” “아난다여, 그 의식에는 관여하지 말라.”

“Kathaṁ mayaṁ, bhante, mātugāme paṭipajjāmā”ti? “Adassanaṁ, ānandā”ti. “Dassane, bhagavā, sati kathaṁ paṭipajjitabban”ti? “Anālāpo, ānandā”ti. “Ālapantena pana, bhante, kathaṁ paṭipajjitabban”ti? “Sati, ānanda, upaṭṭhāpetabbā”ti. “Kathaṁ mayaṁ, bhante, tathāgatassa sarīre paṭipajjāmā”ti? “Abyāvaṭā tumhe, ānanda, hotha tathāgatassa sarīrapūj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질문」 대목의 1/5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여성과 대화할 때의 태도와 여래의 몸을 모시는 법을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마음챙김을 세우라고 하신 뒤 수행자는 참된 이익에 힘쓰고, 몸은 전륜왕과 같은 방식으로 화장해 네거리에 탑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여성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묻자 세존께서는 보지 말고 보게 되면 말을 섞지 말며 말하게 되면 마음챙김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여성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묻자 세존께서는 보지 말고 보게 되면 말을 섞지 말며 말하게 되면 마음챙김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그대들은 자신의 참된 이익을 위해 방일하지 말고 부지런히 전념하여라. 아난다여, 여래를 깊이 믿는 지혜로운 왕족·바라문·장자들이 몸을 공경할 것이니라.” “세존이시여, 몸은 어떻게 모십니까?” “아난다여, 전륜왕의 몸과 같은 방식으로 모셔야 하느니라.”

Iṅgha tumhe, ānanda, sāratthe ghaṭatha anuyuñjatha, sāratthe appamattā ātāpino pahitattā viharatha. Santānanda, khattiyapaṇḍitāpi brāhmaṇapaṇḍitāpi gahapatipaṇḍitāpi tathāgate abhippasannā, te tathāgatassa sarīrapūjaṁ karissantī”ti. “Kathaṁ pana, bhante, tathāgatassa sarīre paṭipajjitabban”ti? “Yathā kho, ānanda, rañño cakkavattissa sarīre paṭipajjanti, evaṁ tathāgatassa sarīre paṭipajjitabb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질문」 대목의 2/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여성과 대화할 때의 태도와 여래의 몸을 모시는 법을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마음챙김을 세우라고 하신 뒤 수행자는 참된 이익에 힘쓰고, 몸은 전륜왕과 같은 방식으로 화장해 네거리에 탑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그대들은 자신의 참된 이익을 위해 방일하지 말고 부지런히 전념하여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그대들은 자신의 참된 이익을 위해 방일하지 말고 부지런히 전념하여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전륜왕의 몸은 어떻게 모십니까?” “아난다여, 새 천으로 몸을 감고 솜으로 다시 감은 뒤, 또 새 천으로 감느니라.”

“Kathaṁ pana, bhante, rañño cakkavattissa sarīre paṭipajjantī”ti? “Rañño, ānanda, cakkavattissa sarīraṁ ahatena vatthena veṭhenti, ahatena vatthena veṭhetvā vihatena kappāsena veṭhenti, vihatena kappāsena veṭhetvā ahatena vatthena veṭhe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질문」 대목의 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여성과 대화할 때의 태도와 여래의 몸을 모시는 법을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마음챙김을 세우라고 하신 뒤 수행자는 참된 이익에 힘쓰고, 몸은 전륜왕과 같은 방식으로 화장해 네거리에 탑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전륜왕의 몸을 모시는 방식을 묻자 세존께서 말씀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전륜왕의 몸을 모시는 방식을 묻자 세존께서 말씀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이렇게 새 천과 솜으로 옷 오백 쌍을 감아 기름을 채운 쇠 관에 넣고 다른 쇠 관으로 덮느니라. 온갖 향나무로 화장하고 네거리에 탑을 세우느니라. 아난다여, 이것이 전륜왕의 몸을 모시는 방식이니라.”

Etenupāyena pañcahi yugasatehi rañño cakkavattissa sarīraṁ veṭhetvā āyasāya teladoṇiyā pakkhipitvā aññissā āyasāya doṇiyā paṭikujjitvā sabbagandhānaṁ citakaṁ karitvā rañño cakkavattissa sarīraṁ jhāpenti. Cātumahāpathe rañño cakkavattissa thūpaṁ karonti. Evaṁ kho, ānanda, rañño cakkavattissa sarīre paṭipajj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질문」 대목의 4/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여성과 대화할 때의 태도와 여래의 몸을 모시는 법을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마음챙김을 세우라고 하신 뒤 수행자는 참된 이익에 힘쓰고, 몸은 전륜왕과 같은 방식으로 화장해 네거리에 탑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렇게 새 천과 솜을 오백 겹으로 감아 기름을 채운 쇠 관에 넣고 다른 쇠 관으로 덮는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렇게 새 천과 솜을 오백 겹으로 감아 기름을 채운 쇠 관에 넣고 다른 쇠 관으로 덮는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여래의 몸도 전륜왕처럼 모시고 네거리에 탑을 세워야 하느니라. 그곳에 꽃·향·가루를 올리거나 예경하고 마음에 맑은 믿음을 내는 이에게는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니라.”

Yathā kho, ānanda, rañño cakkavattissa sarīre paṭipajjanti, evaṁ tathāgatassa sarīre paṭipajjitabbaṁ. Cātumahāpathe tathāgatassa thūpo kātabbo. Tattha ye mālaṁ vā gandhaṁ vā cuṇṇakaṁ vā āropessanti vā abhivādessanti vā cittaṁ vā pasādessanti tesaṁ taṁ bhavissati dīgharattaṁ hitāya sukh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질문」 대목의 5/5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여성과 대화할 때의 태도와 여래의 몸을 모시는 법을 묻습니다. 세존께서는 마음챙김을 세우라고 하신 뒤 수행자는 참된 이익에 힘쓰고, 몸은 전륜왕과 같은 방식으로 화장해 네거리에 탑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여래의 몸도 전륜왕처럼 모시고 네거리에 탑을 세워야 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여래의 몸도 전륜왕처럼 모시고 네거리에 탑을 세워야 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31 탑을 세울 만한 네 사람 4구절

탑을 세울 만한 네 사람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아난다여, 탑을 세울 만한 이는 넷이니라.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여래, 홀로 깨달은 부처, 여래의 제자, 전륜왕이니라. 아난다여, 여래에게 탑을 세울 이유는 무엇인가? 아난다여, 많은 이가 ‘바르게 깨달은 세존의 탑’이라며 맑은 믿음을 내기 때문이니라.”

Cattārome, ānanda, thūpārahā. Katame cattāro? Tathāgato arahaṁ sammāsambuddho thūpāraho, paccekasambuddho thūpāraho, tathāgatassa sāvako thūpāraho, rājā cakkavattī thūpārahoti. Kiñcānanda, atthavasaṁ paṭicca tathāgato arahaṁ sammāsambuddho thūpāraho? ‘Ayaṁ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thūpo’ti, ānanda, bahujanā cittaṁ pasāde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탑을 세울 만한 네 사람」 대목의 1/4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탑을 세울 만한 네 사람은 바르게 깨달은 여래·홀로 깨달은 부처·여래의 제자·전륜왕입니다. 각 탑을 본 사람들이 맑은 믿음을 내어 좋은 행로에 이르는 동일한 이유가 네 차례 반복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탑을 세울 만한 이는 넷이다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여래 홀로 깨달은 부처 여래의 제자 전륜왕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탑을 세울 만한 이는 넷이다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여래 홀로 깨달은 부처 여래의 제자 전륜왕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렇게 믿음을 낸 이들은 죽은 뒤 하늘 세계에 태어나느니라. 아난다여, 이것이 여래에게 탑을 세울 이유이니라. 아난다여, 홀로 깨달은 부처에게 탑을 세울 이유는 무엇인가? 아난다여, 많은 이가 그 탑을 보고 맑은 믿음을 내어 죽은 뒤 하늘 세계에 태어나기 때문이니라.”

Te tattha cittaṁ pasādetvā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sugatiṁ saggaṁ lokaṁ upapajjanti. Idaṁ kho, ānanda, atthavasaṁ paṭicca tathāgato arahaṁ sammāsambuddho thūpāraho. Kiñcānanda, atthavasaṁ paṭicca paccekasambuddho thūpāraho? ‘Ayaṁ tassa bhagavato paccekasambuddhassa thūpo’ti, ānanda, bahujanā cittaṁ pasādenti. Te tattha cittaṁ pasādetvā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sugatiṁ saggaṁ lokaṁ upapajj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탑을 세울 만한 네 사람」 대목의 2/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탑을 세울 만한 네 사람은 바르게 깨달은 여래·홀로 깨달은 부처·여래의 제자·전륜왕입니다. 각 탑을 본 사람들이 맑은 믿음을 내어 좋은 행로에 이르는 동일한 이유가 네 차례 반복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렇게 믿음을 낸 이들은 죽은 뒤 하늘 세계에 태어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렇게 믿음을 낸 이들은 죽은 뒤 하늘 세계에 태어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이것이 홀로 깨달은 부처에게 탑을 세울 이유이니라. 아난다여, 여래의 제자에게 탑을 세울 이유는 무엇인가? 아난다여, 많은 이가 ‘바르게 깨달은 세존의 제자가 모셔진 탑’이라며 맑은 믿음을 내어 죽은 뒤 하늘 세계에 태어나느니라. 아난다여, 이것이 여래의 제자에게 탑을 세울 이유이니라.”

Idaṁ kho, ānanda, atthavasaṁ paṭicca paccekasambuddho thūpāraho. Kiñcānanda, atthavasaṁ paṭicca tathāgatassa sāvako thūpāraho? ‘Ayaṁ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sāvakassa thūpo’ti, ānanda, bahujanā cittaṁ pasādenti. Te tattha cittaṁ pasādetvā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sugatiṁ saggaṁ lokaṁ upapajjanti. Idaṁ kho, ānanda, atthavasaṁ paṭicca tathāgatassa sāvako thūpārah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탑을 세울 만한 네 사람」 대목의 3/4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탑을 세울 만한 네 사람은 바르게 깨달은 여래·홀로 깨달은 부처·여래의 제자·전륜왕입니다. 각 탑을 본 사람들이 맑은 믿음을 내어 좋은 행로에 이르는 동일한 이유가 네 차례 반복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것이 홀로 깨달은 부처에게 탑을 세울 이유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것이 홀로 깨달은 부처에게 탑을 세울 이유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전륜왕에게 탑을 세울 이유는 무엇인가? 아난다여, 많은 이가 ‘정의롭고 원칙 있는 왕의 탑’이라며 맑은 믿음을 내어 죽은 뒤 하늘 세계에 태어나느니라. 아난다여, 이것이 전륜왕에게 탑을 세울 이유이니라. 아난다여, 이 넷이 탑을 세울 만한 이들이니라.”

Kiñcānanda, atthavasaṁ paṭicca rājā cakkavattī thūpāraho? ‘Ayaṁ tassa dhammikassa dhammarañño thūpo’ti, ānanda, bahujanā cittaṁ pasādenti. Te tattha cittaṁ pasādetvā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sugatiṁ saggaṁ lokaṁ upapajjanti. Idaṁ kho, ānanda, atthavasaṁ paṭicca rājā cakkavattī thūpāraho. Ime kho, ānanda, cattāro thūpārah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탑을 세울 만한 네 사람」 대목의 4/4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탑을 세울 만한 네 사람은 바르게 깨달은 여래·홀로 깨달은 부처·여래의 제자·전륜왕입니다. 각 탑을 본 사람들이 맑은 믿음을 내어 좋은 행로에 이르는 동일한 이유가 네 차례 반복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정의롭고 원칙 있는 전륜왕의 탑을 보고도 많은 이가 맑은 믿음을 내어 죽은 뒤 하늘 세계에 태어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정의롭고 원칙 있는 전륜왕의 탑을 보고도 많은 이가 맑은 믿음을 내어 죽은 뒤 하늘 세계에 태어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32 아난다의 놀라운 네 특성 13구절

아난다의 놀라운 네 특성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아난다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 문설주에 기대어 울었다. “나는 아직 배울 것이 있고 해야 할 일이 남았는데, 나를 가엾이 여기신 스승께서 곧 완전히 열반하시겠구나.” 세존께서는 수행자들에게 물으셨다. “수행자들이여, 아난다는 어디 있느냐?”

Atha kho āyasmā ānando vihāraṁ pavisitvā kapisīsaṁ ālambitvā rodamāno aṭṭhāsi: “ahañca vatamhi sekho sakaraṇīyo, satthu ca me parinibbānaṁ bhavissati, yo mama anukampako”ti. Ath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kahaṁ nu kho, bhikkhave, ānand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놀라운 네 특성」 대목의 1/13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아직 배울 것이 남았는데 자비로운 스승이 떠난다며 웁니다. 세존께서는 그의 오랜 자애로운 섬김을 인정하고, 과거와 미래의 부처들에게도 그와 같은 훌륭한 시봉자가 있으며 네 무리가 그를 만나 기뻐한다고 칭찬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 문설주에 기대어 울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 문설주에 기대어 울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아난다 존자는 문설주에 기대어 자신은 아직 배울 것이 남았는데 자비로운 스승이 열반하신다며 울고 있습니다.” 세존께서는 한 수행자에게 “수행자여, ‘벗 아난다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신다’고 전하여라”라고 하셨다.

“Eso, bhante, āyasmā ānando vihāraṁ pavisitvā kapisīsaṁ ālambitvā rodamāno ṭhito: ‘ahañca vatamhi sekho sakaraṇīyo, satthu ca me parinibbānaṁ bhavissati, yo mama anukampako’”ti. Atha kho bhagavā aññataraṁ bhikkhuṁ āmantesi: “ehi tvaṁ, bhikkhu, mama vacanena ānandaṁ āmantehi: ‘satthā taṁ, āvuso ānanda, āmante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놀라운 네 특성」 대목의 2/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아직 배울 것이 남았는데 자비로운 스승이 떠난다며 웁니다. 세존께서는 그의 오랜 자애로운 섬김을 인정하고, 과거와 미래의 부처들에게도 그와 같은 훌륭한 시봉자가 있으며 네 무리가 그를 만나 기뻐한다고 칭찬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들은 아난다가 문설주에 기대어 자신은 아직 배울 것이 남았는데 자비로운 스승이 열반하신다며 울고 있다고 아뢰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들은 아난다가 문설주에 기대어 자신은 아직 배울 것이 남았는데 자비로운 스승이 열반하신다며 울고 있다고 아뢰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수행자는 아난다에게 다가가 말했다. “벗 아난다여, 스승께서 그대를 부르십니다.”

“Evaṁ, bhante”ti kho so bhikkhu bhagavato paṭissutvā yenāyasmā ānando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etadavoca: “satthā taṁ, āvuso ānanda, āmante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놀라운 네 특성」 대목의 3/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아직 배울 것이 남았는데 자비로운 스승이 떠난다며 웁니다. 세존께서는 그의 오랜 자애로운 섬김을 인정하고, 과거와 미래의 부처들에게도 그와 같은 훌륭한 시봉자가 있으며 네 무리가 그를 만나 기뻐한다고 칭찬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수행자는 세존의 분부를 받고 아난다에게 다가가 말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수행자는 세존의 분부를 받고 아난다에게 다가가 말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벗이여.” 아난다는 세존께 돌아와 예경하고 앉았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슬퍼하거나 탄식하지 마라. 아난다여, 사랑하는 모든 것과는 헤어진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아난다여, 태어나고 조건 지어져 부서지는 여래의 몸이 부서지지 않는 일은 있을 수 없느니라.”

“Evamāvuso”ti kho āyasmā ānando tassa bhikkhuno paṭissu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aṁ kho āyasmantaṁ ānandaṁ bhagavā etadavoca: “alaṁ, ānanda, mā soci mā paridevi, nanu etaṁ, ānanda, mayā paṭikacceva akkhātaṁ: ‘sabbeheva piyehi manāpehi nānābhāvo vinābhāvo aññathābhāvo’; taṁ kutettha, ānanda, labbhā. Yaṁ taṁ jātaṁ bhūtaṁ saṅkhataṁ palokadhammaṁ, ‘taṁ vata tathāgatassāpi sarīraṁ mā palujjī’ti netaṁ ṭhānaṁ vijj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아난다의 놀라운 네 특성」 대목의 4/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아직 배울 것이 남았는데 자비로운 스승이 떠난다며 웁니다. 세존께서는 그의 오랜 자애로운 섬김을 인정하고, 과거와 미래의 부처들에게도 그와 같은 훌륭한 시봉자가 있으며 네 무리가 그를 만나 기뻐한다고 칭찬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는 세존께 돌아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는 세존께 돌아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그대는 오랫동안 이롭고 행복하게 하며 둘로 나뉘지 않고 한량없는 자애로운 몸·말·마음의 행위로 여래를 섬겼느니라. 아난다여, 그대는 공덕을 지었느니라. 정진에 힘쓰면 곧 번뇌가 없어질 것이니라.”

Dīgharattaṁ kho te, ānanda, tathāgato paccupaṭṭhito mettena kāyakammena hitena sukhena advayena appamāṇena, mettena vacīkammena hitena sukhena advayena appamāṇena, mettena manokammena hitena sukhena advayena appamāṇena. Katapuññosi tvaṁ, ānanda, padhānamanuyuñja, khippaṁ hohisi anāsav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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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놀라운 네 특성」 대목의 5/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아직 배울 것이 남았는데 자비로운 스승이 떠난다며 웁니다. 세존께서는 그의 오랜 자애로운 섬김을 인정하고, 과거와 미래의 부처들에게도 그와 같은 훌륭한 시봉자가 있으며 네 무리가 그를 만나 기뻐한다고 칭찬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그대는 오랫동안 이롭고 행복하게 하며 둘로 나뉘지 않고 한량없는 자애로운 몸·말·마음의 행위로 여래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그대는 오랫동안 이롭고 행복하게 하며 둘로 나뉘지 않고 한량없는 자애로운 몸·말·마음의 행위로 여래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과거의 바르게 깨달은 부처들에게도 아난다 같은 훌륭한 시봉자가 있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미래의 부처들에게도 그러한 시봉자가 있을 것이니라. 수행자들이여, 아난다는 지혜로우니라. 수행자들이여, 아난다는 슬기로우니라.”

Ath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yepi te, bhikkhave, ahesuṁ atītamaddhānaṁ arahanto sammāsambuddhā, tesampi bhagavantānaṁ etapparamāyeva upaṭṭhākā ahesuṁ, seyyathāpi mayhaṁ ānando. Yepi te, bhikkhave, bhavissanti anāgatamaddhānaṁ arahanto sammāsambuddhā, tesampi bhagavantānaṁ etapparamāyeva upaṭṭhākā bhavissanti, seyyathāpi mayhaṁ ānando. Paṇḍito, bhikkhave, ānando; medhāvī, bhikkhave, ānand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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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놀라운 네 특성」 대목의 6/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아직 배울 것이 남았는데 자비로운 스승이 떠난다며 웁니다. 세존께서는 그의 오랜 자애로운 섬김을 인정하고, 과거와 미래의 부처들에게도 그와 같은 훌륭한 시봉자가 있으며 네 무리가 그를 만나 기뻐한다고 칭찬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수행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과거의 바르게 깨달은 부처들에게도 아난다 같은 훌륭한 시봉자가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수행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과거의 바르게 깨달은 부처들에게도 아난다 같은 훌륭한 시봉자가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녀 재가 제자와 왕·대신·다른 종파 수행자와 제자가 언제 여래를 만나야 하는지 아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아난다에게는 놀랍고 경이로운 네 특성이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남성 수행자 무리는 그를 보기만 해도 기뻐하느니라.”

Jānāti ‘ayaṁ kālo tathāgataṁ dassanāya upasaṅkamituṁ bhikkhūnaṁ, ayaṁ kālo bhikkhunīnaṁ, ayaṁ kālo upāsakānaṁ, ayaṁ kālo upāsikānaṁ, ayaṁ kālo rañño rājamahāmattānaṁ titthiyānaṁ titthiyasāvakānan’ti. Cattārome, bhikkhave, acchariyā abbhutā dhammā ānande. Katame cattāro? Sace, bhikkhave, bhikkhuparisā ānandaṁ dassanāya upasaṅkamati, dassanena sā attamanā h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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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놀라운 네 특성」 대목의 7/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아직 배울 것이 남았는데 자비로운 스승이 떠난다며 웁니다. 세존께서는 그의 오랜 자애로운 섬김을 인정하고, 과거와 미래의 부처들에게도 그와 같은 훌륭한 시봉자가 있으며 네 무리가 그를 만나 기뻐한다고 칭찬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자 재가·여자 재가 제자와 왕과 대신 다른 종파 수행자와 제자가 언제 여래를 만나야 하는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는 남성 수행자·비구니·남자 재가·여자 재가 제자와 왕과 대신 다른 종파 수행자와 제자가 언제 여래를 만나야 하는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가 가르침을 말하면 남성 수행자 무리는 그 말에도 기뻐하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그가 침묵하면 아직 충분히 듣지 못했다고 여기느니라. 수행자들이여, 비구니 무리도 아난다를 보면 기뻐하고 그의 가르침을 들으면 기뻐하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그가 침묵하면 충분히 듣지 못했다고 여기느니라.”

Tatra ce ānando dhammaṁ bhāsati, bhāsitenapi sā attamanā hoti. Atittāva, bhikkhave, bhikkhuparisā hoti, atha kho ānando tuṇhī hoti. Sace, bhikkhave, bhikkhunīparisā ānandaṁ dassanāya upasaṅkamati, dassanena sā attamanā hoti. Tatra ce ānando dhammaṁ bhāsati, bhāsitenapi sā attamanā hoti. Atittāva, bhikkhave, bhikkhunīparisā hoti, atha kho ānando tuṇhī h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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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놀라운 네 특성」 대목의 8/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아직 배울 것이 남았는데 자비로운 스승이 떠난다며 웁니다. 세존께서는 그의 오랜 자애로운 섬김을 인정하고, 과거와 미래의 부처들에게도 그와 같은 훌륭한 시봉자가 있으며 네 무리가 그를 만나 기뻐한다고 칭찬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가르침을 말하면 수행자 무리는 그 말에도 기뻐하며 그가 침묵해도 아직 충분히 듣지 못했다고 여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가르침을 말하면 수행자 무리는 그 말에도 기뻐하며 그가 침묵해도 아직 충분히 듣지 못했다고 여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남자 재가 무리는 아난다를 보면 기뻐하고 그가 가르침을 말하면 그 말에도 기뻐하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그가 침묵하면 충분히 듣지 못했다고 여기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여자 재가 무리도 아난다를 보면 기뻐하고 그의 가르침을 들으면 기뻐하느니라.”

Sace, bhikkhave, upāsakaparisā ānandaṁ dassanāya upasaṅkamati, dassanena sā attamanā hoti. Tatra ce ānando dhammaṁ bhāsati, bhāsitenapi sā attamanā hoti. Atittāva, bhikkhave, upāsakaparisā hoti, atha kho ānando tuṇhī hoti. Sace, bhikkhave, upāsikāparisā ānandaṁ dassanāya upasaṅkamati, dassanena sā attamanā hoti. Tatra ce ānando dhammaṁ bhāsati, bhāsitenapi sā attamanā ho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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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놀라운 네 특성」 대목의 9/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아직 배울 것이 남았는데 자비로운 스승이 떠난다며 웁니다. 세존께서는 그의 오랜 자애로운 섬김을 인정하고, 과거와 미래의 부처들에게도 그와 같은 훌륭한 시봉자가 있으며 네 무리가 그를 만나 기뻐한다고 칭찬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남자 재가 무리와 여자 재가 무리도 아난다를 보면 기뻐하고 그가 가르침을 말하면 그 말에도 기뻐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남자 재가 무리와 여자 재가 무리도 아난다를 보면 기뻐하고 그가 가르침을 말하면 그 말에도 기뻐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여자 재가 무리는 아난다가 침묵하면 충분히 듣지 못했다고 여기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아난다의 놀라운 네 특성이니라. 수행자들이여, 전륜왕에게도 네 특성이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왕족 무리는 그를 보거나 그의 말을 들으면 기뻐하느니라.”

Atittāva, bhikkhave, upāsikāparisā hoti, atha kho ānando tuṇhī hoti. Ime kho, bhikkhave, cattāro acchariyā abbhutā dhammā ānande. Cattārome, bhikkhave, acchariyā abbhutā dhammā raññe cakkavattimhi. Katame cattāro? Sace, bhikkhave, khattiyaparisā rājānaṁ cakkavattiṁ dassanāya upasaṅkamati, dassanena sā attamanā hoti. Tatra ce rājā cakkavattī bhāsati, bhāsitenapi sā attamanā h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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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놀라운 네 특성」 대목의 10/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아직 배울 것이 남았는데 자비로운 스승이 떠난다며 웁니다. 세존께서는 그의 오랜 자애로운 섬김을 인정하고, 과거와 미래의 부처들에게도 그와 같은 훌륭한 시봉자가 있으며 네 무리가 그를 만나 기뻐한다고 칭찬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여자 재가 무리는 아난다가 침묵해도 아직 충분히 듣지 못했다고 여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여자 재가 무리는 아난다가 침묵해도 아직 충분히 듣지 못했다고 여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왕족 무리는 전륜왕이 침묵해도 충분히 듣지 못했다고 여기느니라. 수행자들이여, 바라문 무리는 … 장자 무리는 … 수행자 무리가 전륜왕을 보면 기뻐하느니라. 그의 말을 들어도 기뻐하지만 충분히 듣기 전에 침묵하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수행자 무리는 아직 충분히 듣지 못했다고 여기느니라.”

Atittāva, bhikkhave, khattiyaparisā hoti. Atha kho rājā cakkavattī tuṇhī hoti. Sace bhikkhave, brāhmaṇaparisā …pe… gahapatiparisā …pe… samaṇaparisā rājānaṁ cakkavattiṁ dassanāya upasaṅkamati, dassanena sā attamanā hoti. Tatra ce rājā cakkavattī bhāsati, bhāsitenapi sā attamanā hoti. Atittāva, bhikkhave, samaṇaparisā hoti. Atha kho rājā cakkavattī tuṇhī h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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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놀라운 네 특성」 대목의 11/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아직 배울 것이 남았는데 자비로운 스승이 떠난다며 웁니다. 세존께서는 그의 오랜 자애로운 섬김을 인정하고, 과거와 미래의 부처들에게도 그와 같은 훌륭한 시봉자가 있으며 네 무리가 그를 만나 기뻐한다고 칭찬하십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2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왕족 무리는 전륜왕이 침묵해도 충분히 듣지 못했다고 여기며 바라문·장자·수행자 무리도 마찬가지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왕족 무리는 전륜왕이 침묵해도 충분히 듣지 못했다고 여기며 바라문·장자·수행자 무리도 마찬가지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이와 같이 아난다에게도 놀랍고 경이로운 네 특성이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수행자 무리는 아난다를 보면 기뻐하고 그의 가르침을 들으면 기뻐하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아난다가 침묵하면 그들은 아직 충분히 듣지 못했다고 여기느니라.”

Evameva kho, bhikkhave, cattārome acchariyā abbhutā dhammā ānande. Sace, bhikkhave, bhikkhuparisā ānandaṁ dassanāya upasaṅkamati, dassanena sā attamanā hoti. Tatra ce ānando dhammaṁ bhāsati, bhāsitenapi sā attamanā hoti. Atittāva, bhikkhave, bhikkhuparisā hoti. Atha kho ānando tuṇhī h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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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놀라운 네 특성」 대목의 12/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아직 배울 것이 남았는데 자비로운 스승이 떠난다며 웁니다. 세존께서는 그의 오랜 자애로운 섬김을 인정하고, 과거와 미래의 부처들에게도 그와 같은 훌륭한 시봉자가 있으며 네 무리가 그를 만나 기뻐한다고 칭찬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와 같이 아난다에게도 놀랍고 경이로운 네 특성이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와 같이 아난다에게도 놀랍고 경이로운 네 특성이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비구니 무리가 … 남자 재가 무리가 … 여자 재가 무리가 아난다를 보면 기뻐하느니라. 아난다가 가르침을 말하면 그 말에도 기뻐하지만 충분히 듣기 전에 침묵하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여자 재가 무리는 아직 충분히 듣지 못했다고 여기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아난다의 놀랍고 경이로운 네 특성이니라.”

Sace, bhikkhave bhikkhunīparisā …pe… upāsakaparisā …pe… upāsikāparisā ānandaṁ dassanāya upasaṅkamati, dassanena sā attamanā hoti. Tatra ce ānando dhammaṁ bhāsati, bhāsitenapi sā attamanā hoti. Atittāva, bhikkhave, upāsikāparisā hoti. Atha kho ānando tuṇhī hoti. Ime kho, bhikkhave, cattāro acchariyā abbhutā dhammā ānande”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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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아난다의 놀라운 네 특성」 대목의 13/13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아직 배울 것이 남았는데 자비로운 스승이 떠난다며 웁니다. 세존께서는 그의 오랜 자애로운 섬김을 인정하고, 과거와 미래의 부처들에게도 그와 같은 훌륭한 시봉자가 있으며 네 무리가 그를 만나 기뻐한다고 칭찬하십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2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비구니·남자 재가·여자 재가 무리도 아난다를 보면 기뻐하고 그의 가르침을 들으면 기뻐하며 그가 침묵해도 충분히 듣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비구니·남자 재가·여자 재가 무리도 아난다를 보면 기뻐하고 그의 가르침을 들으면 기뻐하며 그가 침묵해도 충분히 듣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33 마하수닷사나의 도시 7구절

마하수닷사나의 도시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아난다가 청했다. “세존이시여, 이 작고 거칠고 변두리인 마을에서 열반하지 마십시오. 세존이시여, 짬빠·라자가하·사왓티·사께따·꼬삼비·바라나시 같은 큰 도시에 세존을 깊이 믿는 부유한 왕족·바라문·장자가 많습니다.”

Evaṁ vutte,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mā, bhante, bhagavā imasmiṁ khuddakanagarake ujjaṅgalanagarake sākhānagarake parinibbāyi. Santi, bhante, aññāni mahānagarāni, seyyathidaṁ— campā rājagahaṁ sāvatthī sāketaṁ kosambī bārāṇasī; ettha bhagavā parinibbāyatu. Ettha bahū khattiyamahāsālā, brāhmaṇamahāsālā gahapatimahāsālā tathāgate abhippasann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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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마하수닷사나의 도시」 대목의 1/7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꾸시나라보다 큰 도시에서 열반하시기를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곳이 전륜왕 마하수닷사나의 수도 꾸사와띠였다고 밝히십니다. 도시의 크기와 풍요, 밤낮으로 끊이지 않던 열 가지 소리가 과거의 위상을 보여 줍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청했다 세존이시여 이 작고 거칠고 변두리인 마을에서 열반하지 마십시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청했다 세존이시여 이 작고 거칠고 변두리인 마을에서 열반하지 마십시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들이 여래의 몸을 공경할 것입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이곳을 작은 변두리 마을이라고 말하지 마라. 아난다여, 그렇게 말하지 마라. 아난다여, 예전에 정의로운 전륜왕 마하수닷사나가 있었느니라. 아난다여, 이 꾸시나라는 그의 수도 꾸사와띠였느니라.”

Te tathāgatassa sarīrapūjaṁ karissantī”ti “mā hevaṁ, ānanda, avaca, mā hevaṁ, ānanda, avaca: ‘khuddakanagarakaṁ ujjaṅgalanagarakaṁ sākhānagarakan’ti. Bhūtapubbaṁ, ānanda, rājā mahāsudassano nāma ahosi cakkavattī dhammiko dhammarājā cāturanto vijitāvī janapadatthāvariyappatto sattaratanasamannāgato. Rañño, ānanda, mahāsudassanassa ayaṁ kusinārā kusāvatī nāma rājadhānī aho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수닷사나의 도시」 대목의 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꾸시나라보다 큰 도시에서 열반하시기를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곳이 전륜왕 마하수닷사나의 수도 꾸사와띠였다고 밝히십니다. 도시의 크기와 풍요, 밤낮으로 끊이지 않던 열 가지 소리가 과거의 위상을 보여 줍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들이 여래의 몸을 공경할 것입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들이 여래의 몸을 공경할 것입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수도 꾸사와띠는 동서로 열두 요자나, 남북으로 일곱 요자나에 이르렀느니라. 번성하고 풍요로우며 사람이 많고 북적였으며 먹을 것이 넉넉했느니라.”

puratthimena ca pacchimena ca dvādasayojanāni āyāmena; uttarena ca dakkhiṇena ca sattayojanāni vitthārena. Kusāvatī, ānanda, rājadhānī iddhā ceva ahosi phītā ca bahujanā ca ākiṇṇamanussā ca subhikkhā c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수닷사나의 도시」 대목의 3/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꾸시나라보다 큰 도시에서 열반하시기를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곳이 전륜왕 마하수닷사나의 수도 꾸사와띠였다고 밝히십니다. 도시의 크기와 풍요, 밤낮으로 끊이지 않던 열 가지 소리가 과거의 위상을 보여 줍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수도 꾸사와띠는 동서로 열두 요자나 남북으로 일곱 요자나에 이르렀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수도 꾸사와띠는 동서로 열두 요자나 남북으로 일곱 요자나에 이르렀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신들의 수도 알라까만다가 번성하고 풍요로우며 야차가 많고 먹을 것이 넉넉하듯, 아난다여, 꾸사와띠도 번성하고 풍요로우며 사람이 많고 먹을 것이 넉넉했느니라.”

Seyyathāpi, ānanda, devānaṁ āḷakamandā nāma rājadhānī iddhā ceva hoti phītā ca bahujanā ca ākiṇṇayakkhā ca subhikkhā ca; evameva kho, ānanda, kusāvatī rājadhānī iddhā ceva ahosi phītā ca bahujanā ca ākiṇṇamanussā ca subhikkhā c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수닷사나의 도시」 대목의 4/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꾸시나라보다 큰 도시에서 열반하시기를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곳이 전륜왕 마하수닷사나의 수도 꾸사와띠였다고 밝히십니다. 도시의 크기와 풍요, 밤낮으로 끊이지 않던 열 가지 소리가 과거의 위상을 보여 줍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신들의 수도 알라까만다가 번성하고 풍요로우며 야차가 많고 먹을 것이 넉넉하듯 꾸사와띠도 번성하고 풍요로우며 사람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신들의 수도 알라까만다가 번성하고 풍요로우며 야차가 많고 먹을 것이 넉넉하듯 꾸사와띠도 번성하고 풍요로우며 사람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꾸사와띠에는 밤낮으로 코끼리·말·수레·북·작은북·비파·노래·소라고둥·징·손뼉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열째로 ‘식사하고, 마시고, 먹으라’는 외침이 울렸느니라.”

Kusāvatī, ānanda, rājadhānī dasahi saddehi avivittā ahosi divā ceva rattiñca, seyyathidaṁ— hatthisaddena assasaddena rathasaddena bherisaddena mudiṅgasaddena vīṇāsaddena gītasaddena saṅkhasaddena sammasaddena pāṇitāḷasaddena ‘asnātha pivatha khādathā’ti dasamena sadden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수닷사나의 도시」 대목의 5/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꾸시나라보다 큰 도시에서 열반하시기를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곳이 전륜왕 마하수닷사나의 수도 꾸사와띠였다고 밝히십니다. 도시의 크기와 풍요, 밤낮으로 끊이지 않던 열 가지 소리가 과거의 위상을 보여 줍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꾸사와띠에는 밤낮으로 코끼리·말·수레·북·작은북·비파·노래·소라고둥·징·손뼉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열째로 먹고 마시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꾸사와띠에는 밤낮으로 코끼리·말·수레·북·작은북·비파·노래·소라고둥·징·손뼉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열째로 먹고 마시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꾸시나라에 들어가 말라족에게 알려라. ‘와셋타들이여, 오늘 밤 마지막 시각에 여래가 완전히 열반할 것이니라. 와셋타들이여, 어서 오라. 와셋타들이여, 어서 오라. 뒤에 ‘우리 마을 영역에서 여래가 완전히 열반하셨는데도 마지막 때에 여래를 뵙지 못했다’라고 후회하지 않도록 하라.’

Gaccha tvaṁ, ānanda, kusināraṁ pavisitvā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ārocehi: ‘ajja kho, vāseṭṭhā, rattiyā pacchime yāme tathāgatassa parinibbānaṁ bhavissati. Abhikkamatha, vāseṭṭhā, abhikkamatha, vāseṭṭhā. Mā pacchā vippaṭisārino ahuvattha— amhākañca no gāmakkhette tathāgatassa parinibbānaṁ ahosi, na mayaṁ labhimhā pacchime kāle tathāgataṁ dassanāy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수닷사나의 도시」 대목의 6/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꾸시나라보다 큰 도시에서 열반하시기를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곳이 전륜왕 마하수닷사나의 수도 꾸사와띠였다고 밝히십니다. 도시의 크기와 풍요, 밤낮으로 끊이지 않던 열 가지 소리가 과거의 위상을 보여 줍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꾸시나라에 들어가 말라족에게 알려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꾸시나라에 들어가 말라족에게 알려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 존자는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답한 뒤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었다. 동료 한 명만 데리고 꾸시나라로 들어갔다.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ṭissutvā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attadutiyo kusināraṁ pāvi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수닷사나의 도시」 대목의 7/7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꾸시나라보다 큰 도시에서 열반하시기를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곳이 전륜왕 마하수닷사나의 수도 꾸사와띠였다고 밝히십니다. 도시의 크기와 풍요, 밤낮으로 끊이지 않던 열 가지 소리가 과거의 위상을 보여 줍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우리 마을에서 여래가 완전히 열반하셨는데도 마지막 때에 뵙지 못했다며 후회하지 말라고 전하여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우리 마을에서 여래가 완전히 열반하셨는데도 마지막 때에 뵙지 못했다며 후회하지 말라고 전하여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34 말라 사람들의 예경 6구절

말라 사람들의 예경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그때 꾸시나라의 말라족은 어떤 일을 위해 회관에 모여 있었다. 아난다는 그들에게 알렸다. “와셋타들이여, 오늘 밤 마지막 시각에 여래께서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와셋타들이여, 어서 가십시오. 와셋타들이여, 어서 가십시오.”

Tena kho pana samayena kosinārakā mallā sandhāgāre sannipatitā honti kenacideva karaṇīyena. Atha kho āyasmā ānando yena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sandhāgāra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ārocesi: “ajja kho, vāseṭṭhā, rattiyā pacchime yāme tathāgatassa parinibbānaṁ bhavissati. Abhikkamatha, vāseṭṭhā, abhikkamatha, vāseṭṭh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말라 사람들의 예경」 대목의 1/6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꾸시나라 말라족에게 오늘 밤 세존께서 열반하신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슬픔에 잠긴 사람들이 모두 마지막 예경을 할 수 있도록 한 명씩이 아니라 가족별로 세존의 발에 머리 숙이게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때 꾸시나라의 말라족은 어떤 일을 위해 회관에 모여 있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때 꾸시나라의 말라족은 어떤 일을 위해 회관에 모여 있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여래께서 우리 마을에서 완전히 열반하셨는데 마지막 때에 뵙지 못했다며 뒤에 후회하지 마십시오.”

Mā pacchā vippaṭisārino ahuvattha: ‘amhākañca no gāmakkhette tathāgatassa parinibbānaṁ ahosi, na mayaṁ labhimhā pacchime kāle tathāgataṁ dassanāy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말라 사람들의 예경」 대목의 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꾸시나라 말라족에게 오늘 밤 세존께서 열반하신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슬픔에 잠긴 사람들이 모두 마지막 예경을 할 수 있도록 한 명씩이 아니라 가족별로 세존의 발에 머리 숙이게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여래께서 우리 마을에서 완전히 열반하셨는데 마지막 때에 뵙지 못했다며 뒤에 후회하지 마십시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여래께서 우리 마을에서 완전히 열반하셨는데 마지막 때에 뵙지 못했다며 뒤에 후회하지 마십시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 말을 들은 말라족과 그 아들·며느리·아내들은 슬픔과 마음의 괴로움에 잠겼다. 어떤 이들은 머리를 풀고 팔을 들며 쓰러져 뒹굴고 통곡했다. “세존과 선서께서 너무 빨리 열반하시고 세상의 눈이 사라지는구나.”

Idamāyasmato ānandassa vacanaṁ sutvā mallā ca mallaputtā ca mallasuṇisā ca mallapajāpatiyo ca aghāvino dummanā cetodukkhasamappitā appekacce kese pakiriya kandanti, bāhā paggayha kandanti, chinnapātaṁ papatanti, āvaṭṭanti vivaṭṭanti: “atikhippaṁ bhagavā parinibbāyissati, atikhippaṁ sugato parinibbāyissati, atikhippaṁ cakkhuṁ loke antaradhāyissa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말라 사람들의 예경」 대목의 3/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꾸시나라 말라족에게 오늘 밤 세존께서 열반하신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슬픔에 잠긴 사람들이 모두 마지막 예경을 할 수 있도록 한 명씩이 아니라 가족별로 세존의 발에 머리 숙이게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말을 들은 말라족과 그 아들·며느리·아내들은 슬픔과 마음의 괴로움에 잠겼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말을 들은 말라족과 그 아들·며느리·아내들은 슬픔과 마음의 괴로움에 잠겼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슬픔에 잠긴 말라족 사람들과 그 아들들·며느리들·아내들이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으로 아난다를 찾아왔다. 아난다는 한 명씩 예경하게 하면 날이 밝을 때까지도 모두 마치지 못하리라고 생각했다.

Atha kho mallā ca mallaputtā ca mallasuṇisā ca mallapajāpatiyo ca aghāvino dummanā cetodukkhasamappitā yena upavattanaṁ mallānaṁ sālavanaṁ yenāyasmā ānando tenupasaṅkamiṁsu. Atha kho āyasmato ānandassa etadahosi: “sace kho ahaṁ kosinārake malle ekamekaṁ bhagavantaṁ vandāpessāmi, avandito bhagavā kosinārakehi mallehi bhavissati, athāyaṁ ratti vibhāyiss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말라 사람들의 예경」 대목의 4/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꾸시나라 말라족에게 오늘 밤 세존께서 열반하신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슬픔에 잠긴 사람들이 모두 마지막 예경을 할 수 있도록 한 명씩이 아니라 가족별로 세존의 발에 머리 숙이게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슬픔에 잠긴 말라족 가족들이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으로 아난다를 찾아왔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슬픔에 잠긴 말라족 가족들이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으로 아난다를 찾아왔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는 ‘말라족을 가족별로 세워 “세존이시여, 아무개 말라족 사람이 아들·아내·수행원·대신과 함께 세존의 발에 머리 숙여 예경합니다.”라고 예경하게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래서 그들을 가족별로 세우고 “세존이시여, 아무개 말라족 사람이 아들·아내·수행원·대신과 함께 세존의 발에 머리 숙여 예경합니다.”라고 예경하게 했다.

Yannūnāhaṁ kosinārake malle kulaparivattaso kulaparivattaso ṭhapetvā bhagavantaṁ vandāpeyyaṁ: ‘itthannāmo, bhante, mallo saputto sabhariyo sapariso sāmacco bhagavato pāde sirasā vandatī’”ti. Atha kho āyasmā ānando kosinārake malle kulaparivattaso kulaparivattaso ṭhapetvā bhagavantaṁ vandāpesi: “itthannāmo, bhante, mallo saputto sabhariyo sapariso sāmacco bhagavato pāde sirasā vanda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말라 사람들의 예경」 대목의 5/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꾸시나라 말라족에게 오늘 밤 세존께서 열반하신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슬픔에 잠긴 사람들이 모두 마지막 예경을 할 수 있도록 한 명씩이 아니라 가족별로 세존의 발에 머리 숙이게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는 그들을 가족별로 세우고 이렇게 아뢰게 하기로 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는 그들을 가족별로 세우고 이렇게 아뢰게 하기로 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 존자는 이 방법으로 꾸시나라의 말라족이 세존께 예경하게 했다. 그리하여 밤의 첫 시각 안에 그들의 예경을 모두 마쳤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etena upāyena paṭhameneva yāmena kosinārake malle bhagavantaṁ vandāpe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말라 사람들의 예경」 대목의 6/6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는 꾸시나라 말라족에게 오늘 밤 세존께서 열반하신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슬픔에 잠긴 사람들이 모두 마지막 예경을 할 수 있도록 한 명씩이 아니라 가족별로 세존의 발에 머리 숙이게 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이시여 아무개 말라족 사람이 아들·아내·수행원·대신과 함께 세존의 발에 머리 숙여 예경합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이시여 아무개 말라족 사람이 아들·아내·수행원·대신과 함께 세존의 발에 머리 숙여 예경합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35 유행자 수밧다 21구절

유행자 수밧다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그때 꾸시나라에는 수밧다라는 유행자가 머물고 있었다. 그는 오늘 밤 마지막 시각에 고따마 수행자가 완전히 열반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연로하고 나이 든 유행자들, 스승들의 스승들은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여래가 세상에 나타나는 일은 매우 드물다고 말했다.’

Tena kho pana samayena subhaddo nāma paribbājako kusinārāyaṁ paṭivasati. Assosi kho subhaddo paribbājako: “ajja kira rattiyā pacchime yāme samaṇassa gotamassa parinibbānaṁ bhavissatī”ti. Atha kho subhaddassa paribbājakassa etadahosi: “sutaṁ kho pana metaṁ paribbājakānaṁ vuḍḍhānaṁ mahallakānaṁ ācariyapācariyānaṁ bhāsamānānaṁ: ‘kadāci karahaci tathāgatā loke uppajjanti arahanto sammāsambuddh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1/21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때 꾸시나라에는 수밧다라는 유행자가 머물고 있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때 꾸시나라에는 수밧다라는 유행자가 머물고 있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밧다는 생각했다. ‘오늘 밤 고따마 수행자가 완전히 열반한다. 내게 의심이 생겼는데, 그분은 이 의심을 버릴 수 있도록 가르침을 설해 주실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Ajjeva rattiyā pacchime yāme samaṇassa gotamassa parinibbānaṁ bhavissati. Atthi ca me ayaṁ kaṅkhādhammo uppanno, evaṁ pasanno ahaṁ samaṇe gotame, ‘pahoti me samaṇo gotamo tathā dhammaṁ desetuṁ, yathāhaṁ imaṁ kaṅkhādhammaṁ pajaheyy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2/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밧다는 생각했다 오늘 밤 고따마 수행자가 완전히 열반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밧다는 생각했다 오늘 밤 고따마 수행자가 완전히 열반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밧다는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으로 아난다를 찾아가 말했다. “아난다 존자여, 연로하고 나이 든 유행자들, 스승들의 스승들은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여래가 세상에 나타나는 일은 매우 드물다고 했습니다. 오늘 밤 고따마 수행자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Atha kho subhaddo paribbājako yena upavattanaṁ mallānaṁ sālavanaṁ, yenāyasmā ānando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etadavoca: “sutaṁ metaṁ, bho ānanda, paribbājakānaṁ vuḍḍhānaṁ mahallakānaṁ ācariyapācariyānaṁ bhāsamānānaṁ: ‘kadāci karahaci tathāgatā loke uppajjanti arahanto sammāsambuddhā’ti. Ajjeva rattiyā pacchime yāme samaṇassa gotamassa parinibbānaṁ bhaviss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3/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밧다는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으로 아난다를 찾아가 말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밧다는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으로 아난다를 찾아가 말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저에게 의심이 생겼는데 고따마 수행자는 그것을 버리도록 가르쳐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난다 존자여, 뵙게 해 주십시오.” 아난다가 답했다. “벗 수밧다여, 그만두시오. 세존께서는 지치셨으니 여래를 괴롭히지 마시오.”

Atthi ca me ayaṁ kaṅkhādhammo uppanno— evaṁ pasanno ahaṁ samaṇe gotame ‘pahoti me samaṇo gotamo tathā dhammaṁ desetuṁ, yathāhaṁ imaṁ kaṅkhādhammaṁ pajaheyyan’ti. Sādhāhaṁ, bho ānanda, labheyyaṁ samaṇaṁ gotamaṁ dassanāyā”ti. Evaṁ vutte, āyasmā ānando subhaddaṁ paribbājakaṁ etadavoca: “alaṁ, āvuso subhadda, mā tathāgataṁ viheṭhesi, kilanto bhaga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4/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저에게 의심이 생겼는데 고따마 수행자는 그것을 버리도록 가르쳐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저에게 의심이 생겼는데 고따마 수행자는 그것을 버리도록 가르쳐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밧다 유행자는 두 번째에도 … 세 번째에도 아난다 존자에게 말했다. “아난다 존자여, 원로 스승들은 바르게 깨달은 여래가 드물게 세상에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오늘 밤 마지막 시각에 고따마 수행자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Dutiyampi kho subhaddo paribbājako …pe… tatiyampi kho subhaddo paribbājako āyasmantaṁ ānandaṁ etadavoca: “sutaṁ metaṁ, bho ānanda, paribbājakānaṁ vuḍḍhānaṁ mahallakānaṁ ācariyapācariyānaṁ bhāsamānānaṁ: ‘kadāci karahaci tathāgatā loke uppajjanti arahanto sammāsambuddhā’ti. Ajjeva rattiyā pacchime yāme samaṇassa gotamassa parinibbānaṁ bhaviss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5/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밧다는 두 번째와 세 번째에도 원로 스승들의 말과 오늘 밤 고따마 수행자가 열반한다는 사실을 들며 고따마 수행자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밧다는 두 번째와 세 번째에도 원로 스승들의 말과 오늘 밤 고따마 수행자가 열반한다는 사실을 들며 고따마 수행자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밧다는 의심을 버리도록 가르침을 들을 수 있다고 믿는다며 “아난다 존자여, 뵙게 해 주십시오”라고 세 번째로 청했다. 아난다는 다시 “벗 수밧다여, 세존께서는 지치셨으니 여래를 괴롭히지 마시오”라고 막았다.

Atthi ca me ayaṁ kaṅkhādhammo uppanno— evaṁ pasanno ahaṁ samaṇe gotame, ‘pahoti me samaṇo gotamo tathā dhammaṁ desetuṁ, yathāhaṁ imaṁ kaṅkhādhammaṁ pajaheyyan’ti. Sādhāhaṁ, bho ānanda, labheyyaṁ samaṇaṁ gotamaṁ dassanāyā”ti. Tatiyampi kho āyasmā ānando subhaddaṁ paribbājakaṁ etadavoca: “alaṁ, āvuso subhadda, mā tathāgataṁ viheṭhesi, kilanto bhaga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6/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밧다는 의심을 버리도록 가르침을 들을 수 있다고 믿는다며 세 번째로 청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밧다는 의심을 버리도록 가르침을 들을 수 있다고 믿는다며 세 번째로 청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수밧다가 나누는 말을 듣고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수밧다를 막지 마라. 아난다여, 수밧다가 여래를 보게 하여라. 그는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려고 물을 것이니라.”

Assosi kho bhagavā āyasmato ānandassa subhaddena paribbājakena saddhiṁ imaṁ kathāsallāpaṁ.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alaṁ, ānanda, mā subhaddaṁ vāresi, labhataṁ, ānanda, subhaddo tathāgataṁ dassanāya. Yaṁ kiñci maṁ subhaddo pucchissati, sabbaṁ taṁ aññāpekkhova pucchissati, no vihesāpekkh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7/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수밧다가 나누는 말을 듣고 말씀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수밧다가 나누는 말을 듣고 말씀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내가 그의 물음에 답하면 그는 곧 이해할 것이니라.” 아난다는 수밧다에게 말했다. “가시오, 벗 수밧다여. 세존께서 그대에게 기회를 주셨소.”

Yañcassāhaṁ puṭṭho byākarissāmi, taṁ khippameva ājānissatī”ti. Atha kho āyasmā ānando subhaddaṁ paribbājakaṁ etadavoca: “gacchāvuso subhadda, karoti te bhagavā okās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8/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내가 그의 물음에 답하면 그는 곧 이해할 것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내가 그의 물음에 답하면 그는 곧 이해할 것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밧다 유행자는 세존께 가서 인사를 나누고 한쪽에 앉아 여쭈었다. “고따마 존자여, 교단과 무리를 이끌며 이름과 명성이 있고 많은 이가 훌륭하게 여기는 종파의 스승들이 있습니다. 곧 뿌라나 깟사빠·막칼리 고살라·아지따 께사깜발리·빠꾸다 깟짜야나·산자야 벨랏타뿟따·니간타 나타뿟따입니다. 그들 모두 자기 주장대로 깨달았습니까, 모두 깨닫지 못했습니까, 아니면 일부는 깨닫고 일부는 깨닫지 못했습니까?”

Atha kho subhaddo paribbājak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tā saddhiṁ sammodi, sammodanīyaṁ kathaṁ sāraṇīyaṁ vītisār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o kho subhaddo paribbājako bhagavantaṁ etadavoca: “yeme, bho gotama, samaṇabrāhmaṇā saṅghino gaṇino gaṇācariyā ñātā yasassino titthakarā sādhusammatā bahujanassa, seyyathidaṁ—pūraṇo kassapo, makkhali gosālo, ajito kesakambalo, pakudho kaccāyano, sañcayo belaṭṭhaputto, nigaṇṭho nāṭaputto, sabbete sakāya paṭiññāya abbhaññiṁsu, sabbeva na abbhaññiṁsu, udāhu ekacce abbhaññiṁsu, ekacce na abbhaññiṁs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9/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밧다는 세존께 다가가 인사를 나누고 한쪽에 앉아 여쭈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밧다는 세존께 다가가 인사를 나누고 한쪽에 앉아 여쭈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밧다여, 그만두어라. ‘그들이 모두 자기 주장대로 깨달았는가, 모두 깨닫지 못했는가, 아니면 일부는 깨닫고 일부는 깨닫지 못했는가’라는 물음은 접어 두어라. 수밧다여, 내가 그대에게 가르침을 설하리라. 잘 듣고 제대로 마음에 새겨라. 내가 말하리라.”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밧다 유행자가 답했다.

“Alaṁ, subhadda, tiṭṭhatetaṁ: ‘sabbete sakāya paṭiññāya abbhaññiṁsu, sabbeva na abbhaññiṁsu, udāhu ekacce abbhaññiṁsu, ekacce na abbhaññiṁsū’ti. Dhammaṁ te, subhadda, desessāmi; taṁ suṇāhi sādhukaṁ manasikarohi, bhāsissāmī”ti. “Evaṁ, bhante”ti kho subhaddo paribbājako bhagavato paccasso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10/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들 모두 자기 주장대로 직접 알았습니까 모두 알지 못했습니까 아니면 일부만 알았습니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들 모두 자기 주장대로 직접 알았습니까 모두 알지 못했습니까 아니면 일부만 알았습니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밧다여,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을 찾을 수 없는 가르침과 훈련에서는 첫째·둘째·셋째·넷째 수행자를 찾을 수 없느니라.”

Bhagavā etadavoca: “Yasmiṁ kho, subhadda, dhammavinaye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na upalabbhati, samaṇopi tattha na upalabbhati. Dutiyopi tattha samaṇo na upalabbhati. Tatiyopi tattha samaṇo na upalabbhati. Catutthopi tattha samaṇo na upalabbh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11/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밧다여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을 찾을 수 없는 가르침과 훈련에서는 첫째·둘째·셋째·넷째 수행자를 찾을 수 없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밧다여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을 찾을 수 없는 가르침과 훈련에서는 첫째·둘째·셋째·넷째 수행자를 찾을 수 없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밧다여,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을 찾을 수 있는 가르침과 훈련에서는 첫째·둘째·셋째·넷째 수행자를 찾을 수 있느니라.”

Yasmiñca kho, subhadda, dhammavinaye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upalabbhati, samaṇopi tattha upalabbhati, dutiyopi tattha samaṇo upalabbhati, tatiyopi tattha samaṇo upalabbhati, catutthopi tattha samaṇo upalabbh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12/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을 찾을 수 있는 가르침과 훈련에서는 첫째·둘째·셋째·넷째 수행자를 찾을 수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을 찾을 수 있는 가르침과 훈련에서는 첫째·둘째·셋째·넷째 수행자를 찾을 수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밧다여, 이 가르침과 훈련에는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느니라. 수밧다여, 네 단계의 수행자가 모두 여기에 있고 다른 주장에는 없느니라. 수밧다여, 이 수행자들이 바르게 머문다면 세상에는 아라한이 끊이지 않을 것이니라.”

Imasmiṁ kho, subhadda, dhammavinaye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upalabbhati, idheva, subhadda, samaṇo, idha dutiyo samaṇo, idha tatiyo samaṇo, idha catuttho samaṇo, suññā parappavādā samaṇebhi aññehi. Ime ca, subhadda, bhikkhū sammā vihareyyuṁ, asuñño loko arahantehi ass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13/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 가르침과 훈련에는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으므로 네 단계의 수행자가 모두 여기에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 가르침과 훈련에는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으므로 네 단계의 수행자가 모두 여기에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밧다여, 나는 스물아홉에 능숙한 것을 찾으러 출가했고 그 뒤, 수밧다여, 쉰 해가 넘었느니라. 올바른 가르침의 영역을 실천하는 수행자는 이 밖에 없으며, 둘째와 셋째 수행자도 밖에는 없느니라.”

Ekūnatiṁso vayasā subhadda, Yaṁ pabbajiṁ kiṅkusalānuesī; Vassāni paññāsa samādhikāni, Yato ahaṁ pabbajito subhadda; Ñāyassa dhammassa padesavattī, Ito bahiddhā samaṇopi natthi. Dutiyopi samaṇo natthi. Tatiyopi samaṇo natth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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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14/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밧다여 나는 스물아홉에 능숙한 것을 찾으러 출가했고 그 뒤 쉰 해가 넘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밧다여 나는 스물아홉에 능숙한 것을 찾으러 출가했고 그 뒤 쉰 해가 넘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넷째 수행자도 밖에는 없느니라. 다른 주장에는 참된 수행자가 없지만, 수밧다여, 이 수행자들이 바르게 머문다면 세상에는 아라한이 끊이지 않을 것이니라.” 수밧다가 말했다. “세존이시여, 훌륭합니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훌륭합니다.”

Catutthopi samaṇo natthi. Suññā parappavādā samaṇebhi aññehi. Ime ca, subhadda, bhikkhū sammā vihareyyuṁ, asuñño loko arahantehi assā”ti. Evaṁ vutte, subhaddo paribbājako bhagavantaṁ etadavoca: “abhikkantaṁ, bhante, abhikkantaṁ, bhante.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15/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넷째 수행자도 밖에는 없다 다른 주장에는 참된 수행자가 없지만 이 수행자들이 바르게 머문다면 세상에는 아라한이 끊이지’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넷째 수행자도 밖에는 없다 다른 주장에는 참된 수행자가 없지만 이 수행자들이 바르게 머문다면 세상에는 아라한이 끊이지’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넘어진 것을 세우고 감춘 것을 드러내고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알려 주며 어둠에 등불을 밝히듯 가르침을 밝혀 주셨습니다. 세존이시여, 저는 부처님과 가르침과 승가에 귀의합니다. 세존이시여, 세존 곁에서 출가와 구족계를 받게 해 주십시오.”

Seyyathāpi, bhante, nikkujjitaṁ vā ukkujjeyya, paṭicchannaṁ vā vivareyya, mūḷhassa vā maggaṁ ācikkheyya, andhakāre vā telapajjotaṁ dhāreyya: ‘cakkhumanto rūpāni dakkhantī’ti; evamevaṁ bhagavatā anekapariyāyena dhammo pakāsito. Esāhaṁ, bhante, bhagavantaṁ saraṇaṁ gacchāmi dhammañca bhikkhusaṅghañca. Labheyyāhaṁ, bhante, bhagavato santike pabbajjaṁ, labheyyaṁ upasampad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16/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넘어진 것을 세우고 감춘 것을 드러내고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알려 주며 어둠에 등불을 밝히듯 가르침을 밝혀 주셨습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넘어진 것을 세우고 감춘 것을 드러내고 길 잃은 이에게 길을 알려 주며 어둠에 등불을 밝히듯 가르침을 밝혀 주셨습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밧다여, 다른 종파에서 출가했던 이가 이 가르침과 훈련에서 출가와 구족계를 원하면 넉 달 동안 시험을 지내느니라. 그 뒤 수행자들이 만족하면 출가시켜 수행자가 되게 하느니라. 다만 사람에 따른 차이는 내가 알고 있느니라.”

“Yo kho, subhadda, aññatitthiyapubbo imasmiṁ dhammavinaye ākaṅkhati pabbajjaṁ, ākaṅkhati upasampadaṁ, so cattāro māse parivasati. Catunnaṁ māsānaṁ accayena āraddhacittā bhikkhū pabbājenti upasampādenti bhikkhubhāvāya. Api ca mettha puggalavemattatā vidit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17/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밧다여 다른 종파에서 출가했던 이가 이 가르침과 훈련에서 출가와 구족계를 원하면 넉 달 동안 시험을 지낸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밧다여 다른 종파에서 출가했던 이가 이 가르침과 훈련에서 출가와 구족계를 원하면 넉 달 동안 시험을 지낸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밧다가 답했다. “세존이시여, 다른 종파 출신에게 넉 달이 필요하다면 저는 네 해 동안 시험을 지내겠습니다. 그 뒤 수행자들이 만족하면 저를 출가시켜 구족계를 주십시오.”

“Sace, bhante, aññatitthiyapubbā imasmiṁ dhammavinaye ākaṅkhantā pabbajjaṁ ākaṅkhantā upasampadaṁ cattāro māse parivasanti, catunnaṁ māsānaṁ accayena āraddhacittā bhikkhū pabbājenti upasampādenti bhikkhubhāvāya. Ahaṁ cattāri vassāni parivasissāmi, catunnaṁ vassānaṁ accayena āraddhacittā bhikkhū pabbājentu upasampādentu bhikkhubhāvāy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18/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밧다가 답했다 다른 종파 출신에게 넉 달이 필요하다면 저는 네 해 동안 시험을 지내겠습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밧다가 답했다 다른 종파 출신에게 넉 달이 필요하다면 저는 네 해 동안 시험을 지내겠습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수밧다를 출가시켜라.”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밧다가 말했다. “벗 아난다여, 그대들은 큰 이익을 얻었습니다. 벗 아난다여, 스승 앞에서 제자로 인정받았으니 큰 행운입니다.” 그는 출가와 구족계를 받았다.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tenahānanda, subhaddaṁ pabbājehī”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Atha kho subhaddo paribbājako āyasmantaṁ ānandaṁ etadavoca: “lābhā vo, āvuso ānanda; suladdhaṁ vo, āvuso ānanda, ye ettha satthu sammukhā antevāsikābhisekena abhisittā”ti. Alattha kho subhaddo paribbājako bhagavato santike pabbajjaṁ, alattha upasampad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19/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수밧다를 출가시키라고 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수밧다를 출가시키라고 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수밧다는 홀로 떨어져 방일하지 않고 부지런히 전념했다. 가문의 아들이 집을 떠나 출가하는 목적인 청정한 삶의 위없는 완성을 이 삶에서 스스로 깨달아 성취해 머물렀다.

Acirūpasampanno kho panāyasmā subhaddo eko vūpakaṭṭho appamatto ātāpī pahitatto viharanto nacirasseva—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anti—tadanuttaraṁ brahmacariyapariyosānaṁ diṭṭheva dhamme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ā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20/2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수밧다는 홀로 떨어져 방일하지 않고 부지런히 전념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출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수밧다는 홀로 떨어져 방일하지 않고 부지런히 전념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는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완성했으며 할 일을 마쳐 더는 이런 존재 상태가 없다”고 직접 알았다. 수밧다는 아라한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고 세존께서 직접 받으신 마지막 제자가 되었다.

“Khīṇā jāti, vusitaṁ brahmacariyaṁ, kataṁ karaṇīyaṁ, nāparaṁ itthattāyā”ti abbhaññāsi. Aññataro kho panāyasmā subhaddo arahataṁ ahosi. So bhagavato pacchimo sakkhisāvako ahos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유행자 수밧다」 대목의 21/21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유행자 수밧다는 마지막 밤에 의심을 풀고자 찾아옵니다. 성스러운 여덟 가지 길이 있는 가르침에 네 단계의 수행자가 있고, 바르게 실천하면 세상에 아라한이 끊이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듣고 출가하여 마지막 직접 제자가 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는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완성했으며 할 일을 마쳐 더는 이런 존재 상태가 없다고 직접 알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는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완성했으며 할 일을 마쳐 더는 이런 존재 상태가 없다고 직접 알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36 세존의 마지막 말씀 9구절

세존의 마지막 말씀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그대들은 스승이 떠나 이제 스승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느니라. 아난다여, 그렇게 보지 마라. 아난다여, 내가 가르치고 정한 가르침과 훈련이 내가 떠난 뒤 그대들의 스승이니라. 아난다여, 그 뒤에는 수행자들이 지금처럼 서로 모두를 ‘벗’이라 부르지 말아야 하느니라.”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siyā kho panānanda, tumhākaṁ evamassa: ‘atītasatthukaṁ pāvacanaṁ, natthi no satthā’ti. Na kho panetaṁ, ānanda, evaṁ daṭṭhabbaṁ. Yo vo, ānanda, mayā dhammo ca vinayo ca desito paññatto, so vo mamaccayena satthā. Yathā kho panānanda, etarahi bhikkhū aññamaññaṁ āvusovādena samudācaranti, na kho mamaccayena evaṁ samudācaritabb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마지막 말씀」 대목의 1/9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이 떠난 뒤 가르침과 훈련이 스승이 된다고 밝히고 호칭·작은 규칙·찬나의 벌을 당부하십니다. 수행자들에게 마지막 의문을 세 차례 묻게 한 뒤 조건 지어진 것은 무너지니 방일하지 말고 완성하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들은 스승이 떠나 이제 스승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들은 스승이 떠나 이제 스승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른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원로 수행자는 새 수행자를 이름·성·‘벗’이라는 말로 부르고 새 수행자는 원로를 ‘존자’나 ‘대덕’이라 불러야 하느니라. 아난다여, 승가가 원한다면 작고 사소한 학습 규칙을 없애도 되느니라. 아난다여, 내가 떠난 뒤 찬나 수행자에게는 범천의 벌을 내려라.”

Theratarena, ānanda, bhikkhunā navakataro bhikkhu nāmena vā gottena vā āvusovādena vā samudācaritabbo. Navakatarena bhikkhunā therataro bhikkhu ‘bhante’ti vā ‘āyasmā’ti vā samudācaritabbo. Ākaṅkhamāno, ānanda, saṅgho mamaccayena khuddānukhuddakāni sikkhāpadāni samūhanatu. Channassa, ānanda, bhikkhuno mamaccayena brahmadaṇḍo dātabb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마지막 말씀」 대목의 2/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이 떠난 뒤 가르침과 훈련이 스승이 된다고 밝히고 호칭·작은 규칙·찬나의 벌을 당부하십니다. 수행자들에게 마지막 의문을 세 차례 묻게 한 뒤 조건 지어진 것은 무너지니 방일하지 말고 완성하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원로 수행자는 새 수행자를 이름·성·벗이라는 말로 부르고 새 수행자는 원로를 존자나 대덕이라 불러야 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원로 수행자는 새 수행자를 이름·성·벗이라는 말로 부르고 새 수행자는 원로를 존자나 대덕이라 불러야 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가 물었다. “세존이시여, 범천의 벌은 무엇입니까?” 세존께서 답하셨다. “아난다여, 찬나 수행자는 하고 싶은 말을 하게 두되 수행자들은 그에게 말하거나 충고하거나 가르치지 말아야 하느니라.”

“Katamo pana, bhante, brahmadaṇḍo”ti? “Channo, ānanda, bhikkhu yaṁ iccheyya, taṁ vadeyya. So bhikkhūhi neva vattabbo, na ovaditabbo, na anusāsitabb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마지막 말씀」 대목의 3/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이 떠난 뒤 가르침과 훈련이 스승이 된다고 밝히고 호칭·작은 규칙·찬나의 벌을 당부하십니다. 수행자들에게 마지막 의문을 세 차례 묻게 한 뒤 조건 지어진 것은 무너지니 방일하지 말고 완성하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범천의 벌이 무엇인지 여쭈었다 세존께서 답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범천의 벌이 무엇인지 여쭈었다 세존께서 답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한 수행자라도 부처님·가르침·승가·길·실천에 의심이 있다면 지금 물어라. 수행자들이여, ‘스승 앞에 있으면서도 세존께 직접 묻지 못했다’고 뒤에 후회하지 마라.” 수행자들은 침묵했다.

Ath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siyā kho pana, bhikkhave, ekabhikkhussāpi kaṅkhā vā vimati vā buddhe vā dhamme vā saṅghe vā magge vā paṭipadāya vā, pucchatha, bhikkhave, mā pacchā vippaṭisārino ahuvattha: ‘sammukhībhūto no satthā ahosi, na mayaṁ sakkhimhā bhagavantaṁ sammukhā paṭipucchitun’”ti. Evaṁ vutte, te bhikkhū tuṇhī ahes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마지막 말씀」 대목의 4/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이 떠난 뒤 가르침과 훈련이 스승이 된다고 밝히고 호칭·작은 규칙·찬나의 벌을 당부하십니다. 수행자들에게 마지막 의문을 세 차례 묻게 한 뒤 조건 지어진 것은 무너지니 방일하지 말고 완성하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한 수행자라도 부처님·가르침·승가·길·실천에 의심이 있다면 지금 물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한 수행자라도 부처님·가르침·승가·길·실천에 의심이 있다면 지금 물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두 번째에도 … 세 번째에도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한 수행자라도 부처님·가르침·승가·길·실천에 의심이 있다면 물어라. 수행자들이여, ‘스승 앞에 있으면서도 세존께 직접 묻지 못했다’고 뒤에 후회하지 마라.” 세 번째에도 수행자들은 침묵했다.

Dutiyampi kho bhagavā …pe… tatiyampi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siyā kho pana, bhikkhave, ekabhikkhussāpi kaṅkhā vā vimati vā buddhe vā dhamme vā saṅghe vā magge vā paṭipadāya vā, pucchatha, bhikkhave, mā pacchā vippaṭisārino ahuvattha: ‘sammukhībhūto no satthā ahosi, na mayaṁ sakkhimhā bhagavantaṁ sammukhā paṭipucchitun’”ti. Tatiyampi kho te bhikkhū tuṇhī ahes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마지막 말씀」 대목의 5/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이 떠난 뒤 가르침과 훈련이 스승이 된다고 밝히고 호칭·작은 규칙·찬나의 벌을 당부하십니다. 수행자들에게 마지막 의문을 세 차례 묻게 한 뒤 조건 지어진 것은 무너지니 방일하지 말고 완성하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십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두 번째와 세 번째에도 부처님·가르침·승가·길·실천에 의심이 있다면 지금 물어 뒤에 후회하지 말라고 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두 번째와 세 번째에도 부처님·가르침·승가·길·실천에 의심이 있다면 지금 물어 뒤에 후회하지 말라고 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스승을 존경하여 직접 묻지 못할 수도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그렇다면 벗이 벗에게 말하게 하여라.” 그래도 수행자들은 침묵했다.

Ath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siyā kho pana, bhikkhave, satthugāravenapi na puccheyyātha. Sahāyakopi, bhikkhave, sahāyakassa ārocetū”ti. Evaṁ vutte, te bhikkhū tuṇhī ahes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마지막 말씀」 대목의 6/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이 떠난 뒤 가르침과 훈련이 스승이 된다고 밝히고 호칭·작은 규칙·찬나의 벌을 당부하십니다. 수행자들에게 마지막 의문을 세 차례 묻게 한 뒤 조건 지어진 것은 무너지니 방일하지 말고 완성하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스승을 존경하여 직접 묻지 못한다면 벗이 벗에게 말하게 하여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스승을 존경하여 직접 묻지 못한다면 벗이 벗에게 말하게 하여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가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경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이 승가에는 부처님·가르침·승가·길·실천에 의심하는 수행자가 한 명도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acchariyaṁ, bhante, abbhutaṁ, bhante, evaṁ pasanno ahaṁ, bhante, imasmiṁ bhikkhusaṅghe, ‘natthi ekabhikkhussāpi kaṅkhā vā vimati vā buddhe vā dhamme vā saṅghe vā magge vā paṭipadāya 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마지막 말씀」 대목의 7/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이 떠난 뒤 가르침과 훈련이 스승이 된다고 밝히고 호칭·작은 규칙·찬나의 벌을 당부하십니다. 수행자들에게 마지막 의문을 세 차례 묻게 한 뒤 조건 지어진 것은 무너지니 방일하지 말고 완성하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놀랍고 경이롭습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놀랍고 경이롭습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그대는 믿음으로 말하지만, 아난다여, 여래는 직접 아느니라. 이 수행자 승가에는 부처님·가르침·승가·길·실천에 의심 있는 이가 없느니라. 아난다여, 이 오백 수행자 가운데 가장 뒤의 수행자조차 흐름에 들어 나쁜 곳에 떨어지지 않고 깨달음이 확정되었느니라.”

“Pasādā kho tvaṁ, ānanda, vadesi, ñāṇameva hettha, ānanda, tathāgatassa. Natthi imasmiṁ bhikkhusaṅghe ekabhikkhussāpi kaṅkhā vā vimati vā buddhe vā dhamme vā saṅghe vā magge vā paṭipadāya vā. Imesañhi, ānanda, pañcannaṁ bhikkhusatānaṁ yo pacchimako bhikkhu, so sotāpanno avinipātadhammo niyato sambodhiparāyaṇ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마지막 말씀」 대목의 8/9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이 떠난 뒤 가르침과 훈련이 스승이 된다고 밝히고 호칭·작은 규칙·찬나의 벌을 당부하십니다. 수행자들에게 마지막 의문을 세 차례 묻게 한 뒤 조건 지어진 것은 무너지니 방일하지 말고 완성하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그대는 믿음으로 말하지만 여래는 직접 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그대는 믿음으로 말하지만 여래는 직접 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그대들에게 당부하노라. 조건 지어진 것은 무너지기 마련이니 방일하지 말고 완성하여라.” 이것이 여래의 마지막 말씀이었다.

Ath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handa dāni, bhikkhave, āmantayāmi vo, vayadhammā saṅkhārā appamādena sampādethā”ti. Ayaṁ tathāgatassa pacchimā vāc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마지막 말씀」 대목의 9/9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자신이 떠난 뒤 가르침과 훈련이 스승이 된다고 밝히고 호칭·작은 규칙·찬나의 벌을 당부하십니다. 수행자들에게 마지막 의문을 세 차례 묻게 한 뒤 조건 지어진 것은 무너지니 방일하지 말고 완성하라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그대들에게 당부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그대들에게 당부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37 완전한 열반 16구절

완전한 열반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세존께서는 첫째·둘째·셋째·넷째 선정, 무한한 허공·무한한 의식·아무것도 없음·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에 차례로 들고 나오셨다. 그 뒤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 드셨다.

Atha kho bhagavā paṭhamaṁ jhānaṁ samāpajji, paṭhamajjhānā vuṭṭhahitvā dutiyaṁ jhānaṁ samāpajji, dutiyajjhānā vuṭṭhahitvā tatiyaṁ jhānaṁ samāpajji, tatiyajjhānā vuṭṭhahitvā catutthaṁ jhānaṁ samāpajji, catutthajjhānā vuṭṭhahitvā ākāsānañcāyatanaṁ samāpajji, ākāsānañcāyatanasamāpattiyā vuṭṭhahitvā viññāṇañcāyatanaṁ samāpajji, viññāṇañcāyatanasamāpattiyā vuṭṭhahitvā ākiñcaññāyatanaṁ samāpajji, ākiñcaññāyatanasamāpattiyā vuṭṭhahitvā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ṁ samāpajji,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samāpattiyā vuṭṭhahitvā saññāvedayitanirodhaṁ samāpajj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완전한 열반」 대목의 1/16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선정과 무색의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을 오르내린 뒤 넷째 선정에서 나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지진과 여러 게송, 통곡과 무상을 아는 견딤이 대조되며 아난다가 말라족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첫째·둘째·셋째·넷째 선정 무한한 허공·무한한 의식·아무것도 없음·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에 차례로 들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첫째·둘째·셋째·넷째 선정 무한한 허공·무한한 의식·아무것도 없음·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에 차례로 들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가 아누룻다에게 물었다. “아누룻다 존자여, 세존께서 완전히 열반하셨습니까?” “벗 아난다여, 아직 열반하지 않으셨고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 드셨습니다.”

Atha kho āyasmā ānando āyasmantaṁ anuruddhaṁ etadavoca: “parinibbuto, bhante anuruddha, bhagavā”ti. “Nāvuso ānanda, bhagavā parinibbuto, saññāvedayitanirodhaṁ samāpann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완전한 열반」 대목의 2/1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선정과 무색의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을 오르내린 뒤 넷째 선정에서 나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지진과 여러 게송, 통곡과 무상을 아는 견딤이 대조되며 아난다가 말라족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아누룻다에게 세존께서 완전히 열반하셨습니까라고 물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아누룻다에게 세존께서 완전히 열반하셨습니까라고 물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서 나와 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부터 아무것도 없음·무한한 의식·무한한 허공·넷째·셋째·둘째·첫 번째 선정까지 거꾸로 드셨다. 다시 둘째·셋째·넷째 선정에 들었다가 넷째에서 나오자 곧 완전히 열반하셨다.

Atha kho bhagavā saññāvedayitanirodhasamāpattiyā vuṭṭhahitvā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ṁ samāpajji, nevasaññānāsaññāyatanasamāpattiyā vuṭṭhahitvā ākiñcaññāyatanaṁ samāpajji, ākiñcaññāyatanasamāpattiyā vuṭṭhahitvā viññāṇañcāyatanaṁ samāpajji, viññāṇañcāyatanasamāpattiyā vuṭṭhahitvā ākāsānañcāyatanaṁ samāpajji, ākāsānañcāyatanasamāpattiyā vuṭṭhahitvā catutthaṁ jhānaṁ samāpajji, catutthajjhānā vuṭṭhahitvā tatiyaṁ jhānaṁ samāpajji, tatiyajjhānā vuṭṭhahitvā dutiyaṁ jhānaṁ samāpajji, dutiyajjhānā vuṭṭhahitvā paṭhamaṁ jhānaṁ samāpajji, paṭhamajjhānā vuṭṭhahitvā dutiyaṁ jhānaṁ samāpajji, dutiyajjhānā vuṭṭhahitvā tatiyaṁ jhānaṁ samāpajji, tatiyajjhānā vuṭṭhahitvā catutthaṁ jhānaṁ samāpajji, catutthajjhānā vuṭṭhahitvā samanantarā bhagavā parinibbāy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완전한 열반」 대목의 3/1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선정과 무색의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을 오르내린 뒤 넷째 선정에서 나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지진과 여러 게송, 통곡과 무상을 아는 견딤이 대조되며 아난다가 말라족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서 나와 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부터 아무것도 없음·무한한 의식·무한한’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인식과 느낌의 소멸에서 나와 인식도 비인식도 아닌 영역부터 아무것도 없음·무한한 의식·무한한’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열반하시자 무섭고 털이 곤두설 만큼 큰 지진이 일고 하늘 북소리가 울렸다. 사함빠띠 범천이 게송을 읊었다. “세상의 모든 존재는 몸을 내려놓도다. 세상에 견줄 이 없는 스승, 힘을 이룬 여래이자 바르게 깨달은 분도 완전히 열반하셨도다.”

Parinibbute bhagavati saha parinibbānā mahābhūmicālo ahosi bhiṁsanako salomahaṁso. Devadundubhiyo ca phaliṁsu. Parinibbute bhagavati saha parinibbānā brahmāsahampati imaṁ gāthaṁ abhāsi: “Sabbeva nikkhipissanti, bhūtā loke samussayaṁ; Yattha etādiso satthā, loke appaṭipuggalo; Tathāgato balappatto, sambuddho parinibbu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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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완전한 열반」 대목의 4/1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선정과 무색의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을 오르내린 뒤 넷째 선정에서 나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지진과 여러 게송, 통곡과 무상을 아는 견딤이 대조되며 아난다가 말라족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열반하시자 무섭고 털이 곤두설 만큼 큰 지진이 일고 하늘 북소리가 울렸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열반하시자 무섭고 털이 곤두설 만큼 큰 지진이 일고 하늘 북소리가 울렸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신들의 왕 삭까가 게송을 읊었다. “참으로 조건 지어진 것은 무상하여 생겨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지녔도다. 생겨난 것은 멎으니 그것들이 고요해지는 것이 행복이니라.”

Parinibbute bhagavati saha parinibbānā sakko devānamindo imaṁ gāthaṁ abhāsi: “Aniccā vata saṅkhārā, uppādavayadhammino; Uppajjitvā nirujjhanti, tesaṁ vūpasamo sukh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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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완전한 열반」 대목의 5/1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선정과 무색의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을 오르내린 뒤 넷째 선정에서 나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지진과 여러 게송, 통곡과 무상을 아는 견딤이 대조되며 아난다가 말라족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신들의 왕 삭까가 게송을 읊었다 참으로 조건 지어진 것은 무상하여 생겨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지녔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신들의 왕 삭까가 게송을 읊었다 참으로 조건 지어진 것은 무상하여 생겨나고 사라지는 성질을 지녔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열반하시자 아누룻다 존자가 게송을 읊었다. “마음이 굳게 선 흔들림 없는 분에게는 더는 들숨과 날숨이 없었도다.”

Parinibbute bhagavati saha parinibbānā āyasmā anuruddho imā gāthāyo abhāsi: “Nāhu assāsapassāso, ṭhitacittassa tādin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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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완전한 열반」 대목의 6/1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선정과 무색의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을 오르내린 뒤 넷째 선정에서 나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지진과 여러 게송, 통곡과 무상을 아는 견딤이 대조되며 아난다가 말라족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열반하시자 아누룻다 존자가 게송을 읊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열반하시자 아누룻다 존자가 게송을 읊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흔들리지 않고 평화를 향한 성자는 삶의 때를 마쳤도다. 위축되지 않은 마음으로 느낌을 견디셨고, 마음의 해탈은 등불이 꺼지듯 이루어졌도다.”

Anejo santimārabbha, yaṁ kālamakarī muni. Asallīnena cittena, vedanaṁ ajjhavāsayi; Pajjotasseva nibbānaṁ, vimokkho cetaso ah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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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완전한 열반」 대목의 7/1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선정과 무색의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을 오르내린 뒤 넷째 선정에서 나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지진과 여러 게송, 통곡과 무상을 아는 견딤이 대조되며 아난다가 말라족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흔들리지 않고 평화를 향한 성자는 삶의 때를 마쳤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흔들리지 않고 평화를 향한 성자는 삶의 때를 마쳤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는 “모든 훌륭한 특성을 지닌 부처님이 열반하시자 두렵고 털이 곤두섰도다”고 읊었다. 탐욕을 여의지 못한 수행자들은 팔을 들고 쓰러져 뒹굴며 “세존과 선서께서 너무 빨리 열반하시고 세상의 눈이 사라졌다”고 통곡했다.

Parinibbute bhagavati saha parinibbānā āyasmā ānando imaṁ gāthaṁ abhāsi: “Tadāsi yaṁ bhiṁsanakaṁ, tadāsi lomahaṁsanaṁ; Sabbākāravarūpete, sambuddhe parinibbute”ti. Parinibbute bhagavati ye te tattha bhikkhū avītarāgā appekacce bāhā paggayha kandanti, chinnapātaṁ papatanti, āvaṭṭanti vivaṭṭanti, “atikhippaṁ bhagavā parinibbuto, atikhippaṁ sugato parinibbuto, atikhippaṁ cakkhuṁ loke antarahi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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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완전한 열반」 대목의 8/1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선정과 무색의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을 오르내린 뒤 넷째 선정에서 나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지진과 여러 게송, 통곡과 무상을 아는 견딤이 대조되며 아난다가 말라족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는 모든 훌륭한 특성을 지닌 부처님이 열반하시자 두렵고 털이 곤두섰다고 읊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는 모든 훌륭한 특성을 지닌 부처님이 열반하시자 두렵고 털이 곤두섰다고 읊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탐욕을 여읜 수행자들은 ‘조건 지어진 것은 무상하니 달리 어찌하겠는가’라며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아 견뎠다. 아누룻다가 말했다. “벗들이여, 슬퍼하거나 탄식하지 마시오. 벗들이여, 사랑하는 모든 것과는 헤어지기 마련이라고 세존께서 미리 말씀하지 않으셨소?”

Ye pana te bhikkhū vītarāgā, te satā sampajānā adhivāsenti: “aniccā saṅkhārā, taṁ kutettha labbhā”ti. Atha kho āyasmā anuruddho bhikkhū āmantesi: “alaṁ, āvuso, mā socittha mā paridevittha. Nanu etaṁ, āvuso, bhagavatā paṭikacceva akkhātaṁ: ‘sabbeheva piyehi manāpehi nānābhāvo vinābhāvo aññathābhāv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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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완전한 열반」 대목의 9/1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선정과 무색의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을 오르내린 뒤 넷째 선정에서 나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지진과 여러 게송, 통곡과 무상을 아는 견딤이 대조되며 아난다가 말라족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탐욕을 여읜 수행자들은 조건 지어진 것은 무상하니 달리 어찌하겠는가라며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아 견뎠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탐욕을 여읜 수행자들은 조건 지어진 것은 무상하니 달리 어찌하겠는가라며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아 견뎠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벗들이여, 태어나고 조건 지어져 부서지는 것이 부서지지 않는 일은 있을 수 없소. 벗들이여, 신들도 탄식하고 있소.” 아난다가 물었다. “아누룻다 존자여, 어떤 신들을 말씀하십니까?”

Taṁ kutettha, āvuso, labbhā. ‘Yaṁ taṁ jātaṁ bhūtaṁ saṅkhataṁ palokadhammaṁ, taṁ vata mā palujjī’ti, netaṁ ṭhānaṁ vijjati. Devatā, āvuso, ujjhāyantī”ti. “Kathaṁbhūtā pana, bhante, āyasmā anuruddho devatā manasi karotī”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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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완전한 열반」 대목의 10/1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선정과 무색의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을 오르내린 뒤 넷째 선정에서 나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지진과 여러 게송, 통곡과 무상을 아는 견딤이 대조되며 아난다가 말라족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태어나고 조건 지어져 부서지는 것이 부서지지 않는 일은 있을 수 없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태어나고 조건 지어져 부서지는 것이 부서지지 않는 일은 있을 수 없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벗 아난다여, 허공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은 머리를 풀고 팔을 들며 쓰러져 뒹굴고 통곡하고 있소. ‘세존과 선서께서 너무 빨리 열반하시고 세상의 눈이 너무 빨리 사라졌다.’”

“Santāvuso ānanda, devatā ākāse pathavīsaññiniyo kese pakiriya kandanti, bāhā paggayha kandanti, chinnapātaṁ papatanti, āvaṭṭanti, vivaṭṭanti: ‘atikhippaṁ bhagavā parinibbuto, atikhippaṁ sugato parinibbuto, atikhippaṁ cakkhuṁ loke antarahi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완전한 열반」 대목의 11/1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선정과 무색의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을 오르내린 뒤 넷째 선정에서 나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지진과 여러 게송, 통곡과 무상을 아는 견딤이 대조되며 아난다가 말라족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허공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은 머리를 풀고 팔을 들며 쓰러져 뒹굴고 통곡하고 있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허공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은 머리를 풀고 팔을 들며 쓰러져 뒹굴고 통곡하고 있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벗 아난다여, 땅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도 머리를 풀고 팔을 들며 쓰러져 뒹굴고 ‘세존과 선서께서 너무 빨리 열반하시고 세상의 눈이 사라졌다’고 통곡하오. 그러나 탐욕을 여읜 신들은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조건 지어진 것은 무상하니 달리 어찌하겠는가’라고 견디고 있소.”

Santāvuso ānanda, devatā pathaviyā pathavīsaññiniyo kese pakiriya kandanti, bāhā paggayha kandanti, chinnapātaṁ papatanti, āvaṭṭanti, vivaṭṭanti: ‘atikhippaṁ bhagavā parinibbuto, atikhippaṁ sugato parinibbuto, atikhippaṁ cakkhuṁ loke antarahito’ti. Yā pana tā devatā vītarāgā, tā satā sampajānā adhivāsenti: ‘aniccā saṅkhārā, taṁ kutettha labbh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완전한 열반」 대목의 12/1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선정과 무색의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을 오르내린 뒤 넷째 선정에서 나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지진과 여러 게송, 통곡과 무상을 아는 견딤이 대조되며 아난다가 말라족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땅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도 머리를 풀고 쓰러져 뒹굴며 같은 말로 통곡하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땅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도 머리를 풀고 쓰러져 뒹굴며 같은 말로 통곡하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누룻다와 아난다는 남은 밤을 가르침에 관한 이야기로 보냈다. 아누룻다가 말했다. “벗 아난다여, 꾸시나라의 말라족에게 ‘와셋타들이여, 세존께서 완전히 열반하셨으니 이제 때라고 여기는 대로 하십시오’라고 알리시오.”

Atha kho āyasmā ca anuruddho āyasmā ca ānando taṁ rattāvasesaṁ dhammiyā kathāya vītināmesuṁ. Atha kho āyasmā anuruddho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gacchāvuso ānanda, kusināraṁ pavisitvā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ārocehi: ‘parinibbuto, vāseṭṭhā, bhagavā, yassadāni kālaṁ maññath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완전한 열반」 대목의 13/1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선정과 무색의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을 오르내린 뒤 넷째 선정에서 나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지진과 여러 게송, 통곡과 무상을 아는 견딤이 대조되며 아난다가 말라족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누룻다와 아난다는 남은 밤을 가르침에 관한 이야기로 보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누룻다와 아난다는 남은 밤을 가르침에 관한 이야기로 보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존자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난다는 분부를 받고 아침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든 채 동료 한 명과 꾸시나라로 들어갔다. 그때 말라족은 바로 그 일로 회관에 모여 있었다.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āyasmato anuruddhassa paṭissutvā pubbaṇhasamayaṁ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attadutiyo kusināraṁ pāvisi. Tena kho pana samayena kosinārakā mallā sandhāgāre sannipatitā honti teneva karaṇīyen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완전한 열반」 대목의 14/1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선정과 무색의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을 오르내린 뒤 넷째 선정에서 나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지진과 여러 게송, 통곡과 무상을 아는 견딤이 대조되며 아난다가 말라족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는 분부를 받고 아침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든 채 동료 한 명과 꾸시나라로 들어갔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는 분부를 받고 아침에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든 채 동료 한 명과 꾸시나라로 들어갔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는 꾸시나라 말라족의 회관으로 가서 알렸다. “와셋타들이여, 세존께서 완전히 열반하셨습니다. 이제 때가 되었다고 여기는 대로 하십시오.”

Atha kho āyasmā ānando yena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sandhāgāra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ārocesi: “parinibbuto, vāseṭṭhā, bhagavā, yassadāni kālaṁ maññath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완전한 열반」 대목의 15/1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선정과 무색의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을 오르내린 뒤 넷째 선정에서 나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지진과 여러 게송, 통곡과 무상을 아는 견딤이 대조되며 아난다가 말라족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는 꾸시나라 말라족의 회관으로 가서 알렸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는 꾸시나라 말라족의 회관으로 가서 알렸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 말을 들은 말라족과 그 아들·며느리·아내들은 슬픔과 마음의 괴로움에 잠겼다. 어떤 이들은 머리를 풀고 팔을 들며 쓰러져 뒹굴고 통곡했다. “세존과 선서께서 너무 빨리 열반하시고 세상의 눈이 사라졌다.”

Idamāyasmato ānandassa vacanaṁ sutvā mallā ca mallaputtā ca mallasuṇisā ca mallapajāpatiyo ca aghāvino dummanā cetodukkhasamappitā appekacce kese pakiriya kandanti, bāhā paggayha kandanti, chinnapātaṁ papatanti, āvaṭṭanti, vivaṭṭanti: “atikhippaṁ bhagavā parinibbuto, atikhippaṁ sugato parinibbuto, atikhippaṁ cakkhuṁ loke antarahi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완전한 열반」 대목의 16/16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선정과 무색의 영역, 인식과 느낌의 소멸을 오르내린 뒤 넷째 선정에서 나와 완전히 열반하십니다. 지진과 여러 게송, 통곡과 무상을 아는 견딤이 대조되며 아난다가 말라족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말을 들은 말라족과 그 아들·며느리·아내들은 슬픔과 마음의 괴로움에 잠겼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말을 들은 말라족과 그 아들·며느리·아내들은 슬픔과 마음의 괴로움에 잠겼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38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 15구절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꾸시나라의 말라족은 사람들에게 명했다. “여보게, 꾸시나라에 있는 향과 꽃다발과 모든 악기를 모으게.”

Atha kho kosinārakā mallā purise āṇāpesuṁ: “tena hi, bhaṇe, kusinārāyaṁ gandhamālañca sabbañca tāḷāvacaraṁ sannipāteth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 대목의 1/15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말라족은 이레 동안 춤·노래·향·꽃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합니다. 신들의 뜻에 따라 북문에서 도심을 지나 동쪽 마꾸따반다나 성소로 모시고, 새 천과 솜을 오백 겹 감아 향나무 장작더미에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꾸시나라의 말라족은 사람들에게 명했다 여보게 꾸시나라에 있는 향과 꽃다발과 모든 악기를 모으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꾸시나라의 말라족은 사람들에게 명했다 여보게 꾸시나라에 있는 향과 꽃다발과 모든 악기를 모으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말라족은 향과 꽃다발과 악기와 옷 오백 쌍을 가지고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으로 갔다. 춤·노래·연주·꽃·향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하고 천막과 정자를 마련하며 하루를 보냈다.

Atha kho kosinārakā mallā gandhamālañca sabbañca tāḷāvacaraṁ pañca ca dussayugasatāni ādāya yena upavattanaṁ mallānaṁ sālavanaṁ, yena bhagavato sarīraṁ tenupasaṅkamiṁsu; upasaṅkamitvā bhagavato sarīraṁ naccehi gītehi vāditehi mālehi gandhehi sakkarontā garuṁ karontā mānentā pūjentā celavitānāni karontā maṇḍalamāḷe paṭiyādentā ekadivasaṁ vītināmes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 대목의 2/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말라족은 이레 동안 춤·노래·향·꽃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합니다. 신들의 뜻에 따라 북문에서 도심을 지나 동쪽 마꾸따반다나 성소로 모시고, 새 천과 솜을 오백 겹 감아 향나무 장작더미에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말라족은 향과 꽃다발과 악기와 옷 오백 쌍을 가지고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으로 갔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말라족은 향과 꽃다발과 악기와 옷 오백 쌍을 가지고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으로 갔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말라족은 생각했다. “오늘은 너무 늦어 세존의 몸을 화장할 수 없으니 내일 화장하자.”

Atha kho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etadahosi: “ativikālo kho ajja bhagavato sarīraṁ jhāpetuṁ, sve dāni mayaṁ bhagavato sarīraṁ jhāpessām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 대목의 3/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말라족은 이레 동안 춤·노래·향·꽃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합니다. 신들의 뜻에 따라 북문에서 도심을 지나 동쪽 마꾸따반다나 성소로 모시고, 새 천과 솜을 오백 겹 감아 향나무 장작더미에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말라족은 생각했다 오늘은 너무 늦어 세존의 몸을 화장할 수 없으니 내일 화장하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말라족은 생각했다 오늘은 너무 늦어 세존의 몸을 화장할 수 없으니 내일 화장하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러나 말라족은 둘째 날과 셋째·넷째·다섯째·여섯째 날에도 춤·노래·연주·꽃·향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하고, 천막과 정자를 마련하며 날을 보냈다.

Atha kho kosinārakā mallā bhagavato sarīraṁ naccehi gītehi vāditehi mālehi gandhehi sakkarontā garuṁ karontā mānentā pūjentā celavitānāni karontā maṇḍalamāḷe paṭiyādentā dutiyampi divasaṁ vītināmesuṁ, tatiyampi divasaṁ vītināmesuṁ, catutthampi divasaṁ vītināmesuṁ, pañcamampi divasaṁ vītināmesuṁ, chaṭṭhampi divasaṁ vītināmes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 대목의 4/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말라족은 이레 동안 춤·노래·향·꽃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합니다. 신들의 뜻에 따라 북문에서 도심을 지나 동쪽 마꾸따반다나 성소로 모시고, 새 천과 솜을 오백 겹 감아 향나무 장작더미에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러나 말라족은 둘째 날과 셋째·넷째·다섯째·여섯째 날에도 춤·노래·연주·꽃·향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하고 천막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러나 말라족은 둘째 날과 셋째·넷째·다섯째·여섯째 날에도 춤·노래·연주·꽃·향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하고 천막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일곱째 날 말라족은 춤·노래·연주·꽃·향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하며 도시 남쪽으로 모셔 가, 도시 밖 남쪽에서 화장하기로 했다.

Atha kho sattamaṁ divasaṁ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etadahosi: “mayaṁ bhagavato sarīraṁ naccehi gītehi vāditehi mālehi gandhehi sakkarontā garuṁ karontā mānentā pūjentā dakkhiṇena dakkhiṇaṁ nagarassa haritvā bāhirena bāhiraṁ dakkhiṇato nagarassa bhagavato sarīraṁ jhāpessām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 대목의 5/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말라족은 이레 동안 춤·노래·향·꽃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합니다. 신들의 뜻에 따라 북문에서 도심을 지나 동쪽 마꾸따반다나 성소로 모시고, 새 천과 솜을 오백 겹 감아 향나무 장작더미에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일곱째 날 말라족은 춤·노래·연주·꽃·향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하며 도시 남쪽으로 모셔 가 도시 밖 남쪽에서 화장하기로’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일곱째 날 말라족은 춤·노래·연주·꽃·향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하며 도시 남쪽으로 모셔 가 도시 밖 남쪽에서 화장하기로’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머리를 씻고 새 옷을 입은 말라족 지도자 여덟 사람이 세존의 몸을 들려 했으나 들 수 없었다. 그들은 물었다. “아누룻다 존자여, 이 여덟 지도자가 세존의 몸을 들지 못하는 원인과 까닭은 무엇입니까?”

Tena kho pana samayena aṭṭha mallapāmokkhā sīsaṁnhātā ahatāni vatthāni nivatthā: “mayaṁ bhagavato sarīraṁ uccāressāmā”ti na sakkonti uccāretuṁ. Atha kho kosinārakā mallā āyasmantaṁ anuruddhaṁ etadavocuṁ: “ko nu kho, bhante anuruddha, hetu ko paccayo, yenime aṭṭha mallapāmokkhā sīsaṁnhātā ahatāni vatthāni nivatthā: ‘mayaṁ bhagavato sarīraṁ uccāressāmā’ti na sakkonti uccāretu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 대목의 6/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말라족은 이레 동안 춤·노래·향·꽃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합니다. 신들의 뜻에 따라 북문에서 도심을 지나 동쪽 마꾸따반다나 성소로 모시고, 새 천과 솜을 오백 겹 감아 향나무 장작더미에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머리를 씻고 새 옷을 입은 말라족 지도자 여덟 사람이 세존의 몸을 들려 했으나 들 수 없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머리를 씻고 새 옷을 입은 말라족 지도자 여덟 사람이 세존의 몸을 들려 했으나 들 수 없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누룻다가 답했다. “와셋타들이여, 그대들의 뜻과 신들의 뜻이 다르오.” “존자여, 신들의 뜻은 무엇입니까?”

“Aññathā kho, vāseṭṭhā, tumhākaṁ adhippāyo, aññathā devatānaṁ adhippāyo”ti. “Kathaṁ pana, bhante, devatānaṁ adhippāy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 대목의 7/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말라족은 이레 동안 춤·노래·향·꽃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합니다. 신들의 뜻에 따라 북문에서 도심을 지나 동쪽 마꾸따반다나 성소로 모시고, 새 천과 솜을 오백 겹 감아 향나무 장작더미에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누룻다가 답했다 와셋타들이여 그대들의 뜻과 신들의 뜻이 다르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누룻다가 답했다 와셋타들이여 그대들의 뜻과 신들의 뜻이 다르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와셋타들이여, 그대들은 세존의 몸을 공경하며 도시 남쪽으로 옮겨 밖에서 화장하려 하오. 와셋타들이여, 그러나 신들은 하늘의 춤·노래·연주·꽃·향으로 공경하며 북쪽으로 모셔 가려 하오. 북문으로 들어가 도심을 지나 동문으로 나와 동쪽의 말라족 마꾸따반다나 성소에서 화장하려는 뜻이오.”

“Tumhākaṁ kho, vāseṭṭhā, adhippāyo: ‘mayaṁ bhagavato sarīraṁ naccehi gītehi vāditehi mālehi gandhehi sakkarontā garuṁ karontā mānentā pūjentā dakkhiṇena dakkhiṇaṁ nagarassa haritvā bāhirena bāhiraṁ dakkhiṇato nagarassa bhagavato sarīraṁ jhāpessāmā’ti; devatānaṁ kho, vāseṭṭhā, adhippāyo: ‘mayaṁ bhagavato sarīraṁ dibbehi naccehi gītehi vāditehi mālehi gandhehi sakkarontā garuṁ karontā mānentā pūjentā uttarena uttaraṁ nagarassa haritvā uttarena dvārena nagaraṁ pavesetvā majjhena majjhaṁ nagarassa haritvā puratthimena dvārena nikkhamitvā puratthimato nagarassa makuṭabandhanaṁ nāma mallānaṁ cetiyaṁ ettha bhagavato sarīraṁ jhāpessām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 대목의 8/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말라족은 이레 동안 춤·노래·향·꽃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합니다. 신들의 뜻에 따라 북문에서 도심을 지나 동쪽 마꾸따반다나 성소로 모시고, 새 천과 솜을 오백 겹 감아 향나무 장작더미에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대들은 세존의 몸을 공경하며 도시 남쪽으로 옮겨 밖에서 화장하려 하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대들은 세존의 몸을 공경하며 도시 남쪽으로 옮겨 밖에서 화장하려 하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존자여, 신들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때 꾸시나라에는 길과 쓰레기더미까지 빈틈없이 무릎 깊이로 만다라와 꽃이 깔려 있었다.

“Yathā, bhante, devatānaṁ adhippāyo, tathā hotū”ti. Tena kho pana samayena kusinārā yāva sandhisamalasaṅkaṭīrā jaṇṇumattena odhinā mandāravapupphehi santhatā h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 대목의 9/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말라족은 이레 동안 춤·노래·향·꽃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합니다. 신들의 뜻에 따라 북문에서 도심을 지나 동쪽 마꾸따반다나 성소로 모시고, 새 천과 솜을 오백 겹 감아 향나무 장작더미에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말라족은 신들의 뜻대로 하겠다고 했다 그때 꾸시나라에는 길과 쓰레기더미까지 빈틈없이 무릎 깊이로 만다라와 꽃이 깔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말라족은 신들의 뜻대로 하겠다고 했다 그때 꾸시나라에는 길과 쓰레기더미까지 빈틈없이 무릎 깊이로 만다라와 꽃이 깔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신들과 말라족은 하늘과 인간의 춤·노래·연주·꽃·향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하며 북쪽으로 모셨다. 북문으로 들어가 도심을 지나 동문으로 나와 마꾸따반다나 성소에 세존의 몸을 내려놓았다.

Atha kho devatā ca kosinārakā ca mallā bhagavato sarīraṁ dibbehi ca mānusakehi ca naccehi gītehi vāditehi mālehi gandhehi sakkarontā garuṁ karontā mānentā pūjentā uttarena uttaraṁ nagarassa haritvā uttarena dvārena nagaraṁ pavesetvā majjhena majjhaṁ nagarassa haritvā puratthimena dvārena nikkhamitvā puratthimato nagarassa makuṭabandhanaṁ nāma mallānaṁ cetiyaṁ ettha ca bhagavato sarīraṁ nikkhipiṁsu.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 대목의 10/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말라족은 이레 동안 춤·노래·향·꽃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합니다. 신들의 뜻에 따라 북문에서 도심을 지나 동쪽 마꾸따반다나 성소로 모시고, 새 천과 솜을 오백 겹 감아 향나무 장작더미에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신들과 말라족은 하늘과 인간의 춤·노래·연주·꽃·향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하며 북쪽으로 모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신들과 말라족은 하늘과 인간의 춤·노래·연주·꽃·향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하며 북쪽으로 모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말라족이 물었다. “아난다 존자여, 여래의 몸을 어떻게 모셔야 합니까?” 아난다가 답했다. “와셋타들이여, 전륜왕의 몸과 같은 방식으로 모셔야 합니다.” 그들이 다시 물었다. “아난다 존자여, 전륜왕의 몸은 어떻게 모십니까?”

Atha kho kosinārakā mallā āyasmantaṁ ānandaṁ etadavocuṁ: “kathaṁ mayaṁ, bhante ānanda, tathāgatassa sarīre paṭipajjāmā”ti? “Yathā kho, vāseṭṭhā, rañño cakkavattissa sarīre paṭipajjanti, evaṁ tathāgatassa sarīre paṭipajjitabban”ti. “Kathaṁ pana, bhante ānanda, rañño cakkavattissa sarīre paṭipajjan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 대목의 11/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말라족은 이레 동안 춤·노래·향·꽃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합니다. 신들의 뜻에 따라 북문에서 도심을 지나 동쪽 마꾸따반다나 성소로 모시고, 새 천과 솜을 오백 겹 감아 향나무 장작더미에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말라족이 아난다에게 여래의 몸을 어떻게 모셔야 하는지 물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말라족이 아난다에게 여래의 몸을 어떻게 모셔야 하는지 물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와셋타들이여, 전륜왕의 몸을 새 천으로 감고 솜으로 다시 감은 뒤 또 새 천으로 감습니다. 이렇게 옷 오백 쌍을 감아 기름을 채운 쇠 관에 넣고 다른 쇠 관으로 덮습니다. 온갖 향나무로 장작더미를 쌓아 그 몸을 화장합니다.”

“Rañño, vāseṭṭhā, cakkavattissa sarīraṁ ahatena vatthena veṭhenti, ahatena vatthena veṭhetvā vihatena kappāsena veṭhenti, vihatena kappāsena veṭhetvā ahatena vatthena veṭhenti. Etena upāyena pañcahi yugasatehi rañño cakkavattissa sarīraṁ veṭhetvā āyasāya teladoṇiyā pakkhipitvā aññissā āyasāya doṇiyā paṭikujjitvā sabbagandhānaṁ citakaṁ karitvā rañño cakkavattissa sarīraṁ jhāpe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 대목의 12/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말라족은 이레 동안 춤·노래·향·꽃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합니다. 신들의 뜻에 따라 북문에서 도심을 지나 동쪽 마꾸따반다나 성소로 모시고, 새 천과 솜을 오백 겹 감아 향나무 장작더미에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전륜왕의 몸을 새 천으로 감고 솜으로 다시 감은 뒤 또 새 천으로 감는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전륜왕의 몸을 새 천으로 감고 솜으로 다시 감은 뒤 또 새 천으로 감는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전륜왕의 탑은 네거리에 세웁니다. 와셋타들이여, 이것이 전륜왕의 몸을 모시는 방식입니다. 와셋타들이여, 여래의 몸도 그와 같이 모시고 네거리에 탑을 세워야 합니다.”

Cātumahāpathe rañño cakkavattissa thūpaṁ karonti. Evaṁ kho, vāseṭṭhā, rañño cakkavattissa sarīre paṭipajjanti. Yathā kho, vāseṭṭhā, rañño cakkavattissa sarīre paṭipajjanti, evaṁ tathāgatassa sarīre paṭipajjitabbaṁ. Cātumahāpathe tathāgatassa thūpo kātabb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 대목의 13/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말라족은 이레 동안 춤·노래·향·꽃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합니다. 신들의 뜻에 따라 북문에서 도심을 지나 동쪽 마꾸따반다나 성소로 모시고, 새 천과 솜을 오백 겹 감아 향나무 장작더미에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전륜왕의 탑은 네거리에 세운다 여래의 몸도 그와 같이 모시고 네거리에 탑을 세워야 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전륜왕의 탑은 네거리에 세운다 여래의 몸도 그와 같이 모시고 네거리에 탑을 세워야 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곳에 꽃·향·가루를 올리거나 예경하고 마음에 맑은 믿음을 내는 이에게는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말라족은 사람들에게 솜을 모으라고 명했다.

Tattha ye mālaṁ vā gandhaṁ vā cuṇṇakaṁ vā āropessanti vā abhivādessanti vā cittaṁ vā pasādessanti, tesaṁ taṁ bhavissati dīgharattaṁ hitāya sukhāyā”ti. Atha kho kosinārakā mallā purise āṇāpesuṁ: “tena hi, bhaṇe, mallānaṁ vihataṁ kappāsaṁ sannipāteth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 대목의 14/1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말라족은 이레 동안 춤·노래·향·꽃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합니다. 신들의 뜻에 따라 북문에서 도심을 지나 동쪽 마꾸따반다나 성소로 모시고, 새 천과 솜을 오백 겹 감아 향나무 장작더미에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곳에 꽃·향·가루를 올리거나 예경하고 마음에 맑은 믿음을 내는 이에게는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곳에 꽃·향·가루를 올리거나 예경하고 마음에 맑은 믿음을 내는 이에게는 오랫동안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말라족은 세존의 몸을 새 천과 솜으로 번갈아 옷 오백 쌍을 감아 기름을 채운 쇠 관에 넣고 다른 쇠 관으로 덮었다. 온갖 향나무로 장작더미를 쌓고 그 위에 세존의 몸을 올렸다.

Atha kho kosinārakā mallā bhagavato sarīraṁ ahatena vatthena veṭhetvā vihatena kappāsena veṭhesuṁ, vihatena kappāsena veṭhetvā ahatena vatthena veṭhesuṁ. Etena upāyena pañcahi yugasatehi bhagavato sarīraṁ veṭhetvā āyasāya teladoṇiyā pakkhipitvā aññissā āyasāya doṇiyā paṭikujjitvā sabbagandhānaṁ citakaṁ karitvā bhagavato sarīraṁ citakaṁ āropes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세존의 몸을 공경하는 의식」 대목의 15/15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말라족은 이레 동안 춤·노래·향·꽃으로 세존의 몸을 공경합니다. 신들의 뜻에 따라 북문에서 도심을 지나 동쪽 마꾸따반다나 성소로 모시고, 새 천과 솜을 오백 겹 감아 향나무 장작더미에 올립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말라족은 세존의 몸을 새 천과 솜으로 번갈아 오백 겹 감아 기름을 채운 쇠 관에 넣고 다른 쇠 관으로 덮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말라족은 세존의 몸을 새 천과 솜으로 번갈아 오백 겹 감아 기름을 채운 쇠 관에 넣고 다른 쇠 관으로 덮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39 마하깟사빠의 도착 12구절

마하깟사빠의 도착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그때 마하깟사빠 존자는 수행자 오백 명과 함께 빠와에서 꾸시나라로 가다가 길을 벗어나 나무 아래 앉았다. 꾸시나라에서 만다라와 꽃을 가져온 한 아지와까 수행자가 빠와 쪽으로 오고 있었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mahākassapo pāvāya kusināraṁ addhānamaggappaṭipanno hoti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pañcamattehi bhikkhusatehi. Atha kho āyasmā mahākassapo maggā okkamma aññatarasmiṁ rukkhamūle nisīdi. Tena kho pana samayena aññataro ājīvako kusinārāya mandāravapupphaṁ gahetvā pāvaṁ addhānamaggappaṭipanno h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깟사빠의 도착」 대목의 1/12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마하깟사빠는 수행자 오백 명과 오는 길에 열반 소식을 듣습니다. 늦게 출가한 수밧다의 방종한 말과 무상의 가르침이 대비되며, 마하깟사빠가 예경한 뒤 장작더미에 저절로 불이 붙어 사리만 남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때 마하깟사빠 존자는 수행자 오백 명과 함께 빠와에서 꾸시나라로 가다가 길을 벗어나 나무 아래 앉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때 마하깟사빠 존자는 수행자 오백 명과 함께 빠와에서 꾸시나라로 가다가 길을 벗어나 나무 아래 앉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마하깟사빠가 멀리서 그를 보고 물었다. “벗이여, 우리 스승의 소식을 아시오?” 그가 답했다. “예, 벗이여. 고따마 수행자께서는 이레 전에 완전히 열반하셨습니다. 그곳에서 이 만다라와 꽃을 가져왔습니다.”

Addasā kho āyasmā mahākassapo taṁ ājīvakaṁ dūratova āgacchantaṁ, disvā taṁ ājīvakaṁ etadavoca: “apāvuso, amhākaṁ satthāraṁ jānāsī”ti? “Āmāvuso, jānāmi, ajja sattāhaparinibbuto samaṇo gotamo. Tato me idaṁ mandāravapupphaṁ gahit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깟사빠의 도착」 대목의 2/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마하깟사빠는 수행자 오백 명과 오는 길에 열반 소식을 듣습니다. 늦게 출가한 수밧다의 방종한 말과 무상의 가르침이 대비되며, 마하깟사빠가 예경한 뒤 장작더미에 저절로 불이 붙어 사리만 남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하깟사빠가 멀리서 그를 보고 스승의 소식을 아느냐고 물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하깟사빠가 멀리서 그를 보고 스승의 소식을 아느냐고 물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탐욕을 여의지 못한 수행자들은 팔을 들고 쓰러져 뒹굴며 ‘세존과 선서께서 너무 빨리 열반하시고 세상의 눈이 너무 빨리 사라졌다’고 통곡했다. 탐욕을 여읜 이들은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조건 지어진 것은 무상하니 달리 어찌하겠는가’라고 견뎠다. 그 무리에는 늦은 나이에 출가한 수밧다 수행자가 앉아 있었다.

Tattha ye te bhikkhū avītarāgā appekacce bāhā paggayha kandanti, chinnapātaṁ papatanti, āvaṭṭanti, vivaṭṭanti: “atikhippaṁ bhagavā parinibbuto, atikhippaṁ sugato parinibbuto, atikhippaṁ cakkhuṁ loke antarahito”ti. Ye pana te bhikkhū vītarāgā, te satā sampajānā adhivāsenti: “aniccā saṅkhārā, taṁ kutettha labbhā”ti. Tena kho pana samayena subhaddo nāma vuddhapabbajito tassaṁ parisāyaṁ nisinno h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깟사빠의 도착」 대목의 3/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마하깟사빠는 수행자 오백 명과 오는 길에 열반 소식을 듣습니다. 늦게 출가한 수밧다의 방종한 말과 무상의 가르침이 대비되며, 마하깟사빠가 예경한 뒤 장작더미에 저절로 불이 붙어 사리만 남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탐욕을 여의지 못한 수행자들은 팔을 들고 쓰러져 뒹굴며 세존과 선서께서 너무 빨리 열반하셨다고 통곡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탐욕을 여의지 못한 수행자들은 팔을 들고 쓰러져 뒹굴며 세존과 선서께서 너무 빨리 열반하셨다고 통곡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밧다가 말했다. “벗들이여, 슬퍼하지 마시오. 우리는 이제 그 큰 수행자에게서 벗어났소. 무엇은 되고 안 된다는 말에 시달렸지만 이제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소.” 마하깟사빠가 말했다. “벗들이여, 슬퍼하거나 탄식하지 마시오.”

Atha kho subhaddo vuddhapabbajito te bhikkhū etadavoca: “alaṁ, āvuso, mā socittha, mā paridevittha, sumuttā mayaṁ tena mahāsamaṇena. Upaddutā ca homa: ‘idaṁ vo kappati, idaṁ vo na kappatī’ti. Idāni pana mayaṁ yaṁ icchissāma, taṁ karissāma, yaṁ na icchissāma, na taṁ karissāmā”ti. Atha kho āyasmā mahākassapo bhikkhū āmantesi: “alaṁ, āvuso, mā socittha, mā paridevitth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깟사빠의 도착」 대목의 4/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마하깟사빠는 수행자 오백 명과 오는 길에 열반 소식을 듣습니다. 늦게 출가한 수밧다의 방종한 말과 무상의 가르침이 대비되며, 마하깟사빠가 예경한 뒤 장작더미에 저절로 불이 붙어 사리만 남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밧다가 말했다 슬퍼하지 마시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밧다가 말했다 슬퍼하지 마시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벗들이여, 사랑하는 모든 것과는 헤어지기 마련이라고 세존께서 말씀하지 않으셨소? 벗들이여, 태어나고 조건 지어져 부서지는 여래의 몸이 부서지지 않는 일은 있을 수 없소.” 새 옷을 입은 말라족 지도자 넷이 장작더미에 불을 붙이려 했으나 붙일 수 없었다.

Nanu etaṁ, āvuso, bhagavatā paṭikacceva akkhātaṁ: ‘sabbeheva piyehi manāpehi nānābhāvo vinābhāvo aññathābhāvo’. Taṁ kutettha, āvuso, labbhā. ‘Yaṁ taṁ jātaṁ bhūtaṁ saṅkhataṁ palokadhammaṁ, taṁ tathāgatassāpi sarīraṁ mā palujjī’ti, netaṁ ṭhānaṁ vijjatī”ti. Tena kho pana samayena cattāro mallapāmokkhā sīsaṁnhātā ahatāni vatthāni nivatthā: “mayaṁ bhagavato citakaṁ āḷimpessāmā”ti na sakkonti āḷimpet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깟사빠의 도착」 대목의 5/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마하깟사빠는 수행자 오백 명과 오는 길에 열반 소식을 듣습니다. 늦게 출가한 수밧다의 방종한 말과 무상의 가르침이 대비되며, 마하깟사빠가 예경한 뒤 장작더미에 저절로 불이 붙어 사리만 남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사랑하는 모든 것과는 헤어지기 마련이라고 세존께서 말씀하지 않으셨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사랑하는 모든 것과는 헤어지기 마련이라고 세존께서 말씀하지 않으셨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말라족이 물었다. “아누룻다 존자여, 지도자 넷이 불을 붙이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와셋타들이여, 신들의 뜻은 다르오.” “존자여, 신들의 뜻은 무엇입니까?”

Atha kho kosinārakā mallā āyasmantaṁ anuruddhaṁ etadavocuṁ: “ko nu kho, bhante anuruddha, hetu ko paccayo, yenime cattāro mallapāmokkhā sīsaṁnhātā ahatāni vatthāni nivatthā: ‘mayaṁ bhagavato citakaṁ āḷimpessāmā’ti na sakkonti āḷimpetun”ti? “Aññathā kho, vāseṭṭhā, devatānaṁ adhippāyo”ti. “Kathaṁ pana, bhante, devatānaṁ adhippāy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깟사빠의 도착」 대목의 6/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마하깟사빠는 수행자 오백 명과 오는 길에 열반 소식을 듣습니다. 늦게 출가한 수밧다의 방종한 말과 무상의 가르침이 대비되며, 마하깟사빠가 예경한 뒤 장작더미에 저절로 불이 붙어 사리만 남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말라족이 아누룻다에게 지도자 넷이 불을 붙이지 못하는 까닭을 물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말라족이 아누룻다에게 지도자 넷이 불을 붙이지 못하는 까닭을 물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와셋타들이여, 신들의 뜻은 이러합니다. 마하깟사빠 존자가 수행자 오백 명과 빠와에서 꾸시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그가 세존의 발에 머리 숙여 예경하기 전에는 장작더미에 불이 붙지 않을 것입니다.” “존자시여, 신들의 뜻대로 하겠습니다.”

“Devatānaṁ kho, vāseṭṭhā, adhippāyo: ‘ayaṁ āyasmā mahākassapo pāvāya kusināraṁ addhānamaggappaṭipanno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pañcamattehi bhikkhusatehi. Na tāva bhagavato citako pajjalissati, yāvāyasmā mahākassapo bhagavato pāde sirasā na vandissatī’”ti. “Yathā, bhante, devatānaṁ adhippāyo, tathā hot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깟사빠의 도착」 대목의 7/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마하깟사빠는 수행자 오백 명과 오는 길에 열반 소식을 듣습니다. 늦게 출가한 수밧다의 방종한 말과 무상의 가르침이 대비되며, 마하깟사빠가 예경한 뒤 장작더미에 저절로 불이 붙어 사리만 남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하깟사빠 존자가 수행자 오백 명과 빠와에서 꾸시나라로 오고 있소’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하깟사빠 존자가 수행자 오백 명과 빠와에서 꾸시나라로 오고 있소’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마하깟사빠는 마꾸따반다나 성소의 장작더미에 이르러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합장한 채 세 번 오른쪽으로 돌고 세존의 발에 머리 숙여 예경했다. 수행자 오백 명도 같은 방식으로 예경했다.

Atha kho āyasmā mahākassapo yena kusinārā makuṭabandhanaṁ nāma mallānaṁ cetiyaṁ, yena bhagavato citako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ekaṁsaṁ cīvaraṁ katvā añjaliṁ paṇāmetvā tikkhattuṁ citakaṁ padakkhiṇaṁ katvā bhagavato pāde sirasā vandi. Tānipi kho pañcabhikkhusatāni ekaṁsaṁ cīvaraṁ katvā añjaliṁ paṇāmetvā tikkhattuṁ citakaṁ padakkhiṇaṁ katvā bhagavato pāde sirasā vandiṁsu.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깟사빠의 도착」 대목의 8/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마하깟사빠는 수행자 오백 명과 오는 길에 열반 소식을 듣습니다. 늦게 출가한 수밧다의 방종한 말과 무상의 가르침이 대비되며, 마하깟사빠가 예경한 뒤 장작더미에 저절로 불이 붙어 사리만 남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하깟사빠는 마꾸따반다나 성소의 장작더미에 이르러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합장한 채 세 번 오른쪽으로 돌고 세존의 발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하깟사빠는 마꾸따반다나 성소의 장작더미에 이르러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합장한 채 세 번 오른쪽으로 돌고 세존의 발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마하깟사빠와 수행자 오백 명이 예경하자 장작더미에는 저절로 불이 붙었다. 세존의 겉가죽·속가죽·살·힘줄·관절액에서는 재나 그을음이 남지 않고 사리만 남았다.

Vandite ca panāyasmatā mahākassapena tehi ca pañcahi bhikkhusatehi sayameva bhagavato citako pajjali. Jhāyamānassa kho pana bhagavato sarīrassa yaṁ ahosi chavīti vā cammanti vā maṁsanti vā nhārūti vā lasikāti vā, tassa neva chārikā paññāyittha, na masi; sarīrāneva avasissiṁsu.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깟사빠의 도착」 대목의 9/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마하깟사빠는 수행자 오백 명과 오는 길에 열반 소식을 듣습니다. 늦게 출가한 수밧다의 방종한 말과 무상의 가르침이 대비되며, 마하깟사빠가 예경한 뒤 장작더미에 저절로 불이 붙어 사리만 남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하깟사빠와 수행자들이 예경하자 장작더미에는 저절로 불이 붙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하깟사빠와 수행자들이 예경하자 장작더미에는 저절로 불이 붙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버터기름이나 기름이 타면 재와 그을음이 남지 않듯 세존의 겉가죽·속가죽·살·힘줄·관절액에서도 재나 그을음 없이 사리만 남았다. 몸을 감싼 옷 오백 쌍 가운데 가장 안쪽과 가장 바깥쪽의 두 겹만 타지 않았다.

Seyyathāpi nāma sappissa vā telassa vā jhāyamānassa neva chārikā paññāyati, na masi; evameva bhagavato sarīrassa jhāyamānassa yaṁ ahosi chavīti vā cammanti vā maṁsanti vā nhārūti vā lasikāti vā, tassa neva chārikā paññāyittha, na masi; sarīrāneva avasissiṁsu. Tesañca pañcannaṁ dussayugasatānaṁ dveva dussāni na ḍayhiṁsu yañca sabbaabbhantarimaṁ yañca bāhira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깟사빠의 도착」 대목의 10/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마하깟사빠는 수행자 오백 명과 오는 길에 열반 소식을 듣습니다. 늦게 출가한 수밧다의 방종한 말과 무상의 가르침이 대비되며, 마하깟사빠가 예경한 뒤 장작더미에 저절로 불이 붙어 사리만 남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버터기름이나 기름이 타면 재와 그을음이 남지 않듯 세존의 몸에서도 사리만 남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버터기름이나 기름이 타면 재와 그을음이 남지 않듯 세존의 몸에서도 사리만 남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의 몸이 모두 타자 허공에서 물줄기가 나타나 장작더미의 불을 껐고, 살라나무에서도 물이 솟아 불을 껐다. 꾸시나라의 말라족도 온갖 향을 탄 물로 불을 껐다.

Daḍḍhe ca kho pana bhagavato sarīre antalikkhā udakadhārā pātubhavitvā bhagavato citakaṁ nibbāpesi. Udakasālatopi abbhunnamitvā bhagavato citakaṁ nibbāpesi. Kosinārakāpi mallā sabbagandhodakena bhagavato citakaṁ nibbāpes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깟사빠의 도착」 대목의 11/12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마하깟사빠는 수행자 오백 명과 오는 길에 열반 소식을 듣습니다. 늦게 출가한 수밧다의 방종한 말과 무상의 가르침이 대비되며, 마하깟사빠가 예경한 뒤 장작더미에 저절로 불이 붙어 사리만 남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의 몸이 모두 타자 허공에서 물줄기가 나타나 장작더미의 불을 껐고 살라나무에서도 물이 솟아 불을 껐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의 몸이 모두 타자 허공에서 물줄기가 나타나 장작더미의 불을 껐고 살라나무에서도 물이 솟아 불을 껐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말라족은 세존의 사리를 회관에 모시고 창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활로 성벽처럼 둘렀다. 이레 동안 춤·노래·연주·꽃·향으로 사리를 존중하고 높이며 공경했다.

Atha kho kosinārakā mallā bhagavato sarīrāni sattāhaṁ sandhāgāre sattipañjaraṁ karitvā dhanupākāraṁ parikkhipāpetvā naccehi gītehi vāditehi mālehi gandhehi sakkariṁsu garuṁ kariṁsu mānesuṁ pūjesu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깟사빠의 도착」 대목의 12/12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마하깟사빠는 수행자 오백 명과 오는 길에 열반 소식을 듣습니다. 늦게 출가한 수밧다의 방종한 말과 무상의 가르침이 대비되며, 마하깟사빠가 예경한 뒤 장작더미에 저절로 불이 붙어 사리만 남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말라족은 세존의 사리를 회관에 모시고 창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활로 성벽처럼 둘렀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말라족은 세존의 사리를 회관에 모시고 창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활로 성벽처럼 둘렀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40 사리의 분배 11구절

사리의 분배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마가다의 아자따삿뚜 왕은 세존께서 꾸시나라에서 열반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사신을 보냈다. “세존도 왕족이고 나도 왕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을 만하다. 탑을 세우고 추모 의식을 열겠다.” 웨살리의 릿차위들도 소식을 들었다.

Assosi kho rājā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bhagavā kira kusinārāyaṁ parinibbuto”ti. Atha kho rājā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dūtaṁ pāhesi: “bhagavāpi khattiyo ahampi khattiyo, ahampi arahāmi bhagavato sarīrānaṁ bhāgaṁ, ahampi bhagavato sarīrānaṁ thūpañca mahañca karissāmī”ti. Assosuṁ kho vesālikā licchavī: “bhagavā kira kusinārāyaṁ parinibbu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의 분배」 대목의 1/11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여러 나라와 무리가 세존의 사리를 청하지만 꾸시나라 말라족은 처음에 거절합니다. 도나 바라문은 인내를 가르친 부처님의 사리를 두고 다투지 말자며 여덟 몫으로 나누고, 자신은 항아리, 늦게 온 모리야족은 숯을 받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가다의 아자따삿뚜 왕은 세존께서 꾸시나라에서 열반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사신을 보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가다의 아자따삿뚜 왕은 세존께서 꾸시나라에서 열반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사신을 보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웨살리의 릿차위들도 자신들 역시 왕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 까삘라왓투의 사끼야족도 세존께서 열반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Atha kho vesālikā licchavī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dūtaṁ pāhesuṁ: “bhagavāpi khattiyo mayampi khattiyā, mayampi arahāma bhagavato sarīrānaṁ bhāgaṁ, mayampi bhagavato sarīrānaṁ thūpañca mahañca karissāmā”ti. Assosuṁ kho kapilavatthuvāsī sakyā: “bhagavā kira kusinārāyaṁ parinibbu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의 분배」 대목의 2/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러 나라와 무리가 세존의 사리를 청하지만 꾸시나라 말라족은 처음에 거절합니다. 도나 바라문은 인내를 가르친 부처님의 사리를 두고 다투지 말자며 여덟 몫으로 나누고, 자신은 항아리, 늦게 온 모리야족은 숯을 받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웨살리의 릿차위들도 자신들 역시 왕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웨살리의 릿차위들도 자신들 역시 왕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사끼야족은 세존이 자신들의 가장 뛰어난 친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 알라깝빠의 불리족도 세존께서 꾸시나라에서 열반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Atha kho kapilavatthuvāsī sakyā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dūtaṁ pāhesuṁ: “bhagavā amhākaṁ ñātiseṭṭho, mayampi arahāma bhagavato sarīrānaṁ bhāgaṁ, mayampi bhagavato sarīrānaṁ thūpañca mahañca karissāmā”ti. Assosuṁ kho allakappakā bulayo: “bhagavā kira kusinārāyaṁ parinibbu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의 분배」 대목의 3/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러 나라와 무리가 세존의 사리를 청하지만 꾸시나라 말라족은 처음에 거절합니다. 도나 바라문은 인내를 가르친 부처님의 사리를 두고 다투지 말자며 여덟 몫으로 나누고, 자신은 항아리, 늦게 온 모리야족은 숯을 받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사끼야족은 세존이 자신들의 가장 뛰어난 친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사끼야족은 세존이 자신들의 가장 뛰어난 친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불리족도 자신들 역시 왕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 라마가마의 꼴리야족도 세존께서 열반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Atha kho allakappakā bulayo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dūtaṁ pāhesuṁ: “bhagavāpi khattiyo mayampi khattiyā, mayampi arahāma bhagavato sarīrānaṁ bhāgaṁ, mayampi bhagavato sarīrānaṁ thūpañca mahañca karissāmā”ti. Assosuṁ kho rāmagāmakā koḷiyā: “bhagavā kira kusinārāyaṁ parinibbu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의 분배」 대목의 4/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러 나라와 무리가 세존의 사리를 청하지만 꾸시나라 말라족은 처음에 거절합니다. 도나 바라문은 인내를 가르친 부처님의 사리를 두고 다투지 말자며 여덟 몫으로 나누고, 자신은 항아리, 늦게 온 모리야족은 숯을 받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불리족도 자신들 역시 왕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불리족도 자신들 역시 왕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꼴리야족도 자신들 역시 왕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 웨타디빠의 바라문도 세존께서 꾸시나라에서 열반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Atha kho rāmagāmakā koḷiyā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dūtaṁ pāhesuṁ: “bhagavāpi khattiyo mayampi khattiyā, mayampi arahāma bhagavato sarīrānaṁ bhāgaṁ, mayampi bhagavato sarīrānaṁ thūpañca mahañca karissāmā”ti. Assosi kho veṭṭhadīpako brāhmaṇo: “bhagavā kira kusinārāyaṁ parinibbu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의 분배」 대목의 5/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러 나라와 무리가 세존의 사리를 청하지만 꾸시나라 말라족은 처음에 거절합니다. 도나 바라문은 인내를 가르친 부처님의 사리를 두고 다투지 말자며 여덟 몫으로 나누고, 자신은 항아리, 늦게 온 모리야족은 숯을 받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꼴리야족도 자신들 역시 왕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꼴리야족도 자신들 역시 왕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웨타디빠의 바라문은 세존은 왕족이고 자신은 바라문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 빠와의 말라족도 세존께서 꾸시나라에서 열반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Atha kho veṭṭhadīpako brāhmaṇo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dūtaṁ pāhesi: “bhagavāpi khattiyo ahampismi brāhmaṇo, ahampi arahāmi bhagavato sarīrānaṁ bhāgaṁ, ahampi bhagavato sarīrānaṁ thūpañca mahañca karissāmī”ti. Assosuṁ kho pāveyyakā mallā: “bhagavā kira kusinārāyaṁ parinibbu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의 분배」 대목의 6/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러 나라와 무리가 세존의 사리를 청하지만 꾸시나라 말라족은 처음에 거절합니다. 도나 바라문은 인내를 가르친 부처님의 사리를 두고 다투지 말자며 여덟 몫으로 나누고, 자신은 항아리, 늦게 온 모리야족은 숯을 받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웨타디빠의 바라문은 세존은 왕족이고 자신은 바라문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웨타디빠의 바라문은 세존은 왕족이고 자신은 바라문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빠와의 말라족도 자신들 역시 왕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꾸시나라의 말라족은 세존께서 자기 마을에서 열반하셨으므로 사리를 나누어 줄 수 없다고 답했다.

Atha kho pāveyyakā mallā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dūtaṁ pāhesuṁ: “bhagavāpi khattiyo mayampi khattiyā, mayampi arahāma bhagavato sarīrānaṁ bhāgaṁ, mayampi bhagavato sarīrānaṁ thūpañca mahañca karissāmā”ti. Evaṁ vutte, kosinārakā mallā te saṅghe gaṇe etadavocuṁ: “bhagavā amhākaṁ gāmakkhette parinibbuto, na mayaṁ dassāma bhagavato sarīrānaṁ bhāg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의 분배」 대목의 7/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러 나라와 무리가 세존의 사리를 청하지만 꾸시나라 말라족은 처음에 거절합니다. 도나 바라문은 인내를 가르친 부처님의 사리를 두고 다투지 말자며 여덟 몫으로 나누고, 자신은 항아리, 늦게 온 모리야족은 숯을 받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빠와의 말라족도 자신들 역시 왕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고 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빠와의 말라족도 자신들 역시 왕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고 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도나 바라문이 여러 무리에게 말했다. “존자들이여, 내 한마디를 들으십시오. 우리 부처님께서는 인내를 가르치셨으니 가장 뛰어난 분의 사리를 두고 다투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Evaṁ vutte, doṇo brāhmaṇo te saṅghe gaṇe etadavoca: “Suṇantu bhonto mama ekavācaṁ, Amhāka buddho ahu khantivādo; Na hi sādhu yaṁ uttamapuggalassa, Sarīrabhāge siyā sampahār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의 분배」 대목의 8/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러 나라와 무리가 세존의 사리를 청하지만 꾸시나라 말라족은 처음에 거절합니다. 도나 바라문은 인내를 가르친 부처님의 사리를 두고 다투지 말자며 여덟 몫으로 나누고, 자신은 항아리, 늦게 온 모리야족은 숯을 받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도나 바라문이 여러 무리에게 말했다 존자들이여 내 한마디를 들으십시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도나 바라문이 여러 무리에게 말했다 존자들이여 내 한마디를 들으십시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모두 화합하고 기뻐하며 사리를 여덟 몫으로 나눕시다. 곳곳에 탑이 서서 많은 이가 눈 밝은 분께 믿음을 내게 합시다.” 사람들은 도나 바라문에게 사리를 공평하게 여덟 몫으로 나누어 달라고 했다.

Sabbeva bhonto sahitā samaggā, Sammodamānā karomaṭṭhabhāge; Vitthārikā hontu disāsu thūpā, Bahū janā cakkhumato pasannā”ti. “Tena hi, brāhmaṇa, tvaññeva bhagavato sarīrāni aṭṭhadhā samaṁ savibhattaṁ vibhajāh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사리의 분배」 대목의 9/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러 나라와 무리가 세존의 사리를 청하지만 꾸시나라 말라족은 처음에 거절합니다. 도나 바라문은 인내를 가르친 부처님의 사리를 두고 다투지 말자며 여덟 몫으로 나누고, 자신은 항아리, 늦게 온 모리야족은 숯을 받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모두 화합하고 기뻐하며 사리를 여덟 몫으로 나눕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모두 화합하고 기뻐하며 사리를 여덟 몫으로 나눕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도나는 사리를 여덟 몫으로 공평하게 나눈 뒤 자신에게는 사리를 담았던 항아리를 달라고 청했다.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항아리를 주었다. 삡팔리와나의 모리야족도 세존께서 열반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Evaṁ, bho”ti kho doṇo brāhmaṇo tesaṁ saṅghānaṁ gaṇānaṁ paṭissutvā bhagavato sarīrāni aṭṭhadhā samaṁ suvibhattaṁ vibhajitvā te saṅghe gaṇe etadavoca: “imaṁ me bhonto tumbaṁ dadantu ahampi tumbassa thūpañca mahañca karissāmī”ti. Adaṁsu kho te doṇassa brāhmaṇassa tumbaṁ. Assosuṁ kho pippalivaniyā moriyā: “bhagavā kira kusinārāyaṁ parinibbu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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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사리의 분배」 대목의 10/11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여러 나라와 무리가 세존의 사리를 청하지만 꾸시나라 말라족은 처음에 거절합니다. 도나 바라문은 인내를 가르친 부처님의 사리를 두고 다투지 말자며 여덟 몫으로 나누고, 자신은 항아리, 늦게 온 모리야족은 숯을 받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도나는 사리를 여덟 몫으로 공평하게 나눈 뒤 자신에게는 사리를 담았던 항아리를 달라고 청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도나는 사리를 여덟 몫으로 공평하게 나눈 뒤 자신에게는 사리를 담았던 항아리를 달라고 청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모리야족도 자신들 역시 왕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 이미 사리를 다 나누었으니 숯을 가져가라는 답을 받자 그들은 숯을 가져갔다.

Atha kho pippalivaniyā moriyā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dūtaṁ pāhesuṁ: “bhagavāpi khattiyo mayampi khattiyā, mayampi arahāma bhagavato sarīrānaṁ bhāgaṁ, mayampi bhagavato sarīrānaṁ thūpañca mahañca karissāmā”ti. “Natthi bhagavato sarīrānaṁ bhāgo, vibhattāni bhagavato sarīrāni. Ito aṅgāraṁ harathā”ti. Te tato aṅgāraṁ hariṁsu.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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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사리의 분배」 대목의 11/11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여러 나라와 무리가 세존의 사리를 청하지만 꾸시나라 말라족은 처음에 거절합니다. 도나 바라문은 인내를 가르친 부처님의 사리를 두고 다투지 말자며 여덟 몫으로 나누고, 자신은 항아리, 늦게 온 모리야족은 숯을 받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모리야족도 자신들 역시 왕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모리야족도 자신들 역시 왕족이니 사리의 몫을 받아 탑과 추모 의식을 마련하겠다며 사신을 보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41 사리를 모신 탑 5구절

사리를 모신 탑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마가다의 아자따삿뚜 왕은 라자가하에, 릿차위들은 웨살리에, 사끼야족은 까삘라왓투에, 불리족은 알라깝빠에 세존의 사리를 모신 탑을 세우고 추모 의식을 열었다.

Atha kho rājā māgadho ajātasattu vedehiputto rājagahe bhagavato sarīrānaṁ thūpañca mahañca akāsi. Vesālikāpi licchavī vesāliyaṁ bhagavato sarīrānaṁ thūpañca mahañca akaṁsu. Kapilavatthuvāsīpi sakyā kapilavatthusmiṁ bhagavato sarīrānaṁ thūpañca mahañca akaṁsu. Allakappakāpi bulayo allakappe bhagavato sarīrānaṁ thūpañca mahañca akaṁsu.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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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사리를 모신 탑」 대목의 1/5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사리 여덟 몫과 항아리와 숯을 모신 열 개의 탑이 여러 지역에 세워집니다. 마지막 게송은 치아·머리카락·몸의 털까지 신과 용과 인간의 왕들에게 공경받았다고 전하며 대반열반경의 긴 여정을 맺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마가다의 아자따삿뚜 왕은 라자가하에 릿차위들은 웨살리에 사끼야족은 까삘라왓투에 불리족은 알라깝빠에 세존의 사리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마가다의 아자따삿뚜 왕은 라자가하에 릿차위들은 웨살리에 사끼야족은 까삘라왓투에 불리족은 알라깝빠에 세존의 사리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꼴리야족은 라마가마에, 웨타디빠의 바라문은 그곳에, 말라족은 빠와와 꾸시나라에 각각 사리탑을 세웠다. 도나 바라문은 항아리를 모신 탑을 세우고 추모 의식을 열었다.

Rāmagāmakāpi koḷiyā rāmagāme bhagavato sarīrānaṁ thūpañca mahañca akaṁsu. Veṭṭhadīpakopi brāhmaṇo veṭṭhadīpe bhagavato sarīrānaṁ thūpañca mahañca akāsi. Pāveyyakāpi mallā pāvāyaṁ bhagavato sarīrānaṁ thūpañca mahañca akaṁsu. Kosinārakāpi mallā kusinārāyaṁ bhagavato sarīrānaṁ thūpañca mahañca akaṁsu. Doṇopi brāhmaṇo tumbassa thūpañca mahañca akā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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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사리를 모신 탑」 대목의 2/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리 여덟 몫과 항아리와 숯을 모신 열 개의 탑이 여러 지역에 세워집니다. 마지막 게송은 치아·머리카락·몸의 털까지 신과 용과 인간의 왕들에게 공경받았다고 전하며 대반열반경의 긴 여정을 맺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꼴리야족은 라마가마에 웨타디빠의 바라문은 그곳에 말라족은 빠와와 꾸시나라에 각각 사리탑을 세웠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꼴리야족은 라마가마에 웨타디빠의 바라문은 그곳에 말라족은 빠와와 꾸시나라에 각각 사리탑을 세웠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삡팔리와나의 모리야족은 숯을 모신 탑을 세웠다. 이렇게 사리탑 여덟, 항아리탑 하나, 숯탑 하나가 생겼다. 눈 밝은 분의 사리 여덟 몫 가운데 일곱은 잠부디빠에서, 한 몫은 라마가마의 용왕에게 공경받았다.

Pippalivaniyāpi moriyā pippalivane aṅgārānaṁ thūpañca mahañca akaṁsu. Iti aṭṭha sarīrathūpā navamo tumbathūpo dasamo aṅgārathūpo. Evametaṁ bhūtapubbanti. Aṭṭhadoṇaṁ cakkhumato sarīraṁ, Sattadoṇaṁ jambudīpe mahenti; Ekañca doṇaṁ purisavaruttamassa, Rāmagāme nāgarājā mahe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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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사리를 모신 탑」 대목의 3/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리 여덟 몫과 항아리와 숯을 모신 열 개의 탑이 여러 지역에 세워집니다. 마지막 게송은 치아·머리카락·몸의 털까지 신과 용과 인간의 왕들에게 공경받았다고 전하며 대반열반경의 긴 여정을 맺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삡팔리와나의 모리야족은 숯을 모신 탑을 세웠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삡팔리와나의 모리야족은 숯을 모신 탑을 세웠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치아 하나는 삼십삼천의 신들이, 하나는 간다라의 도시에서, 하나는 깔링가 왕의 영토에서, 또 하나는 용왕이 공경했도다. 그 위엄으로 풍요로운 땅은 뛰어난 공양으로 장식되었고, 눈 밝은 분의 사리는 존경받는 이들에게 잘 공경받았도다.

Ekāhi dāṭhā tidivehi pūjitā, Ekā pana gandhārapure mahīyati; Kāliṅgarañño vijite punekaṁ, Ekaṁ pana nāgarājā maheti. Tasseva tejena ayaṁ vasundharā, Āyāgaseṭṭhehi mahī alaṅkatā; Evaṁ imaṁ cakkhumato sarīraṁ, Susakkataṁ sakkatasakkate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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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사리를 모신 탑」 대목의 4/5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사리 여덟 몫과 항아리와 숯을 모신 열 개의 탑이 여러 지역에 세워집니다. 마지막 게송은 치아·머리카락·몸의 털까지 신과 용과 인간의 왕들에게 공경받았다고 전하며 대반열반경의 긴 여정을 맺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치아 하나는 삼십삼천의 신들이 하나는 간다라의 도시에서 하나는 깔링가 왕의 영토에서 또 하나는 용왕이 공경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치아 하나는 삼십삼천의 신들이 하나는 간다라의 도시에서 하나는 깔링가 왕의 영토에서 또 하나는 용왕이 공경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의 사리는 신들의 왕과 용왕과 인간의 왕, 가장 뛰어난 사람들에게 공경받았도다. 기회가 있을 때 합장하여 예경하라. 부처님은 백 겁에도 만나기 어렵도다. 마흔 개의 고른 치아와 머리카락과 몸의 털은 신들이 하나씩 여러 세계로 가져갔다.

Devindanāgindanarindapūjito, Manussindaseṭṭhehi tatheva pūjito; Taṁ vandatha pañjalikā labhitvā, Buddho have kappasatehi dullabhoti. Cattālīsa samā dantā, kesā lomā ca sabbaso; Devā hariṁsu ekekaṁ, cakkavāḷaparampar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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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사리를 모신 탑」 대목의 5/5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사리 여덟 몫과 항아리와 숯을 모신 열 개의 탑이 여러 지역에 세워집니다. 마지막 게송은 치아·머리카락·몸의 털까지 신과 용과 인간의 왕들에게 공경받았다고 전하며 대반열반경의 긴 여정을 맺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의 사리는 신들의 왕과 용왕과 인간의 왕 가장 뛰어난 사람들에게 공경받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의 사리는 신들의 왕과 용왕과 인간의 왕 가장 뛰어난 사람들에게 공경받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