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삶의 손실

그릇된 삶의 손실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날란다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빠딸리 마을로 가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께서 많은 수행자 승가와 빠딸리 마을에 이르셨다는 소식을 그곳의 재가 신자들이 들었다.

Atha kho bhagavā nāḷandāyaṁ yathābhirantaṁ vihar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pāṭaligāmo tenupasaṅkamissām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Atha kho bhagavā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yena pāṭaligāmo tadavasari. Assosuṁ kho pāṭaligāmikā upāsakā: “bhagavā kira pāṭaligāmaṁ anuppatto”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그릇된 삶의 손실」 대목의 1/8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이 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을 밝히십니다. 방일로 인한 재산 손실, 나쁜 평판, 모임에서의 위축, 혼란스러운 죽음, 나쁜 행로가 차례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날란다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함께 빠딸리 마을로 가자고 하셨고 아난다는 따르겠다고 답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날란다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함께 빠딸리 마을로 가자고 하셨고 아난다는 따르겠다고 답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빠딸리 마을의 재가 신자들은 세존께 가서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청했다. “세존이시여, 저희의 객사에 와 주십시오.” 세존께서는 침묵으로 받아들이셨다.

Atha kho pāṭaligāmikā upāsak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ṁsu;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ṁsu. Ekamantaṁ nisinnā kho pāṭaligāmikā upāsakā bhagavantaṁ etadavocuṁ: “adhivāsetu no, bhante, bhagavā āvasathāgāran”ti. Adhivāsesi bhagavā tuṇhībhāven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그릇된 삶의 손실」 대목의 2/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이 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을 밝히십니다. 방일로 인한 재산 손실, 나쁜 평판, 모임에서의 위축, 혼란스러운 죽음, 나쁜 행로가 차례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빠딸리 마을의 재가 신자들은 세존께 가서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청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빠딸리 마을의 재가 신자들은 세존께 가서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청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은 세존의 허락을 알고 일어나 예경하고 오른쪽으로 돈 뒤, 객사에 깔개를 펴고 자리·물항아리·등불을 마련했다. 다시 세존께 가 예경하고 한쪽에 서서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객사를 모두 마련했습니다. 세존이시여, 이제 때라 여기시는 대로 하십시오.”

Atha kho pāṭaligāmikā upāsakā bhagavato adhivāsanaṁ viditvā uṭṭhāyāsan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padakkhiṇaṁ katvā yena āvasathāgāraṁ tenupasaṅkamiṁsu; upasaṅkamitvā sabbasanthariṁ āvasathāgāraṁ santharitvā āsanāni paññapetvā udakamaṇikaṁ patiṭṭhāpetvā telapadīpaṁ āropetvā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ṁsu,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aṭṭhaṁsu. Ekamantaṁ ṭhitā kho pāṭaligāmikā upāsakā bhagavantaṁ etadavocuṁ: “sabbasantharisanthataṁ, bhante, āvasathāgāraṁ, āsanāni paññattāni, udakamaṇiko patiṭṭhāpito, telapadīpo āropito; yassadāni, bhante, bhagavā kālaṁ mañña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그릇된 삶의 손실」 대목의 3/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이 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을 밝히십니다. 방일로 인한 재산 손실, 나쁜 평판, 모임에서의 위축, 혼란스러운 죽음, 나쁜 행로가 차례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신자들은 세존께서 허락하신 것을 알고 예경하고 오른쪽으로 돌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신자들은 세존께서 허락하신 것을 알고 예경하고 오른쪽으로 돌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저녁이 되자 세존께서는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든 채 수행자 승가와 함께 객사로 가셨다. 발을 씻고 객사 안으로 들어가 가운데 기둥에 기대어 동쪽을 향해 앉으셨다.

Atha kho bhagavā sāyanhasamayaṁ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saddhiṁ bhikkhusaṅghena yena āvasathāgāra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pāde pakkhāletvā āvasathāgāraṁ pavisitvā majjhimaṁ thambhaṁ nissāya puratthābhimukho nisīd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그릇된 삶의 손실」 대목의 4/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이 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을 밝히십니다. 방일로 인한 재산 손실, 나쁜 평판, 모임에서의 위축, 혼란스러운 죽음, 나쁜 행로가 차례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이시여 객사에 깔개와 자리와 물항아리와 등불을 모두 마련했습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이시여 객사에 깔개와 자리와 물항아리와 등불을 모두 마련했습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 승가는 발을 씻고 서쪽 벽 곁에 동쪽을 향해 세존을 앞에 두고 앉았고, 재가 신자들은 발을 씻고 동쪽 벽 곁에 서쪽을 향해 세존을 앞에 두고 앉았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장자들이여, 계행을 잃은 이에게는 다섯 손실이 있느니라.”

Bhikkhusaṅghopi kho pāde pakkhāletvā āvasathāgāraṁ pavisitvā pacchimaṁ bhittiṁ nissāya puratthābhimukho nisīdi bhagavantameva purakkhatvā. Pāṭaligāmikāpi kho upāsakā pāde pakkhāletvā āvasathāgāraṁ pavisitvā puratthimaṁ bhittiṁ nissāya pacchimābhimukhā nisīdiṁsu bhagavantameva purakkhatvā. Atha kho bhagavā pāṭaligāmike upāsake āmantesi: “pañcime, gahapatayo, ādīnavā dussīlassa sīlavipattiy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그릇된 삶의 손실」 대목의 5/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이 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을 밝히십니다. 방일로 인한 재산 손실, 나쁜 평판, 모임에서의 위축, 혼란스러운 죽음, 나쁜 행로가 차례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수행자 승가는 서쪽 벽 곁에 동쪽을 향해 세존을 앞에 두고 앉았고 재가 신자들은 동쪽 벽 곁에 서쪽을 향해 세존을 앞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수행자 승가는 서쪽 벽 곁에 동쪽을 향해 세존을 앞에 두고 앉았고 재가 신자들은 동쪽 벽 곁에 서쪽을 향해 세존을 앞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다섯은 무엇인가? 첫째, 계행이 없는 이는 게으름 때문에 큰 재산을 잃느니라. 둘째, 계행이 없는 이에게는 나쁜 평판이 퍼지느니라. 이것이 계행을 잃은 데서 오는 첫째와 둘째 손실이니라.”

Katame pañca? Idha, gahapatayo, dussīlo sīlavipanno pamādādhikaraṇaṁ mahatiṁ bhogajāniṁ nigacchati. Ayaṁ paṭham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Puna caparaṁ, gahapatayo, dussīlassa sīlavipannassa pāpako kittisaddo abbhuggacchati. Ayaṁ dutiy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그릇된 삶의 손실」 대목의 6/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이 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을 밝히십니다. 방일로 인한 재산 손실, 나쁜 평판, 모임에서의 위축, 혼란스러운 죽음, 나쁜 행로가 차례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섯은 무엇인가 첫째 계행이 없는 이는 방일 때문에 큰 재산을 잃는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은 무엇인가 첫째 계행이 없는 이는 방일 때문에 큰 재산을 잃는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셋째, 계행이 없는 이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의 어떤 모임에 가든 자신감 없이 부끄러워하느니라. 넷째, 계행이 없는 이는 혼란스러운 채 죽음을 맞느니라.”

Puna caparaṁ, gahapatayo, dussīlo sīlavipanno yaññadeva parisaṁ upasaṅkamati—yadi khattiyaparisaṁ yadi brāhmaṇaparisaṁ yadi gahapatiparisaṁ yadi samaṇaparisaṁ—avisārado upasaṅkamati maṅkubhūto. Ayaṁ tatiy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Puna caparaṁ, gahapatayo, dussīlo sīlavipanno sammūḷho kālaṁ karoti. Ayaṁ catutth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그릇된 삶의 손실」 대목의 7/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이 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을 밝히십니다. 방일로 인한 재산 손실, 나쁜 평판, 모임에서의 위축, 혼란스러운 죽음, 나쁜 행로가 차례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셋째 계행이 없는 이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의 어떤 모임에 가든 자신감 없이 부끄러워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셋째 계행이 없는 이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의 어떤 모임에 가든 자신감 없이 부끄러워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다섯째, 계행이 없는 이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비참한 곳, 나쁜 행로, 파멸처, 지옥에 태어나느니라. 장자들이여, 이것이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이니라.”

Puna caparaṁ, gahapatayo, dussīlo sīlavipanno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apāyaṁ duggatiṁ vinipātaṁ nirayaṁ upapajjati. Ayaṁ pañcamo ādīnavo dussīlassa sīlavipattiyā. Ime kho, gahapatayo, pañca ādīnavā dussīlassa sīlavipattiy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그릇된 삶의 손실」 대목의 8/8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빠딸리 마을의 신자들이 객사를 마련한 자리에서 세존께서는 계행을 잃은 이에게 생기는 다섯 손실을 밝히십니다. 방일로 인한 재산 손실, 나쁜 평판, 모임에서의 위축, 혼란스러운 죽음, 나쁜 행로가 차례로 제시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다섯째 계행이 없는 이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비참한 곳 나쁜 행로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다섯째 계행이 없는 이는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비참한 곳 나쁜 행로 파멸처 지옥에 태어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