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아난다 존자는 생각했다. “참으로 놀랍고 경이롭구나. 무섭고 털이 곤두서며 하늘 북소리까지 울린 이 큰 지진은 무슨 원인과 조건으로 일어났을까?”

Atha kho āyasmato ānandassa etadahosi: “acchariyaṁ vata bho, abbhutaṁ vata bho, mahā vatāyaṁ bhūmicālo; sumahā vatāyaṁ bhūmicālo bhiṁsanako salomahaṁso; devadundubhiyo ca phaliṁsu. Ko nu kho hetu k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대목의 1/8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놀란 아난다가 지진의 원인을 묻자 여덟 조건이 제시됩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신통한 힘, 보살의 잉태와 탄생, 여래의 깨달음·가르침의 바퀴·생명의 힘을 놓음·완전한 열반이 차례로 열거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 존자는 생각했다 참으로 놀랍고 경이롭구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 존자는 생각했다 참으로 놀랍고 경이롭구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는 세존께 다가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놀랍습니다. 세존이시여, 경이롭습니다. 세존이시여, 이 지진은 큽니다. 세존이시여, 참으로 크고 무섭고 털이 곤두서며 하늘 북소리까지 울립니다. 세존이시여, 이 큰 지진은 어떤 원인과 조건으로 일어났습니까?”

Atha kho āyasmā ānando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ṁ abhivādetvā ekamantaṁ nisīdi, ekamantaṁ nisinno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acchariyaṁ, bhante, abbhutaṁ, bhante. Mahā vatāyaṁ, bhante, bhūmicālo; sumahā vatāyaṁ, bhante, bhūmicālo bhiṁsanako salomahaṁso; devadundubhiyo ca phaliṁsu. Ko nu kho, bhante, hetu k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대목의 2/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놀란 아난다가 지진의 원인을 묻자 여덟 조건이 제시됩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신통한 힘, 보살의 잉태와 탄생, 여래의 깨달음·가르침의 바퀴·생명의 힘을 놓음·완전한 열반이 차례로 열거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는 세존께 다가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여쭈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는 세존께 다가가 예경하고 한쪽에 앉아 여쭈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큰 지진에는 여덟 원인과 조건이 있느니라. 첫째, 아난다여, 큰 땅은 물에, 물은 바람에, 바람은 허공에 의지하느니라. 아난다여, 거센 바람이 물을 흔들고 그 물이 땅을 흔들 때 큰 지진이 일어나느니라.”

“Aṭṭha kho ime, ānanda, hetū, aṭṭha paccayā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Katame aṭṭha? Ayaṁ, ānanda, mahāpathavī udake patiṭṭhitā, udakaṁ vāte patiṭṭhitaṁ, vāto ākāsaṭṭho. Hoti kho so, ānanda, samayo, yaṁ mahāvātā vāyanti. Mahāvātā vāyantā udakaṁ kampenti. Udakaṁ kampitaṁ pathaviṁ kampeti. Ayaṁ paṭhamo hetu paṭham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대목의 3/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놀란 아난다가 지진의 원인을 묻자 여덟 조건이 제시됩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신통한 힘, 보살의 잉태와 탄생, 여래의 깨달음·가르침의 바퀴·생명의 힘을 놓음·완전한 열반이 차례로 열거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큰 지진이 일어나는 데에는 여덟 원인과 조건이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큰 지진이 일어나는 데에는 여덟 원인과 조건이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둘째로 마음을 자유롭게 다루는 신통한 수행자나 바라문 또는 위력 있는 신이 있느니라. 그가 땅에 대한 인식은 작게, 물에 대한 인식은 한량없이 닦아 땅을 흔들고 뒤흔들 때 큰 지진이 일어나느니라.”

Puna caparaṁ, ānanda, samaṇo vā hoti brāhmaṇo vā iddhimā cetovasippatto, devo vā mahiddhiko mahānubhāvo, tassa parittā pathavīsaññā bhāvitā hoti, appamāṇā āposaññā. So imaṁ pathaviṁ kampeti saṅkampeti sampakampeti sampavedheti. Ayaṁ dutiyo hetu dutiy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대목의 4/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놀란 아난다가 지진의 원인을 묻자 여덟 조건이 제시됩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신통한 힘, 보살의 잉태와 탄생, 여래의 깨달음·가르침의 바퀴·생명의 힘을 놓음·완전한 열반이 차례로 열거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둘째 마음을 자유롭게 다루는 신통한 수행자나 바라문 또는 위력 있는 신이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둘째 마음을 자유롭게 다루는 신통한 수행자나 바라문 또는 위력 있는 신이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셋째로 깨달음을 향하는 존재가 도솔천에서 죽어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어머니의 모태에 들 때 땅이 흔들리느니라. 아난다여, 또 그 존재가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모태에서 나올 때에도 땅이 흔들리느니라.”

Puna caparaṁ, ānanda, yadā bodhisatto tusitakāyā cavitvā sato sampajāno mātukucchiṁ okkamati, tadāyaṁ pathavī kampati saṅkampati sampakampati sampavedhati. Ayaṁ tatiyo hetu tatiy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Puna caparaṁ, ānanda, yadā bodhisatto sato sampajāno mātukucchismā nikkhamati, tadāyaṁ pathavī kampati saṅkampati sampakampati sampavedh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대목의 5/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놀란 아난다가 지진의 원인을 묻자 여덟 조건이 제시됩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신통한 힘, 보살의 잉태와 탄생, 여래의 깨달음·가르침의 바퀴·생명의 힘을 놓음·완전한 열반이 차례로 열거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셋째 깨달음을 향하는 존재가 도솔천에서 죽어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어머니의 모태에 들 때 땅이 흔들린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셋째 깨달음을 향하는 존재가 도솔천에서 죽어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어머니의 모태에 들 때 땅이 흔들린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모태에서 나올 때가 큰 지진의 넷째 원인이니라. 아난다여, 다섯째로 여래가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이룰 때 땅이 흔들리고 뒤흔들리며 크게 떨리느니라.”

Ayaṁ catuttho hetu catutth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Puna caparaṁ, ānanda, yadā tathāgato anuttaraṁ sammāsambodhiṁ abhisambujjhati, tadāyaṁ pathavī kampati saṅkampati sampakampati sampavedhati. Ayaṁ pañcamo hetu pañcam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대목의 6/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놀란 아난다가 지진의 원인을 묻자 여덟 조건이 제시됩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신통한 힘, 보살의 잉태와 탄생, 여래의 깨달음·가르침의 바퀴·생명의 힘을 놓음·완전한 열반이 차례로 열거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모태에서 나올 때가 큰 지진의 넷째 원인이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모태에서 나올 때가 큰 지진의 넷째 원인이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여섯째로 여래가 위없는 가르침의 바퀴를 굴릴 때 땅이 흔들리느니라. 아난다여, 일곱째로 여래가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생명의 힘을 놓을 때 땅이 흔들리고 뒤흔들리며 떨리느니라.”

Puna caparaṁ, ānanda, yadā tathāgato anuttaraṁ dhammacakkaṁ pavatteti, tadāyaṁ pathavī kampati saṅkampati sampakampati sampavedhati. Ayaṁ chaṭṭho hetu chaṭṭh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Puna caparaṁ, ānanda, yadā tathāgato sato sampajāno āyusaṅkhāraṁ ossajjati, tadāyaṁ pathavī kampati saṅkampati sampakampati sampavedh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대목의 7/8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놀란 아난다가 지진의 원인을 묻자 여덟 조건이 제시됩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신통한 힘, 보살의 잉태와 탄생, 여래의 깨달음·가르침의 바퀴·생명의 힘을 놓음·완전한 열반이 차례로 열거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여섯째 여래가 위없는 가르침의 바퀴를 굴릴 때 땅이 흔들린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여섯째 여래가 위없는 가르침의 바퀴를 굴릴 때 땅이 흔들린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이것이 일곱째 원인과 조건이니라. 아난다여, 여덟째로 여래가 남은 것이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히 열반할 때 땅이 흔들리느니라. 아난다여, 이것이 큰 지진이 일어나는 여덟 원인과 조건이니라.”

Ayaṁ sattamo hetu sattam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Puna caparaṁ, ānanda, yadā tathāgato anupādisesāya nibbānadhātuyā parinibbāyati, tadāyaṁ pathavī kampati saṅkampati sampakampati sampavedhati. Ayaṁ aṭṭhamo hetu aṭṭhamo paccayo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Ime kho, ānanda, aṭṭha hetū, aṭṭha paccayā mahato bhūmicālassa pātubhāv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땅이 흔들리는 여덟 원인」 대목의 8/8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놀란 아난다가 지진의 원인을 묻자 여덟 조건이 제시됩니다. 자연의 움직임과 신통한 힘, 보살의 잉태와 탄생, 여래의 깨달음·가르침의 바퀴·생명의 힘을 놓음·완전한 열반이 차례로 열거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여덟째 여래가 남은 것이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히 열반할 때 땅이 흔들린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여덟째 여래가 남은 것이 없는 열반의 요소로 완전히 열반할 때 땅이 흔들린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