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무리의 모임

여덟 무리의 모임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아난다여,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 사대왕천의 신·삼십삼천의 신·마라·범천의 여덟 모임이 있느니라. 아난다여, 나는 수백 왕족의 모임에 가서 함께 앉아 이야기하고 토론했던 일을 기억하느니라.”

Aṭṭha kho imā, ānanda, parisā. Katamā aṭṭha? Khattiyaparisā, brāhmaṇaparisā, gahapatiparisā, samaṇaparisā, cātumahārājikaparisā, tāvatiṁsaparisā, māraparisā, brahmaparisā. Abhijānāmi kho panāhaṁ, ānanda, anekasataṁ khattiyaparisaṁ upasaṅkamitā. Tatrapi mayā sannisinnapubbañceva sallapitapubbañca sākacchā ca samāpajjitapubb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무리의 모임」 대목의 1/6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와 네 종류 천상 존재의 여덟 모임을 밝히십니다. 각 무리의 모습과 목소리에 맞추어 가르치고 사라지지만, 그들은 말하고 사라진 이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 사대왕천의 신·삼십삼천의 신·마라·범천의 여덟 모임이 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 사대왕천의 신·삼십삼천의 신·마라·범천의 여덟 모임이 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 자리에서 내 모습은 그들의 모습과 같았고 내 목소리도 그들의 목소리와 같았느니라. 나는 가르침으로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했느니라. 그러나 그들은 말하는 이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했느니라.”

Tattha yādisako tesaṁ vaṇṇo hoti, tādisako mayhaṁ vaṇṇo hoti. Yādisako tesaṁ saro hoti, tādisako mayhaṁ saro hoti. Dhammiyā kathāya sandassemi samādapemi samuttejemi sampahaṁsemi. Bhāsamānañca maṁ na jānanti: ‘ko nu kho ayaṁ bhāsati devo vā manusso 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무리의 모임」 대목의 2/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와 네 종류 천상 존재의 여덟 모임을 밝히십니다. 각 무리의 모습과 목소리에 맞추어 가르치고 사라지지만, 그들은 말하고 사라진 이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자리에서 내 모습은 그들의 모습과 같았고 내 목소리도 그들의 목소리와 같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자리에서 내 모습은 그들의 모습과 같았고 내 목소리도 그들의 목소리와 같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가르침으로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한 뒤 나는 사라졌느니라. 내가 사라진 뒤에도 그들은 사라진 이가 신이었는지 인간이었는지 알지 못했느니라.”

Dhammiyā kathāya sandassetvā samādapetvā samuttejetvā sampahaṁsetvā antaradhāyāmi. Antarahitañca maṁ na jānanti: ‘ko nu kho ayaṁ antarahito devo vā manusso 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무리의 모임」 대목의 3/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와 네 종류 천상 존재의 여덟 모임을 밝히십니다. 각 무리의 모습과 목소리에 맞추어 가르치고 사라지지만, 그들은 말하고 사라진 이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가르침으로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한 뒤 나는 사라졌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가르침으로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한 뒤 나는 사라졌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나는 수백 바라문 모임을 찾아갔느니라 … 장자 모임은 … 수행자 모임은 … 사대왕천 모임은 … 삼십삼천 모임은 … 마라 모임은 … 범천 모임을 찾아갔느니라. 그곳에서도 그들과 함께 앉아 이야기하고 토론했던 일을 기억하느니라.”

Abhijānāmi kho panāhaṁ, ānanda, anekasataṁ brāhmaṇaparisaṁ …pe… gahapatiparisaṁ … samaṇaparisaṁ … cātumahārājikaparisaṁ … tāvatiṁsaparisaṁ … māraparisaṁ … brahmaparisaṁ upasaṅkamitā. Tatrapi mayā sannisinnapubbañceva sallapitapubbañca sākacchā ca samāpajjitapubb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무리의 모임」 대목의 4/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와 네 종류 천상 존재의 여덟 모임을 밝히십니다. 각 무리의 모습과 목소리에 맞추어 가르치고 사라지지만, 그들은 말하고 사라진 이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합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과 일반 생략 ‘…’ 5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나는 수백 바라문·장자·수행자의 모임과 사대왕천·삼십삼천·마라·범천의 모임에도 찾아갔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나는 수백 바라문·장자·수행자의 모임과 사대왕천·삼십삼천·마라·범천의 모임에도 찾아갔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 모든 모임에서도 내 모습과 목소리는 그들의 것과 같았느니라. 나는 가르침으로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했느니라. 하지만 그들은 말하는 이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했느니라.”

Tattha yādisako tesaṁ vaṇṇo hoti, tādisako mayhaṁ vaṇṇo hoti. Yādisako tesaṁ saro hoti, tādisako mayhaṁ saro hoti. Dhammiyā kathāya sandassemi samādapemi samuttejemi sampahaṁsemi. Bhāsamānañca maṁ na jānanti: ‘ko nu kho ayaṁ bhāsati devo vā manusso 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무리의 모임」 대목의 5/6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와 네 종류 천상 존재의 여덟 모임을 밝히십니다. 각 무리의 모습과 목소리에 맞추어 가르치고 사라지지만, 그들은 말하고 사라진 이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모든 모임에서도 내 모습과 목소리는 그들의 것과 같았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모든 모임에서도 내 모습과 목소리는 그들의 것과 같았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가르침으로 그들에게 보여 주고 받아들이게 하며 북돋고 기쁘게 한 뒤 나는 사라졌고, 그들은 사라진 이가 신이었는지 인간이었는지 알지 못했느니라. 아난다여, 이것이 여덟 모임이니라.”

Dhammiyā kathāya sandassetvā samādapetvā samuttejetvā sampahaṁsetvā antaradhāyāmi. Antarahitañca maṁ na jānanti: ‘ko nu kho ayaṁ antarahito devo vā manusso vā’ti? Imā kho, ānanda, aṭṭha paris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여덟 무리의 모임」 대목의 6/6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왕족·바라문·장자·수행자와 네 종류 천상 존재의 여덟 모임을 밝히십니다. 각 무리의 모습과 목소리에 맞추어 가르치고 사라지지만, 그들은 말하고 사라진 이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가르침으로 그들을 북돋고 기쁘게 한 뒤 나는 사라졌고 그들은 사라진 이가 신이었는지 인간이었는지 알지 못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가르침으로 그들을 북돋고 기쁘게 한 뒤 나는 사라졌고 그들은 사라진 이가 신이었는지 인간이었는지 알지 못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