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큰 근거

네 가지 큰 근거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반다가마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핫티가마·암바가마·잠부가마를 거쳐 보가나가라로 가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보가나가라에 이르러 아난다 성소에 머무셨다.

Atha kho bhagavā bhaṇḍagāme yathābhirantaṁ vihar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hatthigāmo, yena ambagāmo, yena jambugāmo, yena bhoganagaraṁ tenupasaṅkamissām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Atha kho bhagavā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yena bhoganagaraṁ tadavasari. Tatra sudaṁ bhagavā bhoganagare viharati ānande cetiye.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1/13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반다가마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함께 핫티가마·암바가마·잠부가마를 거쳐 보가나가라로 가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반다가마에 머무신 뒤 세존께서는 아난다와 함께 핫티가마·암바가마·잠부가마를 거쳐 보가나가라로 가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네 가지 큰 근거를 가르치겠느니라. 잘 듣고 마음에 새겨라.”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수행자들이여, 어떤 수행자가 ‘벗이여,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세존 앞에서 직접 들었다’고 말한다고 하자.”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cattārome, bhikkhave, mahāpadese desessāmi, taṁ suṇātha, sādhukaṁ manasikarotha, bhāsissāmī”ti. “Evaṁ,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ṁ. Bhagavā etadavoca: “Idha, bhikkhave, bhikkhu evaṁ vadeyya: ‘sammukhā metaṁ, āvuso, bhagavato sutaṁ sammukhā paṭiggahitaṁ, ayaṁ dhammo ayaṁ vinayo idaṁ satthusāsan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2/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네 가지 큰 근거를 가르치겠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수행자들이여 네 가지 큰 근거를 가르치겠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 수행자의 말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고 낱말과 표현을 잘 익혀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보아라. 둘 모두에 맞지 않으면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이 수행자가 잘못 익혔다’고 결론지어라.”

Tassa, bhikkhave, bhikkhuno bhāsitaṁ neva abhinanditabbaṁ nappaṭikkositabbaṁ. Anabhinanditvā appaṭikkositvā tāni padabyañjanāni sādhukaṁ uggahetvā sutte osāretabbāni, vinaye sandassetabbāni. Tāni ce sutte osāriyamānāni vinaye sandassiyamānāni na ceva sutte osaranti, na ca vinaye sandissan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ṁ: ‘addhā idaṁ na ceva tassa bhagavato vacanaṁ; imassa ca bhikkhuno duggahit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3/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말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고 낱말과 표현을 잘 익혀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보아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말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고 낱말과 표현을 잘 익혀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보아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그 말은 버려야 하느니라. 경전과 훈련에 모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이 수행자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첫째 큰 근거이니라. 수행자들이여, 또 어떤 수행자가 ‘어느 거처의 원로와 지도자가 있는 승가 앞에서 직접 들었다’고 말한다고 하자.”

Iti hetaṁ, bhikkhave, chaḍḍeyyātha. Tāni ce sutte osāriyamānāni vinaye sandassiyamānāni sutte ceva osaranti, vinaye ca sandissan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ṁ: ‘addhā idaṁ tassa bhagavato vacanaṁ; imassa ca bhikkhuno suggahitan’ti. Idaṁ, bhikkhave, paṭhamaṁ mahāpadesaṁ dhāreyyātha. Idha pana, bhikkhave, bhikkhu evaṁ vadeyya: ‘amukasmiṁ nāma āvāse saṅgho viharati sathero sapāmokkh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4/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 말은 버려야 한다 경전과 훈련에 모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이 수행자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 말은 버려야 한다 경전과 훈련에 모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이 수행자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승가 앞에서 배웠다’는 말에 대해, 수행자들이여, 그 수행자의 말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라. 낱말과 표현을 잘 익혀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보아라.”

Tassa me saṅghassa sammukhā sutaṁ sammukhā paṭiggahitaṁ, ayaṁ dhammo ayaṁ vinayo idaṁ satthusāsanan’ti. Tassa, bhikkhave, bhikkhuno bhāsitaṁ neva abhinanditabbaṁ nappaṭikkositabbaṁ. Anabhinanditvā appaṭikkositvā tāni padabyañjanāni sādhukaṁ uggahetvā sutte osāretabbāni, vinaye sandassetabb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5/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승가 앞에서 배웠다는 말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승가 앞에서 배웠다는 말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경전과 훈련에 맞지 않으면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그 승가가 잘못 익혔다’고 결론지어라. 수행자들이여, 그 말은 버려야 하느니라.”

Tāni ce sutte osāriyamānāni vinaye sandassiyamānāni na ceva sutte osaranti, na ca vinaye sandissan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ṁ: ‘addhā idaṁ na ceva tassa bhagavato vacanaṁ; tassa ca saṅghassa duggahitan’ti. Itihetaṁ, bhikkhave, chaḍḍeyyāth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6/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경전과 훈련에 맞지 않으면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그 승가가 잘못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경전과 훈련에 맞지 않으면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그 승가가 잘못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경전과 훈련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승가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둘째 큰 근거이니라. 수행자들이여, 또 많이 배우고 가르침·율·개요를 지닌 여러 원로 수행자에게 들었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느니라.”

Tāni ce sutte osāriyamānāni vinaye sandassiyamānāni sutte ceva osaranti, vinaye ca sandissan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ṁ: ‘addhā idaṁ tassa bhagavato vacanaṁ; tassa ca saṅghassa suggahitan’ti. Idaṁ, bhikkhave, dutiyaṁ mahāpadesaṁ dhāreyyātha. Idha pana, bhikkhave, bhikkhu evaṁ vadeyya: ‘amukasmiṁ nāma āvāse sambahulā therā bhikkhū viharanti bahussutā āgatāgamā dhammadharā vinayadharā mātikādhar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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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7/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경전과 훈련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승가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경전과 훈련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승가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원로들 앞에서 배웠다’는 수행자의 말을 곧바로 승인하지 말라 … 그 말들이 경전에 들어맞지 않고 훈련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그 원로들이 잘못 익혔다’고 결론지어라. 수행자들이여, 그 말은 버려라.”

Tesaṁ me therānaṁ sammukhā sutaṁ sammukhā paṭiggahitaṁ— ayaṁ dhammo ayaṁ vinayo idaṁ satthusāsanan’ti. Tassa, bhikkhave, bhikkhuno bhāsitaṁ neva abhinanditabbaṁ … pe… na ca vinaye sandissan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ṁ: ‘addhā idaṁ na ceva tassa bhagavato vacanaṁ; tesañca therānaṁ duggahitan’ti. Itihetaṁ, bhikkhave, chaḍḍeyyāth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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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8/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원로들 앞에서 배웠다는 말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원로들 앞에서 배웠다는 말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 말들이 경전에 들어맞고 … 훈련에 나타난다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원로들이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셋째 큰 근거이니라. 수행자들이여, 또 많이 배우고 가르침·율·개요를 지닌 한 원로 수행자에게 들었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느니라.”

Tāni ce sutte osāriyamānāni …pe… vinaye ca sandissan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ṁ: ‘addhā idaṁ tassa bhagavato vacanaṁ; tesañca therānaṁ suggahitan’ti. Idaṁ, bhikkhave, tatiyaṁ mahāpadesaṁ dhāreyyātha. Idha pana, bhikkhave, bhikkhu evaṁ vadeyya: ‘amukasmiṁ nāma āvāse eko thero bhikkhu viharati bahussuto āgatāgamo dhammadharo vinayadharo mātikādharo.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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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9/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빠알리 원문에는 반복 생략 ‘…pe…’ 1곳이 표시되어 있으며, 한국어에는 같은 자리에 ‘…’로 표시했습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경전과 훈련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원로들이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경전과 훈련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원로들이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원로 앞에서 배웠다’는 말에 대해, 수행자들이여, 그 수행자의 말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라. 그 낱말과 표현을 잘 익혀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보아라.”

Tassa me therassa sammukhā sutaṁ sammukhā paṭiggahitaṁ— ayaṁ dhammo ayaṁ vinayo idaṁ satthusāsanan’ti. Tassa, bhikkhave, bhikkhuno bhāsitaṁ neva abhinanditabbaṁ nappaṭikkositabbaṁ. Anabhinanditvā appaṭikkositvā tāni padabyañjanāni sādhukaṁ uggahetvā sutte osāretabbāni, vinaye sandassetabbān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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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10/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원로 앞에서 배웠다는 말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이것이 가르침이고 훈련이며 스승의 지시라고 그 원로 앞에서 배웠다는 말도 곧바로 기뻐하거나 배척하지 말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경전과 훈련에 맞지 않으면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그 원로가 잘못 익혔다’고 결론지어라. 수행자들이여, 그 말은 버려야 하느니라.”

Tāni ce sutte osāriyamānāni vinaye sandassiyamānāni na ceva sutte osaranti, na ca vinaye sandissan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ṁ: ‘addhā idaṁ na ceva tassa bhagavato vacanaṁ; tassa ca therassa duggahitan’ti. Itihetaṁ, bhikkhave, chaḍḍeyyāth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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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11/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경전과 훈련에 맞지 않으면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그 원로가 잘못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경전과 훈련에 맞지 않으면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그 원로가 잘못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경전과 훈련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원로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넷째 큰 근거이니라. 수행자들이여, 이 네 가지 큰 근거를 기억하여라.”

Tāni ca sutte osāriyamānāni vinaye sandassiyamānāni sutte ceva osaranti, vinaye ca sandissanti, niṭṭhamettha gantabbaṁ: ‘addhā idaṁ tassa bhagavato vacanaṁ; tassa ca therassa suggahitan’ti. Idaṁ, bhikkhave, catutthaṁ mahāpadesaṁ dhāreyyātha. Ime kho, bhikkhave, cattāro mahāpadese dhāreyyāth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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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12/13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경전과 훈련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원로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경전과 훈련에 맞으면 세존의 말씀이며 그 원로가 잘 익혔다고 결론지어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보가나가라의 아난다 성소에서도 세존께서는 수행자들에게 계행·집중·지혜를 자주 가르치셨다. “계행으로 닦인 집중과 집중으로 닦인 지혜는 큰 결실과 이익이 있고, 지혜로 닦인 마음은 감각적 욕망·존재·무명의 번뇌에서 바르게 풀려나느니라.”

Tatrapi sudaṁ bhagavā bhoganagare viharanto ānande cetiye etadeva bahulaṁ bhikkhūnaṁ dhammiṁ kathaṁ karoti: “iti sīlaṁ, iti samādhi, iti paññā. Sīlaparibhāvito samādhi mahapphalo hoti mahānisaṁso. Samādhiparibhāvitā paññā mahapphalā hoti mahānisaṁsā. Paññāparibhāvitaṁ cittaṁ sammadeva āsavehi vimuccati, seyyathidaṁ— kāmāsavā, bhavāsavā, avijjāsav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네 가지 큰 근거」 대목의 13/13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보가나가라에서 전승을 판별할 네 가지 큰 근거가 제시됩니다. 세존·승가·여러 원로·한 원로에게 들었다는 권위만으로 받아들이거나 버리지 말고, 낱말을 경전과 훈련에 맞추어 일치 여부를 확인하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보가나가라의 아난다 성소에서도 세존께서는 수행자들에게 계행·삼매·지혜를 자주 가르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보가나가라의 아난다 성소에서도 세존께서는 수행자들에게 계행·삼매·지혜를 자주 가르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