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쌍의 살라나무

한 쌍의 살라나무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히란냐와띠강 건너편, 꾸시나라 근처 우빠왓따나의 말라족 살라 숲으로 가자.”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난다는 답했다.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āyāmānanda, yena hiraññavatiyā nadiyā pārimaṁ tīraṁ, yena kusinārā upavattanaṁ mallānaṁ sālavanaṁ tenupasaṅkamissāmā”ti.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ccasso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한 쌍의 살라나무」 대목의 1/7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히란냐와띠강을 건너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사자 자세로 누우십니다. 철 아닌 꽃과 하늘의 공양보다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여래를 가장 높이 공경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히란냐와띠강 건너편 꾸시나라 근처 우빠왓따나의 말라족 살라 숲으로 가자’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히란냐와띠강 건너편 꾸시나라 근처 우빠왓따나의 말라족 살라 숲으로 가자’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함께 히란냐와띠강 건너 살라 숲에 이르셨다. “아난다여, 쌍으로 선 살라나무 사이에 머리를 북쪽으로 두는 침상을 마련하여라. 아난다여, 지쳤으니 누워야겠노라.”

Atha kho bhagavā mahatā bhikkhusaṅghena saddhiṁ yena hiraññavatiyā nadiyā pārimaṁ tīraṁ, yena kusinārā upavattanaṁ mallānaṁ sālavana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iṅgha me tvaṁ, ānanda, antarena yamakasālānaṁ uttarasīsakaṁ mañcakaṁ paññapehi, kilantosmi, ānanda, nipajjissām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한 쌍의 살라나무」 대목의 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히란냐와띠강을 건너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사자 자세로 누우십니다. 철 아닌 꽃과 하늘의 공양보다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여래를 가장 높이 공경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함께 히란냐와띠강 건너 살라 숲에 이르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는 많은 수행자 승가와 함께 히란냐와띠강 건너 살라 숲에 이르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난다가 침상을 마련하자 세존께서는 오른쪽 옆구리를 대고 두 발을 포개는 사자 자세로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누우셨다. 철 아닌 때인데도 살라나무에는 꽃이 가득 피어 여래의 몸 위에 흩날리며 공경했다.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ṭissutvā antarena yamakasālānaṁ uttarasīsakaṁ mañcakaṁ paññapesi. Atha kho bhagavā dakkhiṇena passena sīhaseyyaṁ kappesi pāde pādaṁ accādhāya sato sampajāno. Tena kho pana samayena yamakasālā sabbaphāliphullā honti akālapupphehi. Te tathāgatassa sarīraṁ okiranti ajjhokiranti abhippakiranti tathāgatassa pūj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한 쌍의 살라나무」 대목의 3/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히란냐와띠강을 건너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사자 자세로 누우십니다. 철 아닌 꽃과 하늘의 공양보다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여래를 가장 높이 공경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침상을 마련하자 세존께서는 오른쪽 옆구리를 대고 두 발을 포개는 사자 자세로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누우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침상을 마련하자 세존께서는 오른쪽 옆구리를 대고 두 발을 포개는 사자 자세로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누우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하늘의 만다라와 꽃과 전단향 가루가 허공에서 떨어져 여래의 몸 위에 흩날리며 공경했다. 여래를 공경하여 하늘의 악기가 허공에서 울리고 하늘의 노래가 퍼졌다.

Dibbānipi mandāravapupphāni antalikkhā papatanti, tāni tathāgatassa sarīraṁ okiranti ajjhokiranti abhippakiranti tathāgatassa pūjāya. Dibbānipi candanacuṇṇāni antalikkhā papatanti, tāni tathāgatassa sarīraṁ okiranti ajjhokiranti abhippakiranti tathāgatassa pūjāya. Dibbānipi tūriyāni antalikkhe vajjanti tathāgatassa pūjāya. Dibbānipi saṅgītāni antalikkhe vattanti tathāgatassa pūj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한 쌍의 살라나무」 대목의 4/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히란냐와띠강을 건너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사자 자세로 누우십니다. 철 아닌 꽃과 하늘의 공양보다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여래를 가장 높이 공경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하늘의 만다라와 꽃과 전단향 가루가 허공에서 떨어져 여래의 몸 위에 흩날리며 공경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하늘의 만다라와 꽃과 전단향 가루가 허공에서 떨어져 여래의 몸 위에 흩날리며 공경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철 아닌 때에 꽃이 가득 핀 쌍살라나무가 여래의 몸에 꽃을 뿌려 공경하고, 하늘의 만다라와 꽃도 허공에서 내려 여래의 몸에 흩날리느니라.”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ṁ ānandaṁ āmantesi: “sabbaphāliphullā kho, ānanda, yamakasālā akālapupphehi. Te tathāgatassa sarīraṁ okiranti ajjhokiranti abhippakiranti tathāgatassa pūjāya. Dibbānipi mandāravapupphāni antalikkhā papatanti, tāni tathāgatassa sarīraṁ okiranti ajjhokiranti abhippakiranti tathāgatassa pūj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한 쌍의 살라나무」 대목의 5/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히란냐와띠강을 건너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사자 자세로 누우십니다. 철 아닌 꽃과 하늘의 공양보다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여래를 가장 높이 공경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철 아닌 때에 꽃이 가득 핀 쌍살라나무가 여래의 몸에 꽃을 뿌려 공경하고 하늘의’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세존께서 아난다에게 말씀하셨다 철 아닌 때에 꽃이 가득 핀 쌍살라나무가 여래의 몸에 꽃을 뿌려 공경하고 하늘의’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하늘의 전단향 가루가 여래의 몸에 내리고 하늘의 악기와 노래가 허공에서 울려 여래를 공경하느니라. 그러나 아난다여, 이것만으로 여래를 존중하고 높이고 예경하며 가장 잘 공경하는 것은 아니니라.”

Dibbānipi candanacuṇṇāni antalikkhā papatanti, tāni tathāgatassa sarīraṁ okiranti ajjhokiranti abhippakiranti tathāgatassa pūjāya. Dibbānipi tūriyāni antalikkhe vajjanti tathāgatassa pūjāya. Dibbānipi saṅgītāni antalikkhe vattanti tathāgatassa pūjāya. Na kho, ānanda, ettāvatā tathāgato sakkato vā hoti garukato vā mānito vā pūjito vā apacito v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한 쌍의 살라나무」 대목의 6/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히란냐와띠강을 건너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사자 자세로 누우십니다. 철 아닌 꽃과 하늘의 공양보다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여래를 가장 높이 공경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하늘의 전단향 가루가 여래의 몸에 내리고 하늘의 악기와 노래가 허공에서 울려 여래를 공경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하늘의 전단향 가루가 여래의 몸에 내리고 하늘의 악기와 노래가 허공에서 울려 여래를 공경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남성 수행자·비구니·남자 재가·여자 재가 제자 가운데 가르침에 맞게 올바로 실천하는 이가 가장 높은 공경으로 여래를 공경하느니라. 그러므로 아난다여, ‘가르침에 맞게 바르게 실천하겠다’고, 아난다여, 배워야 하느니라.”

Yo kho, ānanda, bhikkhu vā bhikkhunī vā upāsako vā upāsikā vā dhammānudhammappaṭipanno viharati sāmīcippaṭipanno anudhammacārī, so tathāgataṁ sakkaroti garuṁ karoti māneti pūjeti apaciyati, paramāya pūjāya. Tasmātihānanda, dhammānudhammappaṭipannā viharissāma sāmīcippaṭipannā anudhammacārinoti. Evañhi vo, ānanda, sikkhitabban”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한 쌍의 살라나무」 대목의 7/7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세존께서는 히란냐와띠강을 건너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사자 자세로 누우십니다. 철 아닌 꽃과 하늘의 공양보다 가르침에 맞게 실천하는 것이 여래를 가장 높이 공경하는 일이라고 하십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남성 수행자·비구니·남자 재가·여자 재가 제자가 가르침에 맞게 올바로 실천하며 사는 이가 가장 높은 공경으로 여래를 공경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남성 수행자·비구니·남자 재가·여자 재가 제자가 가르침에 맞게 올바로 실천하며 사는 이가 가장 높은 공경으로 여래를 공경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