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빠와나 존자가 세존 앞에 서서 부채질하고 있었다. 세존께서 “수행자여, 비켜서라. 내 앞에 서 있지 마라”고 하셨다.
아난다는 오랫동안 가까이서 세존을 모신 우빠와나를 물러나게 하신 까닭을 생각했다.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upavāṇo bhagavato purato ṭhito hoti bhagavantaṁ bījayamāno. Atha kho bhagavā āyasmantaṁ upavāṇaṁ apasāresi: “apehi, bhikkhu, mā me purato aṭṭhāsī”ti. Atha kho āyasmato ānandassa etadahosi: “ayaṁ kho āyasmā upavāṇo dīgharattaṁ bhagavato upaṭṭhāko santikāvacaro samīpacārī.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우빠와나 존자」 대목의 1/7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우빠와나가 세존의 앞을 가리자 열 세계에서 모인 신들이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아쉬워합니다. 탐욕이 남은 신들은 통곡하지만 탐욕을 여읜 신들은 조건 지어진 것의 무상을 기억하며 견딥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때 우빠와나 존자가 세존 앞에 서서 부채질하고 있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때 우빠와나 존자가 세존 앞에 서서 부채질하고 있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는 세존께서 마지막 때에 오랜 시봉자 우빠와나에게 “비켜서라. 내 앞에 서 있지 마라”고 하신 까닭을 궁금해했다.
그리고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우빠와나 존자는 오랫동안 세존을 가까이에서 모셨습니다.”
Atha ca pana bhagavā pacchime kāle āyasmantaṁ upavāṇaṁ apasāreti: ‘apehi, bhikkhu, mā me purato aṭṭhāsī’ti. Ko nu kho hetu, ko paccayo, yaṁ bhagavā āyasmantaṁ upavāṇaṁ apasāreti: ‘apehi, bhikkhu, mā me purato aṭṭhāsī’”ti? Atha kho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ayaṁ, bhante, āyasmā upavāṇo dīgharattaṁ bhagavato upaṭṭhāko santikāvacaro samīpacārī.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우빠와나 존자」 대목의 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우빠와나가 세존의 앞을 가리자 열 세계에서 모인 신들이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아쉬워합니다. 탐욕이 남은 신들은 통곡하지만 탐욕을 여읜 신들은 조건 지어진 것의 무상을 기억하며 견딥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는 세존께서 마지막 때에 오랜 시봉자 우빠와나에게 비켜서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는 세존께서 마지막 때에 오랜 시봉자 우빠와나에게 비켜서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가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우빠와나 존자를 물러나게 하신 원인과 까닭은 무엇입니까?” 세존께서 답하셨다.
“아난다여, 열 세계의 신들이 대부분 여래를 보려고 모여들었느니라.”
Atha ca pana bhagavā pacchime kāle āyasmantaṁ upavāṇaṁ apasāreti: ‘apehi, bhikkhu, mā me purato aṭṭhāsī’ti. Ko nu kho, bhante, hetu, ko paccayo, yaṁ bhagavā āyasmantaṁ upavāṇaṁ apasāreti: ‘apehi, bhikkhu, mā me purato aṭṭhāsī’”ti? “Yebhuyyena, ānanda, dasasu lokadhātūsu devatā sannipatitā tathāgataṁ dassanāy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우빠와나 존자」 대목의 3/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우빠와나가 세존의 앞을 가리자 열 세계에서 모인 신들이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아쉬워합니다. 탐욕이 남은 신들은 통곡하지만 탐욕을 여읜 신들은 조건 지어진 것의 무상을 기억하며 견딥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우빠와나를 물러나게 하신 원인과 까닭을 여쭈었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우빠와나를 물러나게 하신 원인과 까닭을 여쭈었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꾸시나라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둘레 열두 요자나 안에는 위력 있는 신들로 차지 않은 털끝만 한 곳도 없느니라.
아난다여, 신들은 ‘여래를 뵈러 멀리서 왔다.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여래는 드물게 나타나는데 오늘 밤 마지막 시각에 열반하신다’고 아쉬워하느니라.”
Yāvatā, ānanda, kusinārā upavattanaṁ mallānaṁ sālavanaṁ samantato dvādasa yojanāni, natthi so padeso vālaggakoṭinittudanamattopi mahesakkhāhi devatāhi apphuṭo. Devatā, ānanda, ujjhāyanti: ‘dūrā ca vatamha āgatā tathāgataṁ dassanāya. Kadāci karahaci tathāgatā loke uppajjanti arahanto sammāsambuddhā. Ajjeva rattiyā pacchime yāme tathāgatassa parinibbānaṁ bhavissa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우빠와나 존자」 대목의 4/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우빠와나가 세존의 앞을 가리자 열 세계에서 모인 신들이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아쉬워합니다. 탐욕이 남은 신들은 통곡하지만 탐욕을 여읜 신들은 조건 지어진 것의 무상을 기억하며 견딥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꾸시나라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둘레 열두 요자나 안에는 위력 있는 신들로 차지 않은 털끝만 한 곳도 없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꾸시나라 우빠왓따나의 살라 숲에서 둘레 열두 요자나 안에는 위력 있는 신들로 차지 않은 털끝만 한 곳도 없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저 위력 있는 수행자가 세존 앞을 가려 마지막 때의 여래를 볼 수 없다고 신들이 말하느니라.”
아난다가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어떤 신들을 말씀하십니까?”
Ayañca mahesakkho bhikkhu bhagavato purato ṭhito ovārento, na mayaṁ labhāma pacchime kāle tathāgataṁ dassanāyā’”ti. “Kathaṁbhūtā pana, bhante, bhagavā devatā manasikaro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우빠와나 존자」 대목의 5/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우빠와나가 세존의 앞을 가리자 열 세계에서 모인 신들이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아쉬워합니다. 탐욕이 남은 신들은 통곡하지만 탐욕을 여읜 신들은 조건 지어진 것의 무상을 기억하며 견딥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저 위력 있는 수행자가 세존 앞을 가려 마지막 때의 여래를 볼 수 없다고 신들이 말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저 위력 있는 수행자가 세존 앞을 가려 마지막 때의 여래를 볼 수 없다고 신들이 말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허공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은 머리를 풀고 팔을 들며 쓰러져 뒹굴고 통곡하느니라.
‘세존과 선서께서 너무 빨리 열반하시며 세상의 눈이 너무 빨리 사라진다.’”
“Santānanda, devatā ākāse pathavīsaññiniyo kese pakiriya kandanti, bāhā paggayha kandanti, chinnapātaṁ papatanti, āvaṭṭanti, vivaṭṭanti: ‘atikhippaṁ bhagavā parinibbāyissati, atikhippaṁ sugato parinibbāyissati, atikhippaṁ cakkhuṁ loke antaradhāyissatī’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우빠와나 존자」 대목의 6/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우빠와나가 세존의 앞을 가리자 열 세계에서 모인 신들이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아쉬워합니다. 탐욕이 남은 신들은 통곡하지만 탐욕을 여읜 신들은 조건 지어진 것의 무상을 기억하며 견딥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허공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은 머리를 풀고 팔을 들며 쓰러져 뒹굴고 통곡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허공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은 머리를 풀고 팔을 들며 쓰러져 뒹굴고 통곡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땅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도 머리를 풀고 팔을 들며 쓰러져 뒹굴고 ‘세존과 선서께서 너무 빨리 열반하시고 세상의 눈이 사라진다’고 통곡하느니라.
그러나 탐욕을 여읜 신들은 마음챙기고 분명히 알며 ‘조건 지어진 것은 무상하니 달리 어찌하겠는가’라고 견디느니라.”
Santānanda, devatā pathaviyaṁ pathavīsaññiniyo kese pakiriya kandanti, bāhā paggayha kandanti, chinnapātaṁ papatanti, āvaṭṭanti, vivaṭṭanti: ‘atikhippaṁ bhagavā parinibbāyissati, atikhippaṁ sugato parinibbāyissati, atikhippaṁ cakkhuṁ loke antaradhāyissatī’ti. Yā pana tā devatā vītarāgā, tā satā sampajānā adhivāsenti: ‘aniccā saṅkhārā, taṁ kutettha labbh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우빠와나 존자」 대목의 7/7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우빠와나가 세존의 앞을 가리자 열 세계에서 모인 신들이 마지막 모습을 보지 못한다고 아쉬워합니다. 탐욕이 남은 신들은 통곡하지만 탐욕을 여읜 신들은 조건 지어진 것의 무상을 기억하며 견딥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땅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도 머리를 풀고 쓰러져 뒹굴며 같은 말로 통곡한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땅에서 땅을 인식하는 신들도 머리를 풀고 쓰러져 뒹굴며 같은 말로 통곡한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