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수닷사나의 도시

마하수닷사나의 도시을 다루는 대목을 원문 순서에 따라 짧은 카드로 나누어 읽습니다.

아난다가 청했다. “세존이시여, 이 작고 거칠고 변두리인 마을에서 열반하지 마십시오. 세존이시여, 짬빠·라자가하·사왓티·사께따·꼬삼비·바라나시 같은 큰 도시에 세존을 깊이 믿는 부유한 왕족·바라문·장자가 많습니다.”

Evaṁ vutte, āyasmā ānando bhagavantaṁ etadavoca: “mā, bhante, bhagavā imasmiṁ khuddakanagarake ujjaṅgalanagarake sākhānagarake parinibbāyi. Santi, bhante, aññāni mahānagarāni, seyyathidaṁ— campā rājagahaṁ sāvatthī sāketaṁ kosambī bārāṇasī; ettha bhagavā parinibbāyatu. Ettha bahū khattiyamahāsālā, brāhmaṇamahāsālā gahapatimahāsālā tathāgate abhippasannā.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수닷사나의 도시」 대목의 1/7번째이며, 새 장면이나 논증을 여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꾸시나라보다 큰 도시에서 열반하시기를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곳이 전륜왕 마하수닷사나의 수도 꾸사와띠였다고 밝히십니다. 도시의 크기와 풍요, 밤낮으로 끊이지 않던 열 가지 소리가 과거의 위상을 보여 줍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가 청했다 세존이시여 이 작고 거칠고 변두리인 마을에서 열반하지 마십시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가 청했다 세존이시여 이 작고 거칠고 변두리인 마을에서 열반하지 마십시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그들이 여래의 몸을 공경할 것입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아난다여, 이곳을 작은 변두리 마을이라고 말하지 마라. 아난다여, 그렇게 말하지 마라. 아난다여, 예전에 정의로운 전륜왕 마하수닷사나가 있었느니라. 아난다여, 이 꾸시나라는 그의 수도 꾸사와띠였느니라.”

Te tathāgatassa sarīrapūjaṁ karissantī”ti “mā hevaṁ, ānanda, avaca, mā hevaṁ, ānanda, avaca: ‘khuddakanagarakaṁ ujjaṅgalanagarakaṁ sākhānagarakan’ti. Bhūtapubbaṁ, ānanda, rājā mahāsudassano nāma ahosi cakkavattī dhammiko dhammarājā cāturanto vijitāvī janapadatthāvariyappatto sattaratanasamannāgato. Rañño, ānanda, mahāsudassanassa ayaṁ kusinārā kusāvatī nāma rājadhānī aho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수닷사나의 도시」 대목의 2/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꾸시나라보다 큰 도시에서 열반하시기를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곳이 전륜왕 마하수닷사나의 수도 꾸사와띠였다고 밝히십니다. 도시의 크기와 풍요, 밤낮으로 끊이지 않던 열 가지 소리가 과거의 위상을 보여 줍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그들이 여래의 몸을 공경할 것입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그들이 여래의 몸을 공경할 것입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수도 꾸사와띠는 동서로 열두 요자나, 남북으로 일곱 요자나에 이르렀느니라. 번성하고 풍요로우며 사람이 많고 북적였으며 먹을 것이 넉넉했느니라.”

puratthimena ca pacchimena ca dvādasayojanāni āyāmena; uttarena ca dakkhiṇena ca sattayojanāni vitthārena. Kusāvatī, ānanda, rājadhānī iddhā ceva ahosi phītā ca bahujanā ca ākiṇṇamanussā ca subhikkhā c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수닷사나의 도시」 대목의 3/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꾸시나라보다 큰 도시에서 열반하시기를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곳이 전륜왕 마하수닷사나의 수도 꾸사와띠였다고 밝히십니다. 도시의 크기와 풍요, 밤낮으로 끊이지 않던 열 가지 소리가 과거의 위상을 보여 줍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수도 꾸사와띠는 동서로 열두 요자나 남북으로 일곱 요자나에 이르렀다’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수도 꾸사와띠는 동서로 열두 요자나 남북으로 일곱 요자나에 이르렀다’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신들의 수도 알라까만다가 번성하고 풍요로우며 야차가 많고 먹을 것이 넉넉하듯, 아난다여, 꾸사와띠도 번성하고 풍요로우며 사람이 많고 먹을 것이 넉넉했느니라.”

Seyyathāpi, ānanda, devānaṁ āḷakamandā nāma rājadhānī iddhā ceva hoti phītā ca bahujanā ca ākiṇṇayakkhā ca subhikkhā ca; evameva kho, ānanda, kusāvatī rājadhānī iddhā ceva ahosi phītā ca bahujanā ca ākiṇṇamanussā ca subhikkhā c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수닷사나의 도시」 대목의 4/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꾸시나라보다 큰 도시에서 열반하시기를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곳이 전륜왕 마하수닷사나의 수도 꾸사와띠였다고 밝히십니다. 도시의 크기와 풍요, 밤낮으로 끊이지 않던 열 가지 소리가 과거의 위상을 보여 줍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신들의 수도 알라까만다가 번성하고 풍요로우며 야차가 많고 먹을 것이 넉넉하듯 꾸사와띠도 번성하고 풍요로우며 사람이’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신들의 수도 알라까만다가 번성하고 풍요로우며 야차가 많고 먹을 것이 넉넉하듯 꾸사와띠도 번성하고 풍요로우며 사람이’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꾸사와띠에는 밤낮으로 코끼리·말·수레·북·작은북·비파·노래·소라고둥·징·손뼉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열째로 ‘식사하고, 마시고, 먹으라’는 외침이 울렸느니라.”

Kusāvatī, ānanda, rājadhānī dasahi saddehi avivittā ahosi divā ceva rattiñca, seyyathidaṁ— hatthisaddena assasaddena rathasaddena bherisaddena mudiṅgasaddena vīṇāsaddena gītasaddena saṅkhasaddena sammasaddena pāṇitāḷasaddena ‘asnātha pivatha khādathā’ti dasamena saddena.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수닷사나의 도시」 대목의 5/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꾸시나라보다 큰 도시에서 열반하시기를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곳이 전륜왕 마하수닷사나의 수도 꾸사와띠였다고 밝히십니다. 도시의 크기와 풍요, 밤낮으로 끊이지 않던 열 가지 소리가 과거의 위상을 보여 줍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꾸사와띠에는 밤낮으로 코끼리·말·수레·북·작은북·비파·노래·소라고둥·징·손뼉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열째로 먹고 마시고’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꾸사와띠에는 밤낮으로 코끼리·말·수레·북·작은북·비파·노래·소라고둥·징·손뼉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열째로 먹고 마시고’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여, 꾸시나라에 들어가 말라족에게 알려라. ‘와셋타들이여, 오늘 밤 마지막 시각에 여래가 완전히 열반할 것이니라. 와셋타들이여, 어서 오라. 와셋타들이여, 어서 오라. 뒤에 ‘우리 마을 영역에서 여래가 완전히 열반하셨는데도 마지막 때에 여래를 뵙지 못했다’라고 후회하지 않도록 하라.’

Gaccha tvaṁ, ānanda, kusināraṁ pavisitvā kosinārakānaṁ mallānaṁ ārocehi: ‘ajja kho, vāseṭṭhā, rattiyā pacchime yāme tathāgatassa parinibbānaṁ bhavissati. Abhikkamatha, vāseṭṭhā, abhikkamatha, vāseṭṭhā. Mā pacchā vippaṭisārino ahuvattha— amhākañca no gāmakkhette tathāgatassa parinibbānaṁ ahosi, na mayaṁ labhimhā pacchime kāle tathāgataṁ dassanāyā’”t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수닷사나의 도시」 대목의 6/7번째이며, 앞의 조건을 더 구체적인 사례나 결과로 이어 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꾸시나라보다 큰 도시에서 열반하시기를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곳이 전륜왕 마하수닷사나의 수도 꾸사와띠였다고 밝히십니다. 도시의 크기와 풍요, 밤낮으로 끊이지 않던 열 가지 소리가 과거의 위상을 보여 줍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아난다여 꾸시나라에 들어가 말라족에게 알려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아난다여 꾸시나라에 들어가 말라족에게 알려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

아난다 존자는 “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답한 뒤 옷을 입고 발우와 가사를 들었다. 동료 한 명만 데리고 꾸시나라로 들어갔다.

“Evaṁ, bhante”ti kho āyasmā ānando bhagavato paṭissutvā nivāsetvā pattacīvaramādāya attadutiyo kusināraṁ pāvisi.

디가 니까야 DN 16 대반열반경 (Mahāparinibbānasutta)

배경

이 카드는 「마하수닷사나의 도시」 대목의 7/7번째이며, 앞선 논증을 맺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자리입니다. 아난다가 꾸시나라보다 큰 도시에서 열반하시기를 청하자 세존께서는 이곳이 전륜왕 마하수닷사나의 수도 꾸사와띠였다고 밝히십니다. 도시의 크기와 풍요, 밤낮으로 끊이지 않던 열 가지 소리가 과거의 위상을 보여 줍니다. 이 카드의 핵심은 ‘우리 마을에서 여래가 완전히 열반하셨는데도 마지막 때에 뵙지 못했다며 후회하지 말라고 전하여라’입니다. 화자와 청자, 반복되는 호격, 조건과 부정을 원문 순서대로 함께 읽어야 개별 장면이 긴 여정의 앞뒤 인과와 반복 구조에서 떨어져 서로 다른 사건으로 오해되지 않습니다.

묵상

‘우리 마을에서 여래가 완전히 열반하셨는데도 마지막 때에 뵙지 못했다며 후회하지 말라고 전하여라’이라는 대목을 지금 내 말과 반응에 비추어 보면 어떤 작은 장면이 떠오르나요? 불편함을 참아 내거나 자신을 탓하라는 질문은 아니에요. 안전을 지키면서도 마음과 말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필 수 있는 한 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