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수련 못이나 붉은 연꽃 못이나 흰 연꽃 못에서, 어떤 푸른 수련·붉은 연꽃·흰 연꽃은 물에서 나고 자라 물 아래 잠긴 채 자라며, 어떤 것은 물에서 나고 자라 수면에 머물고, 어떤 것은 물에서 나고 자라 물 위로 솟아 물에 젖지 않고 서 있는 것과 같았다.
Seyyathāpi nāma uppaliniyaṁ vā paduminiyaṁ vā puṇḍarīkiniyaṁ vā appekaccāni uppalāni vā padumāni vā puṇḍarīkāni vā udake jātāni udake saṁvaḍḍhāni udakānuggatāni anto nimuggaposīni, appekaccāni uppalāni vā padumāni vā puṇḍarīkāni vā udake jātāni udake saṁvaḍḍhāni samodakaṁ ṭhitāni, appekaccāni uppalāni vā padumāni vā puṇḍarīkāni vā udake jātāni udake saṁvaḍḍhāni udakā accuggamma ṭhitāni anupalittāni udakena;
상윳따 니까야 SN 6.1 범천의 청원경 (Brahmāyācanasutta)배경
관찰 뒤에는 한 개의 긴 Bilara 본문 키로 된 연꽃 비유가 이어집니다. 푸른 수련·붉은 연꽃·흰 연꽃이라는 세 종류가 각 단계마다 빠짐없이 반복됩니다. 첫 무리는 물에서 나고 자라 물 아래 잠긴 채 자라고, 둘째 무리는 물에서 나고 자라 수면에 머뭅니다. 셋째 무리는 같은 물에서 나고 자라 물 위로 솟아 물에 젖지 않고 섭니다. 세 종류와 세 위치를 줄이거나 서로 섞지 않았으며, 이 비유는 사람의 고정된 가치나 신분을 판정하는 분류로 확장하지 않습니다.
묵상
물 아래, 수면, 물 위라는 세 상태 가운데 어떤 장면이 가장 생생하게 그려지나요? 자신을 어느 연꽃에 견주거나 성장 단계를 판정할 필요는 없어요. 같은 물에서 자란 꽃들이 서로 다른 위치에 있다는 이미지로만 읽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