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들이여, 비구가 걸을 때 “나는 걷고 있다”고 알고, 서 있을 때 “나는 서 있다”고 알고, 앉아 있을 때 “나는 앉아 있다”고 알고, 누워 있을 때 “나는 누워 있다”고 아느니라. 어떤 자세를 취하든 그것을 있는 그대로 아느니라.
Gacchanto vā gacchāmīti pajānāti, ṭhito vā ṭhitomhīti pajānāti, nisinno vā nisinnomhīti pajānāti, sayāno vā sayānomhīti pajānāti. Yathā yathā vā panassa kāyo paṇihito hoti, tathā tathā naṃ pajānāti.
맛지마 니까야 MN 10 알아차림의 확립경 (Satipaṭṭhānasutta)배경
사념처경에서 몸에 대한 알아차림의 첫 번째 수행입니다. 놀랍도록 단순합니다 - "걸으면 걷는 것을 알고, 서면 서 있는 것을 알고, 앉으면 앉은 것을 안다." 특별한 것이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충격적입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자동 조종 모드로 삽니다. 걸으면서 과거를 후회하고, 앉아서 미래를 걱정하고, 누워서 공상합니다. 몸은 여기 있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부처님의 수행은 마음을 몸이 있는 곳으로 데려오는 것입니다. 방석 위가 아니라 생활 속 모든 자세에서.
묵상
지금 당신의 자세는 무엇인가요? 앉아 있나요? 그것을 알고 있었나요? 대부분 몰랐을 것입니다. 다음 5분 동안, 자세가 바뀔 때마다 - 일어설 때, 걸을 때, 앉을 때 - "지금 일어선다", "지금 걷는다"고 마음속으로 알아차려 보세요. 이것이 일상 명상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