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드와자 존자여, 바로 이것이 매우 젊고 검은 머리이며 좋은 젊음을 갖춘 한창때이고 감각적 욕망을 즐겨 본 적 없는 수행자들이 평생 온전하고 청정한 청정한 삶을 행하며 오래 이어 가는 원인이자 조건입니다.”
Esova kho, bho bhāradvāja, hetu, esa paccayo yenime daharā bhikkhū susū kāḷakesā bhadrena yobbanena samannāgatā paṭhamena vayasā anikīḷitāvino kāmesu yāvajīvaṁ paripuṇṇaṁ parisuddhaṁ brahmacariyaṁ caranti, addhānañca āpādentīti.
상윳따 니까야 SN 35.127 바라드와자경 (Bhāradvājasutta)배경
우데나 왕은 esova, 곧 “바로 이것”이라고 강조하여 감각의 문 단속을 자신이 찾던 원인과 조건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는 매우 젊음·검은 머리·좋은 젊음을 갖춘 한창때·감각적 욕망을 즐겨 본 적 없음이라는 수행자들의 조건과, 평생 온전하고 청정한 범행을 행하며 오래 이어 감이라는 질문의 목표를 모두 다시 말합니다. 긴 후렴을 생략하지 않은 것은 세 번째 답에 대한 왕의 확정이 처음 질문 전체에 대응함을 보여 줍니다. 이 문장은 완결된 확정이며, 뒤의 두 문장이 그 판단의 경험적 근거를 설명합니다.
묵상
왕은 처음 질문의 긴 조건을 모두 되풀이한 뒤 “바로 이것”이라고 확정합니다. 여러 답 가운데 하나가 자신의 경험과 맞닿을 때 확신의 말투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같은 확신을 가져야 할 필요는 없어요. 강조된 표현과 반복된 후렴만 비교해 보아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