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에 대한 … 승가에 대한 … 성자들이 좋아하며, 흠이 없고 … 집중으로 이끄는 계에 권하고 이끌고 굳게 세워야 하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그대들이 연민을 느끼는 이들, 또 그대들의 말을 들을 만하다고 여기는 이들, 곧 벗이든 동료든 친척이든 피붙이든, 수행자들이여, 그들을 이 수다원에 이르는 네 요소에 권하고 이끌고 굳게 세워야 하느니라.”
Dhamme …pe… saṅghe …pe… ariyakantesu sīlesu samādapetabbā, nivesetabbā, patiṭṭhāpetabbā akhaṇḍesu …pe… samādhisaṁvattanikesu. Ye te, bhikkhave, anukampeyyātha, ye ca sotabbaṁ maññeyyuṁ—mittā vā amaccā vā ñātī vā sālohitā vā—te, bhikkhave, imesu catūsu sotāpattiyaṅgesu samādapetabbā, nivesetabbā, patiṭṭhāpetabbā”ti.
상윳따 니까야 SN 55.16 첫 번째 벗과 동료경 (Paṭhamamittāmaccasutta)배경
앞 카드가 부처님에 대한 믿음까지 밝혔다면, 이 대목은 가르침과 승가에 대한 믿음, 성자들이 좋아하는 계를 이어서 열거하고 처음의 지시를 거의 그대로 되풀이하며 경을 닫습니다. 세 곳의 “…pe…”는 원문 자체가 두 믿음의 정형구와 계의 가운데 속성을 줄인 표시입니다. 따라서 보이지 않는 덕목을 임의로 풀지 않고, 드러난 시작과 끝만 옮겼습니다. “이 네 가지”라는 결구는 새 목록을 더하지 않고 부처님·가르침·승가·계를 다시 묶습니다. 같은 세 동사와 두 번의 “수행자들이여”가 반복되면서, 아끼는 이를 수다원에 이르는 네 요소에 세우라는 가르침을 결론으로 확정합니다.
묵상
부처님·가르침·승가에 대한 믿음과 성자들이 좋아하는 계 가운데, 지금 이름만이라도 분명하게 알아지는 하나가 있나요? 네 가지를 모두 갖추었는지 평가하거나 가까운 이를 가르치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 하나를 함께 확인할 작고 안전한 대화가 가능한지 살펴볼 수 있나요? 없다면 없다고 두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