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을 때 지은 절제가 떠난 이의 행복이 되다

몸·말·마음의 절제를 살아 있는 동안 지은 공덕으로 다시 밝히고, 그것이 떠난 이의 행복이 된다고 맺습니다.

여기에서 몸으로 절제하고, 말로 또 마음으로 절제하는 것, 그것이 세상을 떠난 이의 행복이 된다, 살아 있는 동안 지어 둔 공덕이.”

Yodha kāyena saṁyamo, Vācāya uda cetasā; Taṁ tassa petassa sukhāya hoti, Yaṁ jīvamāno pakaroti puññan”ti.

앙굿따라 니까야 AN 3.51 제사를 맡는 계층의 두 사람에 관한 첫 번째 경 (Paṭhamadvebrāhmaṇasutta)

배경

둘째 게송은 앞 게송의 ‘행복을 가져오는 공덕’이 무엇인지 경 안에서 다시 구체화합니다. 몸으로, 말로, 마음으로 절제하는 세 갈래가 먼저 나오고, ‘세상을 떠난 이’와 ‘살아 있는 동안’이 시간의 앞뒤를 이룹니다. 살아 있을 때 지은 공덕이 떠난 이에게 행복이 된다는 결론이므로, 원문 밖의 의례나 사후 세계 설명을 더하지 않습니다. 이 게송은 앞 산문의 다섯 피난처를 현재의 세 행위로 다시 묶어 경을 닫습니다.

묵상

“살아 있는 동안 지은 공덕”이라는 말을 읽을 때, 오늘 몸이나 말이나 마음으로 해치지 않으려 했던 작은 순간이 하나 있었나요? 그런 순간이 없다고 느끼거나 지금 돌아보고 싶지 않다면, 판단하지 않고 이 질문을 지나가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