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성전을 외우고 주문을 간직하며, 어휘와 의례, 음운과 낱말 구분, 다섯째인 전승을 포함한 세 베다에 통달했습니다. 낱말과 문법을 알고, 세상 이론과 위대한 사람의 특징에도 빈틈이 없습니다. 이와 같이 고따마 존자여, 바라문들은 바라문을 세 베다에 정통한 이라고 합니다.”
ajjhāyako, mantadharo, tiṇṇaṁ vedānaṁ pāragū sanighaṇḍukeṭubhānaṁ sākkharappabhedānaṁ itihāsapañcamānaṁ, padako, veyyākaraṇo, lokāyatamahāpurisalakkhaṇesu anavayoti. Evaṁ kho, bho gotama, brāhmaṇā brāhmaṇaṁ tevijjaṁ paññāpentī”ti.
앙굿따라 니까야 AN 3.58 띠깐나경 (Tikaṇṇasutta)배경
띠깐나가 같은 답변에서 혈통 다음으로 제시한 학문 기준입니다. ajjhāyaka와 mantadhara는 성전을 외우고 주문을 간직하는 두 역할입니다. 세 베다는 어휘·의례·음운·낱말 구분과 다섯째인 전승을 동반하며, 이어 낱말 지식·문법·세상 이론·위대한 사람의 특징이 별도 목록으로 나옵니다. 마지막에는 고따마 존자를 다시 부르고 “바라문들이 바라문을 세 베다에 정통한 이로 정한다”는 질문의 문형을 그대로 되받습니다. 이 긴 자격 목록 전체가 다음 카드에서 수행의 세 앎과 대조됩니다.
묵상
띠깐나의 학문 목록을 읽을 때, 배워서 기억한 지식과 직접 삶을 바꾸는 앎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다고 느끼나요? 두 가지를 나누기 어렵거나 어느 쪽도 평가하고 싶지 않다면, 목록에서 눈에 머무는 한 항목만 살펴봐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