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와 둘째 선정으로 마음을 모으다

감각적 욕망과 해로운 것들에서 벗어나 첫째 선정에 들고, 생각의 두 작용이 가라앉아 둘째 선정에 듭니다.

“바라문이여, 여기 수행자는 감각적 욕망과 해로운 것들에서 벗어나, 생각을 일으키고 이어 가며 벗어남에서 난 희열과 행복이 있는 첫 번째 선정에 들어 머뭅니다. 생각을 일으키고 이어 가는 작용이 가라앉아 내면이 맑고 마음이 하나가 되며, 그 두 작용 없이 집중에서 난 희열과 행복이 있는 두 번째 선정에 들어 머뭅니다.

“Idha, brāhmaṇa, bhikkhu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savitakkaṁ savicāraṁ vivekajaṁ pītisukhaṁ paṭham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Vitakkavicārānaṁ vūpasamā ajjhattaṁ sampasādanaṁ cetaso ekodibhāvaṁ avitakkaṁ avicāraṁ samādhijaṁ pītisukhaṁ dutiy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앙굿따라 니까야 AN 3.58 띠깐나경 (Tikaṇṇasutta)

배경

세존의 설명은 수행자가 네 선정에 드는 과정에서 시작되며, 이 카드는 앞의 두 단계를 소유합니다. 첫째 선정에는 감각적 욕망과 해로운 것들에서 벗어나는 두 분리, 생각을 일으키고 이어 가는 두 작용, 벗어남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습니다. 둘째에서는 그 두 생각 작용이 가라앉고 내면의 맑음과 마음의 하나됨이 생기며, 희열과 행복의 근거가 집중으로 바뀝니다. 세 밝은 앎은 혈통이 아니라 이렇게 닦여 다루기 쉬워진 마음을 조건으로 합니다.

묵상

첫째에서 둘째 선정으로 갈 때 남는 것과 가라앉는 것이 구별되는 대목에서, 지금 내 마음에는 일으키고 이어 가는 생각과 고요 가운데 무엇이 더 선명한가요? 어느 쪽도 분명하지 않다면 특별한 상태를 만들지 않고 지나가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