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마음이 이처럼 집중되어 깨끗하고 밝으며, 티도 오염도 없고 부드럽고 쓰기 좋으며,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게 되자, 지난 삶을 기억하는 앎으로 마음을 기울입니다. 한·두·세·네·다섯 생, 열·스물·서른·마흔·쉰 생, 백·천·십만 생과, 세계가 수축한 여러 겁, 팽창한 여러 겁, 수축하고 팽창한 여러 겁에 걸친 지난 삶을 기억합니다.
So evaṁ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pubbenivāsānussatiñāṇāya cittaṁ abhininnāmeti. So anekavihitaṁ pubbenivāsaṁ anussarati, seyyathidaṁ—ekampi jātiṁ dvepi jātiyo tissopi jātiyo catassopi jātiyo pañcapi jātiyo dasapi jātiyo vīsampi jātiyo tiṁsampi jātiyo cattārīsampi jātiyo paññāsampi jātiyo jātisatampi jātisahassampi jātisatasahassampi, anekepi saṁvaṭṭakappe anekepi vivaṭṭakappe anekepi saṁvaṭṭavivaṭṭakappe:
앙굿따라 니까야 AN 3.58 띠깐나경 (Tikaṇṇasutta)배경
네 선정 뒤 첫 번째 밝은 앎으로 넘어가는 시작입니다. 마음의 조건은 집중됨·깨끗함·밝음·티 없음·오염 없음·부드러움·쓰기 좋음·굳게 섬·흔들리지 않음의 순서로 제시됩니다. 그 마음을 지난 삶의 기억으로 기울입니다. 수량은 한·두·세·네·다섯, 열·스물·서른·마흔·쉰, 백·천·십만 생이며, 이어 세계의 수축·팽창·수축과 팽창이라는 세 겁 목록이 나옵니다. 긴 5.2 키를 콜론에서 나누되 어느 수량도 줄이지 않았습니다.
묵상
마음이 여러 조건을 갖춘 뒤 특정한 앎으로 기울어진다는 순서에서, 지금 내가 무엇을 알려 하기 전에 필요한 마음의 조건은 무엇으로 보이나요? 답을 찾기 어렵다면 목록 가운데 눈에 머무는 한 표현만 알아차려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