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몰아내고 죽음을 넘어선 이를 노래하다

흔들리지 않는 계행과 잘 집중된 마음을 갖추고 세 밝은 앎으로 어둠과 죽음을 넘어선 이를 노래합니다.

계행이 오르내리지 않고, 슬기로우며 선정에 드는 이, 마음을 자유로이 다루고 하나로 잘 집중한 이, 어둠을 몰아낸 현명한 이, 세 밝은 앎을 갖춰 죽음을 넘어선 이, 신과 인간에게 이로운 그를 모든 것을 버린 이라 부른다.

Anuccāvacasīlassa, nipakassa ca jhāyino; Cittaṁ yassa vasībhūtaṁ, ekaggaṁ susamāhitaṁ. Taṁ ve tamonudaṁ dhīraṁ, tevijjaṁ maccuhāyinaṁ; Hitaṁ devamanussānaṁ, āhu sabbappahāyinaṁ.

앙굿따라 니까야 AN 3.58 띠깐나경 (Tikaṇṇasutta)

배경

세 밝은 앎의 산문 설명 뒤 게송이 시작되며, 이 카드는 첫 두 연을 소유합니다. 첫 연은 흔들리지 않는 계행, 슬기로움과 선정, 자유로이 다루는 마음, 하나로 잘 집중됨을 네 줄에 둡니다. 둘째 연은 그 사람을 어둠을 몰아낸 현명한 이, 세 밝은 앎을 갖춰 죽음을 넘어선 이, 신과 인간에게 이로운 이, 모든 것을 버린 이라고 네 방향에서 부릅니다. 앞 산문의 무명/빛과 세 앎을 인물의 삶과 이로움으로 압축한 게송입니다.

묵상

게송이 앎만이 아니라 계행·슬기로움·선정·다루어진 마음을 함께 놓는 데서, 나는 지식과 삶의 태도 가운데 무엇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나요? 둘을 비교하기 어렵다면 마음에 남는 한 줄만 조용히 읽고 넘어가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