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닦고 거듭 익혀 앎과 봄을 얻는 데로 이끄는 집중의 닦음은 무엇입니까? 수행자들이여, 여기 한 수행자가 빛의 인식에 마음을 기울이고 낮이라는 인식을 굳게 세웁니다. 낮과 같이 밤을, 밤과 같이 낮을 인식합니다. 이처럼 열려 있고 덮이지 않은 마음으로 밝게 빛나는 마음을 닦습니다.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닦고 거듭 익혀 앎과 봄을 얻는 데로 이끄는 집중의 닦음입니다.
Katamā ca, bhikkhave,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ñāṇadassanappaṭilābhāya saṁvattati? Idha, bhikkhave, bhikkhu ālokasaññaṁ manasi karoti, divāsaññaṁ adhiṭṭhāti—yathā divā tathā rattiṁ, yathā rattiṁ tathā divā. Iti vivaṭena cetasā apariyonaddhena sappabhāsaṁ cittaṁ bhāveti. Ayaṁ, bhikkhave, samādhibhāvanā bhāvitā bahulīkatā ñāṇadassanappaṭilābhāya saṁvattati.
앙굿따라 니까야 AN 4.41 마음을 한곳에 모으는 힘을 기르는 경 (Samādhibhāvanāsutta)배경
둘째 결과도 질문·방법·결론으로 닫힙니다. ālokasaññā는 빛의 지각, divāsaññā는 낮이라는 지각이며, “낮과 같이 밤을, 밤과 같이 낮을”이라는 두 방향을 모두 보존했습니다. 이어 마음은 vivaṭa, 곧 열려 있고 apariyonaddha, 덮이지 않은 상태이며 sappabhāsa, 밝게 빛나는 마음을 닦습니다. 이 답은 단지 밝은 대상을 보는 데서 멈추지 않고 낮과 밤의 대칭, 막히지 않은 마음, 밝음의 닦음을 앎과 봄의 결과와 연결합니다. 다음 답은 느낌·인식·생각을 아는 세 시점으로 옮아갑니다.
묵상
빛의 지각이나 낮과 밤의 대칭을 읽으며 지금 마음이 열려 있다고 느끼는지 조용히 살펴볼 수 있나요? 밝은 상태를 만들어 내거나 특별한 앎을 얻어야 하는 질문은 아니에요. 이런 표현이 낯설거나 부담스럽다면, 낮과 밤이라는 두 말만 보고 넘어가도 괜찮아요.